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사랑에 빠지다[SMNR]
삼성 스마트 TV – 스카이프 영상통화편
고혹적인 눈빛의 소유자 ‘탕웨이’와 삼성 스마트 TV 모델 ‘현빈’의 사랑에 빠진 모습이 세상에 공개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월드스타 ‘탕웨이’를 새로운 모델로 내세운 ‘삼성 스마트 TV’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TV 광고 전편인 ‘현빈편’에서 현빈의 귀족적인 마스크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표현했다면, 새롭게 선보인 ‘탕웨이편’은 현빈과 탕웨이의 사랑하는 모습을 ‘스카이프 영상통화편’, ‘스마트팁편’, ‘업데이트편’ 총 3편에 걸쳐 담았습니다.
탕웨이와 현빈은 영화 ‘만추’에 이어 삼성 스마트 TV 광고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탕웨이는 현빈이 군 복무 중이기 때문에, 현빈을 직접 만나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TV 광고는 마치 현빈과 탕웨이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영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탕웨이는 스카이프 영상통화편 촬영 당시, 화려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는 화실을 연상케 하는 은은한 분위기의 세트장과 잘 어울렸는데요. 5mm 얇은 베젤의 삼성 스마트 TV와 화실을 돌아다니는 탕웨이는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탕웨이는 사랑스러우면서 수줍은 여자 친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촬영 스태프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탕웨이는 삼성 앱스 TV의 스카이프 앱으로 영상통화를 하면서, 현빈이 앞에 있는 것처럼 대화를 수줍게 나누었습니다.
삼성 스마트 TV의 FULL HD 3D 대형화면으로 생생한 스카이프 무료영상통화로,
“잘 지냈어?”(탕웨이)
“예뻐졌네”, “탕웨이, 예뻐졌다”(현빈)
라고 대화하는 이들,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촬영장에서 탕웨이는 현빈을 스마트 TV 대화면에 띄어놓고 함께 와인 잔을 부딪히거나 앞에 현빈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탕웨이는 “현빈이 화면에 굉장히 크게 나온 탓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날씬하게 나와 좋다”는 우스개 소리로 현장 스태프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습니다.
보고 싶을땐 언제든 곁에 있는 것처럼,
대화면으로 더욱 실감나는 스카이프 무료영상통화, 삼성 스마트 TV.
삼성 앱스 TV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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