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거익선] ① ‘큰 화면’만 남겼다…삼성 TV의 진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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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거거익선(巨巨益善)`이라는 말이 있다. 화면이 커질수록 더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특히 스트리밍 영상, 비디오 게임 등 TV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가 방대해진 최근에는 공간 크기와 상관없이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이들이 더욱 느는 추세다. 세계 시장의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세계 TV 시장에서 올해 75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량은 17%, 8K TV 판매량은 110%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1].

삼성 TV는 화면을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통해 대화면의 매력을 한 차원 높였다. 제품 디자인 담당인 이승호 디자이너는 2020년형 QLED 8K TV를 두고 “사용자에게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보고 듣는 것에 집중한 디자인”이라며 “베젤을 줄이고 스크린 비율을 99%까지 늘려, TV를 시청할 때 공간과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온 삼성 TV 디자인의 역사와 대화면 TV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TV의 본질에 가까운 디자인. 제품과 공간, 그리고 사람 사이의 경계를 모두 없애는 가장 이상적인 TV를 인피니티 디자인을 통해 구현하였다."

"화면을 둘러싼 베젤과 블랙 매트릭스를 최소화한 인피니티 스크린. 사용자가 스크린 테두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완벽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해 준다."

"미니멀하면서도 본체 모서리 끝은 다이아몬드 커팅을 한 듯 정교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어떤 공간, 어떤 가구 위에서도 'TV 자체'가 강조되는 스탠드. 스탠드는 손가락 하나만큼 얇게 디자인하여 존재감을 줄였다."

"15mm 플레이트 타입의 완벽한 원바디 슬림 디자인. 벽에 걸었을 때에도 최소한의 간격으로 밀착되어 온전히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삼성 TV 베젤 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져왔을까? 2006 bordeaux tv 고광택 사출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베젤은 54mm 두께였다. 2008 crystal rose tv 이중 사출을 통해 크리스탈의 입체감을 준 디자인. 베젤 두께는 45mm로 줄었다. 2014 curved uhd tv 커브드 디자인과 10.5mm베젤로 몰입되는 시청 경험을 선사했다. 2010 smart 3d led tv 베젤 소재가 메탈로 바뀌었고, 두께도 28mm로 대폭 줄어들었다. 2017 QLED TV 4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베젤을 12.5mm로 최소화했다. 2019 8K QLED TV 초대형 8K 디자인의 등장. 대화면이지만 베젤은 13.5mm 두께였다. 2020 infinity screen 203mm 베젤의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공간과의 경계는 최소화되고 몰입감이 극대화되었다.


[1]시장조사기관 OMDIA는 2020년 75인치 이상 TV 출하량이 492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년 동기 421만대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8K TV 출하량은 2019년 11만9천대 대비 2020년 25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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