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일상을 연결하는 공간’ 새로운 자동차 안에서의 경험(In-Cabin Experience)을 E-Prix에서 만나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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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동차 안에선 어떤 경험까지 누릴 수 있을까?”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확장한 공간으로 변모 중인 미래형 자동차’, 이 새로운 자동차 안에서의 경험을 앞서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바로, 810일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저소음·무공해 전기차 경주대회 서울 E-프리(E-Prix)’.

▲ ‘서울 E-프리(E-Prix)’에 마련된 삼성전자 홍보관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업들의 미래 기술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기도 한 이 곳에서, 삼성전자는 하만(HARMAN)과 함께 새로운 차량 내 경험(In-Cabin Experience)’모바일사무실을 연결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그리는 차량 안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어떤 모습일까? 차량 안의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IT 솔루션으로 운전자의 집과 사무실을 연결하면, 이동하면서도 업무, 쇼핑, 음악감상 등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 사용자는 일상의 타임라인을 단절없이 누릴 수 있다. 이른바, ‘제품 경험이 끊임없이 연결되며, 전에 없던 차량 내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는 셈이다.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텔레매틱스 등 이 모든 사용자 경험은 삼성전자의 제품 리더십과 하만의 전장 기술이 만나 가능해졌다. 이는 삼성전자와 하만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결과로, ‘미래의 새로운 자동차 안에서의 경험에 한발 더 다가갔음을 보여준다.

이동을 넘어 일상의 경험으로 진화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주소를 뉴스룸이 소개한다.

 

첨단 AR 기술로 안전 주행,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상의 편리까지 증강현실 운전 경험 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운전 경험 존’. 다양한 센서와 Vision AI 기반의 ADAS는 양생동물이나 장애물을 감지하고 도로 상황을 인식해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운전 경험 존’. 다양한 센서와 Vision AI 기반의 ADAS는 야생동물이나 장애물을 감지하고 도로 상황을 인식해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까지, 도로 위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와 변수가 넘쳐난다. 삼성전자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제 도로 상황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하는 혁신적인 미래 시나리오 경험을 선보였다.

먼저 카메라나 센서로 차량 주변을 인식하고,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도로 상황과 차량 주변의 유용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 운전자 앞 유리에 주변 차량과 도심 인프라로부터 수신된 메시지가 실시간 제공된다. 현재 주행 차량 앞에 구급차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사용자의 관점에서 주행 속도 차량 상태 정보 내비게이션 길 안내 화살표 전방 추돌 경고 아이콘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차량 알림 등의 정보를 앞 유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과정에서 운전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정보의 표현 방식과 정도를 적정선에서 조절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주행 도중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에 운전자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야간 운행 도중 비가 쏟아지거나 안개가 짙게 드리워지면 정확한 도로 상황 파악이 어려워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다. 하지만, 증강현실 운전 경험 존에서는 AR을 통해 안개 등으로 잘 보이지 않는 도로 위 상황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응급 차량이나 도로에 갑자기 뛰어드는 야생 동물 등 돌발 요소도 사전에 감지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 조수석 탑승자가 주행 중 차량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

▲ 주행 중 탑승자들이 화상회의나 통화를 하는 모습

▲ 야생 동물이 등장하는 돌발 상황에 서행하는 모습

또한,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전 경험 존에서는 주행 시 다양한 주변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해 한층 풍요로운 일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차 안에서 급히 물건을 구매하거나, 특정 장소를 찾아야 할 경우 기존 지도 상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기술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 준다. 조수석 탑승자가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변 카페 정보를 알려 주고 운전자의 제스처를 통해 차 안에서 커피 주문과 계산까지 마칠 수 있다. 업무 공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주행 도중 화상 회의나 통화도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 ‘E-프리(E-Prix)’에서 만나는 미래 기술

서울 E-프리(E-Prix) 삼성전자 홍보관에 방문해 전시 존 관람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더욱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도로 위의 새로운 경험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1]을 확인해보자.

 


[1]이 영상은 삼성전자의 미래 전장 기술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임. 영상 속 서비스 및 기술, 제품은 미래 전장 기술 시연을 위한 연출로, 모든 상황과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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