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2011 포럼 개최 [SMNR]

기업과 학계, SNS의 바다에 빠지다
ICE 2011 포럼 개최

판매, 광고, 홍보, 마케팅, CRM, CSR… 많은 기업 활동들이 그 영역을 SNS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홍보 담당자들도 과거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삼성전자는 ICE 포럼을 통해서 학계와 연계하여 기업의 활동에 관한 SNS의 활용성과 효과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

올해 ICE 포럼은 11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며,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기업과 학계의 함의를 도출하고 ICE 브랜드를 명확하게 인식시킨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ICE 2011 포럼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총 5시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야후 본사 혁신사업부 부사장 케빈 도어(Kevin Doerr)와 구글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an Hayward)가 기조연설을 해주실 예정이며,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의 정동훈(광운대), 한규섭(서울대) 교수, 한국광고학회의 한상필(한양대), 박현수(단국대), 안대천(인하대), 김상훈(인하대) 교수가 그 동안의 SNS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어떤 내용으로 이뤄질지 한번 살펴볼까요?

▲ 지난해 ICE 2010 포럼 현장

발표가 끝난 후에는 부활의 김태원 씨와 방송인 전유성 씨를 모시고 오픈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흥미로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행사 뒤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리는 순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센스 노트북에서부터 갤럭시S2 LTE, LED TV 모니터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니 현장에 직접 참여하셔서 경품 획득의 행운을 누려보세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ICE 2011 참석은 야후 ICE 2011 메인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행사 당일인 10일 오후 2시부터 삼성투모로우와 야후 사이트에서 생중계도 있을 예정이오니, SNS의 활용과 효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 부탁 드립니다. 또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최고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전자에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