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먼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그 첫 번째 이야기
지난 10일, 4부작 SF 웹드라마 <고래먼지> 1편이 공개됐다. 기억 속 푸른 바다를 VR로 만나는 소녀, 인간의 감정을 읽어내는 AI 물고기의 등장은 2053년 첨단 미래 기술을 상상케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소녀는 방독면을 쓴 채 잿빛 먼지로 뒤덮인 황무지 속 맨홀을 탈출해 2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폭염 속에서 진행된 <고래먼지> 1편의 촬영 현장. 극중 소녀를 연기한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김소혜의 연기 열정은 11일 공개된 첫 번째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래먼지> 2편은 9월 13일(목)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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