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이는 곳, 담는 물건에 따라 ‘맞춤형 경험’ 선사하는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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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발명된 이후 약 180여 년간, 냉장고는 언제나 주방 한 켠에 있었다. 식자재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쉽게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핵심 기능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냉장고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봤다. 가전이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과 습관에 맞춰 역할을 바꿀 수 있게 한 것. 최근 선보인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놓이는 곳과 담기는 물건에 따라 맞춤형 경험을 선사한다. 정제된 디자인은 물론 섬세한 기능까지 갖춰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의 다섯 가지 디자인 스토리를 아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01 집안 어디든 안정적인 배치 정육면체의 '힘' “ 어디에 위치하든 이질감 없는 독립적인 가구 같아요 “ “ 화장대가 있는 침실 옆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 Samsung Design

냉장고는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수납장’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음식물을 꺼내 바로 조리 할 수 있도록 주방에 놓인다. 큰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벽에 붙여 설치한다.

삼성전자는 온도에 민감한 와인이나 변질되기 쉬운 화장품처럼 최적의 온도로 보관이 필요한 물건을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냉장고를 고안하며, 냉장고의 형태와 위치를 다시 생각했다. 화장품은 침실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고, 와인은 거실에 보관하면 넣고 꺼내기가 편하다. 또 집 안 곳곳으로 위치가 바뀌면 다른 가구들과도 조화롭게 어울려야 한다. 이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냉장고의 형태로 ‘정육면체’를 채택했다. 정육면체는 단순한 형태로 공간에 놓였을 때 완전한 느낌을 준다. 정육면체는 필요에 따라 조합하거나 분리하기 쉬운 것은 물론, 안정적인 구도를 완성할 수 있다. 이동이나 설치가 쉽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간결한 외형으로 공간의 중앙이나 테이블 위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소음도 적어 침실이나 서재에 두어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또 전용 스탠드와 두 개의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쌓아 고정할 수 있는 결합 액세서리로 개개인의 인테리어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

02 나만의 취향을 진열하고 전시하는 기쁨 “ 아끼는 물건을 잘 관리하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됐어요 “ Samsugn Desing

집에는 사는 사람의 ‘취향’이 묻어난다. 좋아하고 아끼는 것들을 눈에 보이는 곳에 배치하고, 관리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건을 모으고 가꾸는 일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와인을 즐기는 이라면 나만의 와인 셀러에 즐겨 마시는 와인을 보관하고, 화장품을 수집하는 이라면 화장품 냉장고를 마련해 다양한 제품을 처음 그대로의 상태로 진열해 두는 식.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다양해진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와인이나 화장품, 맥주 같은 물건들을 취향에 맞게 수집하고 전시하는 경험에서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위안과 힐링이 될 것.

03 무엇을 보관하는지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 “ 화장품 냉장고였는데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내부 모듈을 교체했어요 “ Samsung Design

와인병, 화장품, 음료 캔 등은 각각 다른 크기와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수납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내부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러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 수납 모듈만 바꾸면 ‘화장품 냉장고’에서 단숨에 와인 셀러로 바뀌는 실용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사용자의 취향이 변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04 필요한 버튼만 남겨 외관은 간결하게, 사용은 손쉽게 “ 심플한 실루엣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어요 “ Samsung Desing

아무리 새로운 기능일지라도, 복잡하면 흥미를 끌기 어렵다. 사용이 불편하면 계속 사용하지 못한다.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단 두 개의 물리적 버튼만을 남겼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조명’ 조절 버튼이 그것이다. 꼭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평상시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 큐브 디자인의 미니멀하고 심플한 실루엣을 유지했다.

05 세분화된 보관 모드로 똑똑하게 관리 “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종류에 맞춰 각각 최적의 모드로 보관해요 “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최적의 모드를 제공하는 스마트함도 갖췄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서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와인의 경우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종류별 최적의 모드를 제공한다. 화장품 역시 마스크 팩, 크림, 로션 등 세분화된 모드를 준비해놨다. 사용자는 보관하는 물건에 맞춰 적절한 모드를 앱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내부를 은은하게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도 공간에 분위기를 더하는 훌륭한 조력자가 될 것.

소비자의 일상은 계속 변화한다. 개개인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전 역시 그 흐름에 맞춰 혁신을 더하고 있다. 오늘의 사용자가 살아가는 모습과 공간, 필요를 주목한 결과물인 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는 일상과 공명하며 내일을 그려나갈 것이다.

 

* 본 콘텐츠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디자인삼성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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