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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앞당겨
2019/01/08
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50년 역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미국법인 존 헤링턴 상무와 이윤철 상품혁신 담당임원이 2019년형 '패밀리허브'의 AI와 IoT 연동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이 제품은 '뉴 빅스비'를 탑재해 복잡한 기능도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실행할 수 있고, 가족간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타 기기와의 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bit.ly/2o87NC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