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에디슨 전구부터 대한민국 1호 휴대폰까지 볼 수 있는 곳, 개관 10주년 맞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먼 옛날, 번개는 신의 분노로 여겨졌다. 과학의 발전을 이루며 인류는 번개에서 발생한 전기를 유리병에 담아냈고, 이를 빛이나 소리로 바꿀 수 있게 되면서 전자산업의 찬란한 꽃이 피어났다.
처음으로 전기를 담아낸 ‘라이덴병’, 전기로 빛을 만든 ‘에디슨의 전구’, 최초로 개통된 모바일폰부터 최신 스마트폰까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전자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전자산업사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이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뮤지엄의 학예 업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박혜지 프로와 홍승지 프로가 ‘셀프 리뷰’에 나섰다.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부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등 전시를 잘 즐길 수 있는 팁을 전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전자뉴스룸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셀프 리뷰> 영상 시리즈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편
※ 삼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방문 신청, 교육 프로그램 신청)
☞ https://www.samsunginnovation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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