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2011 도입] ‘SNS의, SNS에 의한, SNS를 위한’ ICE 포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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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SNS에 의한, SNS를 위한’ ICE 포럼 

Lead the SNS WAVE


지난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소셜 미디어 포럼인 ICE(Interative Communication & Engagement) 2011이 열렸는데요. ICE 2011은 삼성전자, 야후 코리아, 한국광고학회,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등 학계와 기업의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SNS의 효과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


 야후 혁신사업부 부사장 케빈 도어(Kevin Doerr)의 기조연설


올해도 국내외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이 기업의 실제 SNS 활용 사례와 그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는데요. 야후 혁신사업부 부사장 케빈 도어(Kevin Doerr)와 구글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an Hayward)가 기조연설을 했으며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의 정동훈(광운대), 한규섭(서울대) 교수, 한국광고학회의 한상필(한양대), 박현수(단국대), 안대천(인하대), 김상훈(인하대)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주제 발표1 기업위기 상황시 시간에 따른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메시지와 미디어 활용이 용서와 기업 명성 그리고 2차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 정동훈 교수(광운대) 송동현 이사 (Straregy Salad), 발표2 소셜 미디어와 오프라인 정치의 이중성 : 트위터 사용자와 정치 엘리트의 정치이념 마이닝 발표자 한규섭 교수(서울대) 박주용 교수(경희대), 발표3 sns를 이용한 5가지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실증적 연구 발표자 박현수 교수(단국대) 한상필 교수(한양대), 발표4 sns 이용행태와 마케팅 활용 방안 발표자 안대천 교수(인하대) 김상훈 교수(인하대)
ICE2011행사장의 가득찬 사람들


11월 10일 행사 당일 현장에는 4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했는데요. 엘타워 7층 350석과 예비석으로 마련된 8층 100석까지 모두 만원이 되었다고 하니 그 열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시죠?

올해 ICE 포럼의 특징은 온라인 생중계와 트위터 중계 등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행사 취지에 부합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트윗 중계를 하는 한편, 현장에서의 질문도 트위터로 받아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인터랙션을 실현했고요. 온라인 생중계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포럼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이날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는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시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생중계 동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이뤄진 실시간 반응을 한번 살펴볼까요?

5년 만에 이렇게 많은 것들이 우리 생활에 영향과 바뀜을 가져왔다면 향후 5년은 더 많은 것들이 바뀌고 개혁이 되겠죠. 기대되네요. 우리의 미래, lce2011 포럼 라이브 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단국대 교수님이 에델만 디지털 david amano 가 정리한 개념도를 설명하고 있군요!, 정말 선명하네요. 와우^^, 지금 회사에서 옆에 빈 컴퓨터로 라이브 보고 있는데 많이 유용하네요. 직접 참여했으면 훨씬 좋을 뻔 했어요. , 화질 정말 깨끗하네요..., 김동화 화질 너무 깨끗해요^^, 저도 참석하려고 했는데...요렇게 생중계로 완전 좋아요~, 깨끗한 화질...좋습니다., 야후! 삼성전자 학계가 개최한 ice2011세미나 행사장! 야후 구글 임원의 키노트와 정동훈 교수님이 기업 소셜 미디어 위기관리 바ㄹ표, 부활 김태원 발표 등이 기대가 되네요. , #ice 2011 아주 성공적으로 sns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sns운영에는 어떤 중요한 특징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기업sns의 특징 한두 가지만 찝어주세요.^^, 유투브가 소셜미디어가 아니라고 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실제로 유투브 오케스트라 같은 이벤트 등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바이럴 확산을 내고 있거든요. 유투브를 sns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곳도 많고요. #ice2011, @samsungtomorrow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자료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올라오네요. 삼성전자 블로그에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ice2011, 김태원씨 어록 추가 '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2년의 경험에 대해 설명하다가. 좋네요., 지금 이 시간의 주제는 [공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비결]인데 '일반통행의 강연'이 아닌 진짜 소통하는 비결을 알고 계시네요. #ICE2011


삼성투모로우에서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세션별로 여러분께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어떤 고민과 토론들이 오고 갔는지 많이 궁금하시죠? 이후 업데이트될 발표 내용에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발표자료 다운받기 >>

 

※ 본 연구결과는 교수진 혹은 연구진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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