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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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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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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언제나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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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n 2010 10:12: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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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창한 봄날씨가 좋으세요?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이 좋으세요? 아니면,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 혹한기 차갑지만 깨끗한 겨울이 좋으신가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라는 말을 누가 지었는지.. 정말 기막히게 잘 지었다며, 나만의 노벨 명언상(?)을 주고싶다. 특히 더 와 닿을 때가 바로 잦은 날씨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Me & people 를 볼 때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창한 봄날씨가 좋으세요?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이 좋으세요? 아니면,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 혹한기 차갑지만 깨끗한 겨울이 좋으신가요?!</p>
<p><div id="attachment_50905"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905" class="size-full wp-image-50905" alt="[보잘 것 없는 직찍:봄,여름,가을,겨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1.jpg" width="400" height="400" /><p id="caption-attachment-50905" class="wp-caption-text">▲ [보잘 것 없는 직찍:봄,여름,가을,겨울]</p></div><span style="color: #5c7fb0"><strong>‘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strong></span>라는 말을 누가 지었는지.. 정말 기막히게 잘 지었다며, 나만의 노벨 명언상<span style="color: #8e8e8e">(?)</span>을 주고싶다. 특히 더 와 닿을 때가 바로 잦은 날씨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Me & people 를 볼 때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무지 맑다. <span style="color: #8e8e8e">(분명 어제까진 봄은 봄이 아니었기에..)<br />
</span><br />
사무실안 블라인드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을 보며 주변 사람들은, ‘<strong>날씨</strong> <strong>한번 좋다~’, ‘놀러 가고 싶다’, ‘이런 날에 일만 하고 있다니..’ </strong>라는 말들을 연발한다. 엊그제 내린 비에는 ..<strong>‘동동주에 파전’ , ‘ 삼겹살에 소주 한 잔’ , ‘뜨끈한 방에서 낮잠’</strong>을 원하던 사람들이었다. 이렇듯  표현방식은 제각기 다르지만, 하루하루 변하는 날씨에 대한 적응력은 ‘Very Good’ 인 것 같다.<br />
<strong><br />
But,</strong><br />
가장 중요한 인관 관계에 있어서는 왜! 변덕 심한 날씨를 받아들이는 관대함이 ‘멈칫’할까? 나에게 먼저 질문해본다. 질문의 답을 찾기에 앞서 나의 일생일대 9시 뉴스에 나올뻔 했던 사건으로 슬며시 예시를 들어보려 한다.</p>
<p>내 인생 첫 해외여행! 가깝고도 멀었던 <strong>“일본”</strong><br />
여행경비 절감으로 배를 이용해, 일본을 갔더랬다. 3박4일의 즐거운 여행~ 새롭고, 신기하고, 내가 좋아하는 <strong>초밥</strong>을 원없이 먹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호텔에서 일어나 밖을 보니 비가 온다.<br />
<strong><br />
‘다행이다~ 여행 마지막 날 비가와서..’</strong>라며 우린 짐을 꾸려 항구로 갔다. 여느 때와 같다면 분명 예쁜 안내원 언니들이 앉아 있어야 할 그 자리에 <span style="color: #e31600"><strong>‘전편결항’ </strong></span>이라는, 붉은색이 뚜렷히 쓰인 팻말만이 우리를 반겼다. <span style="color: #8e8e8e">(↓아래 사진이 바로 ‘전편결항’사진입니다.생생현장^^)<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06" alt="전편 결항 된 항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2.jpg" width="640" height="337" /><br />
</span><strong>‘이건 꿈이겠지?’ </strong>라고 믿고 싶었다.<br />
하지만 현실이었다. 태풍이 불어 배가 출항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즐거웠던 첫 해외여행의 끝을 ‘암울’이라는 단어로 점찍을 것인가?<br />
<strong><br />
그 누구의 탓도 할 수가 없었다.</strong> 비행기 편을 알아봐도 당장 좌석이 없고, 이를 어쩌지..하며 발을 동동구르고 있을때, 3시간만에 갈 수 있던 부산을 7시간이란 2배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되, 출항이 가능한 타이타닉(상상력을 돕고자)만한 화물선을 타고 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덩치는 산만하지만 이리저리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화물선을 7시간이나 타고 무사히 부산항에 도착했다.</p>
<p>하지만 문제는 저녁 9시! 낮에 있었던 일들은 깜빡 잊은채 가족들과 일본여행 이야기를 한창 하고 있을 때였다. 뉴스가 흘러나왔다.<br />
<strong><br />
‘일본 후쿠오카항을 출발하여 부산으로 오는 ○○쾌속선 표류’ </strong>그 쾌속선은 바로 내가 타고 왔어야 할 그 배.. 나중에 듣자니, 예약자들의 항의에 못 이겨 비바람이 조금 잔잔해진 틈을 타 무리하게 운행을 했다고 한다. 만약 그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항의하여 가까스로 그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면 20시간을 바다 한중간에서, 공포와 싸워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9시 뉴스에 나왔겠지.. 나는 천만다행이다는 생각과 함께 내 자리에 탓을 누군가를 걱정했다. 예문이 너무 길었다. 그 날을 생각하자면 밤새워 열변을 토해도 모자라 잠시 흥분의 시간^^;<br />
<span style="color: #0686a8"><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이글의 첫번째 핵심은 ‘천재지변’이다. </span></strong></span><br />
앞서 거론된 날씨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대단한 인간에게, 잘못을 했지만 100%의 용서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바로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08" alt="영화 태풍의 포스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6.jpg" width="240" height="34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09" alt="영화배우 박해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3.jpg" width="240" height="181" /></p>
<p><div id="attachment_50910" style="width: 2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910" class="size-full wp-image-50910" alt="가수 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7.jpg" width="240" height="366" /><p id="caption-attachment-50910" class="wp-caption-text">▲ [출처 : 네이버 포스터 & 인물 이미지참조/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p></div><strong>‘태풍 , 해일 , 비’</strong> 와 같은 천재지변으로 생긴 일이기 때문이다. <span style="color: #8e8e8e">(인간은 지구상에 가장 대단한 생명력이지만, 하늘이 하는 일에는 힘없고 초라함을 매일 뉴스를 통해 알 수 있다)</span></p>
<p>우리는 흔히 약속시간에 늦었을 때 하는 거짓말 중 하나가 <strong>‘차가 밀려서..’ </strong>일 것이다. 이것은 천재지변의 사촌뻘 쯤 되는 변명(?)이라 할 수 있겠다. <strong>‘미안, 늦었네?’ </strong>라는 말보다 상대방에게 미안함과 이해심을 구하기가 쉬우니,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포장을 해도 무방하다.</p>
<p>이렇듯, 하늘의 변화에는 <strong>‘바다만큼 넓고, 땅 속만큼 깊은 너그러움(?)’ </strong>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아니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span style="color: #8e8e8e">(조금의 원망은 있겠지만..)</span> <strong>왜? ‘어쩔수 없으니까!’<br />
</strong><br />
그렇지만,  업무 혹은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이해함에 있어서는 .. ‘낙동강보다 <strong>좁고, 우리 건물 지하1층보다 얕은’ 모습이 가끔 드러날 때가 있다</strong>.<span style="color: #3058d2"><strong>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58d2"><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왜?’ </span></span><br />
</strong></span></p>
<p>하기 싫은 업무나, 마음이 서로 맞지 않은 직장 동료와 함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천재지변과는 틀린 일이니까… 항상 나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거란 걱정으로 나만의 방패막을 형성하여 나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p>
<p>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오는 듯하다. <strong>‘부메랑처럼’.. </strong>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을 것이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 또한 나를 좋아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부정과 상대방의 부정을 합하니, <strong>부정대왕</strong>이 되었다. <span style="color: #8e8e8e">(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말은 여기서 통하지 않는다!)<br />
</span><br />
신입사원에 비해서는 길지만, 우리 과장님에 비해서는 쨉도 안되는, 6년의 회사생활! <span style="color: #8e8e8e">(앞으로도 꾸준히<br />
늘여 갈테지만~)</span>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나름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는 쉽게 놓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이때! 내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보기로 했다,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적을 만들지 말라’는 누군가의 조언이 깊게 와닿아서이기도 하다. <span style="color: #8e8e8e">(주문걸기 전법 현쟁진행ing..)<br />
</span><br />
조금 짜증나고, 우울한 일이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땐,<br />
<span style="color: #f3709b"><strong>‘천재지변이야! 그러니 어쩔 수 없어^^’, 혹은 ‘하늘의 뜻이야, 받아들여야해’ </strong></span>라며 스스로를 타일러 보면, 언젠가<span style="color: #c8056a"><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2pt">‘惡’</span></span></strong></span>이<span style="color: #3058d2"><strong>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2pt">‘樂’</span> </span></strong></span>이 되는 것을 경험하지 않을까?</p>
<p>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span style="color: #0686a8"><strong>스스로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이 이 글의 두번째 핵심이다!</strong></span> 모로가든 서울로만 가면 되니깐 ^^;</p>
<p>구구절절한 말들을 늘어 놓으면서도<strong>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지?’</strong>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span style="color: #0686a8">‘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 </span>이 분명 내가 전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해 줄거라 믿어본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12" alt="개그우먼 안영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4.jpg" width="240" height="258" /></p>
<p>비록, 하늘은 제멋대로 변덕을 부리고, 무언가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의~ <span style="color: #c8056a"><strong>마음♡</strong></span>은 <span style="color: #3058d2"><strong>“언제나 맑음”</strong></span>이었으면 좋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913" alt="류민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e_5.jpg" width="650" height="112" /></p>
<p><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p>
<p>[류민경 사원님의 다른 글 보기]</p>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 <a title="[https://news.samsung.com/kr/18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81" target="_blank">365일 “언제나 맑음”</a><br />
☞ <a title="[https://news.samsung.com/kr/302]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02" target="_blank">혼자만의 시간 “Temple stay”</a></span></span></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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