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혁신적 오디오 도크 2 종, CES 2012에서 공개
혁신적 오디오 도크 2 종, CES 2012에서 공개
삼성전자의 혁신적 오디오 도크 라인인 DA-E750과 DA-E670이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2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공개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오디오 도크 2 종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에 필적하는 풍부한 음질과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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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750, 기능성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DA-E750은 삼성의 독자적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 기술을 접목한 오디오 도크로, 삼성 갤럭시 시리즈, 애플의 다양한 기기에 상호호환 되는 세계 최초의 도크 시스템입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으로 제작된 DA-E750은 디지털 앰프의 선명한 음질과 풍부한 진공관 앰프 성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매니아가 원하는 수준 높은 진정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의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는 주류 오디오 제품의 음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혁신적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에서만 제공되었던 진공관 앰프의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디지털 앰프의 선명한 사운드와 적은 전력 소비, 작은 부피감 등의 장점을 모았습니다.
DA-E750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iPod, iPhone, iPad 등 iOS 기반 기기들까지 모두 지원되는 업계 최초의 도크로, iPad의 경우도 독특한 듀얼 도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 채널 스피커와 파워풀한 빌트인 서브우퍼, 100와트 사운드를 자랑하며, 아날로그 (컴포짓) 입력과 USB 포트도 지원되어 썸 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와 바로 연결하여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MP3, WMA, AAC 파일도 지원되고 블루투스 기기와도 상호호환이 되는 최고의 유연성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디자인은 섬세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오디오를 틀면, 도크 내 장착된 진공관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뿜어 내는 DA-E750은 원목으로 매끈하게 마감이 되어 고급스러움과 디자인 미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DA-E670의 콤팩트한 디자인, 파워풀한 사운드
DA-E670은 컴팩트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거실, 홈 오피스나 침실에도 잘 어울려 어디서나 음악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기기도 충전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갤럭시 S 스마트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애플 제품도 지원되는 오디오 도크로 사용이 쉽고 도크와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피커 3개가 빌트인되어 있어, 전체 40와트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서브우퍼가 결합되어 있어 기존의 오디오 도크에서 경험하지 못한 향상된 저음역 리스폰스를 리스폰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DA-E670은 보조 입력과 블루투스 기기가 지원되고, USB로 연결된 휴대용 저장 기기의 MP3, WMA, AAC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리모컨이 함께 제공됩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철 전무는 “음악은 혼자서든, 여럿이든,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즐거움 중에 하나”라며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수장으로써, 오랫동안 독특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 우수한 기능성, 선명하고 풍부한 음질을 아우르는 동시에 기기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을 저장해둔 어떤 휴대 기기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도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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