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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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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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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갤럭시 언팩 2026] 영화감독 매기 강 “기술에 따뜻한 온기를 담아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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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Feb 2026 03: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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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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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2월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해 한층 화제를 모았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로 잘 알려진 매기 강 감독은 특유의 문화적 통찰력과 감성적이고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이번 갤럭시 언팩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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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전자가 2월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해 한층 화제를 모았다.</p>



<p>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로 잘 알려진 매기 강 감독은 특유의 문화적 통찰력과 감성적이고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의 콘셉트 기획부터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에 창의적 영감을 더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이 매기 강 감독을 만나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문화와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하나의 경험으로 풀어낸 방식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26172208/%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2026-%EC%98%81%ED%99%94%EA%B0%90%EB%8F%85-%EB%A7%A4%EA%B8%B0%EA%B0%95-1-re.jpg" alt="언팩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 class="wp-image-47698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strong>언팩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strong></figcaption></figure>



<p><strong>Q. 문화적 아이콘과 기술의 만남은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크리에이티브 자문을 맡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p>



<p>이번 협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단순히 크리에이티브 자문을 맡는 것 이상으로, 스토리텔링과 기술이 어떻게 교차하는지 탐구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삼성은 오랫동안 혁신의 최전선에 있어온 기업이고, 나에게 기술은 강력한 창의적 매체라고 느껴진다. 삼성은 전통과 미래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데, 이는 내가 본업을 할 때도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문화와 기술이 어떻게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처럼 느껴졌다.</p>



<p><strong>Q. 삼성과의 첫 협업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strong></p>



<p>협업 과정 전반에 있어 삼성이 보여준 열린 마음가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테크 기업에게는 다소 파격적으로 보일 수 있는 내 아이디어들도 삼성 측에서 놀라울 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개방적인 태도 덕분에 함께 새로운 창의적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었다.</p>



<p>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작년 12월 서울에서 만나 협업했던 때인데, 단순한 회의를 넘어 함께 창의적인 여정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삼성 팀은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이러한 점이 업무에 따뜻한 인간미를 더하고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26162326/%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2026-%EC%98%81%ED%99%94%EA%B0%90%EB%8F%85-%EB%A7%A4%EA%B8%B0%EA%B0%95-2.jpg" alt="언팩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의 모습." class="wp-image-47691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strong>언팩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strong></figcaption></figure>



<p><strong>Q. 이번 언팩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자문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strong></p>



<p>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스토리였다. 어떻게 관객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기술을 사용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p>



<p>또한 한국적인 요소를 녹여내는 것이 중요했다. 한국에 본사를 둔 삼성은 독특한 문화적 의미를 지닌 유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 점을 스토리 속에 녹여내고 싶었다. 시각적 스토리텔링이든 문화적 참조든, 이러한 부분을 살려 국내외 관객 모두에게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p>



<p><strong>Q. 언팩 행사를 통해 관객이 어떤 걸 느끼길 바랐는지?</strong></p>



<p>삼성이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창의적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을 관객이 충분히 느끼고 갔으면 한다. 삼성 팀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아이디어들을 선보이고, 브랜드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개방 정신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관객이 삼성의 혁신성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개방성 또한 알아주길 바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26162335/%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2026-%EC%98%81%ED%99%94%EA%B0%90%EB%8F%85-%EB%A7%A4%EA%B8%B0%EA%B0%95-3.jpg" alt="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 class="wp-image-47692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strong>언팩 행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strong></figcaption></figure>



<p><strong>Q.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의 문화적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strong></p>



<p>솔직히 삼성 팀과 함께 일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삼성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팀원들에게 “이거 지금 당장 필요해!”라고 여러 번 말했던 기억이 날 정도로, 삼성의 이러한 노력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바로 이것이 갤럭시 언팩 2026의 핵심 목표였다.</p>



<p>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이번 행사의 메시지인 “당신 곁에 있는 별들(Stars by Your Side)”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AI 경험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며, 개인적인 느낌으로 만들고자 했다.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과 문화적, 감정적 차원에서 연결될 수 있는지 직접 볼 수 있었고, 이러한 스토리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청중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p>



<p><strong>Q.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산업 간 협업을 계속할 계획인지?</strong></p>



<p>물론이다. 내 일의 핵심인 스토리텔링이 테크 분야에 새로운 관점과 창의성을 불어넣는다는 점이 보람차게 느껴진다. 다양한 산업 간 협업은 문화, 스토리, 혁신이 흥미롭게 만나는 지점을 만들어준다. 계속해서 의미 있고 영감을 주는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들을 탐구하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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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HVAC, 삼성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삼성전자, AI·초연결로 시장 주도권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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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Feb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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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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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8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약 35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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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가 성황리에 개최됐다.</p>



<p>‘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8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였다.</p>



<p>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약 35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을 주제로 미래형 공조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에너지 관리와 유지 보수 혁신 경험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뉴스룸이 삼성전자 DA 사업부 백혜성 상무를 만나 삼성의 혁신 기술과 전략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05153336/%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AHR-%EC%97%91%EC%8A%A4%ED%8F%AC-%EC%9D%B8%ED%84%B0%EB%B7%B01.jpg" alt="DA 사업부 백혜성 상무." class="wp-image-47600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DA 사업부 백혜성 상무</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Q. 이번 AHR 엑스포에 삼성전자가 참가하게 된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h2>



<p>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AHR 엑스포에 처음 공식 참가한 이래 매년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왔다. 북미는 전 세계 공조 시장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거대 시장이자, 가장 선진화된 기술이 경쟁하는 중요한 무대다.</p>



<p>이번 전시에서는 삼성의 차별화된 사업 비전과 AI 기반의 공조 솔루션을 파트너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에 기반한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인 주요 제품·솔루션은 무엇이었나? 특히 주목할 만한 포인트를 꼽는다면?</h2>



<p>다양한 산업 현장과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성’과 ‘연결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p>



<p>우선 상업용 시장을 겨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고효율 대형 시스템 에어컨인 ‘DVM S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온디바이스 AI가 실시간으로 환경을 학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p>



<p>가정용 시장에서는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발맞춰,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가 낮은 냉매 ‘R454B’를 적용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Hylex)’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워 북미 유니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런칭한 하이렉스 제품은 북미 소비자가 원하는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서도 조용하고 컴팩트한 인버터 기술이 적용됐다.</p>



<h4 class="wp-block-heading">*GWP(Global Warming Potential):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표시</h4>



<h4 class="wp-block-heading">*유니터리: 북미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으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설치된 덕트(배관)를 통해 냉난방을 공급하는 방식</h4>



<p>또한, 급탕과 난방 효율을 극대화한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인 ‘EHS’ 라인업도 강화해, 기존의 화석 연료 보일러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05153555/%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AHR-%EC%97%91%EC%8A%A4%ED%8F%AC-%ED%98%84%EC%9E%A5.jpg" alt="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class="wp-image-47600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Q. 이번 CES에서 첨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HVAC 시장의 중요성과 삼성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h2>



<p>난방∙환기∙공조를 뜻하는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은 가정과 다양한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온습도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최적의 공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류의 삶과 연관된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규제 강화 흐름에 힘입어, 매년 약 5%의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이기도 하다.</p>



<p>삼성전자는 스마트홈·스마트시티와 연계된 HVAC 서비스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HVAC 시장 전반에서 삼성의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결합해 원격 유지 보수나 에너지 요금 최적화 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 2026년, 현재 미국 HVAC·에어컨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h2>



<p>올해 미국 시장의 트렌드는 ‘친환경’과 ‘고효율’이다. HVAC 시장은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 적용을 비롯한 각종 환경 규제가 상업용까지 확대되면서 신규 설계와 설치 기준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를 많이 쓰는 정속형 에어컨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로의 전환이 확대되고 있다.</p>



<p>주거용에서는 친환경 HVAC 히트펌프 수요가, 상업용에서는 VRF(Variable Refrigerant Flow) 시스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HVAC 솔루션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또한 AI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 냉각 시스템이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p>



<p>아울러 AI 기반 예측 유지 보수와 최적 운전, 각종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쾌적도∙에너지 절감 기술이 확산되고 있어, 에너지와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 치열한 북미 공조 시장에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h2>



<p>북미 공조 시장은 가정용이 약 70%, 상업용이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기반의 덕트리스(Ductless) 제품을 핵심 무기로 내세우고 미국 현지 주거용 공조업체 강자인 ‘레녹스(Lennox)’와의 합작 법인을 통해 북미 전반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p>



<p>상업용 시장에서는 최근 인수한 플랙트그룹(FläktGroup)과 협업하여 DVM S2+와 모듈형 칠러(Modular Chiller)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나 클린룸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p>



<h4 class="wp-block-heading">*모듈러 칠러: 냉동 용량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모듈로 분할하여 설계한 시스템으로, 건물이나 설비의 냉방/난방 부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설비</h4>



<p>무엇보다 가장 큰 차별점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통한 초연결성이다. 가정에서는 기기 간 연결로 끊임없는 새로운 경험을, 상업용 현장에서는 건물 전체의 에너지 최적화와 유지 보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 삼성전자가 미국 HVAC·공조 시장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h2>



<p>목표는 명확하다. 첨단 기술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북미 시장의 ‘탑 티어(Top Tier) 공조 회사’로 도약하는 것이다.</p>



<p>삼성이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덕트리스(Ductless) 시장은 물론, 유럽 최대 공조 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중앙 공조 방식이 주류인 북미 덕트(Duct) 시장까지 진입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의 칠러 기술과 플랙트그룹의 냉각 솔루션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p>



<p>아울러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냉난방 전력 소비량이 특히 많은 북미 가정용 시장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통합 에너지 관리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2/05153736/%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AHR-%EC%97%91%EC%8A%A4%ED%8F%AC-%EC%9D%B8%ED%84%B0%EB%B7%B02.jpg" alt="DA 사업부 백혜성 상무." class="wp-image-476003"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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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터뷰]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 “삼성과 협력, 공조시장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8d%b0%ec%9d%b4%eb%b9%84%eb%93%9c-%eb%8f%84%eb%8b%88-%ed%94%8c%eb%9e%99%ed%8a%b8%ea%b7%b8%eb%a3%b9-ceo-%ec%82%bc%ec%84%b1%ea%b3%bc-%ed%98%91%eb%a0%a5-%ea%b3%b5</link>
				<pubDate>Fri, 02 Ja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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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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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을 인수했다. 작년 11월 인수 절차가 완료된 가운데,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사업 비전을 밝혔다. 데이비드 도니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냉난방공조(Heating, Ventilating and Air Conditioning, 이하 HVAC) 업계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베테랑으로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플랙트그룹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 선정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는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을 인수했다. 작년 11월 인수 절차가 완료된 가운데,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사업 비전을 밝혔다.</p>



<p>데이비드 도니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냉난방공조(Heating, Ventilating and Air Conditioning, 이하 HVAC) 업계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베테랑으로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플랙트그룹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 선정됐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데이비드 도니 CEO로부터 플랙트그룹의 미래 비전과 사업 방향, 2026년 핵심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31133237/1.-%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B%8F%85%EC%9D%BC-%ED%94%8C%EB%9E%99%ED%8A%B8%EA%B7%B8%EB%A3%B9-CEO-%EC%9D%B8%ED%84%B0%EB%B7%B0_%EB%B3%B8%EB%AC%B8_1000x562px-1.jpg" alt="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CEO." class="wp-image-47473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CEO</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strong>“1909년부터 쌓아온 엔지니어링…데이터센터 냉각은 60년 경험”</strong></h2>



<p><strong>Q1. 플랙트그룹은 어떤 기업이며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strong></p>



<p>플랙트그룹의 출발은 지난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는 상업·산업용 건물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클린룸, 해양, 화재안전 등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또 데이터센터 냉각 영역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는 1964년에 최초의 전산실 에어컨 장치(CRAC)를 선보인 이래로 60년 넘게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왔고, 정밀 냉각부터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p>



<p>무엇보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들이 회사의 큰 강점이다. 플랙트그룹은 글로벌 14개 제조 시설에서 높은 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현장 중심으로 역량을 쌓은 사후서비스(AS) 엔지니어들이 이를 뒷받침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다.</p>



<p><strong>Q2. 현재 글로벌 공조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 전망은 어떤가?</strong></p>



<p>글로벌 공조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도시화 가속, IoT나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그리고 실내 공기질(Indoor Air Quality)에 대한 관심 증대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가 커지는 등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또한 액체냉각 기술의 빠른 혁신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Asia Pacific) 등지에서 고효율 공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31133320/2.-%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B%8F%85%EC%9D%BC-%ED%94%8C%EB%9E%99%ED%8A%B8-%EC%9D%B8%EC%88%98-%EA%B8%80%EB%A1%9C%EB%B2%8C-%EA%B3%B5%EC%A1%B0-%EC%82%AC%EC%97%85-2.jpg" alt="플랙트그룹이 공급하는 공기냉각, 액체냉각 등 주요 공조 솔루션 제품들." class="wp-image-47473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플랙트그룹이 공급하는 공기냉각, 액체냉각 등 주요 공조 솔루션 제품들</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strong>“데이터센터·철강·방산·항공우주까지…현장서 성과로 증명”</strong></h2>



<p><strong><strong>Q3. 플랙트그룹이 최근 진행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한다면?</strong></strong></p>



<p>플랙트그룹은 글로벌 주요 산업 분야에서 건물 신축이나 핵심 시설 관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각지의 신규 데이터센터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 현장에 HVAC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p>



<p>최근 스웨덴에서 이산화탄소 무(無)배출 철강 생산 플랜트를 구축하는 고객사를 위해 통합 공조 솔루션을 공급했다. 해양 사업에서는 인도, 미국 등 여러 국가 대상으로 방산 프로젝트도 수행했다.</p>



<p>올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솔루션을 교차로 공급하는 첫 번째 성과도 거뒀다. 항공우주(Aerospace) 분야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플랙트그룹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삼성의 모듈러 칠러(Modular Chiller)<sup data-fn="e1fa4302-4c36-41a4-9372-b88a5855562c" class="fn"><a href="#e1fa4302-4c36-41a4-9372-b88a5855562c" id="e1fa4302-4c36-41a4-9372-b88a5855562c-link">1</a></sup>를 함께 공급하며, 양사 간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p>



<p><strong>Q4.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 간 시너지에 있어 기대하는 부분은?</strong></p>



<p>플랙트그룹의 공조분야 전문성과 삼성전자의 종합적인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플랙트그룹의 공조 시스템을 삼성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빌딩 통합 솔루션(b.IoT)과 연동하면 한층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빌딩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강력한 AI 역량 역시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



<p>또한, 양사 간 연구개발(R&D) 협업과 공급망 통합 등으로 신제품의 로드맵을 확장하고, 출시 속도 또한 앞당김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31133406/3.-%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B%8F%85%EC%9D%BC-%ED%94%8C%EB%9E%99%ED%8A%B8-%EC%9D%B8%EC%88%98-%EA%B8%80%EB%A1%9C%EB%B2%8C-%EA%B3%B5%EC%A1%B0-%EC%82%AC%EC%97%85-1.jpg" alt="플랙트그룹 인도법인." class="wp-image-47473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플랙트그룹 인도법인</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strong>“한국 공장은 ‘미래 표준 모델’…인도·미국 투자도 확대”</strong></h2>



<p><strong>Q5. 앞으로 집중할 투자 지역과 대상이 있다면?</strong></p>



<p>우리의 우선순위는 2025년부터 시작한 삼성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먼저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기술에 집중하고, 플랙트그룹의 스마트 제어 플랫폼인 ‘플랙트엣지(FläktEdge)’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또 R&D 투자도 늘려 개발·공급 속도를 높이고, 파트너 프로젝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



<p>한국에 2026년 설립 예정인 신규 생산라인은 미래 공장의 ‘표준 모델’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공장을 발판 삼아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플랙트그룹의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데이터센터와 건물 실내 환경 관련 커다란 성장 기회가 보이는 인도, 미국 시장에서 신규 생산 시설과 현장 서비스 투자도 진행 중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1/31133443/4.-%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B%8F%85%EC%9D%BC-%ED%94%8C%EB%9E%99%ED%8A%B8-%EC%9D%B8%EC%88%98-%EA%B8%80%EB%A1%9C%EB%B2%8C-%EA%B3%B5%EC%A1%B0-%EC%82%AC%EC%97%85-ruck-tour-1.jpg" alt="‘플랙트 온 휠즈(Fläkt on Wheels)’라고 이름 붙인 이동식 전시 투어를 18개국 45개 지역에서 진행하며 1,200여명의 고객에게 플랙트그룹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class="wp-image-47473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플랙트 온 휠즈(Fläkt on Wheels)’라고 이름 붙인 이동식 전시 투어를 18개국 45개 지역에서 진행하며 1,200여명의 고객에게 플랙트그룹의 솔루션을 선보였다</figcaption></figure>



<p><strong>Q6. 플랙트그룹의 새로운 CEO로서 비전과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strong></p>



<p>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분명한 비전이다.  또한 혁신, 품질, 지속가능성을 회사의 목표로 삼고 있다.</p>



<p>플랙트그룹은 각종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과 스마트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미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발전시켜 온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에너지와 스마트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p>



<p>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과 같은 환경 관련 핵심 과제도 고객 및 파트너사와 추진해 나갈 것이다.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결코 작지 않은 미션이다.</p>



<p><strong>Q7. 마지막으로 10년, 또는 그 이후 플랙트그룹의 미래를 예상한다면?</strong></p>



<p>먼저 10년 뒤 플랙트그룹은 삼성과 함께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어디서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지속가능성, 스마트 기술, 그리고 에너지 효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p>



<p>이를 위해 2026년 안에 95%에 이르는 플랙트그룹 제품들에 환경제품선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sup data-fn="253af126-4a55-4d0d-9ea6-bf1d1baf0dbf" class="fn"><a href="#253af126-4a55-4d0d-9ea6-bf1d1baf0dbf" id="253af126-4a55-4d0d-9ea6-bf1d1baf0dbf-link">2</a></sup>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핵심 사업 분야를 위한 ‘플랙트엣지’의 본격 론칭, 제품 설계와 패키징 전반에 걸친 순환경제 원칙 내재화 등을 추구할 것이다.</p>



<p>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미래 플랙트그룹이 더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하고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e1fa4302-4c36-41a4-9372-b88a5855562c">모듈러 칠러 : 냉동 용량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모듈로 분할하여 설계한 시스템으로, 건물이나 설비의 냉방/난방 부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설비 <a href="#e1fa4302-4c36-41a4-9372-b88a5855562c-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53af126-4a55-4d0d-9ea6-bf1d1baf0dbf">환경제품선언 : 제품의 제조원료 및 해당 제품의 LCA(Life Cycle Assessment, 전주기평가)를 기반으로 전주기 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하는 인증제도 <a href="#253af126-4a55-4d0d-9ea6-bf1d1baf0dbf-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2"><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Why Samsung] [인터뷰 3편] “HW-SW-AI 역량 총집결…AI 가전 신뢰성 높인다”…유미영 부사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why-samsung-%ec%9d%b8%ed%84%b0%eb%b7%b0-3%ed%8e%b8-hw-sw-ai-%ec%97%ad%eb%9f%89-%ec%b4%9d%ec%a7%91%ea%b2%b0ai-%ea%b0%80%ec%a0%84-%ec%8b%a0%eb%a2%b0%ec%84%b1-%eb%86%92%ec%9d%b8%eb%8b%a4</link>
				<pubDate>Fri, 26 Dec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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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I 가전]]></category>
		<category><![CDATA[HRM]]></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싱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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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전은 오래 쓸수록 가치와 신뢰를 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은 사용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는 신뢰성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으로 가전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연이어 최다 품목 1위에 오르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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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전은 오래 쓸수록 가치와 신뢰를 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은 사용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는 신뢰성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으로 가전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올해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연이어 최다 품목 1위에 오르며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표준협회(KSA)가 10월 발표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10개 생활가전 품목 중 삼성전자의 9개 품목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9월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8개 생활가전 품목 중 6개 제품에서 1위를 차지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DA사업부 유미영 Global CS팀장(부사장)을 만나 ‘Why Samsung’ 글로벌 캠페인의 4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신뢰성’을 중심으로, 가전 품질 혁신과 그에 따른 고객 혜택, 향후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2/24143459/%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DA%EC%82%AC%EC%97%85%EB%B6%80-%EC%9C%A0%EB%AF%B8%EC%98%81-%EB%B6%80%EC%82%AC%EC%9E%A5%EB%8B%98-%EC%9D%B8%ED%84%B0%EB%B7%B0.jpg" alt="삼성전자 DA사업부 유미영 Global CS팀장(부사장)" class="wp-image-47458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 유미영 부사장</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SW 7년 업그레이드, ‘가전의 심장’ 핵심부품 내구성 강화”</h2>



<p><strong>Q1. 삼성 가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strong></p>



<p>가전은 사용 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품을 설계할 때 구매 후 사용기간은 물론, 미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p>



<p>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AI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가전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가전 구매 후 최대 7년 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sup data-fn="4899cb3d-6767-4e3d-89aa-e9e821734b9d" class="fn"><a href="#4899cb3d-6767-4e3d-89aa-e9e821734b9d" id="4899cb3d-6767-4e3d-89aa-e9e821734b9d-link">1</a></sup>, ‘진화하는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sup data-fn="c596a3b4-9500-4d6e-b2f0-46becfecb3de" class="fn"><a href="#c596a3b4-9500-4d6e-b2f0-46becfecb3de" id="c596a3b4-9500-4d6e-b2f0-46becfecb3de-link">2</a></sup> 서비스를 통해 가전을 더욱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하드웨어 측면에선 반세기 동안 축적해온 부품 제조기술 노하우와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전의 심장’과 같은 컴프레서·모터의 내구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역별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구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장기간 고강도의 가전 신뢰성 검증을 병행하고 있다.</p>



<p>최근엔 AI 기능을 더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일례로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 AI를 적용해 최적의 냉기를 만들면서 에너지 절감을 돕는다. HRM에도 AI를 적용해 가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센싱하고, 이를 사용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AI·SW 만나 진화하는 가전…성능-보안 업그레이드”</h2>



<p><strong>Q2. </strong><strong>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삼성 가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책은 어떻게 되나?</strong></p>



<p>삼성 AI 가전은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최신 기능 업데이트와 제품 고장 원격 해결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p>



<p>삼성전자는 2024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 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7년 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 중인 가전에 각종 편의기능과 최신 보안기술 등을 추가하며,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진화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p>



<p>일례로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이 올해 업그레이드돼,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존 제품에 최신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AI 비전 인사이드는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넣고 뺄 때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제품 스크린에 푸드리스트를 생성, 관리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으로 카메라가 인식하는 신선식품이 37종으로 확대됐고, 가공∙포장 식품을 최대 50종까지 추가로 인식∙등록해 관리할 수 있다.<sup data-fn="61d232ec-8384-472e-84e2-c46eef52fee8" class="fn"><a href="#61d232ec-8384-472e-84e2-c46eef52fee8" id="61d232ec-8384-472e-84e2-c46eef52fee8-link">3</a></sup></p>



<p><strong>Q3. </strong><strong>주기적인 업데이트 외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면?</strong></p>



<p>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p>



<p>삼성전자의 HRM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상담사는 HRM 시스템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상태를 파악해, 고객에게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하거나 원격 제어로 설정을 조정해 문제를 해결한다. 사용자는 고장 증상을 일일이 설명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엔지니어 방문 없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수리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p>



<p>예를 들어, 세탁기 유연제가 나오지 않으면 상담사가 세제함 모드를 원격으로 조정해 줄 수도 있다. 냉장고에 많은 음식을 넣어 충분히 시원하다고 느끼지 않는 경우 상담사가 최저 온도보다 더 낮은 온도로 원격 설정할 수도 있다.</p>



<p>최근에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품의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사전 안내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시키고 있다.<sup data-fn="7219dd0e-385b-41e2-b96d-c5e3360792ba" class="fn"><a href="#7219dd0e-385b-41e2-b96d-c5e3360792ba" id="7219dd0e-385b-41e2-b96d-c5e3360792ba-link">4</a></sup> 예를 들어 세탁실과 실외 온도 등을 기반으로 세탁기·건조기의 결빙을 예측해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거나, 에어컨·냉장고의 냉매 부족을 미리 발견하고 알려줘 큰 고장으로 번지기 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sup data-fn="ee2ae4ee-5ef8-4d7b-bdc7-fa70717c988b" class="fn"><a href="#ee2ae4ee-5ef8-4d7b-bdc7-fa70717c988b" id="ee2ae4ee-5ef8-4d7b-bdc7-fa70717c988b-link">5</a></sup></p>



<p>한편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올해 HRM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데 힘입어, 지난 11월 IT 솔루션의 혁신성과 기업 가치가 뛰어난 기업으로 선정되어 ‘2025년 CIO 어워즈 캐나다'(IDC캐나다, IT 전문매체 CIO 주관) 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HRM 서비스 대상 국가를 120여개국, 지원언어는 17개까지 확대하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AI 가전’ 이어 AI 기반 ‘핵심 부품=삼성’</h2>



<p><strong>Q4. 하드웨어 측면에서 삼성 가전의 품질 경쟁력은 무엇인가?</strong></p>



<p>삼성전자는 ‘AI 가전=삼성’에 이어 AI 기반 ‘핵심 부품=삼성’이라는 공식을 써 나가기 위해 하드웨어 신뢰성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p>



<p>컴프레서와 모터는 ‘가전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제품 성능이나 내구성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76년부터 50년 간 컴프레서를 생산하며 기술력과 내구성을 고도화해왔다. 현재 8세대까지 진화한 컴프레서에는 △머리카락 10분의 1 두께(5㎛=0.005㎜)의 초정밀 가공 △마찰 저감 △고강성 코팅 등 에너지 효율과 신뢰성에 직결되는 기술이 집약돼 있다. 세탁기<sup data-fn="819a6b6f-c859-4d11-917e-1cc31a54af4e" class="fn"><a href="#819a6b6f-c859-4d11-917e-1cc31a54af4e" id="819a6b6f-c859-4d11-917e-1cc31a54af4e-link">6</a></sup> 모터는 3차원 고속 밸런싱 기술을 적용해 1초당 270회 회전하는 탈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이를 통해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p>



<p>동남아, 중동, 극지대 등 고온다습, 혹한·강설 지역 등에서 가전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핵심 부품의 고강도 테스트도 병행하고 있다. 냉장고용 컴프레서의 경우 전용 실험공간을 활용해 표면온도 85°C에서 1,500시간, 100°C에서 500시간까지 연속 가동시키는 등 극한 환경에 견딜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하며 핵심 부품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다.</p>



<p>여기에 AI 기술을 적용해 핵심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컴프레서는 AI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로 발전해, AI가 컴프레서 내부 모터의 구동을 자동 제어하며 에너지 절감을 돕고 내구성 또한 향상시킨다.</p>



<p><strong>Q5. 계속해서 삼성 가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strong></p>



<p>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AI를 삼각 축으로 삼아 제품 신뢰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용자들에게 제품 구매와 사용 주기 전반에 걸쳐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더욱 신뢰받는 가전 개발과 혁신을 지속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p>



<p>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I를 더해 사용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HRM 서비스는 AI가 제품 상태와 오류 기록을 분석해 더욱 정교한 제품 진단과 사용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나아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제품 사용과 관리의 방식을 ‘사후 수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진화시켜,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도 지속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하드웨어 역시 핵심 부품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컴프레서의 경우 과거 구동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정속형에서, 디지털 인버터 방식으로 발빠르게 전환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최근에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방식(평소에는 AI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냉각하고 강력한 냉각이 필요할 때 펠티어 소자가 함께 작동)으로 변혁을 추진하며, 최적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고 있다.</p>



<p>삼성전자는 AI 기반 핵심 부품 기술력 강화와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도 신뢰할 수 있는 가전’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p>



<p></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4899cb3d-6767-4e3d-89aa-e9e821734b9d">2024년 이후 출시된 와이파이가 탑재된 가전 대상이며, 하드웨어에 따라 일부 업데이트 제약이 있을 수 있음. 모델별 지원 여부, 기간 상이 <a href="#4899cb3d-6767-4e3d-89aa-e9e821734b9d-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c596a3b4-9500-4d6e-b2f0-46becfecb3de">2019년 이후 생산된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가전에서 이용 가능 <a href="#c596a3b4-9500-4d6e-b2f0-46becfecb3de-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2"><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61d232ec-8384-472e-84e2-c46eef52fee8">등록된 식재료 37종은 이미지와 이름 매칭이 가능하며, 그 외 식재료는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 직접 이름 변경 및 보관 기한 설정이 필요함.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함 <a href="#61d232ec-8384-472e-84e2-c46eef52fee8-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3"><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7219dd0e-385b-41e2-b96d-c5e3360792ba">현재 HRM 시스템에서 AI 모델이 진단하는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에 한함 <a href="#7219dd0e-385b-41e2-b96d-c5e3360792ba-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4"><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ee2ae4ee-5ef8-4d7b-bdc7-fa70717c988b">실제 결과는 개별 사용 및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a href="#ee2ae4ee-5ef8-4d7b-bdc7-fa70717c988b-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5"><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819a6b6f-c859-4d11-917e-1cc31a54af4e">6~12kg 중소형 드럼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모델 제외 <a href="#819a6b6f-c859-4d11-917e-1cc31a54af4e-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6"><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색과 선으로 번역한 화가” 이성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다시 피어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e%90%ec%97%b0%ea%b3%bc-%ec%9a%b0%ec%a3%bc%ec%9d%98-%ec%a7%88%ec%84%9c%eb%a5%bc-%ec%83%89%ea%b3%bc-%ec%84%a0%ec%9c%bc%eb%a1%9c-%eb%b2%88%ec%97%ad%ed%95%9c</link>
				<pubDate>Mon, 17 Nov 2025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1654/KV_VD_ART_1117-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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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성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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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팝, 드라마, 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바야흐로 ‘K-컬처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반만년 지속돼 온 한국의 문화가 드디어 세계에서 꽃을 피웠다고 말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에 세계 미술의 중심에서 한국의 정신을 그림으로 드높인 화가가 있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고(故) 이성자 화백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한국 여성 추상주의 화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제 삼성 아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K팝, 드라마, 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바야흐로 ‘K-컬처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반만년 지속돼 온 한국의 문화가 드디어 세계에서 꽃을 피웠다고 말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에 세계 미술의 중심에서 한국의 정신을 그림으로 드높인 화가가 있었다.</p>



<p>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고(故) 이성자 화백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한국 여성 추상주의 화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제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삼성 아트 스토어</a>는 삼성 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갤러리와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제공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15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1-1.jpg" alt="삼성전자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 고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사진은 1977년 파리 프로세시옹가(Rue de la Procession)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앞서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이성자 화백의 모습.
" class="wp-image-47316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 고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사진은 1977년 파리 프로세시옹가(Rue de la Procession)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에 앞서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이성자 화백의 모습.</figcaption></figure>



<p>이번 작품 론칭은 단순한 디지털 전시를 넘어선다. 오랜 시간 작가의 예술세계를 기록하고 연구해 온 갤러리현대의 방대한 아카이빙(archiving)이 삼성의 기술력과 만나 더 많은 이들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 뉴스룸이 갤러리현대 권영숙 이사를 만나 이성자 화백의 예술적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 class="has-fixed-layout"><tbody><tr><td>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한 고 이성자 화백은 당시 여성 작가로서는 드물게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1세대 한국 추상미술가다. 자연과 우주, 존재에 대한 사유를 회화로 확장한 그의 작품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여전히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td></tr></tbody></table></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한국 추상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h2>



<p><strong>Q. 이성자 화백은 한국 추상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 인물로 평가되는가?</strong></p>



<p>이성자는 한국미술사에서 60년간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해 가며 스스로 추상미술언어의 확장을 이뤄낸 최초의 여성 추상 화가이다. 피카소, 폴 고갱 등이 거쳐간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Academie de la Grande Chaumiere)’에서 추상화와 조각을 배우며 현대 추상미술에 관심을 가진 이성자의 재능은 곧 빛을 발했다. 1956년 《국립미술협회전》에 첫 출품 때, 평론가 조르주 부다유(George Boudaille)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것이다. 이후 그는 여성으로서 현대사와 가부장적 사회 문화 속에서 겪은 슬픔과 고통을 미술을 통해 극복해 나갔다.</p>



<p>이성자의 추상회화는 표현주의자들처럼 내면의 거침없는 표현이 아니라, 상처를 보듬어내고, 인류의 삶을 관조하는 창조적인 에너지로서의 미술을 지향한다는 점에 있어서 당대 미술에서도 차별성이 돋보인다. 그의 세계관은 생애 작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변화하며, 그 흐름은 고스란히 작품에도 반영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22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2.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1962년작 ‘내가 아는 어머니(A Mother I Remember).’ 이는 ‘여성과 대지’ 연작 중 하나로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6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1962년작 ‘내가 아는 어머니(A Mother I Remember).’ 이는 ‘여성과 대지’ 연작 중 하나로 작가의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이성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나 미학적 특징을 꼽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strong></p>



<p>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우주 삼라만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우리의 정신문화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미덕이다. 그러한 동양적 사유를 서구 추상회화의 언어로 풀어낸 이성자의 작업은 서구 추상회화의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시도로서 한국 추상미술사뿐 아니라 세계 미술사에서도 주목할 만하다.</p>



<p>그의 예술세계를 요약하는 키워드로는 이성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심은록의 <a href="https://www.daljin.com/?WS=41&BID=37231"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단행본</a>에서 제시된 ‘음, 양, 그 사이를 흐르는 은하수’를 제안한다. 그녀의 세계관을 잘 드러내 준다고 생각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삼성 아트 스토어, 디지털이 되살린 이성자의 손끝과 숨결</h2>



<p><strong>Q. 이성자 화백과 70년간 깊은 인연을 이어 온 갤러리현대가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가 한국 미술사에서 가지는 의미와, 이를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어떻게 재조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김환기, 유영국과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성자는 한국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 있는 결단으로 파리에서 주목받는 여성미술가로 성장했다. 갤러리현대 창업주 박명자 회장은 1974년 이성자의 추상회화만으로 기획된 개인전을 개최했다. 프랑스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 최초의 여성 추상화가는 이후 갤러리현대 전속작가로서 본격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갤러리현대에 축적된 방대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연구와 리서치를 할 수 있었다.</p>



<p>이성자는 서구의 모더니스트 추상회화의 연장선에서 결이 다른 새로운 추상 언어를 개척해 나간 인물로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현 세대에도 차원이 다른 영감을 준다. 전 세계적으로 남성 화가 중심의 20세기 현대미술 시기를 지나 여성미술가들에 대한 활발한 재조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성자 작가가 걸어온 길은 미술사에 큰 획으로 남아있다.</p>



<p>갤러리현대는 작가에 대한 방대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성자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했으며,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또 이성자 화백의 작품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것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strong></p>



<p>아트 스토어와 같이 한계가 없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외 대중에게까지 널리 소개되어 더 많은 이들이 이성자의 회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25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3.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바우지라드 거리의 눈(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 1955년 몽파르나스(Montparnasse)로 이사한 작가가 6층 방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근감이 깨진 파리의 도시 풍경을 담아내며, 단청색 톤의 배경은 과감히 단순화되어 있다. 눈으로 덮인 전경은 화면 밖으로 뻗어 나오는 듯한 인상적인 깊이를 만들어낸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6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바우지라드 거리의 눈(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  1955년 몽파르나스(Montparnasse)로 이사한 작가가 6층 방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근감이 깨진 파리의 도시 풍경을 담아내며, 단청색 톤의 배경은 과감히 단순화되어 있다. 눈으로 덮인 전경은 화면 밖으로 뻗어 나오는 듯한 인상적인 깊이를 만들어낸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아트 스토어를 통해 관람객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까?</strong></p>



<p>이성자 작가의 작품은 여러 겹의 레이어(layer, 층)가 섬세하게 중첩되어 구성된다. 특히 판화 칼로 목판을 깎으면서 구현하는 짧고 굵으면서도 끝부분이 얇아지는 특유의 선을 디지털 화면으로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면, 작가의 손길, 숨결을 직관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없이 기대된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었나?</strong></p>



<p>시기별로 대표작 및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선별했다. 추상회화를 예고하는 1959년작부터 마지막 작품 활동 시기의 ‘우주’ 연작까지 작가의 생애를 따라 변주해 간 작품의 세계관을 연대기적으로 볼 수 있게 선정했다.</p>



<p><strong>Q. 아트 스토어로 감상하면 가장 좋을 3가지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p>



<ol class="wp-block-list">
<li>미술에 입문한 지 5년째에 완성된 <strong>No.1 The snow from Vaugirard street</strong></li>



<li>1960년대 대표작 <strong>No.7 A Mother I remember</strong></li>



<li>작가의 마지막 페인팅 <strong>No.19 A City of September</strong></li>
</ol>



<p><strong>Q. 이번 아트 스토어 론칭을 통해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새롭게 만날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strong></p>



<p>고난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이성자 화백은 1918년 일제강점기 시기에 태어나 격동의 현대사와 더불어 슬픈 가정사를 겪었다. 그럼에도 남다른 용기와 강인함으로 소통, 공존, 생의 기쁨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자유롭게 형상화한, 이성자 화백의 생애 대한 예찬이 충만한 화면을 만끽하시길 권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33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4.jpg" alt="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2008년작 ‘9월의 도시(A City of September).’ 작가가 90세에 완성한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생전의 대립적 요소가 화합하여 초월적 우주로 회귀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lass="wp-image-47317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5년형 삼성 Neo QLED에 전시된 2008년작 ‘9월의 도시(A City of September).’ 작가가 90세에 완성한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생전의 대립적 요소가 화합하여 초월적 우주로 회귀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삶이 곧 예술이 된 도전의 여정</h2>



<p><strong>Q. 작가가 끊임없이 화풍을 바꾸며 새로운 주제에 도전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p>



<p>이성자 작가가 1960년대에 창작한 ‘여성과 대지’ 시리즈는 1965년 첫 귀국전이 있기까지 이어진 작품군으로, 아들들에 대한 그리움과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고 싶은 마음을 한 획, 한 조각에 담아낸 모성의 기록이다. 각각의 붓질과 조각은 자식에게 주는 한 술의 밥이자, 머리 쓰다듬이다.</p>



<p>1960년대 내내 땅을 가꾸며 생명을 길러내던 이성자의 시선은 이후 도시 상공으로 올라가 수직적 반복이 강조되는 ‘중복’과 ‘도시’ 시기의 작업으로 표현된다. 그는 1965년 서울에 돌아와 훌륭한 청년들로 자라난 아들들과 재회하면서 그간의 애달픔이 해소되었다고 한다. 한결 자유로워진 마음으로 1969년 뉴욕을 방문했을 때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메트로폴리탄 스케일의 수직적 도시의 반복되는 조밀함 등은 새로운 영감을 줬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본 야경, 층층이 포개진 고층 빌딩 사이로 쏟아져 나오는 불빛들, 자동차가 만들어 내는 붉은빛의 흐름 등은 중첩된 선과 한결 선명해진 색으로 작품에 표현됐다.</p>



<p>이렇듯 그녀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되어 왔다. 인생의 사이클을 따라 삶을 관조하면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회화로 풀어내는 도전을 멈추지 않다 보니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35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5.jpg" alt="고 이성자 화백은 여성 작가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1950~60년대에 특유의 재능으로 현지 문화계와 직접 소통하며 프랑스 내에서 입지를 다져갔다." class="wp-image-47317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고 이성자 화백은 여성 작가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1950~60년대에 특유의 재능으로 현지 문화계와 직접 소통하며 프랑스 내에서 입지를 다져갔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작가가 ‘음과 양이 만나는 반원’을 ‘시그니처 모티브’로 삼은 이유와 그 안에 담은 정체성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strong></p>



<p>이성자는 미술을 통한 소통에 관심이 많았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기호나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찾아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 손을 잡고 갔던 수로왕릉의 숭인문에 새겨진 커다란 태극문양을 떠올리곤 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아름다운 초현실의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감격을 느꼈다고 한다. 이성자는 하나의 캔버스 안에 ‘상반된 것의 공존’, ‘음과 양, 동양과 서양, 대지와 하늘, 현실과 이상같이 상반된 것의 공존’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갔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417042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D%B4%EC%84%B1%EC%9E%90-%ED%99%94%EB%B0%B1-%EC%A0%84%EC%8B%9C6.jpg" alt="프랑스 문화재로 지정된 이성자 화백의 창작 공간 ‘은하수’ 전경. 이성자 화백이 직접 설계한 은하수는 음양의 조화를 형상화한 반원형 구조가 특징이다." class="wp-image-47317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프랑스 문화재로 지정된 이성자 화백의 창작 공간 ‘은하수’ 전경. 이성자 화백이 직접 설계한 은하수는 음양의 조화를 형상화한 반원형 구조가 특징이다.</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고 스스로를 보듬으며 깊은 사유로 무르익은 이성자 화백의 지성과 감성, 영성을 온전히 경험해 보길 바란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Why Samsung] [인터뷰 2편] “100여 년 역사 가전의 근원적 목적 달성할 것”…양혜순 부사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100%ec%97%ac-%eb%85%84-%ec%97%ad%ec%82%ac-%ea%b0%80%ec%a0%84%ec%9d%98-%ea%b7%bc%ec%9b%90%ec%a0%81-%eb%aa%a9%ec%a0%81-%eb%8b%ac%ec%84%b1</link>
				<pubDate>Fri, 14 Nov 2025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23356/KV_WHY-SAMSUNG_2_1114-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I 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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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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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살 수 있는 집’. 100여 년 역사를 가진 가전이 꿈꾸는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집 안의 가전들을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을 선보이면서 ‘꿈의 집’을 구현하는 데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 중심에 각종 기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홈의 ‘핵심 엔진’,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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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살 수 있는 집’. 100여 년 역사를 가진 가전이 꿈꾸는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p>



<p>삼성전자가 올해 집 안의 가전들을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을 선보이면서 ‘꿈의 집’을 구현하는 데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p>



<p>그 중심에 각종 기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홈의 ‘핵심 엔진’,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있다.<sup data-fn="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 class="fn"><a href="#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 id="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link">1</a></sup> 스마트싱스는 380여 개 파트너<sup data-fn="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 class="fn"><a href="#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 id="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link">2</a></sup>의 4,500여 개 기종과 연결성을 확보할 만큼 폭넓은 AI 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가전 수는 총 3,300만 대로 올해만 약 30% 늘어나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sup data-fn="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 class="fn"><a href="#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 id="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link">3</a></sup></p>



<p>삼성전자는 독보적인 연결성과 함께, 사용자의 불편을 이해하고 알아서 해결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기술 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똑똑한 AI 가전을 기반으로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AI 홈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DA사업부 양혜순 MDE전략팀장(부사장)을 만나 ‘Why Samsung’ 글로벌 캠페인의 두 번째 핵심 요소인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혁신과 사용자 혜택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731/%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3-1024x683.jpg" alt="삼성전자 양혜순 부사장." class="wp-image-47307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 양혜순 부사장</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스마트싱스, 생태계 확장에 속도… 100여 년 역사의 가전 변혁 이끈다”</h2>



<p><strong>Q1. 삼성전자가 가전과 기기들을 연결하며 AI 홈의 발판을 다져온 이유는?</strong></p>



<p>가전은 사람을 대신해 집안일을 줄이기 위해 발명되고 100년 넘게 진화를 거듭해 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노동이 사라지고 또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영역이 바로 세탁에서 건조로, 식재료 관리에서 요리로, 청소에서 공기 청정으로 이어지는 가사 여정의 연결이다.</p>



<p>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는 기기 간 원활한 연결성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 스마트싱스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과 기기가 서로의 상태를 알고 동작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집안일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p>



<p><strong>Q2. AI 홈 구현을 위한 가전의 연결성 측면에서 삼성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strong></p>



<p>스마트싱스와 연결된 삼성 가전은 기기 간 연동으로 삶의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관리와 절약까지 가전 본연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싱스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국내외 수많은 파트너사의 기기들과 연동된다. 이렇게 해서 가전을 넘은 복잡한 기능도 ‘척척’ 수행하며, 각종 센서들을 바탕으로 집안을 더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싱스 같은 연결 플랫폼이나 가전의 높은 연결성이 없다면 고도화된 AI 홈을 구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p>



<p>스마트싱스의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는 2019년 1억 명에서 2025년 7월 말 기준 4억 1,000만 명을 넘어서며 6년간 가입자가 4배 이상 늘었다. 국내 누적 가입자 수는 2,300만 명 이상에 이른다.<sup data-fn="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 class="fn"><a href="#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 id="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link">4</a></sup></p>



<p>삼성 AI 홈은 이를 바탕으로 일상을 간편하게 만들어주고(Ease), 가족구성원을 돌봐주며(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Save),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Secure) 경험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연결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I 홈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한결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가전의 근원적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하는 게 삼성만의 경쟁력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가전이 집안일 해결, 구성원 돌봄도 ‘척척’… 노동은↓, 여유는↑”</h2>



<p><strong>Q3. 삼성의 연결 플랫폼과 AI 홈 생태계를 통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면?</strong></p>



<p>거실에서 TV 시청 중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세탁기의 빨래가 완료되면 TV 우측 상단에 알림이 떠 세탁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냉장고 스크린에서 손쉽게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아이 방의 에어컨을 켤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집 안 기기를 3차원 지도로 제공해 기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 기능을 통해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외출 모드’를 설정해 두면 외출할 때 집을 나서기만 해도 미처 끄지 못한 조명, TV를 알아서 꺼주고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842/%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2-1024x581.png" alt="냉장고 스크린에서 스마트싱스 ‘맵뷰’ 기능을 활용해 집 안 곳곳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class="wp-image-47307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냉장고 스크린에서 스마트싱스 ‘맵뷰’ 기능을 활용해 집 안 곳곳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스마트폰으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빠른 리모컨(Quick Remote)’ 기능<sup data-fn="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 class="fn"><a href="#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 id="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link">5</a></sup>도 유용하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과 스마트폰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폰에 자동으로 팝업이 떠서 리모컨을 찾거나 제품을 만지지 않고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p>



<p>사용자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시간과 에너지를 알아서 절약해 준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AI 절약 모드’를 켜두면 각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냉장고는 최대 25%<sup data-fn="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 class="fn"><a href="#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 id="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link">6</a></sup>, 세탁기는 60%<sup data-fn="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 class="fn"><a href="#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 id="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link">7</a></sup>, 에어컨은 30%<sup data-fn="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 class="fn"><a href="#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 id="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link">8</a></sup>의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영국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네덜란드 ‘쿨블루(CoolBlue)’ 등 국내외 주요 에너지 기업과 협업해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생태계 또한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strong>Q4. 가전 본연의 기능을 넘어 스마트싱스 기반의 가족·반려동물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하는데?</strong></p>



<p>집안일은 단순한 노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일도 포함한다. 스마트싱스 연결 가전은 나 자신과 가족, 반려동물, 나아가 집 안 전체를 돌보는 역할까지 한다.</p>



<p>스마트싱스의 ‘패밀리케어’ 기능<sup data-fn="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 class="fn"><a href="#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 id="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link">9</a></sup>은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을 돌볼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집 안 가전의 사용 패턴에 이상 징후가 있거나, 제품 작동이 일정 기간 감지되지 않으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사전에 복약 시간을 설정해 두면 시간에 맞추어 부모님에게 스마트폰으로 복약 알림을 제공하고 정수기에서 적합한 양과 온도의 물이 나오도록 하거나,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로봇청소기를 통해 집 안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스마트싱스 ‘펫 케어’ 기능은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남은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운 낮에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에어컨을 틀어주거나 스마트싱스에 홈카메라를 연결해 어디서든 반려동물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짖음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싱스 알림을 받고 로봇청소기로 진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TV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p>



<p>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연결되면서 가전 제품은 이제 더 이상 가사만 도와주는 제품이 아닌, 집안에서 삶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돌봐 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에 스며드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적용, AI 홈의 대중화 나설 것”</h2>



<p><strong>Q5. 스마트싱스 기반 AI 가전과 삼성 AI 홈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은?</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930/%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1.jpg" alt="올해 9월 IFA 2025에서 공개한 삼성 ‘스마트 모듈러 홈’ 외관." class="wp-image-47307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올해 9월 IFA 2025에서 공개한 삼성 ‘스마트 모듈러 홈’ 외관</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IFA 전시회에서 <a href="https://bit.ly/460u4Cw" data-type="link" data-id="https://bit.ly/460u4Cw"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스마트 모듈러 홈(Smart Modular Home)’ 솔루션</a>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모듈러 홈에 입주만 하면 곧바로 AI 홈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AI 홈을 미래가 아닌 현실로 만든 것이다.</p>



<p>나아가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불편을 알아서 해결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기술 역시 고도화하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정보를 학습하고 분석해 소비자의 상황·습관·취향을 이해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추론하고 실행하는 AI 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로써 사용자가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화를 구현, 가족 구성원 전체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삼성 스마트싱스와 AI 홈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하겠다.</p>



<p>사람들이 집안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는 AI 가전과 AI 홈에 있어 ‘강력한 보안’은 필수 불가결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Why Samsung’ 캠페인의 세 번째 핵심 가치인 ‘보안’ 관련 강점과 발전 방향을 다음 편 인터뷰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스마트싱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며 제품에 따라 스마트싱스 기능 지원 여부, 지원 환경 및 사양이 다를 수 있음. 스마트싱스 앱은 Galaxy Store, Play Store 또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Android OS 9.0 이상(최소 3GB RAM 공간), iOS 15.0 이상) <a href="#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WWST(Works with SmartThings) 업체 기준, 2025년 7월 기준 <a href="#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2"><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2025년 11월 글로벌 누적 대수 기준 <a href="#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3"><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2025년 11월 삼성계정에 연결된 누적 등록 고객 기준 <a href="#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4"><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Quick Remote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앱(버전 1.8.13.** 이상) 설치 및 기기 연결, 무선 네트워크 연결, 블루투스 활성화가 필요하며, Android OS가 탑재된 삼성 갤럭시 모바일기기에서만 동작함. 2024년 또는 이후 출시된 제품에서만 기능을 지원함. 에어컨의 경우 반경 10m 안에서 기능 사용 가능하며, 제품 신호 반경 내 장애물이 있을 경우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기능 활성화 범위 및 동작 반응 시간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 href="#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5"><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시험 모델 RF91DB98J1AP, 외기 25℃, 습도 50%, 냉동실 -19도, 냉장실 2도 조건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일간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Intertek사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6"><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시험 모델 WD25DB8995BZ, 대상 모델 WD90F25***, KS C IEC 60456 시험포 3kg, 일반 포질감지 기준, AI 맞춤+ 코스, 급수 20℃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7"><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시험 모델 스탠드형 AF25DX934WAR, 벽걸이형 AR07D9181HZN, 외기 35℃, AI 쾌적 24℃, AI 쾌적 모드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Intertek사의 검증 결과로 설정온도가 최대 2도 상승할 수 있고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8"><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스마트싱스에 연동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쿡탑, 정수기(한국 Only), 로봇 청소기 등에 해당하며 스마트싱스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 필요. Android OS 11.0 이상(최소 3GB RAM 공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확대 예정. 지원 국가에 따라 기능 지원 여부, 지원 환경 및 사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a href="#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9"><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Why Samsung] [인터뷰 1편] “올해 AI 가전 모델 작년 세 배, ‘집안일 제로화’ 목표”…문종승 부사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why-samsung-%ec%9d%b8%ed%84%b0%eb%b7%b0-1%ed%8e%b8-%ec%98%ac%ed%95%b4-ai-%ea%b0%80%ec%a0%84-%eb%aa%a8%eb%8d%b8-%ec%9e%91%eb%85%84-%ec%84%b8-%eb%b0%b0-%ec%a7%91%ec%95%88%ec%9d%bc</link>
				<pubDate>Fri, 07 Nov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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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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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 가전]]></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 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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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 AI 가전도 일상에 스며들어, 집안일을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스포크 AI 제품을 본격 선보인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의 주요 AI 가전 모델 수를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폭을 늘리고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똑똑한 AI 가전을 통해 집안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향후 ‘가사 노동의 제로(zero)화’까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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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 AI 가전도 일상에 스며들어, 집안일을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스포크 AI 제품을 본격 선보인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의 주요 AI 가전 모델 수를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확대<sup data-fn="2d335e27-198d-4ea8-b32f-0388236ec17a" class="fn"><a href="#2d335e27-198d-4ea8-b32f-0388236ec17a" id="2d335e27-198d-4ea8-b32f-0388236ec17a-link">1</a></sup>하며 소비자 선택폭을 늘리고 있다.</p>



<p>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똑똑한 AI 가전을 통해 집안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향후 ‘가사 노동의 제로(zero)화’까지 이룬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p>



<p>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DA사업부의 4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비스포크 AI’가 있다. 비스포크 AI는 사용자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맞춤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반의 가전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스크린(Screen), 빅스비(Bixby), 비전(Vision)이라는 차별화 솔루션을 통해 삼성 AI 가전만의 고도화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DA사업부 개발팀장인 문종승 부사장을 만나, ‘Why Samsung’ 글로벌 캠페인의 첫 번째 핵심 요소인 비스포크 AI의 기술 방향과 목표, 그에 따른 소비자 혜택에 대해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06102924/%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jpg" alt="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 class="wp-image-47291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스크린-빅스비-비전 기술로 무장한 비스포크 AI로 집안일 획기적 감소”</h2>



<h2 class="wp-block-heading">Q1. 비스포크 AI의 개발 방향,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h2>



<p>‘비스포크 AI’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필요에 맞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AI 가전을 말한다. 삶에서 여유, 편리, 편안함을 원하는 글로벌 가전 사용자들을 위해 선보인 결과물이다. 앞으로 AI 기술과 제품 간 연결을 더욱 고도화해 기기가 사용자를 이해하고 스스로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집안일을 제로로 만들어가는 데 개발 방향과 목표를 두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2. 비스포크 AI 가전이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h2>



<p>비스포크 AI가 특별한 이유는 스크린과 빅스비, 비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들을 가전에 적용해, 세상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조리기기 등에 스크린을 적용하고 있다. 이 스크린은 제품의 기능을 손쉽게 확인·제어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한눈에 보고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비스포크 AI 제품 전반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빅스비는 말만으로 가전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손을 쓰지 않고 음성으로 제품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기 사용이 자유로워진다. 비전 기술을 탑재한 패밀리허브와 9인치 스크린 냉장고,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오븐 등 가전은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집안일을 돕는다. 그만큼 집안일을 한결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p>



<p>삼성전자는 스크린, 빅스비, 비전 기술 외에도 제품 간 연결로 고도화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전에 와이파이(Wi-Fi) 탑재를 확대하고 있다. 4도어 냉장고의 경우 현재 10대 중 9대(91%)에 와이파이를 적용하고 있다.<sup data-fn="5153959e-6c37-4f39-8608-7fb8295cd165" class="fn"><a href="#5153959e-6c37-4f39-8608-7fb8295cd165" id="5153959e-6c37-4f39-8608-7fb8295cd165-link">2</a></sup> 이렇게 비스포크 AI 가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의 주요 AI 가전 모델수를 올해 전년 대비 세 배 늘린데 이어 내년에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일이 손쓰던 요리·세탁 과정 AI가 알아서 ‘척척’, 가족 목소리 구분-말 한마디로 기능 수행도”</h2>



<h2 class="wp-block-heading">Q3. 가전 제품 중 비스포크 AI에만 있는 빅스비의 차별화된 혜택은 무엇인가?</h2>



<p>빅스비는 가전에 특화된 거대 언어 모델(LLM)을 적용해,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적용한 ‘보이스 ID(Voice ID)’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개개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sup data-fn="788c264b-adaf-4594-b30b-a07cbf714eec" class="fn"><a href="#788c264b-adaf-4594-b30b-a07cbf714eec" id="788c264b-adaf-4594-b30b-a07cbf714eec-link">3</a></sup>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내 일정 알려줘”, “내 사진 보여줘” 같은 명령어를 말하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일정과 갤러리의 사진을 불러와 보여주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p>



<p>삼성 가전의 빅스비는 하드웨어와 결합해 제품의 활용도와 사용성도 크게 높이고 있다. 가전업계에서 유일하게 음성비서 호출 없이도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Wake up-less’)을 적용해, “하이 빅스비” 호출 없이도 냉장고나 세탁기 문을 열 수 있다.<sup data-fn="9e39e725-0d9a-4a6f-9a31-3c414fbb3ef5" class="fn"><a href="#9e39e725-0d9a-4a6f-9a31-3c414fbb3ef5" id="9e39e725-0d9a-4a6f-9a31-3c414fbb3ef5-link">4</a></sup> 또 빅스비와 오토 오픈 도어(AOD) 기능을 연계해, “냉장고 왼쪽 문(오른쪽 문) 열어줘”, 한 마디면 손쉽게 문을 열 수도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Q4. 비스포크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h2>



<p>비스포크 AI는 실제 일상에서 사용자가 귀찮고,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일들을 알아서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기존에는 사용자가 일일이 신경 써야 했던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다.</p>



<p>예를 들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은 냉장고에 식재료를 넣을 때 자동으로 인식해 관리해주고, 이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까지 추천해준다. 또 요리를 할 때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상의 조리 값을 조리기기에 보내주기도 한다. 여기에 건강, 웰빙 요소까지 결합하는 식으로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p>



<p>일체형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는 ‘AI 맞춤+’와 같은 기능으로 의류를 넣기만 하면 옷감과 오염도, 무게를 분석해 최적의 세제량과 코스로 정밀하게 세탁부터 건조까지 끝내준다.<sup data-fn="282fef65-35c3-4c06-800c-1b14879d3877" class="fn"><a href="#282fef65-35c3-4c06-800c-1b14879d3877" id="282fef65-35c3-4c06-800c-1b14879d3877-link">5</a></sup>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으로 세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소음 등 불편도 알아서 해결해준다.<sup data-fn="0a042203-f906-41cc-8789-e4bad7c783f4" class="fn"><a href="#0a042203-f906-41cc-8789-e4bad7c783f4" id="0a042203-f906-41cc-8789-e4bad7c783f4-link">6</a></sup> 이는 비스포크 AI가 없던 시절에는 일일이 손을 쓰고 챙겨야 했던 일들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AI 가전 고도화, 사용자보다 먼저 판단해 스스로 동작”</h2>



<h2 class="wp-block-heading">Q5. 마지막으로 비스포크 AI 가전이 그리는 미래 모습은?</h2>



<p>삼성전자는 가전이 사용자와 집안 환경을 이해해 각각의 상황에 맞춰 동작하고, 일 처리까지 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AI 경험을 진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개별 사용자와 가족이 더욱 가치 있는 활동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지향점이다.</p>



<p>더 멀리 내다본다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비스포크 AI 경험을 AI 홈에서 건물, 자동차, 선박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누릴 수 있도록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국내외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를 현실로 앞당기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p>



<p>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해 비스포크 AI의 가치와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Why Samsung’ 캠페인의 두 번째 핵심 가치인 스마트싱스 기반 연결 혁신은 다음 편 인터뷰에서 만나볼 수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2d335e27-198d-4ea8-b32f-0388236ec17a">* AI 가전 모델 수: ‘24년 말 약 300개 → ‘25년 3월 1,030여 개<br>* 주요 AI 가전: AI 비전/스크린 탑재 냉장고, AI 맞춤 코스 탑재 세탁기/건조기, AI 비전/스크린 탑재 조리기기, AI 바닥 인식 탑재 청소기, AI 맞춤 세척 탑재 식기세척기 <a href="#2d335e27-198d-4ea8-b32f-0388236ec17a-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5153959e-6c37-4f39-8608-7fb8295cd165">2025년 9월 전 세계 판매량 기준 <a href="#5153959e-6c37-4f39-8608-7fb8295cd165-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2"><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788c264b-adaf-4594-b30b-a07cbf714eec">* 2024년 이후 출시된 터치 스크린 탑재된 비스포크 AI 냉장고에 한함<br>* 적용된 제품군, 모델은 국가별로 상이함 <a href="#788c264b-adaf-4594-b30b-a07cbf714eec-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3"><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9e39e725-0d9a-4a6f-9a31-3c414fbb3ef5">적용된 제품군, 모델은 국가별로 상이함 <a href="#9e39e725-0d9a-4a6f-9a31-3c414fbb3ef5-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4"><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82fef65-35c3-4c06-800c-1b14879d3877">* AI 맞춤+(세탁모드)의 옷감 종류 분석은 최대 3kg의 세탁물 내, 오염도 감지는 최대 9kg의 세탁물 내에서 동작<br>* 일반(면), 타월, 섬세, 데님, 아웃도어 등 5종의 옷감 감지, 성질이 다른 옷감을 함께 세탁하거나 기타 옷감을 세탁하는 경우 가장 유사한 옷감으로 감지하며, 옷감의 대표적 특성에 따른 분류로 실제 옷감과 다르게 인식할 수 있음 <a href="#282fef65-35c3-4c06-800c-1b14879d3877-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5"><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0a042203-f906-41cc-8789-e4bad7c783f4">* 해당 기능 지원 모델에 한함<br>* 진동∙소음 저감 정도는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 href="#0a042203-f906-41cc-8789-e4bad7c783f4-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6"><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말 한마디, 터치 한 번에 문이 ‘스르륵’ … ‘오토 오픈 도어’로 더욱 편리해진 삼성 가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a7%90-%ed%95%9c%eb%a7%88%eb%94%94-%ed%84%b0%ec%b9%98-%ed%95%9c-%eb%b2%88%ec%97%90-%eb%ac%b8%ec%9d%b4-%ec%8a%a4%eb%a5%b4%eb%a5%b5</link>
				<pubDate>Thu, 21 Aug 2025 08:00: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TH_082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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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 가전]]></category>
		<category><![CDATA[IFA]]></category>
		<category><![CDATA[IFA 2025]]></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 AI]]></category>
		<category><![CDATA[오토 오픈 도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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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손 가득 장바구니를 들고 냉장고 앞에 섰을 때나, 세탁이 끝난 후 바로 세탁물을 꺼낼 수 없을 때, 우리는 문을 열어줄 누군가를 찾곤 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일상의 불편함에 주목해 2021년 터치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Auto Open Door)’ 기능을 개발했다. 오토 오픈 도어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됐다.[1] 특히 세탁건조기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두 손 가득 장바구니를 들고 냉장고 앞에 섰을 때나, 세탁이 끝난 후 바로 세탁물을 꺼낼 수 없을 때, 우리는 문을 열어줄 누군가를 찾곤 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일상의 불편함에 주목해 2021년 터치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Auto Open Door)’ 기능을 개발했다.</p>
<p><div id="attachment_469882" style="width: 775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882" class="wp-image-46988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EC%98%A4%ED%86%A0%EC%98%A4%ED%94%88%EB%8F%84%EC%96%B4_%EB%83%89%EC%9E%A5%EA%B3%A0_%EB%B9%84%EC%8A%A4%ED%8F%AC%ED%81%AC_auto-open-door_gif.gif" alt="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문을 터치로 손쉽게 여는 모습" width="765" height="430" /><p id="caption-attachment-469882" class="wp-caption-text">▲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문을 터치로 손쉽게 여는 모습</p></div></p>
<p>오토 오픈 도어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됐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
<p>특히 세탁건조기나 식기세척기는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능이 더해져 위생과 편리함이 한층 향상됐다. 또한, 올해 출시된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종료 후 자동 문 열림에 송풍 기능이 더해져 내부 잔여 습기를 최대 40%<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까지 제거해준다.</p>
<p>올해부터 “하이 빅스비” 호출 없이도 바로 “냉장고 문 열어줘”처럼 말해도 인식이 되어 훨씬 편리해졌다.</p>
<p>이렇게 편리한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어떻게 개발하게 됐고<span>, </span>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됐을까<span>. </span>삼성전자 뉴스룸이 오토 오픈 도어 개발을 이끈 <span>DA</span>사업부 세탁기모듈<span>Lab </span>박래영 프로와 삼성리서치 <span>AI Solution</span>팀 한창우 프로를 만나 개발 비하인드를 들어봤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98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883" class="size-full wp-image-4698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EC%98%A4%ED%86%A0%EC%98%A4%ED%94%88%EB%8F%84%EC%96%B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1755666650819.jpg" alt="박래영 프로와 한창우 프로"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69883"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박래영 프로와 한창우 프로</p></div></p>
<p><strong><br />
Q.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strong></p>
<p>박래영 프로: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을 때나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을 때, 문을 열려면 손에 든 짐을 잠시 내려놓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세탁기는 코스가 끝난 후 세탁물을 바로 꺼낼 수 없는 상황이면 꿉꿉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p>
<p><strong><br />
Q. 기술을 개발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strong></p>
<p>박래영 프로: 사용자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문이 열리는 각도와 속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다. 1° 단위로 문이 열리는 각도를 실험하고 너무 느리거나 빠르게 열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세탁기의 경우 통 내부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문 열림 각도별 산소 농도를 측정해 공기 순환이 원활한 최적의 각도를 구현했다.</p>
<p><strong><br />
Q. 빅스비 호출 없이 음성으로 문 열기는 어떻게 개발되었나?</strong></p>
<p>한창우 프로: 사용자가 빅스비를 부르지 않아도 명령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항상 대기 상태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반응해야 했다. 에너지 효율과 신속한 응답을 모두 고려해야 하여, 저전력·저지연 기술이 필요했다. 대기전력 상태에서 사용자 발화를 감지하고 ‘냉장고 문 열어줘’ 같은 명령어와 유사한 표현을 식별한 뒤, On-device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기술로 발화어를 정교하게 판단해 명령을 수행하도록 만들었다.</p>
<p><strong><br />
Q.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음성 인식 기술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부분은?</strong></p>
<p>한창우 프로: 핵심어(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전달하려는 주요 내용)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핵심어 인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목소리의 명령어를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방대한 음성 데이터 확보가 필수다. 그만큼 오랜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데이터 구축을 위해 ‘Zero-shot text-to-speech(TTS)<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 기술을 개발했다. Zero-shot text-to-speech는 필요한 문장을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로 합성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 사람 음성으로 훈련한 모델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기술 수준을 높였다.</p>
<p><strong><br />
Q. 오토 오픈 도어의 앞으로의 개발 방향은?</strong></p>
<p>박래영 프로: 이 기능을 더 많은 제품에 탑재하여,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어떤 제품이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신체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p>
<p>한창우 프로: 올해 가족 간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 빅스비 호출 없이 문 열기 등 새로운 음성 인식 기능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기본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동시에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p>
<p>오토 오픈 도어는 사용자 중심의 기술로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더 많은 제품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선보일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새로운 가전 경험을 기대해 본다.</p>
<p>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삼성 가전의 '오토 오픈 도어' 기능" src="https://www.youtube.com/embed/pLAPEAT2cSY?si=yN4ZyEGfA1yQwk1r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div>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적용된 제품군, 모델은 국가별로 상이함</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오토 오픈 도어 기능 사용 시 24시간 이후 기준으로 도어 닫힘 대비 최대 40% 습기 제거. 환경조건: 온도 25℃, 상대습도 55%. 부하조건: IEC 1kg 세탁 후 방치 (표준코스, 탈수레벨 4). 도어열림각 10˚ 기준</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5초 내외의 음성을 입력하면, 입력된 목소리를 참조하여 같은 스타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해주는 기술</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삼성전자X헨켈: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경험 혁신은 계속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a0%84%ec%9e%90x%ed%97%a8%ec%bc%88-%eb%b9%84%ec%8a%a4%ed%8f%ac%ed%81%ac-ai-%ec%bd%a4%eb%b3%b4-%ec%84%b8%ed%83%81-%ea%b2%bd</link>
				<pubDate>Fri, 13 Sep 2024 08:00:5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9/TH2_091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IFA]]></category>
		<category><![CDATA[IFA 2024]]></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 AI 콤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퍼실 딥 클린 코스]]></category>
		<category><![CDATA[헨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dXPFhY</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 헨켈(Henkel AG & Co. KGaA)이 만났다. 올 3월, 양사가 협력하여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위한 전용 세제 코스인 ‘퍼실 딥 클린 코스’를 공동 개발한 것. 세탁기에 세제 특화 코스를 탑재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헨켈의 대표 브랜드 ‘퍼실’은 1907년 최초의 자동형 세탁세제를 출시한 세탁세제 전용 브랜드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 헨켈<span>(Henkel AG & Co. KGaA)</span>이 만났다<span>. </span>올 <span>3</span>월<span>, </span>양사가 협력하여 올인원 세탁건조기 <span>‘</span>비스포크<span> AI </span>콤보<span>’</span>를 위한 전용 세제 코스인 <span>‘</span>퍼실 딥 클린 코스<span>’</span>를 공동 개발한 것<span>. </span>세탁기에 세제 특화 코스를 탑재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span>. </span></p>
<p><div id="attachment_4536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679" class="size-full wp-image-4536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1.-%EC%82%BC%EC%84%B1%EC%A0%84%EC%9E%90-%EB%B9%84%EC%8A%A4%ED%8F%AC%ED%81%AC-AI-%EC%BD%A4%EB%B3%B4_%ED%8D%BC%EC%8B%A4-%EB%94%A5-%ED%81%B4%EB%A6%B0-%EC%BD%94%EC%8A%A4-e1711494310674.jpg" alt="2024년 3월, 삼성전자는 헨켈과 협력한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용 세제 코스를 선보였다." width="1000"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453679" class="wp-caption-text">▲ 2024년 3월, 삼성전자는 헨켈과 협력하여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용 세제 코스를 선보였다.</p></div></p>
<p> </p>
<p>헨켈의 대표 브랜드 <span>‘</span>퍼실<span>’</span>은<span> 1907</span>년 최초의 자동형 세탁세제를 출시한 세탁세제 전용 브랜드로<span>, </span>한국 시장에서도 액체세제 점유율 <span>1</span>위<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span>. </span>퍼실 딥 클린 코스를 접한 소비자들은 우수한 세척력과 에너지 효율 면에서 만족한다는 평가다<span>. </span><span style="font-size: 18px;line-height: 1"></span></p>
<p>삼성전자와 헨켈은 내년에도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에 세분화된 세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span>. </span>삼성전자 뉴스룸은 퍼실 딥 클린 코스의 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span>DA</span>사업부 세탁기전문기술<span>Lab </span>강민지 프로와 헨켈의 화학 인텔리전스 및 가전팀 안드 케슬러<span>(Arnd Kessler)</span>로부터 협업 스토리를 상세히 들어봤다<span>. </span></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버블 워시’와 퍼실 기술의 시너지</strong></span></h3>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03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9/%EC%82%BC%EC%84%B1%EC%A0%84%EC%9E%90_%EB%B9%84%EC%8A%A4%ED%8F%AC%ED%81%AC_%ED%97%A8%EC%BC%88-%EC%9D%B8%ED%84%B0%EB%B7%B0_%EA%B0%95%EB%AF%BC%EC%A7%80-%ED%94%84%EB%A1%9C.png" alt="강민지 프로" width="1000" height="320" /></p>
<p> </p>
<p><strong>Q. 이번 협업은 어떻게 진행하게 되었나<span>?</span></strong></p>
<p><strong>강민지<span>:</span></strong> 세탁은 세탁기의 기계력과 세제의 화학 작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과정으로<span>, </span>세탁기의 에너지와 성능 면에서 세제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span>. </span>우리 회사의 독자적인 <span>‘</span>버블 워시<span>’ </span>기술과 강력한 성능의 퍼실 세제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판단했다<span>.</span></p>
<p> </p>
<p><strong>Q. 기술적 시너지에 대해 좀 더 설명해달라<span>.</span></strong></p>
<p><strong>안드 케슬러<span>:</span></strong> 퍼실 세제는 세탁 중 산소를 방출하는 포뮬러로<span>, </span>세탁물을 힘줘 문지를 필요 없이 다양한 얼룩을 제거한다<span>. </span>이는 세제를 미리 물에 녹여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생성하는 삼성의 버블 워시 기술과 접목되어<span>, </span>거품을 섬유 사이에 침투시켜 오염을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한다<span>.</span></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세제 특화 코스로 에너지 효율 개선에 세제량 절감까지</strong></span></h3>
<p><div id="attachment_4536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682" class="size-full wp-image-453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3.-%EC%82%BC%EC%84%B1%EC%A0%84%EC%9E%90-%EB%B9%84%EC%8A%A4%ED%8F%AC%ED%81%AC-AI-%EC%BD%A4%EB%B3%B4_%ED%8D%BC%EC%8B%A4-%EB%94%A5-%ED%81%B4%EB%A6%B0-%EC%BD%94%EC%8A%A4-e1711494379473.jpg" alt="2024년 3월, 삼성전자는 헨켈과 협력한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용 세제 코스를 선보였다." width="1000" height="575" /><p id="caption-attachment-453682" class="wp-caption-text">▲ 2024년 <span>3</span>월<span>, </span>삼성전자는 헨켈과 협력하여<span> ‘</span>비스포크<span> AI </span>콤보<span>’</span>의 전용 세제 코스를 선보였다<span>.</span></p></div></p>
<p> </p>
<p><strong>Q. <span data-teams="true"><span class="ui-provider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b ac ae af ag ah ai aj ak">퍼실 딥 클린 코스의 장점은 무엇인가?</span></span></strong></p>
<p><strong>강민지<span>:</span></strong> 예를 들면<span>, </span>퍼실 딥 클린 코스 사용 시 표준 코스 대비 적은 퍼실 세제로도 동일한 세탁 성능을 낼 수 있어 회당 약<span> 3ml, </span>연간<span> 600ml</span>의 세제를 아낄 수 있다<span>.<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span> 또한 찬물로 세탁해도<span> 40</span>℃의 표준 코스와 동일한 세탁력을 나타내므로<span>, </span>사용 에너지를 약 <span>60% </span>절약할 수 있다<span>.<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span></p>
<p><strong>안드 케슬러<span>: </span></strong>에너지 소비 최소화를 목표로 낮은 온도에서도 본연의 기능을 내도록 각종 테스트를 거쳤다<span>. </span></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서로 다른 테스트 방식”…적극적 기술 협업으로 극복 </strong></span></h3>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03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9/%EC%82%BC%EC%84%B1%EC%A0%84%EC%9E%90_%EB%B9%84%EC%8A%A4%ED%8F%AC%ED%81%AC_%ED%97%A8%EC%BC%88-%EC%9D%B8%ED%84%B0%EB%B7%B0_%EC%95%88%EB%93%9C-%EC%BC%80%EC%8A%AC%EB%9F%AC.png" alt="안드 케슬러" width="1000" height="320" /></p>
<p> </p>
<p><strong>Q, 협업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span>?</span></strong></p>
<p><strong>강민지<span>:</span></strong> 세탁 성능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span>‘</span>오염포 테스트<span>’</span><a href="#_ftn4" name="_ftnref4"><sup>[4]</sup></a>인데<span>, </span>양사의 성능 평가 방식<span>, </span>사용하는 오염포 재질 등 다른 부분이 많아서 실행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span>. </span>양사가 사용하던 두 오염포 모두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절감과 세탁 성능의 조건을 도출하기 위해 수많은 알고리즘 수정 작업을 거쳤다<span>.</span></p>
<p> </p>
<p><strong>Q. 문제나 이견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했나<span>?</span></strong></p>
<p><strong>안드 케슬러<span>:</span></strong> 정기적인 화상 회의를 통한 문제 해결은 물론<span>, </span>실험에 필요한 제품 및 <span>AI </span>기반 프로그램 등의 기술적 지원도 서로 아끼지 않았다<span>. </span>이번 프로젝트는 먼 거리의 장벽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기술적 지원으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한 좋은 예시였다<span>.</span></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세탁 경험 혁신을 향한 끝나지 않은 도전</strong></span></h3>
<p><strong>Q. 이번 협업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span>.</span></strong></p>
<p><strong>안드 케슬러<span>:</span></strong>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과 세척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을 개발했고<span>, </span>이는 협력의 시작에 불과하다<span>. </span>내년에도 양사의 협업이 지속되길 기대한다<span>.</span></p>
<p><strong>강민지<span>:</span></strong> 퍼실이라는 특정 세제를 깊이 있게 알아보고 테스트하며 목표하는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span>. </span>앞으로도 각 국가별로 시너지 높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세탁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span>.</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글로벌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2014~2022년 국내 액체세제(액체세제+캡슐세제) 시장점유율 집계 기준</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세제 절감: 월 16.6회(한국 에너지등급 산출 기준의 월평균 세탁기 사용횟수) X 3ml 절감 기준, 연간 약 600ml 세제 절감 가능. 소비자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에너지 절감: WD25DB8995BZ 모델, KS C IEC 60456 시험포 3kg 기준 급수 온도(20± 2)℃.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4" name="_ftn4">[4]</a>표준 규격을 통과한 천에 오염 물질을 인위적으로 부착한 후, 세탁 세제가 들어있는 세탁기를 가동해 오염물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됐는지 확인하는 방식</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AI 조기 도입의 효과”… 완전히 달라진 2023 삼성TV 사운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ai-%ec%a1%b0%ea%b8%b0-%eb%8f%84%ec%9e%85%ec%9d%98-%ed%9a%a8%ea%b3%bc-%ec%99%84%ec%a0%84%ed%9e%88-%eb%8b%ac%eb%9d%bc%ec%a7%84-2023-%ec%82%bc</link>
				<pubDate>Thu, 13 Jul 2023 15:00:4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EC%84%AC%EB%84%A4%EC%9D%BC.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랩]]></category>
		<category><![CDATA[삼성TV]]></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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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 TV 시장에서 17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9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중심엔 AI 기술력이 있다. 사운드의 중요성과 하드웨어 혁신을 다룬 지난 1편에 이어 이번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운드랩의 김선민 랩장, 김기범 프로, 박성수 프로와 사운드 혁신을 이끄는 삼성전자의 AI 기술력에 대해 소개한다. ▲ SpaceFit Sound, AV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로벌 <span><a href="https://bit.ly/3lMYoxc" target=" _blank">TV 시장</a></span>에서 <span>17</span>년 연속 판매 <span>1</span>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span><a href="https://bit.ly/3FqM5O9" target=" _blank">사운드바</a></span> 시장에서도<span> 9</span>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span>1</span>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span>. </span>그 중심엔 <span>AI </span>기술력이 있다<span>. </span>사운드의 중요성과 하드웨어 혁신을 다룬 지난 <span><a href="https://bit.ly/44tIJ73" target=" _blank">1편</a></span>에 이어 이번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운드랩의 김선민 랩장<span>, </span>김기범 프로<span>, </span>박성수 프로와 사운드 혁신을 이끄는 삼성전자의 <span>AI </span>기술력에 대해 소개한다<span>.</span></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loading="lazy"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KR0zphDO0No?start=100"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p style="background-color: #888;color: #fff;font-size: 14px;padding: 10px">▲ SpaceFit Sound, AVA, OTS, Q-Symphony 등 AI를 통해 한층 강화된 삼성TV의 사운드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Piano)</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화면 속 상황과 시청 공간에 알아서 맞추는 삼성만의 <span>AI </span>기술</strong></span></p>
<p>“사운드를 하는 사람들이 초기에는 <span>AI</span>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span>” </span>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운드랩 김선민 랩장의 고백이다<span>. </span>하지만 그는 콘텐츠와 시청 환경 분석 등 <span>AI</span>를 활용해 시청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span>. </span>이에 사운드랩은 약 <span>6</span>년 전부터 사운드와 <span>AI</span>를 접목할 기회를 모색했다<span>. </span>그러다 <span>TV </span>제품에 <span>AI </span>알고리즘 처리에 최적화된 뉴럴 프로세서<span>(Neural Processing Unit, NPU)</span>가 채용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빛을 보기 시작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92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2" class="wp-image-4439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1-1-e1689216982322.jpg" alt=""사용자를 편하게 하자’는 목표로 AI 기술을 사운드에 도입하게 됐다”는 김선민 랩장"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3922" class="wp-caption-text">▲ “사용자를 편하게 하자’는 목표로 AI 기술을 사운드에 도입하게 됐다”는 김선민 랩장</p></div></p>
<p>과정은 이렇다<span>. </span>먼저 딥러닝<span>(Deep Learning) </span>알고리즘을 개발해 수많은 장면에서 나오는 사운드의 성격을 분석해 메인 목소리를 분리해낼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span>. </span>단순히 <span>20~20,000Hz</span>의 가청 주파수 대역 중 저음<span>, </span>중음<span>, </span>고음 구간별 출력만 조정하는 이퀄라이저 기능에서 한발 나아가 주인공 목소리<span>, </span>음악<span>, </span>사운드 효과 등 원하는 오디오 객체<span>(Audio object)</span>를 선택적으로 강조할 수 있게 된 것<span>. </span>여기에 오디오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span>, </span>소비자가 수동으로 음향 설정을 조정하지 않아도 <span>TV</span>가 알아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span>.</span></p>
<p>이제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겨볼 차례다<span>. </span>음향이 상하좌우전후 <a href="https://bit.ly/44tIJ73#speaker" target="_blank" rel="noopener">전면<span>(</span>全面<span>)</span>에 배치된 <span>TV </span>스피커</a>에 알맞게 분배되어 보다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span>. </span>삼성<span>TV</span>가 돌비 애트모스<span>(Dolby ATMOS)</span>나 무빙 사운드<span>(OTS, Object Tracking Sound)</span>도 차원이 다르게 강조할 수 있는 이유이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공간까지 배려하는 스페이스핏 사운드</strong></span></p>
<p>소비자의 시청 공간 분석에도 <span>AI </span>기술이 활용된다<span>. ‘</span>스페이스핏 사운드<span>(SpaceFit Sound, </span>공간 맞춤 사운드<span>)’ </span>기능은<span> TV </span>내장 마이크를 통해 <span>TV </span>재생 음질의 반사음<span>(reflection)</span>을 측정해 <span>TV</span>와 벽과의 거리<span>, </span>공간의 흡음 특성 등을 분석한다<span>. </span>이를 토대로 주파수 대역별 부족한 부분을 알맞게 보상하는 과정을 통해 원작자의 의도가 반영된 사운드가 출력되도록 돕는다<span>. </span></p>
<p><div id="attachment_44392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3" class="wp-image-4439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2_gif.gif" alt="스페이스핏 사운드는 TV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공간의 특성을 자동으로 파악해 표준 청취 환경에서 듣는 것과 유사하게 사운드를 보정한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923" class="wp-caption-text">▲ 스페이스핏 사운드는 TV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공간의 특성을 자동으로 파악해 표준 청취 환경에서 듣는 것과 유사하게 사운드를 보정한다.</p></div></p>
<p>김기범 프로는 <span>“</span>카펫<span>, </span>벽 등 시청 환경 내의 여러 요소가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데<span>, </span>다양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시청 환경에 따라 공통적으로 변하는 주파수 패턴을 찾아냈다<span>”</span>며<span>, “</span>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공간의 음향 특성을 파악하고 보정해 주기 때문에 <span>TV</span>가 어디에 위치하더라도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가장 큰 장점은 역시 편리성이다<span>. </span>사용자가 별도로 테스트를 실행하는 등 별도 작업이 필요 없다<span>. </span>스페이스핏 사운드가 사용자 공간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알아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span>.</span></p>
<p>김기범 프로는 <span>“</span>보통은 <span>TV</span>에서 측정용 테스트 음을 내보내고 이 소리를 다시 마이크로 확인해 소리를 보정하지만 스페이스핏 사운드는 실제 사용자가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의 소리를 사용해 환경을 분석<span>, </span>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span>”</span>며 <span>“</span>스스로 <span>TV </span>시청 환경을 확인해 자동으로 세팅하는 기술로 사용자를 편하게 하는 배려의 마음에서 탄생한 기술이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92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4" class="wp-image-4439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3-1.jpg" alt="삼성전자 ‘스페이스핏 사운드’ 기술은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공간 최적화 사운드(Spatial Sound Optimization)’ 인증을 받았다." width="1000" height="631" /><p id="caption-attachment-443924"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스페이스핏 사운드’ 기술은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공간 최적화 사운드(Spatial Sound Optimization)’ 인증을 받았다.</p></div></p>
<p>사용자를 배려한 혁신 기술로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도 얻었다<span>. </span>삼성전자는 스페이스핏 사운드 기능으로 <span>2</span>년전 독일 인증 기관 <span>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span>로부터 <span>‘</span>공간 최적화 사운드<span>(Spatial Sound Optimization)’ </span><span><a href="https://bit.ly/3iqxw27" target=" _blank">인증</a></span>을 받았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초연결성으로 더욱 역동적인 사운드 완성<span>, ‘Q-Symphony 3.0’</span></strong></span></p>
<p>Q심포니는 <span>TV</span>의 모든 스피커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능이다<span>. Q</span>심포니의 핵심 포인트는 여러 악기가 협주를 하는 이름처럼 <span>‘</span>조화<span>’. TV</span>와 사운드가 역할 분담을 해 입체감 있는 음질을 구현한다<span>. </span>목소리를 포함한 메인 사운드는 사운드바에서만 나오고 <span>TV </span>스피커는 효과음 위주의 서라운드를 재생한다<span>. </span>사운드의 명료성을 강조하고 입체감을 구현하기 위해서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92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5" class="wp-image-4439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4_gif.gif" alt="Q심포니는 사운드바와 TV가 단순히 소리를 함께 내는 것이 아닌 각자의 역할을 나눠 조화롭게 확장된 사운드를 구현한다."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3925" class="wp-caption-text">▲Q심포니는 사운드바와 TV가 단순히 소리를 함께 내는 것이 아닌 각자의 역할을 나눠 조화롭게 확장된 사운드를 구현한다.</p></div></p>
<p>간단해 보여도<span> AI </span>사운드 기술이 모두 집약됐다<span>. </span>기기가 다르면 소리의 강도와 크기가 달라 소리 레벨의 편차를 동일하게 맞춰야 하고 동시에 소리가 나오도록 시간 차를 정밀하게 조정해야 한다<span>. </span>소리가 재생되는 타이밍이 어긋나면 동굴에 있는 듯 울리는 소리가 연출되기 때문이다<span>. </span></p>
<p>세대를 거칠수록 혁신은 더해졌다<span>. TV</span>의 탑 스피커만 사용했던 <span>Q</span>심포니<span> 1</span>세대에 비해 <span>2</span>세대에서는 <span>TV</span>의 모든 스피커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span>. </span>특히 <span>2</span>세대부터는 사운드 분리 기술이 개선돼 모든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가 재생되면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span>.</span></p>
<p>올해 공개된 <span>Q</span>심포니<span> 3</span>세대는 뉴럴 프로세서에 <span>AI </span>기반의 실시간 음성 분리 기술이 탑재되며 더욱 고도화됐다<span>. </span>대사<span>, </span>배경음<span>, </span>효과음 등 모든 사운드 객체 분리는 물론 콘텐츠 특성과 사용자 볼륨 설정에 최적화된 사운드 리믹싱이 가능해 원작자가 의도한 대사 명료도와 입체감을 제공한다<span>.</span></p>
<p>또<span>, </span>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span>. AI </span>알고리즘이 입력 신호를 분리해 사운드바와 <span>TV</span>의 모든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재생한다<span>. 2</span>개의 신호도 <span>20</span>여 개로 분리가 가능해 돌비 애트모스<span>(Dolby Atmos)</span>나 <span>5.1 </span>채널 콘텐츠가 아닌 일반 스테레오 콘텐츠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92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6" class="wp-image-4439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5-1-e1689217081712.jpg" alt="”소리 크기, 타이밍, 알고리즘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Q심포니는 삼성전자만이 선보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는 김기범 프로"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43926" class="wp-caption-text">▲”소리 크기, 타이밍, 알고리즘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Q심포니는 삼성전자만이 선보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는 김기범 프로</p></div></p>
<p>김기범 프로는<span> “</span>야외에서 촬영된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도 현장의 배경음이 더 퍼져서 들리기 때문에 마치 촬영 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span>”</span>며<span>, “Q</span>심포니로 소리 크기<span>, </span>타이밍<span>, </span>알고리즘이 조화를 이뤄 여러 기기도 하나의 기기처럼 소리를 낸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화질과 음질<span>, </span>상생의 시너지</strong></span></p>
<p>AI가 본격적으로 사운드에 적용되면서 다양한 응용 기능이 개발됐다<span>. TV </span>안팎의 소리를 분리한 뒤 소음과 화자의 위치에 따라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를 조정하는 <span>‘</span>액티브 보이스<span>(Active Voice Amplifier)’</span>와<span> ‘</span>휴먼 트래킹 사운드(Human Tracking Sound)’나 영상 내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해 주는 <span>‘</span>무빙 사운드 <span>Pro (OTSPro)’</span>가 그것<span>. </span></p>
<p>이때 필요한 <span>AI </span>기술은 영상을 분석하는 모델과 사운드를 분리하는 모델로 두 기술 뉴럴 프로세서 상에서 동시 동작해 시너지를 낸다<span>. </span>문제는 뉴럴 프로세서가 음질뿐 아니라 화질과 같은 다른 영역에서도 함께 사용해야 하는 자원이라는 점이다<span>.</span></p>
<p>이를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매년 각 분야의 개발자들이 모인 협의체를 구성해 어플리케이션의 사양을 공유하고 조정한다<span>. </span>화질과 음질<span>, </span>각 기능들이 어느 정도 리소스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동작 시점에 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span>. </span>협력이 필요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한다<span>. </span>공존을 위해 선택한 협의체는 결과적으로 <span>17</span>년 연속 글로벌 <span>TV </span>판매<span> 1</span>위라는 시너지를 만들어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초연결 경험 강화<span>… </span>다양한 사운드 디바이스와의 결합을 통해 <span>‘</span>더 깊고 풍부한 사운드<span>’</span></strong></span></p>
<p><div id="attachment_44392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927" class="wp-image-4439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6-e1689217124459.jpg" alt="시청 환경에 맞춰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해 최대한 원음의 ‘좋은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왼쪽부터)박성수 프로, 김선민 랩장, 김기범 프로" width="1000" height="686" /><p id="caption-attachment-443927" class="wp-caption-text">▲시청 환경에 맞춰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해 최대한 원음의 ‘좋은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왼쪽부터)박성수 프로, 김선민 랩장, 김기범 프로</p></div></p>
<p>사운드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사운드랩의 목표는 한결같다<span>. </span>원작자의 의도를 살린 사운드를 전하는 것<span>. </span>핵심은 <span>AI</span>를 통한 자동화다<span>. </span>김선민 랩장은 <span>“</span>사운드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중심엔 사용자가 있다<span>. </span>시청 환경에 맞춰 세팅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으면 안 된다<span>”</span>며<span>, “AI</span>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박성수 프로도 <span>“TV </span>사운드는 <span>TV</span>의 능력이 <span>70%</span>라고 하면 나머지 <span>30%</span>는 공간에 의해서 완성된다<span>”</span>며<span>, “</span>다양한 측정 시스템과 <span>AI </span>알고리즘을 통해 예측된 공간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사용자 맞춤형 사운드를 전달하고 싶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p>
<p>Q심포니로 시작된 사운드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맞춘 포부도 전했다<span>. </span>김기범 프로는 <span>“Q</span>심포니는 단순히 두 기기를 연결한 것에서 나아가 음향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한다<span>”</span>며 <span>“</span>기기 간 연결성을 높여 더욱 좋은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힘쓸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span></p>
<p>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운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 <span>TV</span>가 전할 다음 <span>‘</span>소리<span>’</span>는 무엇일지 기대가 커졌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TV의 본질은 보고 ‘듣는 것’, 업계 탑 개발진이 이야기하는 사운드의 중요성</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tv%ec%9d%98-%eb%b3%b8%ec%a7%88%ec%9d%80-%eb%b3%b4%ea%b3%a0-%eb%93%a3%eb%8a%94-%ea%b2%83-%ec%97%85%ea%b3%84-%ed%83%91-%ea%b0%9c%eb%b0%9c%ec%a7%84%ec%9d%b4-%ec%9d%b4%ec%95%bc</link>
				<pubDate>Tue, 04 Jul 2023 16:00:4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VD-%EC%9D%B8%ED%84%B0%EB%B7%B0-thumb-2.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TV 스피커]]></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 기사]]></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랩]]></category>
		<category><![CDATA[삼성 TV]]></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4tIJ73</guid>
									<description><![CDATA[“빠–밤. 빠–밤. 빠밤. 빠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에서 상어가 등지느러미만 드러내고 등장하는 이 장면은 배경음악만으로도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사운드가 없다면? 상어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정도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운드가 영상콘텐츠에서 갖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 화질이 영상 콘텐츠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지를 결정한다면, 음질은 생동감과 몰입감을 부여한다. 영화, 스포츠 경기, TV 방송 등 어떤 장르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span>빠<span>–</span>밤<span>. </span>빠<span>–</span>밤<span>. </span>빠밤<span>. </span>빠밤<span>…” </span>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span> <</span>죠스<span>></span>에서 상어가 등지느러미만 드러내고 등장하는 이 장면은 배경음악만으로도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span>. </span>하지만 사운드가 없다면<span>? </span>상어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정도로 느껴질지도 모른다<span>.</span></p>
<p>이처럼 사운드가 영상콘텐츠에서 갖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span>. <a href="https://bit.ly/3IwWiKx" target="_blank" rel="noopener">화질</a></span>이 영상 콘텐츠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지를 결정한다면<span>, </span>음질은 생동감과 몰입감을 부여한다<span>. </span>영화<span>, </span>스포츠 경기<span>, TV </span>방송 등 어떤 장르든 보는 것을 넘어 제대로 들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53" style="width: 85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53" class="wp-image-443653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1-844x563.jpg" alt="소음이나 잔향 없이 제품에서 나온 음향을 그대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체 무향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청 조건을 계측하기 전, 기준(reference)으로 삼을 계측치를 확보하기 위해 사운드 개발에 필수적인 공간이다." width="844"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53" class="wp-caption-text">▲ 소음이나 잔향 없이 제품에서 나온 음향을 그대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체 무향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청 조건을 계측하기 전, 기준(reference)으로 삼을 계측치를 확보하기 위해 사운드 개발에 필수적인 공간이다.</p></div></p>
<p>삼성전자는 최고의 <span>TV </span>시청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화질은 물론 사운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span>. </span>삼성 뉴스룸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운드랩의 김선민 랩장<span>, </span>박성수 프로<span>, </span>김기범 프로를 만나 콘텐츠를 완성하는 사운드의 중요성과 삼성전자의 사운드 혁신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TV는 얇아지는데 사운드는 어떻게 더 풍성해질까?" src="https://www.youtube.com/embed/KR0zphDO0No?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p style="background-color: #888;color: #fff;font-size: 14px;padding: 10px">▲ 삼성전자 TV 사운드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영상 제작자는 아티스트, 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자</strong></span></h3>
<p>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운드랩 김선민 랩장은 <span>“</span>배경음악 같은 사운드가 주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span>”</span>며 <span>“</span>공포 영화를 볼 때 영상 자체의 무서움도 있지만 사운드에서 오는 공포가 크다<span>. </span>소리를 끄면 생각보다 무섭지 않거나 아예 장르가 바뀌는 장면도 많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54" style="width: 85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54" class="wp-image-443654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2-844x563.jpg" alt="“사운드랩은 원작자가 의도한대로 소리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기 위한 최적의 사운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곳”이라는 김선민 랩장" width="844"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54" class="wp-caption-text">▲ “사운드랩은 원작자가 의도한대로 소리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기 위한 최적의 사운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곳”이라는 김선민 랩장</p></div></p>
<p>삼성전자 사운드랩은 <span>‘</span>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span>’</span>을 목표로 한다<span>. </span>김선민 랩장은 <span>“</span>영화<span>, TV </span>방송<span>, </span>음악 모두 제작자들이 아티스트<span>”</span>라고 말했다<span>. </span>그는 <span>“</span>각 콘텐츠의 의도를 <span>TV</span>를 통해 최대한 그대로 들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span>”</span>라고 전했다<span>.</span></p>
<p>하지만 콘텐츠 제작 환경과 <span>TV </span>시청 환경에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맞추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span>. </span>사운드랩에서 스피커 개발과 음질 평가를 담당하는 박성수 프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토로했다<span>. </span></p>
<p>그는 <span>“</span>콘텐츠마다 다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일반적으로 <span>85dB </span>정도의 큰 소리를 전제로 오디오 믹싱을 한다<span>. </span>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층간소음 등의 이슈로<span> TV </span>볼륨을 <span>60dB </span>수준으로<span>, </span>적게는 <span>20dB </span>수준까지 낮춰 시청하는 경우도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게다가 <span>TV </span>시청 환경은 공간의 형태도 다양하고 주변 생활 소음뿐 아니라 커튼이나 옷가지 등 흡음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 요소들도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56" style="width: 85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56" class="wp-image-443656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3-844x563.jpg" alt="“이제는 전면(前面)이 아니라 전면(全面) 스피커를 통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박성수 프로" width="844"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56" class="wp-caption-text">▲ “이제는 전면(前面)이 아니라 전면(全面) 스피커를 통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박성수 프로</p></div></p>
<p>대책은 크게 하드웨어적 측면과 소프트웨어적 측면으로 나뉜다<span>. </span>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여러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연출하는 과정<span>, </span>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음향을 분석해 다시 믹싱하고 장면이나 공간에 맞게 부족한 음역대를 보상하는 작업이 포함된다<span>.</span></p>
<h3></h3>
<h3 id="speak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전면(前面)에서 전면(全面)으로 확장된 TV 스피커</strong></span></h3>
<p><span>TV </span>사운드는 기본적으로 <span>TV(</span>혹은 사운드바<span>)</span>라는 틀 내에서 구현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span>. </span>더구나 베젤도 제품도 점점 얇아지는 <span><a href="https://bit.ly/3Mu3SI1" target="_blank" rel="noopener">디자인 추세</a></span>에서는 스피커가 들어갈 수 있는 물리적 공간도 제한된다<span>. </span>박성수 프로는 <span>“</span>과거 좌우에 커다란 전면<span>(</span>前面<span>) </span>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재생했다면<span>, </span>지금은 상하좌우전후 전면<span>(</span>全面<span>)</span>에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span>TV</span>에 적용하고 있다<span>”</span>고 자랑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1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14" class="wp-image-443614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EC%97%B0%EB%8C%80%EB%B3%84-TV-%EB%B3%80%ED%99%94_kor-1000x533.jpg" alt=" TV 디자인은 화면만 남기고 나머지 요소는 없애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스피커 개발자들에게는 크나큰 도전이 된 대목이다." width="1000" height="533" /><p id="caption-attachment-443614" class="wp-caption-text">▲ TV 디자인은 화면만 남기고 나머지 요소는 없애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스피커 개발자들에게는 크나큰 도전이 된 대목이다.</p></div></p>
<p>출력 방향을 달리한 스피커를 한꺼번에 여러 개 사용할 경우<span>, </span>스피커 유닛 수가 적을 때에 비해 입체적 음향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span>. </span>화면 내 음향 발생 지점에서 소리가 나도록 해 입체감을 살리는 <span><a href="https://www.samsung.com/sec/glossary/tvs/object-tracking-sound/" target="_blank" rel="noopener">무빙 사운드</a>(OTS, Object-Tracking Sound) </span>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시청자가 콘텐츠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41" style="width: 873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41" class="wp-image-443641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5-863x563.jpg" alt="최신 삼성TV는 분산 배치된 스피커 여러 대를 활용해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width="863"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41" class="wp-caption-text">▲ 최신 삼성TV는 분산 배치된 스피커 여러 대를 활용해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div>얇아진 <span>TV</span>에 맞추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나누는 것 외에 스피커의 소형화도 필요했다<span>. </span>스피커는 물리적으로 움직여 공기를 압축하고 밀어내야 하기 때문에 크기와 운동 범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다<span>. </span>스피커 크기를 줄이면서도 음질을 유지하기 위해 부품 혁신도 이뤄졌다<span>. </span></p>
<p>박성수 프로는 <span>“</span>일반적으로 스피커 드라이버가 움직일 수 있는 구간을 <span>100</span>이라고 하면 과거에는 <span>50~70%</span>만 써도 효율적이라고 했다<span>. </span>하지만<span> TV </span>슬림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이를 <span>80~85%</span>까지 높였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결론적으로 스피커 크기를 줄이는 대신 숫자를 늘려 분산시키고<span>, </span>개별 스피커의 작동 효율을 올려 슬림해진 디자인에서도 더욱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됐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4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45" class="wp-image-443645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0704_%EC%BD%9C%EB%9D%BC%EC%A3%BC%EC%9D%B4%EB%AF%B8%EC%A7%80-1000x342.png" alt="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측면의 스피커홀, 후면의 우퍼 외에도 숨겨진 중앙 트위터, 상단 스피커 등 여러 스피커들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었다." width="1000" height="342" /><p id="caption-attachment-443645" class="wp-caption-text">▲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측면의 스피커홀, 후면의 우퍼 외에도 숨겨진 중앙 트위터, 상단 스피커 등 여러 스피커들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었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div> </p>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어떤 시청 환경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strong></span></h3>
<p><span>TV</span>의 여러 면에 스피커가 배치되면서 음향은 더욱 풍부해졌지만 사운드 개발자에겐 또 다른 과제가 생겼다<span>. </span>스피커가 많아지면서 각 유닛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것<span>. </span>사운드랩은 각 스피커를 제대로 조율한다면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로 했다<span>.</span></p>
<p>먼저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했다<span>. </span>사운드랩은 정밀 오디오 계측룸<span>(</span>반무향실<span>)</span>에서<span> TV </span>시청 시 전방위에 해당하는 <span>323 </span>포인트 위치의 사운드를 측정했다<span>. </span>그리고 이를 분석해 저음에서 고음까지 각 주파수 대역별로 여러 청취 지점에 걸쳐 고르게 전달되도록 스피커들을 조율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43658" style="width: 85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58" class="wp-image-443658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7-844x563.jpg" alt="반무향실에서는 TV의 각도를 조정해가며 총 323지점에서 TV 출력 원음을 측정하고 개별 스피커들을 조정해 균형(sound balance)를 맞춘다.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 width="844"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58" class="wp-caption-text">▲ 반무향실에서는 TV의 각도를 조정해가며 총 323지점에서 TV 출력 원음을 측정하고 개별 스피커들을 조정해 균형(sound balance)를 맞춘다.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p></div></p>
<p><div id="attachment_44365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3659" class="wp-image-443659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8-1-1000x563.jpg" alt="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반무향실에서 특정 각도에서 주파수 대역별 음압, 특정 주파수의 공간 내 음압, 전 주파수 대역의 거리별 음압, 특정 방향에서 각도별 주파수 대역별 음압을 측정한 그래프와 323개 지점의 측정치를 모두 중첩한 그래프 등을 종합하여 가청 주파수 범위 내에서 고르게 사운드가 표현되는 ‘타겟 커브(Target Curve)’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어느 위치에서 TV를 시청하더라도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도록 각 스피커를 조정(튜닝)하는 과정이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3659" class="wp-caption-text">▲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반무향실에서 특정 각도에서 주파수 대역별 음압, 특정 주파수의 공간 내 음압, 전 주파수 대역의 거리별 음압, 특정 방향에서 각도별 주파수 대역별 음압을 측정한 그래프와 323개 지점의 측정치를 모두 중첩한 그래프 등을 종합하여 가청 주파수 범위 내에서 고르게 사운드가 표현되는 ‘타겟 커브(Target Curve)’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어느 위치에서 TV를 시청하더라도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도록 각 스피커를 조정(튜닝)하는 과정이다.</p></div></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용자가 사운드를 조정할 필요가 없어지는 그날까지</strong></span></h3>
<p><span>TV </span>고객에게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하고자 삼성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span>AI, </span>소프트웨어<span>, </span>하드웨어 등 여러 측면에 있어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span>. </span>다음 단계는 무엇일까<span>? </span></p>
<p>박성수 프로는 <span>“</span>소비자가 <span>TV </span>리모컨에서 가장 많이 누르는 게 <span>‘</span>음량 버튼<span>’</span>이라는 것을 듣고 조금 충격을 받았다<span>. </span>불편하다는 뜻이다<span>. </span>장기적으로는 <span>TV </span>리모컨에서 음량 버튼 자체가 사라지도록 만들고 싶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주변 소음이나 시청자 특성을 인식해 볼륨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다<span>.</span></p>
<p>김선민 랩장은 <span>“</span>원음 그대로 나오는 게 진짜 좋은 음질<span>”</span>이라고 강조한다<span>. </span>그는 <span>“</span>헤드폰이나 이어폰과 달리 <span>TV </span>스피커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span>. </span>원작자의 의도와 고객의 실제 시청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실사용시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게 지속적인 목표<span>”</span>라고 전했다<span>.</span></p>
<p>삼성<span> TV</span>의 사운드 혁신은 현재 진행 중이다<span>. </span>그 중심엔<span> AI </span>기술력이 있다<span>. </span>다음 편에서는<span> AI </span>도입 배경 등<span> AI</span>로 이뤄낸 삼성전자의<span> ‘</span>사운드 혁신<span>’</span>에 대해 소개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2편 예고 쇼츠</strong></span></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TV에도 들어가는 AI, 대체 무슨 일을?" src="https://www.youtube.com/embed/OKG5XfM6TIg?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 스피커 위치는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MZ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전세계 인기몰이 ‘더 프리스타일’의 숨은 주역</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mz%ec%84%b8%eb%8c%80%ea%b0%80-%ec%a7%81%ec%a0%91-%ea%b8%b0%ed%9a%8d%ed%95%98%ea%b3%a0-%ea%b0%9c%eb%b0%9c%ed%96%88%eb%8b%a4-%ec%a0%84%ec%84%b8</link>
				<pubDate>Mon, 14 Feb 2022 11:00:3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220211_%EC%9D%B8%ED%84%B0%EB%B7%B0_%EC%8D%B8%EB%84%A4%EC%9D%BC.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리스타일]]></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터블 스크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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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달 CES 2022에서 첫 선을 보이며 전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포터블 스크린 삼성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예약 판매와 동시에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더 프리스타일의 인기 비결은 제품 기획과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MZ세대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데에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더 프리스타일 제품 기획과 개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id="attachment_42654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6545" class="wp-image-4265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646-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26545"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더 프리스타일의 MZ세대 주역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경화, 정수연, 백다미, 정승연 프로</p></div></p>
<p> </p>
<p>지난달 <span>CES 2022</span>에서 첫 선을 보이며 전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포터블 스크린 삼성 <span>‘</span>더 프리스타일<span>(The Freestyle)’. </span>예약 판매와 동시에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span>. </span></p>
<p>특히<span>, </span>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더 프리스타일의 인기 비결은 제품 기획과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span>MZ</span>세대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데에 있다<span>. </span>삼성전자 뉴스룸이 더 프리스타일 제품 기획과 개발의 주역 <span>4</span>인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span>. </span></p>
<p>제품 기획 담당 정승연 프로<span>, </span>서비스 담당 정수연 프로<span>, UX </span>디자인 담당 정경화 프로<span>, </span>런칭 마케팅 담당 백다미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반영하니 완전히 새로운 제품 탄생</strong><br />
</span></p>
<p>더 프리스타일은 기획 초기 단계에서부터<span> MZ</span>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span>, </span>제품에 반영하고자 했다<span>. </span>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span>MZ</span>세대는 실용성과 감성 모두를 추구한다<span>. </span>더 프리스타일은 이러한 젊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고 그 변화까지 고려했다<span>. </span></p>
<p>코로나<span>19 </span>팬데믹 이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또한 제품 기획에 반영됐다<span>. </span>사람들이 개인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span>, </span>침실 등 휴식 공간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중요해졌다<span>. </span>동시에 캠핑 등 야외 여가 활동 또한 보편화 됐다<span>. </span>정경화 프로는 <span>“</span>더 프리스타일은 <span>‘</span>나와 어디든 함께하는<span>’ </span>프레임 없는 포터블 스크린이 콘셉트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65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209-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독보적 플랫폼 기술과 <span>MZ</span>감성 어우러져 유니크한 매력 발산</strong></span></p>
<p>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 한 마디로 설명이 쉽지 않다<span>. </span>누군가는 스크린으로<span>, </span>또 누군가는 인테리어 무드등이나 디지털 플래카드로 사용할테니<span>. </span>제품명 그대로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span>, </span>개성에 따라 제품의 용도는 자유자재로 변한다<span>. </span></p>
<p>4인에게 더 프리스타일의 인기 비결을 묻자<span>, ‘</span>자유자재로 투사 가능한 설치 경험<span>’</span>과 <span>‘</span>독보적인 삼성 스마트 <span>TV </span>플랫폼<span>’</span>의 강력한 시너지를 공통적으로 꼽았다<span>. </span>정수연 프로는 <span>“</span>더 프리스타일은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삼성 스마트 <span>TV</span>에 탑재된 다양한 <span>OTT </span>서비스들을 빠짐없이 제공하고<span>, </span>안드로이드<span>, iOS </span>기기와의 간편한 미러링 기능도 손쉽게 지원한다”고 강조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65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331-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자유분방한 젊은 세대의 취향과 경험 포인트 적극적으로 반영</strong></span></p>
<p>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이다 보니 개발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을까<span>? </span>정경화 프로는 <span>“</span>삼성전자에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제품군으로 기존에 정의되어 있는 레퍼런스가 없이 제로 베이스에서부터 기능들을 기획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span>”</span>고 말한다<span>. </span>제품 방향성에 의구심이 생길 때마다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은 바로 삼성전자 <span>2030 </span>직원들의 사내 소통 커뮤니티였다<span>. </span></p>
<p>더 프리스타일의 기획 초기 단계에서 시나리오의 중심이 된 기능은 <span>‘</span>콘텐츠의 프로젝션 <span>(</span>시청<span>)’ </span>이었다<span>. </span>하지만 온라인으로 의견을 준 삼성전자 <span>MZ </span>동료들은 콘텐츠를 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띄워 나만의 무드를 만드는 기능에 열광했다<span>. </span>이것이 더 프리스타일만의 전용 앰비언트 콘텐츠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됐다<span>. </span></p>
<p>더 프리스타일의 고품질 음향도 젊은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span>. </span>정승연 프로는 <span>“</span>탑재될 사운드 사양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span>, </span>사운드 품질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들에 주목했다<span>”</span>고 귀띔했다<span>.  </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6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054-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휴대성에<span>, </span>편리한 사용 환경까지</strong></span></p>
<p>830g의 가벼운 무게<span>, </span>핸드백에 쏙 들어갈 만큼 자그마한 이 제품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려면 간편한 사용 환경은 기본<span>. </span>더 프리스타일은 기존 프로젝터들과는 달리 전원을 켜자마자 오토 키스톤·레벨링·포커싱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스크린을 빠르게 맞춰준다<span>. </span>제품을 이리저리 옮기지 않아도 <span>‘Scale & Move’ </span>기능을 통해 투사된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span>. </span></p>
<p>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메뉴를 통하지 않고 시청중인 콘텐츠를 위한 설정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있다<span>. </span>또한<span>, </span>프로젝터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소음을 잡아주는 기술을 적용해 음성 인식을 통한 컨트롤이 가능하다<span>. </span>덕분에 <span>AI </span>스피커 기능은 덤, 원거리 음성인식 지원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음악 재생 외에도 다양한 Q&A가 가능하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65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628-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언제<span>, </span>어디서나<span>, </span>나만의 방식대로 자유롭게<span>… </span>다재다능 매력덩어리</strong></span></p>
<p>실제 제품 담당자들은 과연 더 프리스타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span>. </span>정경화 프로는<span> “</span>더 프리스타일에서 좋아하는 앨범 재킷 이미지를 배경으로 띄운 다음 고음질로 음악을 들었을 때 정말 만족스러웠다<span>”</span>고 소감을 전했다<span>. </span>또 정수연 프로는 <span>“</span>잠들기 전<span>, </span>침실 천장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영상을 띄워 두면 기분이 좋아진다<span>. </span>잠이 오면 보이스만으로 전원을 끌 수도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p>백다미 프로는<span> “</span>침대 머리맡에 더 프리스타일을 설치해 아이들과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프로젝션한 콘텐츠를 함께 보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span>”</span>며 <span>“</span>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보니 <span>MZ</span>세대는 물론이고<span>, </span>가족 단위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연령대와 상관없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6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2/DSC_8791-1.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p> </p>
<p>더 프리스타일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span>. </span>정승연 프로는 <span>“</span>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선보이고 싶다<span>”</span>며<span>, “‘</span>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span>Personal, Movable, Smart </span>스크린으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span>”</span>라는 바람을 전했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스레터 412호] ‘갤럭시 북 시리즈’ 디자인 과정으로 살펴보는 매력 포인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412%ed%98%b8-%ea%b0%a4%eb%9f%ad%ec%8b%9c-%eb%b6%81-%ec%8b%9c%eb%a6%ac%ec%a6%88-%eb%94%94%ec%9e%90%ec%9d%b8-%ea%b3%bc%ec%a0%95%ec%9c%bc%eb%a1%9c</link>
				<pubDate>Mon, 20 Jul 2020 13: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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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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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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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class="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margin: 0 auto;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a9%80%ed%8b%b0%eb%af%b8%eb%94%94%ec%96%b4/%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1-2.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412 JULY 2020"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2-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background: #eeeee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B6%81-%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E2%91%A1-%ED%98%95%ED%83%9C%EB%8A%94-%EA%B8%B0%EB%8A%A5%EC%9D%84-%EB%94%B0%EB%A5%B8"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3-2.jpg" alt="‘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디자인의 가치를 말하다 예쁘기만 하고, 성능은 별로인 노트북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디자인은 결국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법. 본질에 집중해 각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각양각색 사용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매력도 포기하지 않은 ‘갤럭시 북 시리즈’. 그 디자인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4-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5-2.jpg" alt="함께 보면 좋을 기사"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B6%81-%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2%91%A0-%EB%B0%B0%ED%84%B0%EB%A6%AC%EB%A1%9C-%EB%85%B8%ED%8A%B8%EB%B6%81-%EC%8B%9C"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6-2.jpg" alt="[갤럭시 북 개발자 인터뷰 ①] ‘배터리’로 노트북 시장의 기준이 되다"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8%ED%85%94-%EC%B5%9C%EC%8B%A0-%EC%B9%A9%EC%85%8B-%ED%83%91%EC%9E%AC%ED%95%9C-%EA%B0%A4%EB%9F%AD%EC%8B%9C-%EB%B6%81-s-7%EC%9B%94-3"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7-2.jpg" alt="삼성전자, 인텔 최신 칩셋 탑재한 ‘갤럭시 북 S’ 7월 3일 출시"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B%AE%A4%EC%A7%81%EB%B9%84%EB%94%94%EC%98%A4%EB%A1%9C-%EC%9E%AC%ED%83%84%EC%83%9D%ED%95%9C-%EA%B0%A4%EB%9F%AD%EC%8B%9C-%EB%B6%81%EC%9D%B4%EC%83%89-%EC%98%A8%EB%9D%BC"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8-2.jpg" alt="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한 ‘갤럭시 북’…이색 온라인 체험존 ‘화제’"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09-2.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top-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vertical-align: midd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
<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 !important;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style="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1-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46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2-2.jpg" alt="Samsu"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3-2.jpg" alt="ng Newsroom"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4-2.jpg" alt="Korea"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global"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5-2.jpg" alt="Global"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twitter.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6-2.jpg" alt="Twitter"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7-2.jpg" alt="Facebook"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08-2.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74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g-2.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footer_bot-2.jpg" alt="Copyright 2010-2020 ⓒ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스레터 395호]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디자이너 톰브라운과의 인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395%ed%98%b8-%ea%b0%a4%eb%9f%ad%ec%8b%9c-z-%ed%94%8c%eb%a6%bd-%ed%86%b0%eb%b8%8c%eb%9d%bc%ec%9a%b4-%ec%97%90%eb%94%94%ec%85%98-%eb%94%94</link>
				<pubDate>Mon, 16 Mar 2020 13: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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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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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톰브라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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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class="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margin: 0 auto;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a9%80%ed%8b%b0%eb%af%b8%eb%94%94%ec%96%b4/%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1-1.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95 March 2020"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2-1.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background: #eeeee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A%B8%B0%EC%88%A0%EA%B3%BC-%ED%8C%A8%EC%85%98%EC%9D%98-%EB%A7%8C%EB%82%A8-%EB%94%94%EC%9E%90%EC%9D%B4%EB%84%88-%ED%86%B0%EB%B8%8C%EB%9D%BC%EC%9A%B4%EC%9D%B4-%EB%A7%90"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3-1.jpg" alt="[인터뷰] 기술과 패션의 만남, 디자이너 톰브라운이 말하는 ‘갤럭시 Z 플립’ 남다른 기술과 패션의 만남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부터 월페이퍼까지 톰브라운 특유의 스타일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톰브라운을 만나 삼성과의 협업 과정과 디자인 철학을 직접 물어보았다."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4-1.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5-1.jpg" alt="함께 보면 좋을 기사"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z-%ED%94%8C%EB%A6%BD-%ED%86%B0%EB%B8%8C%EB%9D%BC%EC%9A%B4-%EC%97%90%EB%94%94%EC%85%98-%EA%B3%B5%EA%B0%9C"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6-1.jpg" alt="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공개"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D%8C%A8%EC%85%98-%EC%95%84%EC%9D%B4%EC%BD%98-%EA%B0%A4%EB%9F%AD%EC%8B%9C-z-%ED%94%8C%EB%A6%BD-%EC%96%B4%EB%96%BB%EA%B2%8C-%EB%94%94%EC%9E%90%EC%9D%B8%ED%96%88%EB%82%98"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7-1.jpg" alt="‘패션 아이콘’ 갤럭시 Z 플립, 어떻게 디자인했나"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89%B4-%ED%8B%88-%EC%97%86%EC%9D%B4-%ED%92%80%EA%B0%80%EB%8F%99-%EA%B0%A4%EB%9F%AD%EC%8B%9C-z-%ED%94%8C%EB%A6%BD-%EC%A0%9C%EC%A1%B0%EB%9D%BC%EC%9D%B8"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8-1.jpg" alt="[영상] 쉴 틈 없이 풀가동, ‘갤럭시 Z 플립’ 제조라인 엿보기"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br />
</a></td>
</tr>
<tr>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top"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09-1.jpg" alt="" sty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top-1.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r style="vertical-align: midd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max-width: 800px;width: 100%;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
<table style="max-width: 800px;width: 100%;padding: 0 !important;border: none !important;overflow: hidden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line-height: 0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style="padding: 0;border: none !important;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1-1.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46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2-1.jpg" alt="Samsu"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3-1.jpg" alt="ng Newsroom"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4-1.jpg" alt="Korea"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news.samsung.com/global"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5-1.jpg" alt="Global"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twitter.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6-1.jpg" alt="Twitter"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a style="padding: 0 !important;margin: 0 !important"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rel="noopener"><br />
<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7-1.jpg" alt="Facebook"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px;width: 100%" /><br />
</a></td>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08-1.jpg" alt=""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174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td>
</tr>
<t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td style="border: none !important;padding: 0 !important;vertical-align: middle;background-image: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g-1.jpg');background-repeat: repeat" align="center"><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footer_bot-1.jpg" alt="Copyright 2010-2020 ⓒ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style="vertical-align: middle;border: 0 !important;max-width: 800px;width: 100%" /></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터뷰] “콘텐츠 소비 흐름 읽으니 TV 방향이 보였죠” 더 세로, 기획부터 개발까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bd%98%ed%85%90%ec%b8%a0-%ec%86%8c%eb%b9%84-%ed%9d%90%eb%a6%84-%ec%9d%bd%ec%9c%bc%eb%8b%88-tv-%eb%b0%a9%ed%96%a5%ec%9d%b4-%eb%b3%b4%ec%98%80%ec%a3%a0</link>
				<pubDate>Fri, 13 Mar 2020 11:00:5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thumbnail-031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The sero]]></category>
		<category><![CDATA[더 세로]]></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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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는 가로’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제품이 있다. 삼성전자 ‘더 세로(The Sero) TV’다. 눈에 띄는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CES 2020 혁신상도 받았다. 뉴스룸은 더 세로 상품기획을 담당한 길하연·조형웅·한동욱(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상품기획그룹) 씨를 만나 기획부터 개발까지 더 세로를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영상 소비 흐름 읽으니 ‘더 세로’의 방향 보여 사진, 영상 등 시각 콘텐츠는 대체로 가로형이 많았다. 하지만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V는 가로’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제품이 있다. 삼성전자 ‘더 세로(The Sero) TV’다. 눈에 띄는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CES 2020 혁신상도 받았다. 뉴스룸은 더 세로 상품기획을 담당한 길하연·조형웅·한동욱(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상품기획그룹) 씨를 만나 기획부터 개발까지 더 세로를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02-0312.jpg" alt="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 width="1000" height="549"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영상 소비 흐름 읽으니 ‘더 세로’의 방향 보여</strong> </span></p>
<p>사진, 영상 등 시각 콘텐츠는 대체로 가로형이 많았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가 일상으로 파고들며 SNS, 게임 등을 세로로 즐기려는 흐름이 생겨났다. 세로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도 쏟아지는 추세.</p>
<p>더 세로 상품기획 담당자들은 이러한 미디어 소비 방식에 집중했다. 길하연 씨는 “다양한 방식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전통적인 매체보단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TV∙PC∙태블릿∙모바일 등 미디어를 소비하고 있는 기기도 확대되고 있다는 흐름을 읽었다”면서 “이 같은 모바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보다 큰 화면에서 이어지게 하고 싶었다”는 기획 방향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7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0312-1.jpg" alt="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상품기획그룹 길하연" width="1000" height="563" /></p>
<p>이렇게 탄생한 더 세로는 스마트폰처럼, 콘텐츠에 맞춰 가로모드와 세로모드로 전환이 가능한 삼성전자 최초의 자동 회전형 디스플레이다. 전례가 없었던 만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는 셈.</p>
<p>한동욱 씨는 “더 세로에 맞는 사용자 경험과 방향을 정의하고 설계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초기 설정을 모바일로만 제공할지, 콘텐츠는 어떻게 띄우고 또 어떤 방식으로 진입하게 할지, 리모컨 사용 방식은 어떻게 설정할지 등 모든 과정이 도전의 연속이었다”면서 “주요 의사결정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기초를 잡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마쳤다. 수많은 유관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그간의 여정을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툭 갖다 대면 미러링… 모바일과 TV의 경계를 무너뜨리다</strong></span></p>
<p>더 세로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스마트폰 미러링이다. 이를 물리적 동작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기 위해 고민을 이어온 개발팀은 제품 어느 곳에나 스마트폰을 가볍게 부딪치면 자동 미러링 되는 탭뷰(Tap View) 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감상하거나 모바일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 더 세로를 거울처럼 활용하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7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0312-3.jpg" alt="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상품기획그룹 한동욱" width="1000" height="563" /></p>
<p>‘모바일 콘텐츠를 커다란 TV로 옮겼을 때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까?’란 고민에서도 자유롭다. 더 세로엔 100% 컬러 볼륨과 HDR10+ 기술이 녹아든 삼성전자의 QLED 기술이 적용돼 있기 때문. 한동욱 씨는 “더 세로는 TV 자체 콘텐츠는 물론 모바일에서 연결해 보는 콘텐츠까지 풍부한 색상으로 표현해 디테일이 살아있다. 미러링 된 화면에는 머신러닝 기반의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 화질 보정 과정도 거쳐 시청자들에게 또렷한 영상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더 세로의 스피커는 일반적인 TV와 달리 버티컬 스탠드 아래에 장착돼 있다. 여기에 패시브 라디에이터(Passive Radiator)가 더해진 우퍼 스피커로 공간을 에워싸는 듯 깊고 풍부한 저음을 완성한다. 조형웅 씨는 “스피커가 전면을 향해 배열돼 있어 소리를 직접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영상∙게임∙음악 감상 시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면서 “기존 TV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있었지만, 더 세로는 60W와 4.1 채널의 고출력 성능으로 사운드를 미러링한다. 덕분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소비자 역시 기존 TV 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7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0312-2.jpg" alt="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상품기획그룹 조형웅" width="1000" height="563"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꺼진 화면도 작품으로… 어디에 놓아도 가구처럼 스며들다</strong> </span></p>
<p>더 세로는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더 세로의 기능 중 하나인 ‘세로 모드’를 통해 미디어를 시청하지 않는 상황에서 다양한 시계 효과, 시네마그래픽 콘텐츠 등을 띄워놓을 수 있다. 액자 또는 포스터와 같이 TV가 하나의 오브제로 거듭나는 것. 길하연 씨는 “출시 후 데이터를 보니 실제 구매자 10명 중 7명이 세로 모드를 사용 중이었다”면서 “기존 콘텐츠 외에 가족사진이나 직접 그린 그림을 띄우는 등 개성 있는 활용법도 많았다. 대형 스크린에서 새로 형태의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포인트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p>
<p>벽에 걸거나 가구 위에 올리는 형태가 자연스러웠던 기존 TV와 달리 더 세로는 단독으로 서 있는 ‘Stand Alone’ 제품이다. 어느 곳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세로와 가로일 때, 측면과 회전 시 변하는 모습, 그리고 깔끔한 후면 등까지 360도로 디자인에 신경 썼다. 집안 어디에 들여놓아도 가구처럼 어울리는 셈.</p>
<p>공간의 한계를 벗어난 만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도 다채롭다. 길하연 씨는 “서재에 두고 업무 관련 이미지나 동영상을 띄우면 그 즉시 커다란 세로형 모니터가 될 수 있다. 주방이나 다이닝룸에선 레시피 영상을 보면서 요리를 하거나, 분위기 있는 음악을 켜고 식사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라면서 “꼭 가정이 아니어도 식당, 카페, 개인 병원 등에서는 세로 형태로 메뉴판을 띄우거나 홍보 영상을 보여주는 활용법도 있다”고 추천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 이제 시작일 뿐</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37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3/the-sero-01-0312.jpg" alt="더 세로를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들" width="1000" height="677" /></p>
<p>지난해 국내 출시 후 반향을 일으킨 더 세로는 이제 글로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CES 2020에서 더 세로가 전시된 공간은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동욱 씨는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싶다. 사용자들의 니즈에 집중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라이프스타일 TV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p>
<p>세로 디스플레이라는 획기적인 카테고리를 구축하려는 노력도 계속된다. 조형웅 씨는 “더 세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예쁜 색의 빈 종이’”라며 “더 세로의 크기, 거치 형태, 설치나 이동 방식 등을 다각화하고, 앱 서비스를 늘려 모바일과 더욱 친숙하게 진화시키는 등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차기 제품을 기획하고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LED 8K] ② “숨은 디테일, 그 끝은 ‘감성’” 기획·개발자 인터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qled-8k-%e2%91%a1-%ec%88%a8%ec%9d%80-%eb%94%94%ed%85%8c%ec%9d%bc-%ea%b7%b8-%eb%81%9d%ec%9d%80-%ea%b0%90%ec%84%b1-%ea%b8%b0%ed%9a%8d%c2%b7%ea%b0%9c%eb%b0%9c</link>
				<pubDate>Fri, 31 Aug 2018 18:00:5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thumb-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8K 화질]]></category>
		<category><![CDATA[IFA 2018]]></category>
		<category><![CDATA[QLED 8K]]></category>
		<category><![CDATA[QLED TV]]></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SxmFG</guid>
									<description><![CDATA[기술의 진보 뒤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 많은 이들이 ‘초고화질의 끝’이라고 말할 때, 한계 너머 새로운 목표를 바라보며 QLED 8K를 세상에 선보인 사람들 역시 그 중 하나. 업계 최초로 QLED 8K를 개발하고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기획·개발자들을 뉴스룸이 만났다. 이들이 제시하는 TV 선택의 새로운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8K의 촘촘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기술의 진보 뒤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 많은 이들이 ‘초고화질의 끝’이라고 말할 때, 한계 너머 새로운 목표를 바라보며 QLED 8K를 세상에 선보인 사람들 역시 그 중 하나. 업계 최초로 QLED 8K를 개발하고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기획·개발자들을 뉴스룸이 만났다. 이들이 제시하는 TV 선택의 새로운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p>
<p><div id="attachment_38155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1556" class="size-full wp-image-381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1.jpg" alt="▲ QLED 8K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이현승, 김종혁, 나범균, 장성환 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1556" class="wp-caption-text">▲ QLED 8K 기획·개발을 담당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왼쪽부터) 이현승, 김종혁, 나범균, 장성환 씨</p></div></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8K의 촘촘한 틈을 뚫어라’…업계 최고를 위해 넘은 장벽</strong></span></p>
<p>고해상도로 갈수록 픽셀 사이즈는 작아진다. 더욱 촘촘한 화면을 구성해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QLED 8K 역시 전 단계인 4K UHD TV에 비해 픽셀 수가 4배나 늘어났다. 이는 곧 픽셀의 크기도 4분의 1로 작아졌다는 의미. 기술개발팀의 가장 큰 고민도 이 지점에서 시작됐다. 입자 크기를 줄이기도 어렵지만, 작아진 입자 사이로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야말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2.jpg" alt="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장성환 씨" width="849" height="566" /></p>
<p>기술개발팀 장성환 씨(위 사진)는 “단순히 빛의 양을 늘리고, 빛의 세기를 키우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 아니었다”며 그간의 고충을 밝혔다. 그는 “디스플레이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퍼포먼스도 잘 낼 수 있는 스펙을 구현해야 했다. 소재부터 구현 기술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결국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3.jpg" alt="디스플레이사업부 이종혁씨" width="849" height="566" /></p>
<p>이론상 안정적인 구현이 가능한 ‘타협’의 범위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만한 ‘도전’ 사이의 줄다리기도 팽팽했다. 상품기획팀 김종혁 씨(위 사진)는 ‘QLED 8K에 적용할 밝기 사양을 조율하는 과정’을 떠올리며 말했다. “기존 4K 시장에서는 1,500~2,000nit가 최적의 밝기였다. QLED 8K는 업계 최고 수준인 4,000nit를 목표로 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출시되는 블루레이 디스크들도 4,000nit를 기준으로 마스터링을 하고 있어서 이 수치를 꼭 맞추고 싶었다. 결국 모두를 설득하고, 조율한 끝에 이를 달성할 수 있었다.”</p>
<p>밝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QLED 8K엔 2018년형 QLED TV에 적용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tv%eb%a5%bc-%ec%9b%90%ed%95%98%eb%8a%94-%ea%b3%b3%ec%97%90-%ec%9e%90%ec%9c%a0%eb%a1%ad%ea%b2%8c-%ec%97%85%ea%b3%84-%ec%b5%9c%ec%b4%88-%eb%a7%a4%ec%a7%81%ec%bc%80%ec%9d%b4%eb%b8%94" target="_blank" rel="noopener">매직케이블(One Invisible Connection)</a>’도 적용됐다. 장성환 씨는 “업계 최고 수준인 QLED 8K는 기존 모델 대비 초고화질 데이터와 고전력을 요구한다”면서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구현한 매직케이블을 확대 적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음은 물론, 디자인적 만족도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QLED 8K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짚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인공지능으로 살려낸 디테일, 오감 만족 시청환경 구현</span> </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4.jpg" alt="QLED 8K의 라이프스타일" width="849" height="572" /></p>
<p>해상도를 높이는 것은 디스플레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촬영, 편집, 전송 등 전체적인 콘텐츠 시장과 복합적으로 맞물리는 일이기에, 관련 생태계도 함께 움직여야 비로소 의미 있어진다. 아직 8K 태동기임에도 “디스플레이 시장은 결국 8K로 나아가야 한다”는 믿음을 가진 개발진들은 기존 콘텐츠를 유의미하게 탈바꿈하는 과정에 집중했다.</p>
<p>그렇게 택한 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스케일링. 인공지능 스스로 저해상도와 고해상도를 비교하고 학습해 어떤 콘텐츠가 들어와도 최적화된 고화질로 자동 변환해 주는 기술이다. “인터넷 속도와 상관없이 최상의 화질로 ‘넷플릭스’를 보고 싶어요”, “FHD 콘텐츠도 8K 수준으로 볼 순 없을까요?” 등 끊임없이 제기되던 소비자들의 불편함도 자연스레 해소할 수 있다.</p>
<p>그렇다면 8K 콘텐츠만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장면도 따로 있을까? 개발진들은 “‘완전한 블랙’의 디테일”을 꼽았다. 빛이 잘 들어오는 밝은 환경에선 시청자들의 눈도 블랙 컬러에 둔감해지기 마련. QLED 8K엔 이 부분까지 고려한 기술이 적용됐다. 기술개발팀 이현승 씨는 “블랙 컬러로 구성된 물체의 단면 하나하나, 그 사이에서 빛나는 부분의 경계까지 잡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5.jpg" alt="디스플레이사업부 나범균씨 " width="849" height="566" /></p>
<p>선명한 총천연색들이 ‘집합’된 콘텐츠도 QLED 8K를 통해 200%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FHD나 4K UHD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질감을 포착할 수 있기 때문. 상품기획팀 나범균 씨(위 사진)는 “왼쪽 상단에서 노란 해가 떠오르고, 그 아래 새파란 파도가 몰아치는 등 정보량이 많고, 대비감이 높은 콘텐츠에서 8K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십분 느낄 수 있다”면서 “일상생활 혹은 여행을 하며 찍었던 영상들을 8K로 감상한다면, 그곳에 다시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TV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할 땐,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QLED 8K는 ‘듣는’ 환경을 고려, 각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소리를 만들어낸다. 몰입감이 중요한 액션 장면에선 효과음을 극대화해 생생함을 살리고, 다양한 음역대가 어우러져야 하는 연주회 장면에선 저음역대의 풍부한 소리를 잡아내는 식이다. 나범균 씨는 “상품 출시 후 계속해서 데이터를 쌓아 나가며 최적의 음향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6.jpg" alt="디스플레이사업부 이현승씨" width="849" height="566" /></p>
<p>물론 현재의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이들이 그리는 최종 목표가 아니다. 이현승 씨(위 사진)는 “’현재 시장에 8K 콘텐츠가 없는데, 굳이 8K TV를 사야 하나’라는 소비자들의 의문을 해소하고 싶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의를 둔다”면서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반응에 집중하면서, 앞으로 화질이 나아갈 또 다른 방향을 찾아 나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기술의 끝엔 감성 묻어나게…’사람’을 위한 혁신 이어갈 것”</strong> </span></p>
<p>더 작은 픽셀, 더 밝은 빛, 더 세밀한 업스케일링까지… 현존 최고의 화질을 탄생시킨 QLED 8K 기획∙개발진. 이들이 그리는 다음 스텝은 의외로 기술이 아닌 ‘감성’의 영역이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선, 기존의 하드웨어적 접근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일상 속의 사소한 부분까지 고려해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5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7.jpg" alt="QLED 8K의 라이프스타일" width="849" height="637" /></p>
<p>같은 TV를 보더라도 불을 켜고 보는 것과 끄고 볼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나의 시청환경까지 ‘알아서’ 조절해 주는 것이 이들이 생각하는 감성의 영역. 장성환 씨는 “이미 상당 부분 고도화된 기술에 시청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을 녹이면 독자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며 생동감 있는 디스플레이를 향한 청사진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3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ifa-8kinterview-0830-08-rere.jpg" alt="QLED 8K" width="849" height="566" /></p>
<p>결국 이들이 목표로 삼은 ‘살아 있는’ 콘텐츠의 중심은 ‘사람’에 있다. 콘텐츠의 화질을 높이고, 음질을 매만지는 ‘성능 개선’의 영역을 넘어 사용자의 패턴을 읽는 ‘최적화’의 영역까지 발을 넓혀 나간다는 것. 이를 위해 집중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인공지능 기술이다. 김종혁 씨는 “’인공지능에 감성적인 소프트웨어가 더해지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사용자, 시청환경, 디바이스까지 세 영역을 아우르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QLED 8K가 진화해 갈 미래를 암시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영상] 삼성전자 리더들의 솔직담백 토크! ‘리더는 처음이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82%bc%ec%84%b1%ec%a0%84%ec%9e%90-%eb%a6%ac%eb%8d%94%eb%93%a4%ec%9d%98-%ec%86%94%ec%a7%81%eb%8b%b4%eb%b0%b1-%ed%86%a0%ed%81%ac-%eb%a6%ac%eb%8d%94%eb%8a%94-%ec%b2%98</link>
				<pubDate>Tue, 24 Apr 2018 10: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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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담이 커서 긴장이 많이 됐죠. 잘 해보고 싶단 도전 의식도 생겼고요.” “단점도 있어요. 모임 자리에서 꼭 한 마디 해야 하더라고요.” “점심 때마다 밥 같이 먹을 사람 찾는 게 일이 될 줄이야….” 여기 삼성전자에서 이제 막 리더의 역할을 맡은 임직원 4명이 모였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고 했던가요? 리더 역할을 맡고 평생 받을 축하를 다 받았다는 이들이지만, 조직의 수장 자리에 있는 만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배너" width="849" height="30" /></p>
<p>“부담이 커서 긴장이 많이 됐죠<span lang="EN-US">. </span>잘 해보고 싶단 도전 의식도 생겼고요<span lang="EN-US">.</span>”<br />
<u></u><u></u>“단점도 있어요<span lang="EN-US">. </span>모임 자리에서 꼭 한 마디 해야 하더라고요<span lang="EN-US">.</span>”<br />
<u></u><u></u><u></u><u></u>“점심 때마다 밥 같이 먹을 사람 찾는 게 일이 될 줄이야<span lang="EN-US">….</span>”<u></u><u></u><u></u><u></u></p>
<p>여기 삼성전자에서 이제 막 리더의 역할을 맡은 임직원<span lang="EN-US"> 4</span>명이 모였습니다<span lang="EN-US">. </span>‘왕관을 쓰려는 자<span lang="EN-US">, </span>그 무게를 견뎌라’라고 했던가요<span lang="EN-US">? </span>리더 역할을 맡고 평생 받을 축하를 다 받았다는 이들이지만<span lang="EN-US">, </span>조직의 수장 자리에 있는 만큼 챙길 건 열 배<span lang="EN-US">, </span>백 배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span lang="EN-US">.</span></p>
<p><u></u><u></u><u></u><u></u>‘리더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지만 ‘리더이기에’ 조직원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게 많다는 이들<span lang="EN-US">. </span>삼성전자 리더들의 파이팅 넘치는 솔직담백 이야기<span lang="EN-US">. </span>영상에서 만나보세요<span lang="EN-US">.</span></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t-X0DIRBlgM?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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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 라이온즈의 현재이자 미래, 구자욱 선수와 함께한 특별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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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an 2018 14:45: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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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가 2018년 새해에도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며 성화봉송에 대한 관심은 점차 고조되고 있는데요. 지난 세밑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야구단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새해 소원을 비는 대형 위시볼 이벤트와 구자욱 선수를 비롯해 삼성 야구 스타 이승엽, 박해민, 최지광, 김한수 감독의 사인볼이 경품으로 등장해 삼성 야구팬의 심쿵심쿵하게 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8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B%8F%84%EB%B9%84%EB%9D%BC_white_%EC%88%98%ED%98%B8%EB%9E%91_%EA%B1%B7%EA%B8%B0_edit2.png" alt="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가 2018년 새해에도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이 다가오며 성화봉송에 대한 관심은 점차 고조되고 있는데요. 지난 세밑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야구단 구자욱 선수의 특별한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새해 소원을 비는 대형 위시볼 이벤트와 구자욱 선수를 비롯해 삼성 야구 스타 이승엽, 박해민, 최지광, 김한수 감독의 사인볼이 경품으로 등장해 삼성 야구팬의 심쿵심쿵하게 했다는 그 현장!! 삼성드림리포터가 구자욱 선수와의 톡!터뷰로 생생히 전달합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i9edfg5ei1Q?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yeongchang201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D%91%B8%ED%84%B0_%EC%B5%9C%EC%A2%85.png" alt="#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8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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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익숙함에서 새로운 것 발견하는 게 제 할 일” 디자이너 이브 베하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8%ec%88%a0%ec%9d%b4-%ea%b3%a7-%ec%83%9d%ed%99%9c%ec%9d%b4-%eb%90%98%eb%8a%94-%ec%82%b6%ec%9d%84-%ec%9c%84%ed%95%98%ec%97%ac-%eb%94%94%ec%9e%90%ec%9d%b4%eb%84%88-%ec%9d%b4</link>
				<pubDate>Wed, 02 Aug 2017 10:3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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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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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브베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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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이너는 단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직업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뛰어난 디자이너는 창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éha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의 창립자로 그간 많은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0년간 이브 베하가 이끄는 퓨즈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함께 실내 디스플레이 제작을 위해 협업해왔다. 그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디자이너는 단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직업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뛰어난 디자이너는 창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éha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의 창립자로 그간 많은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p>
<p>지난 10년간 이브 베하가 이끄는 퓨즈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함께 실내 디스플레이 제작을 위해 협업해왔다.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 하나의 문제를 멋지게 풀어냈다. 그는 한 가지에 집중했다. 꺼져있는 TV가 삶에 의미를 주는 일. 다소 무모한 숙제를 풀어낸 이브 베하를 만나 더 프레임의 긴 개발의 여정을 들어봤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099 size-larg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Screenshot_8-980x550.png" alt="이브 베하 사진" width="980" height="55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전원 꺼진 ‘검은 TV 화면’에 생기를 불어 넣다</strong></span></p>
<p>‘TV가 꺼져 있는 순간에도 가치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삼성전자가 고민하고 있었던 시간, 이브 베하 역시 ‘주로 전원이 꺼진 채로 놓여있는 TV에 어떻게 하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TV를 액자로 만들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었다. 이 둘이 만나 ‘더 프레임 프로젝트’ 기획이 시작됐다. </p>
<p>“TV를 볼 때 저도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24시간 중 4시간 정도 TV를 시청하는데, 20시간 동안 꺼져 있는 TV에 어떻게 하면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실내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구현을 통해 TV를 보지 않는 동안에는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검은 화면 없는 TV’라는 콘셉트를 고안하게 됐어요. 전원이 꺼져도 아트 디스플레이로 빛을 발하는 더 프레임이 탄생하게 된 거죠.”</p>
<p>그는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갤러리라는 점을 착안해 소비자에게 갤러리에 온 듯한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예술 작품 한 점을 보여주더라도 갤러리에서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UX에 많은 신경을 썼어요. 어떻게 하면 개인 사진을 쉽게 프레임에 넣어 보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모바일과 쉽게 호환될 수 있도록 했죠.” 더 프레임은 여기에 자신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예술 작품을 선택하고 개인 사진도 띄울 수 있도록 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삼성전자와의 디자인 협업, 차원 높은 결실 일구다 </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1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1.jpg" alt="디자인 시안을 그리는 사진" width="849" height="519" /></p>
<p>이브 베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초기 버전 데모를 제작했던 때다. 그는 콘셉트 디벨롭 단계에서 ‘프레임’이란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초기 단계에는 TV를 완전히 분해시켜 나무를 붙여보면서 ‘이런 느낌은 어떨까’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그동안 TV에 사진을 띄울 수 있는 방법은 있었지만 상품화하기 부족했던 개념을 이브 베하는 ‘아트모드’로 정립하며, 삼성의 엔지니어들과 아이디어의 뼈대에 살을 붙여갔다. </p>
<p>“샌프란시스코에서 제작한 더 프레임 초기 버전 데모가 기억에 남아요. 굉장히 설레기도 했고, 특히 양 팀이 서로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던 순간이었죠. 사상 최초로 센서를 장착한 TV를 구현했어요. 컬러 센서로 디스플레이의 색감과 조도를 조절했고, 모션 센서로 사람이 없을 때 전원을 끄는 방법을 고안해냈죠. 센서 장착은 이전에 없었던 시도로 우리가 의도한 경험을 창조해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였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1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C%BA%A1%EC%B2%983.jpg" alt="더 프레임 아래 서있는 이브 베하" width="849" height="554" /></p>
<p>더 프레임은 마치 실제 갤러리에 온 것처럼 작품 하나하나가 시각적으로 최적화됐다. 단순히 컬러만 구현하는 디지털 액자와 달리, 더 프레임은 조도센서의 역할까지 하는 2개의 컬러 센서가 탑재돼 주변 빛의 세기와 색감을 이미지에 반영해 실제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p>
<p>그가 말하는 더 프레임 UX 디자인의 핵심은 단연 ‘경험’이다. 그리고 하드웨어, 사용자 경험, 아트플랫폼을 망라한 TV 디자인의 중심에는 아트 디스플레이 최적화가 있다. 더 프레임이 주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는 인위적인 요소가 없는 자연스러운 아트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p>
<p>그는 삼성전자와의 협업 과정에서 일궈낸 가장 놀라운 결실이 ‘디자인 과정’ 자체라고 했다. 서로 간 긴밀한 협업이 더 프레임 디자인을 최고로 만들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1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C%BA%A1%EC%B2%98.jpg" alt="거실 한 가운데 배치된 더 프레임" width="849" height="479" /></p>
<p>“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업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결과도 없었겠죠. 더 프레임 디자인에서 센서, 마그네틱, 변경이 가능한 나무 베젤과 TV가 혼연일체를 이룬 것도 큰 성과죠. 개인적으로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를 통해 사치 아트(Saatchi Art), 알버티나 (Albertina), 루마스 (LUMAS), 매그넘(Magnum) 같은 뛰어난 갤러리, 파트너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놀라운 결실이라고 생각해요. 고도의 리얼리즘으로 수 백 점의 예술작품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감격스러워요.”</p>
<p>그간 삼성전자와 함께 다수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 해온 이브 베하는 향후에도 디자인 협업을 함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은 두말할 필요 없다”며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으로 구현할 새로운 경험이 무궁무진하니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80"><strong>“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굴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이브 베하는 전원이 꺼져 있는 검은 TV를 보며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소소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TV를 탄생하게 했다. 그는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발굴하는 것이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1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3-1.jpg" alt="인터뷰하고 있는 이브 베하" width="849" height="518"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TV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나날이 진화하는 실내 가정환경에서 TV를 빼놓을 수 없겠죠. 기술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지금,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 디스플레이가 곧 삶의 일부가 되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TV의 검은 화면을 변화시킨 더 프레임은 앞으로 진화할 TV의 미래를 보여줍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Q.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부상하고 있는 요즘, 디자인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술이 지배하는 디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기술 자체의 적응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디자인이 가능할 겁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Q. 향후 목표와 꿈이 궁금합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구현하는 것이 늘 저의 목표였죠. 이를 통해 세상을 진보시키는 것이 제 꿈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 활발히 보급되는데 디자인도 그중 하나가 되어야죠.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Q.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을 어떻게 사용하기 바라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예술이 곧 생활이 되는 삶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프레임이 결국 추구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죠. 더 프레임으로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예술 작품을 집에서 감상하며 더욱더 풍성한 삶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71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KakaoTalk_20170802_174520199.jpg" alt="더 프레임 사진" width="849" height="552" /></p>
</div>
<p> </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tQN2KHNSNyI" width="849" height="566"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기존 TV와는 다른 제품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더 프레임. 제품 네이밍에서도 느껴지듯 더 프레임은 전자제품으로서의 TV가 아닌, 집안으로 예술을 초대하는 하나의 매개체로 소비자에게 다가왔다. 소비자의,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에 의한 디자인으로 일상에 혁신을 일으키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소비자를 또 한번 놀라게 할 제품들을 기대한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7인의 아티스트, ‘더 프레임’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7%ec%9d%b8%ec%9d%98-%ec%95%84%ed%8b%b0%ec%8a%a4%ed%8a%b8-%eb%8d%94-%ed%94%84%eb%a0%88%ec%9e%84%ec%9d%84-%eb%a7%90%ed%95%98%eb%8b%a4</link>
				<pubDate>Tue, 27 Jun 2017 10: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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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7 유니온 아트페어]]></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라이프스타일 TV]]></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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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 1길’에서 진행 중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 이 행사는 참여 작가 166명의 작품 1000점이 출품되는 미술 축제이자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24대를 활용해 구본창, 박형근, 이완, 최선, 최성록, 하태범, 허영만 작가 등 총 19명의 국내 유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13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 1길’에서 진행 중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 이 행사는 참여 작가 166명의 작품 1000점이 출품되는 미술 축제이자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24대를 활용해 구본창, 박형근, 이완, 최선, 최성록, 하태범, 허영만 작가 등 총 19명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의 예술 세계를 캔버스 너머 ‘더 프레임’으로까지 확장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더 프레임’, 예술을 일상으로 초대하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30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834.jpg" alt="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만난 더 프레임 7인 아티스트 인터뷰, 2017 유니온 아트페어 현장에서 만난 7인의 아티스트. (좌로부터) 하태범, 박형근, 이완, 구본창, 허영만, 최선, 최성록 작가" width="849" height="566" /> ▲2017 유니온 아트페어 현장에서 만난 7인의 아티스트. (좌로부터) 하태범, 박형근, 이완, 구본창, 허영만, 최선, 최성록 작가</span></p>
<p>‘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기존 TV나 디스플레이에서 담아낼 수 없던 캔버스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줄 수 있어 아트 작품을 표현해 내는데 최적이다. 또한 ‘더 프레임’은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 100점이 포함되어 있는 ‘삼성 컬렉션’과 세계적인 갤러리들의 작품을 구독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아트 스토어’가 있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구본창 사진작가의 대표작인 ‘백자’ 시리즈를 비롯한 정물 작품도 ‘삼성 컬렉션’에 내장되어 있다. 유니온 아트페어 현장에서 만난 7인의 아티스트는 ‘더 프레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더 프레임’과 함께한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이 ‘더 프레임’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난다는 것에 설렘과 기대를 표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구본창 작가_ 일상이 아름다워질 때 예술에 대한 감수성이 꽃핍니다</strong></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705.jpg" alt="사진작가 구본창" width="849" height="566" /></p>
<p>‘백자’ 시리즈로 이름 높은 구본창 작가는 아름다움을 정제된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진작가다. 구본창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미감을 가장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공감으로 이끌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 프레임’ 아트 모드에 탑재된 구본창 작가의 작품으로는 대표작 ‘백자’를 비롯한 정물 작품이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32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5677685.jpg" alt="'더 프레임'이 우리의 생활 속에 예술의 영감을 일깨우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구본창 작가" width="849" height="243" /></p>
<p>“이렇게 ‘더 프레임’에 걸린 제 작품을 보니 인화지에 현상한 기존의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선명한 디스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는 명암비가 돋보인달까요. 제 작품은 늘 ‘고요하다’는 평을 받곤 했는데, ‘더 프레임’을 통해 색다른 감성으로 해석된 것 같습니다.</p>
<p>‘더 프레임’의 시도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좋은 도전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진을 감상할 때 갤러리에 가서 전시된 작품을 보고, 인화지가 어떻게 낡아가는지, 또 사진의 빛은 어떻게 바래지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일상 속에서 수시로 예술작품을 접하면서 순간순간 아름다움을 느끼고 미감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의 순간이 아름다워지면 그만큼 예술에 대한 감수성도 높아져요.</p>
<p>‘더 프레임’이 우리의 생활 속에 예술의 영감을 일깨우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허영만 작가_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변화의 현장에 함께합니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2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964.jpg" alt="허영만 작가" width="849" height="566" /></p>
<p>한국 만화의 거장, 4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작업실을 지키며 한국 만화계의 큰 획이 되는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 ‘영원한 현역’ 허영만 작가. 2017 유니온 아트페어에서는 ‘더 프레임’을 통해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29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4354356.jpg" alt="'더 프레임'이 일상 속으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허영만 작가" width="849" height="243" />“무엇보다 이 자리에서 젊음의 열기를 느끼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예술 환경과 대중의 변화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현장에 있으니 좋네요. 만화 하면 손에 잡히는 책으로 보던 시대가 있었는데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보는 웹툰이 대세 아닙니까? 그런 시대다 보니 ‘더 프레임’을 통해 저의 작품이 보여지는 것 또한 대중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갈 것이라 생각합니다.</p>
<p>개인적인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무척 아날로그적인 인간이에요. 젊은 만화 작가들은 태블릿펜을 통해 컴퓨터에 바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작업 방식이 영 익숙치 않더군요. 종이 위에 펜이 사각사각 움직이며 느껴지는 ‘손맛’이 있어야 작업이 됩니다.</p>
<p>그렇지만 작품 감상 환경이 디지털화되는 것엔 기대를 갖고 있어요.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유롭게 예술을 접한다는 건 중요해요. 예술이 힘들게 찾아가서 어렵게 봐야 보여지는 대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프레임’이 일상 속으로 예술을 자연스레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박형근 작가_ 디지털 시대의 사진은 디지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감을 갖게 됩니다</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688.jpg" alt="사진작가 박형근" width="849" height="566" /></p>
<p>박형근 작가는 우리 주변의 일상, 그리고 자연물을 환상과 비현실의 시각으로 담아내는 사진작가다. 환상과 현실이 혼재된 그의 작품에서는 특유의 강렬함과 생명력이 느껴진다. 박형근 작가의 대표작에는 ‘텐슬리스’ 연작, ‘그의 사물(히즈 오브젝트)’ 등이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27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342546.jpg" alt="'더 프레임'은 대중의 곁으로 찾아가는 예술의 전달자가 될 것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더욱 다양한 차원의 감상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박형근 작가" width="849" height="256" />“기본적으로 사진은 빛을 사용하여 그리는 그림이라 할 수 있어요. 때문에 디스플레이로 사진을 보게 되면 인화지에 현상하는 것과 다른 효과가 생겨나게 되죠. 이를테면 ‘라이트 박스’위에 필름을 올려놓고 보는 것처럼 빛이 입혀진 작품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더 프레임’을 통해 저의 작품을 보니 디스플레이에서 전해지는 독특한 느낌과 효과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p>
<p>촬영할 때 작품 의도를 살리기 위해 일반적이지 않은 빛의 상황을 만들곤 합니다. 색감과 분위기를 위하여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미세한 변화를 만들죠. ‘더 프레임’과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섬세한 색감 조절이 어디까지 가능한지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인화지에 현상한 작품과 달리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에 따라 작품의 색감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그 또한 다양한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 흥미로운 요인이 될 것 같아요.</p>
<p>‘더 프레임’은 대중의 곁으로 찾아가는 예술의 전달자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더욱 다양한 차원의 감상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이완 작가_ 기술의 발전은 아티스트에게 의미 있는 역량을 부여합니다</strong></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1208.jpg" alt="현대미술작가 이완" width="849" height="566" /></p>
<p>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불러 온 사회적 현상에 주목해 온 아티스트 이완 작가. 그는 지난 5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 작가로 참석, 한국관에 설치된 ‘더 프레임’에 자신의 미디어 작품 ‘메이드 인’을 전시한 바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26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23245.jpg" alt="기술의 발정은 작가에게 표현의 자유와 역량을 줍니다. '더 프레임'이 저를 포함한 많은 작가들에게 더 큰 자유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완 작가" width="849" height="243" />“ ‘더 프레임’은 작가의 의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미디어 아트, 설치미술, 사진, 페인팅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작업을 하는데요. 이렇게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방식에 있어 ‘더 프레임’은 좋은 표현 매체가 되어 줍니다. ‘나는 어떤 것을 보여 줄 것인가’라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표현 매체라 할 수 있죠.</p>
<p>이미지는 약속과 함의를 담을 때 비로소 그 가치를 갖습니다. 예컨대 ‘돈’이라는 것도 그 안에 함의가 담기지 않고, 이것을 어떻게 쓰겠다는 약속이 없다면 무의미한 종이에 지나지 않죠. ‘더 프레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작품을 감상하고 생활 속에서 예술을 즐기겠다는 ‘약속’을 통해 ‘더 프레임’만의 가치가 생겨날 것이라 기대합니다.</p>
<p>기술의 발전은 작가에게 표현의 자유와 역량을 줍니다. ‘더 프레임’이 저를 포함한 많은 작가들에게 더 큰 자유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최성록 작가_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넘어서 작품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575.jpg" alt="미디어 아티스트 최성록" width="849" height="566" /></p>
<p>‘드론 작가’로 유명한 미디어 아티스트 최성록 작가. ‘스크롤 다운 저니’ 등의 작품을 통해 그는 드론을 날려서 하늘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디지털화하여 화면 위에 펼친다. 우리의 눈높이를 벗어난 풍경은 비현실적인 색채를 지니고 스펙타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player.vimeo.com/video/139121624?title=0&byline=0&portrait=0"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중인 최성록 작가의 ‘A Man with a Flying Camera’</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30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5435436.jpg" alt="저는 아티스트로서 '더 프레임'이 확장해 나가는 TV의 영역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최성록 작가" width="849" height="243" />“드론을 통해 높은 곳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을 조망한다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세계를 새롭게 보게 하고 낯선 쾌감을 선사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작업을 해 왔는데요. 드론 역시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작업 매체입니다.</p>
<p>작가에게 새로운 매체가 영감을 주듯, ‘더 프레임’ 또한 대중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V는 TV일 뿐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TV가 예술을 접할 수 있게 만드는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 아티스트의 입장에서도 ‘더 프레임’이 반갑습니다. 제가 만든 작품을 가장 의도에 근접하게 보여주는 4K 화질과, 작품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심플한 외관으로 하드웨어적 한계를 넘어 선 제품이니까요.</p>
<p>저는 아티스트로서 ‘더 프레임’이 확장해 나가는 TV의 영역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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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최선 작가_ 작품을 ‘프레임’에 넣어 보고 싶은 소망, 기술의 발전으로 이루었습니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1119.jpg" alt="현대미술작가 최선" width="849" height="566" /></p>
<p>최선 작가는 ‘참여와 도전’ 의식이 가득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현대미술 작가다. 돼지기름, 동물의 피, 김칫국물 등으로 표현한 설치미술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파장을 일으키는 그의 작품은 새로운 매체를 만나 어떻게 전달될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31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5465475.jpg" alt="개인적으로 미술 환경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예술은 누구나 공평하게 즐길 수 잇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은 작가와 관객 모두에게 '자유'를 주죠. '더 프레임'이 예술의 자유를 더욱 널리 퍼트려 주기를 바랍니다-최선 작가" width="849" height="312" />“저의 작품은 가로 길이만 6m 이상인 작품도 많고,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져 프레임에 넣기 어려운 작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프레임’에 넣어 보고 싶은 욕망이 있을 거예요. ‘더 프레임’은 저의 그런 바람을 이루어 준 존재입니다.</p>
<p>‘더 프레임’으로 작품을 보면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인쇄보다 더 제 색깔을 잘 내는 것 같더군요. 제 작품에 자주 쓰이는 청색은 보통 잉크로는 제 색이 잘 나지 않아 별색으로 인쇄해야 했는데 ‘더 프레임’으로 작품을 보니 원래의 컬러와 흡사하게 잘 나와서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
<p>개인적으로 미술 환경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예술은 누구나 공평하게 즐길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은 작가와 관객 모두에게 ‘자유’를 주죠. ‘더 프레임’이 예술의 자유를 더욱 널리 퍼트려 주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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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하태범 작가_ 다채로운 표현 방식으로 작품의 뜻을 표현하는 다양성이 있습니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3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DSC0874.jpg" alt="현대미술작가 하태범" width="849" height="566" /></p>
<p>하태범 작가는 영상과 설치작품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사건과 재해를 묘사한다. 사건의 모습을 ‘화이트’로 탈색하여 구성하는 그의 작품에는 메시지 그 자체에 집중하게 되는 몰입이 있다. ‘더 프레임’을 만난 하 작가의 ‘화이트’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228 size-full" style="float: 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546543.jpg" alt="'더 프레임'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그 한 사람만을 위한 미술관이 될 수 있겠지요. '더 프레임'을 통해 동시대의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태범 작가" width="849" height="312" />“예술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쉽게, 어디서나 예술을 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주 접하고 자주 볼수록 이해하기 쉬워지니까요. ‘더 프레임’은 사람들이 예술을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효과적인 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대중이 매우 쉬운 경로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고 그 기회가 다양해진다면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p>
<p>‘더 프레임’을 통해 제 작품을 보면서 하나의 틀 안에 갇혀 있는 이미지가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와 동적 영상을 접하는 데서 오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해석과 감상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p>
<p>‘더 프레임’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그 한 사람만을 위한 미술관이 될 수 있겠지요. ‘더 프레임’을 통해 동시대의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2017 유니온 아트페어’에서 만난 7인의 아티스트는 ‘더 프레임’이 선사하는 표현과 감상의 자유에 큰 관심과 기대를 품고 있었다. 일상 속으로 초대된 예술의 전달자, 그것이 바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의미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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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더 프레임’ 출시기념 스페셜 갤러리 이벤트</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우리의 특별한 순간, 프레임에 담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34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ve01.png" alt="우리의 특별한 순간[THE FRAME]에 담다, 출시기념 Special Gallery 이벤트, 2017.06.19~2017.07.06" width="849" height="353" /></p>
<p style="text-align: left">무한도전 전속 사진작가 박지만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 및 제작해주는 나만의 화보와 유명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산 작가의 작품! ‘더 프레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인생샷’ 획득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p>
<p style="text-align: left">– 이벤트 기간: 2017년 6월 19일~7월 6일</p>
<p style="text-align: left">– 이벤트 대상 : 이벤트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더 프레임’을 구매한 고객</p>
<p style="text-align: left">– 이벤트 상품: 박지만 포토그래퍼가 촬영하는 나만의 화보 (선착순 3명) / 이산 캘리그라피스트의 캘리그라피 작품(선착순 20명)</p>
<p style="text-align: left">– 응모 방법 : 삼성닷컴에서 ‘더 프레임’ 구매시 자동 응모 (<strong><a href="http://www.samsung.com/sec/shop/event/frame_launchin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닷컴 바로가기</a></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당첨자 발표 및 촬영 일정 : 추후 개별 공지 (중복당첨 불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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