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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자전거, 딜라이트샵에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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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가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자전거라고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여자

조금 특별하게 생긴 자전거의 모양새에 구경꾼들이 웅성거립니다. 최근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그 자전거를 보고 말입니다.  그 자전거는 바로!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를 장착한 자전거인데요. 'I rider(아이라이더)'로 명명된 창의개발연구소 2호 과제인 이 자전거에는 시각 장애인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 주고자 했던 삼성전자 개발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딜라이트샵에 오시면 아이라이더를 보실 수 있답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생각,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개발되어 자전거에 장착된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는 그 가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드디어 대중에게 공개된 시각장애인용 자전거를 직접 체험해 본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지 매우 궁금해 지네요. 지금부터, 삼성전자 이름의 '시각장애인용 자전거'를 구경하러 함께 떠나 보실까요?   소비자가 바라본 '시각 장애인용 자전거'

아이라이더

시각장애인을 위해 자전거, 키패드, 네비게이션 등의 안정성 테스트를 마치고 최종 탄생한 '시각장애인용 자전거'를 보기 위해 딜라이트샵을 방문한 사람들의 눈빛에는 신기함이 가득했습니다. 다소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자전거라고 해도, 정말로 시각장애인이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도 함께 가지고 있는 듯 했죠.

시각장애인용 아이라이더, 한번 타보실래요?

하지만 직접 '시각장애인용 자전거'를 탑승해 본 한 여성 소비자는 "삼성전자는 정말 대단해요. 스마트폰과 혁신적인 가전제품 말고도 이렇게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까지 만드는 줄을 몰랐거든요. 실제로 '시각장애인용 자전거'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보니, 삼성전자의 기술력 또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답니다.

네비게이션 정보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일반인 여성 사용자는 가장 먼저 '시각장애인용 자전거'에 탑재된 이어폰을 착용하고 눈을 감아 보았습니다. 자전거에 탑재된 2개의 카메라가 사물을 입체적으로 인지해 전달하는 경고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요.
시각장애인용 자전거에 연결된 이어폰을 착용하고 눈을 감았어요. 이어폰을 통해 자전거 앞쪽의 사물이 감지될 때마다, 안내하는 경고음이 들렸어요. 앞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도 쉽게 피해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3D TV의 원리가 이용되어 자전거에 장착된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는 2개의 카메라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인지하는 솔루션이 도입되었는데요. 가장 가까운 사물을 인지해 장애물 위치에 대한 정보를 골전도 이어폰을 통해 소리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 원리라고 하네요. 이 때 장애물 위치에 대한 정보는 PC가 아닌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계산되어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구동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서 한번만 실행시키면 바로 사용가능 하여, 실제 조작해본 여성 소비자는 "앞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도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기기를 시각장애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중 네비게이션 앱('길라잡이')은 시각장애인을 최대한 고려해 제작되었는데요. 장애인들이 길을 다니면서 주변에서 파악할 수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음성으로 녹음하고 GPS 좌표 연동으로 이후 동일 장소를 지나갈 때 현재 위치의 정보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 외에도 길을 잃는 비상상황 발생 시 사용자의 지인에게 현재 위치를 전송해 주는 기능도 포함했다고 하네요. 이 앱은 현재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자전거

올해 초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워크샵을 진행하였고, 시각 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마침내 창의개발연구소 2호 과제로 '시각 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었죠. 창의개발연구소2호 과제 PL 및 대외 협력, 홍보& 마케팅은 조영상 책임이 전담했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은 김병우 선임의 몫이었습니다. 또한 영상 처리 및 시각 장애인에게 전달될 정보 부문은 김정호 선임이,  그리고 하드웨어를 통해 잘 구현되도록 역할을 수행한 변완주 사원 등 창의개발연구소 2호 과제를 위해 모인 4인에 의해 마침내 '시각 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페달

동분서주 발로 뛰며 노력한 이들 4인은 한빛맹학교를 방문해 실질적인 시작장애를 가진 아이들로부터 '시각 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에 필요한 상상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이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반영해 '시각장애인용 자전거'가 탄생했고, 드디어 딜라이트샵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따듯하게 해 줄 수 있는 가치! 

쉬운 조작,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배려

자전거를 타는 남자

시각장애인용 자전거 개발자 조영상 책임
사실 이 자전거는 잠깐 체험하고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고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를 탑재한 이 자전거를 잘 활용 하기 위해서는 운동장이나, 자전거 전용도로 같은 곳에서 많은 연습을 거쳐서 자전거가 주는 공간 정보에 익숙해져야 하거든요. 앞으로 더 연구되고 다양한 평가를 통해 사용자에게 좀 더 나은 생활을 제공하는 제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삼성전자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으로서의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노트북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 2호 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자전거의 개발 주역 4인은 아프리카 봉사 등 나눔 활동을 하면서 사회공헌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죠. 그래서 그들은 기술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획 실천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인데요. 이 제품은 앞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보완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서 업적을 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각 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현재 창의개발연구소 2호 과제인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자전거를 만든 개발의 주역 4인은 다시 자신들의 현업으로 복귀했지만, 그들이 남기고 간 산물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인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 딜라이트샵을 방문해서, 삼성전자 임직원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공간인지 보조기기' 자전거를 한 번 타 보세요.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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