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대세다!! ‘미니스커트 스타일 파티’ 개최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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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니스커트폰(SCH-C220/SPH-C2200,SPH-C2250)’ 출시를 기념하여 ’미니스커트 스타일 파티’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케이블TV ’온스타일’과 함께 미니스커트폰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인터넷 응모를 통해 선발된 애니콜 고객들과 국내 패션 리더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스커트폰 CF에서 전지현이 착용했던 소품의 자선 경매, 미니스커트 패션쇼, 인가가수의 미니콘서트 등 미니스커트 관련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객들과 함께 미니스커트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며,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의 미니스커트폰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도 훨씬 좋아 미니스커트폰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판매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니스커트폰’은 출시 2달 만에 세계 시장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울트라에디션 10.9’의 국내 모델로, 출시되기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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