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 Movie] ‘사랑을 보다’ 현장 스케치
개인적으로 한효주 님을 무지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가고 싶었던 행사인데 당첨이 되었어요. ㅎㅎ 바로 국내 최초 인터무비(Inter movie) ‘사랑을 보다’ 시사회! 이번에 새로 모델이 된 이제훈 씨를 고지전에서 인상 깊게 봐서 작품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갔어요. 일단 이벤트 장소에 가니 줄이 너무 길어서 깜짝 놀랐어요.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기다리다가 표를 받고 나서 보니 행사 관계자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삼성카메라 NX 공식커뮤니티인 클럽 NX 에서 나온 분들도 만났는데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하나 빌려와서 포스팅에 사용했어요.
미러팝(MV800) 개발하는 분들을 개인적으로 아는데(제가 만든 디카도 나올 겁니다. ^^) 고생하신 분들이 뿌듯해 할 정도로 사진기가 예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여자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여서 개발자로서(제가 한 거는 아니지만) 뿌듯했습니다.
행사장에 보니 취재 기자 분들도 많이 있고 삼성스토리텔러들이 저 같이 글 재주 없는 공대생 출신보다 잘 스토리텔링을 해 줄 거라 믿고저는 그냥 스케치 위주로 포스팅을 할게요. 일단 현장에 가니 이벤트로 효주 님과 제훈 님 푯말(?)을 들고 사진 찍는 코너가 있어서 저도 한번 제 디카(Ex1)로 촬영해 봤어요.
행사 도와주시는 분들께도 포즈를 부탁하고,
위에 들고 있는 게 미러팝이에요. 바로 앞에 디스플레이도 되어 있었어요.
NX들고 촬영하는 분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 삼성스토리텔러 ^&^
이제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레이저 쇼가 끝나고 그디어 효주 씨와 제훈 씨 등장! 아쉽게 등장 모습을 못 찍었네요. 그래도 앉아 있는 모습.
인터뷰도 진행하고 영화 상영도 했어요. 영화는 정말 영상미가 뛰어나게 잘 만든 거 같아요. 제훈 씨랑 효주 씨 정말 잘 어울려 보여서 모델 잘 뽑았다 생각이 들었어요. 한두 명의 셀카 사진을 스크린에 띄웠는데요. 아까 제가 한 포토존 장소에서 셀카 찍은 분들 사진도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선정된 3 커플(?)이 올라와서 이곳에서 가장 잘 찍은 셀카 사진을 효주 씨랑 제훈 씨가 뽑는 이벤트가 진행됐어요.
이렇게 세 커플이 찍었는데 최종 우승은 아래 커플(?)이 되셨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 분이 당첨되었는데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이 여자 분과 같이 오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서로 처음 뵙는 것이라고…^&^
NG 장면들 모아 감상평 문자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렇게 선정된 문자는
여기서 선정되면 영화에서 제훈 씨가 착용한 스카프와 효주 씨가 입은 니트를 준다고 했어요. 당첨 되신 분은
이렇게 두 분이세요. 남자 분이 효주 씨 니트(부러워요…^&^) 여자 분이 스카프를 가지게 되었어요.(행사 종료 후 시간내서 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태까지 했던 행사 모습을 합쳐서 보여 드릴게요. 서로 문제 내어서 OX로 답하는 모습.
그리고 효주 씨랑 제훈 씨만 한번 담아서 찍은 사진들(어떻게 있어도 멋지고 이쁜^^)
그리고 멀리 오신 분들을 위해 악수 이벤트도 진행 되었어요. 부산에서 오신 분들과 케이크랑 꽃 들고 오신 한효주 팬클럽. 수줍어 하면서 포옹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마지막 포토 타임으로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사진에 맞춰 글을 쓰다보니 좀 어색하지만 시사회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시나요? 한효주, 이제훈 씨와 함께 한 인터무비 시사회는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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