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우 박은빈의 갤럭시 S25와 보낸 하루에 공감 쏟아진 까닭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19일 공개한 영상 캠페인 ‘Voices of Galaxy – 배우 박은빈 편’이 공개 2주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Voices of Galaxy’는 갤럭시 사용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캠페인 시리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연기 천재’이자 실제 갤럭시 사용자인 배우 박은빈이 갤럭시 S25와 함께한 평범한 휴일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 삼성전자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Voices of Galaxy – 배우 박은빈 편’의 한 장면. 갤럭시 S25에 탑재된 AI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 속 박은빈은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휴일, 갤럭시 S25의 AI와 친구처럼 대화하며 운동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AI가 건네는 현실적인 조언에도 불구하고, 결국 “장소가 중요하겠습니까?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 거죠”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마치 수다 떨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AI와의 대화 속엔 갤럭시 S25의 다양한 기능과 앱 활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영상 공개 후 “주말의 내 모습 그대로다”, “인간 박은빈의 브이로그 같다”, “연출이 아닌 실제 모습 아니냐”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이유는 박은빈의 실제 모습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 ‘Voices of Galaxy – 배우 박은빈 편’ 촬영 현장 모습
이번 광고를 기획한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경태 상무는 “Voices of Galaxy 캠페인은 갤럭시 유저로 잘 알려진 인물들의 일상 속 갤럭시 활용 모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특히 완벽한 연기력을 지닌 박은빈 배우의 휴일 모습이 우리의 평소 모습과 닮아 있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은빈 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Voices of Galaxy’ 캠페인 영상을 이어간다. 배우 고민시, 가수 데이식스(DAY6)의 도운편이 공개됐으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프로게이머 페이커 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갤럭시 S25] Voices of Galaxy – 박은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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