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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힐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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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지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하루의 많은 시간을 차지는 업무와 여가의 균형을 깨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것. 그런데 이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일과 여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일까? 

여기,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고민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직원들이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비우고, 잊고, 찾아가고, 열광하며 새로움을 더하는 그들은 어떤 '힐링공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 

“새로운 맛과 공간을 찾아나서는 건 제 일상의 일부분이 됐습니다.”

발랄한 미소가 돋보이는 한아름씨는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에서 셰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술에 관심이 많고 주 2회 밸리댄스를 배우는 활동적인 그녀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는 바로 ‘맛집투어’ 다.

요즘 가장 꽂혀있는 ‘핫플레이스’를 묻자 그녀는 “저는 레스토랑, 카페, 펍, 바 가리지 않고 찾아가요. 목장, 양조장 탐험을 하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도 제가 최근에 자주 가는 곳은 익선동이에요. 이국적인 음식점과 한옥의 조화를 보는 색다른 경험 을 통해 제품에 필요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삼성 클럽드셰프의 소속 셰프들과 함께 빌트인, 쿠킹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고 진행하기에 ‘최신 다이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신의 취미가 업무에서 중요한 아이디어의 씨앗이 되어 즐겁다는 그녀처럼 일상에서의 작은 여행을 통해 새로움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고 퇴근 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저녁이 제일 행복하죠.”  

 “학창시절부터 EDM을 많이 듣고 하우스파티에서 부족한 실력으로 디제잉 (DJing)을 하기도 했는데 수원사업장에서 SPOTLIGHT DJing 동호회를 발견하게 되어 가입해 활동중입니다.” IMC팀에서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는 윤주은씨는 최근 디제잉에 입문했다. “가장 큰 매력은 제가 트는 음악, 저의 선곡한 음악을 듣는이들이 환호할 때 쾌감입니다. 첫번째 동호회 파티를 준비 할 때 밤을 지새우며 mixset을 짠 기억이 나요. 성공적인 파티가 끝난 뒤 굉장히 짜릿했죠.” 라고 말하는 그에게서는 취미에도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느껴졌다. 다만 자신이 취미활동을 즐기는 데에는 반드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철칙을 지킨다고. “일할 땐 일하고 놀 때만큼은 일 생각은 하지 않아요. 대신 제가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해냅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는 회사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개인이 내리는 결정이니까요”

 “약 30개국을 여행한 경험은 리프레쉬는 물론, 업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의 취미는 여행입니다.” 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는 배민경씨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30개 나라를 여행했다. 적어도 1년에 두세번의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내려 놓고 돌아온다는 그녀는 여행을 다녀온 후엔 새로움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어 효율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그녀가 바로 여행에서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식문화 탐방’이다.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음식’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낯선 나라, 낯선 동네의 마트 또는 식당에서 식재료를 살펴보는 일은 조리기기 업무를 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삼성전자의 휴가 의무 사용 제도가 마음에 쏙 든다는 그녀는 휴가가 남아있는 한 어디든 떠날 계획이라고.

“체력이 좋아지니 일과 여가 모두 달라졌습니다.”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그룹 청소기 담당 채진호 씨.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요즘 몸 가꾸기에 빠져 있다. 입사 후 급속도로 붙은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8개월이 넘었다. 운동 시작 후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생활습관이 고쳐졌다는 점이다. 체력이 좋아져서인지 하루 업무 효율이 높아졌고 많은 일을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있어 업무 성취도도 높아졌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매력적으로 소비자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채진호 씨는 ‘나의 체력이 곧 사력(社力)’ 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24시간을 일과 운동으로 꽉 채워 보내고 있다.

“멀리서 찾을 필요가 있나요? 전 회사 내에서 힐링한답니다.”  

최정아씨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디자인팀에서 세탁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되는 가전제품을 디자인하는 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들은 창의적 업무에 영감을 준다. 그래서 그녀가 즐기는 일은 ‘독서’. “원래는 활동적인 걸 좋아해요. 그런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다양한 장소의 다양한 것을 다량으로 체험하는 게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 접근성이 좋은 책을 보는 게 자연스레 취미가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그녀, 요즘은 삼성전자 사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것에 푹 빠져있다. 분야를 막론한 편식 없는 독서를 선호하며 책에서 주는 분위기나 이미지에 더 집중해서 독서를 한다.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때 휴식보다도 더 큰 에너지 재충전이 된다는 그녀를 보면 ‘새로움에 대한 배움’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슬로우 푸드를 요리하며 고객의 마음을 배웁니다.”

‘요섹남’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에서 주방가전제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냉장고를 디자인하는 이홍욱씨의 취미 역시 요리다. 식재료를 준비하고 요리에 필요한 과정을 즐길 때 일상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그는 주방이 일상에서 ‘쉬어가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가치와 본질을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제 일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더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일이 결국엔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최대한 일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고객을 향한 배려심이 가득 묻어나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은 이홍욱씨. 그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방 가전제품엔 더욱 따뜻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행복하게 만드는 저의 ‘일’이 다시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생활가전사업부 이선주 씨는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의 필수 가전인 김치냉장고가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쓰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이로움을 제공할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식재료라도 보관이 잘못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어려워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소구점을 찾고 제품 디자인에 반영할 수 있다는 그는 주방 가전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로서 항상 식품 트렌드에 민감하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유행하는 식재료도 달라져요. 요즘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 샐러드나 건강 쥬스가 유행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소비도 늘어났어요. 이러한 트렌드는 집안에서 채소 가꾸기 등으로도 나타나고 있고 당연히 야채나 과일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 가능한 냉장고도 중요하겠지요? 주방 가전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라면 이런 부분에 관심을 둬야 하는데 전 그 자체가 참 즐거워요” 그는 누군가가 바라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곧 업무로 이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

“비움이 있어야 더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소속 김대정 씨는 삼성전자의 식기세척기와 후드 디자인을 담당하며 주부습진을 막고, 여성폐암 발생율을 낮추는 일에 기여하고 있다. 그의 취미는 동네 공원에서 롱보드를 즐겨 타는 것.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탈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내달리는 그는 사람들의 시선도 즐긴다. 넘어지고 땀을 흘려도 시원하게 달리며 느끼는 시원함은 모든 것을 잊게 해준다. 스트레스 해소는 정서적으로 힐링을, 주 업무인 디자인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충분한 개인 시간이 회복, 충전 그리고 삶의 힘을 얻게 하고, 이 건강한 힘이 곧 일로 연결된다고 말하는 김대정 씨. 그의 젊고 자유로운 취미생활을 응원한다. 

“여행은 쉬어가는 쉼표 같지만 언젠가 느낌표로 다시 돌아옵니다.”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스마트가전&홈IoT를 담당하고 있는 정재민씨는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다양한 타사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시키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는 삶 전체의 로드맵에 커리어가 도움이 될 때 가장 이상적인 워크앤라이프 컴비네이션 (work & life combination) 을 이룬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취미는 ‘즉흥여행’이다.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여행을 통해 릴렉스하는 법을 배운다. 보다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쉬어가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고 생각하기 때문.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와 편리함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신선한 충격을 받죠.” 결국 그에게 여행은 쉼표이자 느낌표다. 잠깐의 쉼으로써 느끼고 깨닫는 것이 많은 즉흥여행 통해 그가 말하는 이상적인 워크앤라이프 컴비네이션은 이미 이루어 진 것이 아닐까?

“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죠.”

한국총괄 마케팅팀 리빙솔루션마케팅그룹에서 공기청정기, 청소기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기 씨는 ‘집돌이’다. 본래 활동적인 성격이지만 ‘내 공간’을 꾸미는 일에 가장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 집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일들이 모두 잘 풀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품목도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라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그와는 찰떡궁합. “올해 들어 미세먼지가 크게 이슈가 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생각하게 되어 공기청정기를 일과 상관 없이 개인적으로도 비교 분석을 많이 했고, 지금은 블루스카이 6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소를 좋아하는 덕에 그는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을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성격의 사람들에겐 어떠한 것이 RTB(Reason To Buy)가 될까, 어떠한 제품의 특성이 잘 받아들여질까’라는 실제 사용자 입장에 생각하며 일하는 이정기 씨는 진정한 일과 삶의 밸런스를위해 오늘도 열심히 정리를 한다.

 

삼성전자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람들.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서로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때로는 더하고 때로는 빼며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자신만의 ‘힐링공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일상에서 새로움을 찾고 업무의 영감을 얻고 다시 일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 힐링공식으로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트렌드세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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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지영 댓글:

    부럽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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