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4월 16일자로 보도한 협력사 관련 재반박 기사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2014/04/17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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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2014년 4월 16일자 18면에 ‘매출 규모 작고 이익률 좋은 회사만 선별해 실적 부풀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의 4월 7·8일자 기사에 대해 삼성전자가 4월 10일 기업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게시한 반박문(이하 ‘4월 10일 삼성투모로우 반박문’)을 재반박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전자신문의 이 재반박 기사 역시 사실과 달라, 이에 대한 삼성전자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① 삼성전자는 분석 대상 기업을 임의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자신문은 4월 16일자 재반박 기사에서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선별한 22개 협력사의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반박근거로 제시했다”고 주장하며 “독점적 지위 갖춘 강소기업 등 특정 업체 22곳만 내세워 반박”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전자신문 4월 16일자 18면 기사)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반박 근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표본으로 제시된 22개 협력사는 삼성전자가 임의로 선정한 것이 아니고, 전자신문 4월 7일자 5면 기사에 포함된 ‘갤럭시S5 주요 소재 부품별 협력사’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주요 협력사 실적 추이’라는 제목의 표에서 언급한 협력사 가운데, 대기업·비상장사·삼성전자와 직접 거래가 없는 업체를 제외한 협력사 전부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전자신문 4월 7일자 5면 기사에 삽입된 표)

전자신문 4월 7일자 5면 기사에 삽입된 표

이는 4월 10일 삼성투모로우 반박문에서도 정확히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전자신문이 4월 7일자, 8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협력사 기사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

 

② 삼성전자는 특정 협력사를 임의로 포함시켜 영업이익률을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전자신문은 4월 16일자 재반박 기사에서 “특히 지난해 삼성전자 협력사 평균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린 업체는 이노칩”이라며 마치 삼성전자가 매출 규모가 작고 이익률이 좋은 특정 회사만 선별해 실적을 부풀린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전자신문 4월 16일자 18면 기사)

이미지 01수정_2

하지만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전체 평균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려면 매출 규모가 크고 영업이익률이 높은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매출 규모가 작은 업체는 평균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자신문이 ‘부풀리기’의 근거로 제시한 이노칩은 지난해 952억 원의 매출과 212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22개 협력사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출 부문 0.86%, 영업이익 부문 3.3%에 불과했습니다.

이노칩을 제외하고 계산할 경우 평균 영업이익률은 5.7%로 포함했을 때(5.8%)와의 차이는 0.1%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③ 협력사의 영업이익률 하락 원인이 전자신문 주장과 다르다는 사실은 공시 자료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4월 16일자 재반박 기사에서 “삼성전자가 연간 수십조원씩 구매하는 케이스·터치스크린패널(TSP) 협력사의 수익률이 낮은 편”이라며, 마이너스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피앤텔, 신양, 디지텍시스템스, 이엘케이를 기사 내 실적 추이 표에 포함시켰습니다.

(전자신문 4월 16일자 18면 기사에 삽입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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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자신문이 기사에서 거론한 협력사들의 실적 악화는 대부분 그 원인이 다른 데 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피앤텔은 2013년도 매출 가운데 삼성전자와의 거래 비중이 1%에 불과해 영업이익률 하락 원인이 삼성전자에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신양의 경우,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통해 자사 수익 하락의 원인을 ‘생산 수율의 하락으로 인한 불량품 발생 증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신양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
※2014. 2. 28일자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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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엘케이는 “삼성전자와 관련 없는 해외 거래선의 누적 부실 재고 일괄 손실 처리가 영업이익률 하락의 최대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엘케이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
※2014. 3.14일자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

이엘케이

마지막으로 디지텍시스템스는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경영진이 사기,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여서 현재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이는 4월 10일 삼성투모로우 반박문에서도 이미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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