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혁신 기술로 기후위기 극복” 한 눈에 보는 삼성전자 환경경영 전략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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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혁신 기술과 자원, 역량을 총 결집해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新환경경영전략’ 선언 보도자료)

 나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전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있다

"혁신기술로 기후위기 극복" 삼성전자 ''환경경영전략! 탄소중립 달성 직·간접(SCOPE 1.2) 탄소배출을 제로화 직접배출 감축에 투자확대 모든플라스틱 부품에 재생 레진 적용 추진 DS부문 대기·수질오염물질을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 환경난제 해결. 자원순환 2050 2040 •DX부문 넷제로 달성 •에너지효율 30% 개선 제품 개발 •탄소포집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 적용 탄소감축 ・수거 폐배터리 전량에서 광물재활용 • DS부문 취수 증가량제로화 •DX부문 사용한물 양만큼 수자원 환원 자원순환 2027 DX부문과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국내 모든 업무차량ᆞ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 탄소감축 ·자원 전 사업장폐기물 매립제로 순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인증 취득 2025 RE 100 2030 RE100 가입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탄소감축 자원순환 2022 SCOPE SCOPE SCOPE 1 2 직접 탄소배출 사용 전력 3 제품 생애주기 'ᄋ'(제로화) 재생에너지 전환 전단계 탄소 배출 저감 제품 생산과정과 사업장내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배출 저감 사업장 사용전력, 스팀 등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 저감 제품사용 단계 등 밸류체인 탄소 배출량 저감 • 초저전력 반도체· ---------- ---------- 2025년 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IT제품에 나무 심기" 데이터센터와 모바일기기용 메모리 소비전력 대폭 절감 66 삼성제품 사용이 지구환경 개선” • 초절전 제품 · 7대 전자제품 대표 모델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PC, 모니터 평균 전력소비량 30% 개선 도전 (2030년] ※ 2019년 대비 동일 스펙 기준 폐배터리 | 광물 재활용 자원순환·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소재 재활용 기술과 수거한 모든 폐배터리에서 광물 추출해 재활용 (~2030년) 제품 적용을 연구하는 조직 (2022년) 폐가전 수거 체계 확대 글로벌 판매 전 지역에서 폐전자제품 수거 (~2030년) ※현 50여 개국 180여 개국으로 확대 ※ '09년 이후 누적 1,000만톤 재생레진 적용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 추진(~2050년) DX “물 다시 쓰고 살려 쓴다” 수자원 재활용. 글로벌 NGO 협업 수자원 프로젝트 2030년까지 DS 반도체 제조 물 취수량증가제로화 2030년 사용한 물만큼 환원 반도체 라인 증설에도 '하루 취수 필요량을 2021년 수준 동결 환경난제 도전 01 대기·수질오염물질 최소화 2040년대기·수질 오염물질을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 대기 산화·환원·중화세정 등의 기술 개발로 자연 대기수준 처리 수질 미생물 여과 등의 새로운 처리기술을 2040년 반도체 공장 적용해 방류하천의 상류수준으로 관리 반도체 생산 과정에 신기술을 적용해 자연 상태 수준으로 처리 배출 환경난제도전 02 탄소포집과 미세먼지 저감 반도체 기업 최초 미세먼지 '탄소포집 연구소' 설립 저감 기술 개발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저장하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필터가 없는 공기정화시스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미세먼지 제거 기술 연구 개발·상용화하는 조직 2030년 이후 반도체 제조시설에 적용 후 전사와 협력사까지 확대 적용 2030년부터 지역사회, 협력사에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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