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울트라, 배우 엠마 마이어스의 잊을 수 없는 서울 여행 기록을 담다
갤럭시 S24 울트라와 함께한 엠마 마이어스(Emma Myers,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미국의 배우)의 첫 서울 여행. 로컬처럼 도시를 경험하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K-POP 밴드 중 하나인 ‘TOMORROW X TOGETHER(TXT)’를 만나는 모습까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울트라로 배우 엠마 마이어스의 서울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V log) 스타일의 영상, ‘Emma Myers in Seoul’을 오늘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여행 중에도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하여 손쉽게 고화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장면은 엠마 마이어스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그녀의 모습을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갤럭시 S24 울트라에 담긴 그녀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은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도시 속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와 현지 체험도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속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는 새롭게 접목된 첨단 AI 기술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을 통해 한국어를 몰라도 전화로 음식점 예약을 확인하고,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통해 도시의 숨겨진 명소나 음식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검색하고,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Zoom)을 통해 좋아하는 K-POP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멀리서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이번 영상을 맡은 이한결 감독은 “요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셀피(selfie)뿐만 아니라 자신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장면을 모두 빠르고 쉽게 촬영한다”고 말하며, “이런 점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는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HDR로 촬영하고 기본적인 기능을 활용해도 환상적인 노출과 색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엠마 마이어스가 자신이 좋아하는 K-POP 그룹 ‘TOMORROW X TOGETHER(TXT)’를 찾아가 함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장면이다. 엠마 마이어스는 콘서트 중에 무대를 먼 거리에서 초근접으로 확대했을 때에도 아티스트의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고 생동감 있게 포착되는지 보며 놀라워했다. 이는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갤럭시 S24 울트라의 ‘Nightography Zoom’ 덕분에 가능한 점이었다.
“하루빨리 다시 경험하고 싶다”고 엠마 마이어스는 서울 방문 후의 기쁨을 표현했다. 그녀는 작년부터 팀갤럭시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Emma Myers in Seoul’ 프로젝트는 ‘Filmed #withGalax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영상은 갤럭시 S24 울트라가 크고 작은 순간을 위한 최고의 카메라가 되는 이유를 친근하게 보여줌으로써 진정성 있는 접근 방식으로 캠페인의 명성을 이어갔다.
‘Emma Myers in Seoul’ 영상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Samsung #withGalaxy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한결 감독의 코멘터리와 함께 영상의 비하인드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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