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리즈9]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 미디어 데이
Samsung Notebook, 뉴 시리즈9을 통해 세계 최고의 PC 브랜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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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9의 정식 명칭은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9’였지만 지난 15일 출시된 뉴 시리즈9은 ‘삼성 노트북 뉴 시리즈9’로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 PC는 이번 뉴 시리즈9을 시작으로 삼성 노트북(Samsung Notebook)이라는 브랜드로 글로벌 브랜드 네이밍 전략을 펼칩니다.
이번 뉴 시리즈9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미디어 데이 현장은 세계 최고의 PC 브랜드를 꿈꾸는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의 긍지와 비전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장인 정신의 완성, 디자인 9000시간, 개발 24000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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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트북 개발에는 3개월에서 6개월이 소요됩니다. 삼성 노트북 뉴 시리즈9은 10년 이상 PC 베테랑이 모여 총 33000시간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가히 새로운 차원의 장인 정신이 스며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뉴 시리즈9은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로 알려진 CNC 가공 기법을 도입, 하나의 알루미늄 판을 4개로 분리하여 마치 조각가들이 조각을 하듯 1000 분의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배터리 등 구성 요소가 맞춤 설계 기술을 통해 업계 최소 두께인 12.9mm의 노트북 뉴 시리즈9이 제작될 수 있었습니다.
15인치 뉴 시리즈9, 13인치 이상의 이동성, 성능을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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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싱글 쉘 바디, 9.8초의 부팅 속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적용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뉴 시리즈9을 수식하는 단어들입니다.
슬림 계열 노트북 군이 대부분 13인치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동안, 뉴 시리즈9은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15인치 뉴 시리즈9은 기존 13인치 제품들 대비 2인치 커진 화면, 8G의 2배 더 커진 용량, 3 시간 더 길어진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13인치 노트북 이상의 사용성과 성능을 자랑합니다.
유일무이(唯一無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15인치 삼성 노트북 뉴 시리즈9!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뉴 시리즈 9 미디어데이 전체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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