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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초복날 삼성전자 사내식당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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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 때면 늘 삼성전자 사내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삼, 계, 탕인데요. 초복을 맞아 제가 특별히 사내식당 일일 도우미로 나서 보려고 합니다. 그럼 가볼까요?

 


 

1. 삼성전자 사내식당 초복 풍경

한쪽에서는 커다란 가마솥 가득 삼계탕이 펄펄 끓고 다른 한쪽에서는 재료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이곳에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봤습니다.

이희건 “아 뜨거워, 이게 제가 진짜 잠깐 준비하는 건데도 장난 아니네요. 너무 힘들어요. 다들 너무 수고하시는 것 같아요.”

얼핏 보기에도 조리할 닭의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현장음
“이거 다 담았어요.”
“(오늘) 몇 마리나 하는 거예요?”
“아, 6100마리요.”
“6100마리요? 6100마리? 헤엑”

수천 마리의 닭을 맛 좋게 끓이고 나눠 담는 데만 해도 많은 수고와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먹음직스런 삼계탕 한 그릇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임직원분들이 식사하러 올 것 같은데요. 제가 깜짝 배식원이 돼서 삼계탕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음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아이고 아이고! 쉴 틈이 없네.”
제가 한 건 별로 없지만 맛있게 삼계탕을 먹는 임직원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인터뷰
이희건 “점심시간에 이렇게 삼계탕 먹으니까 어떠세요?”
김영주(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아, 정말 기운이 나는 것 같고 기분 좋습니다.”
이희건 “기운 나는 거 맞으시죠?”
김영주 “네, 하하하. 삼계탕 맛있는 거 먹고 기운 내서 빠른 퇴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변정문(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원들의 사기 진작이나 복지를 위해서는 이런 맛있는 삼계탕이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권아영(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복날에 밖에 나가서 먹으려면 줄도 많이 서야 되고 많이 기다려야 되는데 참 좋습니다.”

삼계탕을 즐기는 글로벌 임직원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토니(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이곳에선 매년 여름을 삼계탕으로 시작하죠. 여름을 맞이하는 즐거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복 맞이 보양식 이벤트는 삼성전자 전 캠퍼스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는데요. 특히 서울 R&D 캠퍼스에서는 임직원 20명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약 250인분의 삼계탕과 모둠전 등을 전달하는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활력도 되찾고 이웃과 정도 나누고. 시원하면서도 훈훈한 삼성전자의 초복 풍경이었습니다.

2. 영삼성, SSAFY에 가다!

이희건 “안녕하세요.”
오성아(영삼성 리포터즈) “안녕하세요.”
이희건 “잘 지냈어요? 방학인데 어떻게 지내요?”
이다은(영삼성 리포터즈) “이것저것 하는 게 많아가지고요.”
오성아 “요즘 대학생은 방학이 더 바쁜 것 같아요.”
이희건 “얼마 전에는 또 SSAFY도 다녀오셨다고…”
이다은 “안 그래도 저희가 찍은 v-log 영상 보고 있었는데, 같이 보실래요?”
이희건 “와, 궁금해요! 볼래, 볼래.”
오성아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보시죠.”
이다은 “VCR, 스타트!”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삼성 리포터즈입니다. 저희가 있는 이곳은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SSAFY 현장이에요. SSAFY가 궁금하시다고요? SSAFY는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의 약자로 청년들에게 SW 역량 향상 교육과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곳에서는 7월 1일에 입학식을 시작으로 스타트캠프 2주 차에 접어든 2기 학생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SSAFY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저희가 여쭤봤습니다.

스타트캠프 1주 차에는 교육생들이 팀워크도 쌓아가고 SW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업 개발자에게 듣는 SW 현장 이야기, SW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로봇 경진대회, 새로운 SW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강동주(비전공자 A반 담임) “스타트캠프는 SSAFY에서 앞으로 5개월 동안 진행될 전체 과정 중에 학생들이 프리뷰 형식으로 이 SSAFY 전체의 과정을 축약해서 보는 과정이고요. 5일동안은 아마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의 챗봇을 구현함으로써 앞으로 할 전체 커리큘럼에 대한 프리뷰를 보게 될 거예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2기 학생들이 공부하고 체험하는 그곳을 살펴볼까요? 우와, 시설이 공부 욕구를 자극하네요. 여기가 수업을 듣는 곳이라고요? 너무 멋있는데요. 사서 더위도 피하고 고생도 피하고! 이런 곳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강의실 밖도 둘러볼까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상담실과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네요! 자신의 면접 영상을 녹화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면접실! 수업 후 복습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영삼성 리포터즈 삼쁘니들이 SSAFY 학생들과 함께 스타트캠프를 체험하고 대화도 나눠볼 예정입니다. 강사님, 오늘은 START CAMP 2주 차 첫날인데요. 오늘은 어떤 수업을 하나요?

#인터뷰
강동주(비전공자 A반 담임) “아무래도 학생들이 첫날이다 보니까 파이썬이라고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친숙해지는 걸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고 프로그래밍 교육을 처음 할 때는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효능감입니다. 프로그래밍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걸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조금 더 편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부분에 제일 초점을 맞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생생한 현장을 보기 위해 스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교실로 찾아가 볼까요?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이셨던 강사님이라 그런지 역시나 검증된 강의력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학생들도 선생님의 눈높이 교육을 받으며 차근차근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수업을 듣고 나니 배가 고픈데요. 점심을 먹으러 학생들과 함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취향에 맞게 점심이 두 가지 메뉴로 준비되어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을 만나 SSAFY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입학식을 하고 일주일이 지나 지금, SSAFY 학생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인터뷰
한다혜(소프트웨어학과) “여기서 지원해주는 교육과 같은 것들을 받으면 취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김건호(기계공학부) “이 과정을 지나고 난다면 기초를 차근차근 다져 나가서 실력이 많이 향상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다혜(소프트웨어학과) “일단 SSAFY에 입과하기 전에는 코딩 교육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난 주 입학식 이후에는 아이디어톤 같은 것도 하고 로봇경진대회 이런 것도 하는 것을 보면서 코딩 교육만이 아니라 좀 더 개발자로서 큰 생각을 좀 더 풍부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개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박진홍(철학과) “지난 일주일 동안 로봇하고 실제 게임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해봤거든요. 저에게는 그게 첫 번째 프로젝트였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어요. 그동안 배운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해야 실질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을지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모든 학생들이 SSAFY의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SSAFY에 참여하기 전 소망하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학생들의 열정 덕분에 SSAFY의 열기가 후끈후끈한데요?

#인터뷰
한다혜(소프트웨어학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도 2학기 때 하는 것으로 아는데 혼자 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함으로써 제가 얻어가는 게 많아서 개발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건호(기계공학부) “나는 SSAFY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초를 다지고 싶다.”
한다혜(소프트웨어학과) “다방면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려는 궁극적 목표는 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저희 리포터즈는 SSAFY 교육이 학생들의 교육 욕구와 성취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만한 교육의 장이라고 느꼈습니다. SSAFY의 단기적 목적은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워 알고리즘 역량시험을 통과하고 취업용 포트폴리오를 생성한 뒤 취업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함께 성장해가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희건 “와, 잘 봤습니다. 이렇게 직접 SSAFY를 다녀와 보신 소감이 궁금해요.”
이다은 “비전공자임에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해주셔서 코딩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요.”
오성아 “파이선 같은 코딩 용어들이 궁금했는데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캠프 당시 강사님이 설명을 굉장히 잘해주셔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희건 “코딩하는 핵인싸들이 모였다는 SSAFY, 앞으로도 활약을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성아·이다은 “감사합니다.”

3. 원격조종 5G 자동차 공개

지금까지 게임기기를 이용해 드라이빙을 한번 즐겨봤습니다. 가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치 운전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앉아 있는 이 자리에서 바깥에 있는 실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무슨 얘긴지 감이 안 온다고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지난 7월 4일, 영국에서 열린 굿워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독특한 모양의 자동차 한 대가 도로를 질주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앞 유리는 물론, 사방이 얼룩무늬로 뒤덮여 있습니다. 심지어 차량 안에 탑승한 사람은 두 손을 놓고 여유롭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요. 이 놀라운 주행의 비밀은 바로 5G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VR 원격 운전!

삼성전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 Vodafone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원격 운전이 가능한 5G 자동차 <S드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연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 모델과 삼성 VR 헤드셋, 그리고 Vodafone의 5G 통신망이 사용됐는데요. 차량 외부에 거치된 갤럭시 S10 5G 2대가 실시간으로 주변 영상을 촬영해 5G로 전송하면 원격 운전자가 착용한 VR 기기로 영상이 송출되고 운전자는 마치 실제 차량에 앉아 있는 것처럼 주변을 살피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Vaughn Gittin Jr.(Drift Champion) “지연이 없고 제가 운전하는 대로 즉각 움직이네요.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차량이 있는 곳으로부터 한참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삼성전자와 파트너사의 기술 협력으로 이뤄낸 이번 시연은 5G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언젠가 우리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다음 시간에도 5G처럼 신속하고 생생한 소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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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자 뉴스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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