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기상청] 삼성 인버터제습기로 쾌적한 여름 나는 법 3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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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리를 괴롭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높은 습도’인데요. 공기 중에 수분이 많으면 실내 공기가 눅눅해질 뿐 아니라, 악취와 곰팡이가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강수량이 많은 장마철엔 높은 습도로 인해 집안 곳곳에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며 빨래도 잘 마르지 않는데요.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삼성 인버터제습기’와 함께 쾌적한 여름 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Tip 1_덥고 습한 공기, ‘자동운전’ 모드로 쾌적하게 관리!

무더위가 지나고 장마가 시작되면 집안 공기는 눅눅해지고 바닥의 끈적거림은 더욱 심해집니다. 또 덥고 습한 공기는 불쾌감마저 주는데요. 불쾌지수가 높은 날엔 쉽게 예민해져 사소한 일에도 말다툼이 벌어지곤 하죠.

고온 다습한 장마철, '자동운전' 모드로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세요! 온도 26도 습도 80%

장마철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덴 삼성 인버터제습기가 제격인데요.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30%부터 90%까지 표시해줘 실시간으로 실내 습도를 확인,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55% 수준으로 습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자동운전’ 모드를 실행하면 하루 종일 건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습도 조절 버튼을 눌러 희망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자동운전 모드에선 풍량과 풍향까지 조절할 수 있답니다.

 

Tip 2_냄새나고 잘 마르지 않는 빨래, ‘의류건조’ ‘신발건조’ 모드로 해결!

장마철엔 빨래도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뿐더러 퀴퀴한 냄새까지 나는데요. 이럴 때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의류건조’ 모드를 활용하면 빨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마르지 않는 빨래 '의류건조' '신발건조' 모드로 뽀송뽀송하게 말리세요! 온도 27도 습도 70%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의류건조 모드를 통해 빨래를 건조하면 최대 7.6배 빠르게 빨래가 마른다고 하는데요. 의류건조 모드 실행 중엔 풍향 버튼을 눌러 바람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정하거나 일정한 각도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바람 방향을 빨래 건조대 쪽으로 설정하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또한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신발건조’ 모드도 지원합니다. 신발건조 모드를 이용하면 잘 마르지 않는 신발 안쪽까지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는데요. 신발건조 호스를 연결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3_공기 중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곰팡이, ‘제균’ 기능으로 말끔히 박멸!

장마철 습도가 70%를 넘으면 바이러스와 곰팡이균 등이 더욱 활발하게 번식합니다. 특히 한 번 발생한 곰팡이균은 쉽게 제거되지 않으며 호흡기 질환과 천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삼성 인버터제습기가 큰 도움이 됩니다.

각종 질병 일으키는 곰팡이균, 제균 모드로 완벽하게 제거하세요! 온도 24도 습도 70%

우선 습도 조절을 통해서 건강 습도(40~60%)를 유지해 곰팡이나 바이러스, 균들이 활동하기 어렵게 만들어주며 세계 유수 기관에서 제균 성능을 인정 받은 ‘바이러스 닥터’를 이용해 공기 중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는데요. 공기 중 곰팡이균은 물론, 바이러스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도 효과가 있답니다(실험실 기준, 개별 수치는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눅눅한 실내 공기부터 곰팡이균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주부들의 장마철 고민을 덜어주는데요. 올여름, 삼성 인버터제습기로 더욱 상쾌한 생활을 누려보세요.

※ 의류건조·신발건조 모드, 제균 기능 등은 모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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