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과 예술을 더욱 가까이… 비스포크 특별 에디션 아티스트 ‘티보 에렘’ 인터뷰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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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부터 재질까지 나만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삼성전자는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 아티스트인 티보 에렘(Thibaud Hérem)과 협업해 색다른 비스포크 패널을 선보였다.

특히, 펜과 잉크를 사용해 자연과 건축에서 발견한 일상적 형태를 섬세한 선으로 묘사하는 티보 에렘은 처음으로 글로벌 가전 기업과 협업 작품을 선보여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건축물의 영혼을 그려 넣는 아티스트라 평가받고 있는 티보 에렘은 비스포크와 어떻게 협업을 진행하게 된 건지 뉴스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 티보 에렘이 디자인한 프랑스 '퐁텐블로 성(Fontainebleu)' 도어 패널 디자인이 적용된 비스포크 냉장고.

▲ 티보 에렘이 디자인한 프랑스 ‘퐁텐블로 성(Fontainebleu)’ 도어 패널 디자인이 적용된 비스포크 냉장고

 

Q. 건물의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드로잉(Drawing)으로 표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주변에 있는 건물 혹은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게, 저의 이야기와 감정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법이에요. 특히, 건축물은 단지 눈에 보이는 일상의 물체가 아닌, 문화이자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작업 주제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Q.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프로젝트와 협업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협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각자 전문 기술을 발현할 때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업하면서 각 분야가 ‘매우 다르다’고 느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이번 협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삼성전자와 저는 과학과 독창성이라는 공통 가치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이번 협업에서 특별히 주안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는지요?

저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두 곳의 랜드마크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저의 디자인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에 담겨, 사용자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지속해서 상호 작용을 하게 된 데 의미가 있었는데요. 제 작품을 통해 디자인과 가전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Q. 작업 시간이 평균 100~200시간, 때로는 600~700시간, 혹은 그 이상 걸리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비스포크 작업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0.1mm 펜을 사용하는데, 1mm 안에 4개의 선을 그려 넣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드로잉을 완성하는 데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작품을 수공예품으로 보고, 고도의 기술로 완벽한 그림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00시간 이상 소요됐습니다.

▲ 아티스트 티보 에렘

▲ 아티스트 티보 에렘

Q. 사용자가 냉장고 색상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술은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사회가 일상에서 예술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가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비스포크는 삶과 예술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이 둘에게 강력한 유대 관계가 생성될 수 있도록 해 준 것 같고요.

Q. 비스포크 라인 패널의 색상과 소재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비스포크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색상과 소재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드로잉을 넣었을 때도 잘 어울리고요. 모든 종류의 색상과 소재에 저의 그림을 넣어 집에 들여놓고 싶어요. 각각의 패널이 그 자체로 예술이 될 것 같습니다.

Q. 비스포크 티보 에렘 에디션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술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실용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비스포크 티보 에렘 에디션을 구매하시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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