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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창의력 폭발, 중학생 S/W 교육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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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 코드가 떠오르질 않네! 내가 그래도 삼성전자 개발잔데! 좀 더 어릴 때부터 컴퓨터 공부를 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규창 아나운서, 괜찮아요. 당신이 못한 개발, 미래의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줄 거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반도체도 배우고 코딩도 배우고 쑥쑥 성장하고 있답니다. 자, 보시죠.”

최수아(영동중) “안녕하세요, 저는 영동중 1학년 최수아입니다. 저희는 오늘 앱 개발 수업을 들으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를 찾아왔습니다. 오늘 저희가 하게 될 수업은 스마트 공기청정기 앱을 만드는 것인데요. 함께 보시죠. 렛츠 기릿!”
하규창 “아니, 중학교 1학년이 스마트 공기청정기 앱을 만든다고요? 대박.”
이희건 “네, 지금 보고 계신 수업은 서울 R&D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중학생 App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인데요. 총 15개 학교 450여 명 학생들에게 앱 개발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6년에 시범 운영한 뒤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고요. 임직원 멘토와 전문강사가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합니다.”

최수아 “우리 터치 센서 할 거야, 자외선 센서 할 거야?”
진소희 “컬러 센서랑 초음파, 야 초음파로 하자.”
하규창 “중학생들 대화 내용이 뭐, 엄청나네요.”
이희건 “그러니까요. 어, 학생들끼리 직접 인터뷰도 했나 봐요.”

최수아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준수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거예요.”
최수아 “앱 개발 재미있어요?”
이준수 “조금 어려운데 할만합니다.”
최수아 “또 다른 친구를 인터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홍준 “이 수업을 듣고 나서 개인적으로 한번 앱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권윤하 “좀 더 이런 분야에서 또 다른 앱들을 더 개발해보고 싶어요.”
하규창 “어, 갑자기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이희건 “아, 특정 행동을 하면 강아지가 짖는 앱을 만들었네요.”
하규창 “이렇게 다양한 앱들을 직접 만들어보면 저절로 흥미가 생길 것 같아요.”
이희건 “게다가 단순히 설명서대로 따라 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앱을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하니까, 진짜 개발자가 된 기분이 들 것 같네요.”

#현장음
“앱 개발, 재밌어요!”

하규창 “여기는 또 어디죠? 학교 같은데요.”
석세영(삼성전자 TSP총괄)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정개발팀 석세영이라고 합니다. 온양 모산 중학교의 학생들에게 반도체에 관한 기초를 알려주기 위해서 반도체 과학 교실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현장음
“안녕하세요!”

하규창 “여기는 딱 봐도 수업 분위기가 되게 좋은데요? 근데 아까 반도체 관련 수업이라고 했는데, 중학생들한테 반도체 설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희건 “어우 반도체 쉽지 않죠. 그래서! 반도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알려주는 수업입니다.”

#현장음
“원자핵, 플러스가 얼마만 한 크기라고 했죠?”
“쌀알”
“전자는?”
“먼지”
“쌀이랑 먼지 중에 후 불었을 때 어느 게 더 멀리 가요?”
“먼지”
“그렇죠, 먼지는 뭐다? 전자다”

하규창 “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네요.”
이희건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보재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면서 반도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석세영 “1교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의 소감이 어땠는지 물어보러 잠깐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규희 “모형 만드는 게 기억에 남았어요. 단순히 영상 자료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하정성 “제가 좋아하는 영화로 빗대어 표현해주고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로 설명해주시니까 귀에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석세영 “문제! 원자핵이 무슨 색이었죠?”
하정성 “원자핵이요? 빨간색이요!”
석세영 “정답입니다.”

이희건 “온양캠퍼스의 반도체 과학 교실은 하루에 2시간씩 총 8회차 수업으로 진행하는데요. 올해는 총 3군데 중학교에서 약 8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희건 “한편,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도 다양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로봇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창의력 스쿨과 함께 다양한 서적과 도구로 과학 원리를 깨우치는 창의탐구교실까지,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규창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이 앞으로도 계속돼서 미래의 멋진 과학 인재와 IT 인재가 많이 많이 탄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희건·하규창 “파이팅!”

2.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이희건 “이번 소식은 이렇게 야외에서 전해드리는데요. 여기 보니까 한 4,5층 정도 되는 건물이 있네요. 여기 보니까 ‘환경안전 아카데미’라고 돼 있는데 일단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희건 “저는 지금 건물 안쪽으로 들어왔는데요. 왼쪽에는 벽에 딱 크게 환경안전에 대한 경영철학이 붙어 있는 것 같고 이쪽을 보시면 VR존이 있네요?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건가? 좀 신기한데?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 관계자분이신가요?”

#인터뷰
심규현(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네, 맞습니다.”
이희건 “여기가 도대체 뭘 하는 곳인가요?”
심규현 “협력사분들이 사실 되게 많은 작업들을 하고 계신데 그분들이 하시는 작업들이 실제 위험요소가 뭐가 있고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되는 지를 교육하고 명확하게 인지시켜드리고자 이 아카데미가 설립됐습니다.”
이희건 “그렇다면 제가 오늘 한 번 하루 수강생이 되어 볼 수 있을까요?”
심규현 “인원이 많이 차긴 했는데 한번 올라가 보시죠.”
이희건 “여기는 뭐 하는 데예요?”
심규현 “지금 입사 1년 미만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예를 들면 사고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대에 신고하는 연락처라든가 아니면 비상 대피를 하는 방법, 필요한 보호구들이 어떤 게 있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희건 “그렇군요. 여기서 지금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까 저도 한번 들어가서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음
“질문 없으시면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건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았는데요. 환경안전교육에 대해 처음 배워보기 때문에 어려울 거라고 걱정이 됐는데 저 같은 비전공자들도 잘 알아들을 수 있게끔 경각심 플러스 교육 면에서 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희건 “VR 체험을 제가 지금 해 볼 텐데요. 이 교육의 취지가 뭔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심규현 “추락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떨어지거나 할 때 위험이 어떤 게 있고 안전모라든가 안전화라든가 이런 걸 반드시 필수로 착용해야 되는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입니다.”

이희건 “여기 너무 리얼해.”
심규현 “앞에 보시면 경치도 좀 보이거든요.”
이희건 “아니 안 볼래요. 여기 왜 이렇게 리얼해?”
심규현 “지금 안전발판이 제대로 고정이 안 된 상태에서 이제 추락할 겁니다.”
이희건 “아, 나 너무, 으악… 아악 잠깐만”
심규현 “위에 보시면 떨어지고 있는 낙하물들도 보이거든요.”
이희건 “어, 네 어머머 진짜 무섭다.”
심규현 “고소 작업 시에는 안전모 안전띠 안전화가 필수입니다. 이 교육의 제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희건 “생각보다 진짜 리얼하네요. 꼭 이런 점검과 예방을 통해서 사고를 막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전지영 “안녕하세요.”
이희건 “이곳은 뭐 하는 곳인가요?”
전지영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이라든지 운동을 하는 곳이고요.”
이희건 “이런 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게 환경안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전지영 “작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라든지 이런 거 예방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전지영 “여기 오시는 분들이 가장 불편해하시는 곳이 이제 목, 어깨이다 보니까 목, 어깨부터 하실 거고요.”

#현장음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허윽…”

전지영 “지금 이렇게 좀 통증이 많이 온다는 건 그만큼 많이 굳어 있단 거거든요.”

#현장음
“실제로 받아보니까 어떠세요?”
“어떻겠어요. 힘들죠(웃음).”

지난 5월 10일 개소한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는 삼성전자의 1·2·3차 협력사 2천 3백여 곳의 임직원 14만명을 대상으로 개방되며,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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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정규 댓글:

    중학생 S/W 교육은 어디서 신청할 수 있나요?

  2. 김진석 댓글:

    중학교때부터 저런 내용을 다룬다니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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