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갓생’ 꿈꾸는 대학 생활의 필수템 ‘갤럭시 북4 엣지’ 활용 꿀팁!
요즘 대다수 대학생들은 학점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자기 계발과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싶어 한다. 학업과 개인 성장을 모두 이루는 완벽한 일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쏟아지는 과제, 팀 프로젝트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기 일쑤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필수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성능의 갤럭시 북4 엣지를 선보였다. ‘갓생’을 추구하는 대학생이라면, 뉴스룸에서 소개하는 갤럭시 북4 엣지 활용법을 눈여겨보자.
한꺼번에 몰린 과제… 빠르고 쉽게 끝내 버리는 ‘AI PC’
과제는 왜 이렇게 한꺼번에 몰리는 건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많은 양의 과제를 마주할 때면 덜컥 걱정이 앞선다. 이 때 갤럭시 북4 엣지의 강력한 AI 기능이 빛을 발한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의 A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탑재돼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빠른 AI 프로세싱을 지원하며 작업 능률을 높여준다. 또한, MS와 협력해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결합한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PC’로, 자료 수집부터 정리까지 효율적으로 지원, 과제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북4 엣지의 키보드에는 기존 갤럭시 북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코파일럿’ 전용키가 있다. 이 버튼을 한번 클릭하면 기존처럼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통해 검색어를 입력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찾는 수고로움을 피할 수 있다. 버튼 클릭 한번에 코파일럿 창이 즉시 실행돼, 언제든 간편하게 ‘나만의 AI 비서’를 소환할 수 있다. 자료를 빠르게 찾고 모아야 할 때, 코파일럿에 질문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어보자.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검색을 할 때도 코파일럿을 호출할 수 있는데, 특히 영상 자료를 찾아볼 때에 유용하다. 코파일럿의 ‘동영상 하이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영상 장면마다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줘 영상을 다 보지 않고도 전체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영상 자료를 조사할 때 자막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1] 자동으로 캡션을 생성하고 44개 언어 대상으로 번역까지 해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을 사용해 보자.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언어의 자료도 영어로 자동 번역되어 이해를 도와준다.
이제 ‘메일 내게 쓰기’, ‘나와의 채팅’은 그만!
스마트폰의 파일을 PC로 옮기는데 번거로웠던 경험이 있다면 주목! 노트북으로 리포트나 발표 자료를 준비하다 보면, 폰에 있는 사진이나 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모바일과 마치 하나의 기기처럼 매끄럽게 연결되어 편리함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멀티 컨트롤’ 기능
‘멀티 컨트롤’ 기능은 스마트폰을 PC의 서브 모니터로 확장해 두 기기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Drag&Drop)으로 간편하게 이동시켜 필요한 자료를 한 곳으로 쉽게 모을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로 갤럭시 북4 엣지에 연결하면, 모바일에서만 가능했던 ‘갤럭시 AI’ 기능을 PC의 큰 화면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선택해 옮기거나 지우는 ‘포토 어시스트’ 등 사진 편집 기능도 PC에서 손쉽게 사용해 고품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갤럭시 북4 엣지는 손가락으로 편집할 부분을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렇게 편집된 결과물은 미러링(mirroring)된 디스플레이에서 PC로 파일을 옮겨 SNS에 업로드하거나 작업중인 문서에 바로 붙여 넣을 수도 있다.
팀 프로젝트에서 빛 발하는 갤럭시 북4 엣지
팀 단위의 프로젝트라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팀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이 아닐까? 갤럭시 북4 엣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사용자가 그린 그림을 AI를 통해 새로운 그림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페인트(Paint)’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페인트(Paint)’의 ‘코크리에이터(Cocreator)’ 기능은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어를 바탕으로 머릿속에 떠올린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준다. 이를 통해 팀원들은 그림에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직관적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팀 전체의 창작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만약 팀원 중 외국인이 있더라도 소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PC에서 갤럭시 AI의 ‘통역’ 기능을 사용하면, 문서 작업 중에도 외국인 팀원과 각자의 언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글로벌 팀 프로젝트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갓생러’라면 여행 준비도 더 스마트하게!
아무리 바쁜 대학 생활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을 포기할 수 없다.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이 종종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갤럭시 북4 엣지와 함께라면 여행 준비도 더욱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 기능을 활용해 갤럭시 북4 엣지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갤럭시 AI’를 PC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지어를 몰라도 갤럭시 AI의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을 통해 호텔 예약 확인부터 다양한 현지 활동까지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SNS에서 우연히 접한 사진 속 여행지가 궁금할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른 후 검색하고 싶은 부분에 동그라미를 그려보자.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가 즉시 검색된다. 검색 결과는 미러링된 갤럭시 북4 엣지 디스플레이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으며, 코파일럿을 실행해 해당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 스케줄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돋보이는 슬림 엣지 디자인으로 세련미 폴폴
바쁜 대학생들에게 이동은 일상이다. 분주한 일정 속, 여러 장소를 오가며 공부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 갤럭시 북4 엣지는 최적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어울린다. 카페, 도서관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파이어 블루 색상의 슬림하고 세련된 메탈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한 외관까지 더했다.
열정 충만한 이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줄 강력한 AI 기능을 갖춘 갤럭시 북4 엣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4 엣지는 뛰어난 성능과 빠른 속도의 AI PC를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갤럭시 북 4 엣지는 온디바이스 AI를 지원해 일부 ‘갤럭시 AI’ 기능과 ‘코파일럿+ PC’의 기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않고도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 Windows Copilot 기능 가용성 및 출시 시기는 국가 및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려면 Microsoft 계정이 필요합니다.
* 갤럭시 AI 기능은 지원되는 삼성 갤럭시 기기에서 2025년 말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3자가 제공하는 AI 기능에는 다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Copilot 스마트폰 연결 기능은 Microsoft의 제품 업데이트로 인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스마트폰 연결 기능은 Microsoft의 출시 일정에 따라 2025년 초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msng.co/GalaxyBook4-support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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