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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4] 에디터S가 콕콕 짚어주는 MWC 2014 요점 정리: ④플래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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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누가 갑자기 스마트폰 뒷면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혹시 플래시 LED라는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에디터S는 이번 MWC(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 LED 신제품을 보며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플래시 LED는 다소 생소한 단어지만, 사진 품질을 향상시키고 모바일 기기를 얇게 하며 우리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더 얇아지고 카메라의 화소는 더 높아짐에 따라 플래시 LED 역시 더 정교한 디자인과 높은 중심 조도를 필요로 하게 되었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 2014에서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 스탠다드 플래시 LED, 고광도 사이트뷰 LED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는데요, 더 작아지고 전력효율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입니다.▲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를 살펴보며, 플래시 LED의 주요 특징 두 가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드릴게요.

 

작은 크기로 더 넓게, 선명하게!

플래시 LED의 첫 번째 특징은 모바일 기기의 사진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FOV(Field Of View)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사진의 화각은 거의 FOV 각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FOV가 넓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는 광학기능이 추가된 반사구조물(Reflector With Optic Function)과 LED광원, 리드프레임(Lead Frame)을 하나로 만들어 작은 크기로도 충분한 화각과 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FOV(Field Of View): 광학계 혹은 촬영계에 의해 관측할 수 있는 범위. 각도의 단위로 나타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연색성(Color Rendering)도 사진 품질을 결정 짓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연색성이란 빛이 자연광과 얼마나 유사한지 나타내는 수치로 100과 가까울수록 실제 태양빛 아래서 물체를 볼 때와 비슷한 색감이 됩니다.

연색성을 양적으로 측정한 지수가 CRI인데, 태양의 CRI는 100입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3432 1.8t FH341A / 1.4t FH341B)의 CRI는 80입니다. 갤럭시 S5에는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가 탑재돼 있어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더 작게, 더 날씬하게,, 더 가볍게!

플래시 LED의 두 번째 특징은 크기가 작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 화면 크기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두께에 관한 한 대부분이 두꺼운 기기보다 날씬한 기기를 좋아합니다.

기기가 날씬해지려면 LED두께도 얇아져야 하고요. 삼성전자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의 두께는 1.4mm! 기존 플래시 LED가 2.1mm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얇아졌죠?

 기존 플래시 LED와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의 두께 비교모습입니다. 기존 플래시 LED와 리플렉터 일체형 플래시 LED의 두께 비교

MWC 2014 전시장에선 새롭게 출시된 LED 제품 외에도 다양한 LED 기술과 부품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특히 LED 플래시의 경우 모바일 기기 사용에 미치는 영향력에 걸맞은 주목을 받지 못해 왔던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단순 LED 부품의 공급 차원을 넘어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 모바일 시장에서 LED 부품의 트렌드를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자 플래시 LED와 함께 변화할 모바일 트렌드, 기다려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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