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SD 바이럴 영상 시리즈③ 톡톡 튀는 발상으로 SSD를 표현하다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에서는 삼성스토리텔러들의 삼성 SSD 바이럴 영상을 시리즈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이야기로 ‘톡톡 튀는 발상으로 SSD를 표현하다’편 입니다 .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대학생과 직장인 버전의 SSD 활용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이번 삼성스토리텔러가 만난 SSD는 830시리즈입니다.
삼성 SSD를 어떻게 하면 많은 분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보다는 SSD를 빗대어 표현하는 아이디어를 4기 삼성스토리텔러 도연이가 제안했답니다.
많은 아이디어 회의 끝에 콘티를 짜고, 스토리를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한 뒤, 시리즈로 대학생 편과 직장인 편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SSD 바이럴 영상-대학생 편
대학생인 도연이는 수업에 지각하여 학교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신호등을 건너 정문에 도착한 도연이는 무언가 생각난 듯 가방을 뒤적거립니다.
그리고는 가방 안에서 SSD를 꺼내 삼킵니다. 화면에 도연이는 사라집니다. (화면전환) 교실 안 교수님께서는 출석을 부르고 계십니다. “공도연?”, “네!^^” 도연이가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SSD 고마워”하며 화면은 fade out.
SSD 대학생 편에서는 SSD의 속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SSD를 삼키면서 정문에서 사라진 도연이가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을 담아, SSD의 업무 처리속도가 그만큼 눈 깜짝할 정도로 빠르다는 것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SSD 바이럴 영상-직장인 편
직장인인 도연이는 6시 퇴근할 생각에 너무 기뻐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폭풍 업무가 도연이에게 주어지는데…바로 그때! 무언가 생각난 듯 도연이는 SSD를 외칩니다. 곧바로 SSD를 컴퓨터에 장착하고, 손이 안 보일 정도로 업무를 보기 시작합니다.
일은 점점 줄어들고, 더욱더 빠르게 타이핑 하는 도연이! 6시 정각 도연이는 업무를 제시간에 마치고, 행복한 얼굴로 퇴근합니다.
직장인 편에서는 SSD를 사용하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SSD가 노트북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효과를 주었는데요. 이처럼 SSD를 장착하는 과정도 간단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수많은 생각과 노력이 만들어낸 저희의 결과물,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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