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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커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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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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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리서치, MIT미디어랩과 해커톤 공동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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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Oct 2022 11:0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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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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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E&I 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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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리서치 E&I(Experience and Insight) 랩(이하 ‘E&I 랩’)은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 미디어랩과 함께 건강·웰니스·웰빙의 미래와 차세대 프로젝션 컨셉을 그려보는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 MIT는 전 학장인 윌리엄 J. 미첼의 교육 철학에 따라, 수년 간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해커톤을 장려해 왔다. 지난 9월 23일부터 3일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MIT를 비롯, 하버드, 웰즐리 대학의 공학, 디자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a href="https://research.samsung.com/">삼성리서치</a></span> E&I(Experience and Insight) 랩<span>(</span>이하<span> ‘E&I </span>랩<span>’)</span>은 미국 <span>MIT(</span>매사추세츠공과대<span>) </span>미디어랩과 함께 건강·웰니스·웰빙의 미래와 차세대 프로젝션 컨셉을 그려보는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span>. MIT</span>는 전 학장인 윌리엄<span> J. </span>미첼의 교육 철학에 따라<span>, </span>수년 간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해커톤을 장려해 왔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48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1305_1000.png" alt="삼성리서치, MIT미디어랩과 해커톤 공동 개최" width="1000" height="563" /></p>
<p>지난 9월 23일부터 3일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span>MIT</span>를 비롯<span>, </span>하버드<span>, </span>웰즐리 대학의 공학<span>, </span>디자인 전공자로 구성된 <span>12</span>개 팀이 참여했다<span>. </span>각 팀은 새로운 프로젝션 컨셉과 프로토타입을 통해 실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받았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347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C%BD%9C%EB%9D%BC%EC%A3%BC3-e1665478668663.jpg" alt="삼성전자 DX 부문의 삼성리서치가 학계와 해커톤을 진행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280" /></p>
<p>삼성전자<span> DX(Device eXperience) </span>부문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며 연구 저변을 넓혀왔다<span>. </span>이번 해커톤 역시 그 일환으로 경계를 허물고 학계와의 협업도 공고히 하려는 데 그 취지가 있다<span>. </span></p>
<p>또한<span>, </span>해커톤은 학생들의 솔직하고 개방적인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span>. </span>복잡다단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문제에 접근할 때<span>, </span>예상치 못한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347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C%BD%9C%EB%9D%BC%EC%A3%BC1-e1665478693156.jpg" alt="삼성 리서치가 해커톤을 통해 글로벌 대학의 우수 인재들과 교류하는 모습." width="1000" height="358" /></p>
<p>해커톤 개최의 의미는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span>. </span>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리서치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실력을 점검해보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다<span>. </span>삼성리서치 또한 이번 해커톤에서 글로벌 대학의 우수 인재들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7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2699_1000.png" alt="해커톤 수상자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부사장의 모습." width="1000" height="56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47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2685_1000.png" alt="삼성리서치, MIT미디어랩과 해커톤 공동 개최" width="1000" height="563" /></p>
<p>해커톤의 마지막 순서는<span> 12</span>개 참가팀이 자신들의 콘셉트와 프로토타입을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span>. </span>심사위원인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과 페데리코 카살레뇨<span>(Federico Casalegno) </span>부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각 팀들의 결과물을 살펴보며 문제 해결 근거<span>, </span>프로토타입 수준<span>, </span>영향력과 고유성 등을 기준으로 꼼꼼히 심사를 진행했다<span>.</span></p>
<p>학생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던 해커톤은 수상자 발표를 끝으로 혁신의 여정을 마무리했다<span>.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연구소에 선생님들이 모인 이유는? 2019 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7%b0%ea%b5%ac%ec%86%8c%ec%97%90-%ec%84%a0%ec%83%9d%eb%8b%98%eb%93%a4%ec%9d%b4-%eb%aa%a8%ec%9d%b8-%ec%9d%b4%ec%9c%a0%eb%8a%94-2019-%ec%82%bc%ec%84%b1</link>
				<pubDate>Wed, 26 Jun 2019 11: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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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교육]]></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워크숍]]></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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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9 삼성 스마트스쿨’이 지난 22일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해커톤을 열고 최종 지원기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것. 해커톤은 최종 심사 전 참가 기관 담당자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구성해, 각 기관이 처해 있는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삼성전자 뉴스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1-0625.jpg" alt="2019 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 width="849" height="568" /></p>
<p>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9 삼성 스마트스쿨’이 지난 22일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해커톤을 열고 최종 지원기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 것.</p>
<p>해커톤은 최종 심사 전 참가 기관 담당자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구성해, 각 기관이 처해 있는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삼성전자 뉴스룸은 해커톤 현장에서 막연하던 문제의식이 구체화되고 서로의 아이디어가 모여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10시간’을 함께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전국에서 모인 15개 기관, 든든한 지원군 ‘임직원 멘토’를 만나다</strong></span></p>
<p>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개 기관은 서류심사와 서면 인터뷰, 현장 심사, 전문가 심사 등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기관 선정 전 마지막 관문인 온라인 공감투표만 남겨두고 있다. 9부 능선을 넘은 만큼, 각자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운영계획으로 완성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 이를 돕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이 ‘도우미’로 나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2-0625.jpg" alt="삼성 스마트스쿨 해커톤 현장에 모인 사람들" width="849" height="854" /></p>
<p>처음 보는 사이라 서로 어색한 것도 잠시, 테이블에 놓인 질문 카드를 활용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금방 하나의 팀으로 끈끈해졌다. 각 팀은 먼저 기관이 처한 현실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곳에 모인 기관 중 어느 곳 하나 도움이 절실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임직원 멘토들의 가이드를 받아 그저 ‘문제가 있다’고만 느꼈던 상황들을 현안별로 분류하고 개선이 가장 시급한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매겼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핵심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기관의 어려움은?…메모 활용해 문제의식 공감 확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3-0625.jpg" alt="메모를 활용해 기관별로 처해 있는 상황과 산적한 현안들을 정리해보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람들" width="849" height="568" /></p>
<p>특히 올해부터는 메모를 활용해 기관별로 처해 있는 상황과 산적한 현안들을 정리해보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참가자들은 한층 쉽게 문제를 정의할 수 있었다. 팀별로 문제들을 메모에 정리한 뒤 한곳에 모아 스티커로 공감투표를 진행했다. 비슷한 처지의 기관끼리 공감을 확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p>
<p>15개 팀을 △일반/도서 산간 △특수 △다문화 △탈북 등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1차로 같은 그룹끼리 공감랭킹을 매긴 후, 모든 팀이 이를 둘러보며 문제의식을 나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4-0625.jpg" alt="내년 입학예정자가 없어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경남 산청군 소재 금서초등학교의 현실을 적은 메모도 많은 팀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진호(금서초등학교 교사) 씨<위 사진>는 “학령기 어린이들이 부족해 앞으로 언제든지 폐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폐교될 때 되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생들이라도 도시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삼성 스마트스쿨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8" /></p>
<p>내년 입학예정자가 없어 폐교 위기에 처해 있는 경남 산청군 소재 금서초등학교의 현실을 적은 메모도 많은 팀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진호(금서초등학교 교사)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학령기 어린이들이 부족해 앞으로 언제든지 폐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폐교될 때 되더라도 지금 다니는 학생들이라도 도시의 어느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삼성 스마트스쿨에 신청했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임직원 멘토와 머리 맞대니 좋은 아이디어 샘솟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5-0625.jpg" alt="삼성 스마트스쿨 디지털 리터러시 S스쿨 S초등학교 김삼성공감하기 기관 현재상황 공유 기관특성 대상 유형 및 연령 기관 내 문제 유형 필요 및 기대사항 기타 특이사항 스마트 기기 활용 가이드 제공되는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기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제안 삼성 임직원 멘토 역할 과제 선정 문제 상황 및 원인 분석 문제 해결을 위해 호라용할 수있는 기술 및 스마트기기" width="849" height="599" /></p>
<p>이어 워크시트와 문제 해결 템플릿을 활용해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어가며 운영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먼저 문제 상황과 원인을 분석해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결정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함께 고민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6-0625.jpg" alt="스마트스쿨 운영 아이디어 발표" width="849" height="568" /></p>
<p>그 결과, 마지막 발표 시간에는 운영사무국이 공인한 ‘역대급’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스마트기기를 단순한 교육 장비로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활용해 기관 상황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겠다는 운영계획이 다수 제시됐다. 참가 기관뿐만 아니라 주변 교육기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삼성 스마트스쿨의 교육 효과를 확산하겠다는 방안도 주목받았다. ‘교과와 교과, 각 분야의 경계를 넘어 연계하고 통합해 새로운 미래 교육을 제시하겠다’는 스마트스쿨의 취지가 잘 반영된 지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7-0625.jpg" alt="‘별마로지기’ 박진홍(별마로작은도서관) 씨" width="849" height="568" /></p>
<p>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폐광지역 학생들을 위해 삼성 스마트스쿨에 지원한 ‘별마로지기’ 박진홍(별마로작은도서관)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해커톤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도서관에 VR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센터를 만들어야겠다는 정도의 생각만 있었는데 임직원 멘토들 덕분에 태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도서관 구축, 재능기부 봉사자 모집을 위한 ICT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좋은 아이디어들을 더할 수 있었다”며 “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삼성 스마트스쿨과 임직원 멘토들이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0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6/smartschool-8-0625.jpg" alt="스마트스쿨 워크숍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568" /></p>
<p>이날 참석한 15개 기관은 7월 한 달간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감투표를 진행해 1만 표 이상 받아야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다.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면 착수 워크숍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삼성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삼성 스마트스쿨 담당자는 “디지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환경적 장벽 없는 다양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스쿨의 최종 목표”라며 “올해도 이를 위해 기관과 임직원 멘토들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이디어엔 국경이 없죠” 지구 한 바퀴 돈 2018 글로벌 해커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c%97%94-%ea%b5%ad%ea%b2%bd%ec%9d%b4-%ec%97%86%ec%a3%a0-%ec%a7%80%ea%b5%ac-%ed%95%9c-%eb%b0%94%ed%80%b4-%eb%8f%88-2018-%ea%b8%80%eb%a1%9c</link>
				<pubDate>Tue, 23 Oct 2018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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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8 삼성 글로벌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대회]]></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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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스텔라’처럼…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 prevnext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지난 20일 막을 올린 올 하반기 글로벌 해커톤은 우주 신비를 다룬 영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를 주제로 택했다. 이날 삼성 임직원 220여 명(해외 지법인 소속 60여 명 포함)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30여 명 등 국적과 나이, 분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95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0.jpg" alt=""아이디어엔 국경이 없죠" 지구 한바퀴 돈 2018 글로벌 해커톤 2013년 돛을 올린 삼성전자 해커톤은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삼성 계열사 내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참여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게 특징. 어든덧 12회째를 맞는 2018 하반기 해커톤은 처음으로 60여 명의 해외 임직원이 합류해 '글로벌 해커톤으로 거듭났다. 2018.8.29 참가자 아이디어 공유와 팀 결성 2018.9.12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성 검증 세미나 2018.9.5~19 프로토타입 구현 사전 교육(3D 프린팅, 아두이노) 2018.10.18~19 진행 과제 소개와 본 행사 사전 준비 2018.10.20 디데이" width="849" height="487"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인터스텔라’처럼…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3.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4.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5.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6.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7.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hackerton-8.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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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지난 20일 막을 올린 올 하반기 글로벌 해커톤은 우주 신비를 다룬 영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를 주제로 택했다. 이날 삼성 임직원 220여 명(해외 지법인 소속 60여 명 포함)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30여 명 등 국적과 나이, 분야를 넘나드는 ‘우주단원’ 250여 명이 찾아낸 수십 개의 아이디어는 광활한 우주만큼 넓고도 흥미로웠다.</p>
<div id="attachment_38421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217" class="size-full wp-image-3842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1.jpg" alt="▲해커토너들이 삼성 기어 VR,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 width="849" height="278" /><p id="caption-attachment-384217" class="wp-caption-text">▲참가자들이 삼성 기어 VR,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p></div>
<p>서울대학교 삼성전자 공동연구소의 3개 층(4~6층)을 가득 메운 ‘단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회의에 열중하고 있었다. 뉴스룸 취재팀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국내 임직원이 모여 있는 4층.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만큼 부스 간 경쟁도 뜨거웠다. 눈에 띄는 점은 대회 참여 경험이 2회 이상인 ‘베테랑 해커토너’들이 속속 자리했다는 것. “해커톤은 ‘중독’되기 딱 좋은 행사”라는 곽노산(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창의개발센터, <strong>위 오른쪽 사진 맨 왼쪽</strong>)씨는 “지난해부터 연속 3회 참여하고 있는데 일상 속 활력은 물론, 혁신적 아이디어의 씨앗을 많이 얻어간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8421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219" class="size-full wp-image-3842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3.jpg" alt="▲인도의 경우 6개국 중 가장 많은 4팀이 참여했다(왼쪽 사진). 첫 해커톤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width="849" height="278" /><p id="caption-attachment-384219" class="wp-caption-text">▲인도의 경우 해외 참가 6개국 중 가장 많은 4개 팀이 참여했다(왼쪽 사진). 해커톤 출전은 처음이었지만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div>
<p>필리핀·러시아·인도·중국·폴란드·우크라이나 등 총 6개국에서 모인 해외 임직원들은 5층에 둥지를 틀었다. 다양한 언어가 뒤섞여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 중인 이들은 각국 연구소에서 한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인 만큼 의지도 남달랐다. 올레 야코브추크(Oleg Yakovchuk, 삼성전자 우크라이나연구소, <strong>위 오른쪽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strong>)는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어제도 밤늦게까지 모여 아이디어를 다듬고 또 다듬었어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모든 걸 쏟아 붓고 상도 받고 싶습니다.”</p>
<div id="attachment_38421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218" class="size-full wp-image-3842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2.jpg" alt="▲수면 바지•삼선 슬리퍼 등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해커톤을 즐기고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왼쪽 사진). 마치 시험기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width="849" height="278" /><p id="caption-attachment-384218" class="wp-caption-text">▲서울대 학생 참가자들은 시험 기간 중 밤샘 공부라도 하듯 수면 바지, 삼선 슬리퍼 등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행사 자체를 즐겼다</p></div>
<p>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는 사내 임직원뿐 아니라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지닌 서울대 재학생에게도 문을 열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수혈된 ‘젊은 피’들이 모인 6층에서 만난 장원석(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13학번, <strong>위 오른쪽 사진 맨 왼쪽</strong>)씨는 직접 창의개발센터를 찾아와 멘토링을 요청했을 만큼 범상치 않은 인재다. “교내 제조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강의실을 벗어나 우리도 새로운 제조 혁명에 뛰어들자’는 생각으로 팀원 16명이 전부 해커톤의 문을 두드렸다”며 “이번 행사 참여 경험을 토대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톤’ 행사도 열 생각”이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천장에 빔 쏘고 땀 뻘뻘 운동도… ‘오감 만족 솔루션’의 향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6.jpg" alt="벽을 메운 홍보 포스터" width="849" height="566" /></p>
<p>벽 곳곳을 메운 재치 만점 포스터에서부터 다양한 설치물까지…. 짧은 구현 시간(약 300분)이 지나고, 저마다 완성도를 갖춘 솔루션이 하나둘 부스를 채웠다. 3시간여의 부스 투어 내내 해커토너들과 사내 전문가 심사단은 아이디어를 꼼꼼히 살핀 후 직접 투표에 나섰다(우수 아이디어엔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랩’ 과제화 최종 단계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7.jpg" alt="천정에 빔을 쏘아 올린 결과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width="849" height="566" /></p>
<p>안전한 교차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팀은 천정에 빔을 쏘아 올린 결과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에서 만난 팀원 남선아(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연구소)씨는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 위험 신호가 있을 때 보행자에게 알려준다”며 “시청각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사고 발생 요소를 미연에 방지한 게 우리 과제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hack-gif.gif" alt="삼성전자 폴란드연구소에서 온 ‘폴리시 지니어스(Polish Geniuses)’ 팀원들" width="800" height="533" /></p>
<p>삼성전자 폴란드연구소에서 온 ‘폴리시 지니어스(Polish Geniuses)’ 팀원들은 행사 내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 운동 코칭 솔루션을 내놓은 이들은 특유의 친화력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일약 ‘현장 스타’로 등극했다. 시상식 때엔 투어 과정에서 솔루션을 체험한 이들의 기록을 측정,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국경을 넘어선 화합의 장(場)이었다.</p>
<div id="attachment_38422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225" class="size-full wp-image-3842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9.jpg" alt="▲’폴리시 지니어스’ 팀은 자체적으로 준비한 미니 트로피와 티셔츠를 증정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width="849" height="278" /><p id="caption-attachment-384225" class="wp-caption-text">▲‘폴리시 지니어스’ 팀은 시상식 때 자체적으로 준비한 미니 트로피와 티셔츠를 증정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글로벌 규모 확대는 최초… 반응 뜨거워 내년부터 연례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4.jpg" alt="창의개발센터 해커톤 팀원들" width="849" height="566" /></p>
<p>2018 하반기 해커톤이 다채로운 색을 입을 수 있었던 덴 최초로 도입된 해외 임직원 참여의 힘이 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안은주(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씨는 “12회에 접어든 만큼 이번엔 범위를 좀 넓혀보자는 생각으로 지난 6월부터 여러 해외 연구소의 문을 두드렸다”며 “다행히 해커톤이란 형식 자체를 다들 흥미롭게 받아들였고, 그 결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팀이 여럿 참여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물리적 거리로 인한 제약이 있었기에 더욱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기도 했다. “각국 참가 팀을 가리기 위한 예선전을 치르는 등 열기가 뜨거웠어요. 해커톤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최종 아이디어 선정 기준에 이르기까지 창의개발센터 내 가이드라인을 상세히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죠. 일하는 내내 자국을 대표하는 팀원들의 책임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p>
<div id="attachment_38422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221" class="size-full wp-image-3842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5.jpg" alt="▲삼성전자 중국 베이징 연구소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플라밍고’ 팀원들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4221"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중국 베이징 연구소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플라밍고’ 팀원들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동료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p></div>
<p>실제 참여한 해외 임직원들에게도 해커톤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3개월 전 처음 해커톤 참여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했다”는 창빈 가오(Changbin Gao, 삼성전자 중국연구소, <strong>위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strong>) 씨는 “마음 한편에 늘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해커톤을 통해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갖고 있는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 앞으로도 매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p>
<p>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글로벌 해커톤은 추후 연 1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올해 첫 도입이지만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던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듬어가겠단 것. 안은주씨는 “사내를 대표하는 아이디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해커톤에 글로벌 시각을 더해 더욱 획기적인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2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globalhack-1022-08.jpg" alt="250여 명의 해커토너들" width="849" height="566"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strong>2018 하반기 해커톤 수상 팀 목록 </strong></p>
<p><strong>△우수아이디어상</strong> <br />
1위. 필리핀, 팀아도보(Team Adobo) <E-ink를 활용한 ID 카드> <br />
2위. 우크라이나, 에퀴팀(EquiTeam) <자세 분석 및 알람 서비스> <br />
3위. 한국, 이츠더쿡 <요리하는 싱글들을 위한 올인원 소스> <br />
4위. 한국, 인사이더 <메신저 자동 응답 툴> <br />
5위. 한국, 오페라의 유리안경 <외국어 공연을 위한 AR 글래스 자막 서비스> </p>
<p><strong>△엉뚱상</strong> <br />
1위. 한국, 소서러즈 <뇌파를 읽어 VR 환경에서 초능력을 체험하는 게임> <br />
2위. 한국, 식샤를 합시다 <자취족을 위한 배달앱 주문 최소금액 쉐어 서비스> <br />
3위. 한국, 스마트 여행가방 <스마트 여행가방 기능 구현을 위한 탈부착 장치> </p>
<p><strong>△쓸고퀄상</strong> <br />
1위. 폴란드, 폴리시 지니어스(Polish Geniuses)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동 코칭 솔루션> <br />
2위. 한국, 우리집 식탁을 빌려드려요 <푸드 공유 서비스 앱> <br />
3위. 인도, 에스텝(S Tap) <대화 기반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 </p>
<p><strong>△지구촌상</strong> <br />
1위. 인도, 수니야 (Shoonya) <삼성 기어를 활용한 3D AR 서비스> <br />
2위. 러시아, 비욘드리미츠(Beyond Limits) <센서를 활용한 3D 영상통화 앱> <br />
3위. 한국, 드림 <유저 간 물건을 릴레이로 렌탈하는 공유경제 서비스></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착수워크숍서 만난 교육 전문가 2인 “2018 삼성스마트스쿨이 기대되는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9%ec%88%98%ec%9b%8c%ed%81%ac%ec%88%8d%ec%84%9c-%eb%a7%8c%eb%82%9c-%ea%b5%90%ec%9c%a1-%ec%a0%84%eb%ac%b8%ea%b0%80-2%ec%9d%b8-2018-%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link>
				<pubDate>Tue, 04 Sep 2018 11:45: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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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 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교육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워크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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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주어진 여건과 무관하게 이 땅의 모든 학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삼성스마트스쿨’이란 이름의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시행 7년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지원 대상과 방법을 다양화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지난 6월 지원 대상 기관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만나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 해결책을 함께 도출한 ‘해커톤’ 행사 역시 달라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88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다" width="849" height="30" /></p>
<p>삼성전자는 주어진 여건과 무관하게 이 땅의 모든 학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삼성스마트스쿨’이란 이름의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시행 7년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지원 대상과 방법을 다양화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지난 6월 지원 대상 기관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만나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 해결책을 함께 도출한 ‘해커톤’ 행사 역시 달라진 삼성스마트스쿨의 면모를 보여주는 사례였다(해커톤 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eb%ac%b8-%ed%99%9c%ec%a7%9d-%ec%97%b0-2018-%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10%ec%8b%9c%ea%b0%84-%eb%a7%88%eb%9d%bc%ed%86%a4-%ed%9a%8c%ec%9d%98"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p>
<p>해커톤에서의 만남 이후 2개월 만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이하 ‘서천연수원’)에서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의 두 번째 공식 행사가 열렸다. ‘착수워크숍’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엔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6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100명, 교육적 관점에서의 프로그램 실행 운영 자문을 담당할 전문가 튜터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을 이끌게 된 16개 기관 실무진은 서류 심사와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사 등 3단계 전형에 이어 7월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공감 투표를 거치며 대중적 지지까지 획득한 덕분인지 하나같이 밝은 표정이었다.</p>
<p><div id="attachment_38202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22" class="size-full wp-image-382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63.jpg" alt="시행 7년차에 접어든 삼성스마트스쿨은 올해 지원 대상과 방법을 다양화하며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width="849" height="550" /><p id="caption-attachment-382022" class="wp-caption-text">▲ 시행 7년차에 접어든 삼성스마트스쿨은 올해 지원 대상과 방법을 다양화하며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p></div> <div id="attachment_38202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20" class="size-full wp-image-3820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49.jpg" alt="이번 워크숍은 16개 최종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이뤄 삼성스마트스쿨에서의 교수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진은 비영리사단법인 피치마켓 테이블에서 이뤄진 회의 장면" width="849" height="541" /><p id="caption-attachment-382020" class="wp-caption-text">▲ 이번 워크숍은 16개 최종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팀을 이뤄 삼성스마트스쿨에서의 교수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진은 비영리사단법인 피치마켓 테이블에서 이뤄진 회의 장면</p></div></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막연했던 계획 구체화시키며 자신감 붙어”</strong></span></p>
<p>서천연수원 교육동은 최종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간 토론이 이어지며 시종 떠들썩했다.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시연 수업도 기획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팀을 이뤄 향후 진행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예상하고 해결책도 미리 점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p>
<div id="attachment_38202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21" class="size-full wp-image-382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53.jpg" alt="워크숍에 참석한 16개 기관은 각각의 성격에 맞는 교육 목표를 설정, 구체화한 후 다른 기관 사람들과 공유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2021" class="wp-caption-text">▲ 워크숍에 참석한 16개 기관은 각각의 성격에 맞는 교육 목표를 설정, 구체화한 후 다른 기관 사람들과 공유했다</p></div>
<p>특히 이 자리엔 김혜정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김동규 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가 ‘전문가 튜터’ 자격으로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각 기관이 준비 중인 프로그램을 ‘전문 교육가’의 관점에서 검토, 자문하는 것. 발달∙지적장애아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를 대표해 워크숍에 참석한 정선순씨는 “다소 막연했던 교육 계획이 두 전문가 덕에 한층 선명해졌다”며 “임직원 멘토에게서 (디지털) 기술 방면의 도움을 받았다면 오늘은 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 조언을 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도형(베어베터)씨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 우리 회사가 고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직무 훈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삼성스마트스쿨에 지원했다”며 “오늘 전문가 튜터들과 면담을 하고 나니 실행 측면에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8201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16" class="size-full wp-image-382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08.jpg" alt="김동규 교육연구사의 조언을 듣고 있는 베어베터 관계자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2016" class="wp-caption-text">▲ 김동규 교육연구사의 조언을 듣고 있는 베어베터 관계자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이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마트스쿨의 본질은 첫째도, 둘째도 교육”</strong></span></p>
<p>김혜정 교수는 삼성스마트스쿨을 초창기 때부터 지켜보며 조언해왔다. 김동규 교육연구사 역시 2016년 삼성스마트스쿨 지원 기관 교사 자격으로 삼성스마트스쿨과 함께한 경험이 있다. 두 사람의 눈에 삼성스마트스쿨의 변화는 어떻게 비쳤을까?</p>
<div id="attachment_38201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19" class="size-full wp-image-382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40.jpg" alt="김동규 교육연구사(사진 왼쪽)와 김혜정 교수는 “정체하지 않고 계속 발전을 꾀하는 삼성스마트스쿨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2019" class="wp-caption-text">▲ 김동규 교육연구사(사진 왼쪽)와 김혜정 교수는 “정체하지 않고 계속 발전을 꾀하는 삼성스마트스쿨의 행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p></div>
<p>김동규 교육연구사는 “실제 교육 현장에선 스마트 기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고 막상 (스마트 기기를) 구한다 해도 작동법이 생소해 실제 수업에 접목하는 덴 고충이 따른다”며 “삼성스마트스쿨은 스마트 기기가 꼭 필요한 현장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단 점에서 교육 기회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혜정 교수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보급은 다소 더딘 감이 있다”며 “기업이 이런 점에 주목해 관련 사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일선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div id="attachment_38201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18" class="size-full wp-image-382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33.jpg" alt="김혜정 교수는 워크숍 현장에서 만난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기기 보급 같은 하드웨어에만 치중하지 말고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width="849" height="586" /><p id="caption-attachment-382018" class="wp-caption-text">▲ 김혜정 교수는 워크숍 현장에서 만난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기기 보급 같은 하드웨어에만 치중하지 말고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p></div>
<p>다음 질문 소재는 자연스레 ‘이번 워크숍에서 건넬 조언의 방향’으로 좁혀졌다. 김혜정 교수는 “삼성스마트스쿨이 지속적 추진 동력을 얻으려면 스마트 기기로 대표되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스마트스쿨의 핵심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입니다. 방점은 어디까지나 ‘교육’에 찍혀있죠. 그런데 일부 기관은 교육 목표를 단순히 ‘스마트 기기 활용’으로 설정하더군요. 자칫 주객전도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p>
<p>김동규 교육연구사는 스마트스쿨 시행 기관 교사 출신답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막상 스마트 기기를 보급 받으면 활용법을 배우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활용법을 익히는 건 본질이 아니죠. 담당자 입장에선 애초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커리큘럼을 짜야 할지에 좀 더 집중해야 합니다.”</p>
<p>이번 워크숍에서 김혜정 교수의 눈길을 끌었던 기관은 해맑음센터.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을 치유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숙형 위탁교육 기관이다. “해맑음센터 담당자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이 고려된 개별 학습 방식’을 계획하고 있더라고요. 그 목표를 스마트 기기 보급과 잘 연결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줬습니다.”</p>
<p>두 전문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필요성도 주문했다. “임직원 멘토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마트 기기 이용법을 알려주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적 관점에서 어떻게 멘토링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김혜정) “임직원 멘토의 미덕은 교육 현장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대할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그런 자세로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김동규)</p>
<div id="attachment_38201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2017" class="size-full wp-image-382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831031.jpg" alt="김동규 연구사는 “임직원 멘토제 시행이나 전문가 튜터 활용 등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에 도입된 신규 요소들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82017" class="wp-caption-text">▲ 김동규 교육연구사는 “임직원 멘토제 시행이나 전문가 튜터 활용 등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에 도입된 신규 요소들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p></div>
<p>두 사람은 올해 삼성스마트스쿨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특히 김혜정 교수는 지원 대상을 학교 밖으로 확장한 점을 호평했다. “교육 소외 계층에 삼성스마트스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은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조를 유지해주세요.” 김동규 교육연구사는 임직원 멘토 프로그램과 전문가 튜터 제도 도입에 대해 “인상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삼성스마트스쿨은 시작된 지 꽤 오래된 사업인데도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것 같아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듭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20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9/180831-smart.jpg" alt="수치로 본 2018 삼성 스마트스쿨 총 공감 투표 55만3719건총 공감 투표 참여자 11만6257명2018 삼성 스마트스쿨 선정 기관 16곳1개 기관 평균 공감투표 참여 3만4천건총 지원 기관 수 574개 기관 가장 많은 공감 투표를 받은 기관 소중한글(3만8242명) 1만표를 가장 먼저 달성한 기관 전남목포혜인여고 (닷새 만에 달성)" width="849" height="833"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배(杯) 해커톤 서바이벌 ‘쇼미더아이디어 2018’</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b0%b0-%ed%95%b4%ec%bb%a4%ed%86%a4-%ec%84%9c%eb%b0%94%ec%9d%b4%eb%b2%8c-show-me-the-idea-2018</link>
				<pubDate>Tue, 10 Apr 2018 12:00:5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ds-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서바이벌]]></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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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요일 오전 7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주간의 피로를 풀기 위해 달콤한 게으름에 빠져 있을 시간,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연구소에선 휴일 늦잠을 잊은 이들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었다.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 2018년 4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서바이벌에 뛰어든 이들.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2018 삼성전자 해커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가 2013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토요일 오전 7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주간의 피로를 풀기 위해 달콤한 게으름에 빠져 있을 시간,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공동연구소에선 휴일 늦잠을 잊은 이들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었다.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 2018년 4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서바이벌에 뛰어든 이들.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113.jpg" alt="제품 개발에 한창인 해커톤 참여자들의 모습 " width="849" height="566"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br />
 2018 삼성전자 해커톤<br />
 </strong>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가 2013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 삼성 계열사 내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아이디어 서바이벌’이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자유주제 등 세 가지 주제로 문을 연 올해 행사엔 서울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합류해 활력을 더했다. 아이디어 구현부터 투표, 수상자 발표까지 행사 당일 모두 진행됐다</p>
</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미션1_32일 안에 한 팀이 되시오</strong></span></p>
<p>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면 ‘(마라톤처럼) 특정 장소에서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대회’를 일컫는다. 올해 해커톤 행사의 본격적 시작은 지난달 7일 ‘팀빌딩(team building)’ 행사였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 250여 명은 50여 개의 팀을 구성, 32일에 걸친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EC%8A%A4%ED%94%BC%EC%BB%A4.jpg" alt="C랩 스퀘어가 참여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팀워크를 다져야 하는 이들 앞에 놓인 최대 숙제는 다름아닌 ‘물리적 거리’. 해커톤은 서울∙수원∙구미∙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삼성 관계사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다. 마음은 하나지만 팀원 모두가 수시로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긴 쉽지 않은 상황. 장용석(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얼라이브북’ 팀원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사무실이 있는 수원과 서울을 수시로 오갔다”며 “팀 내에 학생도 끼어 있어 시간 조율에 애를 먹었지만 서로의 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나이도 거리도 잊게 되더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68667" style="width: 1708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7" class="wp-image-3686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31.jpg" alt="▲본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사전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는 예측 시장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 중인 스테판 조지(Stefan George, 왼쪽 사진)씨. 이곳에서 만난 곽노산씨는 “블록체인 관련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 width="1698"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7" class="wp-caption-text">▲본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사전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는 예측 시장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 중인 스테판 조지(Stefan George, 왼쪽 사진)씨. 이곳에서 만난 곽노산씨는 “블록체인 관련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p></div>
<p>올해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팀이 도전장을 내민 주제는 ‘블록체인’이다. 실제로 본 행사를 1주일여 앞둔 지난달 30일엔 사전 세미나 격 행사인 ‘해커톤 2018XBASE 블록체인 밋업 초대석’이 마련돼 해당 분야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곽노산(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창의개발센터)씨는 “업무에 쫓겨 최신 기술 동향을 따라 잡는 일엔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해커톤 당일에 적용할 기술적 아이디어로 얻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션2_뭐든 만드시오, 8시간 안에!</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41.jpg" alt="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중인 모습 " width="849" height="851" /></p>
<p>지난 7일.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팀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 여덟 시간. 지난 한 달간 구체화한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홍보 부스까지 꾸며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참가자들은 각자 자리를 잡곤 곧장 업무 분담에 돌입했다. 바닥에 펼쳐진 대형 종이, 벽면 화이트보드, 노트북과 태블릿 PC…. ‘이 도구들로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까?’ 문득 궁금해졌다.</p>
<div id="attachment_36866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1" class="wp-image-3686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225.jpg" alt="▲’밀키웨이’ 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올해 해커톤의 문을 두드렸다. (왼쪽부터) △이비오 팀장 △황정열(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씨 △박미정∙김재덕(이상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1" class="wp-caption-text">▲‘밀키웨이’ 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올해 해커톤의 문을 두드렸다. (왼쪽부터) △이비오 팀장 △황정열(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 메모리사업부)씨 △박미정∙김재덕(이상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씨</p></div>
<p>이비오(삼성전자 삼성리서치 플랫폼팀) ‘밀키웨이’ 팀장은 경력 4년차 ‘베테랑 해커토너’다. 1박 2일로 진행되던 과거<<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2915">2017년 해커톤 기사 보러 가기</a>>와 달리 올해는 구현 시간이 짧아 훨씬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다고. 그는 “평소 밤에 작업하는 ‘올빼미 스타일’이라 대낮 코딩이 어색하고 힘들지만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집중하며 즐거운 맘으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p>
<p>“입사 동기와 함께 추억을 쌓으려 참석했다”는 조건희(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리얼컬링’ 팀원은 “팀빌딩 행사에서 선배 임직원들과 한 팀이 됐는데 친절하게 잘해줘 고마웠다”며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른 사업부 소속 선배들과 친한 형처럼 가까워질 수 있어 내겐 무척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파이널 매치_매력 발산 시간 ‘90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ED.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고 약 90분간 부스 투어와 투표가 시작됐다. 이 시간 중 부스에 남아 작업물을 홍보할 수 있는 인원은 팀당 두 명. 나머지 팀원들은 다른 팀 부스를 자유롭게 살펴본 후 투표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도 부스를 꼼꼼히 살펴보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21.jpg" alt="건물 곳곳에서 진행된 부스 투어 " width="1698" height="566" /></p>
<p>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방대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준비된 답변이 오갔다. 홍보 열기도 뜨거웠다. 손수 제작한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에 나선 팀원에서부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고안해 시선을 붙드는 팀원에 이르기까지…. 행사장은 순식간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이디어 경연장’으로 바뀌었다<strong><주요 팀별 상세 아이디어는 아래 슬라이드 참조></strong>.</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018 삼성전자 해커톤 ‘1분 부스 투어’</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1-2.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2-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3-2.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4-2.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09_%ED%95%B4%EC%BB%A4%ED%86%A45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시상식_상(</strong><strong>賞</strong><strong>)</strong><strong>은 거들 뿐… “축제로구나”</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Untitled-18.jpg" alt="" width="1698" height="566" /></p>
<p>수상자 발표 직전,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주최 측이 마련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시작됐다. 열정을 쏟아 부은 참가자들은 모든 걸 내려놓고 한데 어우러져 퀴즈와 게임을 즐겼다. 이윽고 최종 집계 완료. △우수아이디어상(3개 팀) △엉뚱상(3개 팀) △덕후상(3개 팀) △쓸고퀄상(3개 팀) 등 총 4개 부문 12개 팀명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장내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 행사가 왜 ‘축제’로 불리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570.jpg" alt="얼라이브북이 개발한 제품 시현 형태" width="849" height="566" /></p>
<p>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우수아이디어’ 부문 1위의 영광은 ‘얼라이브북’ 팀에 돌아갔다. 이들이 만든 ‘증강현실 기반 살아 움직이는 스케치북’은 ‘살아있는 스케치북(alive book)’이란 팀명처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입체적 형태로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strong><위 사진 참조></strong>. 스케치북에 자동차를 그린 다음, 그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자동차 그림이 “부릉부릉” 소리를 내며 살아 움직이는 식(式)이다.</p>
<div id="attachment_36866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8663" class="wp-image-3686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839.jpg" alt="▲”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사수하기 위해 뭉쳤다”는 얼라이브북 팀원들. 올해 삼성전자 해커톤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팀 중 하나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세원(서울대 물리교육과) △손동식(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김나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박은정(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이서영(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장용석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8663" class="wp-caption-text">▲“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사수하기 위해 뭉쳤다”는 얼라이브북 팀원들. 올해 삼성전자 해커톤에서 가장 주목 받은 팀 중 하나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세원(서울대 물리교육과) △손동식(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김나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박은정(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이서영(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장용석씨</p></div>
<p>이번 수상작은 그림에 흥미를 잃어가는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란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장용석 팀원은 “그림이야말로 꿈과 상상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데 그림 그리는 걸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가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죽어있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어 아이들의 꿈에 상상력을 더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모든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가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 <br />
 </strong><strong>2018 상반기 해커톤 수상팀 목록</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우수아이디어상<br />
 </strong>1위. 얼라이브북 <증강현실 기반 살아 움직이는 스케치북><br />
 2위. 릿콘 <스마트폰 간 P2P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br />
 3위. 미쉘 <보이스 클로닝 기술 기반 청각장애인 마음 번역기></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엉뚱상<br />
 </strong>1위. 드림팀 <꿈을 뇌신호로 디코딩하는 블록체인 거래소><br />
 2위. 둑흔둑흔&밋후밋후 <블록체인 기반 연애 플랫폼><br />
 3위. 리얼컬링 <땅에서 아이스링크처럼 즐길 수 있는 컬링></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덕후상<br />
 </strong>1위. 너를 위한 게임 <증강 사운드를 입힌 반응하는 보드게임><br />
 2위. 알플러스 <스마트 마이닝 토큰 시스템><br />
 3위. 스마트카즈아 <블록체인 중고차 P2P 거래인증 서비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쓸고퀄상<br />
 </strong>1위. 퍼퓸 블렌더 <내가 원하는 향을 마음껏 출력하는 시스템><br />
 2위. 바닐라라테 <인공지능 기반 맞춤 의류 큐레이션 서비스><br />
 3위. 밀키웨이 <블록체인 광고 및 동영상 거래 플랫폼></p>
</div>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6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4816.jpg" alt="해커톤 참여자들의 단체사진" width="849" height="566" /></p>
<p>마라톤 도전자의 목표가 전부 ‘우승’인 건 아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또 누군가는 기록 달성 과정 자체를 즐기기 위해 출발 지점에 선다. 이날 마주한 250명의 해커토너 역시 그랬다. 회사∙학교 등 익숙한 환경을 잠시 뒤로한 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들. 어쩌면 수상 여부와 무관하게 목표 달성에 성공했는지도 모른다. 이날 행사에서 탄생한 50개 아이디어는 이제 막 싹을 틔웠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할 일은 그 싹이 꽃으로, 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쁜 맘으로 기다리는 것뿐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상상을 현실로! ‘아이디어 믹스 해커톤’ 치열했던 사흘간의 기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3%81%ec%83%81%ec%9d%84-%ed%98%84%ec%8b%a4%eb%a1%9c-%ec%95%84%ec%9d%b4%eb%94%94%ec%96%b4-%eb%af%b9%ec%8a%a4-%ed%95%b4%ec%bb%a4%ed%86%a4-%ec%b9%98%ec%97%b4%ed%96%88%eb%8d%98</link>
				<pubDate>Tue, 12 Sep 2017 18:32:1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Untitled-2-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경연]]></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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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 몇 가지 상품(혹은 서비스)이 있다. △온라인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자신의 발 크기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슈파인더(Shoe Finder)’ △어린이용 스마트 칫솔 ‘치카뽕’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수액 거치대 ‘토킹폴(Talking Pole)’ △실구매 기반 소셜 플랫폼 ‘페이 스토리(PayStory)’…. 하나같이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설계된 것들이다. 서비스 분야도, 타깃(target) 소비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47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0.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여기, 몇 가지 상품(혹은 서비스)이 있다. △온라인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자신의 발 크기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슈파인더(Shoe Finder)’ △어린이용 스마트 칫솔 ‘치카뽕’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수액 거치대 ‘토킹폴(Talking Pole)’ △실구매 기반 소셜 플랫폼 ‘페이 스토리(PayStory)’…. 하나같이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설계된 것들이다. 서비스 분야도, 타깃(target) 소비자도 다른 이들 넷엔 공통 분모가 하나 있다.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a href="#_ftn1" name="_ftnref1">[1]</a>’이 그 모태란 사실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7.jpg" alt="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 행사"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8일부터 이틀에 걸쳐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 그 열 번째 행사가 열렸다. 2013년부터 연 2회 개최 중인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은 △삼성전자 △삼성서울병원 △삼성증권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SDS △삼성에스원 △삼성전기 △삼성메디슨 △제일기획 등 삼성 계열사 내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서울대 창업 동아리가 공동 주최한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아이디어 믹스 해커톤(IDEA MIX HACKATHON)’.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대학생의 참여가 더해지며 한층 열기를 더했던 행사장 면면을 지난달 9일 있었던 팀빌딩(team building) 일정까지 포함, 총 사흘간 동행 취재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png" alt="8. 9(수) 19:00 역대 최다 지원! 전국 각지서 모인 ‘해커토너’들" width="849" height="7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7.jpg" alt="▲팀빌딩 행사장을 찾은 올해 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 진행 방식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width="849" height="567" /><span style="font-size: 12px">▲팀빌딩 행사장을 찾은 올해 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 진행 방식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span></p>
<p>지난달 9일(수) 오후 7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본 행사를 약 한 달 앞두고 사전 행사 격인 팀빌딩(team buiding) 일정이 시작됐다. 올해 대회의 문을 두드린 지원자는 480여 명. 역대 최다 규모다. 별도 참가비가 지급되지 않는 행사인데다 본 행사가 주말을 끼고 진행되는데도 열기가 대단했다. 실제로 이날 준비된 300개의 좌석은 대부분 채워졌다. 경북 구미, 전남 광주 등 지방에서 상경한 지원자도 상당했다.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 참가만 올해로 다섯 번째”란 이성연(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응용제품개발팀)씨는 “해커톤은 자신이 지닌 기술을 재료로 한바탕 즐겁게 놀아보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밤 새워가며 기획한 프로토타입을 실물로 구현하는 일이 체력적으로 고된 건 사실이지만 그 경험을 계기로 몰랐던 사람들과 협업하며 추억을 쌓는 일은 더없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png" alt="▲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블루핵 해커톤에 참가하는 이성연씨는 “해커톤은 내가 보유한 기술적 역량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란 점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7"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블루핵 해커톤에 참가하는 이성연씨는 “해커톤은 내가 보유한 기술적 역량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란 점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9.jpg" alt="▲팀빌딩 행사의 한 코너로 마련된 ‘친해지길 바라’ 이벤트 현장. 이날 처음 자리를 함께한 지원자들은 인사를 건네고 첫인상을 나누며 긴장을 해소했다" width="849" height="282" /><span style="font-size: 12px">▲팀빌딩 행사의 한 코너로 마련된 ‘친해지길 바라’ 이벤트 현장. 이날 처음 자리를 함께한 지원자들은 인사를 건네고 첫인상을 나누며 긴장을 해소했다</span></p>
<p>팀빌딩은 말 그대로 ‘팀(team)을 꾸리는(building)’ 자리다. 동료와 함께 지원한 사람, 개인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 등 저마다 다른 배경을 지닌 이들을 서로 만나게 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콘셉트가 맞으면 한 팀으로 묶어주는 게 이 행사의 개최 목적이다.</p>
<p>실제로 이날 가장 먼저 진행된 프로그램은 일명 ‘친해지길 바라’. 초면인 참가자들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다섯 명씩 모아 원형으로 서게 한 후 서로의 첫인상을 점착 메모지에 써 붙이게 했다. “예쁘시네요” “훈훈하다!” “인상 좋아요”처럼 말로 전하기엔 쑥스러운 메시지가 오갔다. 메모지를 확인하는 이들의 입가엔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다. 서먹했던 분위기도 금세 사라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1.png" alt="▲이날 주최 측은 △파란색(개발자) △빨간색(디자이너) △초록색(기획자) 등 도전 분야별로 머리띠 색상을 달리해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했다" width="849" height="565"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주최 측은 △파란색(개발자) △빨간색(디자이너) △초록색(기획자) 등 도전 분야별로 머리띠 색상을 달리해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했다</span></p>
<p>행사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꾼 또 하나의 주역은 리본 모양 머리띠였다. 참가자 전원이 의무적으로 써야 했던 머리띠는 앙증맞은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단연 눈길을 끌었다. 지원 분야별로 색상을 달리해 지급된 머리띠에도 ‘깊은 뜻’이 숨어있었다. 지난 대회 팀빌딩 행사 당시 참가자들이 서로의 도전 분야를 몰라 일일이 물어봐야 했던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주최 측이 ‘운영의 묘’를 발휘한 것. 덕분에 참가자들은 머리띠만 보고도 상대방의 전문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팀 구성이 그만큼 수월해진 건 물론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png" alt="8. 9(수) 20:00 빅데이터 주제로 저랑 팀 하실 분, 어디 계세요?" width="849" height="7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23123.png" alt="▲”제 아이디어는요….” 한 지원자가 해커톤에 함께 출전할 팀원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표에 나서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제 아이디어는요….” 한 지원자가 해커톤에 함께 출전할 팀원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표에 나서고 있다</span></p>
<p>이어진 순서는 본격적 팀원 모집. 기획자들은 개별적으로 지급 받은 대형 종이와 펜을 활용, 이번 대회에서 구현할 아이디어를 정리한 후 다목적홀 벽면에 붙여나갔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기획자의 설명을 주의 깊게 경청한 후 각자 끌리는 아이디어에 합류했다. 대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다양한 이가 모인 덕분일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최근 각광 받는 주제와 연관된 것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8.jpg" alt="▲이날 공개된 아이디어 중엔 당장 상용화해도 될 만큼 기발한 게 많았다. IoT 기술을 접목,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 ‘스마트 자동차 컨트롤러’(왼쪽 사진)와 초보 부모가 반색할 만한 ‘갤럭시 기어 활용 육아 도우미 솔루션’이 대표적이었다" width="849" height="282"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공개된 아이디어 중엔 당장 상용화해도 될 만큼 기발한 게 많았다. IoT 기술을 접목,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 ‘스마트 자동차 컨트롤러’(왼쪽 사진)와 초보 부모가 반색할 만한 ‘갤럭시 기어 활용 육아 도우미 솔루션’이 대표적이었다</span></p>
<p>시간이 흐르며 각 팀은 조금씩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다. 위치 기반 정보 대행 서비스 구현을 위해 의기투합한 ‘스폿(SPOT)’<strong><</strong><strong>아래 사진></strong>은 기획∙영업∙기술∙디자인 등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 이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알게 된 팀원들과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9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8.png" alt="" width="836" height="558" /></p>
<p>이날 구성된 각 팀은 본 대회까지 남은 약 30일간 각자 아이디어를 보강, 발전시켜 실현 가능한 단계로 끌어올리게 된다. 한 달 후 이들은 얼마나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까? 아홉 시를 넘긴 시각, 삼삼오오 해산하는 참가자들의 뒷모습은 많은 걸 기대하게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1.png" alt="9. 8(금) 20:00 ‘생존 키트’ 쥐고 비장한 각오로 밤샘 준비 돌입!" width="849" height="70" /></p>
<p>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랩) 공간에서 대망의 본 행사가 시작됐다. 속속 모여드는 참가자들에겐 슬리퍼와 수면바지, 칫솔 등으로 구성된 일명 ‘생존 키트’가 지급됐다. 무박 2일간 진행되는 일정이 조금이나마 편안했으면 하는 주최 측 바람이 담긴 선물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7.jpg" alt="▲참가자 전원에겐 하룻밤을 편안히 날 수 있는 ‘생존 키트’가 지급됐다(왼쪽 사진). 한 참가자가 행사장에 들어서며 밝은 표정으로 화이트보드에 뭔가 붙이고 있다" width="849" height="282" /><span style="font-size: 12px">▲참가자 전원에겐 하룻밤을 편안히 날 수 있는 ‘생존 키트’가 지급됐다(왼쪽 사진). 한 참가자가 행사장에 들어서며 밝은 표정으로 화이트보드에 뭔가 붙이고 있다</span></p>
<p>주최 측이 밝힌 행사 공식 시작 시각은 아직 한 시간쯤 남은 상황. 하지만 몇몇 팀은 벌써부터 전부 모여 회의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프로토타입 제작용 부품 조립에 나선 팀도 눈에 띄었다. 일부는 고된 일정에 대비(?)하려는 듯 일찌감치 ‘간식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4.png" alt="9.8(금) 21:00 수식으로 도배된 보드… 침묵 속 키보드 소리만" width="849" height="7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4-6.jpg" alt="▲본 행사의 서막을 올린 오프닝 프로그램에선 무박 2일간 진행될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 width="849" height="282" /><span style="font-size: 12px">▲본 행사의 서막을 올린 오프닝 프로그램에선 무박 2일간 진행될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span></p>
<p>시계가 아홉 시를 가리켰다. “여러분의 재밌는 아이디어, 맘껏 펼쳐주세요!” 주최 측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해커톤의 막이 올랐다. “해커톤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이은도(서울대)씨는 “지금껏 머릿속에서만 펼쳐온 것들을 실현해 보이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5.jpg" alt="▲본 행사의 서막을 올린 오프닝 프로그램에선 무박 2일간 진행될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 width="849" height="282"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6-4.jpg" alt="▲본 행사의 서막을 올린 오프닝 프로그램에선 무박 2일간 진행될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 width="849" height="282" /><span style="font-size: 12px">▲본 행사의 서막을 올린 오프닝 프로그램에선 무박 2일간 진행될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span></p>
<p>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화이트보드는 순식간에 알 수 없는 수식으로 채워졌다. “탁, 타다닥….” 침묵 사이로 분주한 키보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는 곳도, 하는 일도 전혀 다른 이들이 머릴 맞대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현장 특유의 긴장감이 공간 전체를 감쌌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DSC5004.jpg" alt="▲야심한 시각, 최상의 결과물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은 갈수록 뜨거워졌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야심한 시각, 최상의 결과물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은 갈수록 뜨거워졌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2.png" alt="9.9(토) 00:00 에너지 음료 들이키며 졸음과 사투… “해 떴다!”" width="849" height="70" /></p>
<p>50여 개 팀이 목표를 향해 출발한 지 세 시간이 흘렀다. 아이디어 콘셉트를 빠르게 정리하고 일찌감치 실물 제작에 돌입한 팀이 있는가 하면, 오래도록 아이디어 회의를 이어가는 팀도 있었다. 47번 팀(‘캠퍼스타운’)은 전자에 속했다. 대학생이 과외 등 아르바이트 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드는 게 이들의 목표. 개발 업무를 담당한 김광선(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씨는 “직장인이 돼 해커톤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대학생 때 도전했던 경험보다 더 설렌다”며 “함께 팀을 이룬 대학생들과 힘을 합쳐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3.png" alt="▲대학생 대상 ‘아르바이트 구직’ 앱 제작에 나선 캠퍼스타운 팀원들. 사진 왼쪽 아래에서 두 번째 앉아있는 사람이 개발 업무를 맡은 삼성전자 임직원 김광선씨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대학생 대상 ‘아르바이트 구직’ 앱 제작에 나선 캠퍼스타운 팀원들. 사진 왼쪽 아래에서 두 번째 앉아있는 사람이 개발 업무를 맡은 삼성전자 임직원 김광선씨다</span></p>
<p>자정이 넘어가자, 참가자들이 하나둘 생존 키트에서 수면 바지를 꺼내 입기 시작했다. 이제부턴 밀려오는 졸음과 사투를 벌일 시각. 참가자들은 주최 측이 ‘무한 제공’ 하는 에너지 음료를 들이키며 작업을 계속했다. 48번 팀(‘락락<Lock樂>’)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 가능한 도어록 제작에 한창이었다. 기획자인 김민환(건국대)씨는 올해 대회를 ‘핵(核)’에 비유했다.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마치 핵 같지 않나요?” 그는 “결과물에 대한 압박감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4.png" alt="▲수면바지 차림으로 새벽까지 작업에 몰두 중인 ‘락락’ 팀원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부탁했다. 힘차게 뛰어오르는 자세에서 “졸음 따위, 날려버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수면바지 차림으로 새벽까지 작업에 몰두 중인 ‘락락’ 팀원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부탁했다. 힘차게 뛰어오르는 자세에서 “졸음 따위, 날려버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듯하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6-1.png" alt="9.9(토) 08:00 마지막까지 고군분투… 격려 오가는 풍경 ‘훈훈’" width="849" height="70" /></p>
<p>뜬눈으로 지새운 밤이 지나고 마침내 이튿날이 밝았다. 결과물 발표를 불과 몇 시간 남긴 시점, 기획했던 프로토타입과 발표 자료를 이미 완성한 팀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 카메라 앱을 개발 중인 21번 팀(‘인생샷’)도 그중 하나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5.png" alt="▲커피로 잠을 이겨가며 작업에 몰두 중인 ‘인생샷’ 팀원들. “인생은 쓰지만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보단 달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의미심장하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커피로 잠을 이겨가며 작업에 몰두 중인 ‘인생샷’ 팀원들. “인생은 쓰지만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보단 달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의미심장하다</span></p>
<p>행사장 한편에선 모든 준비를 끝낸 팀원들이 결과물 시연에 나섰다. 다른 팀의 작업물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팀원들도 눈에 띄었다. 분명 ‘경쟁’ 기반 행사인데도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는 모습에서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 특유의 훈훈한 분위기를 새삼 실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6.png" alt="▲모든 준비를 끝낸 팀은 다른 참가자 앞에서 자신들의 결과물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은 심부름 로봇 ‘쳇, 봇’을 개발한 동명의 팀원들이 시연에 나선 모습" width="849" height="567" /><span style="font-size: 12px">▲모든 준비를 끝낸 팀은 다른 참가자 앞에서 자신들의 결과물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은 심부름 로봇 ‘쳇, 봇’을 개발한 동명의 팀원들이 시연에 나선 모습</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7.png" alt="9.9(토) 14:00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참가자, 그들의 최종 선택은?" width="849" height="70" /></p>
<p>드디어 모든 순서가 끝나고 팀별 결과물이 발표되는 시각. 각 팀에 할당된 발표 시간은 딱 100초였다. 시간이 워낙 빠듯해 작업 결과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게 관건이었다. 실제로 대다수 팀이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영상을 발표에 활용했다. 심사 방식도 독특했다. 별도 심사위원을 두는 여느 대회와 달리 참가자가 직접 결과물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수상 팀을 결정한 것. 그래서일까, 수상 팀이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열렬한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지는 등 시상식 현장은 팽팽햐 긴장감 대신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strong><부문별 1위 수상 팀 인터뷰는 아래 박스 참조></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수상 팀 인터뷰 ①] ‘베스트 아이디어’ 부문 1위 ‘토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7.png" alt="▲따뜻한 아이디어를 정교한 기술로 완성시켜 ‘베스트 아이디어’ 1위에 오른 ‘토르’ 팀원들. (왼쪽부터) △이성한(그리스도대 컴퓨터공학과)씨 △최경림(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씨 △채승은(삼성전자 DS부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2팀)씨 △이운기(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시큐리티제품개발팀)씨 김종철(삼성서울병원 의공기술팀) 책임 △박융석(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임상강사 △한재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전용진(동국대 컴퓨터공학과)씨 △박정선(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씨 △김윤래(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크리에이티브랩) CL(Creative Leader)" width="849" height="565" /><span style="font-size: 12px">▲따뜻한 아이디어를 정교한 기술로 완성시켜 ‘베스트 아이디어’ 1위에 오른 ‘토르’ 팀원들. (왼쪽부터) △이성한(그리스도대 컴퓨터공학과)씨 △최경림(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씨 △채승은(삼성전자 DS부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2팀)씨 △이운기(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시큐리티제품개발팀)씨 김종철(삼성서울병원 의공기술팀) 책임 △박융석(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임상강사 △한재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전용진(동국대 컴퓨터공학과)씨 △박정선(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씨 △김윤래(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크리에이티브랩) CL(Creative Leader)</span></p>
<p style="text-align: left">아이디어의 가치와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베스트 아이디어(Best Idea)’ 부문에선 4번 팀(‘토르’)이 1위로 결정됐다. 가장 많은 참가자가 엄지를 치켜 올린 이 아이디어를 구현한 건 삼성서울병원∙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학생 등 10명의 팀원. 시상식 직후 그중 한 명인 김종철 삼성서울병원 의공기술팀 책임을 만나 수상 비결을 물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8.png" alt="▲토르 팀의 솔루션은 공기압을 활용,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욕창을 예방하는 기능으로 호평 받았다" width="849" height="565" /><span style="font-size: 12px">▲토르 팀의 솔루션은 공기압을 활용,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욕창을 예방하는 기능으로 호평 받았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처음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환자</strong><strong>∙</strong><strong>보호자 괴롭히는 욕창 문제 해결 고민하다 기획</strong></p>
<p style="text-align: left">병원에 근무하며 욕창<a href="#_ftn1" name="_ftnref1">[2]</a>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욕창 환자는 간호사나 보호자 입장에서도 큰 난관 중 하나예요.욕창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두 시간 간격으로 환자의 몸을 움직여줘야 하거든요. 간단한 일 같지만 밤낮 없이 이 일을 반복해야 해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욕창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이번 솔루션에 적용한 욕창 예방 원리를 알려주세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공기압 원리로 매트 속 공기 양 조절해 이동시켜</strong></p>
<p style="text-align: left">공기압의 원리를 적용, 일정 시간마다 환자 몸 위치를 자동으로 바꿔주도록 했습니다. 매트 속 공기 양을 조절, 환자가 누워있는 매트를 움직여 마치 사람 등을 손수 움직이게 하듯 만든 거죠.</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매트 이동 방향 확장하고 보급화 시도도 이어갈 것</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지금은 매트가 좌우로만 움직이는데 향후 연구를 지속해 이동 방향을 좀 더 세분화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솔루션이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되도록 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수상 팀 인터뷰 </strong><strong>②</strong><strong>] ‘</strong><strong>퍼니 아이디어’ 부문 1위 ‘53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9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9.jpg" alt="▲시상식 직후 수상 부문(퍼니 아이디어)만큼이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준 ‘53조’ 팀원들. (왼쪽부터) 김진우∙강인혜∙김창영(이상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팀)씨"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시상식 직후 수상 부문(퍼니 아이디어)만큼이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준 ‘53조’ 팀원들. (왼쪽부터) 김진우∙강인혜∙김창영(이상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팀)씨</span></p>
<p style="text-align: left">‘퍼니 아이디어(Funny Idea)’ 부문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팀에 주어졌다. ‘약속을 어길 때마다 기부한다’는 아이디어로 이 부문 1위를 거머쥔 53번 팀(‘53조’)원들에게선 인터뷰 내내 수상 부문명에 걸맞게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졌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strong><strong>약속을 어기면 기부로 환산한다는) 아이디어가 꽤 참신합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작년 8월 입사한 동기들</strong><strong>…</strong><strong> 약속 중시하는 공통점 살려 고안</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저희 셋 모두 작년 8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동기입니다. 어떤 걸로 도전해볼까, 정말 많이 대화하며 고민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다들 약속 어기는 걸 좋아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실제로 약속을 어기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이어지잖아요. 약속에 얽힌 상황이 다양하게 떠올랐고 이내 ‘약속을 안 지키면 그만큼 기부하게 하자’는 형태로 발전시키게 됐죠. 돈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약속을 지킬 테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좋은 일에 돈을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아이디어 믹스 해커톤의 문을 두드린 계기가 궁금한데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strong><strong>성취감 이상 선사하는’ 해커톤 매력, 동기들과 느끼고 싶어서</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김창영</strong> 전 이전에도 해커톤 행사에 참여해본 경험이 다수 있어요. 다른 두 친구는 이번이 첫 참가죠. 제경험상 해커톤 대회는 참가자에게 단순한 성취감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동기들과 함께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권유했고 다행히 동기들이 제 제안을 수락해 함께 지원하게 됐어요.</p>
<p style="text-align: left"><strong>Q. 올해 행사 참가로 얻은 게 있다면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다른 데선 해보지 못했을 경험 만끽</strong><strong>…</strong><strong> 내년 대회에도 도전</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강인혜 </strong>뭐니 뭐니 해도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단 거죠. 문과 출신이라 (아이디어 믹스 해커톤 같은) 공학 관련 대회엔 참여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걱정도 많았고요. 막상 동기들과 함께 목표에 차근차근 다가가니 생각보다 즐겁더라고요. 준비 과정에서 동기들과의 우정도 더 끈끈해졌어요. <strong>김진우 </strong>저도 올해 대회 참가로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개발자가 한데 모여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그걸 구현해내는 과정을 지켜보며 개발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됐어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 대회에도 꼭 출사표를 던지고 싶습니다.</p>
</div>
<p>
올해 대회에선 이 밖에도 △차량 전방에 있는 사람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한 저소음 차량 솔루션 ‘무브무브(Move Move)’ △음성으로 지시한 전략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도록 설계된 미래형 게임 ‘말로 하는 스타’ △자전거 바퀴를 활용한 광고판 ‘매직 서클’ 등 20개 아이디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이로써 팀빌딩부터 본 행사까지 한 달 넘게 이어진 열 번째 삼성전자 블루핵 해커톤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누군가에겐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다가왔을 이번 행사는 또 어떤 형태로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놓을까? 장담하건대 이 질문의 답은 조만간 현실로 구현될 것이다, 적어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생각보단 빨리.</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hackath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특정 장소에서, 일정 시간 내에 기획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대회를 일컫는다 <br />
<a href="#_ftnref1" name="_ftn1">[2]</a> 한 자세로 계속 앉아(누워) 있을 때 신체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며 순환 장애가 일어나 해당 부분의 피하조직이 손상되는 증세</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저희요? 아이디어가 풀(full)해서 ‘아이디어 풀(pool)’이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d%92%80full%ed%95%9c-%eb%8c%80%ed%95%99%ec%83%9d%eb%93%a4%ec%9d%98-%eb%aa%a8%ec%9e%84-idea-pool-%ea%b7%b8%ea%b3%b3%ec%97%90%ec%84%9c</link>
				<pubDate>Thu, 06 Apr 2017 12:50: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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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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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팀원들이 강민아(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맨 오른쪽 앉아있는 사람)씨와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김민환·신광식·김은나·민지원·김혜진·신혜리·양민규·박승미·이호준·홍선기씨.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의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삼성전자에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존재한다면 믿기는지? 삼성전자 제품과 관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IDEA POOL)’ 팀은 평균 나이 23세,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내에서 가장 젊은 팀인 이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br />
	<img alt="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팀원들이 강민아(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맨 오른쪽 앉아있는 사람)씨와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김민환 신광식 김은나 민지원 김혜진 신혜리 양민규 박승미 이호준 홍선기씨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의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팀원들이 강민아(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맨 오른쪽 앉아있는 사람)씨와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김민환·신광식·김은나·민지원·김혜진·신혜리·양민규·박승미·이호준·홍선기씨.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의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span>
</p>
<p>
	삼성전자에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존재한다면 믿기는지? 삼성전자 제품과 관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IDEA POOL)’ 팀은 평균 나이 23세,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내에서 가장 젊은 팀인 이들은 신제품 기획과 개발에 직접 참여, 제품에 대학생 특유의 창의력과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바람 없이 방을 시원하게 만드는 무풍 에어컨 △원통형 디자인을 데스크톱(desktop)에 접목한 아트 PC 같은 콘셉트가 대학생 아이디어 풀에서 나왔다.
</p>
<p>
	연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어엿한 ‘삼성전자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비결은 뭘까? 지난달 30일, 대학생 아이디어 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Value Innovation Program)센터의 협조를 얻어 회의 현장을 찾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를 소개합니다 양민규(한양대 융합전자공학) "엉뚱함이 세상을 바꾼다" 이호준(서울과학기술대 도자공예학/산업디자인) "된다고만 생각하자!" 민지원(숭실대 화학공학) "밝은 생각이 곧 좋은 해답" 신혜리(성균관대 경영학)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김은나(인하대 컴퓨터정보공학) "궁금하면 물어보자" 홍선기(서울대 컴퓨터공학/벤처경영학) "남이 안 간 길을 가보자" 김혜진(덕성여대 시각디자인) "고민보다 행동으로" 김민환(건국대 컴퓨터공학) "대화하면 답이 보인다" 신광식(국립공주대 세라믹디자인) "불편하다는 건 개선할 수 있다는 것" 박승미(상명대 산업디자인) "때론 진부함이 참신하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B8%ED%84%B0%EB%B7%B0%EC%9D%B4%EC%86%8C%EA%B0%9C-1.png" />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이디어 발상, 첫 번째 비결은 ‘포스트잇 브레인스토밍’</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아이디어 발상, 첫 번째 비결은 ‘포스트잇 브레인스토밍’"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3.png" />
</p>
<p>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회의 현장은 왁자지껄했다. 본격적 회의가 시작되기 전 진행된 순서는 ‘서로에게 별명 지어주기’. 피부가 하얀 팀원에겐 ‘빛나리’란 별명이 붙여졌고 각자 좋아하는 과일과 채소의 이름을 빌려와 ‘자몽’과 ‘미나리’란 별명을 얻은 팀원도 있었다. “서로에게 별명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회의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어질 수 있다”는 게 회의 진행을 맡은 강민아(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의 설명. 일단 별명이 정해지면 회의 내내 이들은 본명 대신 별명으로 불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서로에게 별명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회의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어질 수 있다” 강민아(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AC%B8%EA%B5%AC1-1.png" />
</p>
<p>
	이날 회의의 주제는 ‘건강’이었다. 팀원들은 ‘건강’이란 제시어를 보고 각자 떠오르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적은 후 화이트보드에 붙여가며 대화를 나눴다. 일명 ‘포스트잇 브레인스토밍 회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건강’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적은 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놓은 화이트보드. ‘콩(건강해지려면 콩을 많이 먹어야 하니까)’에서부터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이르기까지 등장 단어의 범위가 실로 방대하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4.png" /><br />
	<span style="font-size: 12px">▲’건강’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적은 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놓은 화이트보드. ‘콩(건강해지려면 콩을 많이 먹어야 하니까)’에서부터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이르기까지 등장 단어의 범위가 실로 방대하다 </span>
</p>
<p>
	포스트잇 부착 작업이 모두 끝난 후 팀원들은 토의를 거쳐 각각의 단어를 비슷한 부류의 키워드로 묶어 재분류한다. 대학생 아이디어 풀에선 이 작업을 ‘그룹핑(grouping)’이라고 부른다. 강민아씨에 따르면 그룹핑이야말로 팀원 간 아이디어가 무수히 오가는, 회의의 핵심 절차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개개인의 얼굴 모양에 맞춘 프린팅 기술이 개발되면 쓸모가 많을 것 같다" 홍선기(몽자, 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AC%B8%EA%B5%AC2-1.png" />
</p>
<p>
	이날 그룹핑 도중 새롭게 튀어나온 아이디어는 ‘화장 프린팅’이었다. “평소 미용에 관심이 많다”는 박숭미(숭미짱) 팀원은 “요즘 유튜브를 보면 유명 연예인의 화장법을 가르쳐주는 콘텐츠가 많은데 그 화장법을 3D 프린터로 본뜨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홍선기(몽자) 팀원은 “개개인의 얼굴 모양에 맞춘 프린팅 기술이 개발되면 쓸모가 많을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쳤다. 일상에서 잠깐 보고 스쳐 지날 수 있는 정보가 그럴듯한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스마트 펫하우스’ ‘콜라 정수기’ 등 이색 아이디어 속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팀원들이 자유롭게 떠올린 단어는 연관성에 따라 재분류 과정을 거친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5.png" /><br />
	<span style="font-size: 12px">▲팀원들이 자유롭게 떠올린 단어는 연관성에 따라 재분류 과정을 거친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건강이란 단어 하나에서 이렇게 다양한 주제가 도출될 수 있다니 놀랍다”며 “평소 건강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회의 덕에 내가 갖고 있던 건강 관련 생각을 새삼 알게 됐다” 양민규(뀨, 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AC%B8%EA%B5%AC3-1.png" />
</p>
<p>
	이날 나온 건강 관련 키워드는 모두 21개였다. 그중 팀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분야는 ‘미용’. 그 밖에도 유전공학·보험·힐링·반려동물 등 다양한 단어가 제시됐다. 양민규(뀨) 팀원은 “건강이란 단어 하나에서 이렇게 다양한 주제가 도출될 수 있다니 놀랍다”며 “평소 건강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회의 덕에 내가 갖고 있던 건강 관련 생각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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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음 순서는 2인 1조로 나뉘어 앞서 나열된 키워드 중 하나를 골라 관련 아이디어를 제품으로까지 구체화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 내에 △제품 개요 △타깃 소비자 △사업 모델 등 세부 사항까지 모두 정해야 해 팀원들의 움직임도 덩달아 분주해졌다. 김혜진(자몽) 팀원은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앞선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아놨던 터라 마감 시한을 넘기지 않고 제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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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구상된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명도 정해졌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6.png" /><br />
	<span style="font-size: 12px">▲구상된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명도 정해졌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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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을 거쳐 탄생한 제품은 △콜라 속 유해 성분을 걸러내 다용도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된 정수기 ’헬시 콜린(Healthy Colin)’ △반려동물 집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기술을 접목한 ’에뿌제(POUSE)’ △침대에 IoT 기능을 더해 간병 환경을 개선한 ’풀리자(Fully자)’ △샴푸와 샤워기를 하나로 만든 ’공든 샤워기에 샴푸나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장치 ’자몽’(자夢) 등 다섯 개였다. 팀원들의 투표를 거쳐 우승을 거둔 아이디어는 총 일곱 표를 획득한 에뿌제(‘나는 너, 너는 나’ 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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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그룹핑 과정에서 사람들이 본인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챙기려 한단 사실을 깨달았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에뿌제가 이른 시일 내에 꼭 상용화되길 바란다” 신혜리(너는 나, 아이디어 풀 1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AC%B8%EA%B5%AC4-1.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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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에뿌제는 반려동물(pet)과 집(house)을 합성한 신조어. 프랑스어로 ‘배우자’란 뜻도 담겨있다. 경우에 따라 반려동물이 ‘평생의 동반자’일 수 있단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작명이었다. 에뿌제를 구상한 신혜리(너는 나) 팀원은 “그룹핑 과정에서 사람들이 본인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챙기려 한단 사실을 깨달았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에뿌제가 이른 시일 내에 꼭 상용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대학생 아이디어 풀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자동으로 삼성전자 사내 경연대회인 ‘2017 GTC(Global Technology Center) 창의콘서트 아이디어 공모전’에 등록된다. 여기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엔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랩(C랩)’을 통해 상품화 연구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민지원(딸당) 팀원은 “내 아이디어가 상용화 단계까지 갈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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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임직원 회의에도 배석… “진짜 기량 발휘는 해커톤에서”</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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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실 이날 지켜본 대학생 아이디어 풀 회의는 그들의 활동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팀원들은 임기 중 삼성전자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제품 기획 회의에 참여해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보다 풍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여기저기 견학도 다닌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대형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Starfield)’를 찾아 최신 소비 동향을 조사했다. 다음 번 회의 장소는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성촌길). 삼성전자 UX디자인 실무 담당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획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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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아이디어 구상’이 주된 활동인 만큼 대학생 아이디어 풀의 일정은 대부분 크고 작은 회의로 이뤄진다. (왼쪽부터)김은나·신광식·김민환·신혜리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7.png" /><br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디어 구상’이 주된 활동인 만큼 대학생 아이디어 풀의 일정은 대부분 크고 작은 회의로 이뤄진다. (왼쪽부터)김은나·신광식·김민환·신혜리씨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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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팀원들이 꼽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 활동이 내게 준 최대 변화’는 “기획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이다. 김은나(나는 너) 팀원은 “실제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회의에 참석,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들으며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새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민환(미나리) 팀원 역시 “학교에서 조별 과제를 기획할 때 조원들이 내 의견을 많이 반영해준다”며 “대학생 아이디어 풀에서의 경험 덕분”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해커톤에 도전장을 내밀기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중간 점검’이라 여기고 내 생각을 최대한 펼쳐볼 생각” 신광식(빛나리, 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B%AC%B8%EA%B5%AC5-1.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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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들에게 주어진 다음 ‘미션’은 이달 중 열릴 ‘2017 해커톤<a href="#_edn1" name="_ednref1" title="">[1]</a>’ 출전이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팀을 꾸려 그간 익힌 아이디어 기획·진행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신광식(빛나리) 팀원은 “해커톤에 도전장을 내밀기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중간 점검’이라 여기고 내 생각을 최대한 펼쳐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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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의 다음 행보는 이달 중 개최될 예정인 2017 해커톤 출전이다. 팀원들이 해커톤에서의 건투를 기원하며 VIP센터 임직원과 함께 ‘점프’하는 포즈를 취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8.pn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대학생 아이디어 풀 11기의 다음 행보는 이달 중 개최될 예정인 2017 해커톤 출전이다. 팀원들이 해커톤에서의 건투를 기원하며 VIP센터 임직원과 함께 ‘점프’하는 포즈를 취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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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려면 수많은 기존 틀을 깨부숴야 한다. 그리고 창의력은 그 일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다. 가까이서 지켜본 대학생 아이디어 풀 팀원 10명은 튼실한 창의력으로 세상 바꿀 채비를 마친 청년들이었다. 이들만의 통통 튀는 생각이 머지않아 ‘세상에 없던 뭔가’를 불러낼 수 있길, 그래서 진짜 세상을 확 바꿔놓을 수 있길 기대한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left">
		<strong>[미니 인터뷰] 대학생 아이디어 풀 총괄하는 장동섭 삼성전자 상무</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올해로 11년째… 기존 제품 뛰어넘는 ‘진짜 혁신’ 기대해볼 만”</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
		장동섭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상무는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을 기획한 주인공이다. “삼성전자는 명실공히 각계 전문가가 모여있는 곳이죠. 오랫동안 한 우물을 파온 만큼 자기 분야에선 최고이지만 바로 그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이 방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생각했죠. ‘삼성전자 임직원이 풀 수 없는 문제, 대학생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장동섭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VIP센터 상무는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을 기획한 주인공이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9.png" />
	</p>
<p style="text-align: left">
		장동섭 상무는 대학생 아이디어 풀의 매력을 ‘젊음’으로 정의한다. “젊은이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뿜어낼 수 있습니다. 아직 특정 틀에 갇히지 않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도 있으니까요.”
	</p>
<p style="text-align: left">
		대학생 아이디어 풀이 운영돼온 지도 벌써 11년이다. 장 상무는 “그간 학생들이 보여준 잠재력에 감명 받아 이번 기수부턴 좀 더 특별한 임무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사실 이제까진 기존 삼성전자 제품에 추가할 기능 연구에 활동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짜 세상에 없던 것’을 찾아 달라’고 주문하고 싶어요. 충분히 해낼 거란 믿음도 있습니다.”
	</p>
</div>
<p>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span><a href="#_ednref1" name="_edn1" title="">[1]</a> 프로그래머와 그래픽 디자이너, 사용자인터페이스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젝트 이벤트 <a name="_GoBack"></a></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아 1년 농사 성과, 이 정도네요!” 심석고서 열린 ‘해커톤 빅캠프’ 가보니</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ed%98%84%ec%9e%a5%ec%97%90-%ea%b0%80%eb%8b%a4</link>
				<pubDate>Thu, 22 Dec 2016 11:30:5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1-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빅캠프]]></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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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은 4만여 명.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에선 올 한 해 주소아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주소아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아두이노(오픈소스 방식 회로로 만드는 기기 제어용 기판)로 작품을 만드는 ‘해커톤’ 형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도 그 현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은 4만여 명.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에선 올 한 해 주소아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주소아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아두이노(오픈소스 방식 회로로 만드는 기기 제어용 기판)로 작품을 만드는 ‘해커톤’ 형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도 그 현장에 초대 받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해커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초등 교사’서 ‘소프트웨어 전문 초등 교사’로… 구체화된 꿈</span></span></strong>
</p>
<p>
	주소아는 학습자가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THE(Team Hackers of Environment)’ 팀장인 김효권<strong><아래 사진></strong>(심석고 2년)군 역시 주소아를 거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더(THE) 팀장 김효권군이 소외계층을 위해 발명한 화재 예방용 ‘더(THE) 똑똑한 가스밸브’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더(THE) 팀장 김효권군이 소외계층을 위해 발명한 화재 예방용 ‘더(THE) 똑똑한 가스밸브’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span>
</p>
<p>
	효권군의 장래 희망은 기계공학자. “개발도상국을 찾아가 IT 기술 교육 봉사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주소아 덕분에 평소 관심 있었던 소프트웨어를 깊이 있게 배우며 꿈을 키웠죠. 주소아가 아니었다면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p>
<p>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적성을 발견한 학생은 또 있다. ‘웨이크업(Wake Up)’ 팀원 김민종<strong><아래 사진 오른쪽></strong>(심석고 1년)군이다. 고교 입학 직후 주소아에 참여해 1년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민종군은 “교내 로봇 과학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자연스레 주소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수업을 들으며 전자회로에 큰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소한 변화로도 무한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자회로의 특성이 인상 깊었다”며 “어릴 적 쓰던 라디오나 스피커 등 간단한 장치를 재조립하는 등 회로 이론 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헬퍼’ 팀원 이우진(심석고 1년)군과 ‘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임지윤(심석고 2년)양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3.jpg" title="" width="849" />
</p>
<p>
	‘헬퍼’ 팀원 이우진(심석고 1년)군과 ‘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임지윤(심석고 2년)양 역시 주소아 수업을 들으며 각자의 꿈을 보다 구체화한 경우. 우진군의 장래 희망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건축공학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우진군은 주소아 참여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건축공학자’의 꿈을 품게 됐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이우진군은 주소아 참여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건축공학자’의 꿈을 품게 됐다</span>
</p>
<p>
	우진군이 속한 헬퍼 팀은 시간 여유가 없는 현대인도 식물을 편하게 기를 수 있도록 공간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자동 관리 시스템을 발명했다. 이 시스템엔 온도·습도 자동 측정 장치가 달려 있다. 측정된 수치에 따라 둘러싸인 비닐이 여닫히며 온도를, 펌프가 물을 뿌리며 습도를 각각 조절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의 전반적 디자인을 구상한 우진군은 “주소아 발명품의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구상하며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건축공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헬퍼 팀이 개발한 자동 관리 시스템. 온도·습도 측정 장치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헬퍼 팀이 개발한 자동 관리 시스템. 온도·습도 측정 장치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다</span>
</p>
<p>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임지윤양은 주소아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로 꿈의 궤도를 약간 수정했다. 그는 “요즘 부쩍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내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될 때쯤이면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소아에서 익힌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석채린·임지윤·고지형(왼쪽부터)양. 셋 다 심석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석채린·임지윤</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고지형(왼쪽부터)양. 셋 다 심석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과속 방지 장치, 화상 사고 예방 전기포트… 아이디어, 작품 되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7.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야간 과속 사고 방지 장치 ‘명로’를 개발한 백로 팀원들이 강인정(HP 엔터프라이즈서비스사업부 대리) 멘토(사진 가운데)의 지도에 따라 작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임직원 멘토 이병준 과장의 아내인 강 멘토는 임직원 멘토의 가족에게도 참여 자격을 부여한 자체 규정에 따라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왼쪽부터)권민정·장해진</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이가연</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박채경(이상 심석고 2년)양</span>
</p>
<p>
	본격적 해커톤이 시작되자 각 팀은 능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백로’ 팀은 밤이면 차로가 어두워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에 착안, 야간 운전자나 야맹증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 구상에 나섰다. 백로 팀이 개발한 ‘명로’는 태양광 발전기와 압전 소자로 에너지원을 제공 받으면 LED 전구에 불(파란색·빨간색)이 들어온다. 차량 앞바퀴가 압전 소자를 밟고 뒷바퀴가 동일 소자를 다시 밟을 때까지의 시간을 계산, 과속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2"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8.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앞바퀴가 압전 소자를 밟은 지 3초 후 뒷바퀴가 지나가면 파란불, 1초 후 뒷바퀴가 지나가면 빨간불이 각각 켜져 과속 여부를 판정한다</span>
</p>
<p>
	아두이노베이션 팀은 팀원 중 한 명의 사촌동생이 뜨거워진 전기포트를 잘못 만져 손을 데었던 사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지몬 포트’를 발명했다. 작품명은 ‘디이지 몬하는(데이지 못하는) 포트’란 뜻의 사투리에서 힌트를 얻은 것. 손잡이·자이로 센서가 부착돼 손잡이를 잡으면 전기포트 입구가 열리고, 손잡이를 잡지 않은 채 전기포트가 일정 수준 이하로 기울어지면 입구가 닫힌다.
</p>
<p>
	아두이노베이션은 ‘아두이노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혁명(이노베이션)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원들은 “주소아를 통해 사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 갖게 됐고, 특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지식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0.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두이노베이션 팀원 고지형(사진 맨 왼쪽)양이 디지몬 포트의 구동 원리를 설명하는 모습</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막다른 곳에서도 포기 않는 모습 대견”… 멘토 격려 이어져</span></span></strong>
</p>
<p>
	이날 학생들이 스스로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은 멘토 자격으로 행사를 함께한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고스란히 지켜봤다. 현장에서 ‘협업’의 재미에 푹 빠진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하나둘 멋진 작품을 완성해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9.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와일 팀 멘토 김민규(사진 왼쪽)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사원이 팀원 성승민(심석고 2년)군과 머릴 맞대고 뭔가를 골똘히 의논하고 있다</span>
</p>
<p>
	‘와일(While)’ 팀의 김민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멘토와 ‘웨이크업(Wake up)’ 팀의 이병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과장) 멘토는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입을 모았다. 와일 팀은 초음파 센서를 활용, 빠르게 다가오는 자동차나 물체를 포착하고 충돌을 예방하는 이어폰을 개발했다. 김민규 멘토는 “주소아 참여 팀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과감히 도전한 와일 팀은 무척 인상적”이라며 “기초적 모듈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점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1.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웨이크업 팀은 이병준(사진 가운데) 멘토의 조언을 참조해 스마트 알람 장치 ‘필 라이트(Feel Light)’를 개발했다. (왼쪽부터)박세호·김민종</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노유민·장예준군. 넷 다 심석고 1학년생으로 이날 행사의 최연소 팀이었다</span>
</p>
<p>
	웨이크업 팀은 ‘무게 하중 활용 알람’을 구상했다. 하지만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며 제품의 편의성과 현실성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끊임없는 논의 끝에 조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알람 장치 제작에 성공했다. 이병준 멘토는 “웨이크업 팀은 오늘 행사의 최연소 팀인데도 시종일관 무척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며 “막다른 곳에 부딪혀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유재식 교사는 “주소아를 거치며 각자의 진로를 찾아가는 학생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p>
<p>
	심석고에서 진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유재식 교사는 “이제까진 학교 내에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환경이나 여건이 부족해 아쉬웠는데 주소아 수업을 들은 1년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 함양 시간을 갖고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관심 분야가 다양한 학생끼리 만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주소아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2016 소스콘 ‘패밀리 허브 해커톤’ 21시간의 기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4%ec%a0%95%ec%9d%80-%ec%9e%a0%eb%93%a4%ec%a7%80-%ec%95%8a%eb%8a%94%eb%8b%a4-2016-%ec%86%8c%ec%8a%a4%ec%bd%98-%ed%8c%a8%eb%b0%80%eb%a6%ac-%ed%97%88%eb%b8%8c</link>
				<pubDate>Mon, 21 Nov 2016 18:40: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4-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소스콘]]></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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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 2016이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컨퍼런스. △오픈소스 기술 소개 세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핸즈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올해 행사에서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삼성 홈어플라이언스 해커톤(Samsun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 2016이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컨퍼런스. △오픈소스 기술 소개 세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핸즈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올해 행사에서 단연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삼성 홈어플라이언스 해커톤(Samsung Home Appliance Hackathon)’이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align="left">
		<strong>☞해커톤이란?</strong>
	</p>
<p>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치 마라톤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경연을 뜻하는 말이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HOME APPLANCE HACKATHON -> 패밀리 허브 트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미래의 스마트홈을 염두에 둔 ‘당신의 아이디어를 집으로(BRING YOUR IDEA HOME)’였다. 기존 해커톤이 모바일 기기 부문에 한정됐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가전 대상 해커톤’이 기획된 것. 과제로 주어진 가전은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이하 '패밀리 허브')였다. 참가자들은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패밀리 허브를 활용, 저마다 독창적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만 48시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다. 그 과정을 꼬박 동행, 취재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6"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1.png" width="849" />
</p>
<p align="left">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멘토링 순서가 끝난 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배정 받은 방으로 들어가 아이디어 구상에 나섰다. 성인 개발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느 해커톤과 달리 이번 행사는 고교생∙대학(원)생∙외국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비전공자와 1인 개발자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균관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바다 팀원들이 패밀리 허브 앞에서 셀카를 찍고있는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0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성균관대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바다 팀원들이 본격적 개발에 착수하기 전 패밀리 허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span>
</p>
<p align="left">
	같은 연구실을 사용하는 대학원생(성균관대학교)들로 뭉친 ‘바다(VADA)’ 팀은 냉장고 사용이 잦은 ‘어머니 사용자’를 떠올리며 일명 ‘패밀리 가드 허브(Family Guard Hub)’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이들이 특히 주목한 건 △주방에 머물면서도 현관 상태를 수시로 점검, 방문객을 확인한 후 문을 열어주고 △집 밖에서 노는 자녀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아이디어 구현이었다. 팀장 박진원씨는 “만날 답답한 연구실에서만 지내다 모처럼 동료들과 밖에 나와 작업하니 새롭고 좋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접 고안한 프로그램의 유스케이스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바다 팀원 루이스 카바조스(Luis Cavazos)"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3.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직접 고안한 프로그램의 유스케이스<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바다 팀원 루이스 카바조스(Luis Cavazos)씨</span>
</p>
<div>
<p align="left">
		새론(SeRon) 팀은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시선을 모았다. 전원 고교생(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인 이들은 패밀리 허브 사용자(혹은 사용 가정 구성원)에게 1일 적정 섭취량을 알람(alarm) 형태로 알려줘 3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헬시(Healsh)’ 개발에 나섰다. 팀원 이상훈군은 “해커톤은 여러 차례 접해봤지만 가전 분야 해커톤은 처음 본다”며 “타이젠을 다뤄야 하는 점이 좀 낯설긴 했지만 소재가 워낙 신선해 재밌을 것 같아 도전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원 고교생으로 구성돼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눈길을 모았던 새론 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길범준∙이상훈∙박성우군, 송혜민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4.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전원 고교생으로 구성돼 이번 해커톤에서 ‘최연소’ 팀으로 눈길을 모았던 새론 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길범준∙이상훈∙박성우군, 송혜민양</span>
	</p>
<p align="left">
		최연소 팀이 있으면 ‘최고령 팀’도 존재하게 마련. 이번 해커톤에선 ‘줌마재’ 팀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팀명 자체가 ‘아줌마’와 ‘아재(아저씨)’의 조합 형태여서 구성원의 연령대를 짐작하게 했던 이 팀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으로!”란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줌마재 팀에서 하드웨어 개발을 맡은 장성숙씨는 실제 가정에서 냉장고를 사용해본 경험을 떠올리려 애썼다. “평소 냉장고에 음식을 넣어두곤 그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그래서 특수 용기로 무게나 온도 등 음식의 특성을 파악, LCD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장씨는 해커톤 현장에 3D 프린터를 갖고 와 자신이 구상한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용기)로 구현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가 시연용 용기 제작을 위해 직접 들고 온 3D 프린터와 본인의 냉장고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개발에 나선 줌마재 팀원 장성숙(왼쪽 사진)씨.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2"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5.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본인의 냉장고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개발에 나선 줌마재 팀원 장성숙(왼쪽 사진)씨. 오른쪽 사진은 그가 시연용 용기 제작을 위해 직접 들고 온 3D 프린터다</span>
	</p>
<p align="left">
		‘델리(SRI-D)’ 팀과 ‘방갈로르(SRI-B)’ 팀은 둘 다 삼성전자 인도연구소(SRI) 소속 임직원들로 꾸려졌다. 한 방에 나란히 앉아 과제 해결에 골몰한 팀원들은 소속 부서도, 담당 업무도 조금씩 달랐지만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는 프로그램’과 ‘냉장고 사용자끼리 음식을 공유하고 가전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델리 팀원 파디프(Pardeep Kumar)씨는 "사물인터넷 원리를 활용, 냉장고가 사용자 상태를 감지하고 그에 따른 음식을 추천할 수 있다면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접 개발한 프로그램 아이디어와 활용 방안을 설명 중인 방갈로르 팀원 파니(PHANI AVADOOTH REKAPALLI VV, 사진 왼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6.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직접 개발한 프로그램 아이디어와 활용 방안을 설명 중인 방갈로르 팀원 파니(PHANI AVADOOTH REKAPALLI VV, 사진 왼쪽)씨</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3:00 피자 치킨 등 야식 공수... 밤새도록 시행착오 거듭"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7"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시간은 계속 흘러 어느덧 밤이 깊었다. 주행 도중 기력이 달리는 선수들을 위해 이온 음료와 바나나 등 영양 보충용 음식이 제공되는 마라톤처럼 해커톤에도 ‘야식 시간’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날 밤 11시가 되자, 각 방에 치킨과 피자 등이 배달됐다. 밤새 연구를 거듭해야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주최 측이 특별히 마련한 음식이었다. 그 덕에 참가자들은 잠시 긴장을 풀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야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새론 팀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4"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7.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야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왼쪽 사진)∙새론 팀원들. 수면 부족과 누적된 피로에 지칠 법도 한데 다들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24%ec%주최 측은 해커톤 참가자들을 위해 비타민 음료와 생수, 캔디 등 다양한 간식을 계속 조달해주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5"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8.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주최 측은 해커톤 참가자들을 위해 비타민 음료와 생수, 캔디 등 다양한 간식을 계속 조달했다</span>
	</p>
<p align="left">
		‘무박(無泊)’ 타이틀에 걸맞게 이튿날 새벽까지 작업이 이어졌다. 절로 감기는 눈을 부릅뜨며 참가자들은 팀별 결과물을 완성시키느라 여념이 없었다. 일부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답답함을 토로했고 일부는 멘토에게 끝도 없이 질문을 던졌다. 시행착오를 수 차례 반복하며 겨우 문제 해결에 이른 팀도 있었다. 그 모든 과정을 거치며 프로그램은 점차 구체적 형태를 띠어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일정 막바지, 졸음을 참지 못한 바다 팀원 양진(YANG JIN)씨가 잠시 눈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09.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일정 막바지, 졸음을 참지 못한 바다 팀원 양진(YANG JIN)씨가 잠시 눈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span>
	</p>
<p align="left">
		뭔가 계속 잘 안 풀리다 드디어 프로그램 구동에 성공한 새론 팀장 길범준군은 “이번 해커톤에서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마감 직전까지 작업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마음 졸이던 새론 팀장 길범준(사진 왼쪽)군이 프로그램 구동을 성공시킨 후 팀원 박성우군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0.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마감 직전까지 작업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 마음 졸이던 새론 팀장 길범준(사진 왼쪽)군이 프로그램 구동을 성공시킨 후 팀원 박성우군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28" height="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EC%B7%A8%EC%9E%AC%EB%8F%99%ED%96%89%EC%A4%91%EC%A0%9C03.png" width="849" />
	</p>
<p align="left">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마감을 불과 한 시간 앞둔 오전 11시 무렵, 여기저기서 “다 풀었다(Solved Issue)!”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최종 과제는 총 21시간 만에 각자 구상한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a href="#_ftn2" name="_ftnref2" title="">[2]</a>을 완성하는 것. 대부분의 팀이 막판엔 시간에 쫓기며 밤샘 개발에 몰두했지만 그 덕분에 정해진 기한 내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p>
<div>
<div id="ftn1">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d%95%b4%ec%bb%a4%ed%86%a424%ec%8b%9c1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1.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마지막 제출을 앞두고 완성된 결과물을 최종 확인 중인 참가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1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마지막 제출을 앞두고 완성된 결과물을 최종 확인 중인 참가자들</span>
			</p>
<p>
				이번 해커톤에 참여한 팀은 모두 14개. 완주율은 100%였지만 한 팀이 “완성도 부족”을 이유로 최종 발표를 하지 않기로 결정, 이어진 발표 시간엔 13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발표가 계속될 때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치열하게 소통했다. 발표가 끝난 후엔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했다. 그 광경을 지켜보니 해커톤이 ‘단순 경연’이라기보다 ‘함께 즐기는 축제’란 사실이 새삼 실감났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팀별 발표 시간, 바다 팀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3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3-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팀별 발표 시간, 바다 팀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다</span>
			</p>
<p>
				30분간의 심사 집계 결과, 2∙3등 각 두 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등은 ‘스마트 용기’를 개발한 줌마재 팀과 ‘저장된 식재료 기반 음식 추천 앱’을 개발한 ‘프리즈플리즈’ 팀에, 3등은 바다 팀과 새론 팀에 각각 돌아갔다.
			</p>
<p>
				 
			</p>
</p></div>
<p>
			 
		</p>
</p></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패밀리 허브 해커톤 수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리즈플리즈 팀, 줌마재 팀, 새론 팀, 바다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9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95%B4%EC%BB%A4%ED%86%A424%EC%8B%9C14.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12px">▲패밀리 허브 해커톤 수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리즈플리즈 팀, 줌마재 팀, 새론 팀, 바다 팀</span>
	</p>
<p align="left">
		프리즈플리즈 팀은 수상 소감에서 "냉장고가 사물인터넷 역할을 한다는 게 신기해 이번 해커톤에 참가하게 됐다"며 "사용자와 함께하는 냉장고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줌마재 팀원 장성숙씨는 "생각지도 않았던 영광이 주어져 굉장히 떨리고 기쁘다"며 "함께 밤을 지새우며 끝까지 협동한 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p>
<p align="left">
		이번 해커톤은 수상 결과와 무관하게 모든 팀이 레이스를 완주했단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팀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에서 뜻밖의 통찰력을 얻기도, 현업 개발자와의 멘토링 과정에서 그간 몰랐던 사실을 익히기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불과 21시간 만에 완성된 프로토타입치곤 완성도가 꽤 높았다는 후문. 참가자들의 ‘고밀도 열정’이 돋보였던 이번 행사가 모든 참가자의 앞날에 튼실한 자양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p>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Use case. 특정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한 일종의 시나리오
		</p>
<p>
			<a href="#_ftnref2" name="_ftn2" title="">[2]</a> prototype.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만 간단히 넣어 제작한 모델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이디어 기획부터 솔루션 구현까지!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장 가보니</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a%b8%b0%ed%9a%8d%eb%b6%80%ed%84%b0-%ec%86%94%eb%a3%a8%ec%85%98-%ea%b5%ac%ed%98%84%ea%b9%8c%ec%a7%80-%ec%a3%bc%ec%86%8c%ec%95%84-%eb%af%b8%eb%8b%88-%ed%95%b4</link>
				<pubDate>Fri, 01 Jul 2016 11:10:1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qslwl</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 학기제 등 다양한 형식의 주소아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99편 아이디어 기획부터 솔루션 구현까지!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장 가보니,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 학기제 등 다양한 형식의 주소아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1.png" alt="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지난달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미니 해커톤(hackathon)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요즘 소프트웨어로 학교 내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날 행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보다 완벽한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한 체험 형태로 마련됐습니다. 학생과 교사, 임직원이 하나의 팀을 이뤄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던 현장 소식, 삼성전자 뉴스룸이 취재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해커톤</h2>
<h2>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치 마라톤을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일컫습니다 </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학교 내 문제,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을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01.jpg" alt="’위키토키’ 앱 실행 화면.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 width="849" height="315" /> <span style="font-size: 12px">▲’위키토키’ 앱 실행 화면.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span></p>
<p>본격적 행사 진행에 앞서 고은혜 서울 이대부속고 교사와 주수형 서울 도곡중 교사가 단상에 올랐습니다. 역시 삼성전자 주최 해커톤 행사에서 개발된 ‘위키토키(Wiki Talki)’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소개하기 위해서였죠.</p>
<p>위키토키는 쉽게 말해 교육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제작된 교육용 앱입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학교 수업의 상당수는 교사가 중심이 돼 이뤄집니다.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키토키를 사용하면 이 같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됩니다.</p>
<p>영어 수업을 예로 들어볼까요? 학생들이 짝을 이뤄 말하기 연습을 한 후 그 결과를 스마트폰에 녹음, 위키토키 앱에서 작동시키면 반 친구들과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 모두가 주인 되는’ 수업이 가능해지는 거죠. 비단 영어 과목뿐 아니라 토론∙음악 수업에서도 위키토키의 활용성은 돋보입니다. 실제로 위키토키는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임팩트(Impact)’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alt="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도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소개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4" />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도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소개하는 모습</span></p>
<p>위키토키 앱 소개가 끝난 후엔 팀 구성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멘토’ 자격으로 참석한 삼성전자 임직원이 자기 소개와 함께 자신의 역량에 대해 얘기하면 팀원들이 그걸 듣고 원하는 멘토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팀이 꾸려졌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마트 화장실, 우산 대여 앱 등 아이디어 ‘만발’</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3.png" alt="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4.png" alt="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3" /> <span style="font-size: 12px">▲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span></p>
<p>드디어 프로그램 개발 시간. 각 팀은 아이디어 회의부터 프로그램 기획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했는데요. 덕분에 참신한 기획력을 갖춘 솔루션이 다수 탄생했습니다. △화장실 사용 상황과 휴지 소진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화장실’ △교실 내 도난사고 방지를 위해 사람이 없을 시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도난 방지 시스템’ △점심 메뉴 등 결정하기 어려운 사항을 대신 결정해주는 ‘랜덤 선택기’ △비 오는 날 공유 우산을 손쉽게 대여, 반납할 수 있도록 돕는 ‘공용 우산 대여 앱’ 등이 대표적 예죠. 이날 팀원들은 비단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토타입(prototype)까지 개발, 주최 측을 놀라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5.png" alt="참가 학생들이 이날 하루 동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1" /> <span style="font-size: 12px">▲참가 학생들은 이날 하루 동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임직원 멘토링, 실질적 도움 됐어요”</strong></span></span></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설희준 광주 서강고 교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만족스러워했는데요. 고준석(경기 부천 부곡중 2년)군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현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하며 실질적 도움을 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멘토로 참여한 임직원 역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뛰어난 실력에 연신 놀라워했는데요. 이들은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와 자신들의 작품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이날 미니 해커톤 행사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는 참여 학생과 교사, 임직원의 피드백을 반영해 매뉴얼로 작성, 정규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될 예정인데요. 특히 7월 행사는 광주 지역 마스터 교사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소프트웨어를 소재로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을 이끌어가는 삼성전자의 노력,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 기자단] 청년 개발자들의 아이디어 축제, 삼성 기어 해커톤 현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2%ad%eb%85%84-%ea%b0%9c%eb%b0%9c%ec%9e%90%eb%93%a4%ec%9d%98-%ec%95%84%ec%9d%b4%eb%94%94%ec%96%b4-%ec%b6%95%ec%a0%9c-%ec%82%bc%ec%84%b1</link>
				<pubDate>Sun, 11 Oct 2015 10:00:1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10_%EC%84%AC%EB%84%A4%EC%9D%BC-680x38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어 S2]]></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삼성 기어 해커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iAzQt</guid>
									<description><![CDATA[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2015’(이하 ‘GIF 2015’)가 열렸다. GIF 2015는 전 세계 청년들의 ICT 분야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이번 행사는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해커톤에서,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분야인 ‘삼성 기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삼성 기어 해커톤은 무박 2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기어 해커톤에 참가한 청소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42"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2015’(이하 ‘GIF 2015’)가 열렸다. GIF 2015는 전 세계 청년들의 ICT 분야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이번 행사는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p>
<p>
	△웨어러블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해커톤에서,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분야인 ‘삼성 기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삼성 기어 해커톤은 무박 2일 동안 삼성 기어 S2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을 주제로 24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각 팀이 개발한 앱을 토대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상금 2000만 원을 수상할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또한 대회 후엔 네트워킹 파티가 열려 참가자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해커톤이란?
	</p>
<p>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p>
</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열정 넘치는 개발자들의 축제, 해커톤!</strong></span></span>
</p>
<p>
	삼성 기어 해커톤에 대한 열기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뜨거웠다. 총 66개 팀, 220명이 참가를 신청해 사전 심사를 거쳤다. 본선에 오른 건 총 31개 팀, 123명. 참가 신청자들이 대거 몰린 데엔 최근 출시된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에 대한 관심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삼성 기어 해커톤은 타이젠 생태계와 기어 S2 개발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 실제로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기어 S2와 앱 소개 △기어 S2 앱 개발 △기어 S2 UX를 주제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특강이 진행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커톤 대회 2일차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4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 기어 해커톤은 젊은 개발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오롯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틀 동안 쉼 없이 진행된 행사로 인해 참가자들의 몸은 녹초가 됐지만, 과제 제출 시각이 다가올수록 이들의 눈빛은 더욱 또렷해졌다. 참가자들은 교대로 쪽잠을 청하기도 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조언과 피드백을 구하며 작업에 열중하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해커톤 대회 2일차 모습. 개발자들은 피로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4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해커톤 대회 2일차 모습. 개발자들은 피로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span>
</p>
<p>
	둘째 날 오후 1시, 앱 개발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은 잠시 후 있을 발표를 위한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다시 한 번 발표 자료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상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한편 밤새 개발에 힘을 쏟아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참가자들도 많았으며 개발에 몰두하느라 미처 식사하지 못한 팀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리 아이디어 어때요?” 창의력 돋보였던 참가자들</strong></span></span>
</p>
<p>
	기어 S2와 스마트폰을 쉴 새 없이 조작하고 있는 ‘내돈어디?’ 팀을 만났다. 이들은 모두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교내 게임제작동아리에서 함께 작업을 해오다 이번 대회를 알게 돼 참여했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S2를 이용한 가계부를 구현한 ‘내돈어디?’ 팀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손호재, 강준환, 이봉석, 손양전, 박동원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5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기어 S2를 이용한 가계부를 구현한 ‘내돈어디?’ 팀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손호재·강준환·이봉석·손양전·박동원씨</span>
</p>
<p>
	이들은 기어 S2를 이용해 손쉽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있었다. 평소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계부를 작성해 왔다는 강준환씨는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귀찮아서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았던 적이 많다”며 “기어 S2를 이용한다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돼 가계부 쓰는 걸 생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S2로 개발한 프로그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6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4.jpg" title="" width="849" />
</p>
<p>
	팀원 모두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큼 이들은 대구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해커톤 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이들은 “삼성 기어 해커톤은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기여라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의 지원 덕분에 대회 기간 온전히 프로그래밍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냉정한 심사의 시간? 따뜻한 조언의 시간!</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웨어러블 부문 심사 부스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이 개발자들의 작품에 조언을 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6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웨어러블 부문 심사 부스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이 개발자들의 작품에 조언을 하고 있다</span>
</p>
<p>
	제아무리 열정적인 참가자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때가 있으니 바로 심사시간이다. 심사라면 으레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와 독설 앞에 주눅이 드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달랐다. 냉정한 독설 대신 따뜻한 조언이 오갔다.
</p>
<p>
	심사를 맡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작품을 하나하나 진지하게 살피며 개선점을 짚어줬다. 심사는 △독창성 △기술 완성도 △상업성 △투자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진행됐다. 아직은 다소 경험이 부족한 젊은 개발자들에게 심사위원들은 전문가로서, 또 업계 선배로서 건설적인 조언과 함께 그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최고의 기량을 갖춘 현직 개발자에게 아이디어의 가치를 확인받는 곳, 바로 삼성 기어 해커톤의 심사장이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 기어 해커톤, 모두가 꼽은 아이디어 왕은?</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미래부 장관상 수상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6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6.jpg" title="" width="849" />
</p>
<p>
	모두가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심사 결과 발표 시간. 1등의 영광은 ‘프레젠테이너(PreZentainer)’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이 만든 건 프레젠테이션 연습 앱이다. △타이머 △녹음 △슬라이드 전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어떤 발표든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게 했다.
</p>
<p>
	특이한 점은 기어 S2의 ‘심박수 측정’ 기능을 활용했단 것. 연습 동안의 심박수 데이터도 그래프로 볼 수 있는 건 물론, 프레젠테이션 점수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어 S2의 사소한 기능까지 놓치지 않고 활용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듯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등상을 수상한 ‘DiriDiri’팀(왼쪽 사진)과 ‘Jamsil5’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67"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2등상을 수상한 '디리디리' 팀(왼쪽 사진)과 '잠실5' 팀</span>
</p>
<p>
	2등상은 '디리디리(DiriDiri)' 팀과 '잠실5(Jamsil5)' 팀에 돌아갔다
</p>
<p>
	디리디리 팀은 스마트워치에 특화된 디지털 캐릭터 육성 앱 ‘비 마이 버디(Be My Buddy)’를 선보였다. 직접 키운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통해 자신의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단 점이 매력적인 앱이었다. S헬스와 함께 사용하면 마치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하듯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p>
<p>
	잠실5 팀이 선보인 건 운동 보조 앱 ‘기어 코치(GEAR COACH)’다. 크로스핏 등 경쟁 요소를 활용한 운동법이 효과적이란 점에 착안, 기어 S2를 통해 자신 혹은 타인의 기록과 경쟁할 수 있게 했다. 그뿐 아니라 누구나 운동 루틴(routine)을 제작해 공유할 수 있고, 유료 루틴 판매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까지 제시한 게 인상적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등상을 수상한 ‘야미야미’ 팀과 ‘리차드기어’ 팀 (왼쪽부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3등상을 수상한 '야미야미' 팀(사진 왼쪽)과 '리차드기어' 팀</span>
</p>
<p>
	3등은 △사용자가 직접 워치 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앱 ‘G테마(G Theme)’를 개발한 ‘야미야미’ △기어 S2를 통해 주차장 요금과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 ‘주차 요금 얼마니?’를 제작한 ‘리차드기어’ 팀에 주어졌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뜨거운 열정, 관람객에게도 전해져</strong></span></span>
</p>
<p>
	이번 삼성 기어 해커톤의 운영을 맡은 오민경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차장은 “올해 대회는 예년보다 참가자들의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이번 대회 참가자들처럼 역량 있는 개발자가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면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젊은 개발자들의 땀방울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가족과 함께 대회장을 찾은 천성하씨는 “열정적인 아이디어 회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도 이런 대회에 나올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수많은 대학생이 며칠간 밤을 새우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이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받았다”는 천성하씨(왼쪽 첫 번째)와 그 가족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4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참가자들이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 받았다"는 천성하(맨 왼쪽)씨와 그 가족 </span>
</p>
<p>
	삼성 기어 해커톤은 미래 ICT 분야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작년보다 더욱 발전된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듯, 이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언젠가 또다른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프로그래밍 실력에 자신 있다면 모두 도전! ‘삼성 기어 해커톤 @GIF’</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8b%a4%eb%a0%a5%ec%97%90-%ec%9e%90%ec%8b%a0-%ec%9e%88%eb%8b%a4%eb%a9%b4-%eb%aa%a8%eb%91%90-%eb%8f%84%ec%a0%84-%ec%82%bc%ec%84%b1-%ea%b8%b0</link>
				<pubDate>Thu, 17 Sep 2015 11:1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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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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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분은 ‘해킹’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여러 개의 모니터 속 가득 찬 문자와 숫자를 바라보는 모습? 키보드 하나로 어떤 보안도 뚫어버리는 천재? 해커를 바라보는 시선엔 지나친 공포나 존경심이 깃든 경우가 많습니다. 해커란 종종 거대 기업이나 정부까지 좌우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하죠. 하지만 해커의 실제 모습은 우리의 상상이나 미디어에 묘사된 것과 사뭇 다릅니다. 단순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여러분은 ‘해킹’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여러 개의 모니터 속 가득 찬 문자와 숫자를 바라보는 모습? 키보드 하나로 어떤 보안도 뚫어버리는 천재? 해커를 바라보는 시선엔 지나친 공포나 존경심이 깃든 경우가 많습니다. 해커란 종종 거대 기업이나 정부까지 좌우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하죠.
</p>
<p>
	하지만 해커의 실제 모습은 우리의 상상이나 미디어에 묘사된 것과 사뭇 다릅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 해킹을 하는 사람부터 범죄를 저지르는 크래커(cracker), 보안 취약점을 연구해 해킹을 방어하는 화이트 해커(white hacker)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죠. 해커 중엔 어려운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보안 시스템을 뚫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p>
<p>
	‘해커톤’은 해킹의 긍정적 면모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 행사입니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마치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프로그래밍 경연인데요. 대개는 기획자와 디자이너, 프로그래머가 팀을 이뤄 참가합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4시간 ‘앱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strong></span></span>
</p>
<p>
	이달 초 IFA 2015 당시 첫선을 보인 기어 S2를 둘러싸고 안팎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다음 달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기어 S2를 소재로 한 해커톤이 열립니다. 이름 하여 ‘삼성 기어 해커톤 @GIF’(이하 ‘삼성 기어 해커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양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실력을 뽐냈던 ‘삼성 기어 해커톤 2014’ 풍경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473"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012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다양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실력을 뽐냈던 ‘삼성 기어 해커톤 2014’ 풍경</span>
</p>
<p>
	삼성 기어 해커톤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2015’의 해커톤 행사 중 ‘웨어러블’ 트랙으로 진행되는데요. 삼성 기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고교생 이상)과 일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 기어 S2 앱 개발’을 주제로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웨어러블 외에 △헬스케어 △공공데이터 △사물인터넷 △3D 프린팅(미정) 등 총 5개 주제의 해커톤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p>
<p>
	기간 중 △창업∙신기술 등 6개 주제별 프레젠테이션 경연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을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 △국내외 주요 기업의 인재상과 취업 노하우를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 등 해커톤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을 기다립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기어 S2 개발 환경이 궁금하다면 놓치지 마세요!</strong></span></span>
</p>
<p>
	삼성투모로우가 꼽은 삼성 기어 해커톤의 매력은 크게 세 가집니다. 첫째, 참가자들 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참석 예정 인원은 100여 명. 웨어러블 기기 전문가와 스타트업 개발사도 참여해 저마다 아이디어를 뽐낼 예정입니다.
</p>
<p>
	타이젠 생태계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자리란 점도 눈길을 끄는데요. △타이젠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기술 교육 △멘토링 부스 운영(개발∙UX디자인 멘토링) △멘토와 개발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 타이젠 플랫폼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입니다.
</p>
<p>
	가장 큰 매력은 기어 S2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란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름다운 원형 디자인과 뛰어난 사용성으로 정식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인 만큼 기어 S2 앱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한발 앞서 기어 S2 개발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개발자라면 놓치기 아쉽겠죠?
</p>
<p>
	삼성 기어 해커톤 참가자 모집은 현재 <strong><a href="http://gif2015.org/gif2015/html/samsung_wear.php"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strong>를 통해 진행 중이며, 마감일은 오는 23일(수)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조하세요.
</p>
<p>
	<a href="http://gif2015.org/gif2015/html/samsung_wear.php" rel="" target="_blank" title=""><img loading="lazy" alt="삼성 기어 해커톤 @GIF 1등 상금 1500만원! 삼성 기어 s2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해커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일시/장소 2015년 10월 2일(금)부터 10월 3일(토) 1박 2일. GIF 2015 행사장(exco)내 hall 3. direction. 참가대상 삼성 이어 앱 개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고등학생 이상) 및 일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주제 -삼성 기어 s2에서 동작하는 자유 주제의 앱으로, tizen sdk 2.3.1로 개발된 앱 -2가지 타입의 기어 앱(standalone type/ companion type) 모두 지원 가능. 시상내역 -미래부 장관상 (1팀) : 상금 1,500만원 -삼성 전자상 (1팀) : 상금 200만원 -nia 원장상(1팀) : 상금 200만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7763" height="11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GIF_%ED%95%B4%EC%BB%A4%ED%86%A4_eDM_nonfooter_%EC%B5%9C%EC%A2%85.jpg" title="" width="70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8%a4%ed%94%88%ec%86%8c%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soscon-%ea%b0%9c%ec%b5%9c</link>
				<pubDate>Mon, 15 Sep 2014 11:00:3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EB%AC%B4%EC%A0%9C-1-%EB%B3%B5%EC%82%AC1-680x28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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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N8R0Q</guid>
									<description><![CDATA[  국내 최대 규모 오픈소스 컨퍼런스 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를 개최합니다. ☞소스콘이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 곳에 모여 오픈소스(open source) 지식을 공유하고 오픈소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우분투(Ubuntu)의 커뮤니티 매니저를 거쳐 현재 엑스프라이즈(XPriz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국내 최대 규모 오픈소스 컨퍼런스 행사 개최</span></strong></span>
</p>
<p>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strong><a href="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445065" target="_blank">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a></strong>에서 제1회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이하 ‘소스콘’)를 개최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소스콘이란?<br />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 곳에 모여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0621&cid=43667&categoryId=43667" target="_blank"><strong>오픈소스(open source)</strong></a> 지식을 공유하고 오픈소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div>
<p>
	 
</p>
<p>
	이번 행사는 <a href="http://www.ubuntu.com/" target="_blank"><strong>우분투(Ubuntu)</strong></a>의 커뮤니티 매니저를 거쳐 현재 엑스프라이즈(XPrize) 재단 수석 이사인 <a href="http://en.wikipedia.org/wiki/Jono_Bacon" target="_blank"><strong>조노 베이컨(Jono Bacon)</strong></a>, NHN 넥스트의 <a h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B%AF%BC%EC%84%9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318426" target="_blank"><strong>이민석</strong> </a>학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는데요.
</p>
<p>
	기조연설자들은 오픈소스의 중요성, 오픈소스 커뮤니티 발전 역사,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 양성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국내 오픈소스 개발자 생태계 확대, 오픈소스 활성화 목적</span></strong></span>
</p>
<p>
	소스콘 프로그램으로는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68153&cid=43667&categoryId=43667" target="_blank"><strong>사물인터넷</strong></a>,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09340&cid=42380&categoryId=42380" target="_blank"><strong>플랫폼</strong></a>,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84905&cid=41828&categoryId=41828" target="_blank"><strong>웹</strong></a>,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3161&cid=43667&categoryId=43667" target="_blank"><strong>빅데이터</strong></a>,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66705&cid=50305&categoryId=50305" target="_blank"><strong>클라우드</strong></a> 등 오픈소스 관련 기술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세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p>
<p>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a href="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2511" target="_blank"><strong>타이젠</strong></a>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공개하는 무박 2일 <a href="https://news.samsung.com/kr/%EB%8F%84%EC%8B%AC-%EC%86%8D-%ED%95%9C%EB%B0%94%ED%83%95-%EC%B6%95%EC%A0%9C%EB%A5%BC-%EC%97%B4%EB%8B%A4-%EC%82%BC%EC%84%B1-%EA%B8%B0%EC%96%B4-%ED%95%B4%EC%BB%A4%ED%86%A4-2014-%ED%98%84%EC%9E%A5" target="_blank"><strong>해커톤 </strong></a>행사도 진행되는데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해커톤이란?<br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즐기는 해커의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정해진 시간 내에 즐겁게 개발을 즐기는 행사입니다.
</div>
<p>
	 
</p>
<p>
	삼성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오픈소스에 대한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
		<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20px">"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오픈소스 개발 참여도가 높아지고 우수한 개발자가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padding-left: 30px;text-align: right">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최종덕 부사장</span></strong>
	</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열정 가득한 동아리 모여라~ 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 모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b4%ec%a0%95-%ea%b0%80%eb%93%9d%ed%95%9c-%eb%8f%99%ec%95%84%eb%a6%ac-%eb%aa%a8%ec%97%ac%eb%9d%bc-2014%eb%85%84-%ec%82%bc%ec%84%b1-%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d%94%84</link>
				<pubDate>Tue, 29 Apr 2014 11:5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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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동아리지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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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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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로 활동할 동아리를 기다립니다. 소프트웨어 연구 및 개발에 열정이 있는 최소 10명 이상의 동아리, 학회, 소모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류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오니, 지원일정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 지원하러 가기(Click) ☞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블로그 놀러 가기(Click)]]></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로 활동할 동아리를 기다립니다. 소프트웨어 연구 및 개발에 열정이 있는 최소 10명 이상의 동아리, 학회, 소모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p>
<p>
	서류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오니, 지원일정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4%EB%85%84-Friendship-%EC%84%A0%EB%B0%9C-%EA%B3%B5%EA%B3%A0%EC%B5%9C%EC%A2%85.jpg"><img loading="lazy" alt="2014년 Samsung Software Friendship 3rd 우수 동아리 모집 삼성전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운영하는 SW연구 / 개발 우수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열정적인 대학생 동아리를 모집합니다.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460" height="42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14%EB%85%84-Friendship-%EC%84%A0%EB%B0%9C-%EA%B3%B5%EA%B3%A0%EC%B5%9C%EC%A2%85.jpg" width="1404"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a href="http://www.secmem.org/" target="_blank"><strong>☞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3기 지원하러 가기(Click)</strong></a><br />
	<a href="http://blog.secmem.org/category/SSM%20Friendship" target="_blank"><strong>☞2014년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블로그 놀러 가기(Click)</strong></a>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