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계 거장, 삼성전자 포럼서 굴욕?
올 해 ‘3D TV 글로벌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3D TV 글로벌 최초 출시 행사 이후 각 대륙에서 론칭쇼를 통해 3D TV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고 있는데요 이번 중국포럼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7일 중국에선 최초로 삼성전자 3D TV가 공개 되었었습니다.
포럼 프레스 컨퍼런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삼성 3D TV의 우수성을 설파하기 위해 트레이닝복에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펑샤오강이 깜짝 등장하자 현지 중국기자들은 연신 플래시를 터뜨리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카메라 세례 때문이었을까요? 중국 영화계의 거장은 다소 경직 된 표정으로 삼성 3D TV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노력과 기술을 통해 최고의 영상체험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나와 삼성은 같다. 3D는 미래 세계 영상발전의 추세이다. 삼성 등 리더 업체들이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3D 솔루션을 확대하고, 중국의 3D 영상도 더 좋은 플랫폼과 기회를 맞이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침묵… 주의를 환기시킨 그는 등장할 때부터 양 손으로 감싸고 있던 정체 모를 검은 널빤지를 뒤집었는데요. 그러자 일순간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널빤지의 뒷면엔 ‘三星 3D LED TV’가 써있을 뿐, 어떤 특별한 것도 없었기 때문이죠.
거장 감독이 보여준 행동과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굴욕적인 장면이라고 다들 아마 생각했을 겁니다.
감독의 뒤 대형 모니터에서는 전혀 다른 3D 현실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널빤지는 삼성의 3D LED TV가 되었고, ‘三星 3D’글자는 살아 움직였습니다. 사전에 배포된 3D 안경을 착용하고 있던 관람객들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삼성의 3D 기술을 활용해 펑샤오강은 마술사가 아닌 마술사가 되어버린 듯한 광경이었죠.
by 삼성전자 블로그 운영자 블루미
내일은 중국 취재3편 ‘그들이 바라 본 삼성전자’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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