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함께하는 런던 올림픽[SMNR]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가 2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영국의 세계적인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를 삼성의 ‘런던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청소년에게 희망 준 세계적인 스타 셰프와 올림픽 정신 확산에 노력
제이미 올리버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일자리도 제공하는 등 전세계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세계적인 스타 요리사입니다.
삼성 런던 올림픽 마케팅 활동 함께 진행
제이미 올리버는 삼성의 런던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축구스타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을 ‘삼성 런던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런던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SMNR] 데이비드 베컴, 2012 런던 올림픽 홍보대사 되다!
☞ 삼성전자, 13일 런던 올림픽 캠페인 론칭[SM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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