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해 쏘다★1966년부터 2013년까지 ‘달 착륙 지도’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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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달은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알려주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전래 동화를 통해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고 계수나무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달은 신비로운 존재였는데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달은 지구에서 유일한 위성이자 인류가 발을 디딘 유일한 천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 중에서 다섯 번째로 크며 지구와 비교해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구와 자전 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늘 옆면밖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삼성전자와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고해상도 디지털 '달 착륙 지도' 제작을 통해 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달 착륙 지도는 국산 카메라와 광학 기술로 촬영한 달 사진을 최초로 활용한 사례인데요.

달착륙 지도입니다.▲삼성전자와 천문연이 공동 제작한 '달 착륙 지도'

달 착륙 지도는 삼성전자가 설계, 제작한 렌즈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시리즈를 이용해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천문연과 삼성전자 소속 연구원들이 촬영, 편집해왔습니다. 이 지도는 크게 전면 지도와 상세 지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1966년 달에 처음 착륙한 옛 소련의 루나 9호부터 2013년 달에 안착한 중국 창어 3호에 이르기까지 20개의 착륙 지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화소당 1.5km의 높은 해상도로 만들어진 덕분에  달의 월면(月面, 겉면)에 있는 바다, 산맥, 운석구덩이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이 지도를 보다 보면 동화 속에서만 보던 ‘달 나라 여행’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어요. 진짜 토끼가 살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도 있다는ㅜㅜ.

달 착륙 지도를 통해 1966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달 착륙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달 착륙 지도 다운로드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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