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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단말기 없어도 스마트폰 결제…IFA서 최신 모바일 B2B 솔루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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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한 IFA 2019에서 전용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솔루션,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기업 대 기업 간(B2B) 업무용 솔루션들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B2B 존을 마련하여, 유통·건설·교통 및 공공 분야 등 여러 산업에 적합한 솔루션들과 함께 현장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태블릿, 최신 스마트폰 및 액세서리들을 선보였다. 미래의 업무 환경을 바꿔놓을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B2B 솔루션과 제품들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IFA 2019 현장에서 살펴봤다.

파급력 큰 결제 SW-새로운 B2B 산업용 태블릿 등 주목

소프트포스로 결제하는 모습

▲ ‘소프트포스(SoftPOS)’ 솔루션

먼저, 삼성전자는 파이서브(Fiserv), 비자(VISA)와 파트너십을 맺고 결제 솔루션인 ‘소프트포스(SoftPOS, Software Point of Sale)’ 를 선보였다. 소프트포스는 별도 하드웨어(HW) 장치 없이 스마트폰을 직접 결제 단말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해 유통 현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태블릿[1] 제품들을 EMV 규격[2] 과 호환되는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로 쓸 수 있다. 소프트포스는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 결제의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Galaxy Tab Active Pro), 갤럭시 엑스커버 4S(Galaxy XCover 4s), 갤럭시 엑스커버 필드프로(Galaxy XCover FieldPro) 등 B2B 전용 제품과 이를 위한 파트너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는 10.1형 크기의 슬림하고 가볍지만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견고한 태블릿 신제품이다. △S펜을 포함한 IP68[3]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7,565mAh의 교체형 배터리 △포고 및 고속 충전(Pogo pin & Fast Charging) △삼성 덱스(DeX) 기반의 업무 효율성까지 갖춰,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외부 현장(outdoor)에 최적화된 갤럭시 엑스커버 4s는 5.0형의 콤팩트한 크기에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IP68 방수·방진, 교체형 배터리는 물론 강력한 내구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갤럭시 엑스커버 필드프로는 군사용 제품 테스트 기준인 미국 군용 표준(MIL-STD 810G)을 충족시키는 재난 상황에 특화된 단말기다. 상대방과 곧바로 대화할 수 있는 PTT(push-to-talk)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버튼이 적용되었으며, 위성항법장치(GPS) 등 근로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필수 기능들을 갖췄다.

이외 삼성전자는 IFA 2019 현장에서 아래와 같은 B2B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바코드/전자태그(RFID) 스캔 솔루션

▲ 바코드/전자태그 스캔 솔루션

• 바코드/전자태그(RFID) 스캔 솔루션: 새롭게 선보인 바코드/RFID 스캔 솔루션은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갤럭시 엑스커버 4S 등 제품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 소프트웨어(SW) 기반의 인식솔루션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캐닝, 데이터 전송 성능을 보이며, 각각 5와트/10와트의 단거리, 장거리 마이크로파(UHF) 기반 RFID 인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유통, 물류, 건설 등 산업 현장에서 두루 활용될 전망이다.

• 자동차용 도킹·마운팅 스테이션: 자동차, 중장비 등 내부에서 태블릿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0.58kg에 불과한 가볍고 견고한 형태의 이 장치는 자동차에 태블릿을 거치해 충전과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두 개의 USB 포트를 활용해 주변 장치들도 간편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도킹•마운팅 스테이션

▲ 자동차용 도킹·마운팅 스테이션

• 스위블(Swivel) 워크스테이션: 이 워크스테이션은 태블릿을 모니터와 간편하게 연결해주며, 마우스·키보드·전원 케이블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워크스테이션과 모니터 연결 시 삼성 덱스(DeX)가 구동되어 모니터와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를 듀얼 모드(Dual mode)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증강현실(AR) 플랫폼: 특정 기기나 기계장치를 수리하고, 유지·관리할 때 유용한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 단말기의 카메라로 대상을 비추면, 업무에 필요한 정보나 작업처리 과정, 상세자료들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열화상 솔루션: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갤럭시 엑스커버 4S를 열화상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작업자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어두운 곳에서 제품·장치의 결함, 침수로 인한 손상, 에너지 손실, 발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사고 현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람, 동물의 위치를 신속하게 감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외부 현장(outdoor)에 최적화된 갤럭시 엑스커버 4s

▲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PTT(push-to-talk) 솔루션

삼성 녹스 기반 강력한 보안·편의성 제공

삼성전자는 삼성 녹스(Knox)를 기반으로 한 B2B 제품과 솔루션도 다양하게 전시했다. 먼저 ‘삼성 갤럭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Samsung Galaxy Enterprise Edition)’은 Knox의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의 업무 용도에 따라 제품을 설정하고, 필요한 운영체제(OS)를 적용하는 등 프로세스를 원격으로 일괄 제어할 수 있다.

‘녹스 컨피규어(Knox Configure)’는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시점부터 업무에 필요한 설정, 앱의 설치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녹스 컨피규어를 활용하면 기업 제품에 업무 정보나 회사 지침 등을 일괄적으로 표출시켜, 기기들을 업무용 키오스크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 녹스를 기반으로 한 ‘Knox E-FOTA(Knox Enterprise Firmware Over the Air)’ 솔루션은 관리자가 업무용 기기들에 대해 원격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OS·앱 등 업무 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 ‘삼성 ETS(Samsung Enterprise Technical Support)’는 업무 현장에서 삼성전자 기기를 사용하다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기술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B2B 플랫폼이다. 삼성전자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OS, 보안, 호환성, 기업 솔루션 등 측면에서 생길 수 있는 이슈들에 대해 폭넓게 지원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B2B팀 제임스 박(James Pak) 상무는 “그동안 업계를 선도하는 모바일 기술력과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B2B 제품과 솔루션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계속해서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관련 솔루션들을 확대해, 기업 업무 분야의 스마트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NFC, 안드로이드 OS 4.4 이상 버전이 탑재된 모든 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

[2]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카드 등 세계 3대 신용카드 관련 회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IC카드 관련 기기의 국제 기술 표준

[3]IP(Degree of Ingress Protection, IP Code)는 국제전기표준회의가 제정한 제품 관련 보호기술 규격으로, 다양한 IT 제품과 산업용 기기에 적용. IP68은 방진·방수 최고 등급을 의미함. IP68은 맑은 물 수심 1.5 m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기기가 물에 닿았을 때는 즉시 잔여물을 씻은 후 건조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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