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3] 우리가 제일 잘 나가~ 스마트한 카메라 삼총사가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 상희에요! 따스해진 봄날에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에 스마트한 삼총사들이 나타났다고 해요!(그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북적북적~)
그럼 한번 그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수많은 인파를 뚫고 찾아간 곳은 바로 삼성 부스! 저기 그 삼총사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은데요?! 도대체 이 녀석들이 얼마나 스마트하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을 이곳으로 몰려들게 한 걸까요? 저기 작은 카메라 하나가 말을 걸어오네요~
한번 들어볼까요?
1.WB250F
안녕! 난 컴팩트 카메라 WB250F이라고 해.
난 손에 꼭 들어맞는 아담한 사이즈때문에 삼총사 중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지 ^^
두 손가락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리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 하더라고.
‘에이 작으니까 별 볼 일 없을 거야~’라고 생각된다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잖아~!
나는 작지만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삼총사 중 하나라고.
사진 찍을 때, 매번 눈 감기 일쑤 ㅠㅠ 그래서 항상 다시 찍고 또 찍고…
하지만 나와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
'베스트 페이스'기능을 이용하면 연속 촬영한 사진 중에 가장 잘 나온 장면만을 합성해 주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만들어 주지. 그래서 눈 감은 얼굴을 예쁘게 웃고 있는 얼굴로 대체할 수 있다고! 이건 나의 스마트한 장점 중 하나야.
나의 스마트한 기능은 단체 사진 촬영에서 더욱 빛을 발하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나만 못 나와서 항상 아쉬웠다면?? 더 이상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너도나도 모두 예쁘게 나오는 단체 사진을 만들어 주는
내가 바로 마법사 같은 존재라고 헤헤헤~
‘자 이제 예쁘게 사진을 찍었으니, 집에 가서 사진을 올려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막상 사진을 업로드하자니 몰려오는 귀차니즘. 결국 평생 안 올리게 되는 사진들……
이젠 나랑 함께 '오토 쉐어'로 사진을 올려 보는 거야~! Wi-Fi가있는 곳이라면 촬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사진을 주변기기나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 또는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지.
내 소개는 이쯤하고 이제 나만큼이나 스마트한 갤럭시 카메라를 들어보자구!
2.갤럭시카메라 Wi-fi
하이, 봉쥬르, 안녕? 난 갤럭시 카메라야. 훗, 뒷모습만 보고 카메라가 아닌 줄 알았다고? 가끔 사람들이 그렇게
착각하곤 하더라고. 다른 카메라들과 달리 스마트폰 화면과 같은 넓은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나는
사람들에게 시원시원하게 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어.
난 우리 삼총사에서 다재다능함을 맡고 있어. 왜냐고? 카메라지만, 스마트폰 기능도 갖고 있는 이른바
'커넥티드 카메라(Conected Camera)'거든!
내가 스마트폰 기능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OS 젤리빈’이 담겨있기 때문이지.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Wi-Fi로 연결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바로바로 사진을 공유 할 수도 있어. 정말 멋지지 않니?
스마트폰의 기능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카메라로써의 본분을 잊고 있진 않아!
나는 향수 어린, 만화, 파스텔스케치, 고딕 누아르 등 분위기에 따른 다양한 사진 촬영 효과 기능도 갖고 있을뿐더러 스티커로 사진을 꾸밀 수도 있는 ‘포토 위저드’ 기능도 있지.
혹시 21배 광학 줌이라고 들어봤어? 물체를 21배로 확대하는 거 말이야. 보통 그렇게 사진을 줌 하고 나면
초점 잡기도 쉽지 않고 화질이 별로 안 좋잖아~ 그러나 나는? 그런 걱정 절대 하지 않지! 광학 줌을 사용해서 21배로 확대했을 때도 선명한 화질 그대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구.
이런 사진이나 동영상들은 스마트폰에서는 찍기 어렵지만,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가진 나,
갤럭시 카메라에게는 가능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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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도 이쯤에서 끝내볼게! 다음은 우리 삼총사 중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NX300이 등장한다고.
3. NX300
쌩~! 안녕! 난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른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 NX300이라고 해. 옛날 필름카메라같이클래식하지만, 세련미가 가미된 내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 고풍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은 중후함을 연상시키지만, 사실 나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카메라야. 그래서 삼총사 중에선 민첩함을 담당하고 있어.
나는 우사인 볼트만큼이나 빠른 속도를 자랑해. 최대 1/6000초의 셔터 스피드를 갖고 있고, 초당 8.6장의 사진을 찍어낼 수도 있다고! 이 정도면 빠른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해도 되겠지?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라도 웬만하면 나의 초점을 벗어날 수 없지.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히 찍는 게
바로 내 특기라구!!
나의 또 다른 매력은 ‘틸트 디스플레이’에 있지. 사진 찍을 때 각도나 높낮이에 구애받지 않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예를 들어, 허리보다 낮은 쪽에서 촬영을 한다고 하면, 디스플레이를 보기 위해 쭈그리고 앉아서 찍을 필요가 없이, 서서 화면을 90도로 올리기만 해도 편하게 촬영이 가능해!
나의 작은 배려라고나 할까?
아, 그리고 가끔 나와 함께 다니는 렌즈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 함께라면 2D는 물론, 3D촬영 모두 가능해. 저렇게 렌즈 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3D 안경을 끼고 보면 기존의 찍었던 2D 사진과 다르게 더욱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됐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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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들의 모습을 직접 보니 어때? 소문날 만한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지? 앞으로 우리 삼총사의 활약 기대해 달라고!
지금까지 삼총사의 깜찍한 소개 어떠셨나요? 역시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 이유가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만난 삼총사의 스마트함에 놀라며, 삼총사와 함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었다고 해요. 정말 귀엽고 다재다능하고 민첩한 우리 스마트 카메라 삼총사가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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