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툰]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 SOSCON 2019 현장을 가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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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 사람이 정말 많네~ 지안 : 어서 들어가보자 서준이는 지안이를 따라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라 불리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이하 소스콘, SOSCON)’에 방문하였습니다. 개발알못* 서준은 소스콘 방문을 계기로 오픈소스에 눈뜨게 될 수 있을까요? '알못'이란 '알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개발알못'은 '개발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서준 : 그런데 오픈소스의 정확한 뜻이 뭐야? 지안 : 내가 설명해줄게 ‘오픈소스’란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무료로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재배포 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고, 기업은 이들과 협력하며 효율적인 개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죠. 지안 : 이제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오픈소스 분야의 새롭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로 6회째 국내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기조연설, 최신 기술 전시, 주니어 발표를 포함한 기술 세션, 국내 대표 오픈소스 커뮤니티 밋업, 로봇 모빌리티, 소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콘퍼런스 시작! 소스콘은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1일 차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승범 전무가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이 ‘오픈소스의 미래와 가치’에 대해 다양한 연설을 펼쳤죠. ETRI의 김명준 원장은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참가자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고, 서준 : 개발에 대해 잘모르는 내가 들어도 정말 유익한 연설이야! ‘5G Network Automation and Open source’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정서형 상무는 삼성전자 5G 오픈소스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했어요. 서준 : 어린데도 불구하고,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개발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지안 : 그럼!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주니어 개발자이자 지난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인 정동윤 학생도 자신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경험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 나갔습니다. 오픈소스 개발문화 대표 세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초대학장 이민석 학장 회사가 고객들이 원하는 기술적, 비기술적 혁신을 달성하는 방법은 오픈소스와 커뮤니티 안에 있습니다. 기조연설이 끝난 후 이어진 세션별 강연에서는 5G, 로봇,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오픈소스 기술이 다뤄졌습니다. 5G 대표 세션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박종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시스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Kubernetes : 마이크로 서비스,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관리 자동화를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 서준: 정말 좋은 연설과 강연들이었어. 이제 나도 오픈소스에 대해 제법 알게 됐는걸? 지안: 그렇다면 이제 전시부스에 가보자 얼른 와 여기는 다양한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인데요. 오픈소스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서준 : 평소 S펜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런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었구나! 갤럭시 노트 10과 10+의 S펜에 탑재된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국내 통신사별 시료를 활용해 가속도 센서도 이용해볼 수 있죠. 지안: 오픈소스는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데, 이번 콘퍼런스에선 국내 주요 커뮤니티들이 참여하는 모임도 열린대 여기 오픈소스 커뮤니티 축제인 밋업 현장도 보이네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300여 곳, 그중 규모가 가장 큰 3개* 커뮤니티가 소스콘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발표도 하며 네트워킹도 강화한다고 해요. *KERAS(AI 관련), Little Big Data/데이터야 놀자(빅데이터 관련), ROS Korea 등 지안: 신기하다~ 또, 소스콘에서는 AI 기계학습을 활용하여, ROS(Robot Operating System)가 탑재된 Robot이 최적화된 코스를 탐지하고 지정된 코스를 도는 체험 프로그램인 로봇 모빌리티 이벤트도 참여 할 수 있죠. 지안:전시부스 구경도 마쳤으니 A타워로 가볼까? 서준: 거기는 왜 서준: 여기서 발표자와 참석자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거지? 지안: 응. 거기다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음료와 스낵을 제공해주는 센스까지! A타워 지하 식당에서는 발표자와 참석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서준: 정말 유용한 콘퍼런스였어! 오픈소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걸? 지안: 내년에는 우리도 개발자의 일원으로서 참여해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뿐 아니라 학생, 스타트업 커뮤니티 등 모두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20년에 열릴 소스콘에 함께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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