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시야, 빠른 반응속도, 게다가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직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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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 90 40인치

컴퓨터 성능의 발달과 함께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 스크린으로 멀티태스킹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넓은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무가 아닌 게임을 할 때는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화면 중앙부가 베젤로 가려져 게임 몰입에 방해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CHG90 이미지

삼성전자는 게이머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CHG90’을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32:9 수퍼 울트라 와이드(Super Ultra-wide)비율을 갖춘 49형 QLED 모니터로서 게임에 최적화 된 고스펙과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와이드 스크린으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한 눈에 들어오는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화면, 게임의 집중도는 UP!

슈퍼 울트라 와이드

CHG90는 게임을 할 때 모니터의 모든 면적을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틀 그라운드’와 같은 1인칭 슈팅 게임(FPS)을 예로 들어보자. 조준경이 중앙에 위치하는 장르 특성상 모니터 두 대를 놓고 사용했다면 베젤 때문에 게임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만다. 하지만 CHG90에서는 좌우가 뻥 뚫린 듯한 넓은 시야각(視野角, Field Of View)으로 그 어떤 것에도 방해 받지 않고 온전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슈퍼 울트라 와이드

CHG90은 가로 길이가 길지만 사용자의 시야에서 배제되는 부분 없이 잘 보인다. 이유는 49형(대각선 길이 124cm)이라는 크기에 있다. 사용자의 눈과 모니터까지의 거리는 40-50cm 정도, 이 거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CHG90의 가로길이는 인간의 평균적인 좌우 시야각과 거의 일치한다. 1800R의 높은 곡률(반지름 1800mm 원과 같은 곡률) 의 커브드 패널 역시 모니터가 시야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도우며 게임의 몰입감을 훨씬 높여준다.

 

게이밍 모니터에 QELD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뛰어나

▲영화와 같은 대서사시를 보여주는 게임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Mass Effect™: Andromeda)’

▲영화와 같은 대서사시를 보여주는 게임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Mass Effect™: Andromeda)’

 

CHG90은 뉴메탈 QLED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퀀텀닷 기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연스러운 색상을 보여준다. 여기에 컬러 지속성을 높여 더욱 선명하고 사실적인 색상 표현까지 가능하다. 또한 HDR(High Dynamic Range)기술을 적용,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이 가능해 화려한 색감이 많이 사용되는 게임화면을 왜곡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을 위해 EA다이스 ‘매스이펙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니드포스피드’ 등 HDR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의 화질테스트를 거쳐 화질 검증을 마치기도 했다. 실제로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를 플레이 해보니 형형색색의 외계 행성이 한층 더 선명하고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1초에 144번의 화면! 1ms의 응답속도! 게이밍 모니터라면 이 정도는 돼야

1ms의 응답속도 1ms의 빠른 응답 속도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주사율(재생빈도). 이 두 가지는 게이밍 모니터에서 고성능 제품인가를 판가름하는 포인트이다. 이 제품은1ms 응답속도(MPRT 기준)로 격렬한 움직임에서도 잔상 없는 화면을 보여주고, 최대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을 한층 더 부드럽게 표시해준다. 쉽게 말해, 주사율은 1초를 기준으로 몇 번의 화면을 보여주느냐를 수치화 시킨 것이다. 보통 일반 모니터들은 대부분 1초에 60번의 화면을 보여주는 6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초당 24Hz, TV 방송 영상은 30Hz으로 60Hz면 무리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 바로 ‘게임’이다. 게임은 화면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경되기 때문에 주사율이 낮은 모니터에서는 움직임이 매끄럽지 못하다. CHG90은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매끄러운 게이밍이 가능하다. 또한 엔비디아(NVidia)社와도 HDR 호환성 테스트를 마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내장된 PC와 연결하면 완벽한 HDR게이밍 화면 제공이 가능하다.

HDR 게이밍 화면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지난해 삼성전자가 처음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며 함께 등장한 게이밍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 는 게임에 어울리는 디자인 뿐 아니라 편리한 기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는 CHG90에서도 유지되어 FPS/RPG/AOS 등 다양한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의 프리셋을 바로 선택할 수 있고, 나만의 설정을 세 개까지 하드웨어 버튼에 저장할 수도 있다.

모니터 뒷면 모니터 뒷면

또한 이 제품은 외관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가지 디자인 요소들을 엿볼 수 있다.  모니터 스탠드 내부 공간을 이용해 전원과 디스플레이 케이블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길 때 사용하는 헤드셋을 걸어 둘 수 있도록 한 작지만 편리한 디자인도 갖췄다.

게임의 스릴을 더하다! 아레나 라이팅(ARENA LIGHTING) 모니터 뒤쪽에 위치한 CHG90의 아레나 라이팅으로 더욱 감각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합니다.

후면에는 마치 제트기 엔진을 닮은 아레나 라이팅이 자리잡고 있다. 게임을 할 때, 모니터를 벽 가까이 두고 사용하면 벽에 반사되는 불빛이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준다.

▲책상 높이에 구애 받지 않고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책상 높이에 구애 받지 않고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세계 최초로 32:9 수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모니터 CHG90. 직접 사용해보니 기존과는 전혀 다른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선명한 화질과 빠른 반응속도, 눈에 알맞게 들어오는 시야각과 사용자를 고려한 편의성까지 모자람 없이 고루 갖췄다. 마음에 쏙 들고, 눈에 꽉 차는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원한다면 CHG90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한번 경험해보면 다시는 평범한 모니터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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