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문화강좌 현장, 삼성전자 사업장
2월 문화강좌는 메이컵과 헤어관리 비법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헤어관리 미니 TIP!
1. 젤은 머리 속까지 바른다
– X 손바닥에 묻혀 겉 머리에만 바른다. 두피에 헤어 제품이 닿으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
2. 고데기 보다는 드라이가 머리손상이 적다.
– X 드라이를 여러번, 오래하는 것보다 고데기 한번 사용이 머리결 손상이 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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