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차세대통신연구센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c%97%b0%ea%b5%ac%ec%84%bc%ed%84%b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차세대통신연구센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0</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Fri, 17 Apr 2026 17:30:20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CDATA[[인터뷰] “수십 년 전 기술에 생명 불어넣었죠” UWB 표준화 주역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8%98%ec%8b%ad-%eb%85%84-%ec%a0%84-%ea%b8%b0%ec%88%a0%ec%97%90-%ec%83%9d%eb%aa%85-%eb%b6%88%ec%96%b4%eb%84%a3%ec%97%88%ec%a3%a0-uwb-%ed%91%9c</link>
				<pubDate>Fri, 06 Nov 2020 11:00:3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thumbnail.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울트라 와이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통신연구센터]]></category>
		<category><![CDATA[초광대역 기술]]></category>
		<category><![CDATA[표준연구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2fVnsD</guid>
									<description><![CDATA[스마트폰과 노트북, 노트북과 TV, TV와 스피커… 우리 주변의 기기들이 연결된 일상을 살고 있는 지금,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없다는 상상을 해보자.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커다란 혁신의 제약까지, 기술의 부재가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클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의 삶에 녹아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무선 통신’ 분야에 차세대 주자가 나타났다. 바로 근거리 무선통신, UWB(초광대역·Ultra-Wideband)다. UWB란?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 기술은 고주파를 사용하는 단거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과 노트북, 노트북과 TV, TV와 스피커… 우리 주변의 기기들이 연결된 일상을 살고 있는 지금,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없다는 상상을 해보자.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커다란 혁신의 제약까지, 기술의 부재가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클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의 삶에 녹아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무선 통신’ 분야에 차세대 주자가 나타났다. 바로 근거리 무선통신, UWB(초광대역·Ultra-Wideband)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strong>UWB란?</strong><br />
초광대역(UWB, Ultra-wideband) 기술은 고주파를 사용하는 단거리 무선 통신 프로토콜이다. 매우 정밀한 거리 인식과 방향성이 특징으로, 모바일 기기가 주변 환경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작동한다. UWB를 통해 다양한 기기들이 인텔리전트하게 연결돼, 안전한 비접촉 근거리 결제부터 리모컨의 위치 찾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넓은 면적의 실내 공간에서도 정확한 위치 탐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항에서 음식점을 찾거나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div>
<p> </p>
<p>새로운 통신 기술을 삶에 접목하기 위해선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가 있다. 뉴스룸이 산업계의 통신기술을 선도하고 UWB 기술의 표준화를 이끈 주역,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을 만나 UWB 기술의 가능성과 표준화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UWB, ‘연결’의 신세계를 열다</strong></span></p>
<p>무거운 짐을 잔뜩 들고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컴퓨터를 켜고 급한 작업을 하려고 로그인할 때. 모든 것이 자동으로 해결된다면 어떨까. 기기 간 거리 정보를 활용해 편의를 제공하는 UWB 기술이 열어나갈 삶의 모습이다.</p>
<p>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사용자와 주변 기기, 시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많다.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활용해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주머니에서 휴대폰이나 카드를 꺼내 직접 ‘접촉’해야 한다.</p>
<p>파장이 매우 짧은 신호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광대역 통신 기술인 UWB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여준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에 비해 측정 오차가 크지 않아 거리를 cm 단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사전에 합의된 기기 간에만 거리 측정을 허용하도록 보안이 강화되어 악의적인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이 기술의 장점이다.</p>
<p>전해영 연구원은 UWB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을 설명하며, “UWB의 정밀한 거리·위치 측정 기능은 물류센터, 공장자동화, 쇼핑센터, 공공시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id="attachment_41149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1496" class="size-full wp-image-411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1.jpg" alt="전해영 연구원이 팔짱을 낀 채 정면을 바라보고 미소를 띄우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11496"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 전해영 연구원</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잊혀진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글로벌 표준 노하우 십분 발휘</strong> </span></p>
<p>UWB 기술은 수십 년 전 소개된 기술이지만 최근 다시 주목받게 된 케이스다. 당시 데이터 전송 용도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거리 측정’ 성능에 집중한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UWB만의 장점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한 것.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과 다양한 서비스와의 융합을 고려해 해당 기술을 개선하고 가다듬었다.</p>
<p>가장 커다란 허들은 바로 ‘인프라’ 구축이었다. UWB는 기기 간 ‘연결’이 중점이 되는 기술. 다양한 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핵심이다. 특히 오픈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B%A6%B4%EB%A0%88%EC%9D%B4-%EC%9D%B8%ED%84%B0%EB%B7%B0-%E2%91%A4-%EC%B5%9C%EC%B2%A8%EB%8B%A8-%EA%B8%B0%EC%88%A0%EC%9D%98-%EC%A7%91"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 표준화 과정</a>도 반드시 필요했지만, ‘잊혀진 기술’이라 불리던 UWB의 구심점을 잡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해당 기술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삼성전자는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표준화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UWB 표준 단체 설립’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p>
<div id="attachment_4114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1497" class="size-full wp-image-411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2.jpg" alt="표준연구팀 팀원들이 책장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11497"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 윤강진, 임연주, 전해영, 조성규, 정수연 연구원</p></div>
<p>돛을 올린 건 지난 2018년. 당시 많은 업체가 UWB 기술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품었지만,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나갔다. 당시를 회상한 전해영 연구원은 “전 세계 여러 기업에 UWB에 대한 삼성전자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했다. 마침내 2019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의 작은 회의실에서 디바이스, 칩, 서비스 등 각 분야 업체의 책임자들이 모여 표준단체 설립에 합의했고, 그렇게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AC%B4%EC%84%A0%EA%B8%B0%EC%88%A0-uwb-%ED%91%9C%EC%A4%80%EB%8B%A8%EC%B2%B4-fira-%EC%BB%A8%EC%86%8C%EC%8B%9C%EC%97%84" target="_blank" rel="noopener">FiRa 컨소시엄</a>’이 탄생했다”고 되짚었다.</p>
<p>든든한 조력자들이 머리를 맞대자, UWB 글로벌 표준화는 ‘순항’을 이어갔다. 3개 업체와 함께 첫발을 내디딘 컨소시엄은 현재 칩셋·도어락·스마트폰·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글로벌 업체 50여 곳이 참여해 몸집을 불린 상황. 전해영 연구원은 “지금도 꾸준히 새로운 업체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만큼, UWB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표준화의 최전선에서 일한다는 것</strong> </span></p>
<p>현재 UWB는 업계에서 인정하는 디바이스 간 거리 측정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다. 이는 꾸준히 UWB의 당위성을 증명해 온 표준연구팀과 유관 부서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삼성전자는 최신작인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갤럭시 Z 폴드2에 UWB 기술을 최초로 탑재해 새로운 무선 통신 시대를 열었다.</p>
<div id="attachment_4114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1499" class="size-full wp-image-4114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4.jpg" alt="이민구 연구원이 손동작과 함께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87" /><p id="caption-attachment-411499"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 이민규 연구원</p></div>
<p>‘표준화’는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모인 최전선에서 이뤄진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비례해 얻는 것도 많은 과정일 것. 이민규 연구원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마련된 규칙에 위배되는 것은 없는지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면서 “덕분에 많은 동료와 협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1149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1498" class="size-full wp-image-411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3.jpg" alt="표준연구팀 팀원들이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웃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11498"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 금지은, 오규봉, 이국희, 이민규, 한세희 연구원</p></div>
<p>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내는 표준화 업무. 한세희 연구원은 “실제로 학창 시절 공부하던 수업 교재의 저자와 함께 회의하기도 하고, 업계에서 유명한 오픈소스 코드 개발자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표준화는 일방적인 승리나 패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긴 여정인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무도 밟지 않은 길… 앞서 걸으며 발자취 남길 것”</strong></span></p>
<p>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에 늘 부딪히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일상인 삶. 표준연구팀은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대표’로 일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 아래 미지의 세계를 열어나간다.</p>
<div id="attachment_41150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11500" class="size-full wp-image-411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11/UWB-tech-1105-5.jpg" alt="한세희 연구원이 인터뷰 도중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11500" class="wp-caption-text">▲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 한세희 연구원</p></div>
<p>전해영 연구원은 “글로벌 업체의 최고 엔지니어들과 함께 몇 날 며칠 기술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표준연구팀의 엔지니어들에게 큰 자산이 된다. 앞으로도 옳은 가치 아래, 명확한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의 여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UWB 기술은 앞으로가 관건이다. 한세희 연구원은 “자동차나 도어락 등 디지털 키 서비스를 시작으로 결제 서비스, 위치 기반 서비스, IoT 기기 제어 서비스 등으로 표준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면서 “더 많은 기기에 적용되고 더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되는 그 날을 위해, 생태계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차세대 통신 리더 릴레이 인터뷰] ⑤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 ‘통신’, 그 질서를 말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b%a6%b4%eb%a0%88%ec%9d%b4-%ec%9d%b8%ed%84%b0%eb%b7%b0-%e2%91%a4-%ec%b5%9c%ec%b2%a8%eb%8b%a8-%ea%b8%b0%ec%88%a0%ec%9d%98-%ec%a7%91</link>
				<pubDate>Sun, 09 Aug 2020 11:00:4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EB%89%B4%EC%8A%A4%EB%A3%B8_%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5%ED%8E%B8-%EC%8D%B8%EB%84%A4%EC%9D%BC_0724-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 릴레이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통신연구센터]]></category>
		<category><![CDATA[통신 표준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3zPN5H</guid>
									<description><![CDATA[  전 세계 통신 시장의 암묵적 약속… ‘표준화’의 가치와 의미 통신은 누군가와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다.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다. 통신 사업자, 장비 제조사, 단말 제조사 등 분업이 심화돼 있는 업계 중 하나인 이동통신에서는 다양한 집단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법령’과 같은 존재가 필수적이다. 국제적으로 합의된 ‘표준(Standard)’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EB%89%B4%EC%8A%A4%EB%A3%B8_%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5%ED%8E%B8-%EB%8F%84%EB%B9%84%EB%9D%BC_0807.jpg" alt="⑤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 ‘통신’, 그 질서를 말한다 ‘통신’.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그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어느덧 5세대(5G)를 넘어 6세대(6G)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통신’을 그저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정의해도 될까? 이제는 통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조금 더 깊숙이 알아가야 할 때. 뉴스룸에서 차세대 통신 리더들의 통찰력과 혜안을 담은 릴레이 인터뷰로 통신 기술의 의미와 전망, 그 속에서 삼성전자가 추진해온 연구 노력 등을 짚어봤다. 한진규 Han Jin-kyu 이동통신 업계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표준화’ 전반을 책임지는 전문가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표준연구팀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와 표준화를 이끌었다. 국가적으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필요할 때마다 업계 전문가로서 수 차례 의견을 개진한 베테랑. 2018년부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내 표준화관리이사회(SMB) 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width="1000" height="1154"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전 세계 통신 시장의 암묵적 약속… ‘표준화’의 가치와 의미</strong></span></p>
<p>통신은 누군가와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다.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다.</p>
<p>통신 사업자, 장비 제조사, 단말 제조사 등 분업이 심화돼 있는 업계 중 하나인 이동통신에서는 다양한 집단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법령’과 같은 존재가 필수적이다. 국제적으로 합의된 ‘표준(Standard)’을 정하고, 더 많은 사람이 낮은 비용으로 더 좋은 기기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바로 ‘표준화(Standardization)’ 과정이다. 가장 쉬운 예로 내 전화기를 그대로 해외에 들고 나가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글로벌 로밍 서비스’도 국제 표준화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5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next5g-0801-02.jpg" alt="삼성리서치 한진규 상무" width="1000" height="666" /></p>
<p>표준화는 10년에 한 번씩 새로운 세대를 정의하면서 이동통신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진규 상무는 “새로운 세대가 시작될 때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투자가 일어나게 되는데, 특정 국가나 소수 기업이 비표준 방식을 추진할 경우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동통신 생태계 이해당사자가 함께 모여 기술을 정의하고, 사전 조율의 과정을 거쳐야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 “통신 분야에서는 표준을 제정하고 표준을 따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다. 그 정도로 표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표준은 크게 정부와 같은 공적 기관이 관리하는 공적 표준(de jure standard)과, 강제성은 없지만 이해당사자 간에 통일된 방식을 정의하는 사실상 표준(de facto standard)으로 나뉜다. 차세대통신센터 표준연구팀에서는 이 두 가지 표준을 모두 담당한다.</p>
<p>한진규 상무는 “예를 들어 5G에 초고주파(mmWave)를 도입하려면 이 대역을 이동통신에 할당하고, 출력과 인접 대역 간섭 등에 대한 활용 조건을 정하고, 단말 상용화 전 인체 또는 다른 기기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여 안정성을 보장하는 등의 ‘공적 표준화’를 해야 한다. 동시에 국제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 전기전자학회(IEEE) 등과 같이 통신 기술 규격을 만드는 표준 단체 활동을 하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표준에 반영하는 ‘사실상 표준화’ 업무도 같이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표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의미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통신 표준 전문가로 일한다는 것</strong> </span></p>
<p>주파수는 한정된 자원이다. 자연스레 희소성 있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진영 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대역 별로 고정통신, 이동통신, 방송, 위성 등으로 용도가 지정돼 있는 것도 그 때문.</p>
<p>5G 상용화 과정에서 필요했던 초고주파 역시 이동통신 관점에서는 새로운 대역이었지만, 위성 진영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도모하고 있던 영역이었기에 논쟁을 피할 수 없었다. 이처럼 모든 업계가 사활을 건 상황 속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도 표준화 전문가들의 몫. 한진규 상무는 “이동통신이 갖는 경제 효과를 가지고 각국 정부를 설득하고, 초고주파 대역을 이동통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시연과 검증을 통해 우호적인 세력을 규합해 나갔다”면서 “해당 주파수를 이동통신으로 사용하더라도 인접 대역을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시뮬레이션 결과로 보여 주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 결과 초고주파 대역을 5G 주파수로 할당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div id="attachment_40857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8576" class="size-full wp-image-4085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next5g-0801-01.jpg" alt="▲ 한진규 상무와 함께 통신 시장의 기준을 잡아 나가고 있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연구원들"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8576" class="wp-caption-text">▲ 한진규 상무와 함께 통신 시장의 기준을 잡아 나가고 있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연구원들</p></div>
<p>한진규 상무는 “어떤 기술을 표준에 반영하는 것이 제일 좋은지를 가려주는 심판은 없다. 어떠한 기술이라도 장점과 단점을 가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제안과 토론의 목소리가 오고 가고, 그 안에서 합의와 설득을 거쳐 최종적인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선 자신의 이해관계만 따지는 모습은 지양하고, 산업 전체를 이해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마치 외교관처럼. 때로는 회사를, 때로는 국가를 대표해 표준 회의에 참여하는 표준화 전문가들은 매번 각 분야의 ‘최정상’에 오른 권위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그만큼 전문 역량을 지닌 이들이 필드에 나서야 할 터. 한진규 상무는 “최전방에서 직접 경쟁해야 하는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팀을 운영할 때도 우리 회사 내 최고 전문가는 누구나 특정 기술 아이템의 챔피언을 맡을 수 있는 수평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5G, 상용화가 끝이 아니다… 다음 라운드 향해 달려가는 ‘표준화’ 작업</strong> </span></p>
<p>4G는 ‘광대역 무선 통신’이라는 목표로 설계된 통신 기술이다. 특히 인터넷 프로토콜과 같은 ‘범용’ 통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많은 서비스를 꽃피웠다. 이후 5G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고객을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에서 확대해 스마트공장, 자동차, 헬스케어, 사설망, 스마트시티와 같은 버티컬(Vertical)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4G가 범용 네트워크로 통신 시장의 커다란 ‘성장’을 끌어냈다면, 5G는 맞춤형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비전을 품은 것.</p>
<p>한진규 상무는 이 같은 5G 시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새로운 라운드를 준비했다. 5G 2차 표준인 Rel-16가 바로 그것. “5G 1차 표준인 Rel-15은 5G의 큰 틀을 짜고 사용자에게 5G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표준화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 선별해 제정한 것이라면, Rel-16는 당초 5G가 약속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커넥티드 카를 위한 V2X(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의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와 스마트공장을 위한 산업 IoT 통신 등 버티컬 특화 기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AI를 위한 데이터 수집 기능도 2차 표준에서 보강했다”고 말했다.</p>
<p>5G가 상용화되었다고 표준화가 끝난 것은 아니다. 6G가 등장하기 전까지 5G의 개선과 확대를 위해 표준은 지속적으로 진화할 예정. 한진규 상무는 “2차 표준을 완료함에 따라 바로 3차 표준인 Rel-17에 착수하였다”라면서 “커버리지 확장, 다중 안테나 기술 (NR-MIMO) 등 상용화 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도 계속 가다듬어 나가며 5G가 열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고, 클라우드를 사용자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하는 엣지 컴퓨팅 통신, AR 글래스 형태의 단말을 위한 미디어 전송 등 신규 기술 분야 발굴에도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엣지 컴퓨팅 통신 표준화 제안 … 5G 발전 위해 계속 노력</strong> </span></p>
<p>5G 서비스의 ‘체감’을 위해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 중이다. 5G의 특징 중 하나는 초저지연. 단말과 기지국 사이의 무선 구간 지연을 이전 세대에 비해 10분의 1로 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체감’이다. 단말에서 클라우드에 위치한 서버까지의 지연을 줄여야, 진정한 초저지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엣지 컴퓨팅’이다.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 서버를 사용자 가까이에 놓고 유선 구간의 지연까지 줄임으로써, 소비자는 비로소 ‘초저지연’을 체감할 수 있다.</p>
<p>한진규 상무는 “단말과 서버 사이는 3GPP에서 다루는 영역이 아니었다”라며 “그렇다고 5G를 다루지 않는 다른 표준단체에서 5G와 연동된 표준을 제정하는 것도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 때문에 비표준 방식으로 엣지 컴퓨팅 통신을 상용화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여러모로 시장의 파편화가 우려되는 상황. 한 상무는 “현재 삼성전자는 3GPP에서 이러한 기술을 표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참여 회사들을 설득하여 Rel-17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엣지 컴퓨팅 통신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지난 2009년, “4G LTE 대비 10배 성능 향상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5G 연구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발전을 가져올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한진규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기술 규격을 제정하는 영향력 있는 표준 단체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10년 동안의 긴 여정을 이어온 뚝심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많은 난관을 뚫고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세상을 바꾸는 최전선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 기술 통해 이롭게 변화시킬 것”</strong> </span></p>
<p>학창 시절, 일종의 바이블과도 같았던 ‘표준 규격’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길을 걷고 있다는 한진규 상무. 당시의 바람처럼 지금 새로운 통신의 질서를 만들고 있는 그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통신 표준 분야에 몸담고 있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5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next5g-0801-03.jpg" alt="삼성리서치 한진규 상무" width="1000" height="666" /></p>
<p>한진규 상무는 “LTE 표준화 당시에는, 전문 용어인 ‘LTE’가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보통명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용화 이후 뭔가 빠른 것에 대해 ‘LTE 급이다’란 표현을 흔히 쓰지 않았나”라며, “이처럼 많은 이들과 함께 만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직접 경험했고, 나아가 우리가 주도해 탄생시킨 5G가 바꿀 세상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알고 있기에 ‘기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p>
<p>그는 또 다른 세상을 열기 위한 6G 비전 전파에도 여념이 없다. 한진규 상무는 “앞으로 통신의 주 고객은 사람을 넘어 로봇, 고도화된 머신 등도 포함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고도화된 통신을 통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6G는 이러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근간이 되는 통신 기술이 될 것”이라면서 “지난 7월 14일 발간한 삼성전자의 6G 백서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생태계의 이해당사자들과 소통을 시작하고, 5G 표준화를 이끌며 아쉬웠던 점들을 보강해 6G의 비전을 기반으로 한 표준화 작업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이러한 노력 속에서 산업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큰 그림을 잊지 않으며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차세대 통신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그의 단단한 각오가 느껴지는 마무리였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8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8/%EB%89%B4%EC%8A%A4%EB%A3%B8_%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5%ED%8E%B8-%EC%9A%94%EC%95%BD%EB%85%B8%ED%8A%B8_0724.jpg" alt="한진규 상무의 요약노트 #통신세계 #기준을잡다 #표준화 #AtoZ ‘통신 표준화’, 대체 어떤 의미인가요? 통신이란 정보를 주고받는 것입니다. 통신기기는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이고요.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기기 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으려면 통일된 통신 방식이 필요하겠죠? 이 방식을 규격으로 만든 것을 ‘통신 표준’이라고 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통신이라는 필드에 뛰어든 선수 모두가 레이스를 완주하려면 지켜야 하는 ‘규칙’ 5G 표준화 과정은 어땠나요? 주파수는 한정된 자원이에요. 다양한 업계에서 각자 필요한 영역대를 차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죠. 5G의 경우에도 ‘초고주파’ 대역을 할당받기까지 ‘전쟁’이었어요. 각국 정부를 설득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어필하는 등 표준화를 위한 수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그럼 이제 5G 표준화 작업은 마무리됐나요? 천만의 말씀. 5G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됐기에, 표준화 작업도 여러 단계를 거쳐요. 이미 진행된 1차 표준은 5G 상용화에 필요한 부분을 우선 선별해 제정한 것. 이제 2차, 3차 단계를 거치며 점점 가다듬고, 상용화 초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도 보강할 뿐 아니라, 새로운 5G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통신 기술을 추가해 나가는 식이에요. 6G가 일상이 된 10년 후 미래에는? ‘통신’의 주 고객이 바뀌지 않을까요? 사람을 넘어 로봇, 고도화된 머신 등이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수많은 것들을 실현해 나갈 거예요. 6G가 어떤 철학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6G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회자되지 않을까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width="1000" height="1281"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차세대 통신 리더 릴레이 인터뷰] ① 통신, 연결을 넘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삶’]]></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b%a6%b4%eb%a0%88%ec%9d%b4-%ec%9d%b8%ed%84%b0%eb%b7%b0-%e2%91%a0-%ed%86%b5%ec%8b%a0-%ec%97%b0%ea%b2%b0%ec%9d%84-%eb%84%98%ec%96%b4</link>
				<pubDate>Tue, 14 Jul 2020 14:00: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interview-0713-thumb-72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6G 백서]]></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 릴레이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통신연구센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2Om9lC2</guid>
									<description><![CDATA[  통신은 차세대 서비스∙비즈니스의 기반…진화 계속될 것 세계 최초 5G 상용화, 그 중심에 있었던 삼성전자는 숨 돌릴 새 없이 5G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차세대 선행 기술 연구에 나섰다. 음성 통화만 가능한 1세대 아날로그 통신부터 새로운 차원의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통신 기술의 세대교체는 더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이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7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5g-next-0724-01.jpg" alt="① 통신, 연결을 넘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삶' ‘통신’.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그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어느덧 5세대(5G)를 넘어 6세대(6G)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통신’을 그저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정의해도 될까? 이제는 통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조금 더 깊숙이 알아가야 할 때. 뉴스룸에서 차세대 통신 리더들의 통찰력과 혜안을 담은 릴레이 인터뷰로 통신 기술의 의미와 전망, 그 속에서 삼성전자가 추진해온 연구 노력 등을 짚어봤다. 최성현Choi SungHyun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17년간 재직하며 무선통신 네트워크 분야를 연구했다. 2013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돼 탁월한 자질과 연구개발 업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가이드투리서치(Guide2Research)에서 2020 CES(Computer Science ans Electronics)분야 한국 1위 과학자로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다. 2019년 9월부터는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을 맡아 삼성전자의 5G 사업 경쟁력 강화와 6G 핵심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width="1000" height="1154"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통신은 차세대 서비스∙비즈니스의 기반…진화 계속될 것</strong></span></p>
<p>세계 최초 5G 상용화, 그 중심에 있었던 삼성전자는 숨 돌릴 새 없이 5G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차세대 선행 기술 연구에 나섰다. 음성 통화만 가능한 1세대 아날로그 통신부터 새로운 차원의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통신 기술의 세대교체는 더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3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interview-0713-02.jpg" alt="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최성현" width="1000" height="666" /></p>
<p><a href="https://research.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리서치</a>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이끄는 최성현 센터장<strong><위 사진></strong>은 “통신은 사람과 사물(기계, 공간, 정보, 비즈니스 등)이 물리적 공간과 가상 공간의 경계 없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며 “AI, 로봇 등이 보편화되는 스마트한 시대가 원활하게 구현되도록 기반이 되어주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통신 기술이 밑받침돼야 미래에 등장할 많은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될 수 있다.</p>
<p>통신은 사람과 사람을 넘어, 기계와 사물까지 연결한다. 더욱 다양해지는 콘텐츠를 주고받기 때문에 통신 기술의 진화는 당분간 계속될 것. 최성현 센터장은 “이전 세대에 비해 훨씬 많은 데이터를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는 통신 기술로 진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 통신장비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궁극적으로 통신 분야의 발전 방향은 “복잡한 통신 기술과 장비 운용을 자동화해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는 것”이라면서 “이제 통신 기술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이 기반 위에 어떤 서비스와 비즈니스가 세워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내다봤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먼 미래를 향해 묵묵히 이어온 투자와 연구개발</strong> </span></p>
<p>20Gbps의 초고속 전송, 0.001초 이내의 초저지연, 99.999%의 초고신뢰도…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5G 기술 속에선, 모든 서비스가 ‘초(超)시대’다. 단순한 진화를 넘어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된 셈. 이는 산·학·연 모두가 펼친 전방위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 2012년부터 5G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착수, 기술 제안과 표준화 완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5G 상용화에 기여했다.</p>
<p>최성현 센터장은 “삼성전자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지속적으로 차세대 기술을 준비해왔다. 장기적인 투자와 관련 기술 개발에 힘써온 노력이 빛을 보고 있는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에서 네트워크 장비, 통신 반도체 칩까지 종합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다각도로 기술을 점검할 수 있었기에 5G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0737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7376" class="size-full wp-image-4073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interview-0713-01.jpg" alt="▲ 최성현 센터장과 함께 삼성전자의 통신 분야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연구원들 "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7376" class="wp-caption-text">▲ 최성현 센터장과 함께 삼성전자의 통신 분야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연구원들</p></div>
<p>최성현 센터장이 몸담은 차세대통신연구센터도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있다. 특히 글로벌 역량 확대에 집중한 최성현 센터장은 “본사와 거점별 해외연구소 강점 분야를 기반으로 주요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표준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이 앞으로도 통신 분야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핵심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차세대 통신 분야의 미래 선행기술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5G 이후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의 핵심 키워드는?</strong></span></p>
<p>2020년 현재, 5G 통신은 전 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는 물론 스마트 공장, 자동차 통신 등 신규 서비스로 갈래를 넓혀가고 있어 앞으로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렇다면 최성현 센터장이 생각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의 핵심 방향은 무엇일까?</p>
<p>최 센터장은 “소프트웨어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통해 현재 당면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선행 기술 연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많은 네트워크 장비가 필요한데,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화(Softwarization) 기술도 핵심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10년 후 도래할 6G 시대를 대비하여 장기적 안목에서 핵심 기술을 한발 앞서 준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이런 측면에서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5G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과 함께 초지능화 통신 시대를 주도할 선행연구에 집중하고 있다.</p>
<p>삼성리서치가 꿈꾸는 차세대 통신이 만들어갈 세상은 오늘 공개된 6G 백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서를 통해 기술 트렌드와 6G의 비전, 서비스와 주요 후보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차세대 통신 기술, 결국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삶’ 만들 것”</strong></span></p>
<p>통신 시장은 현재 그 어떤 산업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무한 경쟁 시대로 접어든 지 오래. 최성현 센터장은 이처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업계일수록 “장기적인 안목과 긴 호흡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짚었다. 세상을 바꾼 다양한 통신 기술 중, 상용화까지 수십 년이 걸린 사례도 여럿이기 때문.</p>
<p>“지금은 어렵더라도 미래에 구현 가능한 다양한 기술까지 고려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남들이 시도하지 못한 방법과 ‘초격차’ 전략을 가지고 미래의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서비스를 필요로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더 나아가 글로벌 표준 리더로서 새로운 기술을 정립하고 궁극적으로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interview-0713-03.jpg" alt="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최성현" width="1000" height="666" /></p>
<p>지난 17년간 학자로서 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해온 최성현 센터장.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로 무대를 옮긴 최 센터장은 그간 인재 ‘육성’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로 성장한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는 “기본적으로 ‘성장’에 관심이 많다. 차세대통신센터 연구원들이 새로운 차원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통신’이라는 기술에 매료돼 우직하게 한 길만을 걸어온 최성현 센터장. 언제나 한발 앞선 기술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전문가로서 바라보는 10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p>
<p>“공중과 지상을 넘나들며 지구의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의 통신 기술입니다.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통신 업계 최고를 꿈꾸며 일하고 있는 만큼,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한 걸음 빨리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EC%B5%9C%EC%84%B1%ED%98%84-%ED%8E%A0%EB%A1%9C%EC%9A%B0%EB%85%B8%ED%8A%B8-200714-rerefinal.jpg" alt="최성현 센터장의 요약노트 #통신이뭐길래 #통신미래전망 #통신연구핵심키워드 ‘통신’ 기계, 공간, 생물, 정보,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물’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에요. 물리적 공간과 가상 공간의 경계 없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인프라’를 통신이 만들어 주는 셈이죠. AI, 로봇 등 요즘 핫한 최첨단 기술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판’을 깔아 주는 것. 한 줄로 정리하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구현하게 해주는 ‘공기’ 같은 존재! 통신 연구 핵심 키워드 - 10년 후 미리 보기 통신의 세계에선 약 10년을 주기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선행기술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 통신 기술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 S/W와 AI! 미래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거예요. 이 정보들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소프트웨어화(Softwarization)가 필요해요. 또한 갈수록 복잡해지는 통신 기지국 운영을 AI가 대신해준다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지요. - 글로벌 표준의 중요성 세대가 바뀌면 새로운 기술 표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회사들이 혼선 없이 일할 수 있어요. 삼성전자 역시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어떤 기술이 6G의 표준이 될까요? 6G가 일상이 된 10년 후 미래는? 언제 어디서나 가상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즐기고, 초고도화된 미디어 기술을 맛보는 공상과학영화 같은 삶이 펼쳐질 거에요. 통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냐고요? 그럼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존재랍니다." width="1000" height="1281"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담은 ‘6G 백서’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b0%a8%ec%84%b8%eb%8c%80-%ec%9d%b4%eb%8f%99%ed%86%b5%ec%8b%a0-%ea%b8%b0%ec%88%a0-%eb%8b%b4%ec%9d%80-6g-%eb%b0%b1%ec%84%9c-%ea%b3%b5%ea%b0%9c</link>
				<pubDate>Tue, 14 Jul 2020 14:0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ED%86%B5%EC%8B%A0-%ED%8A%B9%EB%B3%84%ED%8E%98%EC%9D%B4%EC%A7%80-%EC%9D%B4%EB%AF%B8%EC%A7%80_0713-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6G 백서]]></category>
		<category><![CDATA[삼성리서치]]></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통신연구센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2ZnZxOb</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4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담은 ‘6G 백서’를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6G 기술의 발전을 불러올 메가트렌드와 함께 6G의 비전, 서비스와 요구 사항,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후보 기술, 표준화 일정 등을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6G의 비전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per-Connected Experience)’을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신설한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4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담은 ‘<a href="https://research.samsung.com/next-generation-communications" target="_blank" rel="noopener">6G 백서</a>’를 공개했다.</p>
<p>이번 백서는 6G 기술의 발전을 불러올 메가트렌드와 함께 6G의 비전, 서비스와 요구 사항,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후보 기술, 표준화 일정 등을 다루고 있다.</p>
<p>삼성전자가 추구하는 6G의 비전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per-Connected Experience)’을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신설한 <a href="https://research.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리서치</a>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현재 5G 상용화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이동통신 기술의 한 세대가 10년이란 점을 고려하면 6G 준비는 절대 이르지 않다. 삼성전자는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근간으로 6G 기술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6G 글로벌 표준화와 기술 개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삼성전자는 6G 기술이 이르면 2028년 상용화에 들어가 2030년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사람뿐 아니라 기계 역시 주요한 ‘사용자’가 될 것으로 보았다. 6G 시대에 구현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로는 △초실감 확장 현실(Truly Immersive XR), △고정밀 모바일 홀로그램(High-Fidelity Mobile Hologram), △디지털 복제(Digital Replica)가 전망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tech-0713-1.jpg" alt="초실감 확장 현실 고정밀 모바일 홀로그램 디지털 복제" width="1000" height="485" /></p>
<p>5G에서 성능 요구사항에 집중했다면, 이번 백서에서는 6G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성능, 구조, 신뢰성 세 가지로 구체화했다. 6G 성능 요구사항의 예로는 1,000Gbps(초당 기가비트) 최대 속도, 100μsec(마이크로초, 10-6초) 무선 지연이 있다. 5G 대비 최대 전송 속도는 50배 빨라지고, 무선 지연은 10분의 1로 줄어든 수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3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6g-tech-0713-2.jpg" alt="사용자 체감속도(Gbps) 에너지 효율 주파수 효율 무선 지연(ms) 연결 밀도 (개수/km2) 신뢰도 최대 속도(Gbps)" width="1000" height="570" /></p>
<p>구조 요구사항으로는 단말의 제한된 연산 능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AI를 기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적용하며, 새로운 네트워크 구성 요소들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신뢰성 요구사항은 AI 기술과 사용자 정보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프라이버시 문제 예방을 목표로 한다.</p>
<p>삼성전자는 6G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가 필요한 후보 기술도 제시했다. △테라헤르츠(THz) 주파수 대역 활용을 위한 기술, △고주파 대역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안테나 기술, △이중화(Duplex) 혁신 기술, △유연한 네트워크 구성, 위성 활용 등 네트워크 토폴로지 혁신 기술, △주파수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파수 공유 기술, △AI 적용 통신 기술 등 총 8개 분야다. 백서에서 이 기술들의 가능성과 유용성을 체계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p>
<p>삼성전자 6G 백서 전문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a href="https://research.samsung.com/next-generation-communications" target="_blank" rel="noopener">다운로드</a> 가능하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75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7166GCover.jpg" alt="삼성전자가 발간한 '6G 백서' 표지" width="1000" height="753" /></p>
<p> </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