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크리슈머’와 함께 만들어 가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혹시 ‘크리슈머’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크리슈머’란 창조를 의미하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소비자를 의미하는 컨슈머(Consumer)가 조합된 새로운 마케팅 용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에서 새로운 가치와 스토리를 찾아내는 사람들로 이들을 창조적인 소비자로, 즉 ‘크리슈머’라 부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이같은 ‘크리슈머’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틀어 ‘크리슈머’와 소통하기에 나선 삼성전자는 그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며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LiVE는 ‘크리슈머’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만나 보고, 그들이 전하는 삼성 갤럭시의 ‘크리슈머 마케팅’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각기 다른 재능의 대학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전자가 실시하고 있는 ‘크리슈머 마케팅’의 대표적인 행사가 바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입니다.
신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8일부터 전국의 주요대학 캠퍼스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하며, 학생들과 감성을 소통했다고 하는데요.
광운대, 충남대, 전북대, 연세대 등에서 실시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각 학교의 학과별, 동아리별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직접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의 일원이 되어 삼성 갤럭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영선
사실 소비자는 자신의 삶과 연계된 것에는 관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 갤럭시 기기를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충분히 감성적 동의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갤럭시는 크리슈머 마케팅을 통해 직접 제품을 통한 창작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 창구가 마련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슈머 마케팅으로 진화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갤럭시 제품으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감성과 상상력이 더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삼성 갤럭시의 혁신적 가치와 창조적 문화는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전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크리슈머’의 주역은 대학생!!
삼성전자 LiVE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가 열리는 서울시립대 내 소통의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크리슈머’의 실제 주역인 대학생들과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 날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가 열린 서울시립대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와 환경조각학과 학생들이 삼성전자의 제품인 갤럭시 노트 Ⅱ와 갤럭시 노트 10.1을 활용해서 직접 학교 티셔츠를 디자인하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김윤지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티셔츠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삼성 갤럭시 노트 Ⅱ의 이지 클립을 활용해서 제가 원하는 다양한 모양을 오려 붙여서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점도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저는 공간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서 공부 중에 지도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직접 사용해 본 이지클립이라는 기능은 학업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슈머 입장에서 통화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추후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받게 되는데요.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란 대학생, 파워블로거, 셀러브리티 등 각계 각층의 크리슈머가 모여 직접 삼성 갤럭시 제품의 혜택과 가치를 발굴하고 참여하는 삼성 갤럭시 매니아로서, 추후 삼성 갤럭시의 대외 활동 및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미래의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이자, 직접 우리 회사 제품을 활용해 참가 학생들에게 티셔츠 디자인 비법을 전수해준 산업디자인과 임영선 학생도 처음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을 접해 본 소감을 전했는데요.
임영선
이번 행사 덕분에 처음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의 S펜으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이를 위한 용도로 테블릿 PC를 구입해 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만큼 그려보면서,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의 기능 중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가 상상하고 그린 그림을 바로 콘텐츠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다영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가 되어 제품을 사용해보니, 노트북이 가진 다양한 기능까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미술을 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S펜으로 바로바로 그림을 그려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요.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통해 소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제품을 평가하는 눈높이도 좀더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창의적인 소비자를 마케팅에 참여시키는 ‘크리슈머(Cresumer)’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갤럭시 노트 II 나도 감독이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노트 II의 기능을 추천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크리슈머 마케팅을 실시한 바 있는데요.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에서 새로운 가치와 스토리를 찾아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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