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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만난 삼성전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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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이하 SDC 2017)에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나눔 활동’의 주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열렸습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활동 전시관

개발자들을 위한 콘퍼런스 현장에 Corporate Citizenship Zone(사회공헌활동 전시관)이 마련됐다면 많은 분들이 의아하실 텐데요. 4개의 해외 법인(△북미총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은 ‘솔브 포 투모로우(학생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처럼 삼성전자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부터 VR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나눔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죠. 국내 사회공헌사무국은 ‘모바일’ 코딩 교육 등을 전시하였는데요. 특히, 삼성전자가 창의적 혁신을 위해 운영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은도 혁신 기술을 활용한 ‘나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처럼 소외계층을 위한 기술로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나눔’이 아니라, 실천하는 나눔을 보여준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 전시관. 그 현장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들로 함께 만나보시죠.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6(Samsung Solve for Tomorrow 2016) 최종 우승 3개 팀 중 네브라스카 주의 거링 고등학교(Gering High School) 팀, 에릭 크레인(Eric Crane, 왼쪽), 페이턴 웰플(Payton Welfl, 오른쪽)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6(Samsung Solve for Tomorrow 2016) 최종 우승 3개 팀 중 네브라스카 주의 거링 고등학교(Gering High School) 팀, 에릭 크레인(Eric Crane, 왼쪽) 씨와 페이턴 웰플(Payton Welfl, 오른쪽) 씨

에릭 크레인 씨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문제를 보겠지만 우리가 개발한 것과 다른 앱을 개발했을 수도 있다”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프로그램에 대해 “우리가 더 성장하고, 지식을 얻고,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커리어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에릭 크레인이 자신들의 프로젝트인 ‘이중 드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 에릭 크레인 씨가 자신들의 프로젝트인 ‘이중 드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이 드론 시스템은 자신들의 지역에서 살충제 과다 사용으로 질병 등 문제가 발생되는 것에서 착안, 더 나은 식수와 식재료를 위해 무작위가 아닌 잡초 등 필요한 곳에만 살충제를 살포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씨가 2016년 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에게 현재 전시 중인 모바일 코딩 앱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씨가 2016년 주니어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에게 현재 전시 중인 모바일 코딩 앱을 설명하고 있다

이강민씨는 “사회공헌사무국에서는 사회공헌 목적으로 국내 학생들이 코딩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해외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김태일 학생(서라벌 고등학교), 최윤재 학생(장흥초등학교)

▲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이강민 씨, 김태일 학생(서라벌 고등학교), 최윤재 학생(장흥초등학교)

화이트 해커가 꿈이라는 장흥초등학교 최윤재 학생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수상을 해서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여기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 부스도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 가서 혼자 만들어 보고 싶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서라벌고등학교 김태일 학생은 “다양한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개발자들을 많이 만나 해당 분야의 기술에 대해 토론도 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

▲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

엘린 월버그 씨는 “이번에 전시관에 소개된 내용은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이 파트너사인 미해킷(Mehackit)과 함께 진행중인 사회공헌활동 사례 중 하나”라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 로보봇공학, 예술, 음악 관련 교육과 교과 과정을 제공하는데,  어린 학생들이 기술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실제 자신들이 소비자가 아닌 스스로 기술을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활동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사례가 콘퍼런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개발자들도 우리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영감을 받아, 이 사회의 중요한 문제를 느끼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의 파트너사인 미해킥(Mehackit)사와 함께 진행 중인 워크숍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의 파트너사인 미해킥(Mehackit)사와 함께 진행 중인 워크숍

▲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사회공헌과 파트너십 담당자 엘린 월버그(Elin Wallberg) 씨

▲ 엘린 월버그 씨가 콘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 개발자들이 워크숍에서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있다.

▲ 엘린 월버그 씨가 콘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 개발자들이 워크숍에서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이런 활동이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고,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영감을 주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 워크숍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

▲ 워크숍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

▲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콘퍼런스 참석자들

▲ 저시력자를 위한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는 콘퍼런스 참석자들

텔레포니카 사의 오르넬라 아르푸제스(Ornella Apruzzese) 씨

릴루미노를 직접 체험해본 텔레포니카 사의 오르넬라 아르푸제스(Ornella Apruzzese) 씨는 “저도 안경을 쓰기 때문에 잘 못보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거든요”라며 “잘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너무나 멋진 도구예요. 기술의 좋은 변화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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