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쓱싹싹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쳐진 아이들의 꿈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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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미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것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러분은 무얼 하며 보내시나요? 

블루미는 이렇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엔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어딘가에 표현하고 싶은데요.

거리에서 스케치북을 펴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블루미에게 이런 아쉬움을 달래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 10.1로 펼쳐진 그림대회였어요.

그런데 블루미는 어린이가 아니라 아쉽게 참가하지 못했답니다^^;;

스케치북과 물감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그림 대회! 쓱쓱 싹싹 그리며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 그 시간 속으로 함께 빠져봐요~!! 

 

세종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 10.1 LTE 어린이 그림 대회 결선

지난 2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 노트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이 열렸습니다. 블루미가 도착하니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은은한 불빛에 달콤한 음악까지 흘러나오고 있었는데요. 

예선전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참가한 101명의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의 우주여행, 미래의 학교, 미래의 우리 집, 100년 후의 우리나라 등 마음껏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했답니다.

2012년 11월 20일부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갤럭시 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해 혁신적 창작•놀이•교육 문화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갤럭시노트 10.1’을 활용해 그린 그림을 마이크로사이트에 업로드 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아이들의 참가 그림은 갤럭시 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도와주는 모습

물감도, 크레용도 스케치북도 없는 갤럭시 노트 10.1 그림대회에는 주의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저장버튼을 눌러가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렇게 도우미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쓱쓱 싹싹 그릴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었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우리 아이들, 무엇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갤럭시 노트 10.1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죠?^^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S펜으로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있네요. 스마트 기기로 이렇게 예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에 블루미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S펜을 통해 펜, 연필, 붓 등의 질감과 색감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스크래치, 클립아트, 콜라주 등 전문적 미술 기법 등을 활용해 다양하게 창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도 주제에 맞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갤럭시 노트 10.1과S펜의 특성에 맞게 잘 표현된 작품이었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꼬마 친구들도 열심히 상상력을 표현하고 있네요. 고사리 손으로 그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옆 친구는 무얼 그리나? 슬쩍 한번 보기도 하고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블루미가 살짝 엿봤는데요. 대통령부터 세종대왕까지!
바다처럼 큰 생각으로 더 큰 세상과 더 큰 꿈을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쳤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는 모습

이제 다 그렸나요? 다음 순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 시간이에요. 그림 제목과 그림 소개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요? 

수상작 발표 후에는 시상식이 열리게 되는데요. 3월 2일 시상식 이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10일까지 아이들의 작품이 전시된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전에 마련된 갤럭시노트10.1 체험존

한쪽에서 그림대회가 펼쳐지고 있다면 결선장 바깥에서는 누구나 갤럭시 노트 10.1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다정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 어때요?

신 나게 그리는 친구들을 보니 갤럭시 노트 10.1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 친구들과 신나는 추억을 더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갤럭시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가한 오예현학생

블루미가 그림대회를 끝내고 나오는 친구들을 만나봤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그림대회장에서 본 예현 친구,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설명하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예현 친구의 결선전 그림이에요~어떤 그림인지 예현 친구에게 들어볼 까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 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 예현이네 가족

엄마, 아빠, 동생이 다 함께 응원 온 예현이네 가족이에요~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오예현 친구는 텐트를 못 치는 사람을 위해 버튼 하나로 텐트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제목은 <미래의 텐트 치기>예요. 평소에 예현 친구에게는 텐트를 치는 일이 어려웠나 봐요^^
예현 친구 바람대로 미래에는 누구나 쉽게 텐트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그림으로 장려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갤럭시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가한 권지연학생

S펜에 지연이의 모든 힘을 담아 그린 지연 친구의 결선전 그림이에요~섬세한 그림이 인상적이요? 

그림 속에 노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도 보이고, 갈색 얼굴을 가진 사람도 보이네요. 휠체어를 탄 사람도 만날 수 있고요. 지연 친구는 어떤 미래를 상상하며 이 모습을 그렸을까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 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결선 지연이네 가족

엄마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던 지연 친구는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다고 해요.

어머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지연 친구를 위해 갤럭시 노트 10.1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 10.1로 아이가 꾸준히 그림도 그리고 이렇게 대회까지 참가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지연 친구는 편견과 차별이 없고 세계와 공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미래의 우리나라>를 그렸다고 해요. 우와! 너무 기특하죠? 지연 친구의 소원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지연 친구도 장려상의 영광을 안았답니다!
축하해주세요^^

미래에는 갤럭시 노트 10.1에 펼쳐진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그림이 아이들 앞에 펼쳐져 있겠죠?

3월 2일부터 아이들의 그림을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려서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도 만나고, 맑은 동심으로 잠시나마 함께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 LTE 노트 크리에이티브전

그래서! 블루미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 노트10.1 LTE 어린이 그림대회 노트 Creative 전으로 출동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까요? 우와! 아이들의 꿈이 펼쳐진 이 공간 어때요?

너무 멋지죠? 갤럭시 노트 10.1속에 아이들의 그림대회 모습이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 LTE 노트 크리에이티브전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블루미가 하나하나 다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대상과 금상 작품만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의 그림은 전시장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 사이트(클릭!)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 LTE 노트 크리에이티브전

 

☞ 결선작 보기

왼쪽부터 유치부 대상을 받은 서하랑 친구의 <미래의 환경자동차>랍니다. 하랑 친구는 미래에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새로운 자동차를 타고 바닷속 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음은 <나의 10년 후>를 그린 고학년 부문 대상 송지현 친구의 그림이에요. 10년 후 패션 디자이너가 된 지현 친구 멋지네요. 

마지막은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은 박예근 친구의 <100년 후의 우리나라> 모습이랍니다. 미래에는 평화로운 마을과 질서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금상 작품도 함께 감상해 볼까요? 여러분도 어떤 그림인지 맞혀보세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 LTE 노트 크리에이티브전 금상

 

☞ 결선작 보기

왼쪽부터 함께 봐요~  어린아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데요. 유치부 남순민 친구의 <집 찾아가기>랍니다.
길을 잃어도 머릿속으로 집을 생각하면 집에 도착할 수 있을 거래요! 미래에는 길 잃는 친구들이 없는 날이 오겠죠? 

다음은 김유진 친구가 그린 <우주관광>이랍니다. 미래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편하게 우주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대요. 이게 뭘까요? 블루미도 한참을 생각해 봤는데요. 

김윤호 친구는 <유니콘과 사람>을 표현했는데요. 미래에는 유니콘과 친구가 돼 유니콘을 타고 다니는 상상을 해보았네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노트10.1 LTE 노트 크리에이티브전 금상

 

☞ 결선작 보기

왼쪽 그림을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이수진 친구의 <희망의 지구 쌍둥이 별>이라는 그림입니다.
지구 멸망 직전에 사람들이 지구와 같은 쌍둥이 별을 보고 감격하는 장면을 표현했대요~ 

우와! 갤럭시 노트 10.1로 그렸는데 마치 연필로 그린 듯하죠? 전소현 친구는 <미래의 해저 도시>를 소묘작품으로 표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빨리 대학생이 되어서 어려운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박시은 학생의 작품이었답니다. 기특하죠?

할아버지 한분이 갤럭시 노트 10.1로그림을 그리는 모습

전시장 한 쪽에는 갤럭시 노트 10.1 LTE 그림 그리기 체험존이 마련돼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 10.1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미술 선생님과 함께 그려보고 그린 작품은 이메일로 받아 볼 수도 있었답니다. 

할아버지 한 분이 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어떤 그림인지 궁금해서 블루미가 만나러 가봤습니다. 미술 선생님 얼굴을 그리고 계시네요. 안승요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니 깜짝 놀랐다고 하세요. 

갤럭시 노트 10.1로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나중에 훌륭한 화가가 될 것 같다고 칭찬해 주셨답니다. 

투모로우 친구 여러분도 꼭 한번 가셔서 아이들이 그린 미래에 푹 빠져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 갤럭시 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갤럭시 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

블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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