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쓱싹싹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쳐진 아이들의 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것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러분은 무얼 하며 보내시나요?
블루미는 이렇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엔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어딘가에 표현하고 싶은데요.
거리에서 스케치북을 펴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블루미에게 이런 아쉬움을 달래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 10.1로 펼쳐진 그림대회였어요.
그런데 블루미는 어린이가 아니라 아쉽게 참가하지 못했답니다^^;;
스케치북과 물감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그림 대회! 쓱쓱 싹싹 그리며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 그 시간 속으로 함께 빠져봐요~!!
지난 2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 노트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이 열렸습니다. 블루미가 도착하니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은은한 불빛에 달콤한 음악까지 흘러나오고 있었는데요.
예선전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참가한 101명의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의 우주여행, 미래의 학교, 미래의 우리 집, 100년 후의 우리나라 등 마음껏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했답니다.
2012년 11월 20일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갤럭시 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해 혁신적 창작•놀이•교육 문화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갤럭시노트 10.1’을 활용해 그린 그림을 마이크로사이트에 업로드 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아이들의 참가 그림은 갤럭시 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물감도, 크레용도 스케치북도 없는 갤럭시 노트 10.1 그림대회에는 주의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저장버튼을 눌러가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렇게 도우미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쓱쓱 싹싹 그릴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무엇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갤럭시 노트 10.1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죠?^^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S펜으로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있네요. 스마트 기기로 이렇게 예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에 블루미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S펜을 통해 펜, 연필, 붓 등의 질감과 색감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스크래치, 클립아트, 콜라주 등 전문적 미술 기법 등을 활용해 다양하게 창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도 주제에 맞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갤럭시 노트 10.1과S펜의 특성에 맞게 잘 표현된 작품이었답니다.
꼬마 친구들도 열심히 상상력을 표현하고 있네요. 고사리 손으로 그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옆 친구는 무얼 그리나? 슬쩍 한번 보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블루미가 살짝 엿봤는데요. 대통령부터 세종대왕까지!
바다처럼 큰 생각으로 더 큰 세상과 더 큰 꿈을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쳤답니다.
이제 다 그렸나요? 다음 순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 시간이에요. 그림 제목과 그림 소개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요?
수상작 발표 후에는 시상식이 열리게 되는데요. 3월 2일 시상식 이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10일까지 아이들의 작품이 전시된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쪽에서 그림대회가 펼쳐지고 있다면 결선장 바깥에서는 누구나 갤럭시 노트 10.1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다정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 어때요?
신 나게 그리는 친구들을 보니 갤럭시 노트 10.1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 친구들과 신나는 추억을 더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블루미가 그림대회를 끝내고 나오는 친구들을 만나봤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그림대회장에서 본 예현 친구,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설명하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예현 친구의 결선전 그림이에요~어떤 그림인지 예현 친구에게 들어볼 까요?
엄마, 아빠, 동생이 다 함께 응원 온 예현이네 가족이에요~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오예현 친구는 텐트를 못 치는 사람을 위해 버튼 하나로 텐트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제목은 <미래의 텐트 치기>예요. 평소에 예현 친구에게는 텐트를 치는 일이 어려웠나 봐요^^
예현 친구 바람대로 미래에는 누구나 쉽게 텐트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그림으로 장려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S펜에 지연이의 모든 힘을 담아 그린 지연 친구의 결선전 그림이에요~섬세한 그림이 인상적이요?
그림 속에 노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도 보이고, 갈색 얼굴을 가진 사람도 보이네요. 휠체어를 탄 사람도 만날 수 있고요. 지연 친구는 어떤 미래를 상상하며 이 모습을 그렸을까요?
엄마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던 지연 친구는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고 해요.
어머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지연 친구를 위해 갤럭시 노트 10.1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 10.1로 아이가 꾸준히 그림도 그리고 이렇게 대회까지 참가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지연 친구는 편견과 차별이 없고 세계와 공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미래의 우리나라>를 그렸다고 해요. 우와! 너무 기특하죠? 지연 친구의 소원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지연 친구도 장려상의 영광을 안았답니다!
축하해주세요^^
미래에는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쳐진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그림이 아이들 앞에 펼쳐져 있겠죠?
3월 2일부터 아이들의 그림을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려서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도 만나고, 맑은 동심으로 잠시나마 함께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블루미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 노트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노트 Creative 전으로 출동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까요? 우와! 아이들의 꿈이 펼쳐진 이 공간 어때요?
너무 멋지죠? 갤럭시 노트 10.1속에 아이들의 그림대회 모습이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블루미가 하나하나 다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대상과 금상 작품만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의 그림은 전시장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 사이트(클릭!)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왼쪽부터 유치부 대상을 받은 서하랑 친구의 <미래의 환경자동차>랍니다. 하랑 친구는 미래에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새로운 자동차를 타고 바닷속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음은 <나의 10년 후>를 그린 고학년 부문 대상 송지현 친구의 그림이에요. 10년 후 패션 디자이너가 된 지현 친구 멋지네요.
마지막은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은 박예근 친구의 <100년 후의 우리나라> 모습이랍니다. 미래에는 평화로운 마을과 질서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금상 작품도 함께 감상해 볼까요? 여러분도 어떤 그림인지 맞혀보세요^^
왼쪽부터 함께 봐요~ 어린아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데요. 유치부 남순민 친구의 <집 찾아가기>랍니다.
길을 잃어도 머릿속으로 집을 생각하면 집에 도착할 수 있을 거래요! 미래에는 길 잃는 친구들이 없는 날이 오겠죠?
다음은 김유진 친구가 그린 <우주관광>이랍니다. 미래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편하게 우주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대요. 이게 뭘까요? 블루미도 한참을 생각해 봤는데요.
김윤호 친구는 <유니콘과 사람>을 표현했는데요. 미래에는 유니콘과 친구가 돼 유니콘을 타고 다니는 상상을 해보았네요.
왼쪽 그림을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이수진 친구의 <희망의 지구 쌍둥이 별>이라는 그림입니다.
지구 멸망 직전에 사람들이 지구와 같은 쌍둥이 별을 보고 감격하는 장면을 표현했대요~
우와! 갤럭시 노트 10.1로 그렸는데 마치 연필로 그린 듯하죠? 전소현 친구는 <미래의 해저 도시>를 소묘작품으로 표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빨리 대학생이 되어서 어려운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박시은 학생의 작품이었답니다. 기특하죠?
전시장 한 쪽에는 갤럭시 노트 10.1 LTE 그림 그리기 체험존이 마련돼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 10.1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미술 선생님과 함께 그려보고 그린 작품은 이메일로 받아 볼 수도 있었답니다.
할아버지 한 분이 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어떤 그림인지 궁금해서 블루미가 만나러 가봤습니다. 미술 선생님 얼굴을 그리고 계시네요. 안승요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니 깜짝 놀랐다고 하세요.
갤럭시 노트 10.1로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나중에 훌륭한 화가가 될 것 같다고 칭찬해 주셨답니다.
투모로우 친구 여러분도 꼭 한번 가셔서 아이들이 그린 미래에 푹 빠져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 갤럭시 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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