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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에 취해 벽 속으로 빠져든다” 삼성 ‘더 프레임’ 중국에서 ‘화·벽’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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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표된 ‘국제미술시장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매출 4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시장으로 등극했다. 중국은 2000년대 이후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 받기 시작해 10년이 넘은 오늘까지 그 흐름을 잇고 있으며, 이제 중국을 빼고 현대미술을 조명하기 어렵다. 

‘더 프레임’이 중국이라는 큰 미술시장에서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7월 14일, ‘중국의 심장’ 베이징에 위치한 산수미술관에서 열린 삼성 ‘더 프레임’ 론칭 행사장을 찾았다.


 
▲왼쪽부터 인상화가 발레리 코르네이에프(Valerri Korneev), 초상화 갤러리 ‘에이버리(Avery)’의 설립자 야싱여사(雅行女士), 인테리어 디자이너 왕펑보(王鳳波), ‘시상가구(時尚家居)’ 편집장 왕천양(王晨陽)

이번 행사는 ‘TV이자 그림, 평생 사랑할 제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상화 갤러리 ‘에이버리(Avery)’의 설립자 야싱여사(雅行女士)를 비롯해 초상화가 발레리 코르네이에프(Valerri Korneev),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왕펑보(王鳳波), ‘시상가구(時尚家居)’ 편집장 왕천양(王晨陽) 등 각계 예술인, 미디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티몰(Tmall), TATA, 홍싱메이카이롱(紅星美凱龍), 좌우가구(左右家私), 텐센트(Tencent) 가구 등 중국주요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더 프레임’의 중국 런칭 현장을 함께 했다.

 

시청과 감상의 경계를 허무는 ‘화벽’으로 재탄생하다

“‘더 프레임’은 중국에서 런칭하면서 ‘화•벽(画•壁)’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화•벽(画•壁)’은 청대 포송령의 유명한 소설 <요재지이(聊齋誌異)>에서 유래됐다. 한 서생이 불당에서 벽화를 감상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그림에 취해 벽 속으로 빠져든다는 창작의도와 잘 맞아 떨어져 ‘더 프레임’은 ‘화•벽(画•壁)’이라는 예술적 이름을 얻게 되었다.


▲개회사하고 있는 삼성전자 중국 가전부문 진연탁 상무

삼성전자 중국 가전부문 진연탁 상무는 ‘TV는 전원이 꺼지면 컴컴한 화면'이라는 고정관념을 ‘더 프레임’이 철저하게 뒤엎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 프레임’은 TV 모드가 꺼지면 자동으로 아트 모드로 전환된다”며 “4K고화질 스크린에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는 사진을 전시해 삶의 매 순간 예술적 감동을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삼성전자 중국 가전부문 유준광 상무

삼성전자 중국 가전부문 유준광 상무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어떤 설치공간에도 ‘더 프레임’을 적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더 프레임’은 스마트 홈의 일부분으로서도 기여할 것입니다. 24시간 전원을 끄지 않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 어떤 라이프스타일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더 프레임’은 혁신적인 TV 디자인을 향해 첫 발을 내디뎌 TV에 대한 기존의 모든 인식을 뛰어넘는 제품입니다.”

이날 ‘미래가전과 가구미학’이란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유명 실내 디자이너, 화가, 베테랑 가구 미디어 관계자들이 함께해 가구 미학이나 색채 등의 다각도로 제품을 해석했다.

중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왕펑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제품”이라며 “독특한 예술적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더 프레임은 그 자체가 이미 예술 작품이다"는데 공감을 하며 더 프레임이 중국인들의 삶에 가져다주는 가치에 대해 토론을 했다.  또한 "중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짐에따라 예술적인 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더욱 높아졌고 지금까지는 인테리어나 가구를 통해 해소되어왔다면, 삼성의 예술적 가치를 담은 전자제품 출시로 중국인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의 공간을 나만의 미술관으로

소비자는 ‘더 프레임’을 통해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원하는 대로 좋아하는 사진이나 예술작품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전시할 수 있다. '삼성 컬렉션'이 전세계 37명의 유명 아티스트 작품 100개를 무료로 제공할 뿐 아니라 ‘아트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의 작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더 프레임’은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특별하게 디자인되었다. 내장된 조도센서는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와 색상을 조정, 실제 그림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모션 센서는 주변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켜지거나 꺼져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막아준다.

또, 이젤과 같은 프레임과 예술적 디자인이 적용된 스탠드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밀착 월마운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투명 광케이블’과 ‘원커넥트 박스’로 복잡한 선을 정리해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TV가 꺼지고 아트모드로 변하는 순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품격과 격조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더 프레임.’ 세계 최대 미술시장인 중국에서 호평을 받으며 미래의 TV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번 론칭 행사로,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을 ‘더 프레임’의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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