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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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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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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온통 얼음(ice)뿐이던 땅(land)… ‘한계’를 ‘매력’으로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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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ul 2018 10: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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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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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슬란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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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유럽에서 가장 논쟁적인 이슈 중 하나가 아이슬란드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다.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 디지털 정보통신 기술의 약진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양의 기하급수적 증폭을 동반한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데이터 처리 장치는 커지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熱)의 양도 많아진다. 이에 따라 날로 규모가 커지는 데이터 센터를 어디에 설치할지, 거기서 발생하는 열은 어떤 방법으로 냉각시킬지, 데이터 센터 운영 인프라는 어떻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87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뉴스룸 삼성전자뉴스룸이직접제작한기사와사진은누구나자유롭게사용하실수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main.jpg" alt="IT 선진국은 지금 2편 아이슬란드편 " width="849" height="683"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141.png" alt="아이슬란드 데이터 센터 설치 찬반 입장 " width="849" height="1207" /></p>
<p>요즘 유럽에서 가장 논쟁적인 이슈 중 하나가 아이슬란드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다.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 디지털 정보통신 기술의 약진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양의 기하급수적 증폭을 동반한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데이터 처리 장치는 커지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熱)의 양도 많아진다. 이에 따라 날로 규모가 커지는 데이터 센터를 어디에 설치할지, 거기서 발생하는 열은 어떤 방법으로 냉각시킬지, 데이터 센터 운영 인프라는 어떻게 구축∙관리할지 등등의 과제가 새롭게 대두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주체는 ‘모든 게 디지털화(化)돼가는’ IT 선진국들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3.png" alt="데이터 센터" width="849" height="560" /></p>
<p>유럽의 경우, 후보로 검토돼온 해법 중 하나가 아이슬란드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2007년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즈(PwC)가 펴낸 보고서 ‘데이터 센터 활동지로서 아이슬란드에 대한 벤치마킹 연구’를 필두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온 국가가 나서서 “우리 나라에 투자해라” 홍보</span></strong></p>
<p>아이슬란드 기업 유치 홍보 웹사이트 <a href="https://www.invest.is/" target="_blank" rel="noopener">‘인베스트인아이슬란드(Invest in Iceland)’</a>는 해외 기업이 아이슬란드에서 활동하면 좋은 점을 열 가지 항목으로 정리, 공개하고 있다<strong><아래 참조>.</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4.jpg" alt="(아이슬란드 정부가 밝히는) 아이슬란드가 IT 투자 최적지인 이유 10" width="849" height="1521" /><br />
<span style="font-size: 14px">[1]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경영개발원(International Management Development). 세계경제포럼(WEF)이 운영하는 특수경영대학원이다</span></p>
<p>데이터 센터 설치에 유리한 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세울 때 발생하는 최대 문제 중 하나는 데이터 처리 장치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시키는 일이다. 주요 냉각 수단은 물과 공기. 아이슬란드는 두 방법 모두 효율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일단 기온이 낮은 고위도에 자리 잡고 있어 기본적으로 냉각에 유리하다. 공기냉각법을 쓰기에 좋은 건 물론, 냉수냉각법 적용 과정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한다 해도 저위도 인구 밀집 지역에 비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5.png" alt="아이슬란드 자연 경관" width="849" height="560" /></p>
<p>냉수냉각법을 이용하기에 좋은 조건은 또 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북극권의 냉기 고립 구조가 깨지면서 찬 공기는 자꾸 남쪽으로 내려오는 반면, 북극권과 인근 지역의 온도는 계속 올라간다. 그 결과, 이 땅에 ‘얼음의 땅(lceland)’이란 명칭을 선물했던 빙원들이 녹으면서 수온이 낮고 유량은 풍부한 하천이 생겨났다. 이런 자연 환경을 활용, 아이슬란드는 수력 발전으로 손쉽게 전기를 얻는 동시에 천연 냉각수도 원하는 만큼 확보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6.png" alt="최근 아이슬란드 정부는 유럽 국가들의 IT 센터를 유치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IT 수요 증가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들어설 곳을 찾는 일이 중요해지면서, 최근 아이슬란드 정부는 유럽 국가들의 IT 센터를 유치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18년 7월 현재 아이슬란드엔 영국 소재 데이터 센터 캠퍼스 건설 기업 번글로벌(Verne Global)이 설치한 케플라비크<a href="#_ftn2" name="_ftnref2">[2]</a> 데이터 센터를 비롯, 모두 여섯 개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 있다. 협의가 진행되고 있거나 건설 중인 센터까지 합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하지만 한편에선 아이슬란드에 속속 들어서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걱정스러운 시각으로 지켜본다. 센터 관리 주체와의 거리가 너무 먼데다 인구 밀도가 낮아 관리가 쉽지 않은 점, (수준이 높다곤 하지만) 인구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 데서 오는 한계가 뚜렷하단 점이 대표적 우려다. 지각 활동이 활발한 아이슬란드의 지질학적 특성 역시 도마에 종종 오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9세기 이후에야 사람 살기 시작한 ‘동토의 나라’</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7.png" alt="아이슬란드 자연 경관" width="849" height="560" /></p>
<p>북극권을 겨우 벗어난 고위도 국가 아이슬란드. 유럽인이 이곳에 건너와 살기 시작한 건 9세기 무렵의 일이다. 배를 타고 처음 뭍에 도착한 그들은 해안가에 빽빽하게 조성된 숲을 보고 한 번, 숲 꼭대기 뒤쪽으로 펼쳐진 빙원을 보고 또 한 번 놀랐다고 전해진다. (잘 알려진 것처럼 이곳을 처음 찾은 노르웨이 바이킹 흐라프나 플로키 빌게르다르손<a href="#_ftn3" name="_ftnref3">[3]</a> <이하 ‘플로키’>이 섬을 둘러본 후 “얼음뿐이다!”라고 탄식한 데서 아이슬란드란 이름이 붙여졌다.)</p>
<p>아이슬란드는 북위 65도 전후에 위치해 북극권을 겨우 벗어나있다. 미국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알래스카주(州) 앵커리지보다 더 북쪽이다. 이 정도면 거의 사시사철 얼어붙어있을 법한데, 남서쪽 해안을 중심으로 조성된 주요 거주 지역의 기후는 의외로 온난한 편이다. 따뜻한 멕시코 만류가 미국 동쪽 해안을 따라 유럽 북쪽으로 넘어가면서 지류인 대서양 연안류로 변해 냉기를 완화시키는 덕분이다. 하지만 그런 지역은 일부에 불과하다. 국토 전반이 동토(凍土)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전형적 고위도 국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8.png" alt="아이슬란드 자연 경관" width="849" height="560" /></p>
<p>기온만 낮은 게 아니다. 산지 지형과 수온 차 심한 해류 등 자연 조건이 맞물리며 날씨 변화도 심한 편이다. 지진과 화산 분화도 잦다. 정확히 말하면 미국과 유라시아 지판(地板)이 만나는 경계선에 위치해있어 지구상에서도 지질학적 구조가 대단히 불안정한 축에 든다(실제로 2010년 발생했던 에이야프야틀라이외쿠틀<a href="#_ftn4" name="_ftnref4">[4]</a>화산 폭발은 그야말로 모든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p>
<p>이처럼 아이슬란드는 대략적 자연 환경만 훑어봐도 사람이 살기에 그리 편한 땅은 아니다. 먹고 사는 방법이 농사뿐이었을 전통 사회에선 더더욱 그랬을 테고 전반적 기후가 한랭해지는 시기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유독 낮은 기온으로 고생했던 플로키의 탄식도 그런 의미에서 이해가 간다. 실제로 그런 전후 사정을 말해주기라도 하는 듯 아이슬란드의 구비 전승 문학들은 그 땅에서의 처절한 투쟁사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9.png" alt="아이슬란드에 정착한 9세기부터 16세기 전후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구전 문학 '사가' " width="849" height="560" /></p>
<p>‘사가(Saga)’로 통칭되는 이 장르는 대체로 유럽인이 아이슬란드에 정착한 9세기부터 16세기 전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대표적 가문이 서로 도발하고 그에 분개해 수십 년 이상 복수의 유혈극을 이어가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비단 아이슬란드뿐 아니라 대부분의 북쪽 지방 구비 전승 문학이 전쟁 영웅들의 활약상을 소재로 삼지만 아이슬란드의 경우 치열하고 사실적인 세부 묘사로 특히 정평이 나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10-1.jpg" alt="" width="849" height="708" /></p>
<p>하지만 오늘날 아이슬란드를 그 옛날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오산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살기 편하며 안전한 나라 중 한 곳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아이슬란드는 1인당 국민소득이 7만 달러를 넘겨 세계 5위에 올랐고(국제통화기금 ‘월드이코노미아웃룩’), 정보화 사회 수준에서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국제연합 산하 인터내셔널텔레커뮤니케이션유니온 ‘정보사회측정보고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 받는 조사·연구 기관들이 줄줄이 아이슬란드를 주요 부문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IT 분야 약진, 비결은 ‘아이슬란드식 도전과 응전’</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11.png" alt="IT 선진국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는 아이슬란드 " width="849" height="560" /></p>
<p>영국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 href="#_ftn5" name="_ftnref5">[5]</a> 의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se)’<a href="#_ftn6" name="_ftnref6">[6]</a> 개념은 오늘날까지도 세상 이치를 설명하는 틀로 종종 인용된다. 아이슬란드 사례 역시 이 개념을 렌즈 삼아 투영해볼 수 있다.</p>
<p>기후가 한랭했던 시기, 먹을 게 부족해져 유럽 본토를 떠나 새로운 땅을 찾아 헤매다가 아이슬란드에 정착한 사람들은 그나마 온난하고 농사 지을 수 있는 지역이 얼마 안 되는 그곳에서 이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살아남은 이들은 추운 기후와 불안정한 지질학적 구조를 극복한 생존 요령을 익혔을 테고 엄격한 인구 조절도 그중 하나였다. 그 결과, 아이슬란드는 세계 어느 지역 부럽잖은 사회 통합력을 갖추게 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12.png" alt="아이슬란드 자연 경관" width="849" height="560" /></p>
<p>20세기 들어 기후가 온난해지면서 북극해의 한류와 대서양 연안의 난류가 교차하자, 아이슬란드 남서 해역을 중심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한 어장이 형성됐다. 물류 기술 발달과 지리적 이점 덕분에 이곳의 수산자원은 유럽과 북미 시장으로 팔려나가며 아이슬란드의 경제 수준을 끌어올렸다. 그러자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 과학기술을 익혀 고국을 좀 더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p>
<p>그런 아이슬란드인에게 20세기 후반부터 비약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IT 산업이 예사롭게 보였을 리 없다. 수산물 무역으로 축적된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도 IT 시장에 뛰어드는 데 단단히 한몫했을 것이다. 아이슬란드를 홍보하는 또 다른 웹사이트 ‘<a href="https://www.islandsstofa.is/en/about" target="_blank" rel="noopener">프로모트아이슬란드(Promote Iceland)</a>’에 띄워진 문장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좁은 국토의 한계 때문에 태생부터 글로벌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82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ice13.png" alt="IT 선진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이슬란드 " width="849" height="560" /></p>
<p>이런 특성은 아이슬란드가 세계 각국의 IT 관련 투자를 유치하는 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프로모트아이슬란드나 인베스트인아이슬란드 등 범국가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야말로 아이슬란드식(式) 글로벌 마케팅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만약 토인비가 아직 살아있어서 아이슬란드의 이런 변신에 대한 견해를 요청 받는다면 아마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까? “아이슬란드는 한랭한 기후와 살 만한 땅의 부족이라는, 이전 시대엔 거의 극복 불가능했던 도전에 대해 ‘IT 시대를 잘 읽어낸 통합적 전략’으로 응전했습니다. 보다시피 그 결과는 멋진 성공이고요.”</p>
<hr />
<p><a href="#_ftnref2" name="_ftn2">[2]</a>Keflavik. 아이슬란드 남서부 도시. 인근에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다<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Hrafna-Flóki Vilgerðarson<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Eyjafjallajokull. 아이슬란드 남부에 있는, 아이슬란드에서 여섯 번째로 큰 빙하다<br />
<a href="#_ftnref5" name="_ftn5">[5]</a>Arnold J. Toynbee(1889~1975). 런던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표작으로 ‘역사의 연구’가 있다<br />
<a href="#_ftnref6" name="_ftn6">[6]</a>아놀드 토인비가 주창한 문명순환론의 핵심 개념. “문명은 도전에 대한 성공적 응전을 거치며 탄생∙성장∙붕괴∙해체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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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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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디지털 세상, 정보 주체는 사용자”… 유럽 제일의 ‘GDPR 모범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a7%80%ed%84%b8-%ec%84%b8%ec%83%81-%ec%a0%95%eb%b3%b4-%ec%a3%bc%ec%b2%b4%eb%8a%94-%ec%82%ac%ec%9a%a9%ec%9e%90-%ec%9c%a0%eb%9f%bd-%ec%a0%9c%ec%9d%bc%ec%9d%98-2</link>
				<pubDate>Wed, 20 Jun 2018 11:0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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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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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T 선진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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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kUGgK</guid>
									<description><![CDATA[  찜찜하다. 그래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안 그러면 일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송금이나 구매, 계약 등 온라인으로 뭔가 중요한 일을 하려 하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문구 얘기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개인정보 취급위탁 동의…. 따져 보면 하나같이 엄청난 잠재적 효력을 담은 조건들이다. 일단 클릭하고 넘어가지만 살짝 불안한 느낌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49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2.jpg" alt="IT 선진국은 지금 1편 독일" width="849" height="863"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21.jpg" alt="스페셜 리포트는 it의 흐름을 한 나라씩 정리해보기로 했다" width="849" height="311"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3.png" alt="개인 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사람" width="849" height="56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4.jpg" alt="동의합니다" width="849" height="55" /><br />
찜찜하다. 그래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안 그러면 일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송금이나 구매, 계약 등 온라인으로 뭔가 중요한 일을 하려 하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문구 얘기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개인정보 취급위탁 동의…. 따져 보면 하나같이 엄청난 잠재적 효력을 담은 조건들이다. 일단 클릭하고 넘어가지만 살짝 불안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내 신상 정보를 이렇게 다 넘겨줘도 되나?’ ‘웹사이트를 빠져나간 후 정보는 어떻게 되지?’ ‘온라인을 떠돌다 이상한 사람들 손에 들어가는 건 아닐까?’</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4억 인터넷 인구 이목 집중시킨 ‘세기의 재판’</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5.png" alt="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재판" width="849" height="560" /><br />
</span></strong></span></p>
<p>온라인 업무 처리에 능한 사람, 즉 적극적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이런 질문을 떠올리며 맘 불편했던 적 있을 것이다.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8년 6월 현재 적극적 인터넷 사용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4억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다시 말해 최소한 4억 명은 그런 유(類)의 불안을 경험했을 수 있단 얘기다.</p>
<p>그 많은 인구가 관심을 보일 만한 재판이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의 유서 깊은 도시 본(Bonn)에서 열렸다. 원고는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IP 주소 배급을 관할하는 비영리 기구 ‘아이캔(ICANN)<a href="#_ftn1" name="_ftnref1">[1]</a>’, 피고는 본 소재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이면서 아이캔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기도 한 ‘에팍(EPAG)’이었다. 분쟁의 단초를 제공한 건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소위 GDPR 문제였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6.png" alt="개인 정보의 중요도가 날로 높아아지고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p>GDPR은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의 약자다. 2년 전 EU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이 규정은 한마디로 ‘인터넷 사용자 보호’에 방점이 찍혀있다. GDPR이 적용되면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신상에 대한 정보가 이용될 때, 그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왜 사용되는지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 맘에 들지 않는 정보의 수정이나 일정 목적에 쓰인 정보의 삭제를 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뿐 아니다. 한 업체에 제공했던 정보를 다른 업체로 옮겨달라고 할 수도, 정보가 원치 않는 방식으로 형성되거나 처리될 경우 그 과정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p>
<p>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은 대단히 포괄적인 동시에 엄격하다. 적용 대상은 EU 거주 시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모든 정보 통제·처리·보호책임자 등. EU 국가에 사업장을 보유한 업체는 물론, 사업장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EU 거주 시민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시민들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기업이라면 예외 없이 지켜야 한다. 만일 이를 위반하고 개인 정보를 침해할 경우, 그 업체가 세계 전체에서 발생시킨 매출액의 4%와 2000만 유로(약 255억8000만 원) 중 더 높은 금액이 과징금으로 부과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수집하는 게 옳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7.png" alt="개인 정보와 관련해 재판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 width="849" height="560" /><br />
</strong></span></p>
<p>지난달 29일 있었던 아이캔-에팍 재판은 바로 이 GDPR 적용 여부를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열린 첫 소송의 장이었다. ‘원고 아이캔’은 GDPR 적용으로 심기가 불편해지는 입장에 있었고 ‘피고 에팍’은 “GDPR을 준수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만큼 지금까지의 관행은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GDPR 시행 닷새 만에 열린 이 재판은 GDPR이 실제 상황에선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적용될지 가늠하게 해주는, ‘시범 케이스’ 같은 성격을 띠고 있었다. 진행은 일사천리였고 판결은 재판 이튿날인 30일 나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8.png" alt="아이캔은 전세계의 도메인 이름을 총괄하는 비영리조직으로, 관련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0" /></p>
<p>아이캔은 전 세계 도메인명을 총괄하는 비영리조직으로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후이즈(WHOIS)는 인터넷 IP 주소 보유자의 기본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서비스 이용자가 특정 IP 주소 보유자의 정보에 대해 질문하면 답해주는 프로토콜이다. 그러기 위해 후이즈 이용 업체는 IP 주소를 등록하는 사용자에게 이름∙주소∙전화번호∙이메일주소 등을 받아낸다. IP 등록업체 대표뿐 아니라 관리(administration)·기술(technology) 책임자 연락처까지 등록해야 한다.</p>
<p>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면서 ‘이런 정보까지 제공해야 하나?’ 의문을 품는 사용자,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GDPR 개념이 정립되기 전까진 아이캔이나 에팍처럼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 정보를 수집해갈 수 있었다. GDPR은 그렇게 당연시됐던 행동 중 상당 부분을 금지하는 법인 셈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9.png" alt="에팍은 도메인 관리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의 신상정보까지 요구하는 건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width="849" height="560" /></p>
<p>에팍은 아이캔의 후이즈 시스템을 사용해온 고객이며 GDPR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독일이 주된 시장이다. 이 때문에 GDPR이 시행되자마자 “도메인 관리∙기술 책임자의 신상 정보까지 요구하는 건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GDPR를 위반하면) 엄청난 벌금을 물 게 뻔하다”는 게 그들의 논리였다. 그러자 에팍을 통해 도메인 이용자의 신상정보를 수집하던 아이캔은 “에팍의 행동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며 아이캔이 보유한 정보를 훼손시키는 행동”이라고 발끈하며 에팍을 독일 본지방법원에 고소했다. 양 측 주장은 말 그대로 팽팽하게 맞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02.jpg" alt="원고와 피고측의 주장" width="849" height="779" /><br />
<span style="font-size: 14px">[2] 캐나다 기반 도메인 등록대행업체. 에팍EPG은 투카우즈의 독일 지사와 같은 성격의 기업이다</span></p>
<p>독일 법원의 판결은 단호했다. “GDPR이 발효된 이상 ‘향후 고객 관련 정보 중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수집하겠다’는 에팍의 입장은 정당하며, 계약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게 핵심 메시지였다. GDPR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그렇게 엄격한 법이 실제 상황에서 과연 지켜질까?’ 예의주시하던 온라인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이 판결을 접하며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제조업 강국’답게 제조·IT 통합 분야서 두각</strong></span></p>
<p>IT 산업 관련 사안을 담당하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구 인터내셔널텔레커뮤니케이션유니온(ITU)은 매년 세계 각국의 IT 산업 현황을 조사, 정리해 보고서를 펴낸다. 평가 기준은 ITU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표 IDI(ICT Development Index, 정보통신기술 발전 지표). 최근 출간된 2017년 보고서<strong><아래 표 참조></strong>에도 어김없이 IDI를 기준으로 한 국가별 IT 현황이 수록됐는데 아이슬란드가 1위, 한국이 2위에 올라있다(한국은 지난해 같은 보고서에서 1위였지만 1년 만에 순위가 한 칸 밀렸다).<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12.jpg" alt="원고와 피고측의 주장" width="849" height="1508" /></p>
<p>위 표에 따르면 독일의 IDI 순위는 12위. 지난해 13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유럽 내 순위로 치면 9위다. 1위인 아이슬란드는 물론, 스위스‧덴마크‧영국에도 밀린다. 물론 ITU 조사 대상국이 176개란 점에 비춰보면 12위는 최상위권에 속한다. 미국(16위)보다 높으며 일본(10위)에 비해선 약간 처지는 수준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2.png" alt="독일의 IT 산업은 웬만한 국가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강점을 갖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하지만 독일 IT 산업은 웬만한 국가들이 따라 잡기 어려운 강점을 갖고 있다. 우선 전통적으로 제조업 강국인 만큼 IT 기술을 제조업에 통합시키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인다. 예를 들어 2016년 현재 유럽의 세계 반도체 생산 점유율은 11%인데, 이 반도체가 자동차 제조 공정에 통합되는 경우에 관한 한 3분의 2 이상이 독일의 기술과 제품을 활용한다.</p>
<p>이 같은 특징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오늘날 특히 빛을 발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업 대부분이 정보통신기술을 통합, 재편하는 구조를 띠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거의 모든 물건이 IT 기반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러려면 IT 기술 발달은 필수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제조업 측면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이 그런 흐름에 맞춰 설계, 생산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 지점에 독일 IT 산업의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디지털 주권 강조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잰걸음’</strong></span></p>
<p>2011년 독일 정부는 자국 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이란 정책 기반을 발표했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분야는 △스마트 서비스 △디지털 혁신 △개방형 플랫폼 △디지털 주권 등 네 가지다. 앞의 세 가지는 모두 IT 산업의 기술적 진전과 관련돼 있지만 네 번째 항목인 디지털 주권은 다소 생뚱맞다고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이 디지털 주권이야말로 GDPR에 대한 독일의 입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힌트’다.</p>
<div id="attachment_37341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a href="https://www.wiwo.de/unternehmen/mittelstand/studie-zur-industrie-4-0-deutsche-unternehmen-wollen-40-milliarden-euro-investieren/10838818.html"><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3416" class="size-full wp-image-3734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31.png" alt="" width="849" height="480" /></a><p id="caption-attachment-373416" class="wp-caption-text">▲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츠샤프트보허(Wirtschaftwoche)가 2014년 10월 게재한 ‘인더스트리 4.0’ 관련 독일 정부 투자 기사에 수록된 사진. “인더스트리 4.0란 개념 이면엔 하나의 가치를 창조하는 데 관련된 모든 영역의 네트워킹이 숨겨졌다”란 설명이 달려있다</p></div>
<p>보통 ‘주권(sovereignty)’이라고 하면 국가가 갖는 권력 같은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사전에 나와있는 이 단어의 첫 번째 뜻은 ‘최고의 힘 혹은 권위를 갖는 상태’다. 즉 ‘국가냐 개인이냐’ 하는 구별보다 ‘어떤 일에 대해 주체적으로, 가장 강력한 결정권을 갖는다’는 의미가 보다 강조되는 것이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3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4.png" alt="디지털 주권을 향한 독일의 의지" width="849" height="560" /></p>
<p>‘디지털 주권’이란 표현도 마찬가지다. 그 말 속엔 ‘모든 정보와 의사 결정 과정이 온라인 상에서 처리되는 디지털 세상에선 정보의 주체인 사용자가 가장 큰 힘과 권위를 가져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따라서 디지털 주권이 실행되려면 사용자 정보가 최우선적으로 보호돼야 한다. 정보 사용 단계에서도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p>
<p>독일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사용자의 디지털 주권 의식을 강조한 건 최근 IT 트렌드 분석 과정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사용자 참여 증대’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모바일 기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장 발달에 따라 인터넷 사용자 규모가 급증하고 생활 밀착형 인터넷 사용 문화가 확산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고 그들을 온라인 공간에 참여시키는’ 일이 온라인 마케팅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34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6/0619speial151.png" alt="독일은 유럽 국가 중 제일가는 GDPR 모범생이다" width="849" height="560" /></p>
<p>디지털 주권을 향한 독일의 의지는 EU가 내놓은 GDPR의 이행 과정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독일은 약 5년의 준비 기간과 2년간의 유예 과정을 거쳐 발효된 이 법규의 제정 과정에 앞장서왔을 뿐 아니라 올 1월 관련 국내법 정비도 끝냈다. 명실상부하게 ‘유럽 국가 중 제일가는 GDPR 모범생’이라 할 만하다. 결국 ‘아이캔 대(對) 에팍’ 재판은 이런 환경 변화에 심기가 불편해진 (아이캔으로 대표되는) IT 기업이 정면으로 던진 도전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독일의 즉각적 반격’이었다. 그럼 이제부터의 판세는 어떻게 움직여갈까? 전 세계 인터넷 관련 기업과 사용자가 예의주시하는 대목이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1998년 설립됐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노는’ 분야서도 열일 하는 IT… 세상과의 연결, 좀 더 깊고 촘촘하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5%b8%eb%8a%94-%eb%b6%84%ec%95%bc%ec%84%9c%eb%8f%84-%ec%97%b4%ec%9d%bc-%ed%95%98%eb%8a%94-it-%ec%84%b8%ec%83%81%ea%b3%bc%ec%9d%98-%ec%97%b0%ea%b2%b0-%ec%a2%80-%eb%8d%94</link>
				<pubDate>Wed, 03 Jan 2018 11:47: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dedwef-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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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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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공지능이 쓴 시나리오, 그 수준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대화가 이어진다. 하지만 화면 속 배우들의 연기는 진지하다. 토머스 미들디치와 험프리 커, 그리고 엘리자베스 그레이. 하나같이 영미권 영화계에서 ‘연기파’로 알려진 중견배우들이다. 위 대화는 지난해 런던 공상과학영화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출품된 9분짜리 단편영화 ‘선스프링(Sunspring)’<관련 링크는 여기 참조>의 한 장면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작품 속 상황은 어느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21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180102_sp.jpg" alt="송년 특집 4부작 기획 '도시, IT를 입다' 4 여가편" width="849" height="507"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08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171212_%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9D%B4%EB%AF%B8%EC%A7%80.jpg" alt="21세기의 특징으로 다양한 속성이 꼽힌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도시화(都市化, urbanization)’다. 국제연합(UN)사무국 경제사회부가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세계 인구의 54%가 도시에 살고 있다. 2050년이면 해당 비율은 66%를 넘길 전망이다. 이 추정대로라면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도시와 IT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도시 생활에서의 IT 기술 전개 양상과 의미를 조명하는 스페셜 리포트 송년 기획 ‘도시, IT를 입다’를 마련했다. 이번 연재는 ‘도시’라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IT 기술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한편, IT가 도시인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문화사적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width="849" height="600"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인공지능이 쓴 시나리오, 그 수준은?</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1.png" alt="A: 우리는 돈(money) 보러 갈 거야. B: 좋아, 넌 그걸 말할 수 없어. A: 아니, 난 말할 거야. 알잖아? 넌 예쁘다고 할 걸. B: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군. A: 사실이야. B: 그래서… 넌 뭐 할 거야? C: 너한테 솔직해지긴 싫어. B: 네가 의사가 될 필요는 없잖아? C: 글쎄, 잘 모르겠어." width="849" height="742" /></p>
<p>말이 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대화가 이어진다. 하지만 화면 속 배우들의 연기는 진지하다. 토머스 미들디치와 험프리 커, 그리고 엘리자베스 그레이. 하나같이 영미권 영화계에서 ‘연기파’로 알려진 중견배우들이다.</p>
<p>위 대화는 지난해 런던 공상과학영화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출품된 9분짜리 단편영화 ‘선스프링(Sunspring)’<strong><관련 링크는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Y7x2Ihqjmc">여기</a> 참조></strong>의 한 장면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다. 작품 속 상황은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전개되지 않는다. 세 명의 등장인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최 맥락을 알 수 없고 서로 연결되지도 않는 대화를 주고받는다.</p>
<p>영화적 완성도로 따지면 논의 대상조차 안 됐을 이 작품은, 그러나 개봉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AI)이 100% 대본을 쓴 작품”이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가 모두 끝난 후 등장하는 영상에서 오스카 샤프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우린 궁금했습니다. ‘컴퓨터가 쓴 대본으로 영화제에서 상 받을 만한 영화를 제작하는 일이 가능할까?’”</p>
<p>페스티벌 출품 당시 선스프링은 단편 부문 최종 심사 대상 열 편에 포함됐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했다. 영국 최고 권위 일간지 가디언의 후기는 단연 촌철살인(寸鐵殺人)이다. “로봇이 조만간 쳐들어올지 어떨진 모르겠다. 하지만 대본 작가들은 그 여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컴퓨터는 안다, 우리가 언제 울지”</strong></span></p>
<p>2016년 3월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완승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수준은 이전보다 한 차원 더 높아졌다(관련 내용은 스페셜 리포트 2016년 3월 23일자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3489" target="_blank" rel="noopener">‘인공지능의 미래가 두렵다는 당신에게’</a>, 2017년 1월 18일자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3477" target="_blank" rel="noopener">’음성인식 기술의 진화, 그 끝은 결국 인간’</a> 참조). “단순 계산 정도만 가능한 기계”로 생각돼온 컴퓨터가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의적 사고 기능’을 갖출 수도 있으리란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2.png" alt="창의적 사고의 대표적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실제로 오늘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채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요구 역시 그에 비례해 급증하는 추세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형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창의적 사고의 대표적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실제로 오늘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채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요구 역시 그에 비례해 급증하는 추세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형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p>
<p>인공지능의 ‘한 차원 높은’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종사자와 관련 개발자의 관심은 하나의 질문으로 집중된다. “인공지능에게 영화 대본이나 웹툰 스토리보드 같은 스토리텔링형 글쓰기를 주문할 수 있을까?” 선스프링은 이 질문의 대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첫 번째 작품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대체로 부정적이다.</p>
<p>하지만 인간은 종(種)의 특성상 이만한 일로 쉬 포기하지 않는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와 IT를 접목시키려는 이들은 스토리텔링과 인공지능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지난달 초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발표한 보고서<strong><관련 링크는 </strong><a href="https://www.mckinsey.com/industries/media-and-entertainment/our-insights/ai-in-storytelling"><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역시 이 같은 모색의 결과 중 하나다. 사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공지능 연구팀과 공동으로 펴낸 이 보고서엔 의미심장한 문장 하나가 눈에 띈다. “컴퓨터는 슬픈 얘기를 들었다 해서 울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대목에서 울게 되리란 사실은 말해줄 수 있다.”<a href="#_ftn1" name="_ftnref1">[1]</a></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3.png" alt="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보고서는 이 밖에도 많다. 대개는 이미 크게 성공한 영화나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비메오 등에 올려진) 동영상 같은 걸 컴퓨터에 입력한 후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구동시켜보는 방식이다. 이때 컴퓨터는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유형(pattern)화해 보여주는 건 물론, 관객의 특성에 따라 특히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부분 등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width="849" height="560" /></p>
<p>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보고서는 이 밖에도 많다. 대개는 이미 크게 성공한 영화나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이나 (유튜브∙비메오 등에 올려진) 동영상 같은 걸 컴퓨터에 입력한 후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구동시켜보는 방식이다. 이때 컴퓨터는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유형(pattern)화해 보여주는 건 물론, 관객의 특성에 따라 특히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부분 등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p>
<p>따지고 보면 그 결과는 대다수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유형은 일명 ‘신데렐라’ 얘기다. 외모와 인성을 겸비한 주인공이 여러 난관에 부딪치지만 이를 차례로 헤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잘 산다, 는 줄거리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적시(摘示)한다. 이를테면 주인공의 불행과 역경이 어느 지점에 배치돼야 관객의 시선을 가장 효과적으로 붙들어둘 수 있는지 따위를 분석하는 식이다. 등장 인물의 성별과 결혼 여부 설정법, 연령대별 관객 감정의 긴장과 이완 유형 배치 등에 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p>
<p>인공지능이 자체적 대본 작성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해서 ‘좋은 대본을 쓰는 데 전혀 쓸모 없는 기술’인 건 아니다. 관련 시도도 적잖이 이뤄지고 있다. 2016년 9월 개봉된 공상과학 영화 ‘모건(Morgan)’의 트레일러 영상은 인공지능이 이미 개봉된 유사 장르 영화를 여러 편 검토, 제안한 대로 제작돼 호평 받기도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자막∙싱크 작업은 이미 인공지능의 몫</strong></span></p>
<p>당연한 얘기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쓰임새는 단순히 ‘스토리 제작’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공지능(과 관련 인프라)의 사회적 파급력이 점차 커지며 해당 기술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학계 중심의 기술적 탐사는 30년도 더 전부터 이뤄졌지만 최근 이삼 년 새 그 불길은 실제 산업계로 번져가는 형국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4.png" alt="예를 들어 오늘날 인터넷 동영상 자막 서비스는 거의 인공지능의 몫이다. 온라인 콘텐츠 번역 부문 역시 인공지능이 전담하다시피 한다. 삼성S나 구글 번역기 등 관련 기술이 속속 개발되며 영어는 물론, 웬만한 외국어 문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갈수록 수월해지고 있다. 물론 자막도, 번역도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예를 들어 오늘날 인터넷 동영상 자막 서비스는 거의 인공지능의 몫이다. 온라인 콘텐츠 번역 부문 역시 인공지능이 전담하다시피 한다. 삼성S나 구글 번역기 등 관련 기술이 속속 개발되며 영어는 물론, 웬만한 외국어 문장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갈수록 수월해지고 있다. 물론 자막도, 번역도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단 훨씬 낫고 그 품질 역시 빠른 속도로 향상되는 중이다. 지금 속도대로라면 김연아 경기를 감탄하며 전하는 해외 미디어, 혹은 케이팝(K-POP) 스타 공연에 열광하는 세계 각국 네티즌의 반응도 머지않아 실시간 한국어 자막으로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마니아의 협동 수(手)작업이 아니라 첨단 인공지능 기술 활용으로!</p>
<p>동영상 제작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가 ‘오디오-비디오 싱크<a href="#_ftn2" name="_ftnref2">[2]</a>’ 작업이다. 한때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했던 이 작업 역시 인공지능에 의해 빠른 속도로 대치되고 있다. 무수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 필요한 부분을 포착해내는 인공지능의 능력은 종종 재밌는 결과물을 낳는다. 지난해 7월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동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로 구성된 8분짜리 영상이었다. 하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실제로 이 연설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연구진은 연설 대본을 만든 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기존 오바마 연설과 인터뷰 클립에서 대본 속 표현을 토막토막 찾아낸 후 각각을 이어 붙여 영상을 완성했다. ‘오바마 합성하기(Synthesizing Obama)’란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은 인공지능이 콘텐츠 창작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기도 하다<strong><관련 링크는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Yq67CjDqv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p>
<div id="attachment_3621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Yq67CjDqvw"><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2140" class="wp-image-3621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ssss.jpg" alt="▲워싱턴대학 연구진이 만든 영상 ‘오바마 합성하기’는 오늘날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width="849" height="371" /></a><p id="caption-attachment-362140" class="wp-caption-text">▲워싱턴대학 연구진이 만든 영상 ‘오바마 합성하기’는 오늘날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p></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text-align: right;font-size: 14px">(출처 : Supasorn Suwajanakorn, Steven M. Seitz, Ira Kemelmacher-Shlizerman, University of Washington, SIGGRAPH 2017)</span></p>
<p>오디오-비디오 싱크 작업 못지않게 최근 온라인 문화권에서 그 활용도를 높여가며 고속 성장 중인 분야 중 하나가 ‘비디오 (심층) 분석’이다. 지난해 10월 25일자 스페셜 리포트(<a href="https://news.samsung.com/kr/?p=356046" target="_blank" rel="noopener">‘인식∙화질∙압축… 첨단 인공지능, 삼성전자 제품 탑재 준비 완료!’</a>)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비디오 분석에 쓰이는 음성(영상) 인식 기술은 콘텐츠 소비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 수준을 높여 소비자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널리 쓰이고 있다. 그뿐 아니다. 폭력물∙성인물 등 부적합한 동영상을 걸러내는 작업, 동영상 압축 시 화질 손상 부분을 포착하고 바로잡는 작업까지 더하면 시청각 매체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가히 초현실적 속도로 성장 중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T가 ‘진짜 여가 있는 삶’ 앞당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5.png" alt="여가(餘暇, leisure)는 ‘어떤 것에도 쫓기지 않고 느긋한 상태’를 일컫지만 요즘은 ‘몸도 마음도 바쁜 현대인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란 뜻으로 자주 쓰인다. " width="849" height="560" /></p>
<p>여가(餘暇, leisure)는 ‘어떤 것에도 쫓기지 않고 느긋한 상태’를 일컫지만 요즘은 ‘몸도 마음도 바쁜 현대인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란 뜻으로 자주 쓰인다. 실제로 오늘날 여가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산업 아이템으로 안착, 영화∙TV∙공연∙전시∙게임∙스포츠 등 다양한 하위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주말 거주용 주택이나 스포츠 경기장, SUV 차량 등 관련 상품 시장도 다양하게 발달해왔다.</p>
<p>여가 문화를 둘러싼 이 같은 흐름에서 IT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연 압도적이다. 비디오 게임은 그 자체가 IT 기술 산업의 결과물인 동시에 원동력이다. 컴퓨터 그래픽 역시 애니메이션을 비롯,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영상) 제작 기술의 성격을 사실상 바꿔놓았다. 1950년대에 제작된 고전 영화 ‘벤허’의 전차 경기 장면을 오늘날 다시 구현한다면 어떨까? 아날로그 시대였다면 일일이 실제 세트를 만들고 엑스트라 연기자를 동원, 진짜 전차를 몰게 한 후 촬영해야 했을 것이다. 미국처럼 막강한 경제력을 갖춘 사회가 아니면 엄두조차 내기 힘든 도전이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모든 작업이 컴퓨터 하나로 해결되기 때문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21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EB%B8%94%EB%A1%9C%EA%B7%B8%EC%9B%8C%ED%84%B0%EB%A7%88%ED%81%AC6.png" alt="21세기에 접어들며 사람들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또 한 차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어김없이 IT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선 굳이 스포츠 경기를 즐기려 경기장에 모여들 필요가 없다. " width="849" height="560" /></p>
<p>21세기에 접어들며 사람들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또 한 차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어김없이 IT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선 굳이 스포츠 경기를 즐기려 경기장에 모여들 필요가 없다. 페스티벌을 감상하기 위해 복잡한 공연장을 찾아 부대낄 필요 역시 없다. 일찍이 로버트 앳킨슨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 ITIF) 회장이 말했듯 “누구나 ‘네트워크화된 거실’에 앉아 자신이 원하는 현장과 얼마든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p>
<p>IT 기술은 현대인의 여가 활용 방식뿐 아니라 그들이 누리는 콘텐츠 생산 요령이나 결과물의 품질도 놀라운 속도로 진전시키고 있다. 오늘날 새롭게 펼쳐지는 IT-엔터테인먼트 풍속도에서 인공지능 같은 IT 기술은 그야말로 ‘열일’ 중이다. 보다 깊게, 촘촘하게 인간을 세상과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휴가지나 공연장을 찾아 바삐 뛰어다니지 않아도 원하는 즐거움을 맘껏 누리는 삶, ‘진짜 여가’가 있는 삶은 어쩌면 인류 예측보다 훨씬 이르게 도래할지도 모른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원문 표현은 다음과 같다. “Computers don’t cry during sad stories, but they can tell when we will.”<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sync. 영단어 ‘syncronization(일치)’의 약어로 화면 파일과 음성 파일을 통합, 화면과 소리를 맞추는 작업을 일컫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58179-2</link>
				<pubDate>Thu, 16 Nov 2017 09:1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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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세상을 잇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8OskS</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83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1101_%EC%84%B8%EC%83%81%EC%9D%84%EC%9E%87%EB%8A%94%EC%9D%B4%EC%95%BC%EA%B8%B0_%ED%94%84%EB%A1%A4%EB%A1%9C%EA%B7%B8_%EC%8B%9C%EC%95%88_%EC%B5%9C%EC%A2%85.jpg" alt="IT산업의 현주소를 읽다 / 세상을 잇(IT)는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 빠르게 변하는 IT분야에서는 매일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T 트렌드와 업계 흐름을 읽고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할 수있는 시야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통찰로 풀어낼 IT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세상을 잇(IT)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감동근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부교수 "기술과 지식 체계가 급변하는 이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갈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김진영 Snap Inc.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과학자만 데이터를 다루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학력, 전공 관계없이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시대를 살 수있는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 정덕환 (주) 에프앤아이 대표이사 "가상현실 기술이 점점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쬬. 가상현실이 접목되는 현장과 앞으로 변화할 우리 삶에 대해 상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조기춘 발레오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자 "자율주행 자동차, 머지않은 미래입니다. 자율주행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교수 "5G 기술의 발전으로 모바일 산업은 점차 다양한 분아에 적용되고 있죠. 모바일 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width="849" height="1467"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우리 학교 맞아? ‘스마트스쿨’이란 이름의 행복한 충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d%95%99%ea%b5%90-%eb%a7%9e%ec%95%84-%ec%8a%a4%eb%a7%88%ed%8a%b8%ec%8a%a4%ec%bf%a8%ec%9d%b4%eb%9e%80-%ec%9d%b4%eb%a6%84%ec%9d%98-%ed%96%89%eb%b3%b5%ed%95%9c</link>
				<pubDate>Fri, 13 Oct 2017 10:00:2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1-1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12-vert-crop-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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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귀둔초등학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쿨]]></category>
		<category><![CDATA[인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nn2h9</guid>
									<description><![CDATA[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저 해맑게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던 초등학교부터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했지만 내 인생 가장 빛나던 순간의 추억들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무렵까지, 돌이켜보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시절이 아니었던가? 그곳을 어떻게 추억하든, 결국 우리는 태어나서 십여 년이 넘는 기간을 학교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 학교들을 보라. 치열한 경쟁의 장이기도 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_%ED%81%AC%EA%B8%B0%EB%B3%80%ED%99%98_DSC09173.jpg" alt="귀둔초등학교 선생님과 아이들" width="849" height="566" /></p>
<p>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저 해맑게 친구들과 어울려 뛰놀던 초등학교부터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했지만 내 인생 가장 빛나던 순간의 추억들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무렵까지, 돌이켜보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시절이 아니었던가?</p>
<p>그곳을 어떻게 추억하든, 결국 우리는 태어나서 십여 년이 넘는 기간을 학교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 학교들을 보라. 치열한 경쟁의 장이기도 하면서 왕따나 학교폭력이 잠재된 공간으로 의심받기도 한다. 그래서 다들 정작 학교가 ‘무엇을 하는 곳이냐’는 질문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첨단 IT 환경 지원부터 시작하는 학교 생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2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04.jpg" alt="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 width="849" height="557" /></p>
<p>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학교를 생각해보자. 학교는 호기심에 찬 배움의 장이며,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곳이다. 또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 의례다. 그 때문에 학교의 ‘의미’가 어떻게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진짜 학교’의 필요성이다.</p>
<p>삼성전자는 약 5년 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스마트스쿨’을 지원하고 있다. 위치적 여건과 비용 등의 문제로 IT 기술이 적용된 첨단 교실 환경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함이다.</p>
<p>‘스마트스쿨’은 기존 교실에 전자칠판과 스마트 태블릿 등의 제품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최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받을 수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지역의 아이들이라도 격차 없이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두메산골이나 도서 지역, 더 나아가 페루나 시리아 등 외국까지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3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135.jpg" alt="귀둔초등학교 스마트스쿨" width="849" height="557" /></p>
<p>다양한 가능성의 새싹이자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최신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받을 좋은 기회였기에 이번 2017 스마트스쿨 선정 과정에서도 많은 기관이 지원했다. 총 595개의 기관이 지원, 서류 심사와 현장 답사, 자문위원단의 논의를 거쳐 최종 15곳의 후보기관이 선정되었다. 이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연 공감 투표가 이어졌다. 투표 시작 후 12일 만에 모든 후보 기관이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공감 투표를 받아 스마트스쿨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학교가 달라지고 있어요!</strong></span></p>
<p>뉴스룸이 찾아간 곳은 바로 이 15곳 기관 중 한 초등학교였다. 강원도 인제군에서도 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도착할 수 있는 깊은 오지에 있는 ‘귀둔초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22명. 그곳은 지금,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첨단 설비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p>
<div id="attachment_35510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07" class="wp-image-3551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4_20170924_104800-tile.jpg" alt="▲ 기존 초록색 칠판을 떼어내고, LED 전자칠판을 설치할 공간을 확보한다. 교실 전면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리모델링 후, 무선 프린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와 학생들을 위한 갤럭시탭이 제공할 예정이다." width="849" height="521" /><p id="caption-attachment-355107" class="wp-caption-text">▲ 기존 초록색 칠판을 떼어내고, LED 전자칠판을 설치할 공간을 확보한다. 교실 전면을 보다 밝은 분위기로 리모델링 후, 무선 프린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와 학생들을 위한 갤럭시탭이 제공할 예정이다</p></div>
<p>스마트스쿨이 도입되면, 칠판이 있던 자리에 스마트 태블릿의 화면을 띄워주는 대형 LED TV가 걸린다.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은 공책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고, 무선으로 연결된 프린터로 학습 자료를 출력하는 등 학교가 전체적으로 똑똑해진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소통하고, 무선 네트워크로 궁금한 것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학교라면, 예상되는 변화만으로도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삼성전자 스마트스쿨 덕분에 작은 학교들이 갖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가능성을 찾았어요”</span></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51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09" class="size-full wp-image-3551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5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58.jpg" al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은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주기 위해 스마트 스쿨 선정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width="849" height="557" /><p id="caption-attachment-355109" class="wp-caption-tex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은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주기 위해 스마트 스쿨 선정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p></div>
<p>귀둔초등학교가 스마트스쿨로 선정된 데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 21년째 교편을 잡은 김미영 선생님<strong><위 사진></strong>은 “교직원과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우리 학교가 스마트스쿨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스마트스쿨이 지역사회가 학교에 큰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연결의 통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작은 학교들은 열악한 시설과 적은 학생 수로 인해 협력학습과 토론 및 토의 수업이 어려워 수업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스마트스쿨로 이를 해결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p>
<p>또한 그녀는 “스마트스쿨이 정식으로 개소되면 학생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적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년간 함께 활동해 온 작은 학교들 선생님들과 교류로 쌓은 수업 노하우를 통해 학교 간 온라인 공동 경기 활동이나 발표 수업, 미술 작품 감상회 등의 다양하면서도 알찬 교과 수업을 진행해 볼 것”이고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자기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스마트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오지의 학교에서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들과의 원격 멘토링 학습 또한 그녀가 기대하는 수업의 한 가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6%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109.jpg" alt="귀둔초 6학년 담임을 맡은 김미영 선생님" width="849" height="557" /></p>
<p>이 외에도 귀둔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키고,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들을 더욱 구체화하는 방안 역시 착실히 준비하고 있었다. 김 선생님은 △작은 학교 간 공동교실 활동 △온라인을 활용한 스마트스쿨 간 협력 수업 △원격 진로 멘토링 활동을 비롯해 10여 가지 이상의 기획이 현재 진행 중이며, 스마트스쿨 설립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스스로 꿈 채워가는 ‘우리 학교 아이들’</strong></span></p>
<p>인제 귀둔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의 발표 수업 시간. 아이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스마트스쿨을 통해 개선·발전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
<p> <strong>박하원 학생 “꿈을 이루기 위한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7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38.jpg" alt="파티시에가 꿈이라는 박하원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파티시에가 꿈이라는 박하원 학생은 자신의 장래희망에 맞춰 ‘요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했다. 그녀는 독도 지킴이 학교라는 귀둔초등학교의 특색을 살려, 독도 지역의 음식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했는데, 11월에는 춘천교육대학교가 주최하는 건강요리대회에도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녀는 스마트스쿨이 완공되면 학교에서 태블릿으로 편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파티시에가 되는 데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 점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화상 전화로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배울 기회가 생긴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strong>한다은 학생 “제가 그린 그림으로 공모전에 나가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8_%ED%81%AC%EA%B8%B0%EB%B3%80%ED%99%98_DSC09138.jpg" alt="한다은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3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SNS에 올리는 것을 즐기는 한다은 학생. 그녀의 장래희망은 일러스트레이터다. ‘나의 그림’이란 주제로 진행된 그녀의 발표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와 그리고 싶은 그림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다은 학생은 스마트스쿨이 설립되면 컴퓨터와 태블릿을 활용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S펜으로 직접 태블릿PC에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이 다은 학생의 일차 목표라고 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사촌 언니에게 화상으로 직접 그림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좋다고 전했다.</p>
<p><strong>장연진 학생 “병아리가 늠름한 닭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9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46.jpg" alt="장연진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장연진 학생은 6학년 친구들 모두가 참여하는 병아리 키우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병아리 키우기’는 알이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일기로 작성한다. 그리고 필요한 것과 문제점, 그 대응 방안을 찾은 것을 반복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초등학생들이 대처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를 해결할 때, 스마트스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장연진 학생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병아리가 사는 곳에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주말 동안에도 일정 시간마다 모이와 물을 주는 장치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병아리가 아플 때 수의사와 바로 화상으로 연결해 병아리의 상태를 직접 보여주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며 좋아했다.</p>
<p><strong>박희연 학생 “대통령님과 화상으로 만나고 싶어요”</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5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0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41.jpg" alt="박희연 학생" width="849" height="557" /></p>
<p>귀둔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이자, 커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박희연 학생은 대통령 만나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현재 귀둔초등학교 학생들은 SNS와 손편지 등으로 대통령과 소통할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정치 분야에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고 한다.  박희연 학생은 스마트스쿨이 완성되면 노트북과 태블릿PC로 직접 쓴 편지를 SNS로 더욱 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80">아이들과 꿈을 이어주는, 아이들과 세상을 이어주는, ‘똑똑한’ 학교</span></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511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5115" class="size-full wp-image-3551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0/11-1_%ED%81%AC%EA%B8%B0%EB%B3%80%ED%99%98_6L6A1012-vert.jpg" alt="▲LED 화면과 태블릿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검색을 한다. 생활 속의 작은 편리함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결국 첨단 IT 장비의 진짜 목적 아닐까?" width="849" height="1117" /><p id="caption-attachment-355115" class="wp-caption-text">▲LED 화면과 태블릿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검색을 한다. 생활 속의 작은 편리함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결국 첨단 IT 장비의 진짜 목적 아닐까?</p></div>
<p>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목표를 찾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장래희망이 확실한 상황에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이 험난한 것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귀둔초등학교의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로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목표는 잘 설정하고 있었지만, 그 꿈을 위한 배움의 길에 작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 또한 이번 스마트스쿨을 통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은 듯 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선생님들은 그런 학생들의 꿈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응원해줄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p>
<p>문득 어릴 때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느냐”고 묻던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때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이를 응원하는 ‘스마트스쿨’의 가치가 새삼 크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많은 오지의 학생들이 스마트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더욱 좋은 수업을 받을 기회를 받았다. 귀둔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15곳의 스마트스쿨 지원 기관의 모든 아이들 역시 스마트스쿨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는 과정이 조금은 더 편하고, 쉬운 ‘꽃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EU 행사에서 기조 연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6%8c%ec%98%a4%ed%98%84-%eb%b6%80%ed%9a%8c%ec%9e%a5-eu-%ed%96%89%ec%82%ac%ec%97%90%ec%84%9c-%ea%b8%b0%ec%a1%b0-%ec%97%b0%ec%84%a4</link>
				<pubDate>Wed, 21 Jun 2017 08:19: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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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폴리티코(Politico)]]></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 조찬 행사(Playbook Breakfas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gyqop</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유럽연합(EU) 집행위와 EU 의회 관계자들 앞에서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유럽 대표 행사인 플레이북 조찬 행사(Playbook Breakfast)에서 기조 연설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세실리아 말름스트롬(Cecilia Malmstrom) EU 집행위의 통상부 집행위원을 비롯해 EU 의회측 통상, 고용, 연구혁신, 국제관계 등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유럽연합(EU) 집행위와 EU 의회 관계자들 앞에서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p>
<p>
	권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유럽 대표 행사인 플레이북 조찬 행사(Playbook Breakfast)에서 기조 연설에 나섰다.
</p>
<p>
	이날 행사에는 세실리아 말름스트롬(Cecilia Malmstrom) EU 집행위의 통상부 집행위원을 비롯해 EU 의회측 통상, 고용, 연구혁신, 국제관계 등의 관련 인사들과 싱크탱크, 주요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p>
<p>
	권 부회장은 연설에서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첨단기업들이 역동적이고 경쟁적이면서 상호연관된 IT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p>
<p>
	권 부회장은 "이런 생태계가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글로벌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며, "그 결과, 지난 10년동안 글로벌 기업들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불확실성에 직면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도태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p>
<p>
	권 부회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조사를 근거로, 최근 글로벌 기업의 평균 수명은 1970년의 절반 수준인 약 30년이고, 미국의 경우 향후 5년간 현존 기업의 퇴출 가능성이 30%에 달하며, 이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권 부회장은 "5G, 4차 산업혁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등 새로운 혁신이 기존 경쟁 환경을 와해시키면서 불행히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p>
<p>
	또한, 권 부회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이런 복잡한 글로벌 비즈니스 시스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 수명 단축을 가속화시킬 것을 우려했다.
</p>
<p>
	권 부회장은 그간 산업 생태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EU의 성과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 EU 정책 입안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정책 입안자들이 IT 산업에 대한 규제를 시행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p>
<p>
	권 부회장은 "EU의 단일시장 통합 체제가 아니었으면 기업들은 유럽 내 각국의 각종 무역협정에 직면했을 것"이라면서 "글로벌 IT 무역을 촉진시킨 EU의 공헌이 미래 기술 혁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class="alignnone size-large" height="707" src="https://c1.staticflickr.com/5/4218/34625774373_dea63ffcd4_b.jpg" width="102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class="alignnone size-large" height="681" src="https://c1.staticflickr.com/5/4215/34625775783_b821c933db_b.jpg" width="102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class="alignnone size-large" height="681" src="https://c1.staticflickr.com/5/4210/34625774813_ac24afab4e_b.jpg" width="1024" /><span style="font-size:12px">▲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솔베이 도서관(Bibliothèque Solvay)에서 개최된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유럽 대표 행사인 플레이북 조찬 행사(Playbook Breakfast)에서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it-%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link>
				<pubDate>Thu, 06 Apr 2017 13:0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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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세상을 잇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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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최신 IT 트렌드와 업계 소식을 날카롭게 분석할 세상을 잇(IT)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 꿈꾸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일들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됐죠. 매일 변화하는 IT 세상,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화할까요?  다가올 내일을 위해 우리는 그 진화와 발전을 직시해야 합니다.  날카로운  통찰로 바라볼 전문가 칼럼 속에서 그 해답을 확인해보세요. IT 분야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할 전문가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가나다순 감동근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부교수 "기술과 지식 체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 험난한 시대를 헤쳐나갈 방법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김학용 순천향대학교, IoT보안연구센터 교수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변화의 패러다임과 본질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뇌과학은 쉽지 않지만 매우 흥미로운 학문입니다. 이 공간을 빌어 보다 많은 분과 뇌과학을 탐구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임백준 애드마켓플레이스 상무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애드텍(adTech), 머신러닝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 함께 고민해볼 주제를 함께 얘기하고 싶습니다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교수 "5G 기술이 발전하며 모바일 산업은 점차 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 풀어보겠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523" height="13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A0%84%EB%AC%B8%EA%B0%80%EC%B9%BC%EB%9F%BC3-3.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10년 후, 이들의 상상은 실현될 수 있을까? 대학생 기자 5인의 IT 수다 “생각 잇(IT)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eb%85%84-%ed%9b%84-%ec%9d%b4%eb%93%a4%ec%9d%98-%ec%83%81%ec%83%81%ec%9d%80-%ec%8b%a4%ed%98%84%eb%90%a0-%ec%88%98-%ec%9e%88%ec%9d%84%ea%b9%8c-%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5</link>
				<pubDate>Wed, 18 May 2016 13:15: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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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가상현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드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0uPJM</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이하 ‘대학생 기자단’)을 출범한 지도 1년여가 흘렀다. 삼성전자 관련 뉴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대학생 기자야말로 대학생 중에선 ‘IT 시장의 최전선’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이들 아닐까? 여기, 전공∙관심사∙특기 모두 제각각인 대학생 기자 5인이 모였다. 그들이 취재 현장을 누비며 경험한 IT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 기사는 참여자들의 개인적 생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이하 ‘대학생 기자단’)을 출범한 지도 1년여가 흘렀다. 삼성전자 관련 뉴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대학생 기자야말로 대학생 중에선 ‘IT 시장의 최전선’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이들 아닐까? 여기, 전공∙관심사∙특기 모두 제각각인 대학생 기자 5인이 모였다. 그들이 취재 현장을 누비며 경험한 IT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p>
<p>
	<strong>(※</strong><strong>이 기사는 참여자들의 개인적 생각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인 만큼 삼성전자의 특정 제품이나 사업과는 무관합니다)</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 다섯 명의 수다 멤버를 소개합니다!, 김동찬 국어국문학/심리학 복수전공/카메라, 사진 덕후/관심사는 모바일과 PC, 안유라 경영학/불어불문학 복수전공/프랑스와 여행 덕후/관심사는 사회공헌활동과 IT, 이진동 사회환경시스템공학 전공/사진과 전자제품 덕포/관심사는 모바일과 음향기기, 안소현 디스플레이공학 전공/여행과 DIY 덕호/관심사는 디스플레이와 IT, 이규영 고분자공학 전공/야구와 헬스 덕후/관심사는 전지, 친환경에너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39"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IT%EC%88%98%EB%8B%A41-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1. 스마트 사이니지에 ‘맞춤형 큐레이션’ 접목하면 어때?</span></span></strong>
</p>
<p>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는 디스플레이 등에 영상과 정보를 표시하고 이를 네트워크로 원격 관리하는 융합 플랫폼이다. “생동감 넘치는 스마트 사이니지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접목,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일상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란 게 대학생 기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마트 사이니지, 안유라: 스마트 사이니지의 상업적 유용성도 무시할 수 없어. 영상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는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지. 지금도 활용되고 있지만, 미래엔 스마트 사이니지를 통한 더 실감나는 광고를 길거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거야. 뿐만 아니라 스마트 사이니지를 이용해 관광지를 조성하거나 랜드마크를 만들어 관광 상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이진동: 소현이가 말한 큐레이션 서비스의 경우, 정보 보호의 문제 등도 생각해봐야 하겠네. 특히 유라가 말한 스마트 사이니지 활용 광고가 실행되려면 충격과 습도에 잘 견디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할 것 같아., 김동찬: 스마트 사이니지는 사이니지의 디스플레이 기술뿐 아니라 IoT와도 떨어질 수 없는 주제 같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61" height="7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82%AC%EC%9D%B4%EB%8B%88%EC%A7%80.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2. IoT, 잘만 활용하면 정신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일 거야</span></span></strong>
</p>
<p>
	이날 마주한 대학생 기자 5인방의 대화는 ‘IoT가 인간 삶에 어떻게 온기를 불어넣을까?’에 관한 주제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토론의 주제는 ‘IoT로 구현된 스마트홈’ 쪽으로 집중됐다. 특이했던 건 “IoT가 정신질환 해소에 유용할 수 있다”는 김동찬씨의 견해였다. 일부는 “유괴 등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란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람을 향해 더 따뜻하게 사물인터넷(IoT), 안유라: 요즘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 사이니지’처럼 ‘스마트’란 단어가 붙은 산업이 각광 받는 것 같아. 이런 산업들은 IoT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IoT는 뭘 의미하는 걸까? 또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이진동: IoT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서로에게 전송하는 거야. 규칙과 약속을 통해 기기들이 명령 없이도 스스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드는 거지. 빅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굳이 작동시키지 않아도 기기들이 패턴에 알맞게 작동하기도 하고., 이규영: 스스로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등 불을 끄며, 현관문을 잠그는 스마트홈 기술이 보편화되면 사건사고가 지금보다 줄어들 거야. 하지만 모든 걸 디지털에 맡긴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는 보장은 없어. 이런 기술이 더 안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할 거야., 김동찬: 난 스마트홈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봤어. 심리학이 부전공이다보니 정신질환에 관심이 생겼거든. 사실 정신질환에 가장 좋은 치료법 중 하나가 바로 일광욕이야.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환자들이 집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게 만들면 정신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되겠지. 집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더 확장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62"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사물인터넷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63" height="4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2.jpg" width="849"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3. VR, 거동 불편한 환자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 수단 될 거야</span></span></strong>
</p>
<p>
	오늘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게임 분야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 기자단은 머지않은 미래에 VR이 기술 훈련에 널리 쓰일 거라고 예상했다. “VR을 심리 치료 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배움과 추억을 생생하게 가상현실(VR), 이규영: 난 VR 기기를 통한 기술 훈련의 가능성을 생각해봤어. 운전이나 요리, 혹은 뭔가를 만드는 기술적 훈련이 필요한 분야에 VR이 사용될 수 있을 거야., 안소현: 맞아, 특히 의예과나 간호학과처럼 실습이 중요한 학과에서도 VR은 분명 중요한 역할을 할 거야. 디스플레이공학과에서도 여건상 모든 학생이 실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 VR 기술이 발달하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실습 기회가 주어지겠지?, 이진동: 병원에 있는 환자에게도 VR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불치병에 걸려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거나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VR을 활용,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면 어떨까?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64" height="7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A%B0%80%EC%83%81%ED%98%84%EC%8B%A4.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4. 드론, 취미로 ‘우주사진 촬영’도 가뿐히 할 날 오겠지?</span></span></strong>
</p>
<p>
	아직까진 ‘취미용 기기’로서의 용도가 주를 이루는 무인항공기 드론(drone). 미래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드론은 앞선 주제와 비교했을 때 대학생 기자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시킨 주제였다. 드론을 통한 우주 사진 촬영, ‘반려 드론’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작지만 강력하다! 드론(drone), 안유라: 요즘 한강에서 드론을 날리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 지나친 비약이라 할 수도 있지만, 미래엔 드론을 성층권까지 날려 우주 사진을 찍는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취미로 우주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김동찬: 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우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유명 관광지로도 드론을 날려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GPS와 사물인터넷을 이용한다면 굳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드론이 스스로 돌아오게 만들 수 있을 거야., 이규영: 난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봤어. 드론은 또 하나의 ‘작은 공장’이 될 수 있을 거야. 급하게 부품이 필요할 때 드론으로 바로 날리고 받을 수 있다면 훨씬 편리하겠지. 여담이지만 인도에 여행에 갔을 때 화장실 없는 가정이 많더라고. 인도 같은 나라에선 드론을 ‘움직이는 화장실’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진동: 난 드론이 반려동물을 대체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 요즘 반려동물을 잠시 키우다 버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잖아. 드론의 형태를 좀 더 친숙한 형태로 바꾼다면 충분히 반려동물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65"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93%9C%EB%A1%A0.jpg" title="" width="849" />
</p>
<p>
	스마트 사이니지와 IoT, VR에서부터 드론까지…. 이날 대학생 기자단 다섯 명이 종횡무진 수다 떨며 나눈 얘기 중 일부는 다소 허무맹랑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마냥 웃어 넘길 일은 아니다. 언젠간 이때 나온 시나리오가 실제로 구현될 수도 있을 테니까.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거라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스마트폰이 바로 그 증거 아닐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100년 만의 빅뉴스’ 중력파 최초 탐지, 그 이면엔 IT가 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ec%a4%91%eb%a0%a5%ed%8c%8c-%ec%b5%9c%ec%b4%88-%ed%83%90%ec%a7%80-%ea%b7%b8-%ec%9d%b4%eb%a9%b4%ec%97%94-it%ea%b0%80</link>
				<pubDate>Wed, 02 Mar 2016 09:55:0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_%EC%8D%B8%EB%84%A4%EC%9D%BC-680x39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중력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UMIcJ</guid>
									<description><![CDATA[A: 뭘 그리고 있어? B: ‘평행우주로 가는 관문’ 웜홀(wormhole)을 만들어줄 가상 봉쇄장(containment field)이야.   위 대화의 출처가 어딜까? 정답이 금세 떠올랐다면 당신은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의 열혈 시청자일 가능성이 높다. 젊은 우주물리학자와 우주과학기술자 4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시트콤 대사의 상당수는 실제 학계에서 사용되는 첨단 우주물리학 용어로 구성된다. 언뜻 몇 분만 보고 있어도 골치가 아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100년만의빅뉴스 중력파 최초 탐지, 그 이면엔 IT가 있다?!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30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A: 뭘 그리고 있어?<br />
	</h2>
<h2>
		B: ‘평행우주로 가는 관문’ 웜홀(wormhole)을 만들어줄 가상 봉쇄장(containment field)이야.<br />
	</h2>
</div>
<p>
	 
</p>
<p>
	위 대화의 출처가 어딜까? 정답이 금세 떠올랐다면 당신은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의 열혈 시청자일 가능성이 높다. 젊은 우주물리학자와 우주과학기술자 4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시트콤 대사의 상당수는 실제 학계에서 사용되는 첨단 우주물리학 용어로 구성된다.
</p>
<p>
	언뜻 몇 분만 보고 있어도 골치가 아플 것 같은 이 작품은 지금껏 총 9개 시즌이 방영됐다. 에피소드 수로만 따지면 180편을 훌쩍 넘긴다. 미국 내 인기도 상당하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18세부터 49세까지) 시청자가 꼽은 '베스트 시트콤 3'에 들었을 정도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美 시트콤 '빅뱅이론'의 인기, IT 산업 덕분?</strong></span></span>
</p>
<p>
	‘빅뱅이론’의 성공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차별화되는 건 20세기 후반부터 급격히 발달한 우주물리학을 대중문화 장르 속으로 영민하게 들여와 주요 소재로 채택했다는 사실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중력파를 나타낸 이미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30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1.jpg" title="" width="849" />
</p>
<p>
	실제로 오늘날 우주의 출발점이 된 빅뱅은 물론, 평행우주나 웜홀 같은 개념도 상당히 대중화됐다. 트렌드에 밝은 사람이라면 대중문화를 접하며 이런 용어를 수 차례 접해왔을 것이다. 올 초 재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인터스텔라(2014)'의 주인공은 태양계 내 웜홀을 통해 아주 먼 우주로 떠난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국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SBS, 이하 '별그대')의 결말 부분에서도 외계인인 주인공은 웜홀을 이용해 수천만 광년 떨어진 지구로 올 수 있게 된다.
</p>
<p>
	지난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연재했던 6부작 기획 <a href="https://news.samsung.com/kr/yU6rm" target="_blank"><u><strong>'IT로 문화 읽기'</strong></u></a>에선 IT의 발달이 바꾸고 있는 문화지도의 현주소를 짚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이 비단 문화계에서만 벌어지는 건 아니다. 'IT'로 통칭되는 컴퓨터와 인터넷은 정치·경제·사회 할 것 없이, 그리고 일상적 소통에서 학문적 탐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생활을 온통 바꿔놓았다.
</p>
<p>
	우주물리학계도 예외가 아니다. 컴퓨터를 매개로 한 각종 연구와 데이터 저장·처리·공유 방식은 불과 한두 세대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을 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빅뱅이론처럼 전문성이 강한 우주물리학 소재 시트콤이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건 이 같은 IT 산업 약진의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세기 전 아인슈타인의 예언, 현실이 되다</strong></span></span>
</p>
<p>
	지난달 11일(이하 현지 시각), 국제 물리학계에 큰 경사가 있었다. 미국∙한국∙독일∙영국 등 13개국 과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 LIGO) 연구단’이 미국(워싱턴)∙영국(런던)∙이탈리아(피사) 등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중력파(重力波) 검출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
</p>
<p>
	중력파란 별이 폭발하거나 블랙홀이 생성되는 등 우주에 초대형 사건이 발생할 때 그 중력이 지닌 에너지가 마치 물결처럼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번에 탐지된 중력파는 지구에서 약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두 개의 거대한 블랙홀이 합쳐지며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달 11일 미국 워싱턴 소재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연구소(LIGO) 소속 과학자들이 중력파 검출 성공 소식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576" height="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D%81%AC%EA%B8%B0%EB%B3%80%ED%99%98_1-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지난달 11일 미국 워싱턴 소재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연구소(LIGO) 소속 과학자들이 중력파 검출 성공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출처: 연합뉴스/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
</p>
<p>
	중력파의 최대 특징은 진행 과정에 있는 물질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퍼져나간다는 데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현재까지 정보 전달 매체에 주로 쓰이는) 전자기파(전자파)와 뚜렷이 구별된다. 같은 이유로 중력파는 아주 먼 옛날, 즉 초기 우주의 모습 등에 대한 정보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p>
<p>
	꼭 100년 전인 1916년, 독일 태생의 미국 이론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우주의 확산 가능성을 얘기하면서 중력파의 존재를 예언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중력파가 탐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력파가 발견되며 그간 이론상으로만 밝혀졌던 블랙홀의 실재(實在) 사실이 분명해졌다. 초기 우주의 상태도 상당 부분 밝혀졌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30년 만의 환골탈태' 전자파, 중력파도…?</strong></span></span>
</p>
<p>
	이쯤 해서 궁금해지는 건 중력파 최초 발견 사실이 우리 일상에 끼치게 될 영향이다. 이번 발견에 기여한 과학자들은 이와 관련, 구체적 답변을 아끼고 있다. LIGO 프로젝트를 이끈 킵 손(Kip Thorne)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명예교수는 "중력파 관측 사실 자체가 우릴 당장 시간 여행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 거라곤 생각지 않는다"면서도 "그러길 바란다"며 여운을 남겼다.
</p>
<p>
	학계나 업계의 관측에 따르면 이번 일은 향후 인간의 삶을 상당히 바꿔놓을 전망이다. 전자파가 처음 발견됐을 때의 경우를 떠올리면 특히 그렇다. '전기가 흐르는 곳에 에너지 파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 인지된 건 1800년대 전반이었다. 실제로 기구를 사용, 이 파동을 확인한 건 1885년 독일 물리학자 하인리히 헤르츠(Heinrich Hertz)였다. 당시 한 제자가 그에게 이 파동, 즉 전자파의 용도를 물었다. 헤르츠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하지만 13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린 전자파를 이용한 기기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가기 힘들다. 그 중심엔 (말할 것도 없이!) 휴대전화가 자리하고 있다.
</p>
<p>
	인간이 중력파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에선 웜홀 시간 여행이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성 간 순간 이동'도 더 이상 공상과학 얘기가 아니다. 별그대 속 남녀 주인공처럼 우주 공간을 초월한 사랑까지 기대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외계와의 교류는 훨씬 더 현실에 가까워지게 되지 않을까? 일단 그에 앞서 중력파에 담긴 정보를 읽어내려는 시도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류를 둘러싼 우주 환경에 대한 이해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 세계 과학계가 이번 성과에 대해 "우주 탄생과 진화 과정을 알려줄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환호하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
</p>
<p>
	이번에 탐지된 중력파는 태양 질량 기준 각각 36배와 29배 규모인 블랙홀 두 개가 한데 합쳐지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만약 지구 가까이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인간을 포함, 모든 지구 생명체는 사실상 전멸할 것이다. 지구의 시∙공간도 그 영향으로 심하게 왜곡될 수 있다. 우리가 이 뉴스를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모닝 커피 한 잔을 곁들여 편안한 환경에서 인터넷 웹 서핑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건 이 사건이 까마득하게 먼 시·공간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LIGO 리빙스턴 관측소 전경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97" height="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D%81%AC%EA%B8%B0%EB%B3%80%ED%99%98_%EC%8A%A4%ED%8E%98%EC%85%9C-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LIGO 리빙스턴 관측소, 리빙스턴 루이지애나주, 미국(사진 출처: <a href="http://www.kgwg.org/" target="_blank"><u><strong>한국 중력파 연구 협력단</strong></u></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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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LIGO 관측소에서 탐지된 중력파는 폭 4㎞의 레이저 빔에 10의 21제곱분의 1 정도 규모로 아주 미세한 변화를 일으키며 0.25초 만에 지구를 통과했다. 중력파의 존재 사실이 확인됐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그걸 정확하게 탐지해낸 방법도 신기할 따름이다. 인간의 통상적 감각에 기댄 인지 능력은 물론, 상상력으로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규모의 변화를 읽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의문을 풀려면 이번 발견의 구체적 면면을 차근차근 따라가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획기적 사건의 한복판엔 최첨단 IT 기술이 어엿한 '구원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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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발단은 미국서 독일로 날아든 이메일 한 통</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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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14일 11시 53분(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시 소재 '막스플랑크 연구소 중력물리학부' 소속 물리학자 마르고 드라고(Margo Drago)의 컴퓨터에 이메일이 한 통 도착했다. 드라고가 본문 속 링크를 누르는 순간, LIGO에서 관측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이 모니터를 가득 채웠다. 화면 속 형상은 아주 미세하긴 해도 시끄러운 배경에서 갑자기 나타난 새의 지저귐 소리 같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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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LIGO 핸포드 관측소 전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96" height="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D%81%AC%EA%B8%B0%EB%B3%80%ED%99%98_%EB%9D%BC%EC%9D%B4%EA%B3%A0-%ED%95%B8%ED%8F%AC%EB%93%9C-%EA%B4%80%EC%B8%A1%EC%86%8C.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LIGO 핸포드 관측소, 핸포드 워싱턴주, 미국(사진 출처: <a href="http://www.kgwg.org/" target="_blank"><u><strong>한국 중력파 연구 협력단</strong></u>/</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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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O는 지난 2002년 중력파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대규모 물리학 실험실 겸 관측소다.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리빙스턴과 워싱턴주(州) 핸포드 등 두 곳에 거점을 마련한 LIGO의 인력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천문학적 관점에서 중력파를 연구하는 과학자만 전 세계에 1000명가량 분포하며, 이와 별도로 인터넷에선 중력파 프로젝트 웹사이트 이용자 4만4000명이 연구를 돕고 있다. 이들 ‘추가 투입’ 인력은 이메일을 통해 LIGO 측이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관측 결과를 받아보고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놓고 온라인 상에서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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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O는 지난해 약 25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 장비를 업그레이드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 탐지 장치도 개선됐지만 가장 큰 변화는 빅데이터(big data) 기술 발달에 따른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의 혁신이다. 엄청난 양의 관측 정보와 세계 각지 연구자들이 보내오는 분석 자료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갖춰진 것. 실제로 독일 물리학자 드라고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미국에서 보내온 관측 결과를 자신의 책상에 앉아 실시간으로 포착한 건 이 업그레이드 작업이 완료된 지 불과 한두 달 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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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범상치 않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연구소 동료와의 상의 끝에 '분명 평소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드라고는 이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과학자 1000여 명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그들에게서 반응이 도착하기까진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LIGO 프로젝트를 처음 주도했던 라이너 바이스(Rainer Weiss)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교수는 “드라고의 이메일을 받고 파동의 유형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며 “나 역시 뭔지 모르게 웅장한 규모의 움직임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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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중력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3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3.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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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드라고의 메일을 수신한 연구자들은 하루 종일 이메일을 통해 이 놀라운 사실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런 다음, 이 주제에 관심 가질 만한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그 결과를 통보했다. 이후 탐지된 파동에서 잡음을 제거하고 본격적으로 분석하는 작업, 중력파에 담긴 정보를 최대한 빼내기 위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작업이 한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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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침내 보고서 작성 작업이 시작됐다. 1000명에 이르는 연구자가 5000통 이상의 이메일을 주고받았고,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합의 절차가 거듭됐다. 완성된 보고서가 세상의 빛을 본 건 올 1월 21일, 데뷔 무대는 미국물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ety)가 발간하는 학술지 ‘피지컬 리뷰(Physical Review)’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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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주와의 '인터랙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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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오랜 세월 밤하늘을 쳐다보며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공간'인 외계 우주의 비밀을 무한히 상상해왔다. 천문학과 망원경이 발달하며 우주는 그 베일을 한 겹씩 벗어왔지만 20세기 말부터 IT 기술로 지원되는 집단지성이 날개를 달며 발견 진행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그 과정에서 이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발견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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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 결과, IT 기술 자체도 한층 실용적으로 다듬어졌다. 예를 들어 태양풍 등 우주 광선(cosmic ray)이 컴퓨터 메모리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에 대해선 이미 1980년대 초부터 활발한 연구가 진행돼왔다. 이번에 탐지된 중력파는 지금껏 연구된 우주 방사선과는 또 다른 성격의 에너지인 만큼 중력파가 인류의 삶, 특히 (외부 에너지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IT 소통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관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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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중력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3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2.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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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와 관련, 지금까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고 간주돼온 근본적 의문을 해소하는 데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외계 우주의 더 큰 존재들이 조작하는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아닐까?' 같은 질문이 대표적. 실제로 플라톤의 동굴 우화에서 비롯된 이 질문은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 소설 '유리알 유희'나 짐 캐리 주연 영화 '트루먼 쇼'(1998) 같은 픽션에선 물론, 물리학에서도 꾸준히 호기심의 대상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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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파 최초 탐지' 성과는 1세기 전 아인슈타인이 시작한 이야기에 드라고와 바이스를 포함한 전 세계 물리학자들이 조금씩 살을 붙여 완성한, 아름다우면서도 놀라운 결말이다. 100년을 앞서간 아인슈타인의 천재적 통찰력이 IT 기술 발달과 전 세계 과학자의 집단지성 덕에 이제야 뿌리 내리게 된 셈이다. 이 같은 지식의 비약은 앞으로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현재로선 그 구체적 면면을 상상하기 어렵다. 다만 분명한 건 이로 인해 새로워진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서도 IT 기술은 항상 우릴 도와주리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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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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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H6K4U"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①융합, 모든 게 합쳐져 ‘당신’이란 점(點)으로 수렴된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kr/P4FVf"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②콘텐츠, 관건은 ‘좋은 자극’… “사랑하는 걸 써라”</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kr/MaljU"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③스토리텔링, 태초에 ‘이야기(story)’가 있었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YEXjo"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④소비 문화, 컨슈머·프로슈머·크리슈머까지… IT가 소비 문화도 바꾼다</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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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⑤취향 IT가 가능케 한 자유와 관용의 세계_‘취향’이라 쓰고 ‘똘레랑스’라 읽는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6%eb%b6%80%ec%9e%91-%ed%8a%b9%eb%b3%84-%ea%b8%b0%ed%9a%8d-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_%e2%91%a4</link>
				<pubDate>Wed, 16 Dec 2015 11:3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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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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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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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집에 어디 내가 고른 물건 하나 있어? 내가 좋아하는 거 하나쯤 놔두면 안 되냐고. 여긴 완전히 인형 가게 같아. 핑크색에 온통 새 그림, 꽃 그림. 더 이상은 못 참아.” 기업체 사장인 ‘카스텔라’는 문화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생전 연극을 본 적도, 소설을 읽은 적도, 그림에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다. 그의 아내 ‘안젤리크’는 인테리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IT가 가능케 한 자유와 관용의 세계, 취향이라 쓰고 똘레랑스라 읽는다.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코드 읽기. 5. 취향.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6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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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에 어디 내가 고른 물건 하나 있어? 내가 좋아하는 거 하나쯤 놔두면 안 되냐고. 여긴 완전히 인형 가게 같아. 핑크색에 온통 새 그림, 꽃 그림. 더 이상은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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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기업체 사장인 ‘카스텔라’는 문화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생전 연극을 본 적도, 소설을 읽은 적도, 그림에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다. 그의 아내 ‘안젤리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남편과 달리 매우 고급스러운 취향을 갖고 있다 자부하는 그는 집을 온통 핑크빛과 꽃무늬로 꾸며놓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침실의 모습입니다. 형형색색의 침구류와 예쁘게 꾸며진 벽면이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어느 날, 카스텔라는 우연히 연극 한 편을 보게 되고 주연 배우 ‘클라라’에게 마음을 뺏기며 문화 생활에 눈을 뜬다. 그는 마음에 드는 회색 추상화를 한 점 구입해 집에 걸어놓지만 사사건건 남편을 무시하는 안젤리크는 그림을 치워버린다. 위 대사는 카스텔라가 분통을 터뜨리며 외치는 말이다.
</p>
<p>
	아내와의 갈등 속에서 카스텔라는 서서히 자신의 문화적 취향을 찾아가고, 클라라는 그 취향이 자신과 다르지만 뭔가 진정성 있다고 이해한다. 결국 카스텔라는 집을 나와 클라라를 찾아가는데….
</p>
<p>
	이상은 프랑스 영화감독 아네스 자우이(Agnes Jaoui)의 1999년작 ‘타인의 취향(Le goût des autres)’ 줄거리다. 뭔가 공감이 가지만 딱히 특별하달 것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삶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다룬 저예산 영화다. 하지만 이 작품은 유럽을 비롯, 선진국을 중심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p>
<p>
	그 비결을 이해하려면 유럽 문화에서 ‘취향’이란 개념이 어떤 작용을 해왔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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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서구 문화권의 취향, ‘구별 짓기’서 ‘똘레랑스’로</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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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취향은 서구 언어권에선 ‘입맛’이란 단어로 표현된다. 영어의 ‘테이스트(taste)’나 불어의 ‘구(goût)’, 혹은 독일어의 ‘게슈마크(Geschmack)’는 모두 ‘입맛’이란 뜻의 단어지만 확대돼 ‘취향’이란 의미로도 쓰인다.
</p>
<p>
	입맛과 취향은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사람마다 상당히 다르다. 대형 쇼핑몰의 푸드코트에 가보면 그 많은 메뉴 중 ‘나’는 평생 주문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이 많지만 그걸 시켜 먹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의류나 옷, 장신구를 파는 공간에선 상상을 초월한 디자인의 아이템도 많다. 저런 걸 누가 사나, 싶어도 다 나름의 취향을 지닌 이들에게 팔려나간다.
</p>
<p>
	하지만 입맛과 취향은 결정적으로 다르기도 하다. 입맛은 비교적 평등하다. 음식엔 상대적으로 ‘고급’과 ‘저급’이 있지만 입맛에 관해 최소한 구조적 불평등(어떤 사람은 고급 음식만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저급 음식만 좋아하는)은 존재하지 않는다. “입맛이 저급하다”는 이유로 무시 당하거나 “고급스런 입맛을 갖고 있다”고 존경 받는 일도 없다.
</p>
<p>
	반면, 취향은 고급과 저급이 비교적 뚜렷이 갈린다. 그리고 이는 알게 모르게 심리적 차별의 원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제법 전문적 식견을 지니고 여기에 더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값비싼 장비와 환경까지 갖춘 사람 중 상당수는 관광버스에서 흘러나오는 저예산 리믹스 음악에 대해 ‘경멸감 깔린 반감’ 같은 걸 보인다. 딱히 음악에 조예나 관심이 없다 해도 싸구려 리믹스 음악을 즐기는 사람보다 클래식 음악에 조예를 갖춘 사람이 더 고급스러운 취향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이올린과 기타가 저울에 올라가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7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사실 이 같은 차별의 역사는 꽤 오랜 것이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품격 있는 예술 작품의 기준(심미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00년 전 고대 로마 정치인이며 당대 최고의 연설가∙문필가로 이름을 날렸던 세네카(Seneca)는 “로마 시민들의 저급한 음악과 향락적 취미를 견딜 수 없다”는 불평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때부터 이미 취향은 누군가의 출신이나 교양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돼온 것이다.
</p>
<p>
	20세기에 접어들며 이런 통념에 반기를 드는 사람이 나타났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취향을 “특정 인간 집단이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고 다른 인간 집단과 엄연히 구별된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내고 동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여전히 학문적 영역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세월 그래왔듯 취향으로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고 있었다.
</p>
<p>
	영화 ‘타인의 취향’은 이 같은 부르디외의 학문적 통찰을 대중적으로, 또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후 이런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왔다. 이들은 분명히 말한다. “취향이란 다른 사람을 폄하하거나 핍박하기 위한 근거가 돼선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의 취향은 존중돼야 한다.” 취향 면에서도 다른 사람을 ‘관용’해야 한다는 ‘똘레랑스(tolerance)’의 움직임이 점점 확산되는 셈이다. 그와 동시에 다양한 취향을 담은 작은 목소리와 몸짓들이 문화계 전체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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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IT, 서로 다른 이들의 취향에 ‘날개’ 달아주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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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촌이나 홍익대학교 인근, 방배동 사이길, 서울숲 인근 골목길 등을 걷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감각적 간판, 나름대로 미적 취향을 갖고 있다 자부하는 이의 발걸음을 절로 멈추게 할 만한 정감 어린 가게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그런 매장은 대개 넓지 않은 공간에 작업장과 전시 공간, 티 테이블 등이 빼곡하게 자리 들어차 있다. 서점 ‘오프 투 얼론’, 캔들 공방 ‘베르씨 빌라쥬’, 목공 공방 ‘웜’(이상 서촌), 북카페 ‘빨간 책방’, 도자기 공방 ‘스톤’(이상 홍익대학교 앞), 방배동 가죽 공방 ‘옥토’, 주얼리 공방 ‘수메이드(이상 방배동)…. 모두 여가 시간에 들러보기 좋은, 재미와 따스함을 갖춘 공간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서울 서촌에 위치한 목공 공방 ‘웜’ 전경.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6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서울 서촌에 위치한 목공 공방 ‘웜’ 전경.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엔 이처럼 ‘작지만 개성 만점인’ 공간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span>
</p>
<p>
	작은 공간, 그리고 (백화점이나 전문 매장에 비하면) 훨씬 적은 물품 수. 전통적 기준으로 봤을 때 도저히 사업장으로 보이지 않지만 모든 아이템이 각각 저만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는 점도 이들 공간의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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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가게’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6%EB%B6%80%EC%9E%91-%ED%8A%B9%EB%B3%84-%EA%B8%B0%ED%9A%8D-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_%E2%91%A3" target="_blank"><u><strong>지난 회차 리포트</strong></u></a>에서 소개했던 신개념 생산∙소비 문화 주체 ‘크리슈머(cresumer)’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 생산 규모가 일정 규모 이상 돼야 수익이 발생한다는 이론)’란 통념을 지닌 이에게 이 같은 공간은 ‘경제 활동 기반이 되지 못한다’고 일축해버릴 법하지만, 이런 공방이 자꾸 생겨나는 사실 자체는 ‘더 이상 규모의 경제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생산 유형’이 있다는 걸 말해준다.
</p>
<p>
	새롭게 등장한 생산 유형은 정보기술(IT)의 발달로 인해 가능해졌다. 예전 같으면 오직 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선택으로 상품 판매가 가능했었다. 따라서 매장이 크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상품을 다수 갖추고 있을수록, 한마디로 사업 규모가 클수록 유리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키보드가 보이고 그 위로 세개의 쇼핑백이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그런데 이제 사업 규모가 모든 걸 말해주던 시대는 지났다. SNS나 (마이크로)블로깅 등을 통해 소량이지만 심도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폭넓게 공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도 가능해졌다. 인터넷으로 아이템 사진을 공유하면서 마음에 들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다. 김연경 목공 공방 ‘웜’ 대표는 “고객 대부분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 우리 매장을 찾는다”며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긴 하지만 워크숍을 운영하고 작품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하는데, 매장 방문 고객이 자신의 블로그에 공방 사진과 방문기를 올리면 그걸 본 다른 고객들이 다시 공방에 찾아오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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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준다. 가게 주인과 고객이 SNS로 시간을 정해 필요한 시간에만 가게를 열고 나머지 시간엔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심지어 매장 운영자와 고객 간 물리적 거리가 꽤 멀어도 소통과 매매를 진행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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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카페 ‘콘텐츠 원’의 전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68" height="3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카페 ‘콘텐츠 원’의 전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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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이 일대엔 북한강을 끼고 아름다운 카페들이 즐비하다. 레저 문화가 붐을 일으키며 한때 많이 생겼다가 한동안 주춤했는데, IT의 도움으로 새로운 카페 이용 패턴이 늘기 시작하고 있다. 이곳에서 ‘콘텐츠 원(Contents One)’이란 콘텐츠 카페 겸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아 대표는 자신도 이곳에서 작업을 하지만, SNS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아 공간을 대여해주기도 한다. 야외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고 취사는 물론, 숙박도 가능한 이곳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 종사자의 워크숍 진행 장소와 창작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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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컨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규모 매장 △다품종 소량 제작 방식 △수(手)제작으로 탄생한 ‘원 디자인, 원 프로덕트(one design, one product)’를 표방한 일명 ‘마이크로 프로듀싱’ 방식이 ‘대마불사(大馬不死)’로 대표되던 규모의 경제학 통념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IT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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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마이크로밸류 마케팅 시장은 진화한다, 쭉!</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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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취향 누리기’가 가능해지면서 대규모 상품 생산이 충분히 가능한 업체도 일명 ‘마이크로밸류(micro-value) 마케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매년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세계 최대 박람회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의 올해 주제는 ‘소중한 것(The Precious)’이었다. ‘대중성보다 각자에게 소중한 걸 중시하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선 특정 건물의 실내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인테리어 자재나 소품 등이 소개돼 ‘희소성 자체가 상품화되는’ 추세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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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의 도식화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77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5%ED%8E%B8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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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이나 물리적 공간 등 사업 기반이 부족해도 가치를 창출할 수만 있다면 실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지원이 적지 않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6%EB%B6%80%EC%9E%91-%ED%8A%B9%EB%B3%84-%EA%B8%B0%ED%9A%8D-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_%E2%91%A3" target="_blank"><u><strong>지난 회차 리포트</strong></u></a>에도 잠깐 언급됐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 대표적 예다. 이제 IT를 통해, 마음 맞는 사람끼리 물리적 공간을 초월해 함께 나줄 수 있는 세상이 됐다. IT의 발달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자리 잡은 미세한 가치를 되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정교한 가치가 공존하는 ‘풍부한 생태계’로 변모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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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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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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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H6K4U"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①융합, 모든 게 합쳐져 ‘당신’이란 점(點)으로 수렴된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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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P4FVf"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②콘텐츠, 관건은 ‘좋은 자극’… “사랑하는 걸 써라”</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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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MaljU"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③스토리텔링, 태초에 ‘이야기(story)’가 있었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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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YEXjo"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④소비 문화, 컨슈머∙프로슈머∙크리슈머까지… IT가 소비 문화도 바꾼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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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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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②콘텐츠, 관건은 ‘좋은 자극’… “사랑하는 걸 써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6%eb%b6%80%ec%9e%91-%ed%8a%b9%eb%b3%84-%ea%b8%b0%ed%9a%8d-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_%e2%91%a1</link>
				<pubDate>Wed, 25 Nov 2015 19:00:2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2%ED%8E%B8_%EC%8D%B8%EB%84%A4%EC%9D%BC.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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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저기서 ‘콘텐츠(contents)’란 말이 자주 들린다. “콘텐츠가 중요하다”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다”… 우리 시대에 콘텐츠가 갖는 의미는 뭘까? 콘텐츠는 왜 중요하며, 좋은 콘텐츠를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삼성투모로우가 준비한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 오늘 읽을 문화 코드는 ‘콘텐츠’다.   50년간 건재한 명제 “미디어는 메시지다” 콘텐츠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찾을 수 있다. 원래 ‘그릇이나 자루 따위에 물건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페셜 리포트 관건은 '좋은 자극'··· "사랑하는 걸 써라"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코드 읽기'_ 2편 콘텐츠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투모로우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턴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21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IT%EB%A1%9C%EB%AC%B8%ED%99%94%EC%9D%BD%EA%B8%B0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여기저기서 ‘콘텐츠(contents)’란 말이 자주 들린다. “콘텐츠가 중요하다”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다”… 우리 시대에 콘텐츠가 갖는 의미는 뭘까? 콘텐츠는 왜 중요하며, 좋은 콘텐츠를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삼성투모로우가 준비한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 오늘 읽을 문화 코드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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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50년간 건재한 명제 “미디어는 메시지다”</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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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찾을 수 있다. 원래 ‘그릇이나 자루 따위에 물건이 가득 담겨 있는 상태(혹은 그렇게 담긴 내용물)’을 가리켰던 이 단어는 중세 이후 수도원과 대학을 중심으로 출판물이 양산되며 ‘책에 담긴 내용’이란 뜻을 포함하게 됐다. 그러다 20세기 후반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며 글∙그림∙영상∙음악 등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는 내용’을 통칭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 콘텐츠는 비단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연극∙영화 등 연행(演行) 관련 자료 △기사∙서적 등 출판물 △영상∙디자인 등 시각 자료를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으로 쓰인다.
</p>
<p>
	콘텐츠의 개념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인용구 중 하나가 “미디어는 메시지다(The medium is the message)”다. 캐나다 출신 문화비평가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 1911~1980)이 한 말로도 유명한 이 명제는 ‘특정 내용을 전달하는 매체(미디어)의 성격이 사실상 그 내용을 좌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67년 매클루언이 펴낸 동명의 책에 수록된 이 문장은 이후 반 세기에 걸쳐 콘텐츠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 더욱이 IT 기술의 발달로 예전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매체가 등장하며 매클루언의 주장은 날로 힘을 얻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노트북, 핸드폰, 게임기, TV 등이 그려진 다양한 말풍선에 지구본, 전원 스위치, 등이 그려진 손 그림이 뻗어져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20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it%EB%AC%B8%ED%99%94%EC%BD%94%EB%93%9C3.jpg" title="" width="849" />
</p>
<p>
	실제로 똑같은 내용이라도 소설로 접할 때와 영화로 접할 때 사람들이 공감하고 수용하는 메시지는 달라진다. TV로 보는 파리 테러의 느낌과 테러 현장에 있었던 친구에게서 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가 주는 느낌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인 리 오든(Lee Odden) 톱랭크 온라인 마케팅(TopRank Online Marketing) 최고경영자는 몇 년 전 ‘콘텐츠란 무엇인가’란 질문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이렇게 요약했다. “콘텐츠란 최종 사용자(end-user)에게 제시되는 정보와 경험이다.” 이때 ‘경험’이란 (사용자가 자신에게 제시된 정보를 전달 받은) 매체 이용 경험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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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포털 지식 검색 서비스의 ‘대박’ 비결은?</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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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94조3000억 원으로 지난 2010년 이후 5년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5년간 콘텐츠 수출 시장 규모 역시 70%가량 성장하며 지난해 53억1000만 달러(약 6조85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015년 예상치도 장밋빛이어서 전년 대비 매출은 4.9% 포인트, 수출은 8.1% 포인트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p>
<p>
	콘텐츠 산업의 성장세는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산한 지난해 전 세계 콘텐츠 시장 규모(도서·영화·인터넷·광고·잡지·음악·신문·라디오·TV·비디오게임 등 13개 분야 합산)는 1조8652억 달러로 역시 전년도 대비 5.1% 포인트 성장했다(그중에서도 단연 강세를 보이는 부문은 인터넷 접속과 광고, 비디오 게임 등이다).
</p>
<p>
	혹자는 인생을 “B(birth∙탄생)와 D(death∙죽음) 사이의 C(choice∙선택)”라고 정의한다. 아닌 게 아니라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다. 물론 그 선택은 결코 쉽지 않다. 대상이 콘텐츠로 넘어오면 더더욱 그렇다. ‘디지털 융합’이니 ‘뉴미디어 출현’이니 하는 용어가 쉼 없이 등장하는 현대 사회에서 선택의 순간은 점점 더 자주 찾아오고, 그럴 때마다 망설임의 정도도 커져간다.
</p>
<p>
	파비안 그레이븐허스트(Fabian Grabenhorst)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경과학과 교수 팀은 지난 2011년 인간이 특정 선택을 하는 순간의 두뇌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 이에 따르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먹는 것과 따뜻하고 기분 좋은 손길을 받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인간의 두뇌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보상 중 하나를 결정하기 위해 바삐 움직인다.
</p>
<p>
	첫째, 두 자극이 지니는 가치와 비용에 관해 굉장히 복잡한 계산 과정을 거친다. 둘째, 거기서 나온 정보를 본인의 동기∙인식∙(상황적)맥락에 놓은 후 다시 분석한다. 셋째, 분석 결과를 (자신이 선택한 행동을 시작하도록 지시하는) 신호로 변환한 후 해당 신체 부위에 보낸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먹는’ 보상을 선택한 이는 손 근육을 움직여 그 음식을 집는 동시에 침샘과 장을 자극시켜 소화시킬 준비를 마친다. 반면, ‘따뜻하고 기분 좋은 손길을 받는’ 보상을 선택한 이는 몸 전체 근육을 움직여 음식에서 시선을 돌린 후 자신을 어루만질 상대를 붙잡는다.
</p>
<p>
	두 번째 단계, 즉 정보 분석 단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해당 정보와 관련해 신뢰할 만한 사람이 미리 내렸던 판단과 평판이다. 아무리 (시각적으로) 먹음직하고 (후각적으로)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음식이라 해도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다면 좀처럼 선택 받지 못할 것이다. 이 상황에선 어릴 적 어른들에게 누누이 들어온 말(“거리에 버려진 음식을 함부로 먹어선 안 된다”)이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마찬가지로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남자에게서 달콤한 구애의 시선을 받았을 때 주변 친구의 한마디(“그 사람, 여자깨나 울린 바람둥이야”)가 그 유혹을 뿌리치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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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인간은 왜 ‘신뢰할 만한’ 정보에 의존하는 걸까? 혼자 힘으로 구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만으로 복잡한 계산과 분석 과정을 거치려면 에너지가 과도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그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뇌 전두엽에서 쾌감과 가치를 느끼는 영역 위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 쾌감으로 인지되는 자극의 영역 불쾌감으로 인지되는 자극의 영역 1,2 맛 3부터 10 냄새 11부터 16 풍미 17,18 질감 19 초콜릿 20 물 21 포도주 22,23 입 안 온도 24,25 체감 온도 26,27 손길 느낌 28,29 매력적 얼굴 인지 30 에로틱한 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238"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D%91%9C11.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가치'가 '선택'으로 전환되는 영역 1 선택 전 주관적 경제적 가치 판단 2 즉각적 선택 대 지연된 선택 3 즉각적 보상 대 지연된 보상 4 확률적 정책 결정에서의 기대 가치 5 기존 정보(혹은 경험에 기초한 정보)에 입각한 기대 가치 6 선택된 것에 대한 기대 가치 출처 Grabenhorst, F. & Rolls, E.T. "Value, Pleasure and Choice in the Ventral Prefontal Cortex", Trend in Cognitive Sciences, 2011년 2워호 p.59, p.6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237" height="4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D%91%9C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그레이븐허스트 케임브리지대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쾌감을 인지하고 그 가치를 판단, 선택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영역을 활성화시키며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한다</span>
</p>
<p>
	위 도표에서처럼 인간은 자신의 앞에 놓인 무수한 ‘옵션(option)’을 인지하고, 그 가치를 판단하며, 판단 결과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린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다양한 두뇌 영역을 고루 활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고려한다면 정보 인지와 처리, 분석에 기운을 쓰는 것보다 미더운 타인의 판단을 그대로 따르는 편이 훨씬 이롭다. 패션에서부터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 분야를 망라해 리더(leader)와 팔로워(follower)가 존재하는 것 역시 그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하는 얘길 따르려는 경향을 보인다. 혼자서 새삼 그 복잡한 계산을 시작하기보다 이미 충분히 계산을 마친 이들의 경험을 참조하려는 것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퀵브라우징’에 익숙한 소비자 사로잡아야</strong></span></span>
</p>
<p>
	현대 사회는 페타바이트(petabyte∙10의 15승 바이트)를 넘어 엑사바이트(exabyte∙10의 18승 바이트), 더 나아가 제타바이트(zettabyte∙10의 21승 바이트)의 속도로 전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정보 교환이 가능해지면서 인류 전체가 주고받는 정보의 양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2015년 10월 한 달간 인터넷으로 소통된 정보량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지금껏 의사소통에 사용된 정보량을 훌쩍 넘어선다.
</p>
<p>
	바야흐로 ‘정보 홍수’의 시대, 사람들은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며 실로 무수한 정보와 마주친다. 단 몇 분 사이에도 ‘관련 정보를 좀 더 찾아볼까, 다른 웹사이트로 휙 넘어갈까?’ 수십 번 고민한다. 이런 상황에선 ‘타인 판단에 의존하기’ 전략도 별 맥을 추지 못한다. 그 대신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정보에 의존, 판단을 내리는 비중은 늘어난다. 타고난 감각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쾌감에 탐닉하는 것이다.
</p>
<p>
	실제로 빼어난 미모의 남녀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젊고 매력적인 뮤지션이 선보이는 춤과 노래, 매끈한 디자인을 뽐내는 웹사이트 등이 콘텐츠 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전까지 국제 사회에서 별다른 인지도나 권위를 갖지 못했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콘텐츠가 놀라운 파급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배경으로 설명할 수 있다. 기존의 문화적 영향권에서 벗어나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된 환경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p>
<p>
	한때 콘텐츠 시장의 판세를 좌우했던 홍보 능력, 그리고 그에 비례했던 국력 따위는 이제 그 힘을 상당 부분 잃었다. 새로운 판에선 ‘퀵브라우징(quick browsing)’에 익숙한 콘텐츠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가 성패를 좌우한다. 결국 남는 과제는 소비자의 두뇌 속 ‘정보 취사선택’ 과정에서 보다 즐겁고 신선한 자극을 입력해줄 수 있는 콘텐츠, 보고 들을 때 절로 즐거워지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요컨대 향후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좋은 자극’에 달려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작인 유니버설 핸드 드라이어, 바스켓 워셔, 드래그 워터, 포스트 필, 세이프 랜턴, 유니버설 버스 벨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214"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99%EC%83%81-%EC%88%98%EC%83%81%EC%9E%9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삼성전자가 디자인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것 만들기(Make it meaningful)’ 전략을 지속해오고 있는 것 역시 미래 콘텐츠의 핵심 경쟁력인 ‘좋은 자극’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사진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작들</span>
</p>
<p>
	이쯤에서 남는 마지막 질문은 이것이다. ‘어떻게 해야 사람 마음에 좋은 자극을 남길 수 있을까?’ 어쩌면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시각에도 전 세계 모든 콘텐츠 생산자들은 그 질문에 최적화된 답을 찾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이와 관련, 20세기 후반 미국 소설가 레이 브래드버리(Ray Bradbury)의 말이 얼마간 ‘힌트’가 돼주지 않을까?
</p>
<p>
	“좋은 글을 쓰고 싶나요? 그렇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내용만을 쓰세요. 그리고 당신이 쓴 내용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당신이 사랑한 것, 당신의 삶을 지탱해준 것에 대한 글을 쓰세요. 당신이 쓸 수 있을 때까지 힘껏!”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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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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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H6K4U"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페셜 리포트] 6부작 특별 기획 ‘IT로 문화 읽기’_①융합, 모든 게 합쳐져 ‘당신’이란 점(點)으로 수렴된다</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스페셜 리포트] 특허가 경쟁력이다_①LTE/LTE-A 표준필수특허 세계 1위 기업, 삼성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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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15 11:59: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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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ever been to Seoul, South Korea before but I bet it’s full of life, superb technology and great landscapes(전 서울에 가본 적이 없지만 서울은 틀림없이 넘치는 생기와 최고의 기술, 멋진 경관을 두루 갖춘 곳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IT 벤처 기업에 근무하며 IT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정인섭(가명, 57)씨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25세 미국 청년 데이비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ever been to Seoul, South Korea before but I bet it’s full of life, superb technology and great landscapes(전 서울에 가본 적이 없지만 서울은 틀림없이 넘치는 생기와 최고의 기술, 멋진 경관을 두루 갖춘 곳일 거라고 확신합니다)….”</p>
<p>IT 벤처 기업에 근무하며 IT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정인섭(가명, 57)씨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25세 미국 청년 데이비드 스나프(David Snarp, 가명)씨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처음엔 최근 IT 트렌드나 기술 동향이 대화 주제였지만 오가는 이메일 횟수가 늘면서 개인사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친구가 됐다. 얼마 전 스나프는 “서울에 한번 가보고 싶다”며 위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다.</p>
<p>정씨는 스나프가 메일에서 묘사한 서울의 이미지를 읽으며 30년 전 자신의 첫 미국 방문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최고의 기술과 멋진 경관’은 1980년대만 해도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 출신 정씨가 미국 땅을 밟았을 때 압도당했던 느낌의 다른 표현이었다. 30년 만에 미국 청년이 한국에 대해 똑같은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이다.</p>
<p>정인섭씨가 감개무량해 하는 게 당연할 정도로 오늘날 한국은 명실상부한 ‘IT 강국’이 됐다. 그 배경엔 세계 전자산업 시장에서 선전(善戰)해온 한국 기업의 고군분투가 있었다. 한국 전자 기업은 시장에서의 초기 열세를 극복하고 오늘날 당당한 선두로 우뚝 올라서기까지 ‘보이진 않지만 치열한’ 전투를 치러왔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 키워드는 뭐니 뭐니 해도 ‘특허(patent)’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5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D%8A%B9%ED%97%88%EA%B0%80%EA%B2%BD%EC%9F%81%EB%A0%A511.jpg" alt="서울 도심 사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평범한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은 30년 만에 ‘최고의 기술과 멋진 경관’을 겸비한 세계 최고 IT 선진국이 됐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전 세계 LTE/LTE-A 표준필수특허의 17% 보유</span></strong></span></p>
<p>지난 4월 중순 대만특허청이 발표한 ‘2014 통신산업 특허 트렌드와 특허 소송 분석 연구 결과 보고서’엔 “삼성전자가 제조업체 중 가장 많은 LTE/LTE-A 관련 표준필수특허(SEP,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물품일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주요 특허)를 보유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TE/LTE-A 표준필수특허(3600여 건)의 17%를 보유, 전체 35개 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래 그래프 참조></strong></span>. 이 같은 결과는 대만특허청이 대만 국책연구기관인 NAR연구소(National Applied Research Lab.)에 의뢰, 미국특허청에 출원된 LTE/LTE-A 관련 특허 6000여 건을 2년간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꾸준히 발표돼온 민간 업체의 유사 분석 결과와 달리 객관성을 확보한 지표란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0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D%8A%B9%ED%97%88%EA%B0%80%EA%B2%BD%EC%9F%81%EB%A0%A5_%EA%B7%B8%EB%9E%98%ED%94%842.jpg" alt="스페셜리포트특허가경쟁력_순위 그래프" width="849" height="374"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LTE/LTE-A 분야의 기업별 표준필수특허 분포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이동통신 특허시장 진출 18년 만의 쾌거</span></strong></span></p>
<p>이동통신의 핵심 기술인 LTE는 이동통신 기술 표준단체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개발한 4세대 이동통신 표준이다. LTE와 LTE-A는 고속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4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동시에 사실상 최초로 ‘글로벌 단일 표준화’를 달성한 이동통신 기술이다.</p>
<p>‘LTE 특허 경쟁력 세계 1위’의 쾌거는 지난 20여 년간 삼성전자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전자산업 분야가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동통신 시장은 어제의 1위 업체가 오늘 별안간 사라지기도 하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현장(field)이다. 게다가 이동통신 업체는 퀄컴·노키아·에릭슨 등 미국·유럽 계열 기업이 ‘전통의 강호(強豪)’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영역이다.</p>
<p>삼성전자가 이동통신 특허 전쟁에 뛰어든 건 4세대 이동통신이 차세대 통신의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하던 1998년부터였다. 한 삼성전자 연구원은 “처음엔 ‘(특허) 한 건이라도 넣자’는 심정으로 3GPP의 문을 두드렸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관심을 두지 않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기가 하나 있었다. ‘기술력’이었다.</p>
<p>2001년 삼성전자는 3GPP 내에서도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무선접속네트워크물리계층워킹그룹(RANWG1)에서 부의장을 배출했다. 3GPP 워킹그룹에서 삼성전자가 최초로 확보한 의장단이었다. (부의장이 되면 3GPP 표준회의를 주재하는 등 주요 논의 방향을 이끌 수 있다.) 이 일을 계기로 삼성전자는 ‘미래 기술 논의를 이끌 역량과 리더십 보유 기업’이란 사실을 대내외에 입증할 수 있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한발 앞선 R&D 투자 전략’ 빛 발했다</span></strong></span></p>
<p>이동통신 업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전사(全社)적 혜안도 삼성전자의 약진에 한몫했다. 삼성전자는 통신 네트워크의 진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개발(R&D) 부문에 본격적으로 투자해왔다. 다른 기업들보다 한발 앞서 다음 세대를 이끌 기술에 투자를 집중한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5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D%8A%B9%ED%97%88%EA%B0%80%EA%B2%BD%EC%9F%81%EB%A0%A521.jpg" alt="LTE를 상징하는 이미지" width="849" height="510" /></p>
<p>그리고 2015년 4월,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분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LTE와 LTE-A 분야에서 자타공인 최강자 위치에 올랐다. 채 2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일궈낸 성과였다. “LTE와 LTE-A 표준필수특허가 많다는 건 그 동안 삼성전자가 첨단 이동통신 기술 분야의 진보를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삼성 제품은 물론, 이동통신 제품 전반에 삼성전자의 LTE 기술이 포함돼 소비자의 일상적 삶 속에 삼성전자가 보다 가깝게 스며들게 됐다는 뜻이죠.”</p>
<p>이흥모 삼성전자 DMC(Digital Media&Communication) 연구소 IP출원팀장(전무)은 “이번 특허 경쟁력 분석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이자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확보해 소비자에게 좀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자평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산업계의 ‘총성 없는 전쟁터’, 특허시장</span></strong></span></p>
<p>지난 2005년 1월 30일, 국내 한 언론사는 당시 일본종합연구소(The Japan Research Institute) 선임연구원이었고 삼성 일본법인 고문을 지낸 이시다 마사루(石田 賢) 엠아이종합연구소 대표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지난 20년간 일본은 미국의 특허 공세로 적잖이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해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게 됐죠. 한국 역시 앞으로 10년간은 일본의 특허 공세에 시달리겠지만 ‘지적재산권 공세’를 잘 극복하면 과거 일본이 그랬듯 이후 20년간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p>
<p>그의 이 짧은 말엔 ‘특허 후발주자’를 견제하려는 선진국의 압력, 그리고 그 부당함에 맞서 스스로 특허 경쟁력을 키우려 안간힘 써온 국가들의 애로사항이 압축돼 있다. 세계 IT 생태계 경관(landscape)을 가늠할 수 있는 ‘힌트’도 숨어 있다. 겉으론 평온하고 안정돼 보이지만 내부에선 크고 작은 생명체가 잠시도 쉬지 않고 팽팽하게 줄다리기하는 실태 말이다.</p>
<p>특허는 오늘날 IT 생태계의 치열한 경쟁을 가장 잘 보여주는 키워드 중 하나다. 특허는 일상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지만 특히 전자·IT 산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처럼 현대인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전자 기기는 그야말로 ‘특허 덩어리’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IT 산업은 환경 변화가 극심한 만큼 기술 혁신 속도도 빠르다. 따라서 핵심 특허 기술 보유 정도가 특정 기업의 성패를 가늠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특허를 둘러싼 기업 간 공방은 가히 ‘총성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D%8A%B9%ED%97%88%EA%B0%80%EA%B2%BD%EC%9F%81%EB%A0%A531.jpg" alt="특허(patent)라고 써 있는 이미지"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비전 2020’ 통해 ‘특허경영’ 새 위상 제시</span></strong></span></p>
<p>지난 2005년 삼성전자 최고 경영진은 ‘특허경영’을 선포했다. “(250여 명 수준이었던) 특허 전담 조직 인력을 2010년까지 450명으로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삼성전자의 특허 패러다임은 ‘사후(事後) 대응’이 아닌 ‘사전(事前) 방지’ 개념으로 전격 선회했다. 그리고 올 초 삼성전자는 10년 전보다 한층 큰 그림을 그렸다.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미래를 창조하라(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는 슬로건을 담은 일명 ‘비전 2020’을 통해서다. 이 슬로건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수립과 공유를 지지하고 특허의 새로운 위상을 제시하는 삼성전자 특허경영의 미래상을 잘 보여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5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D%8A%B9%ED%97%88%EA%B0%80%EA%B2%BD%EC%9F%81%EB%A0%A541.jpg" alt="삼성의 비전 2020 슬로건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 새로운 미래 창조 마크 이미지 " width="849" height="510" /></p>
<p>이 같은 삼성전자의 특허경영 성과는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점점 더 빠르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특허 환경에 영민하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 대만특허청의 발표 결과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물품일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표준필수특허 건수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표준필수특허에서의 주도권 획득은 ‘특허 분쟁 가능성’이란 위기를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 확대’란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국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연구개발·표준·특허… 3각 편대 ‘환상 호흡’</span></strong></span></p>
<p>이동통신 특허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오늘이 있기까진 수많은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삼성전자는 ‘4세대 이동통신부턴 우리가 선도해보자’는 목표를 갖고 DMC연구소 내에 시스템·단말을 선행 개발하는 동시에 표준연구와 특허화 작업을 진행하는 ‘연구개발-표준-특허’ 3각 편대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최고의 표준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표준화와 표준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p>
<p>최성호 삼성전자 DMC연구소 글로벌표준팀장(상무)은 “삼성전자가 LTE 분야에서 오늘날과 같은 리더십을 갖게 된 건 이 같은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LTE 동글(데이터 전용) 상용화(2009) △VoLTE(Voice over LTE, LTE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서비스) 상용화(2012) △CA(Carrier Aggregation, 이종주파수대역 묶음 기술) 상용화(2013) 등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LTE와 LTE-A 표준화 기술을 자사 제품에 적용,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사례들이다.</p>
<p>이번 성과의 저변엔 삼성전자 세트(set) 부문의 미래 기술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김창용 DMC연구소장(부사장)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다.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표준회의에 채택될 수 있도록 표준단체에 호소해온 글로벌표준팀과 이 기술을 특허화한 IP출원팀의 ‘찰떡궁합’도 빼놓을 수 없다. 표준기술을 개발하고 특허화해 채택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전혀 새로운 절차를 필요로 하는 업(業)이다. 그런 만큼 표준기술 발명자와 특허 엔지니어가 표준기술을 철저하게 이해, 공유하는 건 기본 중 기본이다. 관련 조직이 마치 2인3각 경기를 펼치듯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야 하는 것이다. (이들이 전하는 보다 생생한 현장 얘긴 ‘스페셜 리포트_특허가 미래다’ 2편에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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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테크파탈 다이어리] 스마트 기기와 사랑에 빠진 그들이 온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7%b8%eb%93%a4%ec%9d%b4-%ec%98%a8%eb%8b%a4-21%ec%84%b8%ea%b8%b0-it-%ed%8a%b8%eb%a0%8c%eb%93%9c%ec%9d%98-%ec%84%a0%eb%8f%84%ec%a3%bc%ec%9e%90-%ed%85%8c%ed%81%ac%ed%8c%8c%ed%83%88</link>
				<pubDate>Wed, 10 Dec 2014 11:1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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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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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명의 ‘테크파탈’이 누구인지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크파탈 다이어리] 색다른 매력을 지닌 4인의 테크파탈을 소개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D%85%8C%ED%81%AC%ED%8C%8C%ED%83%88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86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D%85%8C%ED%81%AC%ED%8C%8C%ED%83%881.jpg" alt="테크파탈, 그녀들이 온다. 테크파탈. 기술을 뜻하는 테크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성을 뜻하는 팜 파탈의 합성어로, 첨단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20 30대 여성을 이르는 신조어입니다. 그녀들에게 IT 기기는 편리한 생활 도구이자 사용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들에겐 CPU가 몇 GHz이고, 메모리가 몇 GB인지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 첨단 기기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얼마나 편리하고 매력적으로 바꿔놓을 것인가 하는 부분이죠. 그녀들의 감성적인 선택은 남성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테크파탈이라고 예쁜 것만 찾는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꼼꼼히 살피죠. 그녀들의 IT 라이프 스타일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척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2월 11일, 삼성투모로우에 치명적인 매력을 갖춘 네 명의 테크파탈이 찾아옵니다. 더욱 가볍게, 더욱 편리하게, 그리고 더욱 세련되게. 그들이 선보일 앞선 라이프 스타일, 즐길 준비 되셨나요?" width="849" height="3180" /></a></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네 명의 ‘테크파탈’이 누구인지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209958" target="_blank" rel="noopener">☞[테크파탈 다이어리] 색다른 매력을 지닌 4인의 테크파탈을 소개합니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ES 2014]갤럭시기어와 BMW i3의 만남-자동차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접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ec%99%80-bmw-i3%ec%9d%98-%eb%a7%8c%eb%82%a8-%ec%9e%90%eb%8f%99%ec%b0%a8%ec%99%80-%ec%9b%a8%ec%96%b4%eb%9f%ac%eb%b8%94-%eb%94%94%eb%b0%94%ec%9d%b4</link>
				<pubDate>Sat, 18 Jan 2014 10:0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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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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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3sm1h</guid>
									<description><![CDATA[이번 CES 2014는 전통적인 IT 회사만의 무대는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업체들도 많은 전시를 했고, IT와 접목한 자동차가 매년 CES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더 구체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삼성전자의 부스에서 자동차가 전시되는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자동차가 연동된 Smart Connectivity였는데 BMW i3와 갤럭시 기어와의 연결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삼성부스 한쪽에 BMW i3가 전시되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CES 2014는 전통적인 IT 회사만의 무대는 아니었습니다.<br />
자동차 업체들도 많은 전시를 했고, IT와 접목한 자동차가 매년 CES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더 구체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의 부스에서 자동차가 전시되는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br />
바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자동차가 연동된 Smart Connectivity였는데 BMW i3와 갤럭시 기어와의 연결서비스가 그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16.jpg" alt="삼성부스 한쪽에 전시된 BMW i3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92"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부스 한쪽에 BMW i3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BMW i3는 순수전기차(EV)죠. 물론 익스텐디드 버전은 내연기관이 들어가 있지만, 최근 BMW가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흐름에서 밀고 있는 전기차이기도 합니다. 이 차가 여기 있는 이유는 바로 갤럭시기어와의 연결 서비스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20.jpg" alt="삼성부스 한쪽에 전시된 BMW i3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이 코너에 있는 직원에게 설명을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시연을 해주더군요. 삼성직원인지 BMW 직원인지 물어보니 BMW 직원이라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18.jpg" alt="BMW 직원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래 화면은 갤럭시기어의 BMW 앱의 초기화면입니다. 우선 전기차에 필요한 현재의 충전 잔량과 이를 감안한 잔여 주행가능거리가 메인 홈에 나오고요. BMW i3에 대한 여러 정보를 보고 제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18.jpg" alt="갤럭시기어의 BMW 앱의 초기화면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99" /></a></p>
<p style="text-align: justify">예상한 것보다는 다양한 기능들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우선 차량제어 측면에서 도어를 열고 닫고, 윈도우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 기본적인 동작에서 트렁크와 라이트까지 제어가 가능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6.jpg" alt="갤럭시기어의 BMW 앱에 있는 다양한 기능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하나의 괜찮은 기능은 갤럭시기어의 연락처로 들어가 어떤 사람의 정보를 조회하니 주소가 나왔는데요. 바로 아래 Send to Vehicle을 터치해서 BMW i3의 내비게이션으로 정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12.jpg" alt="주소를 BMW i3 내비게이션으로 보내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클라우드 방식으로 보내게 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렇게 보내지면 운전자가 BMW i3 운전석에 앉아 출발하기 전에 바로 목적지가 로딩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아쉬운 것은 부스에 전시된 실제 BMW i3의 내비게이션과 연동까지 되어 있지는 못해서 시연으로 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13.jpg" alt="06"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11.jpg" alt="차의 위치를 찾는 기능을 이용하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외 기본적 공조기능으로 온도를 맞출 수도 있고 경적을 울리게끔 해서 차가 어디 있는지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내연기관이 있는 차량이었다면 공조기능을 원격으로 구동시키려면 우선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BMW i3는 전기차이기 때문에 공조기능을 위해서 시동을 걸 필요가 없게 되는 태생적 유리함 등을 생각하면 전기차가 IT와 접목하기 더 쉬운 환경적인 장점과 더불어 접목해서 여러 가지의 가치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14.jpg" alt="원격으로 차량 공조기능을 거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79" /></a></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기어와 BMW i3의 연동서비스를 보면서, 서비스 자체로는 현대차의 블루링크와 비슷한 피처임을 알 수도 있었는데요. 갤럭시기어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접목한 것이 다른 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측면만 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스마트폰보다 좀 더 간편하고 좀 더 손쉬운 접근으로 활용될 영역이 충분히 있다고 보이는데요. 2014년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좀 더 다양한 산업과 접목되는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9.jpg" alt="BMW i3와 연동된 갤럭시 기어 사진입니다." width="694" height="849"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아,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 부스에 가니 벤츠도 갤럭시기어와 연동한 서비스를 전시 중이네요. 2014년에는 자동차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연동서비스는 여러 메이커에서 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자동차 간 연동에 있어서 단순히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차량정보조회와 차량 컨트롤을 하는 기능만 있는 개념이 강한데요, 더 나아가 차량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인터랙티브하게 교환하는 더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13.jpg" alt="갤럭시 기어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9" /></a></p>
<p style="text-align: justify">※ CES 2014 삼성부스에서 열심히 시연해준 BMW 직원 Anja Hage 감사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9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15.jpg" alt="삼성부스에서 열심히 시연해준 BMW 직원 Anja Hage 사진입니다." width="604" height="849" /></a></p>
<p>원문 링크: <a href="http://www.100mirror.com/1626"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100mirror.com/162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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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8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 alt="이 포스팅은 삼성전자로부터 CES 2014 취재 기회와 제반 비용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idth="1000" height="1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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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ES 2014] 클럽 드 쉐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 삼성 슈퍼 프리미엄 주방 가전, 쉐프 컬렉션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d%81%b4%eb%9f%bd-%eb%93%9c-%ec%89%90%ed%94%84club-des-chefs-%ed%94%84%eb%a1%9c%ec%a0%9d%ed%8a%b8-%ec%82%bc%ec%84%b1-%ec%8a%88%ed%8d%bc-%ed%94%84%eb%a6%ac%eb%af%b8%ec%97%84-%ec%a3%bc</link>
				<pubDate>Tue, 14 Jan 2014 15:0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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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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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쉐프 컬렉션이 전시 중인 CES 2014” CES 2014를 참관하며 유독 관심 가는 라인업이 하나 있었는데요. 평소라면 카메라와 노트북, 스마트 기기 등과 같은 최신 IT기기였겠지만 생뚱맞게도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더욱 그런가 봅니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하여도 그녀와 함께 신혼집을 꾸미느라 여념이 없었는데요. 자연스레 저도 필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쉐프 컬렉션이 전시 중인 CES 2014”</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CES 2014를 참관하며 유독 관심 가는 라인업이 하나 있었는데요. 평소라면 카메라와 노트북, 스마트 기기 등과 같은 최신 IT기기였겠지만 생뚱맞게도 삼성전자의 <strong>슈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strong>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무래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더욱 그런가 봅니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하여도 그녀와 함께 신혼집을 꾸미느라 여념이 없었는데요. 자연스레 저도 필수 신혼살림인 냉장고, 세탁기, 오븐레인지 등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11.jpg" alt="CES 2014 셰프 컬렉션 행사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21.jpg" alt="CES 2014 셰프 컬렉션 행사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_31.jpg" alt="CES 2014 셰프 컬렉션 행사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세계적인 요리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된 쉐프 컬렉션!”</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케빈 덱스터 전무는 지난 CES 201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의 슈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인 쉐프 컬렉션을 공개하였는데요. 쉐프 컬렉션은 삼성전자가 주방 가전의 소프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strong>클럽 드 쉐프(Club Des Chefs)</strong>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탄생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최고 권위의 미식 전문잡지 미슐랭가이드에서 최고 별점을 받은 3 스타 쉐프들의 요리 노하우가 고스란히 제품에 반영되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요리에 대한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상품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반영하여 음식 콘텐츠에 특화된 명품 주방가전으로 당당히 공개되었다는 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로 미슐랭 스타 쉐프인 크리스토퍼 코스토우와 미셸 트로와그가 직접 무대에 올라 신선하게 재료를 보관하고 요리하는 노하우 등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며 쉐프 컬렉션 제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_11.jpg" alt="CES 2014 셰프 컬렉션 행사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_21.jpg" alt="CES 2014 셰프 컬렉션 행사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174d6">“주방 가전의 품격을 제시한 쉐프 컬렉션!”</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쉐프 컬렉션</strong>은 요리에 필요한 각종 음식 재료 등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하는 냉장고,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유지하면서 식감까지 좋게 하는 오븐과 전자레인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식기를 말끔히 씻어내는 식기 세척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_11.jpg" alt="스파클링 워터가 나오는 냉장고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_21.jpg" alt="스파클링 워터가 나오는 냉장고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요리할 때 유용한 스파클링 워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약 1,000L에 달하는 세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쉐<strong>프 컬렉션 냉장고</strong>는 기존 900L 냉장고와 크기는 같지만 내벽 두께를 3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하였는데요. 외관은 업계 최초로 플래티늄 브러쉬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특히 메탈에 틈을 내 별도의 디스플레이 창 없이 냉장고 온도와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타공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점도 인상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국내에서도 스파클링 워터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스파클링 워터는 생선 요리 비린내 제거, 육류의 핏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각종 식재료를 스파클링 워터로 헹구면 재료 속 불순물과 냄새는 사라지는 동시에 음식의 질감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쉐프 컬렉션 냉장고 정수기에 탄산가스 실린더만 추가하면 상쾌한 스파클링 워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요. 기호도에 따라 탄산 함유량도 조절 가능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4.jpg"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식자재를 요리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 주는 쉐프 컬렉션 냉장고!”</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쉐프 컬렉션 냉장고에는 요리에 가장 민감하고 정확한 쉐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선한 냉기로 육류나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strong>쉐프 시크릿</strong> 존이 마련되어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섭씨 1도로 유지되는 쉐프 시크릿 존은 기존 냉장고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공간으로 육류 및 생선 등을 요리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저온 숙성시켜 줍니다. 나아가 각 실별로 냉기를 각각 공급하는 트리플 쿨링 시스템과 용도에 따라 냉동실은 냉장실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14.jpg"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를 구경중인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2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24.jpg"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를 구경중인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여보! 나 이거 사주면 자기가 좋아하는 요리 자주 해줄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자기가 직접? 괜찮아! 그냥 나가서 먹자!”</p>
<p style="text-align: justify">“호호호! 죽을래요?”</p>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_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_13.jpg" alt="프로 베이크 기능을 탑재한 셰프 컬렉션 오븐레인지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프로 베이크 기능을 탑재한 쉐프 컬렉션 오븐레인지!”</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쉐프 컬렉션 오븐레인지</strong>는 실제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와 오븐 내부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프로 베이크 기능을 사용하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쿠키, 빵, 파이 등을 맛있고 예쁘게 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 모드를 설정할 때 다음 순서를 빛으로 알려 주는 가이드 라이팅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23.jpg"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를 구경중인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6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3.jpg"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를 구경중인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환기를 돕는 후드가 탑재된 쉐프 컬렉션 전자레인지!”</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쉐프 컬렉션 전자레인지</strong>는 오븐레인지 위에 설치되어 환기를 돕는 강력한 후드가 있는데요. 후드를 통해 공기에 섞인 기름기를 기존 제품 대비 80% 이상 잡아 주는 필터를 포함해 주방의 오염을 예방해 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자레인지 전면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자, 팝콘, 채소 등 간단 요리부터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내부는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어 청소하기가 쉽고 기름기를 잡아 주는 필터 또한 물로 간편하게 씻어 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13.jpg" alt="세프 컬렉션에서 선보인 식기세철기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174d6">“가전의 혁신을 보여준 쉐프 컬렉션 식기세척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소개하는<strong> 쉐프 컬렉션 식기세척기</strong>는 현재 식기 세척기의 전통적인 방식인 로터리 세척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쉐프 컬렉션만의 독보적인 워터월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존 로터리 세척 방식의 경우에는 하단에 설치된 바가 360도 회전을 하며 식기를 씻겨 줍니다. 자연스레 식기 세척기 구석에는 물이 닿지 않는 공간이 생겨 식기가 완벽하게 씻겨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쉐프 컬렉션 식기 세척기는 강력한 수압의 물이 분사되어 회전이 아닌 앞뒤로 움직이는 반사판에 맞아 워터 스크린이 형성되는 방식으로, 이는 세척기 내부의 사각지대가 형성되지 않아 모든 식기가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특히 존 부스터 기능을 설정하면 냄비나 프라이팬 등과 같은 고세척 식기와 살짝만 씻어도 되는 접시 등을 동시에 세척할 수 있어 강도에 따라 수차례 세척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덜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1.jpg" alt="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2.jpg" alt="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_3.jpg" alt="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차세대 가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쉐프 컬렉션!”</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대다수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는 일류 쉐프들의 의견과 삼성전자의 새로운 기술이 잘 어우러져 탄생한 쉐프 컬렉션은 주부뿐만 아니라 남자인 저도 탐이 나는 슈퍼 프리미엄 주방 가전이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으로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쏟아지는 IT와는 달리 주방 가전의 혁신 속도는 매우 더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쉐프 컬렉션 시리즈를 접하고 나니 앞으로의 가전 시장은 스마트 기기처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변화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6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_11.jpg" alt="세프 컬렉션 전시회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_21.jpg"><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656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_21.jpg" alt="세프 컬렉션 전시회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원문 링크 : <a href="http://realog.net/1235" target="new"><span style="color: #0000ff">http://realog.net/1235</span></a></p>
<p>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p>※ 본 콘텐츠는 포스팅 복사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8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 alt="이 포스팅은 삼성전자로부터 CES 2014 취재 기회와 제반 비용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idth="1000" height="1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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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ES 2014] 이용자와 소통하는 또 다른 공간, 갤럭시 라운지와 갤럭시 스튜디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c%9d%b4%ec%9a%a9%ec%9e%90%ec%99%80-%ec%86%8c%ed%86%b5%ed%95%98%eb%8a%94-%eb%98%90-%eb%8b%a4%eb%a5%b8-%ea%b3%b5%ea%b0%84-%ea%b0%a4%eb%9f%ad%ec%8b%9c-%eb%9d%bc%ec%9a%b4%ec%a7%80%ec%99%80</link>
				<pubDate>Sat, 11 Jan 2014 10:0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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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CES가 열리고 있는 메인 행사장이 아닌 특이한 공간을 탐방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 오기 전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음식이나 기후 등이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었습니다. 한국은 워낙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걱정이 없지만.. 미국은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 갈 때는 휴대폰 데이터 로밍으로 충분한데 미국은 데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CES가 열리고 있는 메인 행사장이 아닌 특이한 공간을 탐방해 볼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인적으로 미국에 오기 전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음식이나 기후 등이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었습니다. 한국은 워낙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걱정이 없지만.. 미국은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나라에 갈 때는 휴대폰 데이터 로밍으로 충분한데 미국은 데이터 로밍을 해도 속도가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 정보를 접하고 급하게 에그 로밍까지 준비할 정도로 인터넷 접속은 저에게 중요한 이슈입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도 에그를 통한 인터넷 접속 확인이었는데 에그 로밍도 지역과 건물 내 위치에 따라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 많더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CES 취재에도 인터넷 접속이 필수적인데 삼성전자의 ‘스마트 라운지(Smart Lounge)’가 있어 걱정을 덜었습니다. 스마트 라운지는 블로거를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콘텐츠 작성에 필수적인 인터넷과 전원, 그리고 음료를 제공합니다. CES 개막과 함께 스마트 라운지를 방문했는데 전 세계에서 모인 블로거들로 일찍부터 북적이기 시작하더군요. 기자들이 작업하는 프레스 센터를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CES 행사장에서 가장 편안하게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11.jpg" alt="삼성전자 스마트 라운지(Smart Lounge)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15.jpg" alt="삼성전자 스마트 라운지(Smart Lounge)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 라운지에서 글만 쓰는 것은 아닌데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유명 인사들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스마트 라운지에 앉아서 열심히 글을 쓰다가 잠시 나갔는데 라운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이번 스마트 라운지의 인터뷰 박스는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라운지에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도 밖에서 인터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14.jpg" alt="스마트 라운지에서 인터뷰하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잘 모르는 분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좀 있다 또 웅성거려서 봤더니 샤킬 오닐이 와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위해 카메라만 응시하기 때문에 제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릴 적 TV를 통해 봤던 샤킬 오닐을 IT행사장에서 보니 기분이 오묘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13.jpg" alt="인터뷰 하는 샤킬 오닐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샤킬 오닐의 인터뷰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pbGhreJc4wM" width="853"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또 다른 공간에서도 이런 저런 인터뷰가 이어집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11.jpg" alt="스마트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인터뷰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블로거 자격으로 참석한 해외 전시회가 이번이 처음인데 스마트 라운지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해외 취재를 다녀온 다른 블로거나 글을 통해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외 유명 IT 매체 소속 기자/블로거들도 많이 온다는데 행사 기간 동안 열심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찾은 또 다른 공간은 갤럭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인데 삼성전자 메인 전시장과는 별도로 로비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나온 제품은 상용화되어 판매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이미 출시된 갤럭시S4, 갤럭시기어, 갤럭시NX(카메라), 갤럭시노트3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2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12.jpg" alt="Galaxy 11 Zone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_22.jpg" alt="Galaxy 11 Zone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는 Galaxy 11 Zone이라는 곳인데 메시, 루니, 호날두, 팔카오, 도노반 등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축구선수들 실사 모형과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10.jpg" alt="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축구선수들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을 찍은 후에 티셔츠에 인쇄까지 해주는데 보시는 것처럼 찍은 사진이 아주 많아서, 티셔츠 인쇄 작업에 병목이 발생하고 있더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2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12.jpg" alt="갤럭시 스튜디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_22.jpg" alt="갤럭시 스튜디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스튜디오 곳곳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는데,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11.jpg" alt="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21.jpg" alt="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3.jpg" alt="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_4.jpg" alt="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전국 곳곳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갤럭시 제품이 궁금하신 분은 방문을 권해 드립니다. 삼성전자도 이용자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향후 제품 개발에 꼭 반영해 주시고요.</p>
<p>원문 링크 : <a href="http://mushman.co.kr/2692043" target="new">http://mushman.co.kr/2692043</a></p>
<p>※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p>※ 본 콘텐츠는 포스팅 복사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8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 alt="이 포스팅은 삼성전자로부터 CES 2014 취재 기회와 제반 비용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idth="1000" height="1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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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CES 2014] I Propose ‘삼성전자 CES 2014’ to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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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an 2014 15:05: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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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가전 제품 박람회 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과연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어떤 혁신적인 제품이 소개되고 또 주목 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스토리텔러 연주와 함께 삼성전자 부스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그럼, 저를 따라 오세요~ 출발! 헛! 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광고가 큰 건물의 전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말 웅장하네요~ ^^ 마치 커브드 UHD TV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main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798" alt="CES 2014 SAMSUN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main6.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최대 가전 제품 박람회 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과연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어떤 혁신적인 제품이 소개되고 또 주목 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럼 지금부터 삼성스토리텔러 연주와 함께 삼성전자 부스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그럼, 저를 따라 오세요~ 출발!</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9" alt="갤럭시 노트 프로 광고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1.jpg" width="849" height="566" /></a></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헛! 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광고가 큰 건물의 전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말 웅장하네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0" alt="커브드 UHD TV처럼 휘어진 광고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2.jpg" width="849" height="828" /></a></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치 커브드 UHD TV처럼 휘어진 광고가 정말 인상적인 것 같아요! 엇, 잠깐만요! 방금 삼성전자 광고 맞죠?</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1" alt="삼성전자 보안프로그램 Knox의 광고가 부착된 버스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3.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버스에 부착된 삼성전자 보안프로그램 Knox 광고가 마치 우리를 행사장으로 데려다 줄 것만 같네요. 이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돼요. 힘내세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2" alt="행사장으로 향하는 남자들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4.jpg" width="849" height="560"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에 가시는 남자분들! 같이 가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4" alt="CES 2014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6.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드디어 행사장 건물 입구에 도착했어요. 그럼 이제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span style="color: #000000">북적북적! 많은 사람이 CES 2014에 방문했군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5" alt="삼성전자 부스 입구 복도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7.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레드카펫이 깔린 멋진 복도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여기에요! 이 문만 열고 들어가면 삼성전자 부스가 나온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6" alt="삼성전자 부스 입구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8.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드디어 찾았군요! 그럼 들어가 볼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7" alt="그랜드 캐니언을 본떠서 만든 삼성전자 부스 내부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09.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와~ 아름다운 겹겹의 곡선이 눈 앞에 펼쳐졌어요. 이것은 그랜드 캐니언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우면서 웅장한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0" alt="UHD TV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0.jpg" width="849" height="1127"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름다운 곡선의 향연에 몸을 맡기고 행사장에 들어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1" alt="행사장 내부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1.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부스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3" alt="행사장 내부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3.jpg" width="849" height="2260"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액세서리 코너에서는 아트 토이 전문업체 ‘키드로봇(Kidrobot)’의 작가가 직접 와서 페인팅하는 모습도 보이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4" alt="삼성전자 부스를 취재 중인 사람들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4.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부스를 취재 중인 세계 여러 나라의 방송국도 눈에 띄네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5" alt="갤럭시 기어와 연동된 자전거와 BMW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5.jpg" width="849" height="566"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6" alt="갤럭시 기어와 연동된 자전거와 BMW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6.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갤럭시 기어와 연동된 자전거와 BMW도 체험할 수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7" alt="삼성전자 부스 내부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7.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부스는 CES 2014에서 최대 규모인 2600㎡(약 790평)인데요 확 트인 넓은 공간을 어서 빨리 돌아다니고 싶으시죠?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위해 9가지의 프로포즈를 시작할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갑자기 떨리는데요… 받아 주실 거죠? ^^</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12" alt="Propose 1. 아름다운 전자제품을 원하는 당신께 삼성 curved UHD TV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1.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105형 삼성 커브드 UHD TV 코너에 도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휘어진 외형에 한번 놀라고 너무나 선명한 화질에 또 한번 놀랐는데요. 대부분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전자기기들을 보다가 곡선의 삼성 커브드 UHD TV를 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았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커브드 UHD TV는 세계 최고 곡률로 일반 TV 대비 2배 이상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어느 위치에서 TV를 시청하더라도 최상의 화질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자 제품을 원하는 당신께 삼성 커브드 UHD TV를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68" alt="삼성 커브드 UHD TV를 이용해 만든 작품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19.jpg" width="849" height="1128"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커브드 UHD TV를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 곡선의 아름다움이 아주 잘 표현되었네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092" alt="UHD TV, LED TV 시리즈7과 밴더블(Bendable) OLED TV를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0.jpg" width="849" height="171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커브드 UHD TV외 삼성 LED TV 시리즈7과 밴더블(Bendable) OLED TV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21" alt="Propose 2. 평범함을 거부하는 당신께 삼성 Video Wall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2.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93" alt="삼성 비디오 월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1.jpg" width="849" height="1274" /></a></p>
<p style="text-align: justify">비디오로 만들어진 대형 벽이에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선명한 화질 때문에 진짜 벽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늘 똑같은 벽지가 지루하셨다면 비디오 월(Video Wall)로 일상에 다채로움을 더하세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당신께 비디오 월을 소개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24" alt="Propose 3. 편리한 삶을 원하는 당신께 삼성 Smart Home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3.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78" alt="삼성 스마트 홈 코너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2.jpg" width="849" height="113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아~ 눈부셔, 각종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는 이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삼성 스마트홈 코너입니다. 스마트홈 코너는 실제 가정집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코너였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스마트홈은 가전, TV, 스마트폰 등 집안의 가전기기들과 IT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켜 당신의 터치 한번으로 집안의 가전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편리한 삶을 원하는 당신께 삼성 스마트홈을 강력 추천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26" alt="Propose 4. 영화를 즐기는 당신께 삼성 Wireless Multiroom Audio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4.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079" alt="삼성 무선 멀티룸 오디오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3.jpg" width="849" height="113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영화관처럼 큰 화면은 준비되었지만 아직 사운드가 부족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삼성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오감을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무선 멀티룸 오디오는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어 가정 내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며 최상의 음질로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영화를 즐기는 당신께 무선 멀티룸 오디오를 소개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28" alt="Propose 5. 쉐프를 꿈꿨던 당신께 삼성 CHEF COLLECTION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5.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0" alt="셰프 컬렉션 냉장고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4.jpg" width="849" height="1274" /></a></p>
<p style="text-align: justify">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쉐프 컬렉션 냉장고입니다. 냉장고 코너는 미국에서 최고 요리사들의 사진패널과 함께 꾸며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1" alt="쉐프 컬렉션 부스 내부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5.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부스에서는 식기세척기의 성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겉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전시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쉐프 컬렉션은 슈퍼프리미엄 가전제품으로 냉장고 이외에, 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고 식감을 좋게 하는 전자레인지와 오븐, 다양한 식기를 깨끗하게 씻어 내는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쉐프를 꿈꾸는 당신께 CHEF COLLECTION을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2" alt="삼성 세탁기 9000 SERIES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6.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세탁기 9000시리즈 부스는 원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왜냐고요? 세탁기 안에서 빨래가 돌아갈 때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것과 동그란 물방울의 모양이 세탁기와 관련이 크기 때문이지요. 깨끗한 느낌의 남색의 원으로 멋스럽게 꾸며진 부스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31" alt="Propose 6. 은밀하고 위대하며 신속한 당신께 삼성 세탁기 9000 SERIES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6.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7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5091" alt="삼성 세탁기 9000 SERIES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73.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세탁기 9000시리즈는 저진동 기술을 채택하여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 없이 세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대 용량인 25kg을 수용할 수 있어 킹사이즈 침대 이불 2개를 동시에 넣을 수 있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세탁 시간 또한, 30분으로 파격 단축하여 삶에 여유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은밀하고 위대하며 신속한 당신께 삼성 세탁기 9000시리즈를 소개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32" alt="Propose 7. 전문가가 되고 싶은 당신께 삼성 Galaxy Note PRO & Tab PRO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7.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3" alt="갤럭시 탭으로 도미노를 만든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8.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와아~ 이건 뭐죠? 갤럭시 탭으로 도미노를 만들어 보았어요. 기하학적인 배열에서 세련된 멋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는 갤럭시 탭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4" alt="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를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입이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29.jpg" width="849" height="1130" /></a></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는 한층 더 넓어진 화면과 고해상도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화면을 4개로 분할하는 멀티윈도우 기능은 만능 엔터테이너인 당신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노트 프로에는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되어 호평을 받은 S펜의 업그레이드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탭프로와 노트프로는 이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고 싶은 당신께 Galaxy Note PRO & Tab PRO를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33" alt="Propose 8. 세상을 품고 싶은 당신께 삼성 NX30 Camera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8.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5" alt="카메라 렌즈로 성을 만든 작품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0.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카메라 렌즈로 성을 만들어 보았어요. 동그란 렌즈들의 멋진 변신이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6" alt="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들 이미지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1.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귀여운 캐릭터들! 여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7" alt="삼성전자 카메라 소개가 이루어지는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2.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의 카메라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8" alt="삼성 NX30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전시해 놓은 갤러리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3.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당신과 당신의 가족 그리고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드는 그 모든 풍경을 담는 카메라. 삼성 NX30은 당신의 모든 일상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다 더 생생하게 담아낼 것입니다. 세상을 품고 싶은 당신께 삼성 NX30 카메라를 소개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234" alt="Propose 9. 자유롭고 싶은 당신께 삼성 Motion Sync Upright 청소기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p9.jpg" width="849" height="150"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89" alt="삼성 Motion Sync Upright 청소기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4.jpg" width="849" height="56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청소기 부스는 계단까지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계단형식의 조형물 위에 제품을 진열하였습니다. 청소할 때 청소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불편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에 주목해주세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는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와 180mm지름의 큰 바퀴를 장착하여 방향전환이 쉽도록 하였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당신께 삼성 모션싱크 업라이트 청소기를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영차영차~ 지금까지 삼성전자 부스는 모두 둘러본 것 같아요. 이제 밖으로 나와 부스 외관을 살펴 볼까요? 부스 외관이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 놓칠 수 없기 때문이지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090" alt="삼성전자 부스 외관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CES_%EA%B9%80%EC%97%B0%EC%A3%BC1_35.jpg" width="849" height="1132" /></a></p>
<p style="text-align: justify">부스 외관은 커튼을 본떠 만들어 졌습니다. 커튼은 어디서 사용될까요? 바로 가정이죠! 그리고 호텔,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쓰여지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전자 부스 외관 디자인에는 이러한 모든 곳에서 최고로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전자제품을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는 끊임없이 노려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삼성스토리텔러 8기 연주와 함께 돌아본 CES 2014 속 삼성전자 어떠셨어요? 9가지의 Propose 잘 받으셨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봐요. 안녕~!</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5107"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width="680" height="157" /></a></p>
<p><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ES 2014] 삼성전자 부스를 사로잡은 아티스트 버프 몬스터와의 만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c%82%bc%ec%84%b1%ec%a0%84%ec%9e%90-%eb%b6%80%ec%8a%a4%eb%a5%bc-%ec%82%ac%eb%a1%9c%ec%9e%a1%ec%9d%80-%ec%95%84%ed%8b%b0%ec%8a%a4%ed%8a%b8-%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link>
				<pubDate>Thu, 09 Jan 2014 19:05: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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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ES 2014 현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그림 작업이라니, 무언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일이 펼쳐진 느낌인데요. @.@ 에디터S가 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서 포착된 흥미진진한 만남의 순간을 소개해드릴게요! 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서 거대한 피규어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 남자, 누군지 궁금하시죠? 바로 ‘버프 몬스터 (Buff Monster)’입니다! 삼성전자는 CES 2014를 맞아 아트 토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ES 2014 현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그림 작업이라니, 무언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일이 펼쳐진 느낌인데요. @.@ 에디터S가 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서 포착된 흥미진진한 만남의 순간을 소개해드릴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D%94%BC%EA%B7%9C%EC%96%B4%EC%9E%91%EC%97%85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964" alt="버프몬스터의 피규어 작업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D%94%BC%EA%B7%9C%EC%96%B4%EC%9E%91%EC%97%85_.jpg" width="849" height="566" /></a>CES 2014 삼성전자 부스에서 거대한 피규어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 남자, 누군지 궁금하시죠? 바로 ‘버프 몬스터 (Buff Monster)’입니다!</p>
<p>삼성전자는 CES 2014를 맞아 아트 토이 전문업체 ‘키드로봇(Kidrobot)’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버프 몬스터는 이번 협업에 참여한 키드로봇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죠.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버프 몬스터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어우러져 전시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럼 CES 2014 삼성전자 부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버프 몬스터를 만나볼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_%EB%B6%81%EC%BB%A4%EB%B2%84_%ED%94%BC%EA%B7%9C%EC%96%B4%EC%A0%84%EC%8B%9C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961" alt="버프몬스터 작업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_%EB%B6%81%EC%BB%A4%EB%B2%84_%ED%94%BC%EA%B7%9C%EC%96%B4%EC%A0%84%EC%8B%9C_.jpg" width="849"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3366ff">에디터S</span>: 이 몬스터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br />
<span style="color: #ff00ff">버프 몬스터</span>: 혹시 ‘Garbage Pail Kids’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그건 바로 1985년에 출시된 트레이딩 카드 컬렉션인데요. 저의 작품은 ‘Garbage Pail Kids’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D%94%BC%EA%B7%9C%EC%96%B4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963" alt="버프몬스터의 대형 피규어가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D%94%BC%EA%B7%9C%EC%96%B4_.jpg" width="849" height="566" /></a></p>
<p><span style="color: #3366ff">에디터S</span>: 삼성전자 부스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br />
<span style="color: #ff00ff">버프 몬스터</span>: CES 2014에서 키드로봇이 삼성전자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 작품을 비롯한 아날로그 제품이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작업이야말로 리얼리티를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_%EB%B6%81%EC%BB%A4%EB%B2%84%EC%9E%91%EC%97%85_.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962" alt="버프몬스터 작업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2%84%ED%94%84%EB%AA%AC%EC%8A%A4%ED%84%B0_%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_%EB%B6%81%EC%BB%A4%EB%B2%84%EC%9E%91%EC%97%85_.jpg" width="849"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3366ff">에디터S</span>: 삼성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 3 북 커버 디자인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br />
<span style="color: #ff00ff">버프 몬스터</span>: 갤럭시 기어를 처음 봤을 때, 단순하고 깔끔한 외형이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많은 디자인 작업을 하기 보다는 갤럭시 기어의 작은 특징을 주로 다루고, 거기에 저의 열정을 더하려고 했습니다.<br />
노트 3 북 커버는 아주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북 커버를 보시면 눈동자 패턴을 볼 수 있죠? CES 2014 전시장에 진열된 갤럭시 노트3 북 커버를 많은 사람들이 보는 모습을 생각했죠.<br />
그러다 보니 의외로 갤럭시 노트 3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결과 눈동자로 이루어진 패턴이 만들어진 거죠. (웃음)</p>
<p>버프 몬스터와 함께 디자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제품의 모습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는데요. 관람객의 시선을 역으로 생각하여 제품이 관람객을 바라보는 발상, 참 인상적이죠?</p>
<p>CES 2014에는 이처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답니다. 그 소식! 기대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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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ES2014]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한 일상생활의 연결성(Connectivity)이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d%99%88-%ec%84%9c%eb%b9%84%ec%8a%a4%eb%a5%bc-%ed%86%b5%ed%95%9c-%ec%9d%bc%ec%83%81%ec%83%9d%ed%99%9c%ec%9d%98-%ec%97%b0%ea%b2%b0%ec%84%b1conne</link>
				<pubDate>Thu, 09 Jan 2014 18: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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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CES 2014에서 새로 출시하는 디바이스 제품보다 조금 더 관심이 갔던 것이 바로 스마트홈 서비스입니다. IT라는 것은 실생활에서 쉽게 구현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의미를 가진다는 생각에서 본다면 이러한 서비스가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실제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기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콘트롤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CES 2014에서 새로 출시하는 디바이스 제품보다 조금 더 관심이 갔던 것이 바로 스마트홈 서비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IT라는 것은 실생활에서 쉽게 구현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의미를 가진다는 생각에서 본다면 이러한 서비스가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실제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7.jpg" alt="CES2014 행사장 내부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기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콘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홈 서비스의 간단한 개념입니다. 솔직히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정도가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는 한 메이커로 모든 가전기기를 채울 수 있을 때 그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려면 한 메이커가 모든 가전/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서비스플랫폼까지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자, 우리의 집은 보통 TV를 중심으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가 기본적인 요소로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홈 서비스로 어떻게 제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8.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집 내부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68"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7.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집 내부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가 집에서 기본적이면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조명이겠죠?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조명을 켜고 나왔더라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7.jpg" alt="모바일 화면을 확대한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CES 전시장에서도 모바일 화면을 크게 디스플레이해서 시연이 이루어졌는데, 조명을 켜니 천장에 있는 조명이 실제 동작하더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6.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집 내부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43" /></a></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제어는 사람이 집에서 나갈 때, 들어올 때, 밤, 낮 이렇게 자주 쓰는 메뉴중심으로 구현이 되어 있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4.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실행한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폰 조작뿐만 아니라 음성명령으로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이 스마트홈 서비스에 대한 발표를 들었을 때, 이 서비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시장에서 스마트홈 서비스 실제 시연을 보니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갤럭시 기어를 통해서 음성명령으로 집의 조명을 끄고 켜는 것을 보여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은 분명 날이 갈수록 증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4.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갤럭시 기어에 연결한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7" /></a></p>
<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홈 서비스는 클라우드 개념으로 연결되어 있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각 기기들은 WIFI/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스마트폰의 스마트홈서비스 앱을 활용해서 아래와 같이 각 기기들로 들어가 여러 가지 명령과 제어가 가능합니다.<br />
냉장고의 경우는 온도조절이나 문을 열고 나왔는지 등이 될 거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3.jpg" alt="스마트 홈 서비스를 이용해 각종 가전 제품들을 작동시키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84" /></a></p>
<p style="text-align: justify">집에서 나갔을 때 무선청소기에 청소를 하라고 제어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5.jpg" alt="무선청소기에 청소를 하라고 제어한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86" /></a></p>
<p style="text-align: justify">세탁물을 넣어두고 집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세탁기에 명령을 하면 세탁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거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집에 들어와서 스마트 TV를 시청하다가도 세탁이 마무리되면 각 기기 간에 연동이 되어 있어서 TV 상단에 이렇게 세탁이 끝났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3.jpg" alt="TV 시청 중 세탁이 끝났다는 메세지가 TV상단에 뜨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집에 돌아와서 세탁물을 바로 널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삶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여가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홈 서비스가 단순한 개념이지만 IT 서비스로 사람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면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심플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7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5.jpg" alt="집에 들어와서 미리 된 세탁물들을 꺼내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76" /></a></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이미 가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도 집안을 볼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유용할 것으로 보이고요.<br />
카메라서비스에 접목하면 블랙박스처럼 보안적인 측면으로 서비스 고도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7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10.jpg" alt="집에 디지털 카메라를 설치해 블랙박스처럼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1" /></a></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7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27.jpg" alt="집에 디지털 카메라를 설치해 블랙박스처럼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 style="text-align: justify">자 어떤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이엔드 디바이스가 많이 나오면서 많은 공부를 해야만 실제 활용을 할 수 있다거나, 특정 디바이스를 사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기회가 제공되는 것보다는 스마트홈 서비스처럼 개념이 단순하면서도 인간의 일상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서비스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원하는 IT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물론 가전기기들이 연동기능이 주어진 것으로 교체가 필요하나 나중에는 평준화되지 않을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소비자들은 모든 가전/기기들을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게 지금부터 한 메이커로 통일해야 하는 것을 고려할 때가 오지 않았나 하네요.<br />
다음에 CES의 또 다른 좋은 소식으로 찾아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원문 링크 : <a href="http://www.100mirror.com/1623"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100mirror.com/1623</a></p>
<p style="text-align: justify">※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본 콘텐츠는 포스팅 복사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8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B%B8%94%EB%A3%A8%EB%A1%9C%EA%B1%B0-%ED%8F%AC%EC%8A%A4%ED%8C%85-%ED%91%B8%ED%84%B0CES-2014.jpg" alt="이 포스팅은 삼성전자로부터 CES 2014 취재 기회와 제반 비용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idth="1000" height="133"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ES2014]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 커브드 UHD TV,갤럭시노트/탭 프로,갤럭시카메라,스마트홈서비스 등]]></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c%82%bc%ec%84%b1%ec%a0%84%ec%9e%90-%ed%94%84%eb%a0%88%ec%8a%a4-%ec%bb%a8%ed%8d%bc%eb%9f%b0%ec%8a%a4-%ec%bb%a4%eb%b8%8c%eb%93%9c-uhd-tv%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link>
				<pubDate>Wed, 08 Jan 2014 18: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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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CES2014]]></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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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스베이거스 CES 2014 여정의 시작은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세계의 IT메이커들이 CES 메인행사가 시작되기 전날 프레스 컨퍼런스를 일제히 열고 시장에 주목을 받을만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역시 많은 기자와 취재진이 모인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전 세계가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보게되는 흐름 때문에 더욱더 규모는 커지고 볼만한  발표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장소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6px">라스베이거스 CES 2014 여정의 시작은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세계의 IT메이커들이 CES 메인행사가 시작되기 전날 프레스 컨퍼런스를 일제히 열고 시장에 주목을 받을만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역시 많은 기자와 취재진이 모인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전 세계가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보게되는 흐름 때문에 더욱더 규모는 커지고 볼만한  발표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03.jpg" alt="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4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4"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 장소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고요.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1.jpg" alt="삼성전자 CES 2014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 컨벤션 센터 옆 만달레이 베이 호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87" /></a></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6px">포문은 삼성전자 가전을 책임지는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의 오프닝 멘트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발전하는 기술의 수요와 연결성 흐름 속에서 도시화되고 노령화되는 사회와 가정에 Protect, Flexible, Responsive라는 미래가전의 3가지 핵심요소를 제시하였고요. 이러한 미래가전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폭넓은 IT 디바이스와 수직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점 때문에 이러한 미래가전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또한 발전된 스마트홈 기술들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2.jpg" alt="컨퍼런스 오프닝 멘트를 하신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님의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72"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제부터 북미시장의 임원급 인사들이 나와서 각 분야의 기기들을 발표했는데요. 맨 처음 소개한 것은 바로 스마트홈 솔루션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3.jpg" alt="각 분야의 기기들을 임원급 인사들이 나와서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13"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모든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 가전을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그 핵심인데요.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IT기기를 만들고 있고 모든 요소들이 수직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삼성전자이니 당연히 가야 할 방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러한 서비스는 아마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높이는데도 기여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4.jpg" alt="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모든 기계들을 통합시켜 제어하는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61"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그다음은 오늘 컨퍼런스의 메인이라고 여겨지는 커브드 UHD TV인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5.jpg" alt="커브드 UHD TV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72"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세계최초로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OLED TV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시장을  확대하는데는 UHD TV가 유효한 것 때문인지 UHD TV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6.jpg" alt="커브드 UHD TV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52"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원래 백라이트에 의해 표현되는 UHD TV는 OLED보다 곡면이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UHD TV에서 곡면을 구현하여 이를 선보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7.jpg" alt="커브드 UHD TV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51"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8.jpg" alt="커브드 UHD TV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날 초대 셀럽으로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를 만드는 마이클 베이가 나와서 UHD TV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는데 마이클 베이가 긴장을 해서인지 멘트 실수를 연발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으니 더더욱 흥미롭기도 했겠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09.jpg" alt="초대 셀럽으로 온 마이클베이 사진입니다. " width="566" height="849"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좀 더 환호성을 나오게 한 것은 벤더블(Bendable) UHD TV였는데요. 리모컨으로 평면을 만들수도 있고 곡면을 만들 수도 있는 85인치 UHD TV였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니 이제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역시 가격이 얼마에 나오는지가 관건이겠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0.jpg" alt="벤더블 UHD TV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09"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다음에는 주부들이 직접 봤으면 정말 좋아했을만한 가전들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요리사들의 의견을 들어 완성한 셰프 컬렉션이라는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실제 유명한 요리사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1.jpg" alt="프리미엄 주방가전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71"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 세탁기는 세계 최대 용량인 25kg 드럼 세탁기로 9000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일반 세탁기보다 4배 많은 수건과 침대 이불도 세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2.jpg" alt="드럼 세탁기 9000시리즈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54"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이번에는 모바일 기기로는 태블릿이 대거 선을 보였는데 바로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입니다. 기업용/업무용 시장을 겨냥한 태블릿 라인업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 프로는 12.2형, 갤럭시 탭 프로는 12.2, 10.1.8.4 형의 다양한 라인업이 발표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3.jpg" alt="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해상도는 2,560 * 1,600인 WQXGA로 구현되었고 4개의 멀티 윈도우 기능이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명이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솔루션도 탑재가 되는 것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태블릿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기업용/업무용에서 확실한 파이를 만들려는 제조사의 의지를 볼 수 있더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4.jpg" alt="높은 해상도와 4개의 멀티 윈도우 기능이 탑재된 것을 소개하는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55"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5.jpg" alt="여러명이서 화상회의를 하는 E-MEETING기능 이미지입니다. " width="849" height="565"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두께와 무게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제 기본적인 요소가 된 것 같고요. 갤럭시노트 프로 또한 갤럭시노트3와 동일한 백 패널에 스티치와 가죽문양이 들어간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6.jpg" alt="더 얇아진 두께를 선보이는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28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64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7.jpg" alt="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노트3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66"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마지막으로 NX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라인업인 NX30과 갤럭시카메라2도 발표가 되었는데, 이번에 너무나 많은 제품이 발표돼서인지 자세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이 제품라인업에 더 관심이 많을 것 같고요. 이 제품은 내일 CES 행사장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8.jpg" alt="NX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라인업인 NX30과 갤럭시카메라2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79"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마지막으로 이날 발표한 모든 제품이 무대 위로 디스플레이되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무려 6종의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선보인 셈이 되었네요. 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은 CES 행사장에서 실제 확인이 가능한데 내일부터 열심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세부적인 소식으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42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19.jpg" alt="이날 발표한 모든 제품이 무대위로 디스플레이된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 </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원문 링크 : <a href="http://www.100mirror.com/1621"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100mirror.com/1621</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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