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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CT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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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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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 구슬’ 꿰어 보배 만드는 마법, 액셔너블 애널리틱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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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Nov 2018 11:00: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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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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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객 관련 변수, 기업이 실시간으로 알아챌 수 있다면? 위 세 상황의 공통점은 곤란한 순간, ‘흑기사’처럼 등장한 스마트폰 메시지다. 각각의 메시지에 은행과 부동산 개발 회사, 파티 업체의 명칭과 로고까지 선명히 박힌다면 광고 효과 측면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메시지를 발신한 기업은 그 순간 자사 고객이 처한 상황을 무슨 수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06.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15.jpg" alt="‘빅데이터 구슬’ 꿰어 보배 만드는 마법, 액셔너블 어낼리틱스 /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께하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622"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18.jpg" alt="30대 자영업자 A씨. 외근 도중 우연히 단골 백화점 세일 시작 현수막을 발견했다. 때마침 겨울 외투 쇼핑 계획이 있었던 터라 후다닥 한 벌 사려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댔다. 하지만 매장을 둘러봐도 마땅한 제품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아차!’ 싶었다. ‘이 백화점 주차비 만만찮은데….’ 헛돈 쓸 생각에 짜증이 난 것도 잠시, 메시지 도착 알림음이 울렸다.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이게 웬일, 차를 댄 바로 그 백화점 무료 주차권 쿠폰이 아닌가! 발신자는 평소 거래하던 은행이었다. ‘내가 여기 온 걸 어떻게 알았지?’ 궁금하면서도 문득 흐뭇해졌다. ‘내가 은행 하난 잘 골랐단 말이지!’" width="849" height="867"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22.jpg" alt="50대 회사원 B씨. 은퇴 후 시간을 대비하기 위해 가족과 상의해 교외에 전원주택을 한 채 짓기로 했다. 때마침 그 건으로 부동산 개발 회사와의 상담이 잡힌 날. “다른 볼 일을 마친 후 합류하겠다”는 아내 얘길 듣고 일단 혼자 상담 장소로 향했다. 한창 상담에 물이 오른 즈음, 갑자기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거기 위치가 정확히 어떻게 돼요?” “지금 어딘데? 그냥 내비(게이션) 찍고 오면 안 돼?” “안 돼요. 이달 데이터 다 써서 내비 켜면 돈 들어요!” 옥신각신하던 중 스마트폰 메시지가 도착한다. “가족 포함, 1주일 무료 데이터 제공!” 어리둥절한 B씨를 바라보던 상담사, 슬쩍 윙크하며 말한다. “사모님께 내비 찍고 오라 하세요.”" width="849" height="867"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19.jpg" alt="30대 초반 새 신랑 C씨.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 겸 파티’를 열기로 했다. 주말 오후, 아내와 나란히 앉아 각자 노트북을 열고 파티용품과 식자재, 각종 그릇에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폭풍 검색’에 나섰다. 그 즈음, 갑자기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거푸 들려왔다. 메시지를 열어보니 그때까지 검색 중이던 업체가 보낸 것들이었다. 할인 이벤트는 기본. 모니터링 사용자에게 특정 아이템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었다. “이게 다 뭐야?” 놀라서 토끼 눈이 된 아내 앞에서 C씨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한다. “특정 업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 중 좋은 걸 찾아 메시지로 보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더라고.”" width="849" height="867"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고객 관련 변수, 기업이 실시간으로 알아챌 수 있다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10.jpg" alt="message" width="849" height="560" /></p>
<p>위 세 상황의 공통점은 곤란한 순간, ‘흑기사’처럼 등장한 스마트폰 메시지다. 각각의 메시지에 은행과 부동산 개발 회사, 파티 업체의 명칭과 로고까지 선명히 박힌다면 광고 효과 측면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메시지를 발신한 기업은 그 순간 자사 고객이 처한 상황을 무슨 수로 알게 됐을까? 정답은 일명 ‘액셔너블 애널리틱스(actionable analytics)’. 최근 선진국 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알고리즘 명칭이다. 해석하면 ‘실용 가치를 찾아주는 분석’ 정도가 될까?</p>
<p>영단어 ‘actionable’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일에 대해) 행동을 취할 능력이 있는, 혹은 실용적 가치가 있는’이다. 자주 짝을 이루는 단어는 ‘인사이트(insight)’. 역시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일에 대한) 정확하고도 깊은 이해’라고 나와있다. 예컨대 누군가 “액셔너블 인사이트가 광고에 효과적으로 쓰이면 브랜드 가치는 올라간다”고 말한다면 그 의미는 “고객의 상황을 잘 이해해 실제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에서 광고가 적용되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가 된다.</p>
<p>기업 입장에서 고객 명의의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정보의 보고(寶庫)다. 고객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으며 뭘 원하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뿐 아니다. 스마트폰엔 △주요 거래처 △가입 이동통신사 △신용카드 사용 내역은 물론, △신체 조건 △건강 상태 같은 사용자 신상 정보도 전부 담겨있다. 액셔너블 애널리틱스는 이 같은 스마트 기기 내 정보를 (사용자 동의 하에) 열람할 수 있다, 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개념이다. 다시 말해 ‘기업이 자사 고객 정보(와 행동)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수 등의 정보를 빠르게 분석, 개별 고객에게 딱 맞는 광고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일컫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1.jpg" alt="" width="849" height="560" /></p>
<p>사실 액셔너블 애널리틱스의 효용과 가치는 지난 회차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85019" target="_blank" rel="noopener">‘온라인 광고, 변화상을 읽으면 지향점이 보인다’</a>의 메시지와도 일정 부분 맞닿아있다. 요즘 소비자는 더 이상 기업이 제공하는 광고 콘텐츠를 가만히 앉아서 수용하지 않는다. 변화무쌍한데다가 선택 가능성마저 무한한 뉴미디어의 속성상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얼마든지 다른 콘텐츠를 찾아 떠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p>
<p>소비자는 미풍에도 이리저리 나부끼는 마른 잎새 같은, 또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왔다 가버리는 바닷물결 같은 존재다. 도무지 한 지점에 붙들려 있지 않으려는 그 마음, 무슨 수로 사로잡을 수 있을까? 지난 회차 스페셜 리포트에서 살펴본 내용에 따르면 대안은 네이티브(native) 광고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광고 등 크게 두 가지다<a href="#_ftn1" name="_ftnref1">[1]</a>. 하지만 오늘날 효과 측면에서 더 인정 받는 형태는 단연 후자다. ‘이야기로 포장된 광고’에 대한 반감 없이 단시간에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액셔너블 애널리틱스는 그 단계에서 썩 괜찮은 솔루션으로 제안되는 대표적 기술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여러 데이터 폭넓게 결합시켜 ‘실용성’ 더한 분석 기법</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5.jpg" alt="빅데이터" width="849" height="560" /></p>
<p>액셔너블 애널리틱스에 활용되는 기술은 빅데이터다. 당초 ‘그저 엄청 많은(big) 정보(data)’쯤으로 인식돼온 빅데이터가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첨단 컴퓨터 기반 기술’로 재조명되기 시작한 건 2008년 무렵<a href="#_ftn2" name="_ftnref2">[2]</a>. 이후 약 10년간 무수한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이 개발돼왔다. 인터넷 포털 서비스 검색 창에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때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이 대표적 예. 온라인 쇼핑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뭔가를 구매하면 그 다음부터 계속 따라 다니는 유사 제품 광고, 대부분의 SNS가 보유한 ‘친구 추천’ 서비스 등도 이 같은 알고리즘이 적용된 결과물이다.</p>
<p>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의 핵심은 ‘맥락적 연관성(contextual connectivity)’에 있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도 그 자체로선 아무런 기능이 없다. 굳이 비유하자면 ‘꿰어지지 않은 구슬 서 말’과 같다. 당신이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신체 상태 모니터링 앱을 연 후 조깅을 시작했다고 가정해보자. 그와 동시에 혈압·체온·맥박 등 당신의 데이터가 웨어러블 기기를 거쳐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하지만 그 정보만으론 할 수 있는 게 없다. 동일 클라우드에 저장돼있던 데이터가 여기에 결합되고 당신의 나이·성별·병력·가족력과 최근 신체(활동) 상태까지 연관되면 그제서야 데이터는 ‘의미’라는 외피를 두르게 된다. 이때 의미란 이를테면 이렇게 정리되는 문장이다. ‘당신은 최근 운동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격무에 시달린 나머지, 줄어든 근육량을 보충하기 위해 사흘 전부터 조깅을 시작했다.’</p>
<p>데이터가 좀 더 폭넓게 결합되면 그때부턴 실용성이 부여된다. 조깅 장소의 대기 질 상태, 즉 기온·습도·오염도 같은 맥락이 더해지면 운동 상태의 쾌적함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까진 최신 헬스 모니터링 앱에 실제로 탑재된 기능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21.jpg" alt="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진화에 따른 데이터 가치 변화" width="849" height="601" /></p>
<p>액셔너블 애널리틱스 적용 앱이라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당신이 조깅을 시작한 후부터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가 앞서 말한 데이터들에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되기 때문이다. ‘호흡이 갑자기 빨라지고 맥박이 불규칙해지기 시작하며 그 진행 속도마저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치자. 당신이 착용한 웨어러블 기기는 시끄러운 경고음, 또는 요란한 진동 자극으로 당신에게 “지금 당장, 최소 5분간 휴식을 취하고 심호흡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그 지시에 따라 심호흡을 몇 차례 하면 신체 상태가 평정을 되찾는다. 이번엔 “이제 보통 속도로 걷기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그 과정을 통해 당신은 어쩌면 발생했을지 모를 심장 발작을 피했을 수 있다. 사용자를 심도 있게, 제대로 이해한 후 신속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 앱 덕분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내 의사결정 등 적용 분야 다양</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6.jpg" alt="의료 분야에서 활용하는 액셔너블 어낼리틱 " width="849" height="560" /></p>
<p>액셔너블 애널리틱스는 광고 분야에서 그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꼭 광고에만 적용되는 개념은 아니다. 위 사례에서처럼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실제로 타라 그래보스키(Tara Grabowsky) HVH<a href="#_ftn3" name="_ftnref3">[3]</a> 최고의료경영인(Chief Medical Officer, CMO)은 사전 징후를 포착하기 어려운 병, 이를테면 △근위축성 축색경화증(일명 ‘루게릭병’) △다발성 경화증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등에 대해 “일반적 병례(病例)와 개인의 병력, 신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찰과 동시에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진단을 내린다”며 “임상 경험 결과, 바로 이 단계에서 액셔너블 애널리틱스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단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p>
<p>액셔너블 애널리틱스의 적용 가능성은 이 밖에도 무궁무진하다. 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회사에선 ‘여러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어떤 제품을 생산할 건지, 그 제품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를 ‘언제 어디서 얼마나’ 구입할 건지, 관련 업무를 누구에게 맡길 건지 등등 회사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이런 결정은 종종 ‘지체 없이, 즉각’ 내려져야 한다. 자연히 결정권을 지닌 책임자는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매번 옳은지 여부를 놓고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액셔너블 애널리틱스는 바로 그럴 때 모든 정보를 조합, 책임자가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7.jpg" alt="매해 37.6%씩 성장하는 글러벌 데이터 시장" width="849" height="560" /></p>
<p>온라인 마케팅 정보 분석 웹사이트 <a href="https://www.marketsandmarkets.com/" target="_blank" rel="noopener">마케츠앤드마케츠</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 분석 시장 규모는 2016년 현재 47억6000만 달러(약 5조4000억 원) 수준이다. 이 수치는 2021년이면 234억9000만 달러(약 26조52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a href="#_ftn4" name="_ftnref4">[4]</a>로 계산하면 매해 37.6%씩 성장하는 시장인 셈이다. 실로 거대한 ‘퍼플 오션’이며, 이 대양(ocean)을 선점하기 위한 물밑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그리고 그 한복판엔 액셔너블 애널리틱스가 자리 잡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CT 생태계서 벌어지는 ‘공진화’, 그 최전선에 우뚝 서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55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181113actionable23.jpg" alt="“야생에선 끊임없이 공진화(coevolution)가 일어난다. 저항과 정복의 변화가 마치 춤추듯 계속되는 이 과정에서 절대적 승자란 없다.”" width="849" height="560" /></p>
<p>위 발언은 환경과 생명 분야에서 탁월한 저술로 잘 알려진 마이클 폴란(Michael Pollan)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분교(UC Berkeley) 대학원 교수(저널리즘 전공)가 남긴 명언이다. 그런데 이 얘기, 과연 야생에만 해당할까. 그의 진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사회 생태계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인터넷이 실용화되면서 데이터 양은 엄청난 속도로 늘었다. 그와 동시에 데이터 저장·처리 기술이 등장했고, 기술 개발에 따른 환경 변화는 소비자 행태를 변화시켰다. 문제가 생기면 그걸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은 다시 생산자의 행동 방식을 바꾸는 식(式)이다. 폴란 교수가 언급한 공진화 과정과 똑 닮았다. 어쩌면 액셔너블 애널리틱스는, 저항과 정복이 쉼 없이 맞서는 ‘데이터 프로세싱’ 장르의 최전선에 위치한 춤사위인지도 모르겠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두 광고의 정의와 특성 비교는 해당 콘텐츠(바로 가기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85019"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클릭)를 참조할 것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길 프레스(Gil Press)의 포브스(Forbes) 기고문 “빅데이터의 아주 짧은 역사(A Very Short History of Big Data)”에서 발췌(2013. 5. 9<현지 시각>)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의료 서비스 예측·분석 전문 기업 <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Compound Annual Growth Rate(CAGR). ‘연평균복합성장률’이라고도 하며, 특정 대상이 매년 일정한 성장률을 지속한다고 가정했을 때 환산한 평균 성장률을 일컫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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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쓰이지 않던 ‘90% 정보’가 꿈틀댄다, 다크데이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3%b0%ec%9d%b4%ec%a7%80-%ec%95%8a%eb%8d%98-90-%ec%a0%95%eb%b3%b4%ea%b0%80-%ea%bf%88%ed%8b%80%eb%8c%84%eb%8b%a4-%eb%8b%a4%ed%81%ac%eb%8d%b0%ec%9d%b4%ed%84%b0</link>
				<pubDate>Wed, 24 Oct 2018 11: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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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CT]]></category>
		<category><![CDATA[다크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다크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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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주는 인류가 모르는 물질로 가득 차있다. 우주까지 갈 것도 없다. 지구상의 땅과 물, 대기는 물론이고 인체에도 인지되는 물질보다 그렇지 않은 물질이 훨씬 더 많다. 실제로 인간이 감각 기관을 통해 존재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물질은 우주 구성 물질 전체의 5%도 채 안 된다. 그럼 나머지 95%는? 현재까지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은 (95% 중) 25%가 암흑 물질(dark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1.jpg" alt="쓰이지 않던 ‘90% 정보’가 꿈틀댄다, 다크데이터" width="849" height="653" /></p>
<p>우주는 인류가 모르는 물질로 가득 차있다. 우주까지 갈 것도 없다. 지구상의 땅과 물, 대기는 물론이고 인체에도 인지되는 물질보다 그렇지 않은 물질이 훨씬 더 많다. 실제로 인간이 감각 기관을 통해 존재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물질은 우주 구성 물질 전체의 5%도 채 안 된다. 그럼 나머지 95%는?</p>
<p>현재까지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은 (95% 중) 25%가 암흑 물질(dark matter, 이하 ‘다크매터’)로, 70%가 암흑 에너지(dark energy, 이하 ‘다크에너지’)로 각각 채워졌단 것이다. ‘다크(dark)’란 수식어가 붙여진 건 물질도, 에너지도 빛을 내지 않아 존재 여부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려면 ‘눈에 안 보여도 뭔가 엄청난 양의 물질과 에너지가 있다’고 상정해야 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2.jpg" alt="우주" width="849" height="560" /></p>
<p>오늘날 선진국 과학자 그룹을 중심으로 다크매터의 정체와 작용 기제를 규명하려는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분명한 건 다크매터가 우주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단 사실이다. 한편에선 △우주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확대된 공간은 무수한 소(小)우주들로 채워지고 있는데 △암흑 물질은 이처럼 우주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원료로 작용한다, 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과학자들은 “다크매터의 본질과 작용이 충분히 밝혀지면 현행 과학 기술 수준에서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후 변화의 원인과 향후 진행 방향 등이 대표적 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막연했던 쓸모, 점차 구체화되는 추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3.jpg" alt="ICT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크데이터는 " width="849" height="560" /></p>
<p>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담론 공간에선 다크매터와 유사한 느낌으로 관심을 모으는 화두가 있다. 암흑 정보, 곧 ‘다크데이터(dark data)’가 그것. 지난해 말 ICT 분야 전문 매체가 꼽은 올해 주요 ICT 키워드 목록에서도 다크데이터는 어렵잖게 확인된다.</p>
<p>미국 IT 전문 연구·자문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다크데이터는 ‘일상적 기업 활동에서 수집·처리·저장됐지만 사업 관계나 수익 창출에 유용하지 않은 정보로 판단돼 쓰이지 않은 정보 자산’을 뜻한다. 가트너는 “물리학에서 다크매터의 위상과 마찬가지로 다크데이터 역시 ‘기업 정보 자산’이란 우주에서 엄청나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4.jpg" alt="수많은 메일들" width="849" height="560" /></p>
<p>아닌 게 아니라 요즘처럼 정보 네트워킹이 활발한 세상에선 굳이 적극적으로 수집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절로 쏟아져 들어오곤 한다. 회사 이메일 계정만 해도 그렇다. 협력사나 파트너 업체 관계자에게서 도착한 메일은 물론, 받는 이와 전혀 무관한데도 보내는 이의 홍보 목적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가 하루에도 수십 건씩 넘쳐난다. 받는 이 입장에선 “당장 써먹지 못하지만 그냥 지워버리긴 아까워” 내버려두는 정보가 전부 다크데이터에 해당된다.</p>
<p>받는 이가 채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축적되는 데이터 양도 엄청나다. 2015년 IBM 추산에 따르면 센서 장치와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a href="#_ftn1" name="_ftnref1">[1]</a>를 통해 들어오는 데이터의 90% 이상은 전혀 쓰이지 않는다. 우주 물질 중 다크매터와 다크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의 총합(95%)에 육박한다.</p>
<p>다크데이터가 실제 쓰임새와 무관하게 쌓이는 건 ‘나중에 쓸모가 생기지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같은 기대가 마냥 막연한 건 아니란 증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인지컴퓨팅 발달로 활용 가치 높아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5.jpg" alt="AI" width="849" height="560" /></p>
<p>다크데이터의 존재가 최근 ICT 분야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배경엔 적어도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첫째, 데이터 저장 장치의 발달로 웬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해도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둘째, 데이터 분석 기법과 장치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달했다. 후자를 대표하는 기술이 ‘인지컴퓨팅(cognitive computing)’이다.</p>
<p>인간 뇌가 무수하게 뒤섞인 자극들 중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사항을 선택적으로 수용, 조합해 정보로 활용하듯 인지컴퓨팅에선 인공지능이 마치 인간 뇌처럼 ‘겉보기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별 상관 없어 보이는’ 데이터를 선택, 조합해 거기서 중요한 의미나 가치를 찾아낸다. 말하자면 인지컴퓨팅은 ‘인공지능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8433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4337" class="size-full wp-image-3843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6.jpg" alt="인공지능 시스템 구조도(사진 왼쪽)와 인간 신경망. 전자는 칩셋 이, 후자는 뉴런 이 각각 단위를 이룬다"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84337" class="wp-caption-text">▲인공지능 시스템 구조도(사진 왼쪽)와 인간 신경망. 전자는 칩셋<a href="#_ftn2" name="_ftnref2">[2]</a>이, 후자는 뉴런<a href="#_ftn3" name="_ftnref3">[3]</a>이 각각 단위를 이룬다</p></div>
<p>인지컴퓨팅은 말 그대로 ‘사람이 사물을 인지하듯 데이터를 인지하는 컴퓨팅’을 일컫는다. 그런데 그 과정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인간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는 1000억 개가 넘고 각 세포엔 ‘시냅스(synapse)’로 불리는 정보 수집·처리·저장 단위가 최소 100개, 최대 1000개까지 존재한다. 다시 말해 인간 뇌는 100조 개에서 1경 개에 이르는 정보 수집·처리·저장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장치는 1초간 1억 개의 계산을 해낸다.</p>
<p>현재 나와있는 컴퓨터 기술로 이 정도 계산을 해내려면 150만 개 프로세서와 메인 고속 메모리 1.6페타바이트<a href="#_ftn4" name="_ftnref4">[4]</a>, 시간당 9.2메가와트 수준의 동력이 필요하다. 그뿐 아니다. 그 컴퓨터들을 전부 담을 수 있는 대형 빌딩도 한 채 있어야 한다. 반면, 인간 뇌는 동일한 동력을 2리터 남짓한 공간에 담고 있다.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도 21와트 정도면 충분하다.</p>
<p>인간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내놓는 건 활발한 두뇌 작용 덕분이다. 따라서 인간 뇌를 닮은 데이터 처리 기기가 필요하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 뇌를 모방하는 것이다. 실제로 ‘뉴로모픽(neuromorphic, 신경 모양을 한)’ 컴퓨터 디자인은 인공지능 개발의 핵심 영역이다. 오늘날 나노 기술의 발달로 인간 뇌 신경세포와 닮은 칩셋을 제작하는 일이 상당 부분 가능해졌다. 2014년 현재 하나의 칩셋 안에 담을 수 있는 정보 저장·처리 단위는 2700만 개를 넘어섰다. 뉴로모픽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정보 처리, 저장 능력에 관한 한 인간 두뇌와 맞먹는 수준의 인지 컴퓨터가 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면밀한 분석 가능 시 투자시장도 ‘출렁’</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7.jpg" alt="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다크 데이터 " width="849" height="560" /></p>
<p>“위대한 일은 충동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아주 작은 일들이 무수히, 그리고 세밀하게 연결돼 이뤄진다.” 빈센트 반 고흐<a href="#_ftn5" name="_ftnref5">[5]</a>는 일찍이 말했다. 유홍준 전(前) 문화재청장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고도 했다. 그의 말처럼 똑같은 불탑 하나를 보더라도 관련 지식이 전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눈에 비친 그건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이 불탑을 보고 느낀 소감을 남긴다고 해보자. 두 글의 수준과 차원 역시 천양지차일 것이다. 요컨대 때론 ‘남이 못 보는 걸 볼 줄 아는 능력’ 자체가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p>
<p>오늘날 공장은 앞다퉈 ‘스마트화(smart化)’되는 추세다. 소비자의 일거수일투족과 그들이 확보하는 정보 역시 온라인 공간을 부유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정보는 대부분 “표면적 기업 활동에 별 도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장돼왔다. 하지만 아직 구조화되지 않은 이들 데이터가 실은 뜻밖의 보고(寶庫)일 수도 있다. 특히 앞서 살펴본 인지컴퓨팅 등의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다크데이터가 창출해낼 가치는 무한대에 가깝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비제시 아민(Bijesh Amin) 인더스밸리파트너스<a href="#_ftn6" name="_ftnref6">[6]</a> 공동 창업자는 “다크데이터를 포함해 모든 데이터를 포착, 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면 미래 투자 유형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strong><아래 도표 참조></strong>. 그는 “모든 경제 활동이 점점 더 빨라지고 디지털화되는 현실에서 인터넷은 그 자체로도 가치 결정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3darkdata10.jpg" alt="데이터 유형에 따른 투자 전망 분류" width="849" height="836" /></p>
<p>톰 코플린(Thomas Coughlin) 코플린어소시에이츠<a href="#_ftn7" name="_ftnref7">[7]</a> 대표는 최근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 기고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자라면 기술 발달의 흐름을 읽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만 해도 초기엔 가상화폐와 주로 연관됐지만 앞으론 제품 자동 검증, 혹은 회계 흔적 추적 수단으로 더 많이 활용될 것”이라며 “특정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할 때 종전 방식에만 의존하면 앞으론 불이익을 당할 게 명백하다”고 경고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각종 로그, 비문자 정보도 활용 가치 충분</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023darkdata9.jpg" alt="다크데이터" width="849" height="560" /></p>
<p>결국 핵심은 ‘어떻게 하면 다크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로 귀결된다. 사실 이 질문은 너무 새로워 아직은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지난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혁명에 관한 책을 펴내고<a href="#_ftn8" name="_ftnref8">[8]</a> 신규 ICT 관련 글을 여럿 써온 전문 블로거 크리스토퍼 토지(Christopher Tozzi)의 몇몇 제언은 새겨 들을 만하다.</p>
<p>첫째, 네트워크 기계 데이터를 활용할 것. 서버나 방화벽,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 등 인터넷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네트워크 작용과 관련된 기계적 데이터를 다량 생성한다. 이런 정보를 모두 분석해두면 네트워크 안전성 제고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 유형을 파악, 관련 인프라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거나 과부하가 걸려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때 요긴하다.</p>
<p>둘째, 고객 지원 로그도 훌륭한 데이터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고객 지원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예로 들면 특정 고객이 어떤 경로를 통해 어느 시간대에 웹사이트에 접속했는지, 어떤 카테고리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등의 정보는 사실상 거의 이용되지 않은 채 묻혀버린다. 만약 이런 데이터까지 구조화하는 도구가 개발된다면 맞춤형 제품 생산과 판매에 활용, 손실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을 것이다.</p>
<p>셋째, 비(非)문자 데이터도 허투루 넘기면 곤란하다. 현행 데이터 분석 작업은 대부분 문자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비디오나 오디오, 기타 비문자 파일도 얼마든지 데이터 분석에 쓰일 수 있다. 연관된 메타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방식 등을 동원하면 된다. 아직은 비용 문제 등의 난관이 존재하지만 다크데이터 활용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이런 형태의 다크데이터도 얼마든지 잠재 가치를 갖는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마이크에서 잡힌 소리나 디지털 카메라에 들어온 빛 같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시스템. ‘ADC’나 ‘A/D’, ‘A-to-D’ 등으로 줄여 쓰기도 한다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chipset. 컴퓨터 메인보드에 설치된 대규모 집적회로군의 총칭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neuron. 신경계를 이루는 구조적·기능적 기본 단위 <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peta byte(PB). 약 100만 GB의 정보량을 일컫는다 <br />
<a href="#_ftnref5" name="_ftn5">[5]</a> Vincent van Gogh(1853~1890). 네덜란드 출신 프랑스 화가<br />
<a href="#_ftnref6" name="_ftn6">[6]</a> Indus Valley Partners.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경영 컨설팅 기업 <br />
<a href="#_ftnref7" name="_ftn7">[7]</a> Coughlin Associates, Inc. 미국 데이터 스토리지 컨설팅 기업 <br />
<a href="#_ftnref8" name="_ftn8">[8]</a> 원제 ‘For Fun and Profit: A History of the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Revolutio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정보통신기술과 기후변화, 그 오묘한 함수관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b%b3%b4%ed%86%b5%ec%8b%a0%ea%b8%b0%ec%88%a0%ea%b3%bc-%ea%b8%b0%ed%9b%84%eb%b3%80%ed%99%94-%ea%b7%b8-%ec%98%a4%eb%ac%98%ed%95%9c-%ed%95%a8%ec%88%98%ea%b4%80%ea%b3%84</link>
				<pubDate>Wed, 08 Aug 2018 11: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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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CT]]></category>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폭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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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폭염(暴炎). 올여름, 전 세계 매스미디어가 앞다퉈 헤드라인 뉴스 소재로 다루고 있는 키워드다. 실제로 지구, 특히 북반구를 중심으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이상고온 지역이 급격하게 늘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6월 2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왜 이렇게 갑작스레 올라가는 걸까? 앞으론 또 얼마나, 어디까지 올라갈까?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5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jpg" alt="정보통신기술과 기후변화, 그 오묘한 함수관계 /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께하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width="849" height="998"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8climate2.jpg" alt="세계 3대 고온 지역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데스밸리(Death Valley). 이곳에서 관측된 사상 최고 기온은 화씨 120도(섭씨 48.9도)였다. 하지만 그 기록은 지난해 깨졌고 올 들어선 6∙7월 두 달간 그런 날이 3주간 계속됐다 / 캐나다 몬트리올 역시 올해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 갱신됐으며, 퀘벡에선 7월 한 달간 33명이 이상고온으로 사망했다 / 올 6월과 7월, 북극권 내에서만 11건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역사적으로 산불이 드물었던 이 지역은 섭씨 30도만 넘어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연 발생 발화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곳이다. 올여름엔 유례 없는 30도 이상 고온에 이 지역 전체가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기온은 당분간 계속 오를 전망이어서 산불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 / 지난해 임은순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팀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동남아시아엔 15억 명이 살고 있다. 하지만 21세기 말이 되면 동남아시아는 너무 덥고 습해져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 될 수도 있다" width="849" height="1031" /></p>
<p>폭염(暴炎). 올여름, 전 세계 매스미디어가 앞다퉈 헤드라인 뉴스 소재로 다루고 있는 키워드다. 실제로 지구, 특히 북반구를 중심으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이상고온 지역이 급격하게 늘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6월 2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왜 이렇게 갑작스레 올라가는 걸까? 앞으론 또 얼마나, 어디까지 올라갈까? 계속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니, 살아갈 수 있긴 한 걸까?</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구온난화 현상, ‘기후학 용어’서 ‘정치적 의제’로</span></strong></span></p>
<p>올 6월 중순부터 북반구를 덮친 일명 ‘열파(熱波)’ 현상은 이례적 여름 고기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7984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9842" class="size-full wp-image-3798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3.jpg" alt="고기압 발생 원리(왼쪽 그림). 더운 공기가 정체된 채 돔(dome) 지붕처럼 한반도를 덮고 있다" width="849" height="464" /><p id="caption-attachment-379842" class="wp-caption-text">▲고기압의 발생 원리(왼쪽 그림). 올여름 무더위는 극지방에서 저위도 지역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고기압을 형성, 더운 공기가 정체된 채 돔(dome) 지붕처럼 대기를 덮으며 생겨났다</p></div>
<p>위 왼쪽 그림에서 보듯 고기압은 대기 상층부에서 찬 공기가 밀고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려면 날씨가 추워져야 한다. 여름에 저기압으로 흐린 날이 많다가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고기압 상태로 바뀌는 건 그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극지방에서부터 저(低)위도 지역으로 찬바람이 항상 불어오고 있다. 이 바람이 지난겨울을 유독 춥게, 올여름을 유독 덥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p>
<div id="attachment_37984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9843" class="size-full wp-image-3798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4.jpg" alt="지구온난화 현상이 야기한 북극권 냉기 고립 구조 해체" width="849" height="399" /><p id="caption-attachment-379843" class="wp-caption-text">▲지구온난화 현상이 야기한 북극권 냉기 고립 구조 해체</p></div>
<p>북극권과 저위도 지역 사이엔 찬 제트기류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제트기류가 보이지 않는 벽처럼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것. 하지만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저위도 지역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이 벽이 얇아지면서 따뜻한 공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한다. 그와 동시에 북극권의 냉기도 저위도 지역으로 내려온다. 차고 무거운 공기가 지표면으로 하강하면 공기가 압축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인해 열이 발생한다. 거기에 뜨거운 지표면의 열이 합쳐져 지표면 부근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 고기압 구조가 저위도 지역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공기 덩어리 세력과 팽팽하게 맞서면 대기 자체가 정체될 수밖에 없다.</p>
<p>그 결과는 위 오른쪽 그림과 같다.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땅에 거대한 뚜껑을 씌워놓은 것처럼 돼 공기가 잘 움직이지 않고 열기는 계속 축적되는 것이다. 열파와 히트웨이브(heat wave)에 이어 최근 매스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되는 ‘히트돔(heat dome)’은 열기로 이뤄진 돔 모양 대형 구조물이 지구 북반구 곳곳을 덮고 있는 모습을 빗대어 붙여진 이름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5.png" alt="지구 온난화로 메말라 가고 있는 땅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이런 현상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지구온난화 현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1월 18일<현지 시각> 미국 우주항공국(NASA) 소속 기후학자 개빈 슈미트(Gavin Schmidt)는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히트돔(히트웨이브) 현상 발생 원인에 대해 “지구온난화 현상이라는 전체적 과정 요인 90%, 지역별 특성에 따른 변이 요인 10%가 합쳐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p>
<p>이상고온 현상과 그에 따른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기후학자이기도 한 사이먼 루이스(Simon Lewis)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는 지난달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 기고문에서 다음과 같이 일침을 날렸다. “히트웨이브 현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린 기후변화에 신속히 적응해야 한다. 물과 주택, 농업…. 공적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이 문제가 정치적 의제에서 최우선 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CT로 구축된 집단지성, 기후변화 대응에도 ‘영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6.png" alt="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는 모습 " width="849" height="560" /></p>
<p>‘날씨가 해마다 더워진다’는 명제는 만국 공통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생태계 특성에 따라 그 문제를 보다 절박하게 인식하기도 한다. 스위스 알프스가 고향인 신학자 루카스 피셔(Lukas Vischer) 박사 사례가 대표적이다. 국제연합(UN) 제네바 사무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관련 시민단체 운동을 이끌어온 그는 알프스 만년설이 빠르게 녹으며 산사태 피해가 잦아지는 걸 목격한 후 위기의식을 갖게 됐다.</p>
<p>알리 나세르 모하메드(Ali Naseer Mohamed) 군소도서국가연합<a href="#_ftn1" name="_ftnref1">[1]</a> 의장 역시 자신이 나고 자란 몰디브가 지구온난화 현상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기는 걸 지켜보며 기후변화 대응 운동에 뛰어든 경우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주변 환경에서 뭔가 이상을 느껴 △문제를 개선해보려 노력하던 중 △그 본질이 실은 지구적 차원의 것이란 사실을 깨달은 후 △국제적 동참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단 데 있다. 말하자면 “지역에서 지구로(From local to global)”라고나 할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7.png" alt="IPCC" width="849" height="560" /></p>
<p>전 지구적 차원에서 지구온난화 현상을 이해하려는 움직임은 1988년 UN 산하 기구가 출범하며 본격화됐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a href="#_ftn2" name="_ftnref2">[2]</a>로 이름 붙여진 이 조직의 구성원은 대부분 해당 분야 전공 과학자와 세계 각국의 관련 정책 담당자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이들은 세계 각지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현상, 그리고 그 둘이 인간 삶에 끼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p>
<p>출범 초기, IPCC 내부에선 “지구온난화 현상과 (그 결과로 나타난) 기후변화의 주범은 인간(의 행동)”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인간이 스스로의 편리를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해온 화석연료 때문에 지구온난화 현상이 생겨났단 얘기다. 이에 따라 대책 역시 ‘에너지 절약’과 ‘대안 에너지 개발’ 등으로 좁혀졌다. 그런데 199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 사용이 세계적으로 대중화되고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도구가 쏟아져 나오면서 이 같은 노력은 이전과 좀 다른 양상을 띠게 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8.png" alt="GIS" width="849" height="560" /></p>
<p>단적인 예가 지리적정보시스템(GIS)<a href="#_ftn3" name="_ftnref3">[3]</a>이다. GIS는 지리 정보를 분석·저장·시각화해 활용 가능성을 높인 컴퓨터 기반 도구.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상세 정보를 지구적 차원에서 취합,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뿐 아니다. 과거 기후 변화 상황을 분석, 그 결과를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도 해준다.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기후변화 설명에 효과적인 그래픽과 동영상 등의 수단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ICT가 복잡한 자연 현상에 대한 인간의 지식 수준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2016년 3월 2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ec%a4%91%eb%a0%a5%ed%8c%8c-%ec%b5%9c%ec%b4%88-%ed%83%90%ec%a7%80-%ea%b7%b8-%ec%9d%b4%eb%a9%b4%ec%97%94-it%ea%b0%80" target="_blank" rel="noopener">“‘100년 만의 빅뉴스’ 중력파 최초 탐지, 그 이면엔 IT가 있다?!”</a>에서도 확인했었다.)</p>
<p>ICT는 기후학이나 지구과학처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분야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몇몇 전문가로 참여 자격이 한정되던 국제회의를 조직할 필요 없이 온라인 토론 형태로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그렇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집단지성 구축이 가능해진 셈이다(집단지성의 기본 개념이 궁금하다면 2015년 4월 1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9e%84%ec%a7%81%ec%9b%90-%ec%a7%80%ed%98%9c-%eb%aa%a8%ec%95%98%eb%8b%a4-%ec%95%84%ec%9d%b4%eb%94%94%ec%96%b4-%eb%82%a0%ea%b0%9c-%eb%8b%ac" target="_blank" rel="noopener">“임직원 지혜 모았다, 아이디어 날개 달았다_1주년 맞은 삼성전자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a>를 참조할 것).</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9.png" alt="점점 더워지고 있는 지구" width="849" height="560" /></p>
<p>기후변화 분야에서도 이 같은 집단지성의 결과로 새로운 사실이 제법 확인돼 온라인 공간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요즘처럼 세계적 규모로 급속히 진전되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지구가 생긴 이래 줄곧 주기적으로 이런 변화를 거쳐왔단 사실도 밝혀졌다. 온난화 경향은 지구뿐 아니라 태양계 내 다른 행성과 태양계 밖 다른 성체에서도 확인되는 것이란 점도 드러났다.</p>
<p>상황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면 대응 전략도 그에 맞춰 바뀌게 마련이다. 지구온난화 현상도 마찬가지다. “지구온난화 현상은 일종의 천재지변과 같아서 인간의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다”고 얘기하려는 게 아니다. 지구 전체가 계속 더워지고 있는 만큼 이산화탄소 발생량 저감 등 인간이 시도할 수 있는 노력은 최선을 다해 지속하는 게 옳다. 지금껏 국제사회도 이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해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 “그게 전부는 아니다”란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0.png" alt="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응하는 '완화', '적응' 두가지 전략 중 고민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 " width="849" height="560" /></p>
<p>일반적으로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응하는 전략은 ‘완화(mitigation)’와 ‘적응(adaptation)’ 등 크게 두 범주로 나뉜다. 완화는 말 그대로 지구온난화 경향을 약화시키려는 노력을 일컫는다. 화석연료 사용 자제 등이 이 범주의 대표적 행동이다. 반면, 적응은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즉 “무작정 참고 견딜 게 아니라 지구온난화 현상 자체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입각, 인간 삶도 구조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적응 범주의 입장이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현상을 둘러싼 국제 논의의 초점은 완화 쪽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 눈에 띄게 적응 쪽으로 이동하는 추세다.</p>
<p>적응 전략은 완화 전략에 비해 훨씬 더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 사이먼 루이스의 주장처럼 물 사용이나 주택, 농업 등 인간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수반돼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불가피하단 사실을 이해한다면 향후 해안가 저지대엔 주거지를 비롯, 주요 구조물을 배치하지 않아야 한다. 이 같은 논의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관심 갖고 행동을 촉구하는 전문가 집단 사이에서 최근 들어 부쩍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인간, 첨단 기술 업고 ‘지구서 살기’ 노하우 익히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1.png" alt="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 width="849" height="560" /></p>
<p>기후학자들에 따르면 지구가 갑자기, 그리고 강도 높게 뜨거워진 건 약 12만5000년 전 이후 처음이다. 지구사 전체를 통틀어 생각하면 비교적 최근이지만 인간의 기억 속 과거를 떠올리면 한참 오래전 일이다. 다행히 인간의 유전자정보는 의식보다 훨씬 기억력이 강한 편이다. 인류가 수 차례 이어진 고강도 지구온난화 현상을 견뎌내고 진화해온 건 그 덕분이다. 어쩌면 현대인은 자신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요즘 같은 폭염에 적응하며 또 한 차례 진화 중인지도 모른다.</p>
<p>“적어도 향후 몇 백 년간은 지금과 같은 온난기가 지속될 것”이란 게 다수 전문가의 전망이다. 다만 기온이 어느 정도까지 오를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지역별 생태적 특성에 따라, 또 거주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녹지 생태계가 잘 보전된 지역의 온난화 경향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완화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2.png" alt="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는 사람 " width="849" height="560" /></p>
<p>급변하는 기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종(種)은 절정의 순간, 갑자기 무너지기도 한다.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이미 기후변화의 역사를 다룬 연구 상당수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기술 발달이 궤도에 오르지 못했던 예전엔 문명이 붕괴되는 순간, 수많은 인간이 왜 힘든지조차 모른 채 고통 받으며 살아갔다.</p>
<p>하지만 오늘날 지구온난화 현상의 양상은 그때와 사뭇 다르다. ICT 발달에 기댄 집단지성 덕에 주어진 상황을 단순 재앙으로 여기고 두려워만 하진 않게 됐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지구온난화 현상이 지구, 아니 우주 전체적인 현상이란 사실을 간파한 후 다양한 형태의 소통을 통해 인류 전체의 행동을 조율함으로써 피해 규모를 줄이는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기’ 노하우를 ICT가 인간에게 전수해주고 있다고나 할까?</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Alliance Of Small Island States(AOSIS). 해수면 상승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대서양 일대 군소 도서 국가들의 연합 모임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세계기상기구(WMO)와 UN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도∙지하시설물 등 지형(관련)정보를 인공위성으로 수집, 컴퓨터로 재구성해 검색·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 성황리 접수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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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Dec 2014 11: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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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접수가 12월 2일 마감됐습니다.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했는데요. 일주일 전 발표한 중간 집계 결과 2100여 건을 훨씬 넘은 37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돼 최종 선발 기준, 180: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를 분석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접수가 12월 2일 마감됐습니다.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했는데요.
</p>
<p>
	일주일 전 발표한 중간 집계 결과 2100여 건을 훨씬 넘은 37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돼 최종 선발 기준, 180: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를 분석한 결과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가 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물인터넷 15%, 웨어러블 7%로 미래 먹거리인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이번 공모전 열기의 배경이 △전문가의 1:1 멘토링 △시제품 제작·테스트용 C랩 공간과 설비 제공 △삼성벤처투자를 통한 투자자 연결 △사업화 가능성에 따른 추가 투자 등 일회성 자금 지원을 탈피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p>
<p>
	이번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월 5일에 1차 합격팀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경쟁 프레젠테이션은 오는 12월 15일에 진행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성을 판별합니다.
</p>
<p>
	대구 C랩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최종 선발팀은 12월 19일<a href="http://c-lab.dgccei.kr" target="_blank"><strong>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 홈페이지</strong></a>를 통해 발표합니다. 최종 선발된 팀이 입주할 대구 C랩은 12월 말 입주를 목표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치한 대구무역회관 13층에 1388㎡ 규모로 준비 중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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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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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14 11:06: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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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절기상 입추(立秋)였습니다. 한창 햇볕이 뜨거운 8월 여름날인데, 벌써 가을에 접어들었다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참, 아직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분도 계시지요?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특별히 여름휴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려줄 주인공은 삼성스토리텔러 한주형 학생인데요. 푸르른 소나무와 새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낸 그의 이야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절기상 입추(立秋)였습니다. 한창 햇볕이 뜨거운 8월 여름날인데, 벌써 가을에 접어들었다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참, 아직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분도 계시지요?</p>
<p>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특별히 여름휴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려줄 주인공은 삼성스토리텔러 한주형 학생인데요.</p>
<p>푸르른 소나무와 새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낸 그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문진행 버스표 한 장을 들고 떠나다</span></strong></span></p>
<p>버스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경쾌합니다.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주문진행 버스표를 꺼내 도착 시각을 확인합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버스로 3시간, 강릉 시내에서도 다시 한참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주문진은 동해안의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p>
<p>집을 나선 건 어둑어둑한 새벽이었지만, 주문진에 도착하니 어느새 날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혹여 수업 시작 시각에 늦진 않을까 발걸음을 재촉했는데요. 오른편엔 쪽빛 동해바다와 반짝이는 백사장, 왼편엔 푸른 해송 숲을 끼고 걷다 보니, 저 멀리 아기자기한 학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신영초등학교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15.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신영초등학교 전교생 수는 도시에 있는 초등학교 한 학급생 수와 비슷합니다. 한 학년에 한 학급씩 있어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모두 모이기라도 하면, 마치 한 가족을 연상케 할 정도로 오손도손 지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신영초등학교는 조금 특별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삼성전자의 ‘삼성 스마트 스쿨’을 도입한 학교라는 것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작은 어촌 마을에서 삼성 스마트 스쿨을 만나다 </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15.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그렇다면 삼성 스마트 스쿨이란 무엇일까요? 삼성 스마트 스쿨은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데요. 학교에 최첨단 IT 기기를 지원해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정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고요.</p>
<p>삼성전자는 2012년 전남지역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강원도 도서 산간 지역 7개 학교에 갤럭시 노트 10.1과 75형 전자칠판,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기증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스쿨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하는데요. 현재 총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영초등학교 역시 2013년부터 삼성 스마트 스쿨을 도입해 전 학년 학생들이 최첨단 교육 환경을 누리고 있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신영초등학교 수업 시간엔 특별한 것이 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15.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1065" /></a><span style="font-size: 12px">▲신영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권재영, 한영주, 김선희, 임창훈, 길민정, 김보연, 강민지(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span></p>
<p>오늘은 신영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스마트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조심스럽게 5학년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 봤는데요. 수업 시작 전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 표정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여름방학을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오늘 수업 주제는 ‘한 학기 동안 친구들에게 고마웠던 일과 미안했던 일을 S 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편지로 전하기’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16.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80"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15.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80" /></a></p>
<p>갤럭시 탭을 잡고 편지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평소 수업 시간마다 짓궂은 장난을 빼놓지 않는다는 창훈이도 사뭇 진지한 표정인데요. 어깨너머로 아이들의 편지 내용을 살짝 살펴봤습니다. 영주는 지난 플레이볼 시합 때 민지를 다치게 했던 일이 마음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적으며 편지에 진심을 담습니다. 민정이는 이번 기회에 선희의 해양소년단상(賞)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S 노트는 아이들의 귀여운 사연들로 하나둘씩 채워집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13.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완성된 편지를 친구의 이메일로 보내고,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이메일을 쓰고 보냅니다. 편지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갤럭시 탭을 돌려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10.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2px">▲신영초등학교 6학년 담임 박선희 교사</span></p>
<p>삼성 스마트 스쿨 도입 후, 신영초등학교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데요. 신영초등학교 5학년 담임인 김경섭 교사는 가장 큰 변화로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꼽았습니다. 김 교사는 “평소 수업 시간에 말이 없던 친구들도 삼성 스마트 스쿨 도입 이후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발표한다”며 “본인의 것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과 함께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다 보니, 아이들의 사고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하는데요. 눈에 띌 만큼 높아진 아이들의 수업 관심도와 집중력에 6학년 담임 박선희 교사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p>
<p>“카메라, S 노트 등 기본적으로 탑재된 앱들도 수업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사회 과목의 조사 학습이나 수학의 도형 부분 수업을 할 때 더없이 효과적이에요.”</p>
<p>박선희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삼성 스마트 수업의 무한한 활용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새로운 변화를 불러온 삼성 스마트 스쿨, 과연 학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9.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8.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삼성 스마트 스쿨은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힘입어 신영초등학교는 올해 삼성 스마트 스쿨과 관련한 학교 홍보 책자도 만들었을 정도라네요.</p>
<p>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민정이는 S 노트를 이용해 만든 시화 작품을 자랑합니다. 재영이는 영어 단어 맞히기 앱을 이용해 선생님과 함께 게임으로 영어 공부를 할 때가 재미있다고 하고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2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6.jpg" alt="강릉 신영초등학교에서 삼성 스마스 스쿨 강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학교를 나설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이 ‘잠시만 기다리라’며 손목을 붙잡습니다. 이내 다시 갤럭시 탭을 잡더니 무언가를 쓱쓱 그려 나갑니다. 아이들이 손을 내려놓았을 땐 ‘스마트 스쿨 최고’라는 일곱 글자가 각 갤럭시 탭에 쓰여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카메라를 꺼내 듭니다.</p>
<p>교문을 나와 버스를 타기 전 다시 한 번 학교를 돌아봤는데요.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문 너머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쪽빛 바다보다, 소나무보다 더 푸른 아이들의 꿈이 오늘도 이곳 스마트 스쿨에서 자라고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ES 2014] 삼성전자, CES서 ‘삼성 스마트홈’ 닻 올린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4-%ec%82%bc%ec%84%b1%ec%a0%84%ec%9e%90-ces%ec%84%9c-%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d%99%88-%eb%8b%bb-%ec%98%ac%eb%a6%b0%eb%8b%a4</link>
				<pubDate>Mon, 06 Jan 2014 11: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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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가 가전, TV, 스마트폰 등 집안의 가전기기들과 IT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본격 출시합니다.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올해 상반기 중 본격 출시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로고, 'Smart Living & Beyond(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 등을 공표하고 오는 1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 전시회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전자가 가전, TV, 스마트폰 등 집안의 가전기기들과 IT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본격 출시합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174d6">'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올해 상반기 중 본격 출시</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로고, 'Smart Living & Beyond(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 등을 공표하고 오는 1월 7일(현지시간)부터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D%BC%EC%8A%A4%EB%B2%A0%EC%9D%B4%EA%B1%B0%EC%8A%A4" target="_blank">미국 라스베이거스</a></strong>에서 열리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ces-2014-%ED%98%81%EC%8B%A0%EC%83%81-24%EA%B0%9C-%EC%88%98%EC%83%81" target="_blank">CES 2014</a></strong>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 스마트홈'이 지금까지 서비스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C%A0%9C%ED%92%88/%EA%B0%80%EC%A0%84" target="_blank">생활가전</a></strong>과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2014%EB%85%84-%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tv-%EC%9D%8C%EC%84%B1%E2%80%A2%EB%8F%99%EC%9E%91%EC%9D%B8%EC%8B%9D-%EB%8D%94%EC%9A%B1-%ED%8E%B8%EB%A6%AC%ED%95%B4%EC%A7%84%EB%8B%A4" target="_blank">스마트TV</a></strong>,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C%A0%9C%ED%92%88/%EB%AA%A8%EB%B0%94%EC%9D%BC" target="_blank">스마트폰</a>, <a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C%A0%9C%ED%92%88/%ED%83%9C%EB%B8%94%EB%A6%BF" target="_blank">태블릿PC</a></strong>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인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A%B8%B0%EC%96%B4-%EC%83%9D%ED%99%9C-%EC%86%8D%EC%97%90%EC%84%9C-%EB%8B%A4%EC%96%91%ED%95%98%EA%B2%8C-%ED%99%9C%EC%9A%A9%ED%95%98%EA%B8%B0" target="_blank">갤럭시 기어</a></strong>'까지 통합플랫폼과 전용서버로 묶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집 안의 모든 기기를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 스마트홈'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교감한다는 목표 아래 ▲간편한 통합 기기 제어<br />
	▲장시간 집을 비울 때도 걱정없는 '홈 뷰(Home View)' ▲스마트한 기기관리 등의 3대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계획입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174d6"><strong>가전-TV-모바일기기 등을 통합플랫폼으로 연결</strong></span>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D%99%88%EC%84%A4%EB%AA%85.jpg"><img loading="lazy" alt="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구동원리를 설명해 놓은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63809" height="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1/%EC%82%BC%EC%84%B1%EC%8A%A4%EB%A7%88%ED%8A%B8%ED%99%88%EC%84%A4%EB%AA%85.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justify">
	통합 기기 제어 서비스의 예를 들어 보면 퇴근할 때 집에 도착하기 전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기어'로 집 안의 에어컨, 조명 등을 버튼 하나만 눌러 미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 집에서 TV를 보다가 리모컨에 '굿나잇(Good Night)'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TV와 에어컨 등을 동시에 끄고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하면서 최적의 취침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또한,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용 통합 서버를 구축했기 때문에 집안은 물론 해외 출장 중에도 인터넷을 이용해 집 안의 가전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홈 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 안의 디지털카메라나 가전제품에 내장된 카메라가 전송하는 집 안 환경을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기기관리 서비스는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의 필터교체나 청소 주기, 고장 대처 및 사후서비스(AS) 요령도 빠짐 없이 알려줍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strong>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타 업체 기기도 연결 가능</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전자는 2014년형 전략 가전제품과 스마트TV,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삼성 스마트홈'을 출시하고, 단계적으로 스마트홈 서비스 기능과 대상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 스마트홈'은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와 달리 다른 전자업체의 기기들도 연동시킬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홈 대중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삼성전자는 집 안의 기기들을 연동시키기 위한 연결 표준규격(SHP, Smart Home Protocol)을 개발해 삼성의 모든 스마트홈 대상 제품에 적용하고, 이를 다른 업체 제품까지 확대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스마트 출입통제, 에너지, 건강,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예정입니다.
</p>
<p>
	삼성전자는 특히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 target="_blank">안드로이드</a></strong>'를 비롯한 각종 운영체제(OS)가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되는 개방형 생태계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B3%B4_%ED%86%B5%EC%8B%A0_%EA%B8%B0%EC%88%A0" target="_blank">정보통신기술</a></strong>(ICT), 건설, 에너지, 의료 등 분야의 협력사들과 차세대 먹을 거리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
		<span style="font-size: 20px;color: #993300"><strong>"지난해 중반 사내역량을 총집결한 '스마트홈 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삼성 스마트홈'이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또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 혁신'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세계 1위 스마트TV, 스마트폰 역량을 가전과 스마트기기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교감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strong></span>
	</p>
<p style="padding-left: 30px;text-align: right">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00"><strong>–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홍원표 사장</strong></span>
	</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르완다 정부와 정보통신기술 분야 MOU 체결[SMNR]</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476</link>
				<pubDate>Thu, 25 Oct 2012 05:59: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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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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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o9t6p</guid>
									<description><![CDATA[르완다 정부와 정보통신기술(ICT)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삼성전자는 10월 2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와 정보통신 기술(ICT)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조인식에는 삼성전자 이종오 동부 아프리카 법인장과 르완다 정부 정통부 차관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르완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방한시 상호 협력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후 실무협의를 거쳐 상호양해 각서를 체결하게 됐습니다. 교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ocial Media News Release"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637" height="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뉴스형2.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class="none"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0174d6">르완다 정부와 정보통신기술(ICT)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는 10월 24일(현지시간) <strong><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4959&mobile&categoryId=1597" target="_blank">아프리카 르완다 </a></strong>정부와 정보통신 기술(ICT)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strong><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32710&mobile&categoryId=200000141" target="_blank">'양해각서(MOU)</a></strong>'를 체결했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이번 조인식에는 삼성전자 이종오 동부 아프리카 법인장과 르완다 정부 정통부 차관이 참석했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와 르완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방한시 상호 협력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후 실무협의를 거쳐 상호양해 각서를 체결하게 됐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class="none"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0174d6">교육, IT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 맺고 협력 예정</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르완다 정부는 교육, IT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의 앞선 기술을 확인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조인식 직전에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메디슨 등과 르완다 정부 각 부처 3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정부 솔루션에 대한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이 자리에선 삼성전자의 아프리카 사회공헌활동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태양광 충전 이동식 인터넷 스쿨 등을 포함한 교육망 PC보급사업과 전자정부 사업 등 각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이 로드맵과 함께 논의됐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한편, 삼성전자는 아프리카에서 르완다 외에도 나이지리아 라고스, 에키티주, 남아공 음푸말랑가주 등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태양광 충전 스마트 PC 지원과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는 정보통신 기술이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대륙이며 이번 르완다 정부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삼성전자는 아프리카의 스마트화에 더욱 기여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이종오 동부 아프리카 법인장"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996" height="1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89%B4%EC%8A%A4%ED%98%95_%EB%A7%90%ED%92%8D%EC%84%A04.jpg" width="680" />
</p>
<p>
	<img loading="lazy" alt="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635"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asdfd.jpg" width="680" /> <img loading="lazy" alt="아프리카 르완다 정부와 정보통신 기술(ICT)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997" height="10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A5%B4%EC%99%84%EB%8B%A4_%EC%A0%95%EB%B6%80%EC%99%80_MOU_%EC%B2%B4%EA%B2%B0.jpg" width="1298" /> <img loading="lazy" alt="Related links 본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9998"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10/%EB%89%B4%EC%8A%A4%ED%98%95_Links4.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a href="http://www.news.samsung.com/kr/3219" style="margin: 0px;font-family: 'Malgun Gothic' !important;color: #3d4b62;font-size: 22px;vertical-align: baseline;font-weight: bold;text-decoration: no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나이지리아에 ITㆍ교육 인프라 구축 [SMNR]</span></a>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 </span><a href="http://www.news.samsung.com/kr/3107" style="margin: 0px;font-family: 'Malgun Gothic' !important;color: #3d4b62;font-size: 22px;vertical-align: baseline;font-weight: bold;text-decoration: no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오스람과 상호 특허 라이센스 및 협력 양해각서 체결 [SMNR]</span></a>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align: justify;text-transform: none;background-color: #ffffff;text-indent: 0px;margin: 0px;letter-spacing: normal;font: 13px/24px Gulim;color: #444444;vertical-align: baseline;border: #c1c1c1 1px dashed;padding: 10px">
	<span style="color: #c84205"><strong style="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span><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span><br />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none;border: 0px;padding: 0px" target="_blank" title="[http://translate.googl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Google Translate</span></span></span></span></a><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span><a href="http://babelfish.yahoo.com/"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none;border: 0px;padding: 0px" target="_blank" title="[http://babelfish.yahoo.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Yahoo Babel Fish</span></span></span></span></a><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　</span></span></span><a href="http://www.appliedlanguage.com/" style="margin: 0px;color: #666666;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none;border: 0px;padding: 0px" target="_blank" title="[http://www.appliedlanguag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border: 0px;padding: 0px;margin: 0px;vertical-align: baselin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d18e0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Applied Languages</span></span></span></span></a><span style="margin: 0px;font-family: Arial;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style="margin: 0px;font-size: 10pt;vertical-align: baseline;border: 0px;padding: 0px"><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span>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Je to Praha! ② 유럽의 심장에서 삼성을 외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260</link>
				<pubDate>Wed, 15 Feb 2012 09:46: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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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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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의 프라하에서 보물(쪽지)찾기에 이어, 오늘은 드디어 프라하에서 ‘real’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날! 사실, 한국에서 온 삼성스토리텔러 승연이뿐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향했더군요!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Wow!”, “Oh Oh!!”, “Greate!”, “Oh my God!” 등의 보물에 대한 찬사와 탄성! 바로 그 보물은~ 삼성전자의 구주포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0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C%9D%BC%EB%B0%98_header1.jpg" alt="삼성스토리텔러 4기 스토리텔러가 소개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스토리! 끼와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직접 취재한 심성전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width="680" height="120" /></p>
<p>어제의 프라하에서 보물(쪽지)찾기에 이어, 오늘은 드디어 프라하에서 ‘real’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날! 사실, 한국에서 온 삼성스토리텔러 승연이뿐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향했더군요!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Wow!”, “Oh Oh!!”, “Greate!”, “Oh my God!” 등의 보물에 대한 찬사와 탄성!</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dfsdf.jpg" alt="삼성 포럼 2012" width="680" height="453" /><br />
<span style="color: #474747">바로 그 보물은~ 삼성전자의 구주포럼 현장이었습니다! </span></span><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구주포럼은</span><span style="font-size: 10pt">유럽지역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고객을</span><span style="font-size: 10pt">대상으로</span><span style="font-size: 10pt">진행되는<span lang="EN-US"> </span>대규모</span><span style="font-size: 10pt">마케팅</span><span style="font-size: 10pt">행사입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유럽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정보기술 시장으로 2011년 LCD TV, LCD 모니터, 냉장고, 핸드폰 등 10개 제품 시장 점유율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였답니다! 고객의 많은 기대와 큰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유럽의 심장인 프라하에서 2012년 삼성전자의 다양한 신제품들과 전략 등을 소개하는 행사가 바로 2012 삼성 구주포럼!!</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qwer.jpg" alt="삼성 포럼 2012 press conference" width="680" height="453"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r5.jpg" alt="삼성포럼2012 행사" width="680" height="453"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유럽 각국의 많은 언론 매체들이 구주포럼의 개막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라하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행사장에 온 듯, 캐리어를 끌고 허겁지겁 들어오는 사람들, 다양한 촬영장비를 꺼내 들며 실시간으로 제품과 프레스 콘퍼런스를 소개하는 모습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과 흥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f.jpg" alt="취재진" width="680" height="45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fd.jpg" alt="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width="680" height="453" /><br />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삼성전자가 준비한</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2012</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년 유럽에서의 외침은</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Pushing Boundaries!”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유럽 각국의 지역적 경계를 넘어서</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삼성만의 특별한</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a href="http://www.news.samsung.com/kr/2228"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font-family: Gulim">All – share</span></span></a><a href="http://www.news.samsung.com/kr/2228"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통합 기능으로</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다양한 콘텐츠들의 한계가 없는 조화와 협력을</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의미하는</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화두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rwr2.jpg" alt="B2B Best solution for business" width="680" height="453" /></span><br />
<span style="line-height: 25px;font-size: 16px"><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이렇게 넓고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 곳을 본적이 없었는데요</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font-size: 10pt">. 넓~은 전시장에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이, 온갖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주목받았던 제품은 바로</span><b><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170]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170"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ff8b16">갤럭시 노트</span></span></a><a style="color: #474747"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170]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170"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Click!)</span></a></b><span style="color: #474747;font-size: 10pt">,</span><b><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135]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135"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ff8b16">노트북 시리즈 9</span></span></a><a style="color: #474747"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135]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135"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Click!)</span></a></b><span style="color: #474747;font-size: 10pt">, </span><b><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232]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232"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ff8b16">스마트 TV ES8000</span></span></a><a style="color: #474747"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232]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2232"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size: 10pt">(Click!)</span></a></b><span style="color: #474747;font-size: 10pt"> 그리고 깜짝 발표된 7인치 갤럭시탭2였습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EA8A1.jpg" alt="삼성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F0591.jpg" alt="삼성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3wer.jpg" alt="삼성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 </p>
<p style="margin: 0px"><span style="color: #474747"><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rytr.jpg" alt="삼성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br />
<span style="text-align: left;line-height: 16px;font-family: '985637_9';font-size: 12px;background-color: #f9f9f9"><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 노트와 노트북 시리즈 9등은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소개될 때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요,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흥미로웠던 점은 전시장에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실제로 갤럭시 노트와 시리즈</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9</span><span style="font-size: 10pt">을 가지고 다니며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용하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 노트를 가지고 프레스 콘퍼런스 현장을 영상기기로 담고, 보고 느낀 점들을 적으며 전시장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 노트북 시리즈 9를 들고 현장에서 기사를 적던 기자<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제품의</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특징과 사양을 기록하는</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협력사 직원들 등</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span><span style="color: #474747"> </span><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럽의1.jpg" alt="삼성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sgdfg.jpg" alt="냉장고를 보는 사람" width="680" height="45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A9B41.jpg" alt="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sfd.jpg" alt="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p>
<p style="margin: 0px"> </p>
<div id="attachment_118132"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8132" class="size-full wp-image-118132 wp-caption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럽의4.jpg" alt="삼성 노트북을 이용하는 사람" width="680" height="453" /><p id="caption-attachment-118132" class="wp-caption-text">Lother Blandt from OHM electronics Swiss</p></div>
<p style="margin: 0px"> </p>
<p> <span style="font-size: 10pt"> “역시 삼성이네요! 개인적으로 CES2012에 참석하지 못해 올해 삼성제품에 대한 첫 경험인 자리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모바일과 태블릿의 중간인 Galaxy Note도 특별하고, 특히 ES8000에 놀랐습니다. 직접 체험해보았는데, 영어와 스위스어 모두 인식하더군요, It’s Amazing!! 행사장에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 불편할 거로 생각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호의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span></p>
<div id="attachment_11813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8131" class="size-full wp-image-118131 wp-caption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럽의3.jpg" alt="Petr Smolnik from Czech" width="680" height="453" /><p id="caption-attachment-118131" class="wp-caption-text">Petr Smolnik from Czech</p></div>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0pt"> “2012 삼성전자에 대한 새 정보를 취재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네트워킹 잡지사에서 왔기 때문에 특별히 ICT 제품인 태플릿 PC와 스마트폰에 관심이 갑니다. 삼성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 같아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실용적이면서 디자인 부분도 놓치지 않<span style="font-family: Gulim">죠!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제 스마트폰도 갤럭시</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Gulim">S2!</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351E1.jpg" alt="인터뷰하는 외국인" width="680" height="453"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유럽 각국의 다양한 언론인들과 삼성전자 파트너분들의 제품들에 대한 예리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스마트 TV ES8000의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체험하던 한 참가자가 “재미있는 질문인데, 내가 만약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 카메라에 비추면 그 얼굴들도 인식합니까? 실제 얼굴과 구분하는 능력이 있나요?”라고 하자 “네~ 그렇습니다. 내장된 카메라가 그 앞에 비치는 얼굴의 눈꺼풀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구별하지요.”라는 대답이! 함께 있던 참가자들 모두 “Amazing! Excellent!” 를 외쳤지요~</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asdfa.jpg" alt="행사장 전경" width="680" height="45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rwer5.jpg" alt="행사를 즐기는 사람들" width="680" height="453" /><br />
<span style="font-size: 10pt">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 언어는 달랐지만 하나같이 외친 것은 “Samsung It’s Amazing!”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세계 속의 삼성’을 느낀 삼성스토리텔러 승연이도 “Samsung It’s Amazing!”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라하 2012 삼성 구주포럼 현장에서 삼성 스토리텔러 승연이었습니다! Je to Praha~!</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1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유럽의2.jpg" alt="삼성포럼에서 스토리텔러" width="680" height="453" /><br />
<img loading="lazy"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스05FA11.jpg" alt="최승연 스토리텔러 4기" width="680" height="80" /></p>
<p>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div class="mceTemp mceIEcenter">
<p><a href="https://news.samsung.com/kr/2260"><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0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C%82%BC%EC%84%B1%EC%8A%A411.jpg"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width="680" height="157" /></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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