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순환, 쉽고 간편한 소형 폐가전 배출법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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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소형 폐가전제품. 정리하려고 마음먹어도 처리 방법이 애매해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가전제품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다른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방법을 통해 배출해주는 것이 좋다.

삼성전자는 721일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관련 업계와 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확대 비치했다. 기존 180여 개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제는 전국 170여 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

확대된 수거 체계 구축에 동참해 자원순환 활성화를 돕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형 폐가전, 쉽고 빠르게 무료로 배출하는 방법고장난 폐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설치 기사님께 수거요청 폐기물스티커 부착후 배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예약 하지만? 신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만 해당 처리 비용 발생 원하는 날짜 예약이 어려울 수 있음. 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동시 배출 필요.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은 가까운 삼성전자 찾기! SAMSUNG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180여 개에 비치된 소형 폐가전수거함 이용 / 브랜드와 제품 개수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직접 휴대하고 운반할 수 있는 소형 가전제품은 모두 수거함으로 배출 가능 * 삼성전자서비스 용인시청센터에 비치된 소형가전 수거함의 모습NEW 7월부터, 기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뿐 아니라 전국 170여 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소형 폐가전수거함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전국 180여 개소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국 170여 개소소형 폐가전을 들고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찾아가 봤습니다소형 폐가전제품 회수를 위한 삼성전자의 수거 체계 구축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와 처리 과정 고객: 폐가전제품 운반 →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 디지털프라자 수거함에 임시보관 → 로지텍 권역별 물류센터에서 중간 집하 → 재활용센터 선별/파쇄 작업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 삼성전자,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관련 업계는 협약식을 맺고 소형 폐가전 회수 활동 전개 서비스센터 뿐만 아니라 디지털프라자에도 폐수거함을 확대 비치하며 안정적인 수거 체계 구축 (* 서비스센터 180여 개, 디지털프라자 170여 개)“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폐가전제품을 보다 간편하게 처리해 자원 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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