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임직원 해외봉사 ⑦ 꿈을 먹고 자라는 네팔 아이들을 만나다
“네팔 밖엔 무엇이 있을까?”
꿈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 두 눈을 빛내며 마을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는 이들에게 한국에서 온 언니 오빠들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그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IT, 창업 등 다양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학문적 시야를 트게 해준 것.
“나마스테(안녕하세요)!”로 조금은 어색하게 시작한 첫만남부터, “단야밧(감사합니다)”이라는 감사의 말이 오고 갔던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봉사단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 DS부문 한영진, 김동규 님의 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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