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주소창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a3%bc%ec%86%8c%ec%b0%bd/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주소창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1</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8 Apr 2026 21:00:00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내 아이디어를 현실로” 개발자 꿈나무 3인이 말하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2%b4-%ec%95%84%ec%9d%b4%eb%94%94%ec%96%b4%eb%a5%bc-%ed%98%84%ec%8b%a4%eb%a1%9c-%ea%b0%9c%eb%b0%9c%ec%9e%90-%ea%bf%88%eb%82%98%eb%ac%b4-3%ec%9d%b8%ec%9d%b4-%eb%a7%90%ed%95%98</link>
				<pubDate>Thu, 04 Nov 2021 10:0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11/%EC%A3%BC%EC%86%8C%EC%B0%BD-tnl-21110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CKnJLY</guid>
									<description><![CDATA[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도 그 시작점에는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아이템으로 구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삼성 주니어 SW(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열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개발자로서 자신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돕고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소창을 빛내고, 현재는 이 경험을 발판으로 개발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소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도 그 시작점에는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아이템으로 구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삼성 주니어 SW(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열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개발자로서 자신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돕고 있다.</p>
<p>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소창을 빛내고, 현재는 이 경험을 발판으로 개발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소창’ 참가자들. 주소창의 경험이 이들에게 어떤 힘이 되었을까? 개발자의 꿈을 이루고 있는 지금, 주소창 참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일까? 뉴스룸이 3명의 수상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주소창 2회차’ 이준서의 꿈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소프트웨어”</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3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11/%EC%A3%BC%EC%86%8C%EC%B0%BD-1-211103.jpg" alt="주소창으로 이준서 씨의 꿈찾기 search 이준서 2016주소창 최우수상 2017 주소창 우수상 코딩 교내 동아리 두아노 운영 에듀페스트 2018(SEP 2018) 기조연설 진행 소스코드 초등학교 5학년 때 코딩을 배우며 개발자를 꿈꾸다 빌드 2016년, 2017년 두 번의 주소창으로 경험을 쌓고 성장하다 실행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개발자를 향한 청사진을 그라다" width="1000" height="750" /></p>
<p>이준서 씨는 주소창에 한 번도 아닌 두 번의 값진 도전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코딩을 처음 배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만들고 싶은 소프트웨어가 많았다. 주소창에 지원하게 된 계기 역시,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준서 씨는 “처음 주소창에 지원했을 때는 경험도, 프로그래밍 실력도 부족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과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평가받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고 말했다.</p>
<p>이준서 씨는 2016년 첫 주소창에 ‘녹녹맨’ 앱을 출품했다. ‘녹녹맨’은 벨을 누르면 방문자의 사진을 휴대폰 앱으로 전송해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부상으로 휠체어를 탔던 운동선수 친형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준서 씨는 “형이 혼자 집에 있을 때 누군가 찾아온다면 확인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작은 형을 위해서였지만, 앱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가족은 물론, 이웃을 위한 작품이 되었다”고 돌아보았다. ‘녹녹맨’은 2016년 주소창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p>
<p>2017년, 이준서 군은 두 번째 주소창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위치를 제공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쌍방향 시스템 ‘거기 누구 없어요?’와 ‘저요!’를 개발했다. ‘거기 누구 없어요?’는 개발 과정이 유독 험난했다. 최종심사를 위한 코드를 제출하기 며칠 전,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오류가 난 것. 원인을 찾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이준서 군은 2~3일 밤을 새워가며 오류에 매달렸다. 그는 “코드를 계속 수정하고 오류를 찾아갔다.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문제점을 짚을 수 있고, 무엇을 수정해야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배웠다. 가장 짜릿하면서도 즐거웠고, 힘들었지만 많이 성장한 때였다”고 말했다.</p>
<p>주소창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이준서 씨는 계속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20대에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고, 30대에는 정보보안과 프로그래밍 관련 회사를 설립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술을 제공할 생각이다. 궁극적으로는 재단을 설립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꿈이다. 이준서 씨는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p>
<p>주소창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준서 씨는 주소창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트캠프’를 꼽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자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 이준서 씨는 “프로젝트 구상과 진행에 꼭 필요한 통찰력, 보완점을 많이 얻을 수 있다. 부트캠프를 활용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더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더욱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개발까지 아우르는 경영학도 김민서</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38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11/%EC%A3%BC%EC%86%8C%EC%B0%BD-2-211103.jpg" alt="주소창으로 김민서 씨의 꿈 찾기 김민서 2017년 주소창 최우수상 중앙대학교 재학 아웃소싱 개발팀 Beex에서 활동 현재 창녕 소방서 의무소방관 전환 복무중 소스코드 창업동아리 회장으로 비즈니스를 돕는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을 깨닫다 빌드 주소창에서팀장으로 'moMent' 앱 기획부터 개발까지 이끌다 실행 주소창 경험으로 아웃소싱 개발팀 운영 경험 쌓다" width="1000" height="750" /></p>
<p>소프트웨어는 단순히 개발자만의 영역은 아니다.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김민서 씨는 창업과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김민서 씨에게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요소다.</p>
<p>2017년 주소창 참여는 김민서 씨에게 개발까지 가능한 포지션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고등학생 시절 창업동아리 회장이었던 그는 IT 제품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획을 해보고 싶었다. 김민서 씨는 “친구들끼리 모여 진행하는 것보다는, 관련 대회에 참가해 경쟁하며 경험을 쌓자는 쪽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 중에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대회가 있어 고민 없이 참가했다”고 돌아봤다.</p>
<p>김민서 씨의 팀은 일상을 기록하는 앱 ‘moMent’를 개발했다. 쉴 틈 없이 살아가는 주변 친구들을 보며, 나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떠올렸다. 혼자가 아닌 팀으로 참가했기 때문에 장점도 있었지만,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하나로 모아 프로젝트를 끌어가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김민서 씨는 “정해 둔 마감을 맞추지 못하거나 팀원이 중도 이탈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한)창훈이와 함께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얻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p>
<p>또한 기획자, 디자이너 역할로도 가능성을 엿보았다. 김민서 씨는 주소창 당시 멘토에게 디자인 감각을 칭찬받은 뒤, UX/UI 디자인 분야 공부에 더욱 몰입했다. 이후 BeeX라는 아웃소싱 개발팀을 운영했는데,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겪었던 주소창이 큰 도움이 되었다. 김민서 씨는 “주소창에 참여하는 내내 임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멘토링을 해주셨다.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소중한 배움이었다”고 말했다.</p>
<p>김민서 씨는 현재 창녕 소방서에서 의무소방원으로 전환 복무 중이다. 제대 후에는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개발 분야와 실용적인 웹 개발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울 예정이다. 주소창 참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일단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김민서 씨는 “거창한 서비스를 기획하더라도,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크게 잡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대회 기간 내에 소프트웨어를 완성해 시연할 수 있느냐’였다. 그러면서 핵심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소프트웨어 특기자’ 한창훈, 주소창으로 얻은 개발자 꿈의 자신감</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238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11/%EC%A3%BC%EC%86%8C%EC%B0%BD-3-211103.png" alt="한창훈 2017 주소창 최우수상 국민대 알고리즘 대회 장려상 국민대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 국민대학교 데이터마이닝 연구실 학부연구 참여 http:// 주소창으로 한창훈 씨의 꿈 찾기 search 소스코드 취미로 게임을 만들며 개발자를 꿈꾸다 빌드 주소창에서 'moMent' 앱 개발하며 자신감을 얻다 실행 주소창 수상 경력으로 '소프트웨어' 특기자' 대학에 합격하다" width="1000" height="750" /></p>
<p>‘미래를 바꾸는 소프트웨어’. 주소창의 주제는 초등학생 때부터 취미로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 꿈나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창훈 씨는 2017년 김민서 씨와 팀을 이뤄 주소창에 참여했다. 임직원 멘토링과 부트캠프를 거치며 일상을 기록하는 앱 ‘moMent’를 발전 시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팀장인 김민서 씨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moMent’는 팀 전체의 노력으로 구체화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하다 보니 역할을 나누고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시작부터 이상적인 팀 협업이 가능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배운 점도 많았다. 한창훈 씨는 “처음에는 계획대로 진행된 부분이 거의 없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돌아봤다.</p>
<p>특히 다른 팀원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위기를 맞기도 했다. 앱 개발을 담당하는 팀원이 서버와 웹을 따로 개발하고 연결하기로 계획했는데, 확인해보니 개발 진행이 거의 되어있지 않았던 것. 한창훈 씨는 “며칠 동안 잠도 거의 못 자고 마감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어도 틈틈이 소통하고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p>
<p>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길을 정한 뒤 만난 주소창으로 꿈을 향한 방향을 더욱 굳혔다. 대학에 진학할 때는 고등학생 시절의 주소창 수상으로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한창훈 씨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꿈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주소창 덕분이었다. 앞으로 어떤 방향이든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p>
<p>끝으로 한창훈 씨는 소프트웨어 꿈나무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주소창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그는 “처음 주소창에 참여했을 때 웹 개발 경험이 거의 없어 걱정했다. 하지만 멘토님들이 다방면으로 도와주셨고, 직접 부딪혀가며 단시간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실력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전문가들을 믿고 참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창은 시야를 넓혀 준 ‘광각렌즈’” 주소창 수상자 3명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c%9d%80-%ec%8b%9c%ec%95%bc%eb%a5%bc-%eb%84%93%ed%98%80-%ec%a4%80-%ea%b4%91%ea%b0%81%eb%a0%8c%ec%a6%88-%ec%a3%bc%ec%86%8c%ec%b0%bd</link>
				<pubDate>Wed, 18 Nov 2020 11:00: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jsc-thm.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5AzxSA</guid>
									<description><![CDATA[‘들은 것은 잊어버린다. 본 것은 기억한다. 해 본 것은 이해한다.’ 자기계발서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 에커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글자로 이뤄지는 배움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직접 현실로 만들어보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확실한 성장의 길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는 삼성전자의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이라는 사회공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들은 것은 잊어버린다. 본 것은 기억한다. 해 본 것은 이해한다.’ 자기계발서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 에커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글자로 이뤄지는 배움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직접 현실로 만들어보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확실한 성장의 길이다.</p>
<p>2015년부터 시작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는 삼성전자의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이라는 사회공헌 테마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경진대회다. 주소창을 통해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얻은 꿈나무들은 이제 사회로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정과 진심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 주소창의 수상자 3명을 뉴스룸이 만나봤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주소창이 내게 준 것, 겸손함과 자존감”… ‘거름종이’ 소프트웨어 만든 김동욱 씨</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18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201117JSW1.jpg" alt="2015년 1회 주소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동욱 씨가 책을 손에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width="1000" height="663" /></p>
<p>사진을 찍어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일은 즐겁지만, 시간과 장소에 맞춰 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일은 귀찮을 때가 많다. 김동욱 씨는 이런 사진 정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거름종이’로 2015년 열렸던 1회 주소창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거름종이’는 찍은 사진들을 위치와 찍은 시점에 따라 정리해 데이터 저장소에 업로드 해주는 소프트웨어다.</p>
<p>동욱 씨가 처음 컴퓨터에 관심을 가진 건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그래밍 언어 ‘비주얼베이직’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며 프로그램 개발의 꿈을 키워오던 동욱 씨는 주소창에 지원하며 실제 소프트웨어 구현에 도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18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201117JSW2.jpg" alt="2015년 1회 주소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동욱 씨와 인터뷰 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663" /></p>
<p>주소창은 동욱 씨에게 자존감을 심어 준 대회이기도 했다. 긴 시간 동안 프로젝트를 놓지 않고 마무리까지 해낸 것에 큰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얻은 것. 동욱 씨는 “주소창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배움이자 성장이었다”며 “스스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구현해보며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더라도,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매우 많으니 관심 있는 친구들은 주소창에 자신 있게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했던 동욱 씨는 보안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학부에 진학했다. 동욱 씨의 목표는 현재 속해있는 동아리 ‘사이코(CyKor)’ 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대회와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들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동욱 씨는 “내 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다음, 세계적인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기대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소프트웨어로 끼치는 ‘선한 영향력’, 강태욱 씨의 시야를 넓혀 준 주소창</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19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201117JSW5re.jpg" alt="2017년 주소창 중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강태욱 씨" width="1000" height="663" /></p>
<p>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계정에 맞는 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한다. 2017년 주소창 중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인 ‘루한’은 생체인식 정보를 활용해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p>
<p>‘루한’을 탄생시킨 강태욱 씨는 어릴 적부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품고 있었다. 그런 태욱 씨에게 주소창은 생각만 해오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그는 “주소창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다른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구체화했다. 그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가 쌓였다”고 말했다.</p>
<p>주소창을 통해 다른 접근법과 사고방식을 얻은 태욱 씨는 다수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신종 코로나맵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상 알람을 전송해주는 앱을 개발해 한국 코드 페어에서 상을 받은 것도 이런 생각의 연장선이다. 태욱 씨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소창 수상자에서 멘토로 변신한 장은준 씨</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18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201117JSW3.jpg" alt="2016년 주소창 우수상을 받은 장은준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width="1000" height="663" /></p>
<p>첫 대외활동을 주소창으로 열었던 장은준 씨는 이로 인해 인생의 계획까지 수정된 케이스다. 2016년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공유하는 ‘MoDoList(모두리스트)’ 앱을 만들어 주소창 우수상을 받은 뒤, 진로를 취업에서 대학 진학으로 바꾸어 공부를 더 이어갈 수 있었다.</p>
<p>은준 씨가 처음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졌던 때는 12살 때. 당시 로봇 프로그래밍을 접한 뒤 게임 개발을 하며 서서히 재미를 붙였다. 이후 참여한 주소창에서는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일반 앱 제작과 마켓 등록, 관리, 배포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영역을 넓혀갔다. 그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우수상이라는 결과를 얻으며 이 분야가 나와 잘 맞는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p>
<p>소통과 경험의 장이었던 부트캠프는 은준 씨에게 다른 의미로 큰 이정표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해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임직원의 따뜻하고 섬세한 멘토링에 크게 감동을 받았던 것. 이는 은준 씨가 대학생이 된 뒤 주소창 멘토로 활동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당시 멘토링을 받으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이제 나도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해 지원했다”며 “생각보다 멘토링은 더 어렵다. 직접 개발하는 것은 익숙하지만 남을 가르치는 경험은 아직 부족해서다. 그래도 자라나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자주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118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201117JSW4.jpg" alt="2016년 주소창 우수상을 받은 장은준 씨가 정면을 보고 있다." width="1000" height="663" /></p>
<p>주소창을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은준 씨는 ‘광각렌즈’라고 답했다. 주소창을 통해 게임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 분야를 배울 수 있었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체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 은준 씨는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구현 방법을 모르는 것과 실제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것은 차이가 크다. 직접 개발하고, 생각을 교환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주소창을 통해 꼭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0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P_Domestic_Edu.jpg" alt="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width="1000" height="245"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W 꿈나무 성장을 위한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열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w-%ea%bf%88%eb%82%98%eb%ac%b4-%ec%84%b1%ec%9e%a5%ec%9d%84-%ec%9c%84%ed%95%9c-%ec%82%bc%ec%84%b1-%ec%a3%bc%eb%8b%88%ec%96%b4-sw-%ec%b0%bd%ec%9e%91%eb%8c%80%ed%9a%8c-%ec%97%b4</link>
				<pubDate>Mon, 06 Jul 2020 10:00: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2020-%EC%82%BC%EC%84%B1-%EC%A3%BC%EB%8B%88%EC%96%B4-SW-%EC%B0%BD%EC%9E%91%EB%8C%80%ED%9A%8C-%ED%8F%AC%EC%8A%A4%ED%84%B0-tnl.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2VGseUg</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7월 6일부터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해 전문성을 더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7월 6일부터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p>
<p>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 대회는 2019년까지 총 9,607팀, 26,363명이 참가하는 등 SW 인재 양성을 위한 축제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올해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0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2020-%EC%82%BC%EC%84%B1-%EC%A3%BC%EB%8B%88%EC%96%B4-SW-%EC%B0%BD%EC%9E%91%EB%8C%80%ED%9A%8C-%ED%8F%AC%EC%8A%A4%ED%84%B0.jpg" alt="SAUMSUNG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세상을 빛낼 너만의 소프트웨어를 보여줘!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아이디어 접수 2020. 7. 6(월) ~ 7.29(수) 16:00 마감 대회 주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꿈꾸는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활용 아이디어 및 해결 방안 참가 자격 전국 초등학생(4학년 이상), 중/고등학생 팀: 학교, 학년 관계없이 팀 구성 가능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지도교사 1명)) 지도교사: 팀원 1명 이상 동일한 학교의 소속 교원 시상내역 대상 전체 1팀 팀 500만원 + 해외 유수 대한 견학, 소속학교 3,000만원 상당 IT 디바이스 기부 최우수상 초,중,고 각 1팀 팀 300만원 + 해외유수대학 견학 소속 학교 2,000만원 상당 IT 디바이스 기부 우수상 초,중,고 각1팀 팀100만원+소속 학교 1,000만원 상당 IT 디바이스 기부 장려상 초,중,고 각 1팀 팀 100만원 공감상 전체 1팀 팀 100만원 파이널리스트 19팀 개인별 갤럭시 버즈 플러스 제공 홈페이지에서 세상을 빛낼 아이디어를 접속하세요. juniorsoftwarecup.com 후원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 width="1000" height="1395"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경쟁보단 ‘함께 성장’…SW 인재 양성을 위한 ‘언택트’ 교육</strong></span></p>
<p>‘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과정을 통한 성장’이다.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본선 과정에 ‘디자인 씽킹 클래스’를 추가했다. 디자인 씽킹이란 디자이너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사고 체계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결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을 위한 ‘부트 위크’도 빼놓을 수 없다. 저작권 등 소프트웨어 인재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전에 필요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기회도 얻는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배움은 끝이 아니다. 문제 발견부터 해결, 아이디어 구현까지 전 과정을 내려받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p>
<p>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언택트(비대면)’가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해 이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W 교육을 비롯,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으로 꿈꾸는 ‘더 나은 세상’</strong></span></p>
<p>최종 선발된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공감상 1팀 등 총 11개 팀에는 상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팀을 배출한 소속 학교에는 총 규모 6천만 원 상당의 IT 디바이스를 기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7월 6일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a href="https://www.juniorsoftwarecup.com/" target="_blank" rel="noopener">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a>에서 접수하면 된다.</p>
<p>한편,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50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5/EP_Domestic_Edu.jpg" alt="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width="1000" height="245"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상에 도움 주는 소프트웨어 만들고파”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c%83%81%ec%97%90-%eb%8f%84%ec%9b%80-%ec%a3%bc%eb%8a%9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7%8c%eb%93%a4%ea%b3%a0%ed%8c%8c-%ec%82%bc%ec%84%b1-%ec%a3%bc</link>
				<pubDate>Wed, 13 Nov 2019 11:00:1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thn.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DtSrD</guid>
									<description><![CDATA[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가 발표됐다.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주소창의 수상작은 어떤 내용일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2개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국공립 도서관의 평일 이용 마감 시간은 대개 오후 18시 전후. 퇴근이 늦은 직장인이나 저녁에나 시간이 나는 사람이라면 도서관 이용이 아쉬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가 발표됐다.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주소창의 수상작은 어떤 내용일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2개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7.jpg" alt="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으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321" /></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Shero-191113-1.jpg" alt="초등학교 6학년 황동현, 도서관 이용 높일 ‘북네비’ 앱으로 대상 수상 “소프트웨어 지식이 부족해도 좋은 아이디어 하나로 참가 결정”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 쌓아… 앱을 더 발전시켜 사회에 실제 도움 줄 것”" width="1000" height="175"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1.jpg" alt="황동현 군" width="1000" height="667" /></p>
<p>국공립 도서관의 평일 이용 마감 시간은 대개 오후 18시 전후. 퇴근이 늦은 직장인이나 저녁에나 시간이 나는 사람이라면 도서관 이용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올해 주소창 대상작인 ‘북네비’는 이런 불편에서 출발한 ‘도서 대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앱 제작자인 황동현(거제 수월초, 6학년)군은 부모님이 도서관을 이용하려 서둘러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24시간 무인 도서관 소프트웨어’를 떠올렸다.</p>
<p>황동현 군은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우리나라 국민 독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더라”라며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하는 절차가 간단해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0031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0314" class="size-full wp-image-4003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6.jpg" alt="▲ 도서 위치 안내 기능 구현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장 거리를 측정하고(왼쪽 사진), 좌표 경우의 수를 구해보고 있는(오른쪽 사진) 황동현 군" width="1000" height="375" /><p id="caption-attachment-400314" class="wp-caption-text">▲ 도서 위치 안내 기능 구현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장 거리를 측정하고(왼쪽 사진), 좌표 경우의 수를 구해보고 있는(오른쪽 사진) 황동현 군</p></div>
<p>북네비 앱은 △인근 도서관 검색 △도서 위치 내비게이션 △QR 코드 스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덕분에 원하는 책을 손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하지만 동현 군이 처음부터 앱을 개발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본선 진출 단계까지만 해도 아이디어만 있었을 뿐 소프트웨어 지식이 부족해 구체적 결과물을 만드는 덴 어려움이 컸다. 프로그래밍 공부도 막막하던 상황.</p>
<p>황동현 군은 <a href="http://bit.ly/2AHqDTg" target="_blank" rel="noopener">주소창 부트캠프</a>에서 만난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멘토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멘토님이 ‘책 위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삼각 측량법’을 제시해주었는데 중학 수학 과정이라 어려워하니까 제 눈높이에 맞춰 이를 응용한 ‘좌표 설정’ 방법을 다시 알려주셨다”라며 “멘토님들 덕분에 앱을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며, 한층 성장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2.jpg" alt="황동현군이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 width="1000" height="667" /></p>
<p>어린 나이의 동현 군에게 7개월 간의 주소창 과정이 버겁진 않았을까? 황동현 군은 “수학여행이랑 학원 일정이 겹쳐서 힘든 적도 있었는데, 주소창에 참여하면서 공부만 해선 알 수 없는 경험도 쌓고 스스로도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동현 군은 주소창 수상을 계기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앞으로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더욱 공부해 북네비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바람도 있다. 동현 군은 “북네비를 탄탄하게 만들어서 24시간 무인 도서관으로 지역별 독서 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Shero-191113-2.jpg" alt="2번째 도전하는 고등학생 팀, 유아 보육기관 통학차량 사고 줄일 앱 ‘와썹’ 선보여 “주소창은 참가자와 멘토가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모전” “결선 PT 위해 실제 유치원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앱 테스트 해 봐… 어디서도 못해볼 뜻깊은 경험”" width="1000" height="175"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3.jpg" alt="▲ (왼쪽부터)이율원 군과 김진한 군" width="1000" height="667" /></p>
<p>고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율원(대구 대륜고 1학년) 군과 김진한(대구 경신고 1학년) 군은 소프트웨어를 매개로 맺어진 친구 사이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와썹브로’란 팀을 결성, 주소창의 문을 두드렸다. 이들이 관심을 둔 건 통학 차량의 잦은 사고 소식. 통학 차량에 탑승한 아이들의 출·도착을 관리하면 사고가 줄어들거라 보고 여기에 착안한 앱, ‘와썹’을 제작했다. 와썹은 비콘<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을 기반으로 통학 차량에 탄 아이들과 교실 입실한 아이들의 목록을 자동 생성, 출결을 손쉽게 관리하는 앱이다.</p>
<div id="attachment_40031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0313" class="size-full wp-image-4003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5.jpg" alt="▲ (왼쪽부터)이율원 군과 김진한 군" width="1000" height="333" /><p id="caption-attachment-400313"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김진한 군과 이율원 군</p></div>
<p>두 사람의 주소창 도전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진한 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율원 군은 중학교 2학년 때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었기 때문. 진한 군은 “13살 때부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었는데, 주소창은 매번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도전의 기회가 되어준다”며 “지난번에는 예선 탈락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이런 좋은 성과까지 얻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p>
<p>주소창은 7개월 동안 긴 호흡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회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학교 수업과 시험까지 병행하면서 대회를 이어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학교가 다르고 시험 기간도 제각각이어서 자주 보기도 어려웠다고. 하지만 진한 군은 “한 가지 주제로 여러 명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앱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결선 PT를 위해 유치원과 아이들을 섭외해 실제로 ‘와썹’을 구현하던 경험은 주소창이 아니면 해보기 어려웠을 뜻깊은 기억”이라고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03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3juniorsoftaward4.jpg" alt="김진한 군과 이율원 군 " width="1000" height="667" /></p>
<p>주소창만의 강점도 이들에겐 큰 도움이 됐다. 진한 군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공모전이 심사위원 평가를 받고 끝나는데, 주소창은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내면 멘토님들이 기술 코칭을 해 준다”면서 “부트캠프에서 만난 멘토님이 ‘비콘’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법 등 기술적 사항들을 알려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사용자 입장에서 앱을 점검해볼 수 있는 관점도 새롭게 배웠다”라고 말했다. 진한 군은 또 “참가자와 멘토가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모전이니,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걱정 말고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율원 군은 “소프트웨어는 자신의 생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좋은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면 주소창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블루투스 프로토콜 기반의 근거리 무선 통시 장치. 송수신 범위가 50~70m로 길고 단말기 크기가 작다는 장점을 지닌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개발자 꿈나무들 한자리에 모였다… 주니어SW창작대회 부트캠프 현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9c%eb%b0%9c%ec%9e%90-%ea%bf%88%eb%82%98%eb%ac%b4%eb%93%a4-%ed%95%9c%ec%9e%90%eb%a6%ac%ec%97%90-%eb%aa%a8%ec%98%80%eb%8b%a4-%ec%a3%bc%eb%8b%88%ec%96%b4sw%ec%b0%bd%ec%9e%91%eb%8c%80</link>
				<pubDate>Wed, 14 Aug 2019 10:00:4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1-crop-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부트캠프]]></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SW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HqDTg</guid>
									<description><![CDATA[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자라날 꿈나무들이 개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의 장이 열렸다. ‘2019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부트캠프가 지난 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것. 주소창은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주소창은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년 주제에 관련된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심사한 후, 본선 PT를 통과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자라날 꿈나무들이 개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의 장이 열렸다. ‘2019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부트캠프가 지난 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것.</p>
<p>주소창은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주소창은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매년 주제에 관련된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심사한 후, 본선 PT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열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10일 부트캠프 현장을 찾아 미래 IT 시대를 열어갈 예비 개발자들을 미리 만나봤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이번 캠프 통해 SW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1.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현장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대회 참가 학생 중에는 평소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뿐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입문한 학생들도 많았다. 주소창은 완성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인 만큼, 이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단계가 부트캠프다. 앞으로 개발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결과물로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p>
<p>특히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단순히 ‘멘토’와 함께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개선’하여 자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멘토들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을 향상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방향성을 잡아주고자 노력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2.jpg" alt="손동민(대구 호산고 1학년) 군과 윤준서(경기 청계중 3학년) 군" width="849" height="566" /></p>
<p>손동민(대구 호산고 1학년) 군<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은 “그동안 배워온 지식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보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부트캠프에서 멘토들과의 시간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준서(경기 청계중 3학년) 군<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 아이디어들을 어떤 프로그래밍 방법을 통해 구현해야 할지에 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부트캠프에서 멘토 선생님이 현실적인 방향성을 알려줘서 아이디어 정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3.jpg" alt="부트캠프에서 진행된 지도교사 교육 과정" width="849" height="566" /></p>
<p>주소창은 학생뿐 아니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 모든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을 혼자서 소화하기는 어렵기 때문. 하지만 모든 학교가 소프트웨어에 능통한 교사를 보유하기는 어렵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트캠프에서는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최재영(세종초 교사) 씨는 “학생들이 개발 과정에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결선 심사 직전까지 임직원·대학생의 멘토링 지속</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4.jpg" alt="주소창 부트캠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참가학생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의 임직원 멘토들은 초∙중∙고 학급별로 나눠진 교실에서 각각 하나의 팀을 맡아 아이디어를 다듬는 데 주력했다. 또 실제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다뤄야 할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술도 알려주었다. 결선을 앞둔 참가 학생들에게는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주는 멘토들은 더없이 든든한 존재.</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5.jpg" alt="주소창 임직원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조성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씨와 신입사원 박창제(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씨<위 사진 왼쪽>" width="849" height="566" /></p>
<p>올해로 3년째 주소창 임직원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조성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씨<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는 올해는 물론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계속 주소창에 멘토로 참가할 계획이다. 주소창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그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 때문. 그는 “매년 멘토로 참여할 때마다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생각보다 뛰어난 개발 실력에 매번 놀란다”며 “멘토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이 회사로 돌아가 업무를 볼 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난 3년간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신입사원 박찬제(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씨<strong><위 사진 왼쪽></strong>는 주소창과 맺은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개발자로 진로를 정했고, 고등학생 때는 직접 주소창에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는 꿈꾸던 ‘임직원 멘토’가 돼 다시 주소창을 찾았다. 그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동기를 얻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반짝이는 가능성으로 넘치는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6.jpg" alt="대학생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특히 올해부터는 삼성전자 임직원뿐 아니라 25명의 대학생이 멘토로 참가해 멘토 구성도 더욱 탄탄해졌다. 대학생 멘토들은 부트캠프 기간에는 프로그래밍 이론과 최신 소프트웨어 정보 분야를 맡아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부트캠프 이후에도 온∙오프라인에서 참가 학생들과 지속해서 만나 결선 준비를 도와줄 예정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59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8/juniorsw-0831-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이강민 씨" width="849" height="566" /></p>
<p>이번 부트캠프에 참가한 30개 팀은 10월 18일까지 두 달간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10월 26일 진행될 결선 심사 이후 11월 8일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p>
<p>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이강민 씨는<strong><위 사진></strong>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소창의 목표”라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더욱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학생들만 생각해낼 수 있는 참신한 솔루션을 제시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게임 ‘하는’ 아이를, 게임 ‘만드는’ 아이로! 2017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2%8c%ec%9e%84-%ed%95%98%eb%8a%94-%ec%95%84%ec%9d%b4%eb%a5%bc-%ea%b2%8c%ec%9e%84-%eb%a7%8c%eb%93%9c%eb%8a%94-%ec%95%84%ec%9d%b4%eb%a1%9c-2017-%ec%a3%bc</link>
				<pubDate>Tue, 01 Aug 2017 11:25:4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26L6A7279-crop-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본선 PT]]></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JOv8T</guid>
									<description><![CDATA[2004년 한 학생이 만든 ‘친목 사이트’가 무려 13년 만에 17억 9천만 명의 이용자로 구성된 하나의 ‘제국’이 되었다. 그 학생이 바로 미국의 젋은 기업가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크 저커버그’, 그의 제국 ‘페이스북’은 2017년 7월 기준 전 세계 시가 총액 5위의 대기업이 되었다. 마크 저커버그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나이는 11세 때였다. 비단 저커버그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컴퓨터 프로그램 또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6L6A7264.jpg" alt="2017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 width="849" height="566" /></p>
<p>2004년 한 학생이 만든 ‘친목 사이트’가 무려 13년 만에 17억 9천만 명의 이용자로 구성된 하나의 ‘제국’이 되었다. 그 학생이 바로 미국의 젋은 기업가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크 저커버그’, 그의 제국 ‘페이스북’은 2017년 7월 기준 전 세계 시가 총액 5위의 대기업이 되었다. 마크 저커버그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나이는 11세 때였다. 비단 저커버그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컴퓨터 프로그램 또한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는 작업이므로,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회적 분위기도 ‘프로그래밍 조기 교육’을 선호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각국의 정부들은 어린 시절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으면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초·중학교 정규 교과에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교과로 편성된다.</p>
<p>지난 7월 22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딱 어울릴만한 ‘일’이 있었다. 바로 제3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본선 발표회(프레젠테이션, 이하 ‘PT’)가 열린 것. 미래과학 분야의 작은 물결이 일렁거린 그 현장을 뉴스룸에서 다녀왔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의 마크 저커버그를 꿈꾸는, 뜨거운 열정의 현장 속으로</strong></span></p>
<p>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2단계의 심사만 거쳤던 지난 2회 대회와 달리 ‘본선 PT’가 추가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심사과정을 구현했다. 새롭게 추가된 본선 PT는 자신이 기획한 소프트웨어를 한껏 뽐내는 자리임과 동시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부트캠프<a href="#_ftn1" name="_ftnref1">[1]</a>’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그래서일까? 본선 현장은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심사위원들에게 잘 설명하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이 7월의 무더위 못지않게 뜨거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26L6A7279-crop.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에 참가한 아이들" width="720" height="405" /></p>
<p>지도교사 또는 부모와 동행하여 현장에 모인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서로 이견을 조율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초등부도 포함된 대회인지라 다소 산만하거나 가벼운 분위기일 거란 예상을 깨고, 초등학생, 고등학생 가릴 것 없이 참가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서 사뭇 진지함이 묻어났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살짝 긴장감이 맴돌 정도로, 공기마저 차분한 느낌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36L6A7177.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참가한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46L6A7284.jpg" alt="대회 중 멘토의 피드백을 받는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56L6A7293.jpg" alt="창작 과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혁신적 프레젠테이션 무대 뒤, 꼼꼼한 멘토링까지</strong></span></p>
<p>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서 진행된 본선 PT는 먼저 학생들이 기획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관한 ‘실행계획서’를 발표하면, 심사위원들이 그에 따른 피드백을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66L6A7465.jpg" alt="실행계획서를 발표 중인 참가자" width="849" height="566"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76L6A7250.jpg" alt="발표 후 피드백을 듣는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86L6A7229.jpg" alt="참가자들의 발표를 듣고 소감을 말하는 심사의원" width="849" height="566" /></p>
<p>아직 얼굴에 발표를 끝마친 긴장감이 채 가시지 않은 송형준 군(중등부)은 “이런 발표는 처음 해봐서, 긴장되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제가 준비한 것을 보여준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라며 “단순히 발표를 한다는 것 외에도, 심사위원분들이 해주신 조언 덕분에 제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새롭게 배운 점도 많아요.”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96L6A7304.jpg" alt="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는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p>
<p>최유진 양(고등부)은 “이번에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보았어요. 조금 힘은 들었지만, 팀원들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팀원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팀워크’라는 걸 처음 느껴본 것 같아요.”라고 설레는 표정으로 말했다. 같은 팀원인 김서진 양은 “본선 PT를 준비하면서 해결이 잘 안 되어서, 약간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PT를 진행하면서 심사위원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통해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죠.”라고 말했다.</p>
<p>이처럼 본선 PT는 단순히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합격·불합격을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발표의 경험, 그리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심사 단계라 할 수 있다. 때문에 학생들이 본선 PT를 진행하며 자신이 준비한 소프트웨어를 잘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도록 심사위원들 역시 꼼꼼하게 발표과정을 지켜봤으며,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68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106L6A7396.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씨"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씨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큰 학생은 많지만, 아직 실질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자리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 자리를 만들어 주고자 이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저희가 가장 이루고 싶은 일은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해,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소프트웨어를 좀 더 알아가는 과정의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죠.”라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주소창에 아이들의 미래를 입력하세요</strong></span></p>
<p>학생들의 지도 선생님인 정호 씨는 “아이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소프트웨어 작품의 꼼꼼한 완성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새로운 분야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차고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본선 PT를 준비하고 직접 심사위원들 앞에서 PT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팀원과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조율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그 안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될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확실한 건 PT 과정을 마무리하기 전, 예전의 자신과는 꽤 달라져 있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이후 본선 PT에 합격한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진행되는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1대1 멘토링을 받게 되면, 학생들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부트캠프’가 끝이 아니라 대회가 끝난 후에도 아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있는 곳, 자신이 성장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곳, 주소창(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자신의 꿈을 입력해보자.</p>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신병 훈련소란 뜻으로, 예선 통과 학생들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올해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서 만났습니다, ‘주소창’ 초·중·고교생 지원자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c%ed%95%b4-%eb%a7%88%ec%a7%80%eb%a7%89-%eb%a9%98%ed%86%a0%eb%a7%81%eb%8d%b0%ec%9d%b4-%ed%98%84%ec%9e%a5%ec%84%9c-%eb%a7%8c%eb%82%ac%ec%8a%b5%eb%8b%88%eb%8b%a4-%ec%a3%bc%ec%86%8c</link>
				<pubDate>Mon, 26 Sep 2016 12:0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멘토링]]></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RrKh1</guid>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교생이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다. 미래의 ‘S(software)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날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주소창 멘토링데이는 주소창 참가 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머릴 맞대고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지난 6월 여정을 시작한 올해 주소창은 다음 달 본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해보다 훨씬 뜨거운 참여 열기로 북적댔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1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5.올해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서 만났습니다. '주소창' 초중고교생 지원자들"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4일,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교생이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다. 미래의 ‘S(software)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날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주소창 멘토링데이는 주소창 참가 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머릴 맞대고 아이디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지난 6월 여정을 시작한 올해 주소창은 다음 달 본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해보다 훨씬 뜨거운 참여 열기로 북적댔던 올해 주소창의 마지막 멘토링데이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뭐든 길게 못하는 성격… 대회 준비하며 끈기 생겼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1.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멘토링데이’"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행사는 간단한 멘토 소개와 팀별 멘토링 순(順)으로 진행됐다. 한 시간에 걸쳐 집중 멘토링이 이뤄진 후엔 3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멘토들은 제한된 시간이 지나면 팀을 옮겨 또 다시 멘토링을 진행, 참가 학생들은 자연스레 여러 멘토의 생각을 듣고 그들에게서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2.jpg" alt="이원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책임) 멘토와 자리를 함께한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원 윤진혁(전남 보성 예당중 1년, 사진 왼쪽)군과 차동균군"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원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책임) 멘토와 자리를 함께한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원 윤진혁(전남 보성 예당중 1년, 사진 왼쪽)군과 차동균군</span></p>
<p>각자의 아이디어와 관련, 문제 해결 요령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멘토진의 의욕에 불을 지폈다. 바퀴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생각에 잠겨있던 ‘비익스플로러(Bexplorer)’ 팀은 건물 안내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다. 팀원 차동균(경기 화성 푸른중 1년)군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주소창에서처럼 꾸준한 멘토링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보완해가며 장기적으로 진행해보긴 처음”이라며 “원래 뭐든 길게 하지 못하고 쉬 싫증 내는 성격이었는데 주소창의 문을 두드리며 끈기가 생겼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3.jpg" alt="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 도서관’ 팀의 최재영(부산 거제여중 1년)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 도서관’ 팀의 최재영(부산 거제여중 1년)양은 “내성적 성격 때문에 남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웠지만 주소창에 참가하며 프로젝트 내용을 자주 설명하다보니 어느덧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말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4.jpg" alt="“주소창을 통해 꿈을 찾았다”는 학생도 있다. ‘햇빛 찾아 삼만리’ 팀 이현빈(평택마이스터고 1년)군" width="849" height="560" /></p>
<p>“주소창을 통해 꿈을 찾았다”는 학생도 있다. ‘햇빛 찾아 삼만리’ 팀 이현빈<strong><위 사진></strong>(평택마이스터고 1년)군이 그 주인공. 햇빛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조대를 제작 중인 그는 “예전엔 소프트웨어에 관심도, 지식도 전혀 없었지만 주소창에 참가하면서 자연스레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생겼고, 덕분에 이젠 관련 공부도 스스로 찾아서 할 정도가 됐다”며 “진로 역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도교사 “주소창서 얻은 아이디어, 수업에 접목할 계획”</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5.jpg" alt="‘교실 볼륨’ 팀 지도 교사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팀원 김미금∙천정서∙박서연(왼쪽부터)양과 포즈를 취했다. 셋 다 초당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교실 볼륨’ 팀 지도 교사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팀원 김미금∙천정서∙박서연(왼쪽부터)양과 포즈를 취했다. 셋 다 초당초등학교 5학년생이다</span></p>
<p>멘토링데이 참가자 중엔 팀별 지도 교사도 포함돼 있었다. “교내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다”는 서영민 경기 용인 초당초등학교 교사는 이날 멘토들의 조언을 받아 적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는 “사실 초등생에게 소프트웨어는 아직 어렵고 막연한 존재”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가며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점이야말로 주소창의 최대 매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소창 참가 학생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다”며 “그에 따라 향후 실제 수업을 좀 달리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5%ED%8E%B8_06.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width="849" height="560" /></p>
<p>주소창이 여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와 차별화되는 비결 중 하나는 단연 수상 팀 선발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멘토링 체계다. 이 같은 구조는 대회를 주최하는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보다 그걸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참가 학생들이 성장하는 걸 훨씬 더 큰 성과로 평가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제로 이날 만난 참가 학생과 지도 교사는 입을 모아 “대회 지원 이후 4개월여 동안 부쩍 성장했다”고 말했다. 올해 주소창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한국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 그들이 내놓을 ‘작품’의 면면은 다음 달 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발(發) 착한 일’의 발원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d%94-%eb%82%98%ec%9d%80-%ec%84%b8%ec%83%81%ec%9c%bc%eb%a1%9c%ec%9d%98-%eb%b3%80%ed%99%94%eb%a5%bc-%ea%bf%88%ea%be%b8%eb%8a%94-%ec%82%ac%eb%9e%8c%eb%93%a4-%ec%82%bc%ec%84%b1%ec%a0%84%ec%9e%90</link>
				<pubDate>Thu, 01 Sep 2016 08:00:1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t-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사무국]]></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eKK0t</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0" height="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16.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p>
<p>
	사회공헌사무국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06RUA" target="_blank">삼성 투모로우 솔루션</a> △<a href="https://news.samsung.com/kr/tS5Rg" target="_blank">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a>(이하 ‘주소아’) △<a href="https://news.samsung.com/kr/JUC4b"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a>(이하 ‘주소창’) △<a href="https://news.samsung.com/kr/5kd57" target="_blank">삼성 스마트스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a> 등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다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1년 365일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을 만났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신규 사업 검토 시 첫 번째 고려 사항은 ‘지속가능성’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회공헌사무국을 담당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7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5.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회공헌사무국을 총괄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p>
<p>
	앞서 열거한 프로그램의 성격에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 속에서 삼성전자가 특히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오지 학교에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는 활동 등은 모두 이 같은 맥락에 따른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못지않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
<p>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그 특성상 대다수가 1회성에 그치거나 단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공헌사무국의 생각은 좀 다르다. 이영순 상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지속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사회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고민 지점 중 하나다. 글로벌 기업답게 다양한 역량을 갖춘 장점을 십분 활용,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 중이란 것.
</p>
<p>
	신규 프로젝트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게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 보완해 지속적으로 끌고 가는 일 아닐까? 사회공헌사무국도 이 부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대표적 예가 주소아와 주소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dimAs"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a>’ 프로젝트다. 윤지현 과장은 “기존 사업에서 파생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전체적인 방향성을 맞추는 데 주력한다”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과 내용이 겹치지 않게 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재능 기부에 기금 후원까지… ‘든든한 우군’ 임직원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사회에 보급되고 실제 변화가 진행되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박혜인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1" height="5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8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박혜인 사원은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에 보급돼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p>
<p>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업이 임직원의 참여와 기부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비결이 있는 걸까? 이에 대해 강성희 대리는 “임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사업 결과로 나타난 세상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한다”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예로 들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디자이너 △마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p>
<p>
	임직원의 참여가 ‘재능 기부’에만 그치는 건 아니다. 물질적 후원 금액도 상당하다. 박혜인 사원은 임직원의 활발한 기부 비결에 대해 “기부금이 정확하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점을 인정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회공헌사무국은 월 1회 기부금 사용 내역을 정리,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다. 이와 별도로 연초엔 일명 ‘나눔북’을 제작, 공개하고 있다. 여기엔 삼성전자가 매년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 수혜자는 몇 명이고 비용은 얼마나 사용됐는지 등의 내역이 소상히 담겨 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변수 많고 고된 일투성이지만 보람·재미도 적지 않아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변수가 많지만 그만큼 재밌다”고 자신의 업무를 소개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1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변수가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span>
</p>
<p>
	모든 일이 그렇듯 사회공헌사무국 업무도 매 순간 난관의 연속이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운영을 맡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현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 변수로 당초 세운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사정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오랫동안 기획한 것도 다시 엎고 새롭게 변경해야 할 때가 많다”면서도 “단원들과 의논해 주어진 상황을 헤쳐가고 현지에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때의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해야 했다”는 윤지현 과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1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현 과장은 ”우리 일의 절반 이상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
</p>
<p>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이다. 윤지현 과장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기관과 관계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효과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더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가 지난 2013년 초였어요. 당시 이미 해외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기존과 다른 교육 과정을 개발, 소프트웨어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물을 들고 전국 초·중·고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고 시도 교육청을 찾아다니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누구도 아닌,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의 말 한마디에 그간의 고생을 잊는다”는 김보년 대리(왼쪽)와 강성희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1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보년 대리(사진 왼쪽)와 강성희 대리는 “준비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가자의 감사 인사 한마디면 그간의 고생이 다 잊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김보년 대리는 주소아 교사 연수를 꼽았다. 주소아 교사 연수는 주소아 참여 학생 교육 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김 대리는 연수가 끝날 무렵 들었던 일부 교사의 얘길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뭉클했다’ 같은 감사 인사를 들을 때면 그간의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강성희 대리는 “뭐니 뭐니 해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안구마우스 사례</a>’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손을 거쳐 완성된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눈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 이와 관련, 강 대리는 아이캔 개발진이 기기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한 가정을 방문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p>
<p>
	“저도 전해 들은 얘긴데요. 셋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루게릭병이 발병해 7년간 침대에 누워 계셨던 환자분에게 아이캔 작동법을 설명해드렸더니 이렇게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셨대요. ‘아들아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 모습을 지켜본 가족과 임직원 모두 눈물을 흘렸다 하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자분은 세상을 떠나셨어요. 만약 안구마우스가 없었다면 그분은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일이야말로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직원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10.jpg" title="" width="849" />
</p>
<p>
	자선이나 기부처럼 일방향적 봉사가 아니라 기업이 직접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공헌 활동. 그게 바로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지향점이다. 실제로 이들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기부에서 출발, 보다 많은 이의 참여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지만 큰’ 이들의 추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모아 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3%a8%ed%82%a4%eb%a5%bc-%eb%a7%8c%eb%82%98%eb%8b%a4-%eb%aa%a8%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Wed, 22 Jun 2016 18:0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B%AA%A8%EC%95%84%EB%B3%B4%EA%B8%B0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T0efL</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제2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예선 접수가 오는 30일(목) 마감됩니다.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 내리셨다고요? 지난해 6개 수상 팀 인터뷰를 꼼꼼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1. '리멤버 샤워기' 팀, 2. '엄마를 부탁해' 팀, 3. '가이아' 팀, 4. '윷놀이 투게더' 팀, 5. '샤워기를 부탁해' 팀, 6. '숫자 요리사' 팀, 참여만 해도 이런 혜택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141" height="9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B%AA%A8%EC%95%84%EB%B3%B4%EA%B8%B0.jpg" title="" usemap="#link" width="849" />
</p>
<map name="link">
<area alt="리멤버 샤워기 팀" coords="32,307,267,487" href="https://news.samsung.com/kr/ttox6"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엄마를 부탁해 팀" coords="303,307,540,487" href="https://news.samsung.com/kr/DLQmD"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가이아 팀" coords="32,521,267,701" href="https://news.samsung.com/kr/gc8zH"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윷놀이 투게더 팀" coords="303,521,540,701" href="https://news.samsung.com/kr/Z3Cwv"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샤워기를 부탁해 팀" coords="574,521,812,701" href="https://news.samsung.com/kr/TuFPq"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숫자 요리사 팀" coords="32,735,267,915" href="https://news.samsung.com/kr/FgmxH"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참여만 해도 이런 혜택이?" coords="303,735,539,915" href="https://news.samsung.com/kr/p1ZB7"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ma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창, 수상 여부 관계 없이 아이에게 도움 될 대회라고 생각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0%eb%a0%a4-%eb%84%98%ec%b9%98%eb%8a%94-%eb%8c%80%ed%9a%8c-%ec%a3%bc%ec%86%8c%ec%b0%bd%ec%97%90%ec%84%9c-%ec%95%84%ec%9d%b4%eb%93%a4%ec%9d%98-%ec%84%b1%ec%9e%a5</link>
				<pubDate>Wed, 22 Jun 2016 12:20: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숫자 요리사]]></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IFXtm</guid>
									<description><![CDATA[“본선 진출 후 부트캠프에 갔을 때 먹은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 관한 소감을 묻자 이예린(경기 용인 상현초등학교 6학년)양의 입에선 다소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왔다. 너무 순진해 듣는 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미소 짓게 되는 답변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련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린양의 태도는 사뭇 진지하게 변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주소창은 이예린양과 아버지 이민직씨의 기억에 평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849px;height: 30px"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1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6편 '숫자 요리사' 팀<연재 끝>" width="849" height="380" /></p>
<p>“본선 진출 후 부트캠프에 갔을 때 먹은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 관한 소감을 묻자 이예린(경기 용인 상현초등학교 6학년)양의 입에선 다소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왔다. 너무 순진해 듣는 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미소 짓게 되는 답변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련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린양의 태도는 사뭇 진지하게 변했다.</p>
<p>지난해 개최된 제1회 주소창은 이예린양과 아버지 이민직씨의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경험이었다. 비단 예린양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17일, 이들 부녀(父女)를 만나 그 자세한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1-1.jpg" alt="환한 미소가 똑 닮은 이민직(사진 왼쪽)씨와 딸 예린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환한 미소가 똑 닮은 이민직(사진 왼쪽)씨와 딸 예린양</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딸 #1. 할머니와 사촌동생 위해 만든 착한 게임, ‘숫자 요리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2.jpg" alt="이예린양이 제작한 ‘숫자 요리사’ 메인 화면. 사용된 그림 중 일부는 예린양이 손수 그렸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예린양이 제작한 ‘숫자 요리사’ 메인 화면. 사용된 그림 중 일부는 예린양이 손수 그렸다</span></p>
<p>예린양은 ‘숫자 요리사’란 게임 프로그램으로 제1회 주소창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는 할머니와 계산이 서툰 사촌동생을 보고 떠올린 두뇌 계발용 프로그램이었다.</p>
<p>규칙은 간단하다. 손님이 주문한 번호에 맞춰 숫자가 적힌 재료들을 연산 규칙에 따라 조합, 김밥을 만들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려움’ 난이도를 택했다면 꽤 머리를 써야 한다. 직접 게임을 해본 결과, 굳어있던 뇌가 한층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었다(<strong><a href="https://scratch.mit.edu/projects/87822490" target="_blank" rel="noopener">숫자 요리사 게임 해보기</a></strong>).</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딸 #2. “‘재미 요소 부족’ 지적 부트캠프 멘토링 덕에 보완했죠</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large">”</span></strong></p>
<p>숫자 요리사 개발 과정엔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난관이 적지않았다. 예린양은 “게임을 만들 땐 몰랐는데 프로토타입을 체험해본 사람들에게서 ‘재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곤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두뇌 계발과 교육을 목적으로 삼다보니 재미 요소를 놓쳤던 것.</p>
<p>도움의 손길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예린양은 “부트캠프에 갔을 때 멘토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에 시간 제한을 늘리거나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찬스’ 기능 등을 추가했더니 게임의 재미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소창 본선 진출 60개 팀을 대상으로 열리는 부트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만나 체계적 멘토링 기회를 잡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3-1.jpg" alt="활짝 웃고있는 이예린양" width="849" height="560" /></p>
<p>예린양이 꼽은 주소창의 최대 수확은 주변 사람들의 ‘인정’이다. “주소창 홈페이지에서 내가 만든 게임에 대한 칭찬 댓글을 봤다”는 그는 “남들에게 인정 받으니 한층 자신감이 생기더라”며 환하게 웃었다. 수상의 영예는 둘째치고 ‘재밌다’ ‘유익하다’ 같은 사람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예린양의 기억에 단단히 아로새겨진 것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 #1. “주소창? 예린이를 슬럼프에서 구해준, 고마운 대회”</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4-1.jpg" alt="수업을 듣고 있는 이예린양" width="849" height="560" /></p>
<p>예린양의 주소창 참가 이후, 아버지 이민직씨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에 감사 편지를 보내올 정도의 주소창 ‘열혈 팬’이 됐다(<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Bf8ki"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 기사는 여기 참조</a></strong>). “예린이는 그동안 여러 대회에 참가해왔지만 제도적 문제나 실력 외 요소로 수상의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따라주지 않으니 아이로선 슬럼프에 빠질 수 밖에 없었죠. 그럴 때마다 예린이를 구해준 게 바로 주소창입니다. 예린이 스스로가 최대 수확으로 꼽은 ‘사람들의 인정’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 것 같아요. 예린이는 지금 주소창 참가 이전보다 더 즐겁게, 더 의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에 감사할 따름이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 #2. 어린 학생들 눈높이까지 고려한 주최 측 배려에 감동</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5-1.jpg" alt="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p>
<p>사실 예린양이 주소창에 도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민직씨는 딸의 공모전 참가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그는 “다른 공모전의 경우 수상을 위해 많은 걸 포기해야 하는 데다 결국 상(賞)밖에 남지 않는 행사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주소창은 달랐다. 이민직씨는 “주소창 예선 서류 속 질문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란 사실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다른 공모전은 단순히 이런저런 ‘스펙’을 나열하고 취업준비생 자기소개서를 방불케 하는 계획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그의 설명. “주소창의 개발 계획서를 보니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아이들 수준에 맞춰 제시하고 있더라고요. 상을 타든 그렇지 않든 분명 예린이에게 도움 될 대회라고 생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6.jpg" alt="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그는 “주소창을 주최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의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발표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을 배려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표 시간을 주더군요. 녹화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발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린이가 사소한 부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준 ‘제대로 된’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와 딸_“겁 먹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7-1.jpg" alt="주소창 이후 예린양의 일상엔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상 이후 받게 된 용인시 장학금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부녀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창 이후 예린양의 일상엔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상 이후 받게 된 용인시 장학금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부녀의 모습</span></p>
<p>예린양이 예비 주소창 참가자에게 전하는 조언은 “타인의 평가에 귀 기울일 것”이다. 혼자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점이 다른 사람의 눈엔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소창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부트캠프 △소프트웨어 궁금증뿐 아니라 고민 상담까지 해결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등 참가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직씨는 “겁 먹지 말고 (주소창에) 참가해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비록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준비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대회이니 꼭 지원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주소창 참가를 독려했다.</p>
<p>예린양의 다음 목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오목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예린양의 손끝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알파고(AlphaGo)’를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주소창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 주소창 예선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멘티에서 멘토가 되다, 주소창 있었기에 가능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9%98%ed%8b%b0%ec%97%90%ec%84%9c-%eb%a9%98%ed%86%a0%ea%b0%80-%eb%90%98%eb%8b%a4-%ec%a3%bc%ec%86%8c%ec%b0%bd-%ec%9e%88%ec%97%88%ea%b8%b0%ec%97%90-%ea%b0%80%eb%8a%a5%ed%96%88%ec%a3%a0</link>
				<pubDate>Wed, 15 Jun 2016 12:00: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샤워기를 부탁해]]></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brWpN</guid>
									<description><![CDATA[유행하는 말에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가 담겨있기 마련인데요. ‘멘토링’ 역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죠. 멘토링은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이 개발되는 과정을 얘기하는데요. 이 과정엔 단순한 경험이나 지식뿐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지금까지 만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들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대회기간 중 진행된 멘토링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5편 '샤워기를 부탁해'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유행하는 말에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가 담겨있기 마련인데요. ‘멘토링’ 역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죠. 멘토링은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이 개발되는 과정을 얘기하는데요. 이 과정엔 단순한 경험이나 지식뿐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p>
<p>
	지금까지 만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들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대회기간 중 진행된 멘토링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곤 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부쩍 성장한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그런데 여기 갓 중학생이 된 주소창 수상자 친구들이 누군가의 멘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멘티에서 멘토가 된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저희는 멘티이자 멘토랍니다”</span></span></strong>
</p>
<p>
	전교생이 74명에 불과한 강원도 강릉 구정초등학교. 고즈넉한 그곳에서 지난해 주소창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샤워기를 부탁해 – 더 이상 물벼락은 없다’(이하 ‘샤워기를 부탁해’) 팀을 만났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업이 끝나자마자 시내에서 멘토링을 위해 달려온 샤워기를 부탁해 팀. 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7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업이 끝나자마자 시내에서 멘토링을 위해 달려온 샤워기를 부탁해 팀. 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span>
</p>
<p>
	샤워기를 부탁해 팀의 세 친구는 구정초등학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첫 수료생인데요. 수업 중 사소하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맸다고 합니다. 때마침 주소창에 출전하기로 한 이들은 평소 가족들이 샤워기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을 떠올렸고 이를 주제로 활용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샤워기를 부탁해 임베디드 키트의 모습(왼쪽), 제품을 분해하면(오른쪽) 다양한 센서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24" height="4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849-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샤워기를 부탁해 임베디드 키트의 모습(왼쪽), 제품을 분해하면(오른쪽) 다양한 센서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
</p>
<p>
	발단은 김성해군의 아이디어에서부터였는데요. 성해군은 “가족들이 물을 틀 때마다 샤워기 모드인지 수도꼭지 모드인지 몰라 물벼락을 맞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고 합니다. 욕실에서 가족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초점을 두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p>
<p>
	핵심은 슬라이더 센서를 활용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샤워기와 수도꼭지의 전환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거죠. 또한 모션 센서로 사람의 접근을 감지할 수 있게 했고, “삐” 소리로 샤워기 모드를 알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띕니다. 뿐만 아니라 LED 방향등으로 샤워기의 현재 상태까지 알려주니 팀 이름대로 더 이상 물벼락 맞을 일은 없어 보입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후배들 가르치며 실력 더 늘었죠”</span></span></strong>
</p>
<p>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세 친구는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됐는데요. 멘토링으로 크게 성장한 친구들이 이젠 초등학교에서 직접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날 소프트웨어 수업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한 실습이었습니다. 오브젝트를 활용해 날아다니는 물체를 잡을 수 있는 캐칭 게임(catching game) 제작이 한창이었는데요. 컴퓨터실을 꽉 채운 학생들은 이런저런 궁금증으로 가득해 여기저기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습니다. 학생들과 밀착해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고충을 해소해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전문가 같지 않나요?<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로그래밍 시간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손수 해결해주는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8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프로그래밍 시간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손수 해결해주는 김성해군</span>
</p>
<p>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영서양은 “작년의 제 모습보다 후배들이 더 잘하는 모습을 보는 게 뿌듯해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등학교 6학년이 됐을 때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는데요. 당시 4,5학년이던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에 자극을 받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로그래밍 시간에 서로 돕는 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913.jpg" title="" width="849" />
</p>
<p>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친구들에게 멘토의 존재는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건 물론, 멘토 스스로가 경험했던 어려움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멘토의 존재 덕일까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내용이 어렵다고 쭈뼛하기보단 적극적으로 멘토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경덕군은 “후배들이 모르는 부분을 설명해주면 다음 멘토링 때 실력이 확 늘어서 오는 것 같다”며 “준비를 소홀히 할 수가 없다”고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멘토 3인방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9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멘토 3인방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주소창 준비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에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43.jpg" title="" width="849" />
</p>
<p>
	중학교에 진학한 후 정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어진 이들은 멘토링을 통해 꾸준히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하고자 노력 중인데요. 스스로 경험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주며 “올해는 구정초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회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서양은 ”멘토이기도, 멘티이기도 한 모든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06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영서양은 ”멘토이기도, 멘티이기도 한 모든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습니다.</span>
</p>
<p>
	성해군은 “스크래치 공부 이후 다른 언어도 공부하고 있다”며 올해 주소창에 또 한 번 도전할 뜻을 내비쳤는데요. 올해 주소창 역시 영서양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영서양은 “주소창을 통해 멘토링을 받아보니 이젠 내가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특히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을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인규 지도교사와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06.jpg" title="" width="849" />
</p>
<p>
	이인규 지도교사 역시 샤워기를 부탁해 팀이 대회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멘토 중 한 명이었는데요. “이젠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해 함께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기 힘들어졌지만, 세 친구 덕에 소프트웨어 교육의 터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젠 잘 다져진 터에 건물을 올리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내부적으로 교육 과정을 손보고 더 양질의 교육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죠. 이 지도교사는 “작은 시골 학교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스스로의 틀을 깰 수 있는 기회가 주소창이었다”며 “도전의 의미를 깨우치기 위해서 주소창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얘기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않았어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개선해가는 과정만으로도 얼마든지 도전할 가치가 있다”는 점 역시 강조했는데요. 샤워기를 부탁해 팀에게 이 지도교사가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꾸준한 배움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예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서경덕군, 김영서양,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223.jpg" title="" width="849" />
</p>
<p>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이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는 것”이란 대답이 먼저 들려왔습니다. 영서양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돌파구는 소프트웨어라 생각한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 열심히 받고 싶다”고 얘기했는데요. 성해군 역시 “소프트웨어 교육은 미지의 세계와 연결해주는 다리 같았다”며 스스로 “후배들과 소프트웨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확고히 했습니다. 경덕군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며 “앞으로 더 큰 소프트웨어 인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샤워기를 부탁해 팀 모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죠?
</p>
<p>
	어린 나이에도 꿈과 포부가 원대한 세 친구를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소창을 통해 멘토링을 경험하고 스스로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r />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a href="https://www.juniorswcup.com"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br />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참여하면 얻는 꿀 혜택 5</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b0%bd%ec%9e%91%eb%8c%80%ed%9a%8c-%ec%b0%b8%ec%97%ac%ed%95%98%eb%a9%b4-%ec%96%bb%eb%8a%94-%ea%bf%80</link>
				<pubDate>Tue, 14 Jun 2016 10:20:5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1-680x395.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MLdfE</guid>
									<description><![CDATA[지난 1일부터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주소창은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인데요.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입니다. 올해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인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도교사와 팀을 이뤄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개발계획서를 작성, 주소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로 날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전국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이 함께 성장할 주소창에서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1" height="4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1.pn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일부터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주소창은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인데요.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입니다. 올해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인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도교사와 팀을 이뤄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개발계획서를 작성,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u><strong>주소창 홈페이지</strong></u></a>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소창은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돼 더욱 특별한데요. 과연 어떤 혜택인지, 삼성전자 뉴스룸이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혜택 1. 멘토를 활용하라! ‘2박 3일 부트캠프’</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국 S히어로들과의 만남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2" height="5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2-1.png" title="" width="849" />
</p>
<p>
	주소창 부트캠프(boot camp)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본선 진출 팀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됩니다. 부트캠프는 △전문가 멘토링과 △성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요. 전문가 멘토링은 팀별 1대 1 멘토링과 휴먼 라이브러리, 성장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본선 프리젠테이션 연습 등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부트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이 서로 생각을 공유해볼 수 있는 자리기도 한데요.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나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실력은 물론, 협동심∙창의력 등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혜택 2. 고민 상담은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주소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3" height="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3-1.png" title="" width="849" />주소창엔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한다는 사실. 이들은 참여 학생들이 5개월 동안 열리는 주소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거나 주소창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대학생으로 구성되는데요. 덕분에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해 모르는 게 있을 때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주소창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점, 혹은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때론 선생님처럼, 때론 가족처럼 참여자들 곁에서 도와주는 이들 덕분에 학생들은 한층 즐겁게 참여할 수 있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혜택 3. 전 세계 개발자들과 만날 기회!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세계 개발자들과의 만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4" height="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4-1.png" title="" width="849" />
</p>
<p>
	주소창은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부문별 대상팀에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DC’)’ 참여 기회가 주어집니다. S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데요.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수상팀은 바로 여기서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수많은 개발진 앞에서 발표하는 것 역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그밖에도 SDC에 참여하며 최신 기술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개발자를 만나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혜택 4. 상금도 두둑, 삼성전자 내 전시까지</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학생 대상 일반 S/W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선 1팀, 5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임베디드 S/W 부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1팀, 5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학생 최우수상 일반 S/W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총 3팀/초중고 각 1팀) 300만원, 임베디드 S/W 부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총 3팀/초중고 각 1팀) 300만원, 학생 우수상 일반 S/W 부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총 3팀/초중고 각 1팀) 100만원, 임베디드 S/W 부문: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상(총 3팀/초중고 각 1팀) 100만원., 교사 대상팀 지도교사 일반 S/W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개인상 1명 1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임베디드 S/W 부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개인상 1명 1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수상팀 지도교사 일반 S/W 부문: 각 팀 상, 100만원 6명, 임베디드 S/W 부문: 각 팀 상, 100만원 6명., 본선 진출 48팀 대상 공감투표 실시하여 최고공감팀 1팀 선정, 100만원 상당 부상 / 멘토상"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71" height="4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EC%A3%BC%EC%86%8C%EC%B0%BD-%EC%9E%84%EB%B2%A0%EB%94%94%EB%93%9C-%EC%88%98%EC%A0%95.jpg" title="" width="849" />
</p>
<p>
	주소창은 총 82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져 국내 청소년 대회 중에선 가장 큰 규모의 시상을 자랑합니다.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 각각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3개 팀을 선정해 해당 상금과 부상을 수여합니다. 또, 지도교사에게도 별도 시상이 이뤄집니다. 주소창은 시상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수 작품 전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5" height="2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5.png" title="" width="849" />
</p>
<p>
	그 중 하나가 바로 전시입니다. 본선 진출 우수 작품과 수상 작품들을 모아 대회 이후 1주일간 삼성전자 내 전시하는데요.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은 기회가 됩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혜택 5. 인증서 발급, 기념품 증정 등 ‘깜짝 선물’ 제공 </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증서, 위 팀은 제 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예선에 참여하여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소프트웨어 구조와 기능을 설계하는 예선 미션을 완료하였음을 확인합니다. SAMSUNG, 한국과학창의재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6" height="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6.png" title="" width="849" />주소창은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도출부터 설계까지 작성, 예선 접수를 완료한 모든 학생에게 온라인 인증서를 발급하는데요. 학생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는 주소창의 작은 선물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키트와 사은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257" height="2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7.png" title="" width="849" />또, 주소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마친 학생들 가운데 110개 팀을 추첨해 대회 기념품 또는 나만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키트와 교재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는 참여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습니다. 
</p>
<p>
	지금까지 주소창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혜택을 살펴봤는데요. 학생들은 주소창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각종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주소창. 특히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다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즉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니 주저하지 말고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의 축제’, 주소창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strong>주소창 지원 바로 가기</strong></a><span style="line-height: 1.2;font-size: 13px"> </span><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움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f%ac%ea%b8%b0%ed%95%98%ec%a7%80-%ec%95%8a%ea%b3%a0-%eb%ac%b4%ec%96%b8%ea%b0%80%eb%a5%bc-%ed%95%b4%eb%83%88%eb%8b%a4%eb%8a%94-%ea%b2%83-%ec%9e%90%ec%b2%b4%ea%b0%80-%ed%81%b0-%eb%8f%84</link>
				<pubDate>Wed, 08 Jun 2016 12:15:4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윷놀이 투게더]]></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iyq3u</guid>
									<description><![CDATA[여기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을 놀라게 해주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꿈은 원대한 이들. 바로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초등학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윷놀이 투게더’ 팀이다. 그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윷놀이 투게더를 만들었다.  ▲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4편 '윷놀이 투게더'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75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1-1.jpg" title="" width="849" />
</p>
<p>
	여기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을 놀라게 해주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꿈은 원대한 이들. 바로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초등학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윷놀이 투게더’ 팀이다. 그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윷놀이 투게더를 만들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span>
</p>
<p>
	<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윷놀이에 가족 화합을 더하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 게임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2-1.jpg" title="" width="849" />
</p>
<p>
	윷놀이 투게더는 이름에서 보듯 윷놀이의 기본 방식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제작됐다. 전통 윷놀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보드게임이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이고, △원숭이 표정 짓기 △가족 중 한 명 업고 돌기와 같은 스킨십 미션, 또는 △통닭 쏘기 △저녁 메뉴 선정권 등 가족 화합 미션이 추가돼 있다는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영석군은 천진하게 웃다가도 소프트웨어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며 무섭게 집중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유영석군은 천진하게 웃다가도 소프트웨어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며 무섭게 집중했다</span>
</p>
<p>
	유영석군은 명절날 모인 가족의 모습을 보며 윷놀이 투게더의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렸다고 한다. 예전엔 영준군의 친척들도 다 같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놀이를 즐겼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가 확산되면서 이런 모습을 점차 볼 수 없게 된 데서 착안했다. 이런 변화를 지켜보며 영석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그리고 뜻 맞는 친구들과 이 질문을 공유하면서 윷놀이 투게더팀이 결성됐다.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주소창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PC 오류로 예선 참가조차 하지 못할 뻔했던 일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고.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한 기술보다 더 큰 걸 얻었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자인을 담당한 도예원양은 “주소창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디자인을 담당한 도예원양은 “주소창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span>
</p>
<p>
	도예원양은 주소창 참가를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예원양은 “주소창 이전까진 개인 과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주소창을 통해 팀 과제를 진행하면서 배운 게 많다”고 설명했다.
</p>
<p>
	윷놀이 투게더의 윷놀이 말에는 학생들 얼굴이 그려져 있다. 결과물이 나온 지금은 윷놀이 투게더의 매력 요소 중 하나로 꼽히지만 처음엔 팀원들 스스로가 반대했다. 얼굴을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 여러 차례 의견을 조율한 결과 팀원들의 얼굴을 넣는 게 사용자들에게 친근감을 줄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를 직접 그려 넣은 게 바로 예원양이다.
</p>
<p>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웠고, 결과물에 대한 반응도 다행히 좋았다. 예원양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포기하지 않고 잘 조율할 수 있었던 건 팀원들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라며 “함께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평소에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 온 김지민군. 그만큼 지민군의 말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신이 묻어났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5-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평소에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 온 김지민군. 그만큼 지민군의 말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신이 묻어났다 </span>
</p>
<p>
	김지민군은 다른 팀원들에 비해 일찍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대회 참가는 주소창이 처음이었고, 첫 대회 출전에 수상까지 한 것에 대해 자부심이 컸다. 지민군은 주소창 참가 이유를 묻자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평소 공부해왔던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소창이었던 것.
</p>
<p>
	윷놀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익은 놀이지만 프로그래밍 하기엔 만만치 않았다. 다양한 변수를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구현해야 했고, 미션과 각종 선물을 추가하는 것도 간단치 않은 일이었다. 숱하게 오류가 발생했고 팀원들 스스로 지친 기색을 보일 때도 있었다. 그래도 팀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 지민군이 “주소창 참가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인 것보다 더 큰 걸 배운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부트캠프, 철저히 준비할수록 큰 도움될 것”</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톡톡 튀는 아이들을 이끌고 예선, 부트캠프, 본선을 모두 함께 소화한 최희영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톡톡 튀는 아이들을 이끌고 예선, 부트캠프, 본선을 모두 함께 소화한 최희영 교사</span>
</p>
<p>
	윷놀이 투게더 팀의 지도를 맡았던 최희영 교사는 “사실 처음엔 걱정이 앞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무엇보다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 하지만 최 교사는 예선 통과 후 제출해야 할 계획서를 학생들 스스로 힘을 합쳐 만든 것을 본 후로 걱정을 덜었다. 실제로 윷놀이 투게더 팀은 이 계획서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p>
<p>
	예선을 통과하자 최 교사에겐 또 다른 걱정이 생겼다. 예선 통과 후 본선을 준비하기까지의 시간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팀원들에게 결코 짧지 않았기 때문. 최 교사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는데 끝까지 탈 없이 따라와준 학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올해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최 교사는 “다른 무엇보다 끝까지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참가 당시엔 초등학생이었지만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된 윷놀이 투게더 팀원들과 최희영 지도 교사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7-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창 참가 당시엔 초등학생이었지만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된 윷놀이 투게더 팀원들과 최희영 지도 교사 </span>
</p>
<p>
	최 교사와 팀원들은 “힘들었던 순간, 부트캠프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트캠프에서 만난 멘토들은 윷놀이 투게더 팀의 아이디어에 대해 성심껏 의견을 줬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방향까지도 함께 고민해줬다. 팀원들끼리 머리를 맞대도 잘 안 풀리던 문제가 멘토를 만나 해결되기도 했다. 영석군은 한 밤 중에도 생각난 게 있으면 멘토를 찾아가 질문을 했다. 이를 지켜본 최 교사도 팀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p>
<p>
	최 교사는 “부트캠프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며 “부트캠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준비가 철저해야 멘토를 만났을 때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p>
<p>
	영석군도 2회 대회 예비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일상을 잘 관찰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이디어를 찾으라”는 것. 그리고 “이렇게 찾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가장 공을 들이라”는 것이었다. 지민군은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팀의 화합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이들이 부쩍 큰 것 같아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들의 대회 참여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입을 모든 어머니들.  (왼쪽부터)유영석군의 어머니 진경미씨, 도예원양의 어머니 김현미씨, 김지민군의 어머니 이형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8-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들의 대회 참여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입을 모든 어머니들.  (왼쪽부터)유영석군의 어머니 진경미씨, 도예원양의 어머니 김현미씨, 김지민군의 어머니 이형주씨</span>
</p>
<p>
	이날 인터뷰엔 팀원들의 어머니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주소창에 참가한 후 많이 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또한 “학원에서 수동적으로 배우던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해서 일을 진행하는 모습이 새롭게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9-1.jpg" title="" width="849" />
</p>
<p>
	어머니들 입장에서 아이들의 주소창 참여가 더욱 의미 있었던 건 주제가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였기 때문. 실제로 윷놀이 투게더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어머니들도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가족보다 범위가 더 넓어진 만큼 더 크게 성장할 팀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a href="https://www.juniorswcup.com"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새로운 세상 열린 것 같았죠!” 1회 대상 수상자 이영준군이 말하는 주소창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b%8d%95%eb%b6%84%ec%97%90-%ec%8b%a0%ec%84%b8%ea%b3%84-%ea%b2%bd%ed%97%98%ed%96%88%ec%a3%a0-%ec%a0%9c1%ed%9a%8c-%eb%8c%80%ec%83%81-%ec%88%98%ec%83%81</link>
				<pubDate>Fri, 03 Jun 2016 12:30:4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3-680x368.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SDC]]></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kRKzV</guid>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는 원하는 걸 실현시켜주는 마술 같아요.” 소년이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받은 이영준군(서울 중앙중 1학년)이다.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던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 4월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1"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1-2-1.jpg" title="" width="849" />
</p>
<p>
	“소프트웨어는 원하는 걸 실현시켜주는 마술 같아요.” 소년이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받은 이영준군(서울 중앙중 1학년)이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strong><br />
	</h2>
<h2>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br />
	</h2>
</div>
<p>
	 
</p>
<p>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던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 4월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velopment Conference, 이하 ‘SDC’)’에 ‘최연소 개발자’로 참여, 직접 만든 앱을 당당히 소개했다. 영준군이 직접 들려주는 ‘주소창 도전에서부터 SDC 참관에 이르기까지의 경험담‘을 정리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DC서 개발자로 인정 받은 게 제일 기뻤어요”</strong></span></span>
</p>
<p>
	영준군이 처음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버지가 사준 소프트웨어 관련 책을 읽으면서부터였다. 이후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보며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소창 소식을 접하게 됐고 망설임 없이 도전장을 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물알리미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382"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title="" width="849" />
</p>
<p>
	지난해 주소창 과제는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만들기. 영준군은 ‘식물마니아’ 가족을 위해 집 안 식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식물알리미를 만들었다. 초등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앱 제작 도구 '앱인베터'를 활용, △식물 추가하기 △식물 물주기∙관리하기 △식물 그리기 △식물 배우기 등의 메뉴를 하나씩 완성해갔다. 간단하지만 알찬 기능을 넣은 덕분에 호평 받았고 대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p>
<p>
	영준군은 “식물알리미를 만드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잘못된 점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그걸 수정하는 데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씩 걸리곤 했기 때문. 그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오류가 날 때마다 이유를 몰라 힘들었는데 주소창 부트캠프(boot camp)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잘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본선 진출 6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소창 부트캠프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덕에 참여 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1"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1-2-1.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올해 SDC에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식물알리미 앱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3" height="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3-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은 올해 SDC에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식물알리미 앱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span>
</p>
<p>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해 SDC에도 참여했다.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S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뽐내는 일종의 ‘글로벌 경연장’이었다. 이곳에서 영준군은 ‘가족을 위해 개발한 나의 첫 앱’이란 제목으로 식물알리미를 소개해 수많은 개발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p>
<p>
	SDC 준비 과정에 대해 영준군은 “혼자서도 공부를 많이 했지만 여러 멘토의 도움 덕에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배웠고 식물알리미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DC 발표 당시 경험에 대해선 “다들 날 어린아이가 아니라 한 명의 개발자로 대해줘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SDC에 전시된 최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것 역시 더없이 값진 경험이었다. 그는 “내게 SDC는 마치 하나의 새로운 세상 같았다”며 활짝 웃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사물인터넷 기술 입힌 ‘업그레이드’ 식물알리미, 기대하세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식물알리미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 더 좋은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4" height="5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4-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은 ”식물알리미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 더 좋은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
	영준군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식물알리미에 적용하는 것. 그는 “SDC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아틱(ARTIK)’ 보드(board)를 받았는데 이걸로 사물인터넷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배웠다”며 “그래서 요즘 사물인터넷을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귀띔했다.
</p>
<p>
	현재 식물알리미는 일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더하면 보다 섬세한 실행이 가능하다. 영준군은 일단 식물 위치에 따라 습도를 측정, 물 주는 주기를 더욱 구체화하는 걸 1차 목표로 삼았다. “SDC에 있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C랩) 부스에서 사물인터넷을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식물알리미 앱에도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개발 전 ‘사용자’부터 떠올려보세요”</strong></span></span>
</p>
<p>
	지난 1일부터 제2회 주소창 접수가 시작됐다. “지원자를 위해 대상 수상 비결을 살짝 말해 달라”고 하자, 영준군은 자신의 경험에 비춰 몇 가지 조언을 건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달 25일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열린 2016 주소창 설명회장에서 주소창 참가 경험을 발표 중인 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2"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5-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달 25일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열린 2016 주소창 설명회장에서 주소창 참가 경험을 발표 중인 영준군</span>
</p>
<p>
	그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전, 누가 사용할지부터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족’이 대상이었던 영준군은 자신의 가족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 가족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만큼 ‘우리’가 누굴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이 직접 그린 식물알리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스케치. 표나 메모 형태로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38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이 직접 그린 식물알리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스케치. 표나 메모 형태로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있다</span>
</p>
<p>
	영준군은 이어 “소프트웨어를 만들 땐 하나씩 천천히 해나가는 게 유용하다”며 “특히 알고리즘이 어렵게 느껴질 땐 여러 번 표를 그리거나 글로 쓰면서 정리해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잘 모르는 게 있거나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을 땐 인터넷도 자주 활용했다”며 “특히 프로그램 소스는 구글(google) 웹사이트에서 영어로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꿀팁’도 전수했다.
</p>
<p>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프트웨어를 공부해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영준군. 그의 끊임없는 도전을 삼성전자 뉴스룸도 응원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생이라면 제2회 주소창 지원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말이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b>제2</b><b>회</b><b> </b><b>주소창</b><b> </b><b>지원</b><b> </b><b>바로</b><b> </b><b>가</b><b>기</b></a><br />
	</h2>
</div>
<p>
	 
</p>
<p>
	아, 참! 영준군의 SDC 도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할 것. ‘꼬마 개발자’의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IZ0Hl0JYBY" width="849"></iframe>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창으로 세상 바꾼 줄 알았는데… 저희도 함께 바뀌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c%9c%bc%eb%a1%9c-%ec%84%b8%ec%83%81-%eb%b0%94%ea%be%bc-%ec%a4%84-%ec%95%8c%ec%95%98%eb%8a%94%eb%8d%b0-%ec%9a%b0%eb%a6%ac%eb%8f%84-%ed%95%a8%ea%bb%98</link>
				<pubDate>Wed, 01 Jun 2016 12:00:0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가이아]]></category>
		<category><![CDATA[임베디드 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nqdGu4</guid>
									<description><![CDATA[이정표∙보행자∙신호등…. 주행 도중 운전자가 신경 써야 할 요소는 하나둘이 아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대표적 미래 산업 중 하나로 주목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 뒷좌석에 아이를 태운 운전자라면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정신은 온통 아이에게 쏠려 있게 마련.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아동용 스마트 카시트를 내놓은 개발자들이 있다.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우수상을 받은 ‘가이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3. 가이아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69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width="849" />
</p>
<p>
	이정표∙보행자∙신호등…. 주행 도중 운전자가 신경 써야 할 요소는 하나둘이 아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대표적 미래 산업 중 하나로 주목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 뒷좌석에 아이를 태운 운전자라면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정신은 온통 아이에게 쏠려 있게 마련.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아동용 스마트 카시트를 내놓은 개발자들이 있다.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우수상을 받은 ‘가이아’ 팀이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운전 중 엄마 걱정 덜어주는 ‘똑똑한 카시트’ 개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이아’ 팀원들의 미소가 초여름 나뭇잎을 똑 닮았다. 강주연(사진 왼쪽)양과 팀장 박진희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69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1.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가이아’ 팀원들의 미소가 초여름 나뭇잎을 똑 닮았다. 강주연(사진 왼쪽)양과 팀장 박진희양</span>
</p>
<p>
	가이아는 팀장 박진희양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운전 중인 이모가 뒷좌석에 있는 조카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은 것. 특히 고속도로 주행 중 쉴 새 없이 보채는 조카를 확인하려 시선이 자꾸 뒷거울로 향하던 이모의 모습은 진희양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 때마침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란 주제 아래 지난해 주소창이 열렸고 친구 강주연양을 설득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이아에 장착된 아두이노 우노 R3 보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6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가이아에 장착된 아두이노 우노 R3 보드</span>
</p>
<p>
	팀명인 동시에 제품명이기도 한 ‘가이아(Gaia)’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을 뜻한다.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똑똑한 카시트가 되길 바라는 팀원들의 마음이 담긴 명칭이다. 가이아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원격으로 탈·부착을 통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팀원들은 아두이노(오픈소스 교육용 도구) ‘우노 R3’ 보드를 카시트에 장착하고 마그네틱 센서를 달았다.
</p>
<p>
	카시트에 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음악 재생 기능도 추가했다. 보통 달리는 차 속에서 음악을 틀면 주변 소음 때문에 대화 나누기 불편할 때가 많다. 가이아 팀은 카시트 내부에 별도의 전용 스피커를 설치, 이 문제를 해결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이아 전용 애플리케이션 콘셉트 이미지(왼쪽 사진)와 실제 프로토타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69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3.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가이아 전용 애플리케이션 콘셉트 이미지(왼쪽 사진)와 실제 프로토타입</span>
</p>
<p>
	가이아를 쓰다보면 카시트 탑승자인 아이에 대한 개발진의 배려가 느껴진다. 엄마 목소리를 녹음해 들려주는 기능이 대표적 예다. 박진희양은 “아무래도 여고에 다니다 보니 가사와 육아를 간접적으로나마 배울 기회가 많았다”며 “가이아를 개발할 때 관련 수업 내용을 참조했다”고 말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심박 센서 기능 보완 등 요즘도 후속 개발 ‘구슬땀’</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주연(사진 왼쪽)양과 팀장 박진희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6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4.jpg" width="849" />
</p>
<p>
	비록 고교생이지만 가이아 팀원들의 책임감은 여느 프로 개발자 못지않다. 대회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는 게 그 증거다. “첫 작품이어서 (가이아에) 더 애착이 간다”는 진희양은 심박 센서 기능이 좀 더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관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 달에 한 번 인근 아동보호센터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곳 원장님이 몸 불편한 아이들을 차에 태워 이동시킬 때가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듣고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족을 포함, 주변 지인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두 사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7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5.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가족을 포함, 주변 지인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두 사람</span>
</p>
<p>
	주연양은 우노 R3 보드로 처리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해결하기 위해 요즘 한창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공부하고 있다. 그는 “수험생이어서 따로 학원까지 다닐 여유는 없지만 틈틈이 인터넷으로 관련 강의나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며 “여러모로 개선될 가이아의 새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꿈 생기고 성격 바뀌고… “상 말고도 얻은 게 많아요”</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주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7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6.jpg" width="849" />
</p>
<p>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주소창 참여 이후 많은 것들이 (긍정적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입을 모았다. 강주연양은 “평소 관심 있었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진 못했던 소프트웨어 공부에 뛰어든 건 순전히 주소창 덕분”이라며 “주소창 부트캠프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발로 뛰는 엔지니어’란 꿈도 찾았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진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7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7.jpg" width="849" />
</p>
<p>
	박진희양은 주소창에 도전한 이후 성격이 바뀌었다. “주소창에서 성과를 인정 받은 후 뭐든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게 됐어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제게 거는 기대도 한층 높아졌죠. 지난해 주소창 수상 소식을 듣고 울며 기뻐하시던 전화기 너머 부모님 목소리는 평생 잊히지 않을 거예요. 가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절 믿어준단 뜻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포기는 금물… “맘 맞는 친구들로 ‘드림팀’ 꾸려보세요”</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은 전국 각지의 소프트웨어 꿈나무들과 함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7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3%ED%8E%B8_08.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주소창은 전국 각지의 소프트웨어 꿈나무들과 함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span>
</p>
<p>
	이들이 ‘주소창 선배’로서 올해 (예비)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뭘까? 주연양은 “뭐니 뭐니 해도 팀워크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희양은 주연양 말에 동의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올해 대회부턴 학교가 서로 달라도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면서요? 기왕이면 다양한 재능을 지닌 친구들을 모아 팀을 꾸려보세요.”
</p>
<p>
	올해도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빛낼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주소창의 여정이 닻을 돌렸다. 꼭 큰 상을 받지 않더라도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봄 직한 기회 아닐까? 인터뷰 내내 싱그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던 가이아 팀원들의 유쾌한 기운이 올해 주소창에서도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p>
<p>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a href="https://www.juniorswcup.com"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6-%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b0%bd%ec%9e%91%eb%8c%80%ed%9a%8c-%ea%b0%9c%ec%b5%9c</link>
				<pubDate>Tue, 31 May 2016 12:0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1%AC%EA%B8%B0%EB%B3%80%ED%99%98_%EC%BA%A1%EC%B2%98-3-680x39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전사]]></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OSG3g</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를 개최한다.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공모전 형태로 치러진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일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를 개최한다.</p>
<p>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마련됐다.</p>
<p>‘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학생들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공모전 형태로 치러진다.</p>
<p>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p>
<p>참가 부문은 일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나누어져 있으며 개발 환경, 개발 언어, 제출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p>
<p>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은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개발계획서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p>
<p>대회는 예선, 부트캠프,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 통과한 팀들은 8월 중 소프트웨어 특강과 임직원 멘토링이 제공되는 ‘부트캠프(Boot Camp)’에 참여하게 된다.</p>
<p>지난해에는 1박 2일로 운영했던 ‘부트캠프’를 올해는 2박 3일로 확대해 학생들이 더욱 심도 있게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또한, 본선에 진출한 초중고 학생들간 아이디어 피드백 시간을 마련해 상호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p>
<p>11월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상, 멘토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공감상 1팀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p>
<p>수상팀들에게는 총 82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대회 후에도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 대해서는 심화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p>
<p>또한, 수상팀 지도교사 전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해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p>
<p>한편, 대상 수상팀 학생과 교사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에도 초대된다.</p>
<p>전년도 대상 수상으로 올해 4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6’에 참가했던 이영준 군은 ‘가족을 위해 개발한 나의 첫 앱’이라는 제목의 세션 발표로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찬사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p>
<p>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박용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며, “올해에만 초∙중∙고교생 약 1만6000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c5.staticflickr.com/8/7412/27265261332_e5b8962793.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컵" style="width: 451px"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c2.staticflickr.com/8/7367/26756328233_94b5e40e3a_b.jpg" alt="소프트웨어로 날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전국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이 함께 성장할 주소창에서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컵, 대회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예. 학교, 동네, 친구, 가족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학생 4~6학년) 학생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참가 + 지도교사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 예선지원 6월 1일~30일, 지원방법 www.juniorswcup.com 홈페이지 접수, 시상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 5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미래부 장관상 1팀, 최우수상 300만원 미래부 장관상(초중고 각 1팀), 우수상 100만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초중고 각 1팀), 지도교사 100만원 수상 팀 지도교사 전원(14명/대상 팀 지도교사는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공감상 100만원(본선 진출 48팀 대상, 공감투표 실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 500만원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1팀, 최우수상 300만원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초중고 각 1팀, 우수상 100만원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상 초중고 각 1팀, *수상 팀 학생들에게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멤버십) 참여 자격과 심화교육이 제공됩니다.,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개발계획서)를 제출하세요!,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삼성, 주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삼성, 후원 교육부" style="width: 723px"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손수 만든 소프트웨어로 세상 밝힐 주인공 찾습니다!” 2016 주소창 설명회 현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90%ec%88%98-%eb%a7%8c%eb%93%a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c%84%b8%ec%83%81-%eb%b0%9d%ed%9e%90-%ec%a3%bc%ec%9d%b8%ea%b3%b5-%ec%b0%be%ec%8a%b5%eb%8b%88</link>
				<pubDate>Thu, 26 May 2016 20:18:1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thumb-1-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설명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8wXAB</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공모전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5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강남구 삼성동)에서 전국 초∙중∙고교 지도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의 열기는 설명회 현장에서부터 무척 뜨거웠는데요. 당초 참석 대상인 지도교사는 물론, 적지않은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높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03.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공모전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5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강남구 삼성동)에서 전국 초∙중∙고교 지도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p>
<p>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의 열기는 설명회 현장에서부터 무척 뜨거웠는데요. 당초 참석 대상인 지도교사는 물론, 적지않은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찾았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C</strong><strong>랩 사례 참조하면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 될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박세만 한국과학창의재단 실장이 사회를 보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33.jpg" title="" width="849" />
</p>
<p>
	윤지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이는 박세만 한국과학창의재단 실장<strong><위 사진></strong>이었습니다. 박 실장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선 따뜻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좀 더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현기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L(Creative Leader)"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44.jpg" title="" width="849" />
</p>
<p>
	박세만 실장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건 정현기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L(Creative Leader)<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였는데요.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서 ‘미스터 VR’ 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오프닝톡’ 프로그램의 연사를 맡아 자신이 연구 중인 과제를 소개, 시연했습니다(‘미스터 VR’ 팀이 진행 중인 과제가 궁금하신 분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MNBag" target="_blank"><u>여기</u></a>를 클릭하세요) 정현기 CL은 C랩을 가리켜 “주소창의 진화 버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주소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C랩의 다양한 결과물과 각각의 아이데이션(ideation) 과정이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제는 ‘우리’ 위한 S/W</strong><strong>…</strong> <strong>지난해보다 관문 넓어져</strong></span></span>
</p>
<p>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일명 ‘S스토리’를 주제로 문을 연 1부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소창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습니다. 윤지현 과장은 “영상 속 아이들의 환한 표정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그는 “1회 대회 당시 참가 학생들이 매사 자기주도적으로 몰입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놀랐고 한편으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주소창은 인재 발굴∙양성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대회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장해가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JUNIOR SOFTWARE CUP"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05.jpg" title="" width="849" />
</p>
<p>
	올해 주소창은 작년 대회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일단 주제(‘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범위가 지난해(‘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좀 더 넓은 시야로, 좀 더 가까이 주변을 둘러보며 세상을 따뜻하게 할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84.jpg" title="" width="849" />
</p>
<p>
	참가 자격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으로만 팀을 꾸릴 수 있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초·중·고교생 등 신분만 같다면 소속 학교가 달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전학 간 친구나 전근 간 선생님과도 팀을 꾸려 도전할 수 있는 거죠(단, 지도교사 1인은 반드시 학생과 소속 학교가 같아야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예선에선 개발계획서(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단, 개발계획서엔 다양한 질문을 담아 참가자 스스로 이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깊게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00.jpg" title="" width="849" />
</p>
<p>
	1부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는데요. 참가 교사들은 지도교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주최 측은 “대회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보다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생들 스스로 소프트웨어 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측면에서 도와달라”고 당부했죠. (참, 올해 대회에선 대상 수상 팀 지도교사에게도 해외 컨퍼런스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설명회에 임하는 교사들의 열기가 유독 뜨겁게 느껴졌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수 지도교사 “아이들에게 자신감 심어준 게 성과”</strong></span></span>
</p>
<p>
	잠깐의 휴식 이후 이어진 2부 프로그램을 연 건 지난해 주소창에서 ‘식물 알리미’로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받은 이영준(서울 중앙중학교 1학년)<strong><</strong><strong>아래 사진></strong>군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서울 중앙중학교 1학년)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25.jpg" title="" width="849" />
</p>
<p>
	영준군은 어린 나이에도 똑부러지는 말솜씨와 확고한 소신으로 설명회장을 찾은 지도교사들의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이 자리에서 식물 알리미를 소개하는 한편,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 참관 소감도 전했습니다. 영준군의 발표 직후엔 지난해 주소창 우수 지도교사 2인의 노하우 전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였던 만큼 다른 순서보다 관객들의 몰입도가 높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인규 강원 강릉 구정초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80.jpg" title="" width="849" />
</p>
<p>
	첫 번째 발표자는 이인규 강원 강릉 구정초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였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해 주소창 참가 팀 ‘더 이상 물벼락은 없다’를 지도했습니다. ‘더 이상…’은 ‘샤워기’ ‘수도꼭지’ 등 2개 모드 중 어떤 모드가 켜져 있는지 쉽게 알려주는 장치인데요. 대학에서 초등 교육과 음악 교육을 전공한 그는 “내 전문 분야는 아니었지만 함께한 아이들에게 ‘뭔가에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배우고 느낄 게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주소창의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전교생이 100명도 안 되는 소규모 시골 학교 출신 학생들이 주소창처럼 큰 무대 참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걸 보고 지도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 같아 뿌듯했다”는 그의 소감은 듣는 이까지 흐뭇하게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황은아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89.jpg" title="" width="849" />
</p>
<p>
	이어 단상에 오른 황은아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소창이 기대하는 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디어 그 자체”라며 “구체적 대상을 통해 사례를 만들고 연상과 질문을 반복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황 교사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활동을 주소창 도전으로 이어간 경험을 갖고 있어 많은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주소창에 참여해보니 대회 중간에 마련되는 부트캠프가 정말 중요하더라”며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하는 과정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귀띔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끼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들, 최대한 발굴할게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재우 경기 용인 정보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825.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설명회장에서 만난 교사들 대부분은 올해 주소창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재우 경기 용인 정보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우리 학교가 소프트웨어 선도 학교로 선정돼 이런저런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서도 “주소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수 지도교사 강의를 들으니 내 역할이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살짝 부담도 되지만 최대한 주제에 맞춰 아이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규영 서울 전자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836.jpg" title="" width="849" />
</p>
<p>
	김규영 서울 전자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오늘 설명회를 들어보니 주소창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확 다가오더라”며 주소창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오랜 교직 생활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끼와 아이디어를 겸비한 학생들을 여럿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신용혁(경남 김해 구산고등학교 1학년)군<위 사진 왼쪽>과 박재영(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2학년)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00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DSC_6248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설명회는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실제 대회 도전을 앞둔 학생들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신용혁(경남 김해 구산고등학교 1학년)군<strong><위 사진 왼쪽></strong>과 박재영(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2학년)군은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각각 김해와 부산에서 올라올 정도로 놀라운 열정을 보여줬는데요. 바뀐 규정에 따라 팀을 이뤄 주소창에 도전할 예정인 둘은 “예선에 합격해야 참석할 수 있긴 하지만 부트캠프가 무척 기대된다”며 일단 예선 준비를 철저히 해 부트캠프 참가 기회를 얻은 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량을 다질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다음 달 1일 접수 시작</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많이 응모해주세요”</strong></span></span>
</p>
<p>
	2016 주소창 예선 접수는 다음 달 1일 시작됩니다. 이제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지원자는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u>공식 홈페이지</u></a>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기입한 후 제출하면 됩니다. 주최 측은 <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cup" target="_blank">공식 페이스북 계정</a>을 통해서도 다양한 주소창 관련 정보를 발신할 예정이니 많이 활용해주세요!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창으로 얻은 자신감, C랩 도전까지 이어가고 싶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c%8a%a4%eb%a1%9c-%ec%84%b1%ec%9e%a5%ed%95%98%ea%b3%a0-%eb%af%b8%eb%9e%98%eb%a5%bc-%ea%b3%b5%ec%9c%a0%ed%95%98%eb%8a%94-%ed%9e%98-%ec%a3%bc%ec%86%8c%ec%b0%bd-%ec%9e%88%ec%97%88</link>
				<pubDate>Wed, 25 May 2016 12:00: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dcB9U</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원하는 조미료를 선택해주세요.” 안내 음성에 따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자동으로 올라오며 원하는 소스를 정확히 계량해준다. 눈대중이 아닌 만큼 누구나 레시피대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주방에서의 고민, 그 해법을 제시한 건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마를 부탁해’ 팀이다.   마이스터고 창업동아리 출신… “활동 이력, 대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2편 '엄마를 부탁해'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원하는 조미료를 선택해주세요.” 안내 음성에 따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자동으로 올라오며 원하는 소스를 정확히 계량해준다. 눈대중이 아닌 만큼 누구나 레시피대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주방에서의 고민, 그 해법을 제시한 건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마를 부탁해’ 팀이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마이스터고 창업동아리 출신… “활동 이력, 대회 준비에 유용”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엄마를 부탁해’ 팀원들은 전원 교내 창업 동아리 ‘비즈쿨’ 소속이다. (왼쪽부터)최은혁∙강민석∙김영준군. 팀장은 영준군이 맡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2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엄마를 부탁해’ 팀원들은 전원 교내 창업 동아리 ‘비즈쿨’ 소속이다. (왼쪽부터)최은혁∙강민석∙김영준군. 팀장은 영준군이 맡고 있다</span>
</p>
<p>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대전 동구 자양동) 3학년에 재학 중인 세 팀원은 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발했다. 이들이 요리 재료 계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일상의 사소한 불편’이었다. 처음 아이디어를 낸 건 강민석군이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 혼자 밥 차려 먹을 일이 많았던 그는 요리 과정에서 번번이 계량 때문에 애를 먹었다. 매번 계량컵이나 스푼을 사용해 양을 맞추긴 번거로웠고, 어머니처럼 눈대중으로 재료를 넣으면 기대했던 맛이 나오지 않았다. ‘혼자 차려 먹을 때도 엄마 손맛을 느끼고 싶었던’ 민석군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마를…’은 그 결과물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민석군은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하나둘 모으는 과정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강민석군은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하나둘 모으는 과정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탄생했다”고 말했다</span>
</p>
<p>
	이들은 모두 교내 창업동아리 ‘비즈쿨’ 출신이다. 팀장을 맡았던 김영준군은 “동아리에 소속돼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게 주소창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p>
<p>
	팀 내에서 세 사람의 역할은 비교적 명확히 구분된다. 영준군은 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민석군은 하드웨어 개발을 각각 맡았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초등생 때부터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작해온 최은혁군이 담당했다. 각자의 특기에 따라 역할을 나누긴 했지만 필요할 땐 수시로 머리를 맞댔다. 그 과정에서 모호했던 생각들은 날카롭게 벼려졌고 날것의 아이디어엔 조금씩 살이 붙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에서 상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들은 여전히 당시 출품작을 이리저리 고치며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주소창에서 상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들은 여전히 당시 출품작을 이리저리 고치며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span>
</p>
<p>
	위기의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이었다. 필요한 재료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마감일에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키트 개발에 나선 것. 제조 과정에서도 회로 오류가 잦아 툭하면 밤을 샜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작업이 이어졌다. 몸은 고됐지만 셋은 서로를 다독이며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 그 결과, 무사히 마감 일정을 지켜 출품할 수 있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키트 부피 줄이고 디자인 감각 살리고… “멘토링 덕 좀 봤죠”</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달한 표정으로 임한 세 사람은 “주소창 참가는 우리 모두에게 잊히지 않을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0" height="5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7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달한 표정으로 임한 세 사람은 “주소창 참가는 우리 모두에게 잊히지 않을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span>
</p>
<p>
	부트캠프 당시 팀원들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한 멘토링 과정에서 ‘너무 큰 키트 부피’를 지적 받았다. 세 사람은 멘토들의 조언을 반영, 실제 가정에서 활용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부피를 프로토타입 대비 3분의 1로 줄였다. 음성 송출용 MP3 플레이어 모듈을 추가하는 등 이런저런 기능을 더하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멘토링 이전(왼쪽 사진)과 이후 달라진 키트 모습. 부피와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1" height="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WORKS2-tile.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멘토링 이전(왼쪽 사진)과 이후 달라진 키트 모습. 부피와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멘토링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5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IMG_175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 멘토링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의 모습</span>
</p>
<p>
	영준군은 “부트캠프 참가 전까지만 해도 ‘우리끼리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멘토를 만나니 시야가 확 넓어지는 느낌이더라”고 말했다. 민석군은 “내 경우, 하드웨어 작업에 주력하다보니 사용자경험(UX) 디자인 부분은 영 자신이 없었는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적 감각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은혁군은 “부트캠프 당시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쩍 향상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5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은혁군은 “부트캠프 당시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쩍 향상된 느낌”이라고 말했다</span>
</p>
<p>
	부트캠프 일정엔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 크고 작은 전문가 특강도 포함돼 있다. 은혁군은 특강이 열릴 때마다 ‘맨 앞자리’를 사수하며 강사진의 얘기에 귀 기울였다. 그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시되는 실제 사례들을 접하며 폭넓은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두 명은 올해 대회 다시 참가… “도전 없인 보람도 없으니까요”</span></span></strong>
</p>
<p>
	세 사람 중 은혁군을 제외한 둘은 올해 주소창에도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이들이 ‘주소창 후배’에게 주문하는 덕목은 두 가지, ‘도전 정신’과 ‘개방적 사고’다. 이와 관련, 영준군은 지난해 경험담 하나를 들려줬다. “발표 당일 MP3 플레이어가 고장 나는 사고가 있었어요.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발표를 마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죠. 주소창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저희 스스로 부쩍 성장한 것 같아요. ‘도전 없인 보람도 없다’는 생각으로 일단 부딪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팀장으로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의 호흡이 워낙 좋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겸손해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5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영준군은 “팀장으로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의 호흡이 워낙 좋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겸손해했다</span>
</p>
<p>
	도전 정신 못지않게 중요한 건 개방적 사고다. ‘열린 마음으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는 주문이다. 은혁군은 “어릴 때부터 경험해온 모든 게 주소창 준비 과정에서 큰 자양분이 됐다”며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해법이 도출될 수 있는 만큼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소창 수상 성과를 발판 삼아 삼성전자 C랩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이들의 야무진 소망이 몇 년 후 실현되길 바라본다.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br />
		<strong>'엄마를 부탁해' 팀의 숨은 공신, 이정섭 동아마이스터고 교사</strong>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학생들 힘들어할 때 끝까지 포기 않도록 격려하는 게 지도교사 역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정섭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을 준비 중인 두 팀원의 프로젝트 구현도 돕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1_20160518-dsm00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정섭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을 준비 중인 두 팀원의 프로젝트 구현도 돕고 있다</span>
	</p>
<p>
		지난해 ‘엄마를…’ 결성 당시부터 세 사람과 함께한 이정섭 동아마이스터고 교사는 팀원들 사이에선 ‘엄마’ 같은 존재다.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그는 “1년 전을 떠올리면 만감이 교차한다”면서도 “올해 다시 도전하는 두 친구는 한층 개선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p>
<p>
		이정섭 교사가 ‘예비 주소창 응모 팀’에 던지는 조언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플로차트(flowchart)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점검하라”는 주문이다. 일종의 ‘순서도’ 개념인 플로차트<strong><아래 참조></strong>는 얼핏 단순해 보여도 일의 순서나 반복 과정 등을 간결하게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을 빠르게 짚어낼 수 있어 유용하다.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과제를 풀어가지 않으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엉킨 실타래를 풀기가 힘들어집니다. 특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선 특정 기능과 동작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플로차트가 더 중요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엄마를 부탁해’의 플로차트.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면 작업 순서와 문제점을 쉽게 파악, 정비할 수 있게 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45" height="8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2%ED%8E%B8_%EC%95%8C%EA%B3%A0%EB%A6%AC%EC%A6%9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엄마를 부탁해’의 플로차트.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면 작업 순서와 문제점을 쉽게 파악, 정비할 수 있게 된다</span>
	</p>
<p>
		이 교사는 주소창 지도교사들에게도 조언을 건넸다. 그가 꼽는 지도교사의 첫 번째 역할은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학생들이 학업 이외의 도전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하는 동시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확립된 자신감은 추후 진로 설계 과정에서도 순기능으로 작용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올해로 2년째 주소창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를…’ 팀원들과 이정섭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4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8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올해로 2년째 주소창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를…’ 팀원들과 이정섭 교사</span>
	</p>
<p>
		주소창과 인연을 맺은 후 이 교사 개인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교내에 ‘앱 인벤터(App inventor)’란 이름의 동아리를 개설,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본격적으로 지도하기 시작한 것. 다행히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요즘은 정부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하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저 같은 일선 교사부터 학생들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h2>
<h2>
		<strong> </strong> <br />
	</h2>
<h2>
		–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br />
		–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  <br />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 <br />
		– 예선 접수: 6/1(수)~6/30(목)<br />
		–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 <br />
		–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u><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u>)에서 접수<br />
	</h2>
<h2>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창은 놓치면 아쉬운 성장 기회… ‘우리’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c%9d%80-%eb%86%93%ec%b9%98%eb%a9%b4-%ec%95%84%ec%89%ac%ec%9a%b4-%ec%84%b1%ec%9e%a5-%ea%b8%b0%ed%9a%8c-%ec%9a%b0%eb%a6%ac%ec%9d%98-%ea%b0%80</link>
				<pubDate>Wed, 18 May 2016 12:35: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부트캠프]]></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m6rj4</guid>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했다. 당시 쉽지 않은 주제(‘우리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에도 총 923개 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직후 반 년이 지난 시점, 수상자들은 그때 기억을 어떻게 떠올릴까? 삼성전자 뉴스룸은 제2회 주소창 응모를 준비 중인 초∙중∙고교생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지난 대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1편 '리멤버 샤워기'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3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연재를 시작하며></strong>
	</p>
<p>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했다. 당시 쉽지 않은 주제(‘우리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에도 총 923개 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직후 반 년이 지난 시점, 수상자들은 그때 기억을 어떻게 떠올릴까? 삼성전자 뉴스룸은 제2회 주소창 응모를 준비 중인 초∙중∙고교생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지난 대회 수상 6개 팀을 인터뷰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해 주소창에 도전하며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했다”는 리멤버 샤워기 팀원들. (왼쪽부터) 정진우∙소현섭∙정찬우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1-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창에 도전하며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했다”는 리멤버 샤워기 팀원들. (왼쪽부터) 정진우∙소현섭∙정찬우군</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가족 구성원 취향대로 수온∙유속 조절하는 샤워기 개발</strong></span></span>
</p>
<p>
	경기북과학고 3학년 동갑내기 셋(소현섭∙정진우∙정찬우)으로 구성된 ‘리멤버 샤워기’ 팀은 지난해 주소창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팀명과 동일한 과제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리멤버 샤워기는 한마디로 ‘가족 구성원 취향에 맞춰 각기 다른 수온∙수압을 제공하는 샤워기’다. 일명 ‘컨트롤러(controller)’ 장치를 활용, 가족 구성원이 각자 선호하는 샤워 온도와 유속 등 다양한 정보를 미리 입력해놓은 후 샤워기 이용 시 해당 정보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가족끼리도 좋아하는 수온과 수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족 구성원이 샤워 시 선호하는 수온∙유속∙조명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리멤버 샤워기의 핵심 장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73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가족 구성원이 샤워 시 선호하는 수온∙유속∙조명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리멤버 샤워기의 핵심 장치다</span>
</p>
<p>
	리멤버 샤워기를 사용하면 맨 처음 물을 틀고 난 후부터 사용자에게 맞는 수온을 찾을 때까지 흘려 보내는 물도 아낄 수 있다. (실제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이 같은 상황 때문에 낭비되는 물의 양은 월 500리터에 이르는 걸로 알려져 있다.) 물 저장 탱크와 연결하면 물을 추가로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부트캠프서 접한 멘토링 덕에 과제 완성도 높아져”</strong></span></span>
</p>
<p>
	리멤버 샤워기는 숱한 난관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맨 처음 만든 프로토타입(prototype)과 마지막에 완성된 형태는 완전히 달랐다”는 게 세 사람의 설명. 단순한 콘셉트에 불과했던 그들의 아이디어를 한 차원 끌어올려 “상상도 못했던 결과”(정찬우)로 완성시킨 비결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던 부트캠프 참가 경험이었다. 찬우군은 “부트캠프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발상이 전환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찬우군은 주소창 수상의 은인 중 한 명으로 부트캠프에서 만나 다양한 도움을 받은 황홍기 멘토를 꼽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3-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정찬우군은 주소창 수상의 은인 중 한 명으로 부트캠프에서 만나 다양한 도움을 받은 황홍기 멘토를 꼽았다</span>
</p>
<p>
	조명과 음악 감상 기능이 추가된 게 대표적 예다. 당초 리멤버 샤워기엔 조명 기능이 없었다. ‘수온∙수압 조절’과 ‘물 절약’ 등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었기 때문. 하지만 부트캠프를 거치며 두 가지 기능이 더해졌고, 결과적으로 리멤버 샤워기엔 따뜻한 감성이 입혀졌다. 단순히 기능성에 집중된 제품을 넘어 욕실을 진정한 휴식 공간으로 바꿔주는 제품으로 거듭난 것이다.
</p>
<p>
	가족 구성원 구분 방식도 부트캠프 이후 달라진 점이다. 소현섭군은 “처음엔 인체 감지 센서로 신장과 체중을 측정, 사용자를 구분하려 했는데 막상 부트캠프에서 그 아이디어를 꺼내놓고 얘기해보니 현실화하기엔 이런저런 제약이 많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족 구성원의 키가 엇비슷할 경우 등 생각지 못한 변수를 미리 고려하지 못한 것도 그중 하나였다. 컨트롤러를 통한 정보 입력 방식은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진우군은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팀원들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4-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정진우군은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팀원들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
	정진우군에 따르면 과제 완성 과정에서 가장 힘이 됐던 건 팀원들이었다. 실제로 세 사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운영체제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활동했지만 누구 하나 ‘내 일’만 고집하진 않았다. 작업이 벽에 부딪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머리를 맞댔다. 실제로 정찬우군이 3D 프린터로 제작, 완성한 모터 드라이버는 말 그대로 세 사람의 합작품이다.
</p>
<p>
	수온과 유속 통제에 필요한 밸브 조절 기능을 ‘스테핑 모터(stepping motor)’로 수행하는 작업도 만만찮은 도전이었다. 팀원들이 희망을 걸었던 장치는 복식 기어. 복식 기어란 여러 톱니바퀴가 하나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기어를 일컫는다. 서로 다른 크기의 기어가 같은 속도로 회전하며 힘을 전달해 필요 시 동력을 증폭시킬 수도, 속도를 빨리 할 수도 있다. 복식 기어의 원리를 놓고 몇 날 며칠 새벽까지 학교에 남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들은 결국 모터의 힘을 처음보다 약 64배 끌어올릴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비결은 톱니 모양 전자석이 정교하게 회전하도록 설계된 스테핑 모터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73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5.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비결은 톱니 모양 전자석이 정교하게 회전하도록 설계된 스테핑 모터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한계 미리 정하지 말고 열린 태도로 과감히 도전을”</strong></span></span>
</p>
<p>
	주소창 도전 이후 세 고교생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짧았던 머리카락은 제법 길어 나왔고 학년도 하나 올라가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수험생이 됐다. 제일 달라진 점은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이다. 찬우군은 “주소창에 과제를 출품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주소창 수상을 계기로 나 자신을 이전보다 더 믿게 됐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현섭군은 “주소창 참가 이후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찬찬히 관찰하고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2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6-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소현섭군은 “주소창 참가 이후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찬찬히 관찰하고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span>
</p>
<p>
	팀원들은 올해 주소창 도전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부트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게 하나,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지 말라’는 게 다른 하나다.
</p>
<p>
	찬우군은 “부트캠프 현장에서 만난 참가자들이 생각 외로 수줍어하며 질문하길 주저하는 모습을 접하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멘토진은 참가자를 돕기 위해 항시 대기 중인데 그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 그는 “부트캠프 현장에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과제 자체를 훨씬 개선된 방향으로 바꿀 수 있으니 최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진우군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는 건 좋지만 그 달성 과정에서 생각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만큼 늘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h2>
<h2>
		<strong> </strong> <br />
	</h2>
<h2>
		–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br />
		–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  <br />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 <br />
		– 예선 접수: 6/1(수)~6/30(목)<br />
		–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 <br />
		–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u><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u>)에서 접수<br />
	</h2>
<h2>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본선 진출작 전격 공개… 여러분의 ‘공감’을 기다립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b%82%a0%eb%8b%a4-%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b0%bd%ec%9e%91%eb%8c%80</link>
				<pubDate>Fri, 06 Nov 2015 11:55:3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B4%EB%AF%B8%EC%A7%802-680x40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교육부]]></category>
		<category><![CDATA[미래창조과학부]]></category>
		<category><![CDATA[부트캠프]]></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ZAgsB</guid>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가 지난 8월 예선을 시작으로 부트캠프, 본선을 거쳐 어느덧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엔 초∙중∙고교생 1000여 개 팀이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소프트웨어를 출품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산출물의 하드웨어 보드 사용 여부에 따라 각각 △일반 소프트웨어(스크래치∙모바일∙웹∙앱스 등) 부문 △임베디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가 지난 8월 예선을 시작으로 부트캠프, 본선을 거쳐 어느덧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로 날다 JUNIOR SOFTWARE CUP S/W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전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S/W로 표현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대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포스터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92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B4%EB%AF%B8%EC%A7%801.jpg"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포스터" width="849" />
</p>
<p>
	<span style="line-height: 1.6">‘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엔 초∙중∙고교생 1000여 개 팀이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소프트웨어를 출품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산출물의 하드웨어 보드 사용 여부에 따라 각각 △일반 소프트웨어(스크래치∙모바일∙웹∙앱스 등) 부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센서보드∙아두이노 등) 부문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span>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본선 진출 팀, '부트캠프' 통해 미래 개발자로 한 뼘 더 성장</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디어 구체화 가족을 위해 무잇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구상합니다. 디자인(설계) 심화 해결 방법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화하여, 소프트웨어의 기본 설계와 디자인을 합니다. 개발/테스트 디자인(설계)대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멘토링과 테스트를 통해 완성해 갑니다. 사용자 공감 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예선 부트캠프 본선 시상식, 전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923"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B4%EB%AF%B8%EC%A7%803.jpg"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과정" width="849" />
</p>
<p>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팀들은 지난 9월 19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부트캠프(boot camp)’에 참여했습니다. 부트캠프란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전문가와 함께 발전시키는 합숙 캠프’를 이르는 말인데요. 캠프에 참여한 꿈나무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을 만나 소프트웨어 제작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소프트웨어로 날다!’라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에 걸맞게 모든 참가자가 단순히 경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은 거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부트캠프 현장 이모저모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EB%8B%A8-%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0%80-%EA%B3%A7-%EB%AF%B8%EB%9E%98%EB%8B%A4-%EC%A0%9C1%ED%9A%8C-%EC%A3%BC%EB%8B%88%EC%96%B4"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대학생 기자단] 소프트웨어 꿈나무가 한자리에!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부트캠프' 현장에 가다</a>
</div>
<p>
	<br />
	부트캠프 기간 동안 ‘특별 훈련’을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보강해 본선 심사를 마쳤으며,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3일(금) 열릴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2개 팀∙최우수상 6개 팀∙우수상 6개 팀∙지도교사상 2명이 선정되고, 이들에겐 총 5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아울러 대상 수상팀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p>
<p>
	<br />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온라인 공감 투표,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히어로들의 작품을 응원하고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투표 기간: 11월 1일 ~ 10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92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D%B4%EB%AF%B8%EC%A7%802.jpg"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온라인 공감투표" width="849" />
</p>
<p>
	<span style="line-height: 1.6">올해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운영진은 참가 팀들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개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공감투표 이벤트를 마련했는데요. 본선 진출팀들의 작품 소개와 데모 영상을 보며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란 주제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에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한 작품에 중복 투표하는 건 제한되지만 여러 작품에 다중 투표하는 건 환영입니다. 투표 기간은 오는 10일(화)까지며, 투표는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공식 홈페이지</a>에서 하시면 됩니다. 투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먼치킨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니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온라인 공감투표 참여 안내<br />
	– 기간 : 11월 10일(화)까지<br />
	– 투표 방법 :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공식 홈페이지</a>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출품작을 클릭한 후 하단의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div>
<p>
	<br />
	그럼 투표에 앞서 본선 출품작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일반 부문 초등부 식물 알리미 DON'T FORGET ME 식물 정보와 물 주는 시간을 알려주는 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숫자요리사 주어진 숫자 재료를 이용해 김밥을 만드는 게임. 엄마 인생 살아보기 청소·요리·육아 등 엄마의 일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 윷놀이 투게더 가족 간 질문 퀴즈 코너가 있는 놀이 게임. 미스터리 가족쇼! 복면가족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응용한 가족 캐릭터 알아 맞히기 게임. 우리 가족의 착한 일정 지키기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일정 지키기 프로그램. 가족을 부탁해 가족에게 나의 감정, 메시지 등을 보낼 수 있는 앱. 뫼비우스의 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한 스크래치 게임. 우리 가족 똑똑한 안전지킴이 아이 위치의 안전성을 판단하고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Run Together 가족들이 캐릭터로 나오는 러닝(running) 게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1"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1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일반 부문 중등부 스마트 알콜라이저 마신 술의 양을 기록하고 콜택시도 연결해주는 앱. 비우고 비우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입력하면 그 재료들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는 앱. 거름종이 사진을 촬영일·촬영지별로 분류해주는 프로그램. Kindred 앨범·일정·메모 등을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는 앱. 우편물 저녁 메뉴를 가족 투표로 정할 수 있는 앱. Family Calltime 가족 통화 시간을 도식화해 가족 간 대화를 유도하는 앱. CYF 가족과의 연락 빈도를 점검해 가족 관계 개선을 도와주는 앱. SONGE 가족 간 소통을 위해 투표와 공동 메모장,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갖춘 앱. 상태콘 가족 구성원 각자의 기분을 공유하고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2"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2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일반 부문 고등부 FamilyLink '가족 간 연결'을 주제로 개발된 가족 공유 앱. 우렁각시 가족 구성원끼리 집안일을 목록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자동으로 배분. 냉장고 문앞 냉장고에 메모를 붙이듯 가족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 무한효도 조부모의 정보·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엄마! 동화책 읽어주세요 동화책을 읽고 책을 제작할 수 있는 작품. 오늘의 어린이상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칭찬스티커판. 오토멘트(Automent) 상황별로 가족끼리 나눌 수 있는 말을 제공해주는 앱. 위애니멀 가족의 소통 점수로 가상의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앱. 작은별 가족이 함께 미션을 만들고 수행하는 프로그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3"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3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임베디드 부문 초등부 사랑은 보인다 SW 시작장애인 부모들을 위해 젖병 물의 양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샤워기를 부탁해 스피커로 샤워기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 기억력은 귀를 타고 집 등을 나설 때 필요한 물품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사랑의 빛 가족 구성원의 기분을 LED램프로 나타내 대화를 유도하는 장치. MY PPI 주차 위치를 촬영,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기능을 갖춘 앱. 알뜰, 식물, 행복 지킴이 화분과 어항에 물을 공급하고, 어항의 물을 갈아주는 장치. 간을 맞춰주는 김장통 김치의 염도를 알려주는 김장통. 사랑의 하트 안으면 온도가 올라가고 가슴에 진동이 오는 하트모양 쿠션. 하르방 도우미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물건을 대신 들어주는 로봇."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4"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4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임베디드 부문 중등부 저비용 근전도 로봇팔 의수 근전도 센서를 사용해 팔 근육의 신호를 감지하는 로봇팔 의수. R.D.M IR센서와 빛 센서를 이용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주는 기계. 휴지가 부족해요~ 휴지가 떨어졌을 때 경보를 울려 알려주는 시스템. 직장인의 건강을 부탁해!! 가볍과 휴대가 가능한 스마트 러닝 매트.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여볼까? TV와 멀티탭 전원을 동시에 끌 수 있게 한 전기 절약 시스템. Flower Gram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꽃 키우기 시뮬레이션. 왼손은 거들 뿐 사람의 손 모션을 감지해 작동하는 홈 제어 시스템. 아기 돌보는 잠자리 온도·습도 조절, 모빌 켜기 등의 기능이 있는 아기 돌보기 프로그램. 아름다운 횡단보도 어린이에게 횡단보도 보행 관련 안전을 가르치는 프로그램. Nanny Arduino 온도와 습도를 점검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소프트웨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5"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5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임베디드 부문 고등부 가이아 유아용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 가족의 사랑은 식탁 위에서도 이루어진다 온 가족이 식탁에 앉으면 자동으로 온도를 올려주는 소프트웨어. 아가야 잠 좀 자자! 아이들을 잘 재울 수 있도록 모빌과 요람을 움직여주는 작품. 우리 아이 보디가드 유모차에 설치하는 유괴 방지 시스템. 엄마를 부탁해 원하는 양의 조미료를 정확하고 빠르게 자동으로 배출하는 장치. 리멤버 샤워기 가족 구성원별로 각자 원하는 수온·수압을 저장,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 Save The Concent 화재나 감전에서 가족을 지켜주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 콘센트. PET 스포츠 밴드 형식의 스마트 웨어러블 헬스 트레이너. 아이알람(iAlarm) 어린 자녀에게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알람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 우리의 허리를 부탁해 세탁기 통 높이를 사용자에게 맞춰 조정해주는 장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096" height="7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62.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