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축구 캠페인 ‘갤럭시11’ 본격 시동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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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 최고의 축구축제가 있는 해이죠. 삼성전자는 ‘갤럭시 11’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축구 캠페인을 본격 전개합니다.

갤럭시 11은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외계인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경기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축구 캠페인인데요. 이 대표팀에는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이청용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11 선수들이 외계인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동영상, 오프라인 체험 행사,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전 세계 소비자들이 축구와 최첨단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갤럭시 11 트레이닝’ 영상은 세기의 대결을 위해 특별 훈련에 들어간 갤럭시 11 선수들 모습과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5,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와 기어 핏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답니다.

갤럭시 11 선수들은 화려한 축구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하고 훈련 모습을 모니터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 S5의 심박센서, 오토 포커스 카메라 기능 등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선수들 직접 만날 수 있는 월드투어 행사도 진행

삼성전자는 직접 갤럭시 11 선수들을 만나고, 갤럭시 S5와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도 진행합니다.

 '갤럭시 11’ 멤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삼성전자가 주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갤럭시 11’ 멤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삼성전자가 주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갤럭시 11’ 멤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삼성전자가 주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갤럭시 11’ 멤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삼성전자가 주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소비자들은 갤럭시 11 테마로 꾸며진 체험 스튜디오에서 축구 가상 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갤럭시 11 월드투어는 오는 7월까지 영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그뿐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갤럭시 11 캠페인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더 매치: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캐논 슈터’, ‘사커 워스’, ‘슈팅 사커’ 등 4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프란치스코 오르티구엘라 스페인 법인 마케팅 담당 디렉터(사진 위 왼쪽) 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프란치스코 오르티구엘라 스페인 법인 마케팅 담당 디렉터(사진 위 왼쪽) 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프란치스코 오르티구엘라 스페인 법인 마케팅 담당 디렉터(사진 위 왼쪽) 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갤럭시 11 선수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전 세계 축구팬을 열정 하나로 연결하는 갤럭시 11 캠페인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외계인들과의 최종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팬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재치 있는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갤럭시 S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삼성전자의 신제품인 갤럭시 S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갤럭시 S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갤럭시 11 캠페인 관련 최신 정보와 영상은 캠페인 사이트와 삼성 모바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팬들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갤럭시 11’ 캠페인의 두 번째 장을 열게 됐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갤럭시 11의 다양한 콘텐츠와 갤럭시 S5와 기어2, 기어 핏의 앞선 기능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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