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광저우 아시안게임, 삼성전자도 함께 뜁니다
어제와 오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파격적인 빨간 헤어스타일을 보셨나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우승 2위의 결의를 다지며 광저우로 출국을 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최고의 파트너(Prestige Partner)인 삼성전자는 “Passion for Tomorrow(내일을 위한 열정)”라는 응원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또 하나의 선수로 참여, 늠름한 1,013명의 대한민국 선수들과 함께 뜁니다. |
이 날 개관식에는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후세인 알 무살람(Husain Al-Musallam) OCA(Olympic Council of Asia)사무처장, 수 루이 셩(Xu rui sheng_许瑞生) GAGOC(The Guangzhou Asian Games Organizing Committee) 상무부비서장 겸 광저우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광저우, 미래를 체험하는 디지털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나다
삼성홍보관은 “Passion For Tomorrow”을 디자인컨셉으로 삼아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를 체험하는 Digital Playground’로 꾸며졌습니다. 1층에는 전략제품인 3D LED TV · Galaxy S · i-Function Lens NX 디지털카메라 Series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관람객이 진정한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2층에는 1층 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체조대표팀 및 VIP 방문’, ‘삼성 어린이 과학교실’, ’10만 번째 방문객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삼성홍보관은 재미와 함께 삼성전자의 다양한 최첨단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Digital Playground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최고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입니다.
■ 광저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열기
또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하여 광저우 지역의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습니다. 우선 천하 스포츠센터 입구의 정가광장에 위치한 41층 192m 높이의 고층 빌딩 랩핑을 통하여 약 19,514m2의 초대형 옥외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광저우의 시내버스 총 200대에 랩핑을 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광저우 시민이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천하구 광주백화점에 LED광고, 천하 스포츠센터에 네온광고, 공항 · 아시안게임 주요 장소에 배너 광고를 통하여 삼성전자가 최고파트너로서 아시안게임 후원 활동의 효과를 최대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남녀 육상 bibs 광고’, ‘남녀 마라톤 및 트라이애슬론 경기의 Finish Line 테이프 브랜딩’, ”삼성 MVP Award’ 수여식’ 등의 독점 마케팅 권리를 통하여 대한민국과 삼성전자를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아시아인들의 스포츠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 1만 2천명의 선수들이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여 42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칩니다. 삼성전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12일부터 27일까지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아시아 스포츠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assion For Tomorrow”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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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삼성전자는 아시아의 올림픽 스포츠 이벤트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홍보관 개관식 또한 삼성전자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과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세인 알 무살람(Husain Al-Musallam) OCA 사무처장 “삼성홍보관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삼성의 첨단기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즐기는데 삼성전자의 첨단 제품이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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