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고수로 만들었어’ 평범한 게이머의 오디세이 G7 체험기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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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격언은 불변의 진리이지만, 게임에서는 조금 다르다. 버벅대는 자신의 장비를 탓하며 PC방으로 향하는 게이머들의 입장에선 ‘좋은 도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오디세이 모니터 G7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민첩한 동체 시력과 신들린 컨트롤,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해주는 PC다. 여기에 고스펙 모니터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전국의 수많은 잠재적 ‘게임 고수’들을 위해 뉴스룸에서 삼성전자가 27형과 32형 두 가지 크기로 새롭게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7(이하, G7)을 미리 체험해봤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속, 게이머를 위한 배려

오디세이 모니터 G7

책상 위에 설치된 G7의 첫인상은 ‘세련됨’이었다. 다수의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모니터 전면 베젤에 역동적 형상을 넣었다. 모니터를 켰을 때 파란빛을 내는 후면 원형 라이팅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무기나 방어구처럼 견고한 게이밍 기기로서의 이미지를 갖췄다.

사람마다 다른 키와 시야를 고려해 모니터의 높이, 각도를 움직일 수 있게 한 것도 장점. 각도를 조절해 얇게 만든 모니터 스탠드는 디자인적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 실제로 사용해보니 격한 마우스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팀플에서 더욱 빛난다! ‘원샷원킬’ 만드는 응답 속도와 주사율

오디세이 모니터 G7 사용하는 모습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임에서 나의 실력이 돋보일 때, 그 성취감이 남다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게임을 운영해 마지막에 승리를 쟁취하는 것은 모든 게이머의 목표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모니터는 한 박자 느리고, 손은 헛나가며 아쉬움 속에서 게임이 끝나버린다.

승리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모니터의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주사율은 필수. 응답 속도가 낮다면 마우스를 움직여도 모니터 반영이 느려 실수로 이어진다. 1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가진 G7으로 플레이해 보니 스킬이 바로 적용됐고, 잔상도 남지 않았다. 캐릭터의 움직임이 많은 액션 게임의 경우 잔상이 플레이를 방해하기도 하는데, G7을 사용하니 그런 현상이 없던 것. 초당 240회의 화면 출력을 자랑하는 240Hz의 고주사율 또한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화면을 매끄럽게 보여줘 정교한 컨트롤을 살릴 수 있었다.

 

집중이 중요한 ‘솔로 플레이’, G7이 주는 남다른 몰입감

오디세이 모니터 G7 측면

여럿이 함께하는 단체 게임도 즐겁지만, 때로는 혼자 게임에 매진하고 싶은 순간도 있다. 특히 실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 게임이라면 더욱 집중하게 된다. 치열한 전투 게임은 순간의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몰입도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휘어짐이 남다른 G7은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하며 게임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줬다. 세계 최초로 최고 곡률인 1000R의 QLED 커브드 패널을 적용한 G7은 모니터 중앙부터 최외곽 화면까지 시청 거리가 같다. 시야가 화면으로 꽉 채워지자 게임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앞과 양옆을 빈틈없이 채운 모니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에 전념할 수 있었다.

 

밤샘 게임도 OK, 오래 봐도 눈이 편한 G7

오디세이 모니터 G7 사용하는 모습

주야장천 게임을 하는 게 권장할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쯤 마음껏 게임을 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 내일의 일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주말이면 새벽까지 게임과 함께 하고 싶지만, 화려한 그래픽을 보다 보면 어느새 눈이 아파져 온다. 마음은 ‘한 판 더’를 외치지만 눈의 피로 때문에 아쉬움을 남긴 채 전원을 끄게 된다. 그저 평범한 모니터를 사용할 때까지는 그랬다.

모니터 중앙부에서 모서리까지 균일한 밝기, 명암비, 색 좌표 등을 제공해 시각적 피로도를 낮춘 G7은 장시간 게임에도 눈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눈이 편안한 덕분에 몰입감은 지속되었고, 게임은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다. 세계적 규격인증 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눈에 편안함(Eye Comfort)’ 인증을 받은 제품다웠다.

오디세이 모니터 G7 사용하는 모습

비록 ‘신의 손’을 타고나진 못했지만, G7으로 게임을 즐겨보니 잠시나마 고수가 된 기분이었다. 다양한 액션에도 매끄럽게 바뀌는 화면과 마우스 움직임을 즉각적으로 캐치하는 반응속도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게임은 잘하고 싶지만, 눈이 자주 피로한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모니터로 G7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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